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ㅈㄷㅅㅍㅋ 구매정보: link.coupang.com/a/l8ezs 우선 관리사무소나 대화로 해결해보시고요 진짜 저의 경우처럼 말이 안통할때만 구매하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나만 손해고 지는겁니다 힘들지만 상황을 즐기세요~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당해보면 그만큼 개빡친다는걸 알수 있음 진짜 한번 귀트이면 이후부터 노이로제 걸릴정도로 시끄러운데다가 하루종일 집에 있는 때가 많은데 매번 그 소리가 들린다고 생각하면 도저히 마찰이 안일어날수 없음 특히 새벽에 잠좀 자고싶은데 윗집에서 쿵쾅대면 진짜 개빡쳐서 손에 쥔 뭐라도 휘두르고싶어짐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가해자들은 다 똑같네요. 윗집 남자는 주택 사서 나가 사시라며 빈정거립니다. "피해자는 나인데 내가 왜 이사를 가야 되나?" 이 부분 진짜 공감해요... 우퍼 장바구니 담아두고 살지 말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 보는 지금도 발망치 소리 계속돼서 진짜 미칠 것 같아요. 인터폰으로 전화도 해보고, 관리실에 연락도 여러번넣고, 방송도 나오고, 관리실에서 개입하기 싫다며 대충 엘리베이터에 층간소음 안내문 붙이고, 마지막으로 손글씨로 글써서 부탁드린다고 윗집 현관에 붙여놓고 왔는데... 그게 정말 마지막이었는데...그것까지 안 통하니 진짜 이제 뭘 더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고... 하루하루 절망이고 너무 힘들어요...
제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일단 효과는 좋습니다 위에 윗집과 친해지세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친해지세요 그 후... 전 농구공을 가지고 위 윗집 거실에서 농구를 한참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문제는 쉽게 해결 됐지요 이만한 효과가 없어요 딱 한 번만 재대로 보여주면 됩니다 나 건들면 너 ㅈ된다.
@@남성안-t1x 먹을거..알겠습니다ㅜㅜ 참고해볼게요. 근데...윗집이 관리실로 인터폰넣었다고 찾아와서 문두들겨대고 위에서 뛰고 생난리를 친 전적이 있어서... 좀... 정상적인 사람은 아닌것같아서 걱정이 되네요...ㅠㅠ 일단 마지막으로 한번 더 찾아가보려고요...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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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게 안타까운 현실인 거 같네요..해답은 아니지만 지혜롭게 해결하려고 하면 적반하장으로 떵떵거리는 세상.. 결국 찾아가는 게 더 큰 갈등이 생기겠다 싶어 이열치열로 갚게 되는 어쩔 수 없는...저도 정말 저런 충동 와이프 덕에 참는 중인데 배고플 때 먹방보는 기분으로 가볍게 잘 보고 갑니다^^
저도 혼자살면 저렇게라도 해볼텐데 부모님하고 같이 살다보니 보복은 꿈도 못꾸고 그저 당하고만 삽니다.. 진짜 상대도 고통을 똑같이 느끼게하는게 최후의 방법이네요.. 지금까지 말로 좋게좋게 얘기도 해보고 부탁도해봤지만 자기들은 피해보는거 없으니 결국 나몰라라 다시 쿵쿵거립니다.. 스피커를 틀던 망치로치던 부모님 귀에까지 들어가서 가뜩이나 예민하신데 가만히 있을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화가납니다..
진짜 죽.여버리고싶은 윗집 때문에 아버지 매일밤 수면제 드시고 주무시고 학생인 나는 코로나 때문에 독서실 막히고 밤에 공부하면서 매 순간순간 스트레스받는데 ... 저 골 전도 스피커인지 뭔지 정말 당장에라도 사고 싶네요. 층간소음의 끝은 살인이라는데 평범한 여대생인 저에게도 이런 살인충동이 생길정도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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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당해 본 사람은 모르는 고통.. 저도 정말 울 윗집 마귀들 때문에 3년을 고통 받다가 3달 쯤 전에 폰으로 본조비 켜서 장농 위에 몇시간 켜서 버려뒀더니 바로 그 날 부터 조용해 지더니 여태 이전같은 소음은 없어요. 전화하고 신고하고 올라가고 싸우는 거 다 필요 없어요, 똑같이 해 주면 돼요. 지들이 느끼지 않는 이상 절대 달라지지 않는다는 거.. 정말 큰 교훈을 얻었었어요.
10년째 참고 삽니다 심지어 윗집은 애들도 없고 성인만 넷이에요 제가 투병중이라 병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반복하느라 부모님과 함께 살며 재택근무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데 부모님은 그냥 참으라고 하십니다 너무심할때는 증거다 확보해서 인터폰을 하면 그래도 우리 아니라고 발뺌하고 더 발망치로 쿵쿵거립니다 진짜 마귀가족들이 따로 없어요 위엣집 가족들이 빨리 사라지거나 제가 사라졌으면 싶네요 ㅎㅎ 아무튼 이 영상을 보고 잠깐이나마 마음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라고요 ??ㄹㅇ요? 아랫집 찾아갈까 고민중이었는데..죽은 듯 있어도 소음 우린 줄 알고 지랄 담배존나ㅗ펴대고 개새끼 짖게 놔두고 누수 어쩌구 지랄해서 돈 다 대주고 해도 지들 아랫집이 담배연기 메모 남긴 거 우리로 착각하고 앵간히 한다 그쪽 ㅇㅈㄹ 해서 찾아가줘? 이생각하고 있었는데..
애초에 말이 통하는 집은 아랫집에서 올라오게 만들지도 않더라구요..예전에 살던집 윗집은 층간소음이 있었지만 우리집에서 인터폰치기전에 먼저 윗집아저씨가 찾아와서 사과하고 진심으로 미안해해서 대화로 좋게 끝냈는데 지금 윗집은 인터폰하고 관리실에 여러번 전화해도 애들 계속 뛰고 밤늦게도 시끄러워서 고민하다가 찾아갔더니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라구요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빨리 해결되서 정말 다행이네요. 나는 딸이 몇달있으면 아파트로 이사가는데 만약 층간소음으로 괴로워 할까봐 그 윗층으로 가려고 준비 중입니다. 내가 겪고 단독으로 이사와 살기까지 했기 땜에 그 스트레스가 어느정돈지 잘 아니까요. 부산토박이가 경기도까지 가려고 준비까지 할때는 얼마나 걱정되는지 당해본 사람은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심할땐 죽이고 싶어지더라고요. 이러다 언덕위 하얀집으로 가지 않을까 싶어 월세얻어 급하게 이사를 왔지요. 어찌나 맘이 편한지 잠도 잘자고... 딸이 그런 고통을 겪는다면 윗층으로 가서 뛰어줄 계획입니다.
제발 누구든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집에서 다닐때 뒷꿈치좀 들고 다녀보세요 쿠션 슬리퍼를 신던지 2년째 윗집 발망치로 스트레스 받는중인데 정말 살인 충동 느낍니다. 전 습관되서 뒷꿈치 무조건 들고 다녀요 조금만 생각하고 배려하면 아랫집에겐 작은 평화가 옵니다. 내 집인데 내가 왜?라고 생각하시는분은 그냥 단독주택 가시길..
정상적인 분들이네요. 윗층분들은.. 저흰 20년 넘게 위아래로 살면서 상상초월하는 층간소음과 누수문제로 고통을 받다보니 이젠 달관하는 이치까지 다다르게 된 듯요.. 작년에 망치가 효과있대서 망치로 대응했더니 더 심하게 하더군요. 끊임없이 쿵쿵 드륵륵으로 아침 7부터 한시간가량 매일 반복하며. 저녁 6시부터 쿵쿵 드르륵 은 정해진 수순처럼 진행합니다. 가끔씩 새벽12시, 02시..엔 축구공만한 쇠로 된 공으로 쿵 또르륵 털어트리는 센스까지 잊지않지요. 몇달전부턴 기계음으로 웅~~~~소리로 생각나는대로 매일 들려주고요.. 지쳐요~~~. 잡아떼고 매소드 연기력으로 다져진 가족들에게 그통안 배푼 배려와 이해가 후회스럽기까지합니다. 덕분에 대리만족하네요..
저희도 아파트인데 윗집때매 너무 스트레스네요 ㅠ 매 주마다 지인들 불러서 코로나시국에 술 마시고 시끄럽게 떠들고 경찰에 여러번 신고해도 소용없고 오히려 보복성으로 더 쿵쿵거립니다.. 가족들과 다른 이웃에게 피해갈까봐 층간소음 스피커도 구매하기 어렵고 ㅠ 밤마다 저러니 미치겠습니다.. 직장도 없는 지 일요일 평일에 와서 시끄럽게하고 왜 층간소음때매 살인이 일어나는지 이해할거같네요.. 아래층만 피해자인 더러운 세상.. 가해자는 나몰라라하고..
사이다네요 ㅠㅜ 진짜 소음충들은 자기들이 고통받아야만 고쳐짐. 말로 부탁한다 이런 건 절대 씨알도 안 먹혀요. 소음 날 때 망치로 쿵쿵 친다? 일반인들은 '아 우리집이 시끄럽구나' 하겠지만 소음충들은 '아 아래집 또 시비거네 ㅅㅂ 우리가 뭐가 시끄럽다고' 하면서 더 쿵쿵거림. 법적으로 살인 폭행 이런 건 안 되니 우퍼가 최선책임 ㅇㅇ
40대초반 남잔데요 저도 몸이 아파 거의 하루종일 집에 있는편인데 두달전쯤 이사온 윗집때문에 지금 이거보고나서 심각하게 지를까말까 고민하고 있네요 집에서 부업을 하는건지 하루종일 상? 의자 직직 끄는소리 유리병같은걸로 콩콩 찍는? 소리 거실문 드르륵 여닫다 쾅하고 닫는소리.. 민감한게 아니라 집주인도 와서 들어보곤 얘기해봤다는데 씨알도 안먹힌답니다. 진짜 노이로제 걸린것 같아요 자다가 깜짝깜짝 놀라서 깨고 남자 노인이 혼자사는데 몇번을 올라가서 뭐하시는지 물어보고 부탁해도 역정내거나 그냥 문쾅닫고 들어가버립니다 한번은 나보고 뭐하는데 지금까지 자냐고 화를내는데 그때 시간이 아침7시반였습니다 그것도 일요일.. 전혀 나아지질 않아요 뉴스나 언론에서 층간소음으로 칼부림이 왜 나는지 알게됐습니다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요 ㅠㅠ
대리만족합니다^^ 저희 윗집도 초등학교 남학생이 있는데 뛰어다니고 발망치소리에 난타를 당해서 슬리퍼를 4개 사가지고 올라가 인사도 했는데 참다가 한달에 한번정도 2번 이야기했더니 본인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쪽지를 문에 붙여놨더라고요.. 어쩔수없죠. 아이가 크면 안뛰겠죠.. 제가 아파서 약을 먹고있어 깜짝깜짝 놀라기 싫어서 귀마개를 하고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 윗집이라 더 조심하고 있습니다.
40년넘게 주택에서만 살다가 층간소음이란건 1도 모르다가 잠깐 일때문에 타지역가서 빌라 원룸에서 자취를 했었네요 첫자취라 설레고 좋았습니다 소음이라곤 밖에서 떠드는 소리 차지나가는 소리 이런것만 들리다가 몇달이 지나서야 윗층에 발망치 쿵쿵소리가 들리더군요 윗층에 세입자가 들어온건가 싶었죠 그날이후부터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미칠듯이 쿵쾅거리는데 와..새벽3-4시만되면 윗사람이 일을나가는지 그때서부터 쿵쾅거리고 오만 잡소리에 잠을 못잤네요 이래선 안되겠다 인터넷에서 층간소음해결법보면서 귀이어도 사서 귀막고 헤드셋에 무슨 백색소음 빗소리도 크게 틀어놓고 자고 갖가지방법을 다써가며 했는데도 새벽에 잠이깨지더군요 그이유가 소리는 잡는데 울리는 진동이 바닥을 타고내려와서 몸에 전해졌던거였음 ㅎㅎ 와..진짜 사람이 정신병 걸리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음 몇개월을 참다가 끝내 주인집에 혹시 다른방나갔으면 거기로좀 옮겨달라고 요구했으나 방은없고 결국 어느날 진짜 열받아서 윗층에 올라감 자기가 죄송하다고 꼬리를 내리길래 큰소리도 못치고 잘얘기하고 내려감 그이후로 새벽에 소음은 많이 줄었고 잘흘러가나 싶었는데 한 일주일 지나니 원상태로 돌아옴 ㅎㅎ 사람 안변한다더니 그냥 똑같아졌음 더이상 못참아서 또올라갔더니 자기 딴에는 조심하고있는데 왜 또 올라오냐 난 시끄럽게 안했다 이제 발뺌을 하네요 그러면서 자기가 엄청화를 내더니 주인집으로 쫒아올라가더니 자기가 피해자인척 난조심하는데 밑층 저놈이 예민해서 저렇다 그런식으로 절예민한인간으로 취급함 ㅎ 나원참 어이가 없어서 할말을 잃었음 진짜 뉴스에서 나오던 층간소음으로 칼부림나고 싸우고 했던게 이해가 가는시점이었음 정말 더참고 살다간 정말싸울거 같아서 일때려치고 집에 들어갔음 방새는 꼬박내고 방은 비워놓고 말도아니었음 진짜 위층 사는 사람들 아랫층 사람들 생각해서 조금만 배려해주고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제가지금 층간소음때문에 우울증도오고 너무힘든시간을 보내고있어요ㅠ 고민 백번씩하고 올라가서 좀 조용히해달라고 잠을못자고있다고 호소해도 전혀 인정을하지않고 오히려 저를 예민한사람으로 몰아가서 아 정말 상종 못할 인간들이구나싶어 꾹꾹참고있는중인데.. 이러다 병이날거같아요 아니면 이러다 나도모르게 욱하는마음에 안좋은행동을 하게되는건아닌지 무섭습니다. 지금도 친구들을데려와 술파티를하나보네요. 매주 토요일 주로 밤 10시경에 시작해서 새벽 한두시까지 발쿵쿵소리와함께 크게대화하고 전혀 배려할마음이없어보이는데 전 어떡하면 좋을까요ㅠ 마음의병만 깊어지고있습니다..(이사는 온지 얼마안돼서 못해요ㅜ
지금 2년 넘게 윗집남자의 시도때도 없는 소음으로 고통받는중인데 새벽에 영화, 노래 크게 틀고 소몰이 창법으로 괴성을 지른다던지 쇠구슬 구르는소리, 물건 드드드드 끄는소리, 저녁부터 다음날 오후까지(잠은 언제 자는건지) 망치질or드릴질or망치드릴 둘다 동시에 한다던지 문쾅!!! 은 기본이고 발망치 쾅쾅쾅, 심지어 윗집 남자가 줄담배까지 피워서 저는 천식증상으로 기도가 부어 약만 먹고 돌아버리겠네요. 관리실, 직접 이야기, 쪽지 전부 소용이 없어서 드디어 우퍼 주문했습니다. 2년 넘는 층간소음 스트레스로 심장 부정맥이 심해져서 심장마비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왕 상태 악화된김에 해볼 수 있는건 다 해보려구요. 층간소음 피해자분들.. 정말 동병상련이 느껴집니다..
![[이슈플러스] ② 새로운 갈등 '보복스피커'…직접 설치해보니](http://i.ytimg.com/vi/cart0mxjLq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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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조용하고 또 뛰던가요? 아니면 계속 그런가요 ㅠㅠ 우리집은 애가 말을 못해서 치료를 받는 친구라며 이해해 달라는데 꼭 자는 밤에 그러더라고요… 잠도 몇번 설쳤어요…
골전도 스피커를 사용하면 본인집에서도 소리가 큰편인가요? 층간소음 1년동안 경고만하고 참았는데 도저히 힘들어서 여쭤봅니다.
@@만두바라기-y3f 문짝 도아락 부시고 경찰서 같아왔어요 그리고는 조용하네요
해결 됐다니..
관리 사무소는 시설 관리하는 곳이지 한집한집 관리해 주는 곳이 아니랍니다. 경비원 한명에 직원 5명이 다 쫏아다니며 시끄럽게 하지 마세요 할까요? 정확한 방침은 증인 대동하고 가는건데. 그때 경비분 불러서 올라가시면 돼요. 안그랬다가 싸움나면 독박입니다.
층간소음 당해보면 안다
가끔 층간소음으로 살인까지 이어진다는 뉴스가 나오는데 당해보기전엔 왜 저러는지 전혀 몰랐다
당해보고나서 왜 살인이 일어나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가더라
저도요!!!
저도요...
저도 소음겪어 봤지만 그렇다고
살인이 정당화 될수는 없습니다
당해보면 그만큼 개빡친다는걸 알수 있음 진짜 한번 귀트이면 이후부터 노이로제 걸릴정도로 시끄러운데다가 하루종일 집에 있는 때가 많은데 매번 그 소리가 들린다고 생각하면 도저히 마찰이 안일어날수 없음 특히 새벽에 잠좀 자고싶은데 윗집에서 쿵쾅대면 진짜 개빡쳐서 손에 쥔 뭐라도 휘두르고싶어짐
저도 너무 고통스러워요…
아니 무슨 힐링 브이로그처럼 ㅋㅋㅋㅋㅋㅋ 엄청난 분노를 차분하게 담으셨네요
그래도 해결이 되었으니까요 ㅎㅎ
이 새벽에도 층간소음으로 못자고 분노가 치솟는 중에 영상봤는데 제 속이 다 후련해지는 기분이네요ㅎ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가해자들은 다 똑같네요.
윗집 남자는 주택 사서 나가 사시라며 빈정거립니다.
"피해자는 나인데 내가 왜 이사를 가야 되나?"
이 부분 진짜 공감해요...
우퍼 장바구니 담아두고 살지 말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 보는 지금도 발망치 소리 계속돼서 진짜 미칠 것 같아요.
인터폰으로 전화도 해보고, 관리실에 연락도 여러번넣고, 방송도 나오고, 관리실에서 개입하기 싫다며 대충 엘리베이터에 층간소음 안내문 붙이고,
마지막으로 손글씨로 글써서 부탁드린다고 윗집 현관에 붙여놓고 왔는데...
그게 정말 마지막이었는데...그것까지 안 통하니
진짜 이제 뭘 더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고...
하루하루 절망이고 너무 힘들어요...
제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일단 효과는 좋습니다 위에 윗집과 친해지세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친해지세요 그 후... 전 농구공을 가지고 위 윗집 거실에서 농구를 한참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문제는 쉽게 해결 됐지요 이만한 효과가 없어요 딱 한 번만 재대로 보여주면 됩니다 나 건들면 너 ㅈ된다.
@@남성안-t1x 윗집에서 그 집(윗집의 윗집)에다 뭐라고 하지는 않았나요?? 워낙 말이 안 통하는 미친 사람들이라 그 집에도 피해가 갈거같아요..ㅠㅠ 일단 그 집과 친해지는 일부터가 가능성이 희박한 일이겠지만요..ㅠㅠ
@@mala_kal 위 윗집 분들도 보통이 아닌신 분 들이긴 한데 이상하게 한 번도 인터폰을 하거나 올라 온 적이 없었어요 거실에서 농구하는건 올라오라고 하는 건데도요 너가 이사가라고 해서 윗집으로 이사왔다 ㅅㅂㄹㅁ 이말을 해주고 싶었는데 아쉽게 못했네요
@@mala_kal 먹을거좀 사들고 무작정 되던 안되던 일단 방문 하셔서 얘기는 해보세요 대부분 그맘 이해해 줄꺼에요 정상이 아닌 것들에겐 정상적인 방법은 통하지 않아요 이구역에 미친놈은 확실히 나고 넌 ㅈ된단걸 한번만 제대로 보여주면 해결 됩니다.
@@남성안-t1x 먹을거..알겠습니다ㅜㅜ 참고해볼게요. 근데...윗집이 관리실로 인터폰넣었다고 찾아와서 문두들겨대고 위에서 뛰고 생난리를 친 전적이 있어서... 좀... 정상적인 사람은 아닌것같아서 걱정이 되네요...ㅠㅠ
일단 마지막으로 한번 더 찾아가보려고요...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윗집 개념 밥말아드셨네 ...
밑에집이 신고하면 불법
윗집이 신고하면 합법인가
층간소음 도발자들 벌받길...
앞으로 모든 아파트에 층간소음 보복기계 옵션으로 팔면 대박.
@가오 좋은 아이디어네요 👍🏻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보복할 걸 달아달라는 생각하지 말고 애초에 방음이 잘되게 만들라고는 못하나?
@@_Hinstance 진지충들 조크와 현실을 구분못한다는게 사실이네 ㅋㅋ
@@qjddfc 그렇게 복잡한 규정 필요없음. 에초에 아파트에 산다는 자체가 에러인 한국상황임. 선진국 대다수는 아파트를 선호하지 않는다는 거 알아라.
역:역으로
지:지랄해야
사:사람은
지:지가 뭘 잘못했는지 안다
유정호님 선생님 말이 옳았습니다
정신 멀쩡한 일반인을 제일 빠르게 정신병자로 만들 수 있는게 층간소음인 것 같네요...
맞아요 순간 암에 걸릴수도 죽을수도 살인자가 될수도 있을것같아요
저 소음이나 소리에 엄청둔감한 사람인데
지금 이사오고 윗집 소리에 미칠것같아요.
처음엔 집에 런닝머신이있나했어요..아님 경보를하나. .예민한사람들이나
층간소음시달리는줄알았는데
아니네요.찾아가죽이고싶어요
정말 와닿습니다
이사온지 6개월, 살면서 층간소음을 처음 겪는데 덕분에 정신병 올 거 같음. 엄청 예민해지고 그 소리만 더 잘 들리게 됨. 왜 층간소음으로 살인나는지, 정말 겪어봐야 알 수 있음. 꼭 이렇게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나, 단독주택이 답이다 🥲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진짜 층간소음은 무차별 폭력과도 같다
윗집 온가족 모여 발망치 두드린날 난 진짜 이집이 지옥이구나 느낌
수백번 고민하고 찾아갔는데 아주 정중히 부탁하는 나에게 예민하면 주택가 살라던 할머니
너무어이가 없었는데 , 이게 층소충들 단골 멘트였다 그뒤 처음 찾아오는 명절 두번째 지옥을 이틀간 맛보고 뷰 멋진 해잘드는 이집에 정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라 5평 짜리 집에 살아도 맘편히 안락하게 쉬어야 집이지 …진짜 이곳이 지옥이구나 느꼈음 …
이영상 보니 이렇게 해결 되신게 10년 묵은 채증이 내려가는 기분이네요
이야기만 들어도 가슴이 아프네요...에휴
암환자시면 더 스트레스 받으시면 안되는데 진짜 너무 고생하셨어요 ㅠㅠ.. 저도 층간소음 쪽지 붙이자마자 새벽에 청소기돌리고 일부러 식탁끌고 그래서 더이상은 못참겠어서 이거 사려고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응해야하는거 같아요 시원한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후기좀요
저런것들은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을 차린다는게 증명이 되었네요 피해자가 저래 돈써가면서 대처를 해야한다니 하여간 제가 다 속이 시원하네요 ... 경찰 이것들은 수색영장을 가지고 온것도 아닌데 지들이 뭐라고 문을 열라 말라 요구를 하나요 기본도 안된것들
경찰들도 층간소음 민원이 많으니까 이유도 안알려주고 대뜸 문좀 열어보라고 하더라고요 바로 문열어 줘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잘 대처했네요
@@youthhood100 그러게요 경찰이면 무조건 문열어줘야 할것 같은데 그럴필요 전혀 없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수색영장 없으면 절대 내집안으로 못들어오는거네요.
고소하면 어쩌고 하신분 댓글지우고 도망갔네요 ㅎㅎ 영상 잘보면 알텐데 잘 안보셨나봐요. 왜 밖에서 소리안나는지 확인하고 아이우는소리 비추라고 하고 이런게 다 이유가 있는데...대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112신고받고온 경찰은 영장없이 체포 집안으로 출입가능함
@@youthhood100 경찰들도 저런민원 많이들어와서 귀찬아 한다고하더라구요 그냥 모른다고 하면 경찰들도 귀찬아 그냥돌아가더라구요
층소때문에 변호사도 어찌못하고 이사갔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참 대단하세요
잘 해결되어서 다행입니다..
저희집은 층간소음 해결이 되지 않아 이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ㅠ
안그래도 매매, 전세값이 너무 비싼데 심적으로도 고통받고, 금전적으로도 고통받네요....
4년동안 고통받아서 이사가는 집 이웃들은 좋은분들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ㅠ
( 건설사가 층간소음에 취약하게 시공은 했지만 아래층에서 소음때문에 힘들다고 몇번이나 부탁을 했으면
위층에서는 조심해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층간소음 피해를 입지 않으신 분들이 건설사 탓으로만
말씀하시는게 안타깝네요. 건설사가 시공을 잘못했다 해도 아래층에 대한 배려는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모든분들 새해에는 행복한일들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부디 상식적인 윗층분들 만나시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신경쇠약증 걸릴것같아 1년버티다 끝내이사했어요
진심 죽이고싶은 충동까지 들더라구요
좋은 분들 만시길 빌어 드릴께요
저건 해결이 아님..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참..이게 안타까운 현실인 거 같네요..해답은 아니지만 지혜롭게 해결하려고 하면 적반하장으로 떵떵거리는 세상.. 결국 찾아가는 게 더 큰 갈등이 생기겠다 싶어 이열치열로 갚게 되는 어쩔 수 없는...저도 정말 저런 충동 와이프 덕에 참는 중인데 배고플 때 먹방보는 기분으로 가볍게 잘 보고 갑니다^^
저도 혼자살면 저렇게라도 해볼텐데 부모님하고 같이 살다보니 보복은 꿈도 못꾸고 그저 당하고만 삽니다.. 진짜 상대도 고통을 똑같이 느끼게하는게 최후의 방법이네요.. 지금까지 말로 좋게좋게 얘기도 해보고 부탁도해봤지만 자기들은 피해보는거 없으니 결국 나몰라라 다시 쿵쿵거립니다..
스피커를 틀던 망치로치던 부모님 귀에까지 들어가서 가뜩이나 예민하신데 가만히 있을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화가납니다..
이 시국이 좀 지나가면 여행을 보내드리고 24시간 플레이하셨으면........
와 이거 완전 공감..복수도 혼자 살아야만 가능하죠
와
대박입니다
저도 복수 하고싶은데
남편이 못하게 더 ㅈㄹ합니다
환장하겠어요
5살~10세 아이들 사는집들은 진짜 아랫층분들에게 죄송스런마음좀 가지고 사세요.. 장난아님..ㅠ특히 사내아이들 우탕탕..
저는 윗집 초딩 사내아이 2명....이사 간다고해서 다행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1층이나 주택으로 빨리가길~
저도 층간소음 피해자인데 저희집 아들5살입니다 성향차이라요 책읽고 그림 그리고 클레이 모래놀이하고 놀지 뛰지않습니다 교육도 ㅅㅣ켰고요 매트도 다깔아놨고요 근데 위층 초딩들은 살인을 부르네요 밤12시까지 밤낮으로
진짜 애 혐오증 생김 ㅠㅜㅜㅜ
부모잘못
윗집 운동하는 41세 남성 진짜 칼 존나꼽고싶음ㅋㅋㅋ
진짜 죽.여버리고싶은 윗집 때문에 아버지 매일밤 수면제 드시고 주무시고 학생인 나는 코로나 때문에 독서실 막히고 밤에 공부하면서 매 순간순간 스트레스받는데 ... 저 골 전도 스피커인지 뭔지 정말 당장에라도 사고 싶네요. 층간소음의 끝은 살인이라는데 평범한 여대생인 저에게도 이런 살인충동이 생길정도면 정말...
말만들어도 알것같네요 ㅠㅠ 힘내시고 당장하세요~ 저도 다른방법이 없었어요.....
살인충동 공감합니다 저는 결국 전도스피커 질러버렸네요
저는 2년째 고통받고 잇어요.... 윗집 큰애가 중학생 여자애인데 사춘기라 아주 악을 쓰면서 새벽에 대들고 지열받는다고 새벽에 신경질적으로 피아노치고 거기에 발망치로 항시 돌아다닙니다. 항의하면 위집 아줌마는 적반하장으로 나옵니다. 정말 미쳐버리겠네요....
나도똑같은 상황인데 불루투스 사서 지금 진행중인데 ㅍ
효과있어요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는 훨씬나요
어떻게 되셨나요? 후기 좀요
저도 층간소음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집에 들어오기가 무섭고,
가슴이 두근두근;;
죽어가는 것처럼 하루하루 모든
힘이 빠져나가는 느낌이라..
죽고싶은 마음도 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위층 천벌받아서 고통속에서 죽게될겁니다 자식들도 고통속에 살겁니다
넘 한테 크나큰 피해주고 잘되겠나요 천벌받지 싸이코들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제위층여자는 새벽6시만되면
찍 찍 의자끄시면서 청소기돌리고
망치소리 쿵쿵쿵
정신적으로 점점 피폐해지고 심장이 쿵쿵 가끔씩 천장에
저도 쾅 치기두하고
폰으로 유트브 소음소리를 위천장에 대고 틀었는데 얼마나
들릴지 모르겠네요ㅠ
진짜 이렇게 남에게 피해주고미안한마음
1도없이 자기멋대로
새벽이고 밤이고 행동하는 인간들은
본인이 자기와똑같은
이웃을 빨리 만나서
몇배로 당해보길
진심으로 바랩니다
저도 불안증.우울증까지 와서 약까지먹게 되엇어요~심신이 지쳐요.웃음도 사라지고 늘 두근두근.피곤하고 화나고 이건 지옥입니다~죽이던지 내가 죽고싶던지?그정도로 일상이 피폐해집니다.몸까지 아파오고
애들이 사는데 뛸 수도 있죠 ^^ 근데 어른들이 지도도 안하고 그러면 정말 미칩니다 특히 어른들도 발걸음소리크신 분들 많아요, 조심성 없는 분들도 많고요 저렇게 적반하장으로 나오면 진심 .. 못살죠 ( -̥̥̥̥̥̥̥̥̥̥̥̥̥̥̥̥̥̥̥̥̥̥̥̥̥᷄ ω -̥̥̥̥̥̥̥̥̥̥̥̥̥̥̥̥̥̥̥̥̥̥̥̥̥᷅ ) 고생하셨어요
층간소음 당해 본 사람만 이해할거에요 저희도 윗집 애들이 집에서 축구를 하는지 오전부터 밤새 뛰어다니는데 악마새끼로 느껴집니다 칼부림도 이해된다고 까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미쳐가고 있습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진짜 잘하셨네요.. 영상에서 이 정도 소리들리는거면 현실에선 5배는 클텐데 ㅠㅠ 잘 해결돼서 다행입니다!
5배 ㄴㄴ10배 넘어요 ㅜ ㅜ
저런것들만 묶어서 아파트에 처 넣었음 좋것어용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르는 고통.. 저도 정말 울 윗집 마귀들 때문에 3년을 고통 받다가 3달 쯤 전에 폰으로 본조비 켜서 장농 위에 몇시간 켜서 버려뒀더니 바로 그 날 부터 조용해 지더니 여태 이전같은 소음은 없어요. 전화하고 신고하고 올라가고 싸우는 거 다 필요 없어요, 똑같이 해 주면 돼요. 지들이 느끼지 않는 이상 절대 달라지지 않는다는 거.. 정말 큰 교훈을 얻었었어요.
본조비 들을 가치도없는 인간들인데
좋은일하셨네요
화장실 아니고 일반 방에서 스피커만 천장으로 닿게 해서 트셨는데 효과 있었던 거에요? 😮 휴...
진짜 보복하는거 왜저렇게 까지 하냐 생각할수 있겠지만 저거 당해보면 그냥 공감됩니다 애들뛰는것도 짜증나지만 어른들 그냥 막걷는 쿵쿵소리도 사람미칩니다
사이다 복수 하셨네요 ㅎ
어른 걷는소리에 미치면 이사가야할듯 그건 윗층이문제가아니라 집이 ㅈ구린거에요
@@남아-q2f 발망치가 문제
발망치가문제면 진짜 망치같다가 공사장에 있는철판가지고와서 두둘기면 그어떤 대항마도 필요없음니다
결론 : 현질이 짱이다
건축관련법을 바꾸고, 콘크리트 두께를 400mm 이상으로 늘리고, 방음재,차음재도 200mm 이상으로 두껍게 해야합니다.
벽식구조가아닌, 기둥식중에서도 라멘식으로 바꿔야합니다.
기둥도 더 두텁게 지어야합니다.
60mpa 이상의 고강도 콘크리트로 지어야합니다.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을 띄워야합니다.
후분양제도로 바꿔야합니다.
시공후 층간소음 테스트도 엄격하게 해야합니다!!
원래 이게 상식인데ㅠ
저도 우퍼스피커 대응 준비중입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제발 지우지 말아주십시오 ㅠㅠ
10년째 참고 삽니다 심지어 윗집은 애들도 없고 성인만 넷이에요 제가 투병중이라 병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반복하느라 부모님과 함께 살며 재택근무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데 부모님은 그냥 참으라고 하십니다 너무심할때는 증거다 확보해서 인터폰을 하면 그래도 우리 아니라고 발뺌하고 더 발망치로 쿵쿵거립니다 진짜 마귀가족들이 따로 없어요 위엣집 가족들이 빨리 사라지거나 제가 사라졌으면 싶네요 ㅎㅎ 아무튼 이 영상을 보고 잠깐이나마 마음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천벌받을꺼에요 🙏🙏🙏
악마들이 따로 없네요
기도합니다.저희 윗집도 같이 천벌받기를!!!!
자슥은 공부 안하고 천벌 받는다 구더기들
와 진짜 자기 아니라고 발뺌하는거 진짜 공감 쿵쿵 거리면서 문도 쾅! 하는데 동선을 다 알정도
공감100%가네요 저도윗집이 또라이들이라
열받고 스트레스에 수면방해받고 우울증까지 왔습니다
층간소음 겪을시 절대 메모나 가서 대화로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길. 이 영상처럼 하는게 진리입니다.
@어쩌라고요 ??ㄹㅇ요? 아랫집 찾아갈까 고민중이었는데..죽은 듯 있어도 소음 우린 줄 알고 지랄 담배존나ㅗ펴대고 개새끼 짖게 놔두고 누수 어쩌구 지랄해서 돈 다 대주고 해도 지들 아랫집이 담배연기 메모 남긴 거 우리로 착각하고 앵간히 한다 그쪽 ㅇㅈㄹ 해서 찾아가줘? 이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쩌라고요 ㄱㅅ..님처럼 착한 유튜브에 있는 사람 처음 봤어 보니까 핑프짓했네 나쉑 친절한 답 감사합니다 눈물 주르륵 날 정도로 착하시네
대화가 안되죠.
뇌가없으니..
대화가 되는 사람은 애초에 층간소음 안일으키죠.
눈에는 눈 소음엔 소음으로 갚아줘야죠.
진짜 고생하셨고 시원합니다. 저도 윗집때문에 고생 많이해서 진짜 이해합니다 ㅜㅜ . 화이팅!! ^^
저거 층간소음 중재 위원횐가 거기에 신고하고 그거 바탕으로 경찰서가서 고소 하면 해결되는데
애초에 말이 통하는 집은 아랫집에서 올라오게 만들지도 않더라구요..예전에 살던집 윗집은 층간소음이 있었지만 우리집에서 인터폰치기전에 먼저 윗집아저씨가 찾아와서 사과하고 진심으로 미안해해서 대화로 좋게 끝냈는데 지금 윗집은 인터폰하고 관리실에 여러번 전화해도 애들 계속 뛰고 밤늦게도 시끄러워서 고민하다가 찾아갔더니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라구요
저도 찾아가봤지만..
자기네는 조용히 지낸다는 말에..
상종 못 할 사람들이구나 라는 생각했네요;;
그럴 인간들이 아니면 아예 그딴 층간소음도 안 일으키겠죠. 열에 아홉은 말종들입니다.
적반하장 미칩니다
적반하장으로 나오니까 층간소음으로 폭행도 일어나고 살인까지도 일어나고 그러죠 에휴 사과 하면서 잘 얘기만해도 어느정도 참아줄텐데
얼마든지 이웃에게 피해 안주고 살 수 있는데 꼭 이렇게까지 해야 조심을 하니 아주 잘하셨습니다
층간소음때문에 요즘 뉴스에도 나오더라구요 진짜 서로 조심하면 좋을텐데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사람들 보면 진짜 화나요 부들부들😡😡
윗집의 새벽 악기연주로 빡쳐있는 찰나 마음이 따듯해지고 훈훈한 영상 잘 봤습니다
층간소음 일으키는거 범죄로 봐야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윗층에 공룡이 살고있는 줄 알았어요 발 뒷꿈치 찍는거요
머리가 흔들렸어요 참다가 참다가 생각끝에 만원짜리 층간소음슬리퍼랑 빵 과일 가져다 주면서 웃으면서 말했더니 그담 부터 소리안나고 좋았고요 며칠 전 직접기른 상추도 가져다줘서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와 천장치기하다 천장 벽지 울고 갈라진거 완전 우리랑 똑같네 층간소음은 복수 소음 외에 절대 길이 없습니다. 통하든 안통하든 그 방법 뿐이에요.그게 대한민국이에요
본인이 당하고 느껴야 변해요 공감합니다
@@youthhood100 발망치는 어떻게 느끼게해줘야할까요
지는 그냥 걷는거라며 걷지도 말라냐고 적반하장입니다ㅎㅎㅎ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아니 꼭 자기가 당해봐야 고치는거야?
진짜 생활소음 부주의로 집에있는 내내 쿵쿵거리는 사람들은 진짜로 지가 아무 소리도 안낸다고 생각해서 우리집 아니라는 말만 반복하는데 이거 좋네요 아주
층소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들어왔다가 대리만족 하고 웃고갑니다 ㅋㅋㅋ
와우 편안한 결말이네요~
초반에 과정이 너무 힘들었어요~
빨리 해결되서 정말 다행이네요.
나는 딸이 몇달있으면 아파트로 이사가는데 만약 층간소음으로 괴로워 할까봐 그 윗층으로 가려고 준비 중입니다.
내가 겪고 단독으로 이사와 살기까지 했기 땜에 그 스트레스가 어느정돈지 잘 아니까요.
부산토박이가 경기도까지 가려고 준비까지 할때는 얼마나 걱정되는지 당해본 사람은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심할땐 죽이고 싶어지더라고요.
이러다 언덕위 하얀집으로 가지 않을까 싶어 월세얻어 급하게 이사를 왔지요. 어찌나 맘이 편한지 잠도 잘자고...
딸이 그런 고통을 겪는다면 윗층으로 가서 뛰어줄 계획입니다.
멋있는 엄마이시네요
참으라고만 하는 저희 엄마도 있는데
따님이 부럽습니다
역시 가는 말이 나빠야 오는 말이 고와지는 법이죠
제발 누구든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집에서 다닐때 뒷꿈치좀 들고 다녀보세요 쿠션 슬리퍼를 신던지
2년째 윗집 발망치로 스트레스 받는중인데 정말 살인 충동 느낍니다.
전 습관되서 뒷꿈치 무조건 들고 다녀요
조금만 생각하고 배려하면 아랫집에겐 작은 평화가 옵니다.
내 집인데 내가 왜?라고 생각하시는분은 그냥 단독주택 가시길..
ㄹㅇ 저런사람이 단독주택 가야하는데 다른집 예민충 만들고 그럴거면 아파트 왜사냐고 함 ㅋㅋㅋㅋ 걍 가정교육 독학한 수준..
저희집 식구들이 그럽니다
조용히좀 하라니 내가왜? 그럽니다
이기적인사람들은 집안에서도 이기적입니다
의자 질질끌고 쾅내려놓고 발쾅쾅찍고
뛰어다니고 밤에 마늘찌어대고
그것보면 인간같지가않아요 정말
제가 정말 아래층심정으로 화내고싸우고
나가살아라 하니 그제서야 노력하는모습은
보이는데 제앞에서만 그러지않나 싶네요
이기적인간들은 절대안변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공동주택에서 소음 나는건 어쩔수없음
마지막멘트..이제그만아프고싶네요 낮잠제대로자본지가언젠지..큰위로받고갑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요...에휴 힘내세요~
정상적인 분들이네요. 윗층분들은..
저흰 20년 넘게 위아래로 살면서 상상초월하는 층간소음과 누수문제로 고통을 받다보니 이젠 달관하는 이치까지 다다르게 된 듯요..
작년에 망치가 효과있대서 망치로 대응했더니 더 심하게 하더군요.
끊임없이 쿵쿵 드륵륵으로 아침 7부터 한시간가량 매일 반복하며.
저녁 6시부터 쿵쿵 드르륵 은 정해진 수순처럼 진행합니다.
가끔씩 새벽12시, 02시..엔 축구공만한 쇠로 된 공으로 쿵 또르륵 털어트리는 센스까지 잊지않지요.
몇달전부턴 기계음으로 웅~~~~소리로 생각나는대로 매일 들려주고요..
지쳐요~~~.
잡아떼고 매소드 연기력으로 다져진 가족들에게 그통안 배푼 배려와 이해가 후회스럽기까지합니다.
덕분에 대리만족하네요..
쉐이크본 진짜 긴가민가 했는데 확실히 효과는 있나보네요 진짜 최후의 방법으로 사야겠네요
진짜 공감되요, 안겪어보면 모르죠
가해자들하는말 예민해서그렇답니다 자기들은아무잘못도없구요
저희도 아파트인데 윗집때매 너무 스트레스네요 ㅠ 매 주마다 지인들 불러서 코로나시국에 술 마시고 시끄럽게 떠들고 경찰에 여러번 신고해도 소용없고 오히려 보복성으로 더 쿵쿵거립니다.. 가족들과 다른 이웃에게 피해갈까봐 층간소음 스피커도 구매하기 어렵고 ㅠ 밤마다 저러니 미치겠습니다.. 직장도 없는 지 일요일 평일에 와서 시끄럽게하고 왜 층간소음때매 살인이 일어나는지 이해할거같네요.. 아래층만 피해자인 더러운 세상.. 가해자는 나몰라라하고..
이사온지 한달만에 발망치때문에 잠도못자고
정신과 다녀왔어요.윗집 관리사무소.경비통해서 민원넣었더니 미안하다는 말1도 없고 나아지지않더군요.
직접 인터폰해서 싸울듯이 큰소리로 따지니까
그제서야 무서운지 쫄아서 좀 조심하나했더니 층소 벌레들은 다시 돌아오더군요.요샌 참아야하나 말아야하나....그정도네요.이사갈려구요.층소겪는순간부터 리모델링까지 전부한 내집 정내미가 떨어져서 집에 오기도 싫더군요.
이런 몰상식한 아래집 때문에 싸움이 나더라구요. 민원 넣는거 자체도 윗집에는 스트레스인데 사과부터해야죠~ 윗집 아랫집 둘다 피해자입니다.
저도 화나서 방법 찾는 도중에 이 영상을 보고 조금은 시원하네요
사이다네요 ㅠㅜ 진짜 소음충들은 자기들이 고통받아야만 고쳐짐.
말로 부탁한다 이런 건 절대 씨알도 안 먹혀요.
소음 날 때 망치로 쿵쿵 친다? 일반인들은 '아 우리집이 시끄럽구나' 하겠지만 소음충들은 '아 아래집 또 시비거네 ㅅㅂ 우리가 뭐가 시끄럽다고' 하면서 더 쿵쿵거림.
법적으로 살인 폭행 이런 건 안 되니
우퍼가 최선책임 ㅇㅇ
충분히 조심하면 해결될 일인데 너무 이기적이에여 ㅠㅠㅠㅠ 정말 이건 예민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진짜 삶이 불행해져요.. 진짜 한두번 쿵쿵 거린다고 항의하진 않아요 아랫층생각 조금만 해주세요 저도 제가 하도 스트레스받아서 아랫집 생각하며 주의하면서 삽니다 ㅠㅠ
나같은 사람만 있으면 다들 좋을텐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네요
경찰와도 당황하지말고 그냥 우리집 아니라고 하거나 영장없으면 절대 들어올수없습니다
제가걱정인건 녹음해서 신고하거나 소송걸면 어쩌죠? 어찌대처해야하죠? 알려주세요
@@러브타로뮤직 녹음해서 신고해도 그게 아랫집인지 윗집인지 옆집에서 소리나는지 증명을 하기가 힘들어요 소송은 우퍼 틀고 며칠동안 집 비워두고 그러지않는이상 조금씩 보복하면 그거가지고 절대 소송 못해요
@@자유의날개-g5k 아 한번할때 10분씩 트는건 괜찮을까요 이제 저도 새벽에 본격적으로 해보려구요
@@자유의날개-g5k 또 제가 경비실에 인터폰도보내고 몇번싸워서 저라고 알텐데 아니라고 우기면되겠죠?
@@러브타로뮤직 그냥 내집에서 내가 노래도 못들으냐 그런식으로 또라이 처럼 나가는게 좋아요
겪어본 사람만 알죠 진짜 한번 두번 세번 이러는 걸로 이러는 것도 아니고 이 유튜버님처럼 진짜 엄청나게 참아보면 알거에요 윗집은 진짜 무개념이라 오히려 적반하장
휴.........................진짜 셀수도 없죠
층간소음 가해자들은 어찌 반응이 다 똑같지...지들이 당할때는 하루만에 반응와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보기만해도 Ptsd..역겨워죽겠다 잘하셨습니다.
대화 쪽지 고민 하고계신분 있으시죠? 그 고민 시간 쪽지쓴거 모두 쓰레기통에 쳐놓고 무조건 보복하십쇼 한국층소충들은 보복만이 답입니다 몰랐는데 어쩌라고? 그런데 어쩌라고? 아 짜증나네 어쩌라고 무조건 이셋중하나로 나옵니다 보복하십쇼
간혹 대화로 알아듣는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는 지민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미궁이 역시 갑인가 보네요 ㅋㅋㅋㅋㅋ
누가 그러던데 시끄럽게 한다고 바로 그 순간에 보복하지 말고 상대가 조용히 해야 하는 순간에 해야 진짜 복수가 된다고요
자기전에 틀면 대박일듯 ㅋㅋ
자기전에 새벽에 깨우기가 젤 효과큽니다
꼭 이렇게까지 해야 가해자들이 바뀐다는게 씁쓸함 좀 더 배려하면 이럴일도 없을텐데
그렇게 하기까지 과정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지금도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배려가 아니고 보복소음을 더하니...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윗층 층간소음 심해서 올라가서 얼굴이나 볼라했더니 쫄아서 인터폰으로만 조심한다고하고 관리실은 관리 안하고 이걸로 조만간 조져야겠다 영상감사합니다
망치로 두드리는건 집접 해야 하는데 반면 위집은 그냥 걷기만해도 되니 더한 복수로 돌아 옵니다
저런 스피커 설치하고 블루투스로 위층 소리에 맞춰 켰다 껏다 하면 조용해 지더라구요 편합니다
전 소리 틀고 여행 가버렸어요 ㅋㅋ
다녀오니 조용하더군요
쓰레기들
애새키덜 왜캐 집에서 쳐튀냐고 밬에
공원있으면 공원같은데서 차타고 가서
놀개하고하면돼지 집이 싶알놀이터인줄 아나보네
인간은 기계를 못이기죠.
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통쾌한 결말을 전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해결 잘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사온지 한달째...매일 새벽 2시까지 쿵쿵걷습니다...하 이게 진짜 수면 장애와서 제대로 잠도 못자네요...5번정도 관리실 전화했는데 방송만 해주고 끝...
위층은 신경도 안씁니다. 오늘 층간소음 센터에 상담신청하였습니다...정말 답답하네요.
층간소음 센터신청 잘하셨네요 (별 도움이 안되지만 위안은 될겁니다)
1대화, 2관리사무소, 3경찰, 4우퍼
우선 1번~3번 반복적으로 해보세요
아마도 변함이 없겠지만 4번은 마지막에 도저히 방법이없을때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youthhood100 넵 감사합니다~
40대초반 남잔데요 저도 몸이 아파 거의 하루종일 집에 있는편인데 두달전쯤 이사온 윗집때문에 지금 이거보고나서 심각하게 지를까말까 고민하고 있네요 집에서 부업을 하는건지 하루종일 상? 의자 직직 끄는소리 유리병같은걸로 콩콩 찍는? 소리 거실문 드르륵 여닫다 쾅하고 닫는소리.. 민감한게 아니라 집주인도 와서 들어보곤 얘기해봤다는데 씨알도 안먹힌답니다. 진짜 노이로제 걸린것 같아요 자다가 깜짝깜짝 놀라서 깨고 남자 노인이 혼자사는데 몇번을 올라가서 뭐하시는지 물어보고 부탁해도 역정내거나 그냥 문쾅닫고 들어가버립니다 한번은 나보고 뭐하는데 지금까지 자냐고 화를내는데 그때 시간이 아침7시반였습니다 그것도 일요일.. 전혀 나아지질 않아요 뉴스나 언론에서 층간소음으로 칼부림이 왜 나는지 알게됐습니다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요 ㅠㅠ
우퍼스피커 사세요 우린 샀음 그냥 켜놓고 외출하거나 밥먹거나 자면 편함
조용히 할 수 있는데 안 한 게 더 빡치네
대리만족합니다^^
저희 윗집도 초등학교 남학생이 있는데
뛰어다니고 발망치소리에 난타를 당해서
슬리퍼를 4개 사가지고 올라가 인사도 했는데 참다가 한달에 한번정도 2번 이야기했더니 본인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쪽지를 문에 붙여놨더라고요..
어쩔수없죠. 아이가 크면 안뛰겠죠..
제가 아파서 약을 먹고있어 깜짝깜짝 놀라기 싫어서 귀마개를 하고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 윗집이라 더 조심하고 있습니다.
ㅜㅜ 진짜 윗집 살인충동 느끼는데... 저도 구입할까 생각하다 영상보고 구입하려고요 감사합니다 우리집 아닌데요 하면 되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소음충 대부분 반응이 저럼, 백날 좋게 얘기해도 안 듣는 놈들이 역지사지 똑같이 소음유발해주면 30분도 못참고 경비실 연락함 소음충들한테는 죄책감 갖지 말고 더 뻔뻔하게 조지는게 답
스피커 켜니까 윗집에서 더 보복소음 내네요ㅋㅋㅋ
다음엔 하루종일 켜놓으려고 하는데 소리는 얼만큼 해놔야될까요?
윗집말고 다른집에서 민원넣을까봐요ㅜ
3시방향 추천드림
윗집 귀트이면 9시반방향으로 해놔도 들리는듯요
마음의 평온을 얻었습니다ㅡ감사합니다 구원자닝
최근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잇는데 이런방법잇는줄. .정보알려주셔서감사해요
3년 후에 누군가가 이 영상 보고 힐링하고 있습니다❤❤❤
윗집 여자들은 왜 하나같이 밑에집이 예민하다고 할까요...대본이 있는지...
윗집년이 관리실가서 따져보자구 둘이 멀쩡이 걸어가다..
갑자기 관리실 문 열자마자 통곡을.......ㅎㅎㅎㅎㅎㅎㅎ
@@우아콩순이 상습범이네요 그년 ㅋㅋ
전윗집 놈인데 자정부터 층간소음시작입니다 미치겠어요..
@@Shee-jv2oe 전 어제 탑층으로 이사 했슴닷 !!! ㅎ 피하는게 상책 ㅋㅋ
@@서우한우 코로나시대발맞춰서 반지하로이사햇엇는데ㅠㅠ 다시 이사해야하나봐여.. 전층간소음이 이번집이 처음이라 .. 당황스러워요 정안됨 저도탑층 가야죠 이사축하드려요ㅠㅠㅎ
난 농촌에서 자라서 층간소음이 뭔지 몰랐ㅇ다 살면서 아파트 이사 처음 하고 바로 층간소음 공해로 스트레스 잇빠이 고문 당하고 있다
애들 키우면 아파트 고층은살지 않는게 맞고 단독 주택살다가 애들크면 아파트 살아야 한다 시바 애들 키우면서 왜 고층에 이게 상식이 아닌가
방금 천장을 쳐대고 이영상을보니~~
벌써 3년을 참고 살았는데 이제는 더는 못참겠네요
참았더니 안들리는줄아는가봐요!!!
공부방을하는데 종일 책상끌고 뛰고!!!
미칠거같아 요즘 몇번 천장을 쳣는데
아랑곳하지도 않네요~~
저희 윗집도 총체적 난국이였죠 ㅋㅋㅋ남편이란 새끼는 밤에 술처먹고 들어와서 지네집 개랑 왈왈!! 월월?? 왈월왈~~!ㅇㅈㄹ떨고 있고 새벽에 스피커로 노래틀고 난리를 피우고 낮에는 애새끼가 하루종일 뛰고 점프하고 구슬 계속 떨어뜨리면서 굴리고 난리를 치더라고요 ㅋㅋ
진짜 눈돌아가서 일단 소음 녹음 싹 해놨죠.그리고 제가 예전에 불고 안불던 클라리넷을 꺼내고 윗집천장에 우퍼처럼 딱 대고 계속 불었습니다.
옆에다가는 지속 공격용으로 블루투스 스피커 설치해놓고 소음이 퍼져서 전달되라고 클라리넷 머리 부분까지 붙였죠 ㅋㅋ좀 지나니 윗집에서 뭐하는 짓거리냐고 가정교육 안받았냐고 개 ㅈㄹ을 떠는데 아무말없이 걍 그전에 녹음튼거 틀어줌 ㅋㅋ처음에 아줌마 당황해서 이게 뭐..뭔데요!!이러다가 이게다 지네 집에서 난 소리라는걸 눈치까고 저희집 아닌데요!이러고 올라가버림.이 일 이후로 요즘은 좀 조용해짐.
층간소음은 걍 복수가 해결법인거 같네요.
대화가 안되는 구더기들 배로 소음내면 조용해 집니다
40년넘게 주택에서만 살다가 층간소음이란건 1도 모르다가 잠깐 일때문에 타지역가서 빌라 원룸에서 자취를 했었네요 첫자취라 설레고 좋았습니다 소음이라곤 밖에서 떠드는 소리 차지나가는 소리 이런것만 들리다가 몇달이 지나서야 윗층에 발망치 쿵쿵소리가 들리더군요 윗층에 세입자가 들어온건가 싶었죠 그날이후부터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미칠듯이 쿵쾅거리는데 와..새벽3-4시만되면 윗사람이 일을나가는지 그때서부터 쿵쾅거리고 오만 잡소리에 잠을 못잤네요 이래선 안되겠다 인터넷에서 층간소음해결법보면서 귀이어도 사서 귀막고 헤드셋에 무슨 백색소음 빗소리도 크게 틀어놓고 자고 갖가지방법을 다써가며 했는데도 새벽에 잠이깨지더군요 그이유가 소리는 잡는데 울리는 진동이 바닥을 타고내려와서 몸에 전해졌던거였음 ㅎㅎ 와..진짜 사람이 정신병 걸리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음 몇개월을 참다가 끝내 주인집에 혹시 다른방나갔으면 거기로좀 옮겨달라고 요구했으나 방은없고 결국 어느날 진짜 열받아서 윗층에 올라감 자기가 죄송하다고 꼬리를 내리길래 큰소리도 못치고 잘얘기하고 내려감 그이후로 새벽에 소음은 많이 줄었고 잘흘러가나 싶었는데 한 일주일 지나니 원상태로 돌아옴 ㅎㅎ 사람 안변한다더니 그냥 똑같아졌음 더이상 못참아서 또올라갔더니 자기 딴에는 조심하고있는데 왜 또 올라오냐 난 시끄럽게 안했다 이제 발뺌을 하네요 그러면서 자기가 엄청화를 내더니 주인집으로 쫒아올라가더니 자기가 피해자인척 난조심하는데 밑층 저놈이 예민해서 저렇다 그런식으로 절예민한인간으로 취급함 ㅎ 나원참 어이가 없어서 할말을 잃었음 진짜 뉴스에서 나오던 층간소음으로 칼부림나고 싸우고 했던게 이해가 가는시점이었음 정말 더참고 살다간 정말싸울거 같아서 일때려치고 집에 들어갔음 방새는 꼬박내고 방은 비워놓고 말도아니었음 진짜 위층 사는 사람들 아랫층 사람들 생각해서 조금만 배려해주고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대부분 비슷한 경험을 하는것 같아요 그러다가 비싼 장비까지 사는거죠 그게 과정이예요 저도 그랬고요ㅠㅠ
잘해결되어서 다행이네요
저도 3년동안 저런일을당해서 어떤기분인지 저도알고있습니다..
제가지금 층간소음때문에 우울증도오고 너무힘든시간을 보내고있어요ㅠ 고민 백번씩하고 올라가서 좀 조용히해달라고 잠을못자고있다고 호소해도 전혀 인정을하지않고 오히려 저를 예민한사람으로 몰아가서 아 정말 상종 못할 인간들이구나싶어 꾹꾹참고있는중인데.. 이러다 병이날거같아요 아니면 이러다 나도모르게 욱하는마음에 안좋은행동을 하게되는건아닌지 무섭습니다. 지금도 친구들을데려와 술파티를하나보네요. 매주 토요일 주로 밤 10시경에 시작해서 새벽 한두시까지 발쿵쿵소리와함께 크게대화하고 전혀 배려할마음이없어보이는데 전 어떡하면 좋을까요ㅠ 마음의병만 깊어지고있습니다..(이사는 온지 얼마안돼서 못해요ㅜ
방법이 별루 없죠 우선 남들이 추천하는거 해보세요 이것부터~
정말 윗집소음 참기만하자니 발암걸릴 것같습니다
찾아가서 얘기하면 오히려 더 난리치는 막장인데 그러다보니 찾아왔습니다
고생하셨고 정보 감사합니다
와 진짜 적반하장인 애기엄마들 왜케 많은지 모르겠네요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 진짜 층간소음 살인나면 이해가는 수준까지 왔음..
골전도 우퍼 스피커 메모하고 구매하러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층간소음 겪어보면 분노 조절 장애 생길 거같읍니다
층간소음으로 이방송보고있는저도
에 휴~~ 1층소음위로다올라옵니다 미치겠습니다 애들뛰는소리 발망치소리 큰소리 의자끄는소리 애들뛰게할려고왔다고합니다 지금심장에무리까지오고 우울증에 가족들어둡고 죽고싶을때도 방법좀알려주세요
그래도 해결이 된 좋은 경우네요^^ 윗집 아저씨도 개념이 있는분 같고
승리하셨네요 축하드려요
애들 사는 윗집이면 야동소리가 가장 반응이 빠를 것 같네요 ㅋㅋ
내가 당신때문에 고통 받고 있어요~ 이렇게 좋게 말하면 알빠노 시전한다
내가 고통 받는 만큼 반드시 너도 고통 받아야한다를 실천해야 상대도 조심한다
하 저지금 미칠것같아요
뛰는소리말고도 크고작은 쿵 꿍 도대체 뭘하는건지...? 관리실통해 민원넣었더니 애는 공부하고잇다는데 공부하면서 발로 쿵쿵칠수도있는거고..
저 하루하루 가슴이 두근대고 무기력해졌어요
점점 자신없어지는데 민원도 계속넣고 우퍼사야하는거 맞죠?
민원넣을때도 눈치보는 남한테 뭐라못하는 성격이라서요ㅜㅜ
지금 2년 넘게 윗집남자의 시도때도 없는 소음으로 고통받는중인데 새벽에 영화, 노래 크게 틀고 소몰이 창법으로 괴성을 지른다던지 쇠구슬 구르는소리, 물건 드드드드 끄는소리, 저녁부터 다음날 오후까지(잠은 언제 자는건지) 망치질or드릴질or망치드릴 둘다 동시에 한다던지 문쾅!!! 은 기본이고 발망치 쾅쾅쾅, 심지어 윗집 남자가 줄담배까지 피워서 저는 천식증상으로 기도가 부어 약만 먹고 돌아버리겠네요.
관리실, 직접 이야기, 쪽지 전부 소용이 없어서 드디어 우퍼 주문했습니다. 2년 넘는 층간소음 스트레스로 심장 부정맥이 심해져서 심장마비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왕 상태 악화된김에 해볼 수 있는건 다 해보려구요. 층간소음 피해자분들.. 정말 동병상련이 느껴집니다..
지금도 층간소음 때문에 심장 뛰는데 해보고 싶네요.
후기좀요
안녕하세요? 저도 별 짓 다했는데.. 결국 샀습니다. 흡음재까지 주문 했습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쾌유바랍니다🙏
진짜 개념이 없음..
지들이 가해자인데 뭐가 그리 억울한지
오히려 뭐가 그렇게 시끄럽냐고 말함.
적반하장일때는 그대로 경험하게 해주는게....말로하면 입만아파요
응원해요 넘나멋짐!! 영상내 발망치 듣고 ptsd와서 속이 답답하다가 박카스먹은것마냥 속이 뻥뚫리네요
다른 사람 이사와서 또 고통입니다 ㅠㅜ
나도 오늘 쉐이크본 스피커 주문 했읍니다 ㅎㅎ
저희 윗집에도 해주고싶네여 ~~
애둘 키우는집에 매트도 없이 축구를 하고^^
어른들은 발망치에 ,
저렇게 밑에층 신경도 안쓰는집인데 말한다고 고칠 사람들도 아닐테고 얼굴붉히기 싫어서 참고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