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3일차) 밀라노 - 15. 밀라노 쇼핑 거리,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바라카 공원과 공중전화기 (고화질 72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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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

  • @chocochip03
    @chocochip03 12 днів тому +1

    영화 속 장소들을 가게 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주인공이 걸었던 길, 먹었던 음식, 보았던 책과 영화 들었던 음악 등. 같은 장소에서 같은 걸 먹고, 보고, 듣는 걸 해보며 영상에 담아 저만의 영화로 만들어 보고 싶어요!!
    전 영화 보는 걸 엄청 좋아해요!! 물론 같이 봤던 사람과 끝나고 나서 어땠는지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아하고요!!
    길거리 예술인들의 삶 속에도 희망이 그려지고 있겠죠? 전 미술관이 아닌 길거리 그림을 좋아해요!! 홀로 묵묵히 악기를 연주하는 분들도 좋아해요~~ 그러니 여행을 영상으로 만들어 주신 홍님도 좋ㅇ.. 해요!!!🤭 늘 감사해요~~

    • @strollinghong
      @strollinghong  12 днів тому +2

      여행을 하면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 내가 배워온 모든 것이 다 진짜구나, 눈으로 보고 만지고 느끼고 ~
      여행을 할 때 오히려 신이 존재한다고 느껴질 때가 많아요.
      그리고 보잘 것 없는 영상을 좋아해주시는 초아분들 덕분에 계속적으로 영상 만들 힘이 나요.
      정말 감사드려요. 초아 감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