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살..누군가가 배신하고 떠나간 후 2~3년 동안은 외로움과 공허함 마지막엔 극한의 고독.. 그 엄청난 고독을 이겨내고나니 평소 눈에 안들어 오던.. 하늘 햇볕 바람소리와 같은 당연하게 여겼던 세상 모든 것들이 소중하게 느껴지더군요 강아지와 산책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거니까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 💜
언니라 오빠라 어린 나이에 과부된 나를 무시하고 힘들게 해도 내 핏줄이라 견뎌내고 버텨왔다 ~ 어느날 아이가 자라 "엄마 이모들 안변해 그만 기다려" 이 한마디에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 아이가 어려 모르고 안 듣는줄 알았는데 다 알고 있었다~ 후로 ~ 손절 ~ 지금은 그 들로 부터 자유롭다 ~
돼지에게 진주주면 안돼요 걍 도망가시고 본인을 소중히 대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인연이란게 그렇잖아요 떠나가면 새로운 사람이 찾아오니 얘가 떠나면 외롭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에 관계를 끊지못하고 힘들어하시면 본인만 더 힘듭니다. 다들 상처받지 마시고 상처주는 사람은 과감히 버리시고 앞으로의 길을 응원합니다❤
사람 안변합니다 저는 40대중반인데30대부터 이걸 내인생의 모토로 여기고 삽니다 맞지않는 사람 친척이고 친구고 뭐고 맞출생각 하지도 말고 그냥 만나지 마세요 만나면 기운나고 기분좋은 사람들만 만나세요 조금이라도 불편한사람은 오는 연락만 건성으로 받고 전화하지도 말구여 그럼 자연스럽게 연락 끊깁니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구여 그럼 최소한 인간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줄일수 있습니다 제 핸드폰번호 저장갯수는 20개가 안됩니다
나를 아프게 하는 인연은 끈어야 합니다
혼자가 되고 처음엔 심심하고
힘들었지만 혼자일때가
가장 편안하고 좋아요
그리고 돈은 배신 안해요
글쵸 돈은배신안해요
😌
배신해요ㅠ 물가가 자꾸 올라ㅠ
돈은 당신을 안아주진 않아요
돌이켜보면 날 제일 힘들게 하는 사람은 가족이였다
맞아요,,,,
@@wjddkbaba 맞아요
불교적으로는 인덕이 없는경우 제일 가까운 가족으로 전생에 원수지간 미운 사이가 만난다 합니다~~
전생의 나,도데체 무슨짓을 한거니
@@iijliljllij 관세음보살 불러 업이 소멸되고 가피를 받아야 해요~매일 백천만변~
맞습니다
나를 아프게하는 사람과의 인연은 과감히 끈어내야합니다
정말 마음에 와 닷슴니다 형재라도 가슴에 상처주고 자존감 상하게하면 과감히 끊어야 함니다
부모 일지라도 끊고 떠나야함
맞아요.인연끈고 떠나니50세 넘어서 첨으으로 이렇게 행복이 찾아 왔어요
가장가깝고 믿었던사람이
상처를준다.
나자신을 위해서 살아야한다.
좋은경험 하셨군요~
반복되지않도록 너무많이. 깊이 가까이두고 사귀지마세요. 뭐든지 적절한 거리를두고 멀리하는게 제일좋은거라합니다~
친구든 지인 친척이든 나를 갖고 노는 놈들 다 손절!!
@@lskmty 맞아요
맞는말씀 입니다.
형제도 말로는 엄청나게 걱정해 주지만 막상 경제적인 현실 문제가 생기면 누구나
가능한 남이 됩니다
나자신 만이 나를 건사할 수 있습니다
자식도 남편도 나를 의탁하지 마세요
이 세상에서는 스스로를 책임지고
다스리고 마무리 해야 되는 존재다
저는 처가집 손절
저도 형제간 연 끊었어요
들어보니 맞는거같아요
전 48세 여성입니다 애기때부터
지금까지살아오면서 가족이라는 말이 참 상처로만 지금까지 아픔이많아요
이제는전부무시하구 가족자체을 안보고삶아요
가족이 내 인생의 올가미예요....
가족이란 이름으로 가장 많이 나를 아프게 하는것이 경험해본결과 부모 형제가 제일 가장많이 날 아프게 한다
자식이 사랑도 제일 많이 빋고 배신도 제일 많이 히고 은혜 갚을 줄도 모르고 감사해할 줄도 모르죠. 특별하거나 평범하지 않은 자식은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이 실감나게 합니다.
@@박영희-k2s1k 도대체 평범의 기준이 무엇인지... 자식이 있음에 감사하고 사세요. ..욕심이 많으시네요 .. 자식분이 불쌍하네요... 낳아놓고 은혜를 갚으라고 하는 것은 무슨... 사채 업자도 아니고... 부채감에 정신병 걸리겠어요 님 자식들... 애고... 아줌마...
맞는거같아요
누군가는 가족이기에 세상무엇보다
소중히대하지만
또누군가 가족이라고 세상누구보다
함부로대한다
상처준 사람은 모른다는게 억울하죠
이번 아버지 가신후 주변 정리를 하려고 하네요. 그동안 많이 내가 베풀어 준 사람들 때문에 맘이 더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을 다 정리해 보려구 요. 그 사람들을 피하고 안봅니다.차라리 맘이 편하네요
저는 혼자서 즐깁니다!
궂이 대인관계에 신경 쓰지 않아도 애완동물 과 속 편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저도 그래요.
애완동물 의견도 들어봐야할텐데
저도 애완동물들과 함께 합니다
애완은 장난감 이라는 뜻이 들어있습니다.
반려동물 이라는 표현이 좋을듯 합니다
부럽습니다😢
47살..누군가가
배신하고 떠나간 후 2~3년 동안은 외로움과 공허함 마지막엔 극한의 고독..
그 엄청난 고독을 이겨내고나니 평소 눈에 안들어 오던.. 하늘 햇볕 바람소리와 같은 당연하게 여겼던 세상 모든 것들이 소중하게 느껴지더군요
강아지와 산책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거니까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 💜
친구야.힘냅시다.78말띠 친구
저도 친구네요. 😊 친구들 늘 행복하세요!
틀딱은 댓글 좀 달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니 조금만 더 힘내세요
이밤 잠못이룹니디
넘 말씀이 좋아서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합니다
가족도 인간관계의 한 부분일뿐 그냥 내가 할일만 하면 되는거지 그 이상 해줄것도 없고 나에게 피해주면 거리둬야됨 그게 가족이라도
이십년 세월을 같이한 친구한테 배신당하고 정말힘들었읍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더이다 요즘은 혼자만의 시간을 알차게 살아가고있읍니다 좋은말씀에 감동 감동이 내마음에 와닿읍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숙-n9x6x 그래요 ,인생의 주인공은 자기자신 입니다. 잘 결정 하신겁니다. 늘 즐겁게 화이팅 하세요.
언니라 오빠라 어린 나이에 과부된 나를 무시하고 힘들게 해도 내 핏줄이라 견뎌내고 버텨왔다 ~
어느날 아이가 자라 "엄마 이모들 안변해 그만 기다려" 이 한마디에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
아이가 어려 모르고 안 듣는줄 알았는데 다 알고 있었다~
후로 ~ 손절 ~
지금은 그 들로 부터 자유롭다 ~
@@모카맘-d7i 잘 결정 하신 겁니다.
현명 합니다 팔십 살고보니 형제 다 부질없더이다
가족애가 있는 타인들이 신가하고 부러울따름입니닺
가족.친구 다부질없는거 같아요 외가인간들이라면 진저리가납니다. 상처뿐인 말들 어릴때부터 상처받은건 평생토록 잊혀지지않을거같야요 😢
저도그래요 이혼하고 혼자아이랑 사는데 항상 지적하고 문제점말하고 자기자식보다 더 함부로 말하드라구요 50넘어서 알앗네요 나를 인격으로 대ㅏ
@@모카맘-d7i 잘하셨네요
남보다 못한정도가 아니라 염치없고 뻔뻔한 외갓집친척들 정리정돈하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저는 70대~
남의식구 둘 땜에
내가 죽을만치 힘들어 끊었습니다.
끊을 수 없던 형제는 궁금하고 보고싶고 마음도 편하지 않으나
끊임없이 감당해야 하던 괴로움이 더 이상 생기지 않습니다. 날이 갈수록
끊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vida615 아 그러셨군요~ 저도 형제라서 안보려니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젠 저도 연락안하고 안받고 해봐야겠어요 ~~
나이 50이 넘으면서 친구정리 친인척도 정리할 부분 정리하면서 살아왔는데... 딱 이 말씀이었네요...
가족이란 이유하나로 자식이라는이유하나로 부모님빚을 갚아드리면서 수년을 싸우면서 살다보니..
이제는감정적으로 너무지치고힘드네요..
가족이라는울타리에서 화목하게사는게 가장평범한인생인데..
그평범한인생조차도 아무리 시간이지나도 바뀌지를않네요
반복되는 굴레속에서 이제는 벗어나고싶은 마음만들어요
이영상보면서 정말많은공감이드네요
제인생 자유롭게 마음편하게 살아온적이없는 인생이였습니다
이제는 홀로서기 해보려고합니다
가족이든 부모자식간에 내인생을 가로막고 힘들게하는건 절대안변하네요 😂
힘내세요!!
진심 입니다
그동안 빚갚는라 고생많으셨습니다..좋은날 올꺼예요🎉
인생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 입니다. 님 이 없으면 주위 사람도 없는 것 입니다. 자기자신의 삶 행복 한 삶 살아 가세요.
인연 끊어보세요.
새로운 인생이 시작됩니다.
저는 평생을 상처를 준 언니였던 사람을 내려 놓았습니다.
비로소 마음의 불안감과 초조함이 없어지고 자존감이 생겼습니다.
잘하셨어요ㆍ저도 언 니들하고 손절
현명한 선택 입니다.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자기 자신 입니다. 님의 주위에 있는 사람은 조연 입니다. 님이 늘 인생의 주인공 이란걸 기억 하시길
잘하셨어요.저도 언니랑 인연 끈으니 자존감이 높아지고 자신감이 생기고
건강해졌습니다😊😊
네 맞습니다
알아서 스트레스가 되면 혼자가는게 낫다 외로운것도 마음에 문제
올소
@@이사랑-i9r옳소
관계를 단절하는 과정이 힘들 뿐 단절하고 나면 마음의 평화가 올 것입니다 대상이 누구든 ㆍㆍ
오랜시간 나를 힘들게 하고 무시하고 상처주고 가족이라고 끊지 못하고 미련한 나자신이 바보스러웠다
걸국 정신과 약을 먹게 되고야 뒤늦게
손절를 하게 되었다
넘 홀가분 자유로움 넘 좋다
정신과처방약까지드셔야할정도로 가족들로인해 고통받고 살아오셨다니... 얼마나 힘든생활을하셨던건지깊은사연다모르지만 하루빨리 지난상처들치료받고 회복되시길바래요.
@@어뚜기 잘 선택 하신겁니다, 자신의 행복한 삶 살아 가세요.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자기 자신 입니다.
나를 아프게 하는 인연 과감히 정리하고 남은 인생 새롭게 시작하라.
70인데 주위에 있는 인연들을 20년 전에 끊었습니다
돼지에게 진주주면 안돼요 걍 도망가시고 본인을 소중히 대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인연이란게 그렇잖아요 떠나가면 새로운 사람이 찾아오니 얘가 떠나면 외롭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에 관계를 끊지못하고 힘들어하시면 본인만 더 힘듭니다. 다들 상처받지 마시고 상처주는 사람은 과감히 버리시고 앞으로의 길을 응원합니다❤
@@깨두리-j8l 아주 아주 좋은 의견 입니다. 늘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ㅜ
저도 그래서 상처주고 힘들게해서 다 손절했어요
그립거나 아쉽지 않고
더이상 보고싶지 않아요
부처님 말씀이 진리입니다
@@홍철허 맞습니다 나무아미타불ㆍ관세음보살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맞는 말씀 입니다 지금 주변 인간들 정리 중인데 정리 하고 나니 편합니다 무조건 척인 희생과 억 누름이 부처님의 가르침 인줄 알았는데 깨달 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5ㅇ년결혼생활을 행복하다는 생각을 못해봤어요
남편의 바람 폭언 이제
나이70에 정리할까합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닌것을 절실이 깨닫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유효슉 막말하는친언니
몆년동안 안보고 살다 좀 달라졌겠지 했는데 한두회는 달라진 것 같더니 ㅋㅋ 인간은 절때 안변함
똑~~~같아요
관세음보살
옆집여자들한테는 웃어주면서집안여자들한테는웃지않는남편 나가서 마누라흥보고다니는남에남자 혼자이고싶은데아직용기가없네요
홀로서세요. 더 늦어지면 기회도 없습니다. 상처만 쌓이는 결혼생활은 스트레스로 암 생깁니다.@@박영순-d4b3q
70이라....넘 늦었네요
좀더 빨리 결정했어야지요.
삶을 즐길만한 건강함이 얼마나 유지되실지 안타깝네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부처님과 같은 인생의 자세를 걸을 수 있도록 새겨 듣겠습니다.
아울러 실천도 하겠습니다.
부모형제다끈고 살아야내가산다 젤상처많이주는게가족이다 나 힘들때는 연락도없더만 자기들필요하니 나늘찾고 다돈때문이지 남한데 이정도로해줬음 인사라도받지 가족이란올무아래 나는많은것을 희생했다 비롭소나는 깨닭고 모든가족과인연 끈고싶고 그렇게하고 가는중이다 젤상처주고 상처받는게가족이다 특히 남자동생 오빠는 결혼하는순간 남보다못하다 돈없는 부모형제는대접도못받는다
공감 합니다
나를 정리하면서 가족관게 에 오랜 그세월 상처주그 무시받게 하는 그들 그관게들을 끈어야 합니다 나.
@@KIM-k2r1z 맞아요 오빠들이 힘들게하더라구요
너무 좋은 말씀 잘들었읍니디모두들 건강하십시요.❤😂😂
전 60대 중반인데 30년 넘은 친구가 힘들게 해서 끊었습니다. 처음은 쉽지 않았어요. 지금은 제가 너무 잘 했다 생각하네요.
전 얼마전 26년 된 지인과 끊었어요. 끊고 나니 맘이 편해지더군요. 진작 끊을 것을 요.
저도 오늘 13년된 친구 시원하게 끊었습니다. 처음에는 성급한 판단이라는 생각이었지만 끊을 수 있는 결단력이 생긴느낌입니다. 오늘 하루 중 아주 잘한 일로 기억될겁니다.
저도시골친구들 전부정리했습니다.객지서만난좋은분들과지내니 좋습니다.
저도 오랜 친구가 계속 스트레스 줘서 잘라냈습니다.. 실행하기까지 힘들었지만 지금은 너무 맘편하고 행복하네요. 용기 내신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너무 늦으셨네요. 3년도 힘든데 30년이라니?
저(65세ㆍ여)는 71세 올케언니한테 40년간 상처받고 이해해 왔는데 이젠 지쳐서 마음에서 내려놓으려합니다
여태 상처받고 가만히 계셔나요?ㅠㅠ
강자에겐 강하게
약자에겐 약하게 입니다
저랑비슷하네요. 아주못된 성격소유자죠. 내겐 그러케 못되게 말하면서도 남에겐 너무잘하고.잘먹고잘살고있는게 너무억울해요.
@@박은주-u7x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숨막히고 속에서 부글부글 끓었을지 ..
감히 상상이됩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절대 안변합니다
정말 마음에 와닿아요
부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불미스런 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모든 원인은 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니 용서가 되고 홀가분해졌네요
바람끝이 계절의 변화를 동반하게끔 차갑네요
모든분들 건강 잘챙기시고 좋은일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가족이 바로 원수라고 하셨죠.
그래서 가족과의 인연을 끊고 출가를 하는 것입니다.
@@무위자연-p5y 65세인데 다시돌아가서 20대라면 출가하고싶습니다
@오정순-i4f
도닦는데 나이가 따로 있나요. 지금이 출가하기 딱 좋은 나이시네요. 이제 걸리적 거릴 것도 없고 나의 삶을 추구하기에 말이죠.👍
@@무위자연-p5y ㅎㅎ 맞아요 감사합니다 ^^
아버지께 거짓을 말하고 저희 가족에게 거짓을 말한 자들..
부처님의 가르침을 주시옵소서.
10월 법원 판결에서 거짓을 행한 자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 새사람들이 되길 바랍니다🙏
훌륭하고,🎉 감사합니다 🎉
나의 삶은 나자신을깊히 들여다 볼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해 주세요.
정리 하려고
결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덕분입니다 수고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년동안 형제한데 무시당하며살핬는데 이제는 내자신을 사랑해주고 그런인연 남하고 같은 관계 얼마전에 끊었어요
촌수가까운 남입니다 기대안하는것이 편합니다
공감 합니다 미투
고맙습니다 흘륭하신 말씀 경청합니다
참으로맞는말씀입니다 부처님에말씀깊이새기게씀니다 감사합니다
백번 천번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자식이든 형제든 나한테 상처 ... 스트레스만 된다면 .......예 예
은퇴후 불편한 가족 친구 아내 모두 끊고 강아지 두마리와 여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홀가분 하고 좋습니다~^^
단칼에끊어내는스탈이라 주위사람없음 근데 그게편해요
주위 사람없는것은 자랑이 아님
@에이-s4w 그건 니생각일뿐
저도요 적당한거리가좋아요
세월이 흘러가면
그리움도 흘러가리~!
노래ㅡ이종득
홀로 되었을때 외롭고불안할까봐 두려웠는데 자유를위해서는 ~
@@조종열 혼자 일때가 오히려 마음이 편 합니다. 인생은 누구나 혼자로 살아 가니까요.
전...엄마...여자동생2명 남자동생 1명 손절 햇습니다..20년동안 넘 무시와.돈없다고.언니 취급도 못 받았네요.그래서 1년전에..인연 정리 햇어요
지금.하루하루 더 행복 합니다.
행복하시다면 잊고사는것이 맞는듯요
행복하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돈 귀금속 다퍼주고도 언니대접못받꼬 저것들은 일전땡땡고리도 없으면서 맛난것 좋은것만 먹을려고하고 인연다끊었습니다 다해줬어도 힘껏해줬으도 원망만하더이다~~~😂😂😂😂😂😂
왠수는 가족으로온다는 부처님말씀 그렇습디다~어릴때 공부시켜주고 오만것 다퍼주고 똥구멍까지 다닦아줬으도 언니가 만만한지 원망만오는 가족들에게 현타와서 이제는 인연다~~끊었습니다~
@@전정희-j9s 때론 가족도 다
정리 하는거 맞아요 나를 힘들게 하는데요...뭐 그런 사람들은 가족이 아니에요.힘내세요
전 정리해서 .넘 행복해요
잘 하셧어요 힘내세요
내 마음을 많이 아껴야
한다는거...순수한마음으
로 대하여도 상처를 받게
되면 단단해져야 하는데
웰케 아픈지 남편이란 작자가 나한테는 끊어버려야 할 존재...
질긴 인연 어떻케 끊어버
려야할지
자신과잘맞는사람을찾아야합니다 일방적인아닌서로가잘맞는사람을찾아야합니다
어찌찾을가요
맞는 사람은 없죠
참고 맞춰가는거죠
그러다 힘들어 혼자가 편해 지는거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솔직히 노후가 아닌 40대인데도 혼자가 편하다. 먹고살걱정도 이제 없고 혼자 이것저것 배우고 영화보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불편함없이 인생이 걍 좋음.
인간보다 동물이 훨씬 좋음..
형제들 한테 상처받아 다 끊어냈어요
60 인데 형제들 때문에 스트레스 오다가 이제 싹 잘라 버릴려고요
울 아들 결혼식도 형제들은 초대 안할겁니다
저도 형제한테 사기당하고보니 원수가 남이 아니고 가까운 사람이 원수입니다
멋진 訓話 감사합니다
사람 안변합니다 저는 40대중반인데30대부터 이걸 내인생의 모토로 여기고 삽니다 맞지않는 사람 친척이고 친구고 뭐고 맞출생각 하지도 말고 그냥 만나지 마세요 만나면 기운나고 기분좋은 사람들만 만나세요 조금이라도 불편한사람은 오는 연락만 건성으로 받고 전화하지도 말구여 그럼 자연스럽게 연락 끊깁니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구여 그럼 최소한 인간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줄일수 있습니다 제 핸드폰번호 저장갯수는 20개가 안됩니다
"정답"입니다!
내나이 어느새 59살...시엄마 시동생 시누이 완벽하게 철저하게 끊어 버리려 합니다...
@@사파이어-x1e 이제 행복 하게 자신의 삶 살아 가세요.스트레스 주는 사람과 같이 있을 필요 없습니다. 인생의 주인공은 자신 입니다.
저도 형제들인연 다 정리하고 이제야 제 인생에집중하며 몸과마음 행복하게 지내고있습니다ᆢ악연은 조용히 빨리정리하는게 현명한 것 같습니다ᆢ언제 떠날지 모르는 세상 사는동안 자신을 위한인생을 살아야겠습니다 ᆢ정리 서둘러야합니다ᆢ
와 다 맞는 말즐이고 너무 좋은 말들이여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도 가족이랑 인욘 꾾엇지 툭히 현제가 제일 왠슈지.. 인연 꾾운지 30년 넘엇다
형제가 5섯인데 그중에 가장 만만히보고 허드렛일 시키고 돈은 다른형제에게 투자하고 노후되니 나보고 같이살자하기에 손절했네요 지금은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셨지만 지금이 가장좋아요
맞는말씀 아프게하는사람은 바로끈어내야 마음이 편합니다
지 편한거만 생각할거면 혼자 사셔
공감합니다 부모형제도
만찬가지 인것같습니다.
슬프스토리죠~더이상 상처받지 맙시다.
아프게 하는 인연이 내가 기대치가 높고 나의 에고 때문인지가 분별하기 힘듭니다. 왜곡된 고집인지 제가 제대로 볼수 있는 해안을 갖고 싶네요.
딜레마... 여럿이 있으면 희노애락이 있지만 혼자 있으니 너무 외롭다 맞는 말씀 이라 사료됩니다
Thank you
저는 지금껏 남에게 잘보이고 인정받으려 애썼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잘보이고싶지 않습니다.
상대를 좋게봐주고 싶습니다.
주변이 모두물러가고 고요하다 ㅡ내가바로서있으면 두려움도없다 말씀로서 선포하면 어떠한적도 물러간다
공감100프로입니다
40 된아들이 무시하고 어미를 막대하니 너무 한스럽 기만합니다 따로살고 작은집도 주었는데
필요하면 관계를 정리하는게 자식도 부모도 상처를 덜 받습니다
작은 집도 주지 말고 그냥 일찍 연을 끊고 사셨으면 좋은 추억이라도 남았을텐데
용기가대단하십니다 자식과 인연끊기가 쉽지않네요
인생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 입니다. 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소용 없는 것 입니다. 자신의 행복 하고 마음 편한 삶 살아 가시길.
불교는 철학이다.
나는 무신론자이지만
종교를 고르라 하면 불교를 고를 것이다.
@@지워니와뚜렛들 감사합니다
좋았요🎉
자연스레 정리되던데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시절인연
친자식도 상처준다면 인연을 끓어 버린다
자식에게 친애비란 놈이 상처와 눈물 흐르게 한 버러지만도 못한놈도 잇네요
남편이 나를 아프게하면 어쩔까요? 답이 없어요 답이~~~끈어낼수도 그냥 살자니 아프고~
형제자매도 지어려울때 많이 힘이 되어주었는데 지금 생활이 언니보다 낮다고 언니 무시해서 연끊은지2년 이제 마음이 마음이 편합니다
가족이 제일 상처주더라 바로 차단함 내맘편한대로 사는게 좋아요 머하러 그런인간한테 시간낭비해요
사람만만나면부딪치구안맞습니다
나이를먹어도절대로철이안든사람이있더군요
지금은정리하고홀로서기하고자아실현을충실히하고살아가니이렇게평화로울수가없어요
내삶은소중하니가괜한시간낭비하고고쳐쓰려고애쓰지마세요
지금은취미생활.운동.늘리고즐겁게살고있습니다.
저는62 올케 언니 인해 50년에
괴로운 관계를 끝내고 싶습니다
12살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마음에 평안을 찾고 싶습니다
사람은 나이 먹어도 변하지 않는 것 같 습니다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자기 자신 입니다.
아픈 마음 참 기 힘듭니다 않 좋은 인연 은 빨리 끝내. 야 할것 같습니다
좋아요
부모님과도 관계를 정리해야될까요?
물어보실정도면 정리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저는 정리했습니다~시간이 지날 수록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내 부모는 악마
라는 표현도 아깝네요~
부모는 완전남은 안되니깐~거리두기하시면 됩니다 막상 왕래끊으면 아쉬워서 찾습니다 그래도 딱 가야할경조사빼고 왕래하지마세요 자꾸 만나주면 더 만만히 봅니다
맞아요 오랫동안 멀리서도 자주 왕래하니 무시하네요 가까이사는 형제들은 오지도않는데두 조심하시고ㅡㅡ
저는 정리 끝~ 부모님이라고 다시 돌아 정성을 다하려 하지만 가슴에 못을 박아요. 맘의 상처, 정신적 너무 힘들어요.
40 여
루게릭병 10년차 환우 입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네요 다 끊었습니다
점점 사람이 두렵네요..
버리는것과 품는것은 다릅니다
울 아버지가 모든 가족을 힘들게 합니다. 죽어도 눈물이 안 날것같아요
형제? 콜.
자식? 어떻게 할까요?
나의 자유를 구속하고 통제 하네요. 아직 어린데도...
자유주의의 신봉자로서... 아이들을 자유롭게 키웠는데....
지금 생각하니 막 자란 것 같습니다.
자신의 기준으로 아비를 통제하려 하네요.
남이 남을 이래라 저래라는 아무소용이 없어요 시간이 약이고 깨달음이 답입니다
가까운 오래된 지인이라고 연연해 하면서 악마와의 관계를 정리 안하면 내가 악마의 먹잇감이 된다. 악마는 이상하게도 내가 정리 안하면 알어서 스스로 간다. 아무리 외로와도 악마보다는 차라리 개나 고양이랑 대화하는 더 낫다.
완전 공감해요 ^^
제가 마음이 너무 아파서 요
듣고싶은 이야기를 해주시네요..부처의 가르침이 이정도라면..삶에 큰 도움이 안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