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인의 땅의 가짜] 6. 선교사들이 고종을 조선 최고 지식인이라고 찬양했다고?-전 국사편찬위원장 이태진의 역사 왜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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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이태진 교수가 내놓은 대표적인 주장, 고종 개명군주론에 대한 날조 사례입니다. 이태진씨는 근대화에 대한 명확한 비전이 있는 고종이 탐욕스러운 일본제국주의에 의지가 꺾이고 그 결과 나라가 식민지가 됐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서 이태진씨가 즐겨 인용하는 사료가 있습니다. 그 사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태진씨는 다 틀렸고 다 왜곡했습니다. 뉘앙스를 첨가하고 없는 단어 집어넣고 원문 진의를 왜곡하고 날조했습니다. 이런 주장을 대중매체를 통해 일반대중에게 전파하는 행동 자체가 역사 왜곡입니다. 학자 본연의 작업 공간인 논문을 통해 학계로부터 검증을 받기 바랍니다.
* 화면 오른쪽 위 'i'를 클릭하시면 아래에 유홍준 편 링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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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user-is9kz3co8l 미안한 얘기지만,
직접 공부해서 찾아 보시죠.
이 사이트는 우리 역사와 관련된 것들을 다루는 곳이지 중국,더구나 망국 유교의 성인인 공자를 논하는 게 과연 옳은일일까요?
뒤틀리고 거짓된 역사를 바로잡으려 노력하시는 박종인기자님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부끄러운 역사일지라도 우리모두가 내일을 위해 기억해야 할 우리의 역사이지요...
이태진씨 버전 " 그게 다 그 말이지 뭘 그렇게 꼬치꼬치 따지나 " " 유씨가 그랬잖아 전설도 믿으면 사실이라고 "
박기자님의 꼬치꼬치에 찬사를 보냅니다. 건강하십시요
역시! ᆢ박기자님
대단하십니다
정의가 진실이 승리하는 그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일제시대 면서기도 친일파라고 탈탈 털면서 스포츠카 몰던 구한말 ‘이’씨 일족들은 아무 처벌도 비난도 없었다는게 우리 근대화의 큰 비극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와!!! 놀랍습니다. 정확히 찍어 내셨네요. 저 역시 근대사에 관심을 가지고 논문이나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지만 '오류(또는 왜곡)'가 너무 많은 사실에 분노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역사에서는 위대한 가짜 보다는 초라한 진실이 더 가치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 낸 말입니다. 특히 마지막 언론에 대해 크게 꾸짖으신 부분은 최고의 명장면입니다. 감사합니다
학자는 논문으로 말한다.. 100% 동감합니다.. 1차 자료 사용, 정말 중요합니다.. (유**씨나.. 이**씨, 모두 자기 종교 만드는 교주이군요.. 흠.. 그리고 이 땅에 사는 많은 우민들은 그런 종교에 잘 빠져들구요.. 김일성교 교인들처럼 말이죠.. 에구구)
박 선임 기자님, 참 감사합니다.. 용기에 큰 박수 보냅니다..
역사스페셜을 무조건 믿었던 10대 시절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기자님, 영상업로드를 항상 기다립니다...감사합니다...이것이 진짜 역사였네요...
박종인님 응원합니다
국사 편찬위원회 윗선은 어디 입니까? 이런 가짜역사를 못쓰게하고 바로 잡을곳이 없나요? 박종인 대기자님 옳바른 역사지식과 어떤곳이 서로 협조해야 고칠수 있는지요 ? 답답 합니다
고종은 바보가 아니라 오로지 자기 안위만 생각하는 악인이었습니다.
이태진도 바보가 아니라 양심이 없는 것입니다.
여행기 하나 씻다고 문화재 청장을 하고 그 이력으로 티비나와서 일본 욕하고 아무말이나 하는 놈들 신물이 납니다
박종인님을 알게 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
👏 👏 👏 👏 👏 👏 👏 👏
자신 느낌 감으로 서울대 교수에 국편위장한 자 였다는게 수치 그 자체입니다. 이태진......
추악 사악하기까지 하네요.
이태진은 고사하고 국사학과 출신들은 저걸 다 몰랐다는 건가? 이건 뭐지? 알면서도 가만히 있었다는 건가?
그쪽에서 매장 당하겠지요. .
이태진이 고종을 찬양, 역사를 왜곡하며 얻는것이 뭘까요?
이득이 없이 그러지는 않을텐데요 대기자님 마지막 울분에 찬 멘트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국뽕이라는 흔하고 뻔한 답이 있지요
역사학계에는,성리학의 나라 조선을 "군자의 나라,지켜야 할 아름다운 문화를 가졌었던 나라" 라고 여기는 자들이 좀 있습니다.😂
한국에서 돈과 명예를 얻기 위한 최고의 비법은 "반일 민족주의"사관에 맞게 역사를 꾸미는 것.
속이 뻥 뚤리는 쾌감의 말씀들입니다..
왜? 조선이 일본한테 망했는지 아주 분명하게 알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코멘트가 감동적입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이태진씨를 비롯한 저들이 객관적사실을 감추고 맹목적 반일사상을 주입하는 그 숨겨진 의도가 무섭게 느껴집니다
이 나라를 온전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깨어있는 지식인 조차 보기 힘든 이 나라. 대기자님 성원합니다.
이태진2.
버퍼가 심해 조금있다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땅에 학자고 지랄이고가
있겠슴니까 양심을 팔아서라도 출세만 있겠지요 어디교수자리 하나 차지하는게 목표겠지요
지식인이라는 자가 어케 이렇게까지 사기를 칠까요? 짜깁기는 양반이네요 ㅠㅠ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네요.
학자들이 형편없네요. 왜 이렇게 왜곡을 해서 국민들이 오해하도록 만드나?
교수가 아니라 사기꾼입니다. 이태진이라는 사람은 기득권을 내려놓고 역사를 왜곡하지 말고 제대로 사과하길 바란다. 교수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아깝다.
서울대 교수라는 사람이 그런 식으로 역사를 왜곡하다니.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이라는 서울대 교수가 저 모양이니 우리 역사가 바로 서지 못하는 것 같다. ㅉㅉㅉ.
역사를 역사학자가 아니라 선생님한테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오래전 미국모대학의한국학석좌교수님의호출로포천수목원근처에있는숲속캠퍼스를찾아기증하려든 주로영문책을1톤포터로회수실어오면서오가며4시간이상을대화나누는시간이있었습니다 성깔있으신분이라당시신촌에있는모총장님과통화도걸작이셨던기억이생생합니다
결론은포터에실려있는책을그대학교수한사람도못읽는답니다 너무놀랐습니다
그래서신촌에옮겨기증하는데 여기도 지근거리에서모시던유박사님외몇분읽으실꺼라했습니다 그당시유박사님과사석에서그말씀드렸드니 교수들공부잘않한다고 한숨지었습니다
지금은그분의우남저서가 빛을발하는것을먼데서보며 흐믓해하고 있을뿐임니다 박선생님 다시한번 참으로감사드림니다
주류 역사학계의 찐 모습입니다.
좌경화 되었다는 표현이 옳습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진실한 말씀..대단합니다..고맙습니다.
존경하고 또한 감사합니다. 거짓말 하기는 너무 쉬운데, 그 거짓말을 짚어내서 진실을 밝히는
작업은 참으로 힘듭니다. 늘 응원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무리뉴 선생님!
이태진 교수의 케이스는 비단 국사학계에만 한정되어 있는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역사학계 못지 않게 왜곡이 심한 분야가 법학, 의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전반 분야에 걸쳐있다고 봅니다. 저의 전공인 음악분야에서도 세계적이라고 국내에 소개된 음악가들의 경력 과장이나 왜곡은 일일이 열거하기도 어렵습니다. 대중 매체를 동원한 진실 왜곡에 전환점이 된 계기는 서울대 이영훈 교수의 반일 종족주의 논쟁을 시작으로 이승만 학당의 김용삼 대기자님, 박종인 선임기자님, 이승만 학당의 쟁쟁한 실력의 교사들, 낙성대 연구소의 멤버들의 진실 밝히기 운동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끄러운 과거지만 계속 덮어두면 역사의 발전은 없습니다.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아픔을 이기면서 역사적 사실을 밝히는 길 밖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약하는 길은 없습니다. 박종인 기자님께 감사 드립니다.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땅의역사 응원합니다 화이팅
일본아니였어도 조선은 근대화됐고 이승만대통령이나 대한민국과 자유시장경제가 없이 조선이 유지됐어도 우리는 강력한 강대국이 될수있었다 분단도 안됐을테니 이보다 더 잘살았단 말을 하고싶은거겠죠
그게다 한술더떠서 박정희대통령이 없었어도 경제개발되었고 지금이있다고 정신승리하는 좀비들이죠😅😅
설령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실제 고종의 정책과 행적을 보면 시대적 상황도 몰랐고 세도정치에 의존했고 부패했으며 국가상태도 몰랐습니다. 물론 나라전체가 무식했던 상태라 이해못할일은 아니지만 항상 최악의 선택과 판단이 드러난 사람인데 그런 인간을 가지고서 망상적인 세계관을 생산하는 인성도 지성도 없는 저런 인간을 다음세대의 역사인식을 가르치는 수장으로 삼는 이 나라가 반일국뽕에 미치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날조한 그들이 학자라고할 수 있는가?참으로 한심한 인간들 입니다.
아니 이런..
이태진.. 말도안되는 사기꾼였네요.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지식인들의 가장 큰 문제는 거짓과 허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심지어 이들은 이런 문제들에 대해 아무런 죄의식을 느끼지못한다. 이것은 중공이나 쏘련, 나치등의 전체주의 국가 지식인들에 나타나는 현상인데 서구지식인 시회의 주류와 가장 큰 차이가 바로 이것이다.
거짓과 참을 가볍게 보고 거짓이 판치는 우리사회에서 거짓으로 민족의 자존심에 아첨한 것이다..
저들은 왜 역사를 왜곡하는걸까요? 조선 고종까지도 저렇게
왜곡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모르면 당한다. 역사에서도 마찬가지네요. 이태진은 저렇게 날조한 대가로 뭘 얻는 걸까요?
구라꾼들이 득세하는. 이상한 한국
사실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은 힘들고 괴로우니
술집에서 취중에 구라를 치는 것이 쉽지요
진실을 알게 해 줘서 늘 고맙습니다.
이태진은 서울대 국사학과가 아닌 국사창작과 교수였나 봅니다. ㅠ
지식인의 타락이 이래서 무서운 것이군요.역사적 사실과 소설을 구분하지 못하군요.
역사를 날조하는 학자는 학계에서 추방되어야 합니다.
명문대학 교수라구요 ?
뱔의별놈다있지만 아마 이놈은 고종종친이라 그런것같다
감사합니다 사학계정말 문제많습니다
말씀해 주신 Korean Repository 1896년 11월 호 급히 읽어 보았습니다. 지적하신대로 고종에 대한 "이렇더라" 수준의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읽다가 왜 선교사들이 고종에 대한 이 기록을 남겼을까? 궁금해졌습니다
역사학자라면 기록자의 의도나 배경에 대해 먼저 신경쓰고 기록을 해석해야 하는데, 마차가 말을 끄는 것처럼 미리 결론을 내려놓고 맞는 구절을 찾고 왜곡해서 해석해서 소개하는 태도는 어떤 이유에서든지 용서 받을 수 없습니다. 서울대 교수였으면 연구비도 많이 챙겼을텐데 도저히 납득되지 않습니다
일전에 여기 적었던 대학 1학년 서양문화사 시간에 일어난 사건은 실화입니다. 엊그제 그 교수 약력을 조사해 보니, "국사학과" 졸업생이었습니다. 이태진교수의 선배지요. 그때 그 서양사학과 정교수님이 moral과 morale을 분별하지 못하고 엉터리 번역하자 이를 조심스럽게 지적해서 교수에게서 심하게 야단 맞은 학생은 나중 알고 보니 대성학원 영어 1등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때 서울대 서양사학과 40대 정교수 영어 실력이 대성학원 영어 1등보다 못했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 1896년 편집자 가운데 아펜셀러 목사 이름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잡지 편집자는 아펜젤러와 헐버트가 맞습니다. 이 기사는 무기명이고요.
아까 수업시간 얘기해주신 댓글을 실수로 지워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선생님 ㅠ
@@박종인의땅의역사천만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가짜 때문에 혈압 오를 때가 너무 많은데 내내 건강하셔서 좋은 기록 기사 계속 써주십시오
남한이나 북한이나 역사왜곡은 심각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북한은 김씨독재를 위해서 역사를 날조했다면, 남한은 대체 무엇을 위해서 저리도 역사를 날조했을까요?
역사학계는 사실에 기반하지 않고 자기 편에 유리한 주장만 하는 사이비 학자들이 너무 많다.
이런 표면적인 친밀성이 한 왕조를 대표하는 정치지도자의 국정 운영 능력, 경제정책, & 왜교통상 분야의 유능함을 평가 할 수 있는 적절한 항목은 절대 아니죠.
이태진이 질적으로 문제 있어보이는 것은 역사를 창작 하는것도 문제지만, 사실을 왜곡하기위해서 이런 중요하지 않은 주변부를 들고나와서 평범한 사람들을 거짓선동하는 것이 불쾌하죠. 이것을 믿을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자체가 대중의 인격적 모욕이라고 보여져요.
서울신문에2021 3월에 기고한 기사도 이런 부적절한 증거를 나열하면서 논박이 아닌 비난을 한 글이에요.
대한민국의 학자로서 윤리적 책임도 지셔야 겠지만, 이 자가 해온 역사연구가 우리나라 국민의 세금 지원으로 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침묵을 지키고 있는 언론이 지금이라도 이 자의 실상을 실랄하게 밝혀서 사회적으로 매장 시켜야 되요. 언론의 기능 중에 국가재정 운영의 ‘감시’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왜 언론이 지금까지 이자의 기고문 내용을 검열하지 않고 거짓을 기고하도록 나두는지? 이자의 행위는 공교육을 통해 학생을 우매화하고, 국민을 농락하고 국가의 위신을 추락시키는 것이외에는 아무것도 도움 않되요.
하여튼, 기자님이 중앙일보에 나오는 기사를 보셨겠지만, 이자 정말 문제 많아요. 오늘과 같이 이 자가 증거로 나열하는 내용은 우선 ‘적절성’ 부터 평하시고 다음 단계인’사실성’을 평가하시는 것이 좋을듯해요. 오늘 같은 한 지도자를 평가하는데 아무런 관계가 없는’친밀성’과’지식수준의 평판’ 등은 에 절대로 맞지 않아요. 세부사항으로 들어가면 이 언급된 ‘친밀성’ 과 ‘ 지식수준의평판’이 사실인지 아닌지가 분석의 대상이 될 수 있겠죠. 제자신이 이글을 스면서도 유치하다는 느낌에 제 시간을 투자하는게 화가나네요. 이와마찬가지로 기자님이 중앙일보에 ㅣ자가 기고한 내용도 분석하실때, 1.증거물의 적절성과 2. 자료의 사실성을 평가하시면서 이자를 사회적으로 매장하는 것이 양심있는 언론이 할 수 있는 최선인듯해요.
기자님 여러 힘든점 마주할 수 있겠지만 잘 인내하시기를 기도해요. 항상 기자님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국사편찬위원장이란 자가 팩트인 역사를 소설화했다는 게 참 씁쓸하고 슬프다
제도권 한국 사학계의 수준
참 갈수록 가관 이태진과 유홍준입니다. 유씨는 그냥 책 장사치.
그도 거의 픽션 허구 소설로 ㅋ ㅉ
고의라고 밖엔요!!
사이다 같은 지적 박기자님으로 이태진 이젠 쫌 창피한 줄 알고 찌그러제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태진, 노망기까지 있는가 봅니다.
일본욕할게 없다고 하면 저자들은 친일파라고 부들부들.....무지성의 나라.
2태진씨는 학자로서 논문보다는 책을 팔아 이익을 남기는데 관심이 많은듯 서울대 국사학과에 유학한 일본인들에게 헐값에 번역시켜 한일 양국에서 호화 양장판으로 출판하는데 정성을 다하는 듯 합니다.
기승전 일본탓. 이석은 황손이라 그렇다쳐도 서울대 역사학과 출신 원로가 저러고 다니니.
무조건 우리나라 역사는 최고라는 식의 분칠만 한 날조역사를 알아봤자 무슨 교육일 될까요 불편한 과거 역사라도 사실을 그대로 알수있어야 후세들이 반면교사를 할수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태진은 중공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고대사 왜곡에 대해 한 마디도 하지 못하는 쩌리인데 이런 식의 헛소리도 했나 보군요. 그리고 유홍준은 일본의 교토 오사카를 여행하면서 역사 기행문을 썼는데 메마른 실개천 처럼 얕고 어슬프기 짝이 없죠. 근데 추사에 대한 황당한🐕소리도 했었군요.
국사편찬이 이런 허접한 인간들과 사료아닌 사료로 왜곡되어졌다니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 귀한 영상들이 해킹 지배하에 있다니 너무 슬픕니다. 조속히 잘 해킹에서 벗어나셔서 , 국민을 계몽시켜주시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국사 관련 고위직을 지낸 다른 유명인도 대학 강의에서 '우리는 한국 사람이니까 이렇게 말하면 안 되고' 같은 말을 서슴없이 하는 것에 매우 큰 충격을 받은 것이 30년 전입니다. 내 감정에 좋고 나쁨을 떠나 진실을 진실로 마주하지 못하는데 서울대 교수나 각종 위원장 같은 타이틀이 무슨 의미일까요?
소설가를 해야 할 놈들이 문화재청장, 국사편찬위원회 에 있었네....
말잘듣는, 영어대충 못하는 조교들 시켜 용돈줘가며 번역한 가십거리를 그대로 인용한 학계도 큰 문제 입니다. 문죄다 문제.
좋은 영상 늘 응원합니다.
박종인님 일갈에 삼복더위도 시원합니다.
유홍준과 이태진은 역사학자라는 타이틀 보다는 이야기꾼, 구라꾼이라는 타이틀이 더 어울리는군요.
바보거나 의도를 가지고 사기를 치거나
학문이란 쟁점(topic)마다 학설 대립이 있어야 한다. 그 학설대립의 구조는 대강 공동체중심, 개인중심, 절충설로 나뉜다. 한국사 하는 사람들과 대화해보면 학문의 형식도 없이,"당시 사람도 나름 최선을 다했다, 시대상황으로불가피했다" 따위로 결론을 얼버무린다. 한마디로주먹구구식. 나는 국사,국어,한문 전공자와는 깊은대화를 피한다.
어휴! 이태진 박사도 아닌 석사교수가ㅠ
학부가 아닐까요
@@어린왕자선재 ㅎㅎ석사학위로 교수가 되었고 나중에 명예박사는 받았더라고요.
이태진은 왜 이렇게 고종에 대한 역사를 왜곡한걸까요? 한일합방의 주역인 인물을 말이죠.
근데 백천만번 양보해서 설령 그랬더라도, 서양인들의 립서비스를 액면그대로 받아 들이면 안돼지 거기는 칭찬은 돈이 들지 않는다는 식이니 그것도 어찌됐든 유어 하이네스고, 실제 그런 말도 안했지만 서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서양인들의 립서비스는 절반이상은 빼고 들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태진은 불쌍하고 가련한 인간이군요 거짓말을 해야 밥을 먹는가요
대~함미국에서는 거짓말을 잘 해야 출세합니다.
날씨가 덥습니다,건강챙기세요.
이태진이 반일하는 이유 :
서울대 교수쟎아요. 일본은 1927년인가 식민지 관료 양성을 위해 경성 (현재 서울)에 경성제국대학을 세웁니다. 일본인 조선인 모두 입학 가능한 대학이죠.
그리고 해방을 맞는데, 남한에 주둔한 미군정은 이제 곧 신생국가를 만들텐데, 그러면 버젓한 4년제 대학이 하나 있어야 하는데, 새로 지을 수는 없고 그냥 경성제국대학을 신생국가 대한민국 (당시 국명이 확정된 상태였나?) 의 국립대학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랬더니 현재 유시민 진중권 같은 좌파들이 경성제국대학은 일제 잔재라며 해체해야 한다고, 무슨 경성제국대학을 국립대학으로 만드냐고 난리를 칩니다. 격렬하게 시위.
헌데 그걸 묵살하고 경성제국대학 간판 내리고 서울대학 간판을 달아 버립니다
1947년 대한민국 정부 출범도 전에요
그래서 서울대는 친일컴플렉스가 있죠. 실제로 서울대학에 1970년대 후반까지 일어일문과가 없었데요..친일대학 소리 들을까봐. 일본 역사 공부하는거하고 친일하고는 별개인데,
따라서 이태진 신용하 같은 서울대 교수는 셀프 반일러가 되지 않으면, 본인들이 대단한 항일투사인 것 처럼 연출하지 않으면, 서울대 = (구)경성제국대학 = 친일잔재.....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게 무서워서 억지 거짓 반일연출하고 있는겁니다
황태연이라고 최근까지도 민비 찬양하는 반일러 있는데 이 놈은 거의 정신병자 수준인데 이 놈도 서울대 나왔더라고요 (이 놈은 갑오경장이 아니라 갑오왜란이고 아관파천이 아니라 아관 망명이라는 미친 놈입니다. 왜 그렇게 극렬하게 반일을 할까요? 본인이 서울대 친일대학 나온거 희석시키려고, "내가 이렇게 반일인데, 누가 서울대가 친일이래?" 고함치려고
그리고 식민지 근대화론 말도 안 되는 논리로 비판하는 허수열 교수도 서울대 나왔더라고요
서울대 것들 친일컴플렉스 때문에 반일반일거리는데,
그런다고 서울대학은 경성제국대학 후신이라는 팩트가 깨집니까?
호박에 줄 그어서 수박 만들려는 격이죠.
해방 이후 독립운동하는 격이죠.
진중권이 이 따위 놈들에게 교육 받고 나와서 본인이 졸업한 서울대가 친일본산인 것은 모르고 친일청산해야 한다고 떠들고 다니죠.
신용하라는 놈은 서울대학은 경성제국대학과 아무 관련이 없고 해방 이후 1947년에 서울대학을 뚝딱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미친 놈입니다.
유홍준도 서울대네요.
저 놈들 말은 들을께 없어요.
저들의 거짓반일이 무서운게 서울대에 시진핑 도서관 안 없에고 있어요
거짓반일의 귀결은 친중입니다.....
반일은 결국 조선사랑이죠. 조선이라는 멀쩡한 나라를 악한 일본이 침략했다..조선을 찬란한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면 소중화 사상에 빠져 중국 제후국 (신하국) 을 자처한 조선의 사대주의까지 합리화 하게 되죠.....그러니 친중이 될 수 밖에 없죠....
서울대가 친일잔재란거 부정한다고 부정되는거 아니고
조선이 소중화 사상에 빠져 주체성 상실하고 사대질만 한 썩은 나라라는거 부정한다고 부정되는거 아닙니다.
그냥 다 쿨~ 하게 인정하고, 조선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다, 일본에 의해 해체된건 중국 속방으로 계속 남던지 러시아에게 먹히던지 하는 것보다는 나은 상황이다. 또 일제시대 근대화 된 것도 부정할 수 없고.....못난 조선을 탓 하고 일본은 북중러 남하를 막아야 하니깐 친하게 지내야 될 나라다. 우리의 적은 중국이다.......이렇게 명쾌하게 사관을 정리하고 한미일 공조강화 하는데 애국의 지름길인데, 성리학적 자존심이 아직도 남아서 일본은 오랑캐 국가라고 멸시하는 감정이 지금까지 남아서 반일거리는데,
친일잔재보다 조선성리학 잔재가 더 위험해요.
그런 논리는 비약입니다 선생님. 새로운 학교를 세우는 것보다 비용이 덜 들고 체계가 잡혀 있는 옛 학교 시설을 살린 겁니다. 연희와 보성 출신 친일파도 많고 일본 유학파 애국자도 많습니다.
그 좌파들은 월북해서 김일성대를 만들었고요.
@@박종인의땅의역사
제 주장이 아니라 좌파들 주장데로 하면 경성제국대학이야 말로 친일의 본산이라는겁니다.
그러니깐 좌파들이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건국했다는 논리를 현 서울대학에 적용하면 서울대학은 친일파가 아니라 친일 그 자체라는논리가 되죠.
일제시대 공무원 군인 경찰했던 사람 다 친일파면 경성제국대학 근무했던 조선인 교수 직원 다 친일파인데 이들이 친일파라는 주장은 안 하는 건 모순이죠.
아, 저야 조선반도에 살던 사람 모두 친일파고 모두 감옥가야 한다는 김구의 주장을 신뢰하지만, 모두 친일파니깐 서로 손가락질 해 대는건 소모적 논쟁이고 나라 팔아 먹은 고종일당만 처단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단지 시설이 문제가 아니라, 건물 다시 세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박종인님도 말씀하셨듯 체계가 잡힌게 경성제국대학이죠. 여기서 체계는 행정체계, 근대교육시스템 같은 것을 말씀하시는 것일텐데, 이게 바로 일제시대 거치면서 일본이 만들어 놓은거죠.
연희 전문과 보성전문은 2년제 전문대학입니다. 즉. 일본이 만든 경성제국대학만이 4년제 종합대학이고, 이 대학이 있는데 굳이 다른 4년제 대학을 힘들게 새로 만들 이유가 없죠. 그냥 경성제국대학을 국립대학으로 만들면 되죠.
헌데 바로 이 경성제국대학이 일본이 만든 근대화의 총체 핵심 근본이랄 수 있죠.
즉,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건국한 나라다 -> 대한민국은 서울대 공화국이다 --> 서울대학은 경성제국대학의 후신이다 --> 친일파가 건국한 대한민국의 핵심 친일파는 서울대학이다....이 논리가 이상한가요?
그러면 이태진 신용하 황태연 허수열 유홍준 등등의 어처구니 없는 반일행각은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일본이 토지조사사업하는데 1명도 안 죽었는데 오히려 농민들은 반겼고, 현재 구청 토지과에 가면 공무원들이 대한민국 주소체계 만들어 놓은거 진짜 잘 만들었다고 칭송한다는데, 그게 바로 일본이 토지조사 사업하면서 만들어 놓은건데
신용하라는 놈은 일본이 토지조사사업하는데 농민들이 반발해서
" 한 손에 측량기, 한 손에 피스톨 들고 반대하는 농민들 4천명 죽였다." 고 주장하는 미친 놈 아닙니까?
황태연이라는 놈은 반일종족주의 반박 서적 [일제종족주의] 라는 책에서 또 민비 찬양하고 반민특위가 30만명인가 죽였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미친 소리를 하는데
반민특위가 청산하려 했던 친일파는 672명인가 그렇죠? 그리고 박헌영이 친일파 4000명은 죽여야 한다고 그랬죠
헌데 30만명이라는 숫자는 어디서 나온겁니까?
본인 주장데로라면 경성제국대학 근무했던 조선인 교수 직원 다 죽였어야죠...맞죠?
헌데 그런 주장 안 하죠?
이 놈이 쓴 [백성의 나라 대한민국] 이라는 책 보는데 제가 깔깔 웃으면서 봤습니다. 어찌나 말이 안 되는 소릴 하는지.
그러면 박종인님은 이런 놈들 어처구니 없는 반일몰이를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저는 이렇게뿐이 해석 안 되는데요?
제 주장은 중앙청 건물이 조선총독부건물이었다고 폭파해 버리는 김영삼식 사고데로 한다면 서울대학도 폭파해 버려야 한다는겁니다. (현재 대학로에 서울대 의대 건물은 일제시대 경성제국대학 건물, 김영삼이 서울대 다닐 적에 서울대 문리대 건물, 현재 서울대 의대 건물)
헌데 그러지 않는 모순을 지적한 것이고.
서울대학 출신들이 대한민국의 근간을 이루니 그러지는 못 하는거고, 이 모순을 지적한거고
서울대출신은 (극단적)반일할 자격도 없는 놈들인데, 제일 극단적으로 반일하는 모순을 어떻게 설명?
저는 이렇게 뿐이 해석이 안 되는데요?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 놈이 빠졌네요. 김원웅
이 놈이야 말로 군사정권 시절 정부 요직에 있던 놈이 갑자기 좌파가 되서 친일청산해야 한다고
지 아버지가 독립운동가였다고 했는데 다 거짓이었고.
이 놈도 보니깐 서울대더라고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선생님.
'국사'에 관한 한 선생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선교사들의 칭찬을 들은 사람은 청나라 건륭황제였습니다. 낭세령 (주세페 카스틸리오네)로 부터 가장 부지런한 황제이자 영민한 황제라 칭찬들었습니다.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일과를 시작했고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15분만에 이해했다는 설명이 있었죠.
역사 학자가 아니고 역사 업자 구만.
이 정도면 사학자가 아니고 사기꾼인데..😮😮😮
역사에서 한글자 한글자는 그 무게가 천금과 같습니다. 정확한 단어로 정확한 사실을 정확하게 기록하는 것이 역사입니다.
弑(시)와 戕(장)을 구별해 쓰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글자 하나가 틀어졌을 때 역사는 진실과 멀어지고 전설이 되고
야사가 되고 희극이 됩니다. 수치심은 멀리있고 사욕은 가까이 있기 때문일까요? 사학계의 원로인 분인데...
맞는말이네요,,,,,
월급주고퇴직금주어야하는국민의세금이
아깝다.
유흥준 같은 사악한 인간의 교활한 혀의 해악을 지적하셔서 망정이지 감사합니다
자기 열등감에 꽉 차서 내 문제를 내가 해결 못하고 남 탓 하는 사람들의 사고 구조를 보게 됩니다
그렇게 남 원망하고 과거를 망상으로 바꿀 시간에 훨씬 건강하고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을텐데 설대 국뽕사학과는 거의 조폭 수준인가 봅니다
국사학과 수업 강제로 들었지만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요즘 유홍준이 백악청과 유튜브 나와서 사람 좋은 표정으로 사람들 농락하고 있던데~빨간것들!!!!
교수가 연구는 않고 드라마 소재 거리나 만들고있다
개명 군주가 맞지 고종이 아니고 고군으로 바꿔야 하니까
역사를 왜곡하는 저따위가 서울대 교수?
서울대는 이태진 따위의 집합소입니다.
진실을 알려 주시는 님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
몇십년 지나면 이태진의 글이 근거가 되어 고종 계몽군주설이 정설이 되갰네요.. 그런식으로 가짜 역사가 만들어지는건가..
와우♡♡♡
감사합니다. 지금 역사를 왜곡한 이사람들은 반성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고종이 제일 잘하는거 나라 망하는 와중에도 여자 후리기
👏👏👏
무식하면 용감함니다 //무대포 라고도 하지요
내용을 들어보니, 고종에 대한 역사의 왜곡 날조가 너무 심하네요.
그리고 역사 학계의 가방끈 긴 분들 이러한 역사 왜곡, 날조를 방관하고 있군요.
그리고 알았습니다. 왜 가짜 역사, 역사 왜곡 강사들이 많은지 (배운 것이 가짜/왜곡 아닐까요?)
유홍준씨 말 안 믿어여. 근거가 없어여 유배길에 어떻게 대흥사를 경우합니까?
유홍준은 순 엉터리라고 할 순 없지만
문제가 많은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