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인씨는 몇년전 조선일보를 통하여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요 충실한 사료 검증을 바탕으로 논리를 전개하여 무척 새로웠습니다 80년대이후 역사학계는 좌편향되여 우리 사회를 크게 오도하고 있어 , 우리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바른 역사인식이 매우 중요함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박종인씨가 고군분투하고 계시는데, 끝까지 힘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주 이창건 박사님과 같이 대전에서 세미나 하실때 곁에서 뵜습니다. 구독자라고 인사드리고 싶었으나, 바쁘신분이라 멀리서 눈으로만 인사를 드렸지요 대단하고 참 거룩하신 일을 하고 계신다는 말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기자님의 책 대한민국 징비록과 매국노 순종을 단숨에 읽었습니다. . 현장직설을 참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세요.
박종인 선생님이 주장하시는 실증주의 사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더~ 역사란 현재의 관점에서 과거 조상들이 살아왔던 발자취를 뒤돌아보면서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대로 사실에 근거한 실증적인 근거에의한 관찰과 탐구에의해 해석되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역사의 해석은 동일한 사건 동일한 집권자의 업적 과 과오에 대해서도 이를 해석하고 평가하는 견해는 다양할수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증거사료가 불충분하거나 명확하지 않아 논란의 소지가 있다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역사해석의 출발점은 사실에 근거한 실증적인 역사접근이되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 선생님강의 잘보았습니다
헛소문입니다. 해당 소문도 일제가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순종실록을 보면 즉위한 해에 내린 조령이 있습니다. 즉 순종이 직접 말한 것입니다. 순종실록 1권, 순종 즉위년 12월 13일 양력 1번째기사 1907년 대한 융희(隆熙) 1년귀순하는 비적들을 용서하여 교화하도록 법부 관리들에게 조서를 내리다 조령(詔令)을 내리기를, "아, 이번에 지방에서 일어난 소요가 아직도 잠잠해지지 않았으니, 이것이 어찌 우리 백성들이 특별히 난리를 좋아하고 화(禍)를 즐기는 마음이 있어 자진해서 칼날에 찔려죽으려 하였겠는가? 다만 우매하고 잘 몰라서 시비가 전도되어 그렇게 된 것이다. 그 본심을 따져본다면 어찌 굳이 처벌할 죄가 있겠는가. 그 허물은 평소에 교육을 받지 못해서 덮어놓고 어두운 길을 더듬어가는 것이 마치 어린이가 엉금엉금 기어 우물로 들어가는 것과 같은 것인데 차마 그것을 가만히 앉아 보면서 구원하지 않거나 또 따라서 밀어뜨릴 수 있겠는가? 더구나 지금 날씨는 춥고 이 해가 저무는데도 얼음과 눈 속에서 허덕이고 있을 뿐 아니라 그 부모들은 동구에 나아가 울고 처자들은 배고파 울면서 기다리고 있어 눈에 보이는 것은 참담하여 곳곳마다 모두가 그러하니, 백성의 부모가 되어 생각이 이에 미치고 보면 어찌 슬퍼 눈물이 흐르지 않겠는가. 지금 이후로는 시종 교화에 순종하지 않는 자는 법에 의하여 용서하지 않을 것이나 혹 지난 잘못을 깨달아 뉘우치고 진심으로 귀순하되 마음이 확실하여 조금도 의심할 것이 없는 자는 지난날의 죄를 따지지 말고 지방 관헌(官憲)들의 감시 보호 밑에 있게 하면서 죄를 면하는 증명 문건을 주어 편안히 살고 생업을 즐기게 하여 사나운 자를 순한 백성으로 만들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 그대 여러 유사(有司)들은 살려 주기를 좋아하는 짐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유시를 반포하고 시행하라."
@@보고보고-x3q 노노 순종 사진보면 알겠지만 누가봐도 정신지체 박약아였음. 순종은 태어날때 부터 매우 병약하게 태어나서 민비의 속을 꽤나 썩였었음. 민비가 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금강산 봉우리 마다 공양석을 바쳤다는 기록도 유명함. 황현의 매천야록에는 순종이 어른이 되서도 후사가 안생기자 민비가 매우 걱정하여, 궁녀를 방에 넣어 남녀가 교합하는 형석을 짓게하고 순종의 양물을 빨게 했는데도 순종이 전혀 반응이 없어서 민비가 한탄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순종을 알현했던 선교사들과 서양인들의 공통적인 기록이, 순종은 눈에 초점이 없고, 흐리멍텅하게 눈만 껌뻣일 뿐이라고 기록하고 있고, 하는일이라곤 하루종일 당구를 치는거 외엔, 그냥 앉아서 멍만 때리고 있었다고 했음. 왕실의 가계도는 달달 외워도(자폐의 전형적인 특징), 그외 할 줄아는건 없었다고 기록했음. 순종은 그흔한 죄책감 마저도 느끼지 못하는 정신지체 자폐 박약아였음. 유언장도 왕실의 죄를 변명하려고 대필했을 가능성이 훨씬 놓음.
서울대 서양문화사 들었을 때 기억이 생각납니다 교수가 영어 단어 morale을 제대로 해석 못해서 절절 맸습니다 그 서양사학과 40대 중반 full professor 교수는 moral 과 morale 을 구별 못했습니다 그래서 한 학생이 조심스럽게 지적했더니 그 학생에게 엄청나게 화를 냈습니다 몇 십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서울대 교수라는 직함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권위를 민족주의와 적당히 절충시킨 관료형 학자가 이태진입니다. 같이 유학하던 지인들 중에 서울대 교수로 부임한 유학 동료가 3명이 있습니다. 법학과, 서양사학과, 치과대학에 한 명 총 3명입니다. 함께 공부를 했기 때문에 유학생으로서 어느 정도 서로의 실력을 알고 있지만 서울대 졸업생으로 독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서울대 교수로 부임한다고 그 날로 당장 독일대학 교수와 같은 리그에서 놀 수 있는 세계적인 학자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저도 2004년도 서울대 음대 작곡가 교수 모집 공고에 응시한 적이 있습니다. 비록 1차 전에서 탈락하기는 했지만 당시 여자 서울대 교수 한 분이 일단 순천대학교에 지원한 후 다시 서울로 상경하라는 고마운 충고를 해 주었지만 그 이후로는 대학 교수의 꿈을 포기하고 다른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현재는 저의 전공에 관한 한 어느 서울대학 교수가 신문이나 잡지 혹은 방송을 통하여 무슨 소리를 하든지 조금도 신뢰하지 않습니다. 헛소리하는 분들도 하나 둘이 아닙니다. 이태진 교수를 비롯하여, 최재천 교수, 송호근 교수 (은수미 박사 지도 교수입니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지껄이는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이번 조국 교수 사태로 서울대 교수의 권위나 도덕성에 사회적 문제로 쟁점화 된 것은 대한민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봅니다. 이태진 교수 같은 어정쩡한 스텐스를 유지하면서 기회주의적 역사 팔이를 한 학자들도 이제 재평가 받아야 합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의 신용하 교수, 한상진 교수 (중민 이론), 박진성 교수, 한완상 교수 등등 ... 다들 너무 오래동안 민족주의 역사 마케팅 성공에 맛이 들린 이제는 재정리되어야 할 학자들 입니다.
예전에 과부가 애를 낳은 뒤에 '죽은 남편과 합궁하는 꿂을 꿨는데 그게 정말 애가 됐다'는 변명을 했고 또 그 말이 어사무사하긴 하지만 그런대로 그냥 통하는 시대가 있었다고 합니다. 옛 어른들 사랑방에서 들은 얘기입니다. 이태진이 바로 그 과부 에 빙의된 것 같습니다. 문제는 잘못된 이념에 힙리성을 부여해 주기 위해 이런 조직적인 조작이 만연해 있고 통탄할 일이지만 그것이 정설이 되어 국민 개개인 마음 속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국사편찬위원이나 그 위원장이 나이롱뻥해서 딸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니 더욱 그렇습니다. 오늘도 귀한 강의 한 마디도 흘리지 않고 경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반도에서 많은 나라가 명멸했습니다.조선도 그중 한나라일뿐입니다. 그게 비록 일본이었다 할지라도 스스로 국가를 지키려는 힘과 능력을 키우지않고 명나라에 속국을 자처한 조선이 방향을 바꿔서 일본의 속국으로 남기를 바랬던거라고 그래서 종묘와 사직을 지키겠다고 한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왜 찬란한 역사를 자랑하는 신라나 고려는 처박아 두고 5천 년 역사 중 국민에겐 가장 사악했던 정부 조선만 곳곳에서 띄우고 있을까? 사악한 체제를 이어 받은 게 북조선이라 알려질까봐? 언론마다, 지역마다 '조선 사나이, 조선 먹거리, 조선의 노래, 조선의 예언' 등등 ....'대한의 사나이, 대한의 먹거리, 대한의 노래, 한반도 예언' 등등 얼마나 좋습니까?
이회영의 아들 이규학과, 조정구의 딸 조계진의 아들이 현 광복회장 이종찬이네요, 대한민국의 법통은 사실 조선에서 이어져 왔다라는 식으로 이태진씨가 주장해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이태진씨가 작년과 올해 이종찬씨 광복회가 주최하는 학술발표들 좌장이나 주요 게스트로 초청되는게 아리까리 했었는데, 뒤늦게 이 영상을 보고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동족을 노비로 삼고 대를 잇게하며 백성을 수탈한 무능 조선 전제왕정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공화정 깃발을 세운 것부터가 독립정신의 출발입니다.
식민사학의 극복이라는 미명 아래 국사학자 특히 국립대인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들이 국사를 미화하고 왜곡하는 경우가 많았죠.. 그렇게 해야 식민사학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죠. 그것이 마치 자신들의 사명인 것처럼요.. 이번에 소개한 순종의 유언 이야기는 신문기자의 날조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지금도 신문기자의 기사를 보면 실제와 너무 과장된 경우가 많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박종인의땅의역사 15:03 박종인 선생님이 언급하신 민비 암살 기록으로 이태진 박사는 일본에서 유명해졌습니다.확실히 2005년경입니다.일본 일반인이 "그건 이미 공개된 자료다" 라고 지적했고, 최종적으로는 그도 그것을 인정했습니다.그 이후 이태진의 기명기사는 코미디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 15:03 朴鍾仁先生が言及された閔妃暗殺の記録で李泰鎭博士は日本で有名になりました。確か、2005年頃です。日本の一般人が、"それは既に公開されている資料だ” と指摘し、最終的には彼もそれを認めました。それ以来、李泰鎭の記名記事はコメディだと認識されていますｗ
그런면도 있습니다. 사람이 단 한가지 면만 가진 것은 아니니까요. "이토 히로부미의 지시에 의해 설립된 조선사편수회의 역사 왜곡과 조작"도 어느 정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예를들어 일제의 도움을 받으려했던 "갑신정변의 개화파를 무슨 선각자 취급하고 일본이 선의로 도울려고 했는데 부패한 조선왕실이 비겁하게 암살했다." 식의 왜곡요.
고종에 대한 사료는 미국 등 당시 열강 공사들이 본국에 보낸 자료에도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놀랍게도 이태진과 그 밑에서 공부한 사람들은 실록 작성을 일본이 했다는 이유만으로 고종 실록을 비하하고 다시써야 한다고 주장 하면서 어떻게 다시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무 이야기도 하지 못해서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나라 근대사를 그렇게 감추고 숨길 필요가 있을까요? 역사 학자로 양심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태진 책읽었었습니다. 한 때 민족주의 역사학에 관심있었기 때문이죠. 결국 역사를 계속 공부하다보니 민족주의 역사관이 나라를 해치고 우물안 개구리되는 북한, 탈레반식의 열등주의라는걸 알게되었죠. 국사또한 셰계사적 흐름속에서 배우지 못하면 아무의미가 없습니다. 현실주의 역사를 말하면 늘 친일파다 식민사관이라고 비난 받습니다. 이해하질 못하겠습니다. 그들은 역사학계가 이병도에의해 좌지우지 되고있다고 하는데 웬걸요. 저는 민족주의 사관이 나라 전체를 휩쓸고 있다고 봅니다
속시원하네요 예전 이태진이 인조이재팬에서 일반인 일본인들에게 역사논쟁에 발려서 망신당한 건 유명한 얘기죠.. 결국 그 사건이 인조이재팬이 없어지게 된 단초를 제공했다는 얘기도 있을정도로요.. 한국의 대표적 역사학자라는 분이 이런 수준이니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역사를 자기 마음대로 왜곡하고 재단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한국의 역사학자라는 사람들이라면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선생님같은 분이 진짜 역사학자입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이태진 교수가 "고종이 미국 클리블랜드 대통령에게 일본의 조선 보호국 의도를 저지해 달라고 요청하여 일본의 계획이 철회됐다"라고 합니다. 이 말을 확인할 만한 근거가 있나요? (출처: 한일 역사 문제의 핵심을 어떻게 풀 것인가? 123쪽 머리말 첫 단락))
기자라는 직업을 비하하려는 생각이 아니니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학계, 특히 국사학은 국민의 역사교육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학문이고 거기에서 국사편찬위원장이라면 총 책임자급입니다. 그런 자가 저런 거짓,왜곡된 역사를 가르치는데도 이 많은 대한민국 국민중 기자인 박종인 외에 그 누구도 반론을 제기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 나라 국사학의 사망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정말 나라가 걱정입니다.
![[박종인의 땅의 가짜] 6. 선교사들이 고종을 조선 최고 지식인이라고 찬양했다고?-전 국사편찬위원장 이태진의 역사 왜곡2](http://i.ytimg.com/vi/K-wKsDGi-Vw/mqdefault.jpg)
![[박종인의 땅의 가짜] 6. 선교사들이 고종을 조선 최고 지식인이라고 찬양했다고?-전 국사편찬위원장 이태진의 역사 왜곡2](/img/tr.png)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6 괴담종족: '이토 히로부미가 갑신정변을 사주했다고? 누가 그럽디까, 이 교수님!](http://i.ytimg.com/vi/BeybjYBf1ps/mqdefault.jpg)
![[UA] Eternal Fire проти NAVI | EPL Season 20 Malta](http://i.ytimg.com/vi/chvlsDygrZM/mqdefault.jpg)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4 괴담종족: '이승만을 왜곡해 서대문형무소를 날조한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img/n.gif)
후원해주실 분들은 1. 신한은행 110-546-355854(박종인) 혹은 2. 화면 오른쪽 아래 ‘하트’ 옆 super thanks 나 paypal seno@chosun.com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잘 생각하셨습니다.
일단 정영진은 매불쇼에는
요즘은 안나옵니다.
응원합니다🤗🤗
드디어 이태진이 임자를 만났구나. 박종인 선생, 응원합니다.
제가 역사공부를 계속 하는 이유
기자님때문입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박종인씨는 몇년전 조선일보를 통하여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요
충실한 사료 검증을 바탕으로 논리를 전개하여 무척 새로웠습니다
80년대이후 역사학계는 좌편향되여 우리 사회를 크게 오도하고 있어 , 우리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바른 역사인식이 매우 중요함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박종인씨가 고군분투하고 계시는데, 끝까지 힘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거짓말 하는 사학자들을 까버리는 용기에 박수를 보냄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역사가 바로 잡히기 바랍니다.
지난주 이창건 박사님과 같이 대전에서 세미나 하실때 곁에서 뵜습니다.
구독자라고 인사드리고 싶었으나, 바쁘신분이라 멀리서 눈으로만 인사를 드렸지요
대단하고 참 거룩하신 일을 하고 계신다는 말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기자님의 책 대한민국 징비록과 매국노 순종을 단숨에 읽었습니다.
.
현장직설을 참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저런자가 국사를
편찬했다니 안타깝네요~~
이태진 같은 者들이 이 나라 역사를 주도하고 있는 현실이 이 나라를 혼돈의 세계로 몰고 있습니다. 너무나 암울한 현실 입니다.
박종인 기자님!
응원합니다.
건강유의하시고요~
배기성같은 얘들은 이제상대마시고 ㆍ이태진이좋아하는유령을 깨부셔야지요 기자님 화이팅입니다
기자님 존경합니다 분노보다 사실 직시가 필요한 사회입니다 😂
박종인 기자님을 응원합니다 좋은 기회가 오면 후원도 하겠습니다 화곡본동과 봉제산을 사랑하는 빈센트 올림
왜곡된역사! 바른사실을 밝혀 주는 기자님! 수고롭더라도 계속 밝혀 주십시요.으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박종인 기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역사적인 사실을 그대로 알려주셔서...용기에 더욱 감사하고요.
응원합니다 선생님
우리 나라 학자들이 얼마나 자기 중심적인 아집에 사로잡혀 있는지 알 수 있도록 밝혀 주셨습니다. 학자들 만이 아니라 정치인, 공무원, 군인 지휘관들 중에도 이런 왜곡을 자행하는 이들이 있는 줄 압니다. 정확히 바로잡아 주시는 분이 계시니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역사를 올바르게 평가해야 역사에서 교훈을 얻을수 있다. 잘못을 덮고 미화한다면 교훈을 얻을수 잇는가? 역사는 근거에 의해 평가해야한다.
최고의 역사방송!!!
'동물농장' 좋은 말씀입니다. . .
어이하여 한국인은 학자조차 양심 불량한자가 이렇게 많을까요? 학자 뿐이겠습니까..
정치한다는 자들은 더하죠..참 부끄러운 나라입니다.
그나마 박교수 처럼 거짓을 바로 잡아주시는 분이 계시기에 이나라가 아직 망하지
않고 있는것이라 믿습니다.
이태진이 전주 이가인가? 가문을 되살리라는 사명을 띄고 ㅠㅠ 임자 만났네 태진아!
올바른 역사 교육을 통해 이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분투하시는 박종인 대기자님께 깊은 감사와 성원을 보냅니다.
진영논리를 떠나 진실을 봐야하는게 역사다라는 걸 깨닫게 해주시네요.
그런 사람인 줄 몰랐네. 곡학아세의 거두였구나.
아주 잘 판단하셨습니다. 고쳐쓸 물건들이 아닙니다. 오늘도 감사 합니다.
어디 국사편찬위 뿐일까요? 문화재관리위, 보훈처, 대학의 사학과 등 한국인이 아닌 것으로 보이는 집단이 많아요.
매불쇼는 본적도 없지만, 한심한 인간들이죠- 안봐도 뭐 듣고싶은것만 듣고 보고싶은것만 보는 사람들이겠죠-
매국노 고종 너무 잘읽었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정반합을 믿습니다. 대기자님이 있으니 좀 돌아가겠지만 결국은 제자리에 찾아갈꺼라 믿습니다. 그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루카스 선생님.
역사학자라는 사람이 역사를 왜곡하면 후대는 큰일납니다 😊😊
우리가 모르는 역사공부 잘했습니다.
그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부끄러운 역사도 우리의 역사이거늘....
박종인님,
힘 내십시오.응원합니다.
박종인 선생님이 주장하시는
실증주의 사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더~
역사란 현재의 관점에서
과거 조상들이 살아왔던
발자취를 뒤돌아보면서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대로 사실에 근거한
실증적인 근거에의한 관찰과
탐구에의해 해석되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역사의 해석은 동일한
사건 동일한 집권자의 업적
과 과오에 대해서도 이를
해석하고 평가하는 견해는
다양할수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증거사료가
불충분하거나 명확하지
않아 논란의 소지가 있다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역사해석의
출발점은 사실에 근거한
실증적인 역사접근이되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 선생님강의 잘보았습니다
순종은 정신박약으로 말도 제대로 못하던 자인데 무슨, 강아지가 웃을 일이네요
헛소문입니다. 해당 소문도 일제가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순종실록을 보면 즉위한 해에 내린 조령이 있습니다. 즉 순종이 직접 말한 것입니다.
순종실록 1권, 순종 즉위년 12월 13일 양력 1번째기사 1907년 대한 융희(隆熙) 1년귀순하는 비적들을 용서하여 교화하도록 법부 관리들에게 조서를 내리다
조령(詔令)을 내리기를, "아, 이번에 지방에서 일어난 소요가 아직도 잠잠해지지 않았으니, 이것이 어찌 우리 백성들이 특별히 난리를 좋아하고 화(禍)를 즐기는 마음이 있어 자진해서 칼날에 찔려죽으려 하였겠는가? 다만 우매하고 잘 몰라서 시비가 전도되어 그렇게 된 것이다. 그 본심을 따져본다면 어찌 굳이 처벌할 죄가 있겠는가. 그 허물은 평소에 교육을 받지 못해서 덮어놓고 어두운 길을 더듬어가는 것이 마치 어린이가 엉금엉금 기어 우물로 들어가는 것과 같은 것인데 차마 그것을 가만히 앉아 보면서 구원하지 않거나 또 따라서 밀어뜨릴 수 있겠는가? 더구나 지금 날씨는 춥고 이 해가 저무는데도 얼음과 눈 속에서 허덕이고 있을 뿐 아니라 그 부모들은 동구에 나아가 울고 처자들은 배고파 울면서 기다리고 있어 눈에 보이는 것은 참담하여 곳곳마다 모두가 그러하니, 백성의 부모가 되어 생각이 이에 미치고 보면 어찌 슬퍼 눈물이 흐르지 않겠는가. 지금 이후로는 시종 교화에 순종하지 않는 자는 법에 의하여 용서하지 않을 것이나 혹 지난 잘못을 깨달아 뉘우치고 진심으로 귀순하되 마음이 확실하여 조금도 의심할 것이 없는 자는 지난날의 죄를 따지지 말고 지방 관헌(官憲)들의 감시 보호 밑에 있게 하면서 죄를 면하는 증명 문건을 주어 편안히 살고 생업을 즐기게 하여 사나운 자를 순한 백성으로 만들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 그대 여러 유사(有司)들은 살려 주기를 좋아하는 짐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유시를 반포하고 시행하라."
@@보고보고-x3q
노노 순종 사진보면 알겠지만 누가봐도 정신지체 박약아였음.
순종은 태어날때 부터 매우 병약하게 태어나서 민비의 속을 꽤나 썩였었음.
민비가 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금강산 봉우리 마다 공양석을 바쳤다는 기록도 유명함.
황현의 매천야록에는 순종이 어른이 되서도 후사가 안생기자 민비가 매우 걱정하여, 궁녀를 방에 넣어 남녀가 교합하는 형석을 짓게하고 순종의 양물을 빨게 했는데도 순종이 전혀 반응이 없어서 민비가 한탄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순종을 알현했던 선교사들과 서양인들의 공통적인 기록이,
순종은 눈에 초점이 없고, 흐리멍텅하게 눈만 껌뻣일 뿐이라고 기록하고 있고,
하는일이라곤 하루종일 당구를 치는거 외엔, 그냥 앉아서 멍만 때리고 있었다고 했음.
왕실의 가계도는 달달 외워도(자폐의 전형적인 특징), 그외 할 줄아는건 없었다고 기록했음.
순종은 그흔한 죄책감 마저도 느끼지 못하는 정신지체 자폐 박약아였음.
유언장도 왕실의 죄를 변명하려고 대필했을 가능성이 훨씬 놓음.
서울대 서양문화사 들었을 때 기억이 생각납니다 교수가 영어 단어 morale을 제대로 해석 못해서 절절 맸습니다 그 서양사학과 40대 중반 full professor 교수는 moral 과 morale 을 구별 못했습니다
그래서 한 학생이 조심스럽게 지적했더니 그 학생에게 엄청나게 화를 냈습니다
몇 십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ㅎㅎ
왜곡된 역사를 마치 진실인냥
얘기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진실된 역사를
알게되어 감사하고, 많이 배웁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통쾌,시원,😂박찬종 격려 성원 보냅니다
역사업자라는 새로운 직업을 알게 되니 그 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이 보입니다.
사실을 왜곡하고 조작하는 이유는 사실을 가지고는 본인이 추구하는 목적을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진실을 탐구하는 학자가 역사를 왜곡,조작하는 것은 경찰관이 도둑질을 하고 소방관이 방화를 하는 것보다 더 나쁜 행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상대할 가치가 없는 쓰레기 역사학자들 깊이없이 국민들을 분열 시키는 역사학자들은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박기자님
응원합니다^^ 홧팅하시길
서울대 교수라는 직함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권위를 민족주의와 적당히 절충시킨 관료형 학자가 이태진입니다. 같이 유학하던 지인들 중에 서울대 교수로 부임한 유학 동료가 3명이 있습니다. 법학과, 서양사학과, 치과대학에 한 명 총 3명입니다. 함께 공부를 했기 때문에 유학생으로서 어느 정도 서로의 실력을 알고 있지만 서울대 졸업생으로 독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서울대 교수로 부임한다고 그 날로 당장 독일대학 교수와 같은 리그에서 놀 수 있는 세계적인 학자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저도 2004년도 서울대 음대 작곡가 교수 모집 공고에 응시한 적이 있습니다. 비록 1차 전에서 탈락하기는 했지만 당시 여자 서울대 교수 한 분이 일단 순천대학교에 지원한 후 다시 서울로 상경하라는 고마운 충고를 해 주었지만 그 이후로는 대학 교수의 꿈을 포기하고 다른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현재는 저의 전공에 관한 한 어느 서울대학 교수가 신문이나 잡지 혹은 방송을 통하여 무슨 소리를 하든지 조금도 신뢰하지 않습니다. 헛소리하는 분들도 하나 둘이 아닙니다. 이태진 교수를 비롯하여, 최재천 교수, 송호근 교수 (은수미 박사 지도 교수입니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지껄이는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이번 조국 교수 사태로 서울대 교수의 권위나 도덕성에 사회적 문제로 쟁점화 된 것은 대한민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봅니다. 이태진 교수 같은 어정쩡한 스텐스를 유지하면서 기회주의적 역사 팔이를 한 학자들도 이제 재평가 받아야 합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의 신용하 교수, 한상진 교수 (중민 이론), 박진성 교수, 한완상 교수 등등 ... 다들 너무 오래동안 민족주의 역사 마케팅 성공에 맛이 들린 이제는 재정리되어야 할 학자들 입니다.
아직까지는 서울대는 명문대 입니다.
평생 일군 역사 지식을 사회적 직함으로 후학인 들을 좌절 시키거나 방황하게
만든다는 것엔 관심 없고 역사 마케팅이라니요~
>>>실망입니다.
예전에 과부가 애를 낳은 뒤에 '죽은 남편과 합궁하는 꿂을 꿨는데 그게 정말 애가 됐다'는 변명을 했고 또 그 말이 어사무사하긴 하지만 그런대로 그냥 통하는 시대가 있었다고 합니다. 옛 어른들 사랑방에서 들은 얘기입니다. 이태진이 바로 그 과부 에 빙의된 것 같습니다. 문제는 잘못된 이념에 힙리성을 부여해 주기 위해 이런 조직적인 조작이 만연해 있고 통탄할 일이지만 그것이 정설이 되어 국민 개개인 마음 속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국사편찬위원이나 그 위원장이 나이롱뻥해서 딸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니 더욱 그렇습니다. 오늘도 귀한 강의 한 마디도 흘리지 않고 경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팩트 반박에 한 방에 나가 떨어져 버린 이태진
학자로서 양심의 가책을 느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종인대기자님 구구절절 옳은말씀 입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땅의가짜 이게 제일 좋습니다. 팩트로 폭행을 해주시는게 정말 좋네요
한반도에서 많은 나라가 명멸했습니다.조선도 그중 한나라일뿐입니다.
그게 비록 일본이었다 할지라도 스스로 국가를 지키려는 힘과 능력을 키우지않고 명나라에 속국을 자처한 조선이 방향을 바꿔서 일본의 속국으로 남기를 바랬던거라고 그래서 종묘와 사직을 지키겠다고 한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우리나라의 정신문화를 병들게 하는 이런 소위 학자라는 사람들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런 넘들 때문에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것 아닌가요. 이런자들 처벌할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같은분이 많이 늘어나야합니다. 잘못된 애국심이 지금 나라전체를 좀먹고 있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잘못을 바로 잡느라고 애쓰셨습니다.이태진 같은 자들이 역사를 왜곡하면 절대 안돼지요.
누가 이 사람을 역사편집 총책임자로 임명했는가요?
그렇다면 이태진은 인간도 아닙니다. 어찌 그런 거짓말을ㅠ
맞습니다 매불쇼 보는인간들은 올바른역사에는 관심 없습니다 말씀그대로 동물농장~
프레임에 갇힌 참 웃기는 이태진!!! 스스로는 애국이라고 우기겠지! ㅋㅋㅋ
우리나라에서 왜 찬란한 역사를 자랑하는 신라나 고려는 처박아 두고 5천 년 역사 중 국민에겐 가장 사악했던 정부 조선만 곳곳에서 띄우고 있을까? 사악한 체제를 이어 받은 게 북조선이라 알려질까봐? 언론마다, 지역마다 '조선 사나이, 조선 먹거리, 조선의 노래, 조선의 예언' 등등 ....'대한의 사나이, 대한의 먹거리, 대한의 노래, 한반도 예언' 등등 얼마나 좋습니까?
맞아요, 조선이 남긴 유산이라곤 철저한 중국 사대주의와 당파싸움 밖에 없습니다.지금 정치도 똑 같습니다.
저도 그부분 언론 매체에서 주장하는 것을 듣고 그런줄 알았는데 이코너에서 사실을 알았습니디ㅡ.
서울대 신뢰가 바닥이 드러냈습니다.
서울대 엉터리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좆꾸기가 있고, 엉터리 사기 판결을 마구 내리는 대법원을 비롯한 사법부에 샤대 나온 것들 많지요. 그렇지만 역사의 진실을 알려주는 영웅 박종인님도 서울대 출신입니다.
엉터리 역사학자 너무 많습니다
이회영의 아들 이규학과, 조정구의 딸 조계진의 아들이 현 광복회장 이종찬이네요, 대한민국의 법통은 사실 조선에서 이어져 왔다라는 식으로 이태진씨가 주장해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이태진씨가 작년과 올해 이종찬씨 광복회가 주최하는 학술발표들 좌장이나 주요 게스트로 초청되는게 아리까리 했었는데, 뒤늦게 이 영상을 보고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동족을 노비로 삼고 대를 잇게하며 백성을 수탈한 무능 조선 전제왕정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공화정 깃발을 세운 것부터가 독립정신의 출발입니다.
식민사학의 극복이라는 미명 아래 국사학자 특히 국립대인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들이 국사를 미화하고 왜곡하는 경우가 많았죠..
그렇게 해야 식민사학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죠.
그것이 마치 자신들의 사명인 것처럼요..
이번에 소개한 순종의 유언 이야기는 신문기자의 날조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지금도 신문기자의 기사를 보면 실제와 너무 과장된 경우가 많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이태진 박사는 일본의 한국 watcher들 사이에서는 개그맨으로 매우 유명한 분입니다.
ㅎㅎ 그 정도인가요??
@@박종인의땅의역사
15:03 박종인 선생님이 언급하신 민비 암살 기록으로 이태진 박사는 일본에서 유명해졌습니다.확실히 2005년경입니다.일본 일반인이 "그건 이미 공개된 자료다" 라고 지적했고, 최종적으로는 그도 그것을 인정했습니다.그 이후 이태진의 기명기사는 코미디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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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 朴鍾仁先生が言及された閔妃暗殺の記録で李泰鎭博士は日本で有名になりました。確か、2005年頃です。日本の一般人が、"それは既に公開されている資料だ” と指摘し、最終的には彼もそれを認めました。それ以来、李泰鎭の記名記事はコメディだと認識されていますｗ
한국 사람은 돈을 너무 좋아해서 아무 짓이나 하는게 문제
저런 자가 어떻게 국사편찬까지 가게 되나
정치가 참 큰 일
사람이 바로되려면 역사를 바로 알아야 구독자님들 퍼나르고 홍보 좀 합시다
역사를 역사업자들 어이없어 상대도 보기 역겹습니다.
명패만 화려한 이태진이로군요.
왜 인문학이 아니라 인문과학이라고 하는지 이제 이해가 되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고독한(?) worrior입니다. 박기자님 유튭을 처음 봤을 때 타고난 worrior인 것을 알았습니다. 박기자님 홧팅! 앗싸. 앗싸. 모든 핍박 물리치고 앞으로 앞으로!
원래 인상이 푸근하고 인자하신 분들이 공격을 하시면 더 무섭죠.
화난다고 감정을 푸는 상대로서가 아니라 팩트와 논리로 차근차근 공격하면 상대방은 부숴지기 마련이니깐요.
고종순종 민비 미화가 갈수록 심해지는 추세임
고종이 계명군주라고...
똥개가 웃겠다~
그런면도 있습니다. 사람이 단 한가지 면만 가진 것은 아니니까요. "이토 히로부미의 지시에 의해 설립된 조선사편수회의 역사 왜곡과 조작"도 어느 정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예를들어 일제의 도움을 받으려했던 "갑신정변의 개화파를 무슨 선각자 취급하고 일본이 선의로 도울려고 했는데 부패한 조선왕실이 비겁하게 암살했다." 식의 왜곡요.
역시나 큰일을 하셨읍니다
박종인선생, 늘 응원합니다.
공자님이 아버지 도둑질을
거짓말로 보호하는 것이
천륜이라고 논어에서 가르친 것이
사기공화국의 원흉일지도
정직 공의 법치가 회복되길
이제야 역사 교육 제대로 배웁니다.
서울대 교수라는 직함과 학자의 양심도 없이 남이 찾은 자료를 자신이 발굴한 것 처럼 언론플레이 하고 살아온 인간. 조선 중세가 전공인 인간이 인기가 없는 중세를 버리고 세인의 관심이 많은 구한말에 빨대를 꼽고 지금까지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다.
진지하게 하시겠다고 하실 때
제가 속으로 뜨끔했습니다.
영상 잘 보겠습니다!
아무리 아파도 역사의 진실은 필요합니다. 우리에겐 한문철 변호사님이 있어 교통문화가 많이 좋아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종인 선생님이 있어 우리나란 일본과 중국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태진이도 전주이씨?
불쌍하구나 학자란 지식은 커넝 양심도 없구나!
고종에 대한 사료는 미국 등 당시 열강 공사들이 본국에 보낸 자료에도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놀랍게도 이태진과 그 밑에서 공부한 사람들은 실록 작성을 일본이 했다는 이유만으로 고종 실록을 비하하고 다시써야 한다고 주장 하면서 어떻게 다시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무 이야기도 하지 못해서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나라 근대사를 그렇게 감추고 숨길 필요가 있을까요? 역사 학자로 양심 없다고 생각합니다
배기성이나 리태진이나 돗긴갯긴 역사 업자라?
저도 이태진 책읽었었습니다. 한 때 민족주의 역사학에 관심있었기 때문이죠. 결국 역사를 계속 공부하다보니 민족주의 역사관이 나라를 해치고 우물안 개구리되는 북한, 탈레반식의 열등주의라는걸 알게되었죠. 국사또한 셰계사적 흐름속에서 배우지 못하면 아무의미가 없습니다.
현실주의 역사를 말하면 늘 친일파다 식민사관이라고 비난 받습니다. 이해하질 못하겠습니다. 그들은 역사학계가 이병도에의해 좌지우지 되고있다고 하는데 웬걸요. 저는 민족주의 사관이 나라 전체를 휩쓸고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왜 대한민국 국민들이 과학적이지 못하고 거짓과 선동으로 국민들을 속이는 자들에게 노예로 사는지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시원하네요 예전 이태진이 인조이재팬에서 일반인 일본인들에게 역사논쟁에 발려서 망신당한 건 유명한 얘기죠..
결국 그 사건이 인조이재팬이 없어지게 된 단초를 제공했다는 얘기도 있을정도로요.. 한국의 대표적 역사학자라는 분이 이런 수준이니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역사를 자기 마음대로 왜곡하고 재단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한국의 역사학자라는 사람들이라면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선생님같은 분이 진짜 역사학자입니다
매불쏘 보다안봅니다
"대한제국: 잊혀진 100년 전의 황제국" 이라는 책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며 통탄해했었는데....확인해보니 저자가 이태진이었다!!!
♡♡♡
이씨는 학자 보다 소설가가 더 적성에.맞네요. 소설가였으면 김진명 보다 더 잘 팔았겠는데요.
소설가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글을 재미있고 맛깔나게 써야합니다.
역사가보다 훨씬 더 강력한 감각적 재능이 필요한, 어려운 일입니다.
귀신은 신이다 그래서 받아적었다 라는 이태진의 괴변....
vs 이태진!!!!!!
역사 왜곡자 이태진의 민낯을 보았습니다.
역사를
왜곡하지 않으면
개빨개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이태진 따위가 떵떵 거리며 돈 버는 세상, 그게 대~함미국입니다.
투스카니 선생님 고맙습니다.
@@박종인의땅의역사
대함미국에서 대한민국으로 어서 독립하기를!
@@박종인의땅의역사 (여관에) 투숙한 이.ㅋ…
ㅎㅎ
좋은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이태진 교수가 "고종이 미국 클리블랜드 대통령에게 일본의 조선 보호국 의도를 저지해 달라고 요청하여 일본의 계획이 철회됐다"라고 합니다. 이 말을 확인할 만한 근거가 있나요? (출처: 한일 역사 문제의 핵심을 어떻게 풀 것인가? 123쪽 머리말 첫 단락))
소설이고 창작입니다. 이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곧 설명드리겠습니다.
기자라는 직업을 비하하려는 생각이 아니니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학계, 특히 국사학은 국민의 역사교육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학문이고 거기에서 국사편찬위원장이라면 총 책임자급입니다. 그런 자가 저런 거짓,왜곡된 역사를 가르치는데도 이 많은 대한민국 국민중 기자인 박종인 외에 그 누구도 반론을 제기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 나라 국사학의 사망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정말 나라가 걱정입니다.
왜곡된 역사는 바로 잡아야합니다
정확한 시간이나 날짜가 없다면
유언을 언재 했는지도 관건이 될 수도 그러나
내가 순종이었다면 옥새로 도장을 찍었을 듯
증명을 하기 위해서 국가의 운명이 달린 일인데
정황을 모면 누군가가 확인 못할자의 이름으로 선동했을 듯
이태진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
우째요~~ㅠㅠ
저도 그거 가끔듣는데요
화가 많이 나셨네요
전 선생님 나오시는 프로는
못찾아서 못볼정도로 좋아 하는데요
솔직히 언론조선은 좋아하지 않지만 선생님은
다르죠 계속 잘보고 배우겠습니다~^^
그동안 이태진의 돈벌이 나팔에 짜증 났었는데 ㅎㅎㅎ.
이태진 왈 : 난 모르겠고 dog, pigs 이 사실이라 믿게하고 돈만 챙기면 되. ㅋㅋㅋ
이태진씨! 당신의 왜곡역사 이제 끝났다.
믿고 보는 *박종인의 땅의 역사* 멀리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