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학교가 폐교된다고 언론들 통해서 본 기억이 가물하다. 북한 계열이내 뭐내 말들도 많았고... 여튼 정부가 지원이라도 해서 명맥을 이어갈 수 있어서 이런 기회가 있는 ... 일본에서도 조선국적 내지 대한민국 국적으로 살기를 희망하고 차별을 당하고 있음에도 굴하지 않고 사는데...왜정시대를 살다가 돌아가신 조상님들을 일본국적자 였다고 말하는 자들이 용서가 안된다. 너무나 치욕적인 모욕적인 것이다.
이번에 오사카 다녀왔습니다. 16강은 현장에서 직관했고... 8강은 일정상 못보고... 4강은 체크아웃 타임 늦춰서 호텔에서 중계 봤습니다. 다른 학교들은 이긴팀 위주로 방송 하는데... 승리팀은 교토 국제고 인데 져서 분해하는 상대팀 위주로 화면을 잡더군요~ 거기에 더해서 교가 들리는거 방해하듯... 어찌나 떠들어 대던지... 중간 중간 하이라이트도 그렇고 기획취재도 그렇고... 차별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인정하는건... 결승은 대놓고 편파하기 힘드니 왠만하면 4강에서 떨어뜨리려 판정이 애매 할거라 예상해 봤는데... 주심이 칼같이 판정하고 경기 운영을 하더군요... 어느팀도 손해 보는일 없게... 혐한을 하는 부류나 외부적인 분위기와는 다르게... 경기를 하는 공간은 신성하다 그들 스스로가 자부심을 가지는듯 했습니다. 꼭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민족 교육 하겠다고 설립한 이 학교의 우승에 대해... 일제강점기를 미화하는 국내 친일세력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궁금하구요~
고교우승팀하고 경기를 해왔으니... 교토국제고와도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최강야구는 예능을 가장한 다큐라서 예능적으로 봤을때 시청율 상승 기대할 만하고, 얘기거리가 많아서 감동적이라 두고두고 회자될 내용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장 단장님 일본행 비행기 예매하셨죠? 벌써 일본에 계시려나 ㅋㅋㅋ
제106회 일본전국고등학교 야구선수권대회 교토 국제고등학교 우승 축하합니다 한국어 교가 교토국제고가 고시엔 결승 진출 이길때마다 울려퍼지는 한글교가가 자랑스럽습니다 교토국제고는 홍익인간 중심교육 실력 결과 보다 인간성 과정을 강조하고 인생에서 목적의식을 가질것을 가르친다네요 지하철 버스도 들어가지 않는 산골자기에 위치한 초미니학교이고 전교생138명 작은학교가 이뤄낸 기적입니다 밴드부가 없어서 이웃학교에서 밴드부를 보내 응원했다네요 안타까워라 ■교토국제고 교가■ 동해바다 건너서 야마도 땅은 거룩한 우리 조상 옛적 꿈자리 아침 저녁 몸과 덕 딱는 우리의 정다운 보금자리 한국의 학원♡
뭐해!!!!!! 삼성,엘지 에어컨!!!!!!!!! 실질적으로 일본은 전기가 민영화라서 부담될수도 있어요 지금 우리나라 한국 대한민국도 너무 더워서 에어컨 사용하지만 일본은 뭐든 다 민영화라 그래서 한국 인버터 기술력 높은 기업 삼성,엘지 둘중에 후원해주세요 저는 10학번인데 정말 대학교때 보다 더 강한 나라인 우리나라가 한국에서 지원하는 나라가 강했으면 해요 ! 내일도 화이팅! 삼성 엘지 다 알던데 ㅎ 대학교 친구들이 참고로 관동에서 대학교 다녔지만 ! 교토국제학교가 코시엔 미쳤다구요 🥹💕 화이팅! ❤
Kyoto International School was originally a Korean school, but now it is an international school and over 70% of the students are Japanese with no Korean roots. Only one player in this starting lineup has Korean roots. Korean media should report the details, and it is Koreans who will be embarrassed later.
The truth is, no one on the team is Korean. They are all Japanese. They have a legit Japanese name. They got into the high school for baseball, not for Korean pride.
interview articles↓ In the past, the majority of the baseball team were Korean nationals. The cafeteria in the baseball team dormitory always had all-you-can-eat kimchi. However, now, there is only one player on the bench with Korean nationality, left fielder Yugo Kanemoto. By the way, he says that he only found out about his roots after entering high school. Kanemoto speaks candidly. 「I don't understand much Korean, so I thought maybe I was half Korean. Then I found out I was Korean. I was like, "Oh, I see. but I came here to play baseball."」 Kyoto International has a total of 138 students. Of those, 61 are baseball team members, most of whom are Japanese.
An interview articles with Japanese member Iwabuchi↓ "You know, sometimes there are players with Korean nationality, right? It's the same at our school. We recruit players regardless of nationality, and when there are, we have them. Our chairman of the board and principal are Korean nationals, but they don't tell us to recruit players with Korean nationality. They know that it was us, Japanese people, who rebuilt the school when it was on the verge of collapse, so they let us do what we want. If you look at it, I don't think there is any other school that values its baseball team so much. School events wouldn't be as exciting without the baseball team, so they adjust their schedules to fit the baseball team. That's why when we're recruiting players, we always say, "Leave it to us, not the school." There is another school inside the school that specializes in baseball. That is the image Iwabuchi has. His greatest wish is to change the school song. "When I walk around recruiting sites, I'm often told to 'Why not change it for the new guys?.' If we do that, more players will come, I think. In fact, when we made our first appearance at Koshien in the 2021 selection tournament, we were one step away from changing it. We thought that if we just wrote a new song and created a fait accompli, everything would be fine. But it didn't work out. There are a lot of things to consider." END They are even trying to change their school song to increase the number of club members. Think about it, if there was a school in Korea that sang a Japanese school song, would students come?
우리나라도 이제여기고교에 지원해야 한다.... 외교부가 10년넘게 외교를 해봐야 NHK 에 한국노래 한번 나오게 한적있나 ?????? 외교부보다 더큰일을 해냈다.... 우리나라도 정부지원을 영기 고교에 지원을 해주자.... 그래서 한국인의 자긍심을 심어주자 ...... 이제는 우리나라가 일본을 모든면에서 앞선다....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자신감이 넘친다.... 일본보다 뒤질게 없다.....
한국이라면 이런 학교가 과연 존재할 수 있었을까? 이 뉴스 보면서 흐뭇해 하는 사람들 창피하지 않나? 대한민국은 광복절에 일본인 투수 등판도 취소 시키는 대단한 나라인데 저기는 한국말로 된 교가를 부르는 학교가 있네. 반일 부르짖어야 대한민국 주류들 아닌가? 대한민국에 만약 일본말로 교가를 부르는 학교가 결승전에 갔다면?.....결승전에 갈 수도 없었겠지. 출전하자마자 때려 죽여야 된다고 반일론자들이 들고 일어났을걸. 이러면서 일본 욕은 오지게 하더만. 미개한 국민들이라는 생각을 아니 할 수가 없다.
감독님도 고맙고 도와준 기아도 고맙고 무엇보다 어떤 환경에서라도 끝까지 좋아하는 야구를 위해 견디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멋지거 고맙네요. 이런 열정과 절실함으로 꼭 우승하길!
선수들도 잘했지만 감독이 진짜 대단 하네.. 꼭 우승 했으면 좋겠다
교가 가사의 4절 가사를 정지하고 한번 보세요.
힘차게 일어나라 대한의 자손. 새로운 희망길을 나아갈 때에,
불꽃같이 타는 맘. 이국 땅에서 어두움을 밝히는 등불이 되자.
개교 당시를 생각 하면, 가슴이 미어지는 듯 합니다.
저도 봤어요,,,
정말 대단하고, 고맙습니다
저 학교가 폐교된다고 언론들 통해서 본 기억이 가물하다. 북한 계열이내 뭐내 말들도 많았고... 여튼 정부가 지원이라도 해서 명맥을 이어갈 수 있어서 이런 기회가 있는 ... 일본에서도 조선국적 내지 대한민국 국적으로 살기를 희망하고 차별을 당하고 있음에도 굴하지 않고 사는데...왜정시대를 살다가 돌아가신 조상님들을 일본국적자 였다고 말하는 자들이 용서가 안된다. 너무나 치욕적인 모욕적인 것이다.
미친넘들이죠....
저긴 조총련소속이 아닌 민단소속입니다
정부가요?
환경 탓하지않는 실력있는 감독과 인성이 훌륭한 선수들...꼭 성공하길 응원합니다!!
이게 무슨 기적이야~
저 청춘들이 얼마나 피땀을 흘렸을지
가늠조차 못하겠다
이건 기적이 아니다 저들의 피땀으로
이루어낸 결과물이다!
영화같은 스토리구나!
감독이 멋있다.
우리나라도 예전엔
고교야구 인기가 최고였었는데.....
이거 영화화 해도 멋질 듯.....
야구장 파울 타구 팬스 저게 돈이 많이 들지......
選手や監督の自信と覚悟が 言葉ではなく、心で理解できた。
これはもう、勝つしかない。
👍👍
👍
KBO 이번기회에 좋은일 좀 해라 국내 프로야구단 기부받아서 교토 국제고에 편의시설하고 휴식공간에다가
체력단련실 같은것을 만들어주면 이것만큼 좋은것은 없지 않을까요
거기에다가 연습하는 공간에 확장공사같은것 해주는것도 학생들이 제일 좋아하겠네
이런 팀의 존재와 감독과 선수들의 열정 과거에서 온 것 같은 분위기 낭만의 시대를 여전히 살고 있는 모습 진짜 멋지다
결과는 주어지겠지만 어떤 결과여도 박수받을만한 멋진 사람들이다 후회없이 경기하기를 화이팅!!!
이번에 오사카 다녀왔습니다.
16강은 현장에서 직관했고... 8강은 일정상 못보고... 4강은 체크아웃 타임 늦춰서 호텔에서 중계 봤습니다.
다른 학교들은 이긴팀 위주로 방송 하는데... 승리팀은 교토 국제고 인데 져서 분해하는 상대팀 위주로 화면을 잡더군요~
거기에 더해서 교가 들리는거 방해하듯... 어찌나 떠들어 대던지...
중간 중간 하이라이트도 그렇고 기획취재도 그렇고... 차별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인정하는건... 결승은 대놓고 편파하기 힘드니 왠만하면 4강에서 떨어뜨리려 판정이 애매 할거라 예상해 봤는데...
주심이 칼같이 판정하고 경기 운영을 하더군요... 어느팀도 손해 보는일 없게...
혐한을 하는 부류나 외부적인 분위기와는 다르게... 경기를 하는 공간은 신성하다 그들 스스로가 자부심을 가지는듯 했습니다.
꼭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민족 교육 하겠다고 설립한 이 학교의 우승에 대해... 일제강점기를 미화하는 국내 친일세력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궁금하구요~
저도 주요장면
3루에서 아웃선언하는(보살) 심판보고
깜놀했습니다.
심판은 공정하게 보려 노력하는게 보여서...^^
칼같이 판정..고시엔 성지답네요
최강야구장피디님ㅋㅋ ㅋㅋ고시엔 우승팀 모시고 한번 붙어봐야죠ㅋㅋㅋ직관으로하면 난리납니다
낭만 터지네. 이겨라 우승해라
KBO 에서 저 선수들을 초청해 주면 정말 멋지겠네요 😊
대단하다. 응원합니다.
그져 감동 이었습니다 ᆢ
그대들의 스포츠 정신에
경의를 표하고 태극기 🇰🇷 가 휘날리며
한글 교가가 일본한복판에서
울려퍼지다니 ᆢ감동의 순간 이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ᆢ😊❤
에어컨은 꿈도 못 꾸는게 아니고 일본은 학교에는 에어컨이 없음. 학생들 인내력이 약해진다고 일본 학교에는 에어컨 설치를 안 함.. 한국하고 많이 다름.
진짜 청춘드라마내
최강야구 제작진 분들 뭐하심니꽈~?? 냉큼 섭외하세요^^!!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잡을 수 있을 듯 😊
결승전 보고싶네요
와... 감동이네.. 감독과 학생선수들 모두 대단하고 축하드려요.. 동해건너 우리본토에서 오늘이후로 많은 후원이 있길 기대하고
야구 강국 일본에서 야구 명문고로 더 많이 성장해가는 계기가 됐음 좋겠습니다. 교토국제고 화이팅~!!
이렇게 된 이상 JTBC 지원해서 최강야구 vs 교토국제고 원정경기 진행합시다!! 교가도 부르고 애국가도 부르고, 관중도 부르고.... 구장은 이대호가 있었던 버팔로스~~
왜 반일 부르짖어야 되는데 무슨 경기를 진행해? 광복절에 두산 일본인 투수 등판도 취소 시키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무슨 최강야구 떠들고 있어. 자격이 되나. 일본인 투수가 무슨 상관이 있는데 광복절에 등판을 취소해. 한심한 대한민국 좌파들
고교우승팀하고 경기를 해왔으니... 교토국제고와도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최강야구는 예능을 가장한 다큐라서 예능적으로 봤을때 시청율 상승 기대할 만하고,
얘기거리가 많아서 감동적이라 두고두고 회자될 내용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장 단장님 일본행 비행기 예매하셨죠?
벌써 일본에 계시려나 ㅋㅋㅋ
지원좀 해주라~
니가 하면 되겠네
kbo 랑 구단에서 지원 좀 해줘
먼헛소리냐 진짜 에휴 저기 일본이다 일본어쓰는 일본사람들도 다니는 곳이고
kbo가 왜 일본에 있는 학교를 지원해야되는데;;; 일본에 하라해
아휴, 여기 무식한 인간이 있네;;;
이 기사를 뉴라이트와 뉴라이트의 마리오네트 윤석열이 싫어합니다
거 사람이 이렇게 기쁜 날에 팩폭을 하고 있나 ㅉㅉ
제106회 일본전국고등학교 야구선수권대회
교토 국제고등학교
우승 축하합니다
한국어 교가 교토국제고가
고시엔 결승 진출 이길때마다
울려퍼지는 한글교가가 자랑스럽습니다
교토국제고는 홍익인간 중심교육
실력 결과 보다 인간성 과정을 강조하고
인생에서 목적의식을 가질것을 가르친다네요
지하철 버스도 들어가지 않는
산골자기에 위치한 초미니학교이고
전교생138명 작은학교가 이뤄낸 기적입니다
밴드부가 없어서 이웃학교에서 밴드부를 보내
응원했다네요 안타까워라
■교토국제고 교가■
동해바다 건너서 야마도 땅은
거룩한 우리 조상 옛적 꿈자리
아침 저녁 몸과 덕 딱는 우리의
정다운 보금자리 한국의 학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교가 한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의 기업 민간에 이어 모든 지원이 아낌없이 뒤따를겁니다.
진짜 감동입니다. 벅차오르네요ㅠ
대박❤
가슴이 뜨거워 지네요
응원합니다!!
교토 국제고 우승🎉축하합니다 교민인데 너무 뿌듯합니다❤
인간승리네요. 축하합니다!!!!
우승 축하드려요
임킹? 임씨네~ 반갑다!
가슴이웅장해진다.
용산총독부치하에 정말자랑스럽다.
아프리카 1만후원보다 교토국제고 후원할란다.
뭐해!!!!!! 삼성,엘지 에어컨!!!!!!!!! 실질적으로 일본은 전기가 민영화라서 부담될수도 있어요 지금 우리나라 한국 대한민국도 너무 더워서 에어컨 사용하지만 일본은 뭐든 다 민영화라 그래서 한국 인버터 기술력 높은 기업 삼성,엘지 둘중에 후원해주세요 저는 10학번인데 정말 대학교때 보다 더 강한 나라인 우리나라가 한국에서 지원하는 나라가 강했으면 해요 ! 내일도 화이팅! 삼성 엘지 다 알던데 ㅎ 대학교 친구들이 참고로 관동에서 대학교 다녔지만 ! 교토국제학교가 코시엔 미쳤다구요 🥹💕 화이팅! ❤
감독이 아무리 훌륭하더래도...선수들이 재능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어케 흔련한거임....헝그리도 저런 헝그리가 없네
열악하지만 꿈의무대라는 고시엔 본선에 나갈수있다는 기대때문에 일본 전국에서 야구 엘리트들이 교토국제고로 많이 진학한다고 ...
연장..원아웃..이후...1루 앞 타구를..1루가 잡고.바로 홈 송구~! 진짜...수비가..장난 아녔음~!
저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정말 자랑스럽고 미안하다
우리가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에서는 받지 않은 온갖 차별 속에서 훌륭하게 자랐구나. 고시엥 야구 결승전에서 우승하길 기원합니다.
신동빈 롯데 뭐하냐
기부좀 해라
눈물난다.
특히 2024년은 고시엔이 100주년 기념 대회인 의미가 특별했던 경기인데, 여기서 승리한 교토국제고를 온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열악한 환경을 딛고 역경과 고난 속에서 이뤄낸 값진 승리이며, 이 승리는 멀리 한국땅에 있는 한국인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었습니다.
Kyoto International School was originally a Korean school, but now it is an international school and over 70% of the students are Japanese with no Korean roots. Only one player in this starting lineup has Korean roots. Korean media should report the details, and it is Koreans who will be embarrassed later.
Don't worry. We all know that. Take it easy.
扇風機を使って涼んでいます 에어컨 달아주고 싶다..
The truth is, no one on the team is Korean. They are all Japanese. They have a legit Japanese name. They got into the high school for baseball, not for Korean pride.
학생수와 훈련 시설을 보니 이건 뭐 기적이네.까치의 왜인구단이 생각난다.대단하다.
많은 분들이 국제교툐고 많이들봤겠지만 너무대단하네요 보고있자니 눈물이나네요 정말로 어린작은영웅들이네요
적은 인원으로 결승 심지어 한국어 교가부르고 한국을 끝까지 지키고 있다는 그것도 한국도 아니고 일본에서
작은힘으로 큰일을 이루었네요
꼭우승해서 행복했으면하네요
한국으로 초대해 최강야구와 경기를...
고척돔에서 애국가와 교가를 듣고 싶네요
한국의 뉴진스나 블랙핑크가 교가를 불러 선물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여권이면 Kbo 드래프트 참가 되겠네... 일본 드래프트 안될거 같으면 오시오. 감자 던지는거 보니까 일본수준이 높긴하더라
저 한일혼열선수 열심히 해서 한국 프로 오길....
시설이 너무 열악하네..... 대단하다.
최강야구에 불러주세요
후원하고 싶습니다
기부 좀 해야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이다. 샤워실이라도..
우승했네
교토 국제고 우승🎉🎉🎉🎉
이 삼복 더위에 에어컨도 없다니 안타깝다. 저런 환경에서도 우승하다니 기적에 가깝네
눈깔 뒤집어지는 것들,,,,,,,,, 개거품 무는것들 많겠네,,,,,못난 어른들 닮아가지 말고 이 젊은이들은 함께 가는 두나라를 만들어 가길 기원합니다
에어컨도 없다니 진짜 열악하다
경기를 지켜봤는데, 헝그리가 아니라 선수를 믿어서 우승을 챙취했어요. 9회말부터 얼마나 떨렸던지.
일본 야구 만화 현실판.
고시엔 끝나면 한국에 초대해서 최강야구랑 한판 붙었으면ㅋ
우리가 좀 도와줘야 할것같은데...
방금 연장에서2:1로 우승..........
용산매국노 때문에 힘들었는데 기분좋은 뉴스네요😊❤
일본샴푸쓰면서 반일외치는 전과4범패거리들은 입꾹닫중이네요. 그러니 광복절에 일본선수나온다고 강판하라는 소리나 쳐하지 ㅋㅋ
교어강은 좀.. 이거 유명한 부두술 아님?
몬스터즈 나와!!!!
진정한 영웅들. 건물사이에 피어난 장미. 부끄럽다. 그 정신이 너무 멋있다
• 왜 민족학교냐, 교포학교지. 한국계 학교.
• 민족학교는 조총련 민족학교로 특화된 말인데.
• 조총련의 민족학교 = 일성이민족 학교 = 일성이민족이 주체사상을 배우는 학교.
• 쿄토 국제고는 일본국적이 대다수인데 왜 민족학교를 갖다 붙이냐?
4절 교가가 대박이네 힘차게 일어나라 대한의 자손 타국땅에서 어두움 밝히는 등불이 되자 ㅋㅋㅋ
interview articles↓
In the past, the majority of the baseball team were Korean nationals. The cafeteria in the baseball team dormitory always had all-you-can-eat kimchi. However, now, there is only one player on the bench with Korean nationality, left fielder Yugo Kanemoto. By the way, he says that he only found out about his roots after entering high school. Kanemoto speaks candidly.
「I don't understand much Korean, so I thought maybe I was half Korean. Then I found out I was Korean. I was like, "Oh, I see. but I came here to play baseball."」
Kyoto International has a total of 138 students. Of those, 61 are baseball team members, most of whom are Japanese.
An interview articles with Japanese member Iwabuchi↓
"You know, sometimes there are players with Korean nationality, right? It's the same at our school. We recruit players regardless of nationality, and when there are, we have them. Our chairman of the board and principal are Korean nationals, but they don't tell us to recruit players with Korean nationality. They know that it was us, Japanese people, who rebuilt the school when it was on the verge of collapse, so they let us do what we want. If you look at it, I don't think there is any other school that values its baseball team so much. School events wouldn't be as exciting without the baseball team, so they adjust their schedules to fit the baseball team. That's why when we're recruiting players, we always say, "Leave it to us, not the school."
There is another school inside the school that specializes in baseball. That is the image Iwabuchi has. His greatest wish is to change the school song.
"When I walk around recruiting sites, I'm often told to 'Why not change it for the new guys?.' If we do that, more players will come, I think. In fact, when we made our first appearance at Koshien in the 2021 selection tournament, we were one step away from changing it. We thought that if we just wrote a new song and created a fait accompli, everything would be fine. But it didn't work out. There are a lot of things to consider."
END
They are even trying to change their school song to increase the number of club members. Think about it, if there was a school in Korea that sang a Japanese school song, would students come?
우리나라도 이제여기고교에 지원해야 한다....
외교부가 10년넘게 외교를 해봐야
NHK 에 한국노래 한번 나오게 한적있나 ??????
외교부보다 더큰일을 해냈다....
우리나라도 정부지원을 영기 고교에 지원을 해주자....
그래서 한국인의 자긍심을 심어주자 ......
이제는 우리나라가 일본을 모든면에서 앞선다....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자신감이 넘친다....
일본보다 뒤질게 없다.....
제목으로 플래그 세우면 어떡해 ㄷ
손정의 뭐하냐
기부좀 해라
헝그리 정신!
우승을 기원합니다.
참고로 야구부원은 전부 일본인학생입니다.
절실함~~~~절박함~~~근성~~~꼴데는 이딴거사치인데 감독부터좀배우자.ㅋㅋㅋㅋㅋㅋㅋㅋㄹ
한국 기업 후원 빡시게 한번 들어가자 현기차?
용산총독부 치하에서 살려니 여긴 무척 괴롭다 너희라도 이겨다오
선수들이 다 일본 애들인데 무슨??
헝거리 정신이여 너무하네
교어강
일본이 야구 잘하는이유네
배부르면 잘 못뛴다 적당히 지원해주라
JTBV 숫가락 언지나라
2찍들이 싫어할 뉴스....
좀 정치적 문제좀 섞지 마라
@@현준최-v7g 싫었구나
한국이라면 이런 학교가 과연 존재할 수 있었을까? 이 뉴스 보면서 흐뭇해 하는 사람들 창피하지 않나? 대한민국은 광복절에 일본인 투수 등판도 취소 시키는 대단한 나라인데 저기는 한국말로 된 교가를 부르는 학교가 있네. 반일 부르짖어야 대한민국 주류들 아닌가? 대한민국에 만약 일본말로 교가를 부르는 학교가 결승전에 갔다면?.....결승전에 갈 수도 없었겠지. 출전하자마자 때려 죽여야 된다고 반일론자들이 들고 일어났을걸. 이러면서 일본 욕은 오지게 하더만. 미개한 국민들이라는 생각을 아니 할 수가 없다.
뭐하냐??혼자??
이뉴스에 윤석열 격노😡
결과보다 과정.. 인간성... 홍익인간... 참된 교육을 실천하는 교토 국제고.. 우리나라는 이런 학교 있나???
한국야구협회에서 지원좀 해줘라
국내 고등야구도 유지하려면 돈 많이듬. 친한은 맞지만 저 선수들 나중에 프로 되면 일본국가대표 뛸 선수들임....
너무 열악한 환경이넹. 30년 전 우리나라 중고 야구부도 저 정도는 아니었어. 겨울엔 야구 전혀 못했을 듯.
대한민국 프로 선수놈들아 니들이 기부를 해야할 곳이다. 그런데 못하겠지? 일본에서 뛰게 될 희망을 갖고있을거니까...
감독을 잘 만나야 하는 불변의 사실
한국 기업이나 정부에서 후원을 해야한다.
너의 JTBC 도 쓸데없는 거짓 방송 하지말고
그돈 모아서 야구 팀에 후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