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가면 볼수 있는 천장의 그림, 이것을 그리는 작가가 있다? 삶과 인생을 그려내는 '별화 작가' [ 별별사람들 ]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7

  • @신재두-g4s
    @신재두-g4s Рік тому +6

    노해작가님의 작품세계를 방송으로 접하니 아! 하고 이해가 더 많이 됩니다
    전통화를 승계하면서도 현대에 풀어내시는 별화가 다양함이라고 생각했는데 노해작가님의 작품을 볼때마다 별화는 무궁함이라는 영역에 있나보다 하는 생각을 갖게됩니다 한국전통화에 결국 한 획을 그으시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버님 노재학작가님에게 존경을 드리며 부산문화방송에도 좋은 프로그램 감사드립니다

  • @산토리니하우스
    @산토리니하우스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아빠랑 친구같으셔요~~

  • @cohiba3672
    @cohiba3672 Рік тому +4

    참 ... 아름다운 부녀지간 입니다.

  • @ldd1636
    @ldd1636 4 місяці тому +1

    너무 멋있어요..

  • @한옥을짓는남자
    @한옥을짓는남자 8 місяців тому

    잘보고 갑니다. 긍정적인 모습을 보니 힘이 되네요.

  • @himchage
    @himchage Місяць тому +1

    [청정심 박치우]
    불교가 중훙하여 극락정토 불국정토 이룩하세
    "한겨레역사힘차게"
    자주적 한겨레 역사관 , 한겨레의 역사 외 세계사 포함 , 국수주의 배격 ,
    동서양 사상과 문화

  • @조윤래-g6s
    @조윤래-g6s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