다 떠나서 창현이 지안에게 돌진하게 된 첫 계기부터 마지막 선택까지 공감하기가 어렵네 창현은 평소에 타인을 배려해주는 말과 행동은 많지만 실제 속내는 저 깊숙히 넣어 놓은 듯한…모르겠다. 마지막 최종선택도 오기로 한 느낌 아니면 본인 계획대로 실행되는게 우선이라 끝까지 돌직진한건가
창현입장도 이해는 된다.. 방송에 토라진게 그대로 노출되고 그대로 끝나면 본인 이미지가 너무 나락갈수 있으니.. 최대한 매너지키려.. 근데 지안이 너무너무 별로라서 그래도 됐는데 .. 사실 그거 기대하고 방송봤는데 뜬금없이 커플 마무리되어서 바로 꺼버림..진심이 아닌것 같고 또 그러길 바란다.. 지안이 너무 별로임..
창현이는 현명한 척 하지만, 머리를 너무 많이 굴려서 가장 어리석은 선택을 한 듯. 지안보다 진영이랑 더 잘 맞는 듯하고 맘적으로도 진영한테 맘이 더 있는게 보이는데, 그리고 진영이 여러모로 훨씬 괜찮은 사람임에도. 직업 먼저 확인하더니 감정선까지 턴어라운드 하는거 보고 정말 헉 했음. 정말 속물 같아서 놀랐고. 조건이 그리 중요한가. .지안이가 정말 괜찮은 사람이었다면, 그럴 수 있다 공감이 가겠지만, 둘의 데이트 대화에서도 안맞는게 보이는데 지안한테 직진이라고...? ㅋㅋ 저런 애랑 잘 된다해도 끝이 보이는 그냥 촬영용 선택 같고. 지안이 같은 성격이랑 재혼? 아무리 자기 인생이 중요하다지만 아이가 있는 재혼 가정이라면 아이 생각도 해야지. 저런 새엄마? 미리부터 아이가 걱정된다. 지안이 양면적인 성격이면 진짜 친엄마로도 별로인데, 새엄마로 어린 자녀한테 충분히 사랑으로 함께 키워줄 수 있을 사람은 아니다. 지 힘들다고 다같이 힘든 대화 속에 먼저 자리를 일어나는거며, 진영한테 말하는 태도. 배려심 없고 무례하고. 정말 이 둘은 동거 이야기도 궁금하지 않음. 진영, 희영 잘되서 너무 좋고 진심으로 맺어진 커플 같아서 응 원함. 행복해지길. 그리고 시영, 방글 시간차는 있지만 잔잔한 물결로 하나로 이뤄지길 응원함
ㅋ ㅋ ㅋ ㅋ 이미지 메이킹 ㅋ ㅋ 지안을 배려한다고 안 마주친다는 게 웃기네요 ㅋ ㅋ 어제보다는 오늘은 다르겠지 그러고...말투도 그랬는데 ㅋ ㅋ 본인은 끝까지 젠틀하고 이해해주고 스스로를 되돌아볼 수 있고 끝까지 한사람을 향해서 간다라는 이미지를 어필하는 것밖에 안 느껴져요 ㅋ ㅋ 맨날 본인이 우선인 창현씨 부담스러운 남자스타일ㅋ 촐싹거리는 느낌이고 배려심 부족인 창현과 본인 마음대로 휘젓고 다니는 지안이 서로 잘 어울림
둘다 공감능력 제로고 마음이 없어서 대화가 맥락도없고ㅠ둘다 마음이 없으니까 자꾸 마음을 논리로 설명하려고함ㅋㅋㅋㅋ진지한 얘기하다가 갑자기 “나랑잇으면 떨려? 이런거 물어보고 한사람은 자기마음을 상대방한테 물어보고 앉아있고 ㅋㅋㅋㅋ 삐져놓고 널 위해서 말 안걸었다 이러고 ㅋㅋㅋㅋㅋ책으로 배웟습니다도 아니고 둘다 연애ㄱㅈ고 둘다 극T느낌이여서 최악의 궁합같아요. 창현은 지안이 저렇게까지 했는데 다시 가는것도 절대 관심이 아니라 그냥 자존심+받아들이지 못함
어쩌구 저쩌구 얘기해봐도
지안아 너는 예의가 없어 이건 사실이야
방송보고 반성많이해라…
참 어리석다 어리석어......여자보는 눈이 저리없을꼬......지팔지꼰
이거 보면 지눈에 안경이란 말이 새삼 떠오르네요 ㅎㅎ 지안을 보며 설레고 떨릴수 있는지 ㅋㅋ 참 알수 없는게 사람의 마음이네요..
그러게요 조금 이해할수가 없음
??
촬영할때 못봤던
지안모습 방송으로 보면 그래도 좋아할까?
저게 진실로 보임..? 창현은 그냥 자기 홍보하는게 급해서 거짓으로 고백한거지 지안한테 진작 정떨어졌음ㅋㅋ
그러게요. 어떻게 지안을 보면서 설레고 떨릴 수가 있지...신기... 근데 방송 보고도 그럴 수 있을까요? 지안이가 일진놀이하고 거짓말하고 완전 창현이 개무시했는데 ㅋㅋ
자기 마음을 모르더라도 지안처럼 행동하는건 무례한거지 말투와 타인을 대하는 행동이 미성숙 그 자체인듯
방송용 멘트 , 감정 . 같아요.
떨린다는 말 듣고 연프에서 이렇게 안설레는건 첨이넼ㅋㅋㅋㅋㅋ 무슨 국어책 읽듯이 “떨려”
😂😂😂😂😂😂😂😂😂😂😂😂😂
보는이들은 모르겠는데 자꾸 떨린다고들..편하다고들..굳이 말하면서...
@@O2nyamnyam 서로 복수할 타이밍 노리느라 떨릴 수 밖에
시선은 힐끗힐끗 ㅜㅜ딴생각 뿐.
근데 창현 끝까지 음식해다바치고 ㅋㅋ
뭐냐 억지스러
지안아 창현이 좋은분 같아 지안아 한사람만 바라
방송보다 댓글 보기가 더 재밌음
으이그.....창현......촬영욕심?
지안마음 .
1.창현이랑 희영이랑 둘다 지안한테 관심이 있다생각해서 지안이 행복했음.
2. 처음엔 창현한테 떨리고 매력있어서, 진영에게서 뺏어버리고 싶었는데.
3. 1대1로 창현이 너무 달려드는데, 좋았다가,
데이트하고 티키타카 안맞고,
아나운서 말투에서 재미없는 선생님처럼 느껴져서,
4. 희영이가 나한테 관심있다 생각해서 갈아타려 했던듯...
5.근데 희영이 지안에게 관심없는듯해서 지금 중간에서
이상하게 되었음
6. 희영이는 자기한테 마음없고, 창현이는 나한테 질린거같아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창현이가 다시 다가옴
7. 오 잘됐다 하고 아무일도 없던거처럼 다시 커플 모드 진행
@마미미미 이거 ㄹㅇ
그냥 동거방송 타려고 선택한 듯 둘 다
아니 진영을 동종업계 사람 이라고 깔때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 이해가 감. 창현 본인처럼 가식적으로 방송을 위해 행동할꺼라고. 판단한거임. 본인이 그러니까 ...그저 몇회라도 방송 더 탈려고 지안한테. 저러는거 역함 ㅋㅋ
근데 원래 동종업계 일하는 사람 만나기 싫어하는 사람들 많음. 변호사는 변호사 만나기 싫어함 ㅋㅋ
신비감도 없고 많이 치이다보면 그럴수도
동종업계여서 싫은게 아니라 첨에 직업모를땐 분명 1순위 호감이었는데 직업이 맘에 안든겁니다 여자들이 의사만나려고 기를 쓰는거랑 같은 이치죠
둘다 백프로 진심이 아니고 초라하게 퇴장하기 싫으니 낙동강오리알보단 선택이 낫다싶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창현은 진영ㆍ희영이 보기 불편하니깐 오기로 어떻게든 내가 커플 되고만다 이런느낌이에요 ㅎㅎ
맞아요 그러면서 점점 더 구렁텅이로 빨려들어가고, 꼬이는 느낌ㅋㅋ 둘이 식탁서 수습하는너낌
나도 딱 그생각.
밤새 누워생각해보니 모자써도 소용없었고 망신당하지않게 맘 열린척하자 큰그림 ㅠㅠ 지안 끝까지 가식
그냥 선택안했으면 진솔해보이기라도했을듯.. 창현도 실망
초라하게 퇴장하기싫어서ㅋㅋㅋㅋㅋ 이게 팩트임 ㅋㅋ
지안 어제부터 옷을 안 갈아입은건가..씻지도 않고
매번 수건만 드르고 있고요 ㅎㅎ 추우면 옷을 입든가
자신을 포기한듯
지안이 쉰내와 입냄새가 모니터를 뚫고 나온다..
저런여자 보구있으면 우~~웍
참 몾났네 창현
창현이 취향이 참특이하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특이하다 ㅋ 집념인가
범생이들이 좀 자신의 실패 힘들어해여 인정하기 싫은듯 자신의 선택이 틀렸다는걸
창현씨 맘이쁜여자 만나면좋겠다 사람이 참착해보이네 이뻐❤❤❤
@@하늬-r3n아 그렇겠다요. 머리도 좋아서 합리화도 잘한다고 들었어요
근데 다들 방송때문이라고 하는데 내눈엔 창현이가 진짜 지안이 좋아하는거 같음....
범생이에 아나운서라서 완벽하고 똒부러지는 애들만 보다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여자에 꽂히는거임..... 취향이 위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안이 쟤는 진짜 어디앉아있을때 발올려놓는거 그냥 아예버릇이구나 인성 교육 자체를 안받은듯
집에서 예절 교육은 안시켰나봐요
먼 여자가 저렇노
그니까요
방송이니까 이정도인거아니냐 실제론 발올리고 손가락으로 발가락사이 문질러서 냄새맡고 그럴것처럼 생김
@@조정석-w2u앜ㅋㅌㅌㅅㅋㅋㅋㅈㄴ웃기넼ㅋ
방송 위한 연기도 서슴없이 할줄 아는 베테랑이라고 해두자.
창현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ㅠ…
창현이 방송버전을 펼친거라고 봄
연애 노 상관
끼리끼리 지팔지꼰
ㅋㅋㅋㅋ
창현님,.....
아효
지안은 안되요 창현님.
설렌다 뭔뜻인지 모르나 몰카도 아니고
둘이왜저래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인이니까 라고 생각할게요,,,
Why 😂😂😂😂😂😂
저도 동감합니다
창현이 잔디에 폰던진거만 기억남음ㅋㅋㅋㅋㅋㅋㅋㄱ그러면서 불편할까바 피했다니.. 둘이 진심잘어울린다 끼리끼리
잔듸에만 폰 던질까? 그 성격 어디 안갈듯.. 부부싸움하면 뭔가 던질듯
부부싸움할때 뭐 던지는 남자는 진짜 나중엔 뭔 짓을할지 모른다....
언제 던져어요? 스킵 하느라 못본건가 ㄷㄷ
너가 걸을수만 있다면 나도 좋아 ㅋㅋㅋㅋㅋㅋ 둘이 왜 이러냐😂
멋있고 배려있는 "척"을 하다보니, 아나운서인데도 말이 꼬이는듯요ㅡㅋㅋ
너가 먹을 수만 있다면 점심 먹자
아니 지안이 핸디캡 인걸 지금 알았나. 걸음걸이도 부족하고 인성도 부족하고. 사회 생활 에서 사람들 이 피해야 할 유형 임.
아 진짜!! 은지원 추임새땜에 더 재미졌어요!!ㅎㅎㅎㅎㅎㅎㅋ
자신이 힘들거나 곤란해질때 문득 나오는 행동.말이 진짜 자기 본 모습일 수 있다. 지안이가 흑화된게...어쩌다 그런게아니라 원래 저런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통계적으로.
시건방지기가 하늘을 찔러요😖
공감합니다
그냥 어제 취기에 싸질러놓은 행동들 현타+ 희영이 진영택하니까 낙동강 오리알 될 걱정에 그냥 갑자기 창현한테 둘러대서 무마시켜보려는거 같음ㅋㅋ... 창현한테 떨리는데 전날 얘기할때 그렇게 화를 내면서 얘기한다고?
저도 얘기가 계속 달라져서 첫화부터 정주행했는데 역시나 지안이 회마다 말이 계속 달라짐 ㅋㅋㅋㅋㅋ 이해불가
창현이 케이블카 에서 눈치 보면서 말 하고 지안인 본인 이 선택 해야 하니 갑 이고. 저 정도면 정신 상태가 이상 한것 아님 ? 어딜봐서 떨린지 ? 지안이도 창현이도 이젠 무서움. 이중성이 너무 티 남.
지안이 약간 성격 파탄자 인것 같아요
@ 그리고 무엇보다 지안창현은 자녀가 있음에도 재혼자체가 자녀에게도 매우 중요한 사안인데 너무 둘만 생각하는게 보여서 좀 그랬어요 ㅠ
유일하게 이혼사유가 보이는 사람이다
저런여자같으면 어떤 님자라도 이혼감 지안
세상에 여자가 재하나뿐이라해도 재는 선택 안하겠다
둘을 또 봐야 하는게 고통임.
ㅋㅋㅋㅋㅋㅋ아씽
창현이 저 정도면 광기다.. M아나운서 하면서 맷집이 쎄진 건가???
ㅋㅋㅋㅋㅋ
😂
방송 더 나와야하니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맷집ㅋㅋㅋ
방송계속 출연해야 그래야 출연료 더 받으니까 아닐까요..?ㅠ
이혼을 했으면 본인이 미래배우자대한 고민을 치열하게하고 기준이 명확해야 하는데 둘은 그저 서로속고속이는 관계임...
ㅋㅋㅋ 속고속인데ㅋㅋㅋㅋ 명언이네요ㅋㅋㅋㅋ 👍
지안이 직장인이라 창현이가 밥줄끊겨 선택한거 같고
창현은 사회화가 많이 된 사람인듯...여기까지 나왔는데 여기서 방송 끝나는게 아쉬운듯 그래서 생각을 다시 바꾼듯...
닳고 닳은거지 얍삭한~~
파스타 만들고 나와서 먹으라할때까지만해도 동료로서, 오빠같은 맘으로 그리고 어쨌든 무거운 분위기를 풀기위해 같이 먹자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여서 놀랬다
못생긴 여자한테 뒤통수 맞은 기분은 어떨까 ㅋㅋㅋㅋㅋ 쌤통이다
ㅋㅋ아 웃겨
지안 걸음걸이도 껄렁껄렁 ㅎㅎㅎ
진실됨이 1도 보이지않는 둘...특히 창현...프리랜서 해야하니 뭐든 방송을 연장하고 싶은 느낌. 사랑의 감정 설렘 하나도 느껴지지 않고 다 연기로 보임
프리랜서는 돌싱글즈 방영전에 이 문제로 강제로 프리랜서 됐다던데요...저땐 프리랜서 생각 없었을텐데
완전 공감!! 창현은 방송용 , 정명도 약간 그런느낌 창현지안 보민정명도 현커느낌은 안남
근데 방송만이 목적이였다면 진영이 아닌가요 이해가 안되긴함유
창현이 프로그램 의식 한다는게
운동하다 갑자기 ㅈㄴ 어이 없음
너무 방송생각했다....프리니까
저도 이 생각~
저때 M사에 있을때고 퇴사도 돌싱글즈 방영문제로 트러블있어서 그냥 창현이 퇴사하는걸로 마무리했다던데
@@임진아-q4f 돌싱 출연 때문에 사직한거면 너무 아까울 것 같은데요 ㅠㅠ 지안같은 출연자 만나려고 좋은 직장 놓친 느낌 ㅠㅠ
창현 억지로들이대는느낌 이유가뭐지
이미지 어필~~
방송 더 나오기
프리로 나왔으니 한번이라도 더 티비에 얼굴 비춰야죠 이름 값도 없이 프리에서 힘들텐데
@@꽃봄엄마 방송촬영할때는 아직 mbc에서 일할떄래요!
@@꽃봄엄마프리생각없었다는데
와 진짜 저렇게까지 ㅋ
끼리끼리
지안이가 하는 말들은 초등생 수준보다 못하게 느껴진다.
솔직이 아니라 예의없고 배려없고 구구절절 변명이고
문제는 본인인데 남탓하며
방송내내 자기자신에게도 상대에게도
솔직하지 못한 모습이였다.
창연 지안 염려됐는지 제작진이
두분 잘맞는거 같으세요? 하고 묻잖아 ㅎㅎㅎ
창현이 너무 이해가 안되네ㅜㅠㅜ연애프로 보면서 이렇게 안설레고 눈쌀찌푸려지는 커플은 또 처음이네....대체 어느부분이 설레고 좋다는건지....창현 심장질환 있는거 아님??????😢 이력이 아깝다 진짜.......헛똑똑쓰...
떨리기는 개뿔~
어딜봐서 떨리니??
차암 나,,,
영혼없는 소리들.
피곤하네.
집요하게..친구라고 선을 그어도 니마음 알려달라구 희영이 닥달하던거 모르니 저랬겠죠? 슬프다 ㅜㅠ
지안은 양심이 없나여? 나같음 그 난리쳐놓고 창현선택 못할텐데...
지옥의 카라반에서 만약 희영이가 지안 좋다 했음 창현이 쳐다도 안봤을거면서
@@jueunchoe0408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는데 찔럿을수도 ㅋㅋㅋㅋ
두사람겉햛기 창현진짜사설많고
지안개구지다고 저거일진이지 착각타일이네
다 떠나서 창현이 지안에게 돌진하게 된 첫 계기부터 마지막 선택까지 공감하기가 어렵네
창현은 평소에 타인을 배려해주는 말과 행동은 많지만
실제 속내는 저 깊숙히 넣어 놓은 듯한…모르겠다.
마지막 최종선택도 오기로 한 느낌 아니면 본인 계획대로 실행되는게 우선이라 끝까지 돌직진한건가
그쵸?? 진심으로 지안이가 너무 좋아서 선택했다 이런 마음이 안느껴져요. 지안의 조건 때문인지, 방송 분량 때문인지, 아님 오기인지.. 뭔가 사람이 투명하지가 않고 속내를 모르겠음.
이게 정답인듯 진짜 보민시영희영한테서 느껴지는 진심이 안느껴짐 넘결이달라
저도그게 전혀 이해가안감.. 돌지하게된계기자체를 그어디서도 못찾겠고.. 뭔가 창현은 연기하는느낌임;;
하아ㄱ ㅠㅠㅠ창현님 ㅠㅠㅠㅠ
창현입장도 이해는 된다.. 방송에 토라진게 그대로 노출되고 그대로 끝나면 본인 이미지가 너무 나락갈수 있으니.. 최대한 매너지키려.. 근데 지안이 너무너무 별로라서 그래도 됐는데 .. 사실 그거 기대하고 방송봤는데 뜬금없이 커플 마무리되어서 바로 꺼버림..진심이 아닌것 같고 또 그러길 바란다.. 지안이 너무 별로임..
하루아침에 어떻게 이렇게다르나
떨린다는말은 거짓
이미지관리
근데 창현이도 리얼 빌런은 맞음 희영이랑 지안이 어떤 감정이고 어떤 이야기 나눴는지 상관없이 지 마음 정해졌다고 여기 저기 확정인 양 떠들고 다님;ㅋㅋ
진영이는 팔자가 풀릴 팔자였나봐… 내가 진영이였으면 지안이한테 오히려 고마울거같아,, 창현대신 희영이란 남자를 만나게되고 진가를 알게됬잖아 ㅠㅠ
창현은 방송을 아는 사람이라 이미지 챙겨가려고 끝까지 선택하는 걸로 보이고 자기 선택이 틀렸다고 인정하고 싶지도 않은 듯 ~ 서로 쳐다보지도 않고 AI처럼 떨린다고 말하는데 비지니스 커플같아 보임
아 진짜
어 그래
대화 수준이😂
지안얼굴에 50대아저씨얼굴과 말투행동있음ㅋ😊
연말에 개그맨이 지안 페러디해줘씀좋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화😂😂😂😂
비지니스 커플.. 어떻게든 커플 성사 하려는 서로의 모습이 보기 힘겹다
하 ...창현 ....
참 답이없네.....
딸아이가 너무 예쁘고 맑던데
딸아이 생각 한번 해보시죠
어른들 앞에서도 저러는데
어린아이 앞에서는 아찔하다
창현이 참, 열심히산다.. 엠비씨아나운서출신도 저렇게까지 열심히참고사는데 나도앞으로열심히 살아야겠다..
창현이는 현명한 척 하지만, 머리를 너무 많이 굴려서 가장 어리석은 선택을 한 듯. 지안보다 진영이랑 더 잘 맞는 듯하고 맘적으로도 진영한테 맘이 더 있는게 보이는데, 그리고 진영이 여러모로 훨씬 괜찮은 사람임에도. 직업 먼저 확인하더니 감정선까지 턴어라운드 하는거 보고 정말 헉 했음. 정말 속물 같아서 놀랐고. 조건이 그리 중요한가. .지안이가 정말 괜찮은 사람이었다면, 그럴 수 있다 공감이 가겠지만, 둘의 데이트 대화에서도 안맞는게 보이는데 지안한테 직진이라고...? ㅋㅋ 저런 애랑 잘 된다해도 끝이 보이는 그냥 촬영용 선택 같고. 지안이 같은 성격이랑 재혼? 아무리 자기 인생이 중요하다지만 아이가 있는 재혼 가정이라면 아이 생각도 해야지. 저런 새엄마? 미리부터 아이가 걱정된다.
지안이 양면적인 성격이면 진짜 친엄마로도 별로인데, 새엄마로 어린 자녀한테 충분히 사랑으로 함께 키워줄 수 있을 사람은 아니다. 지 힘들다고 다같이 힘든 대화 속에 먼저 자리를 일어나는거며, 진영한테 말하는 태도. 배려심 없고 무례하고. 정말 이 둘은 동거 이야기도 궁금하지 않음. 진영, 희영 잘되서 너무 좋고 진심으로 맺어진 커플 같아서 응 원함. 행복해지길. 그리고 시영, 방글 시간차는 있지만 잔잔한 물결로 하나로 이뤄지길 응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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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방보는데 참 어리석다 창현씨 그리 여자보는눈이 없을까 결국 최종 선택도 참말로...중간에 창현 지안 충격적인 근황 보니 최종선택로 커플이 되지만 4커플중 3커플만 나오니 헤어졌구먼
이슈되려면 더 나와야지.
여기서 그만둘 순 없것지
방송쟁인데..
감정없는 반듯함이 가득.
흑화여인은 말하고 싶지도 않아.
창현이나 지안이나 그닥 마음은 없는데 방송용으로 선택한거같음ㅋㅋ 보는 사람들도 하나도 안떨린다
둘다 1도 감정 없어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떨리고 설레는 표정 없이 대사만 치네
ㅋ ㅋ ㅋ ㅋ 이미지 메이킹 ㅋ ㅋ
지안을 배려한다고 안 마주친다는 게
웃기네요 ㅋ ㅋ 어제보다는 오늘은 다르겠지 그러고...말투도 그랬는데 ㅋ ㅋ
본인은 끝까지 젠틀하고 이해해주고
스스로를 되돌아볼 수 있고 끝까지 한사람을 향해서 간다라는 이미지를 어필하는 것밖에 안 느껴져요 ㅋ ㅋ 맨날 본인이 우선인 창현씨 부담스러운 남자스타일ㅋ
촐싹거리는 느낌이고 배려심 부족인 창현과 본인 마음대로 휘젓고 다니는 지안이
서로 잘 어울림
아니근데 뭔가 왜 이렇게 창현님은 커플이 됐는데도 초라해보이지..ㅜㅜ참...자기를 빛나게해주는 여자를 만나셨으면..
둘이 진짜 너무하넼ㅋㅋㅋㅋ 서로 1도 안 설레면서 거짓말은...
창현은 지안의 그 이기적이고 무례한 행동들을 다 못봤으니 알 수 없었겠지만, 방송으로 확인하면서 이젠 좀 알겠지
살벌한 후일담 이라 나오고 예고편도없던거 보니, 지안 손바닥 뒤집듯 또 안한다고 했을듯
지안이 번개친날 침대에서 창현 떨떠름하고 하챦게 꼬나보는 표정은 절대 떨리는 사람보는 모습이 아니다!##××@!#×
특이한 남잘세....😢
서로 속도가 다르다는건 한쪽은 상대한테 반하지 않았다 즉 내가 원하는 이상형에 기준에 못미친다는뜻
오기로 창현은 지안을 선택한듯~
억지 커플.
지안.창현~
볼수록 깨지는 지안.
막 함부로 뱉어내는듯한
말투부터 고쳐야할듯~
MBC 아나운서 출신인 창현이가
먼 미래를 생각 안할 이유가 없다
창현이다운 마감처리임
지안이 떨린다고 했을때 죄송하지만 내 입에서 욕나옴 .
창현씨 지안이랑 잘되면 딸 두명 케어하는 느낌 ㆍ너무 힘들것 같음 게속 얼루고 달래야 할것 같아 걱정스러움
딸을 생각해서 신중해야할듯요
딸 3명이죠.
본인 딸, 지안, 지안 딸😂
@jis6793 ㅋㅋ 남의딸까지 세명
남의 딸 2명 지딸 1명 환장하겠네요
이해가 안된다 누가봐도 무례하고 배려도 없어 보이는데 말도 막하고 저런 행동을 보고도 좋아한다고 ??
떨ㄹ리다면서 식사자리에서 발 올리고.. . ㅋ
평소 행동이 다 껄렁껄렁,,,😢
난 시골에서 동네 청년이 동네 한바퀴 껄렁 껄렁 돌고 집에 와서 식탁 앞에 발 올리고 막걸리 파전 먹는 모습이 생각 났음. 어휴 무서워.
지안의 등을 돌리고 있는 바디랭귀지..
창현은 다 알면서 따지고 걸고 넘어지면서 꾸역꾸역 지안이를 옳아 메는 태도.
창현이는 매순간 복수하고 있고 지안은 자기 방식대로 창현을 이용하고 있음
너무 방송 한다ㅋㅋ 진심이 안보이는 커플은 방송 나와도 관심 없는데 창현도 기꺼이 지안 버렸으면 최종커플 안되어도 미영,성서처럼 이미지라도 챙겼을텐데 끼리끼리다
창현이는 지안을 진심으로 좋아하는게아니고 자기 체면 구겨지니까 억지로 좋아하는척하는듯 걍 창현 지안 서로 체면 생각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는 방을 문열고 들여다본다고?🥶
지안에대한댓글이
모두한쪽방향인걸
창현잘생각해야돼요.
꼭.꼭
둘다 공감능력 제로고 마음이 없어서 대화가 맥락도없고ㅠ둘다 마음이 없으니까 자꾸 마음을 논리로 설명하려고함ㅋㅋㅋㅋ진지한 얘기하다가 갑자기 “나랑잇으면 떨려? 이런거 물어보고 한사람은 자기마음을 상대방한테 물어보고 앉아있고 ㅋㅋㅋㅋ 삐져놓고 널 위해서 말 안걸었다 이러고 ㅋㅋㅋㅋㅋ책으로 배웟습니다도 아니고 둘다 연애ㄱㅈ고 둘다 극T느낌이여서 최악의 궁합같아요. 창현은 지안이 저렇게까지 했는데 다시 가는것도 절대 관심이 아니라 그냥 자존심+받아들이지 못함
창현 분량 늘려 자기 얼굴 알리는게 목표.
창현은 뭐 심장이나 백내장 수술같은 거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ㅋㅋㅋ
12:48 진짜 좋아하면 불편함이란걸 느낄새가없다..
ㅋㅋㅋㅋㅋㅋ창현 떨려 는.....구라 가튼데?ㅋㅋㅋㅋ
올해 최대 유행어. 나랑 있음 떨려???
창현 상여우
돌싱보면서 역대급으로 관심없는 커플..
나머지 커플 분량 줄어들겠네..세 커플만 봐도 모자란 시간이구만.ㅡㅡ
지안은 좀더 자신을 아는게 먼저일듯. 중1 갈피 못 잡는 사춘기 딸 같아. 정서가 불안해보여요
서로 자기애가 겁나 쌔서 존중받지 못하다고 생각되는순간 겁나 싸울거같은데.. 지금이야 창현이 좀 참는거 같아보이는데 그것도 오래 안갈거 같아보임.
지안은 어떻게든 자신이 흑화되었던 것을 합리화 시키기 위한 말을 만들어 내는 느낌. 창현에게 전혀 설레어 보이지 않음..
진영한테 매너없고 이기적으로 군 것을 다행히 그대로 돌려받아서 다행입니다 창현씨
니가 걸을수만 있다면 나는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지가 멀쩡한 사람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
진짜 끼리끼리다 남 피해주지말고 둘이만 꼭 붙어잇어라
오빠한테 너라니 ㅎㅎ
못생기고 못된여지를 만나면 삶이 더 꼬여요
여자보는 눈이 없는 ㅊㅇ
딸의 앞날을 생각하면 저 말투 저 예의없는 행동은 아님
창현같은 남자 별론데,
사람들이 잘 못 알아채네..
피해야 할 남자상입니다.
창현은 카라반 사건을 몰라서
저런선택한거 아닐까요??
알았어도 선택했을 듯해요 ㅎ ㅎ
저 안에서 정확히는 몰라도 흑화 + 지옥의 카라반 소리 못들었을 수가 없음
오죽하면 시영이가 지옥의 카라반 ... ㅠㅠ.
지안은 볼수록 남희석같다ㅋㅋ인성이라도 좋아야지 왜 언니오빠들한때 반말찍찍하냐 반성좀해라잉~ 얼굴인상도 불만불평이 많아조이고 평온해 보이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