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네가 이렇게 휴전 속의 평화라도 누리며 살고 있는 것은 어르신들과 같은 참전용사 및 여러 열사들의 희생이 있기 때문임을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후세대인 제 입장에선 감사드려야 마땅하지요. 아직 새파랗게 젊은 제가 감히 떠나신 전우 분들의 생각을 대변할 수는 없겠으나, 떠나신 전우 분들도 자신들 몫까지 살아줬음에 안심하고 계실 겁니다. 말로 위안이 다 되지는 못하겠으나, 너무 힘겨워하지만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쟁을 경험해보지는 않았지만 이 군가는 그때 그 당시를 정말 직접 눈으로 보는뜻한 .... 명곡중 최고의 명곡 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오늘 우리가 편하게 살 수 있다는것을 잊지말아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
별하늘사랑 @ 🇰🇷니의말씀 동감입다🇰🇷 하여 저는 요줌 조명섭가 수님 노래에 푹빠저서살고 이는 한사람으로더 지켜보 고 들어주고 응원을 보내 고 있습니다 외냐면 옛노 래을 돌아온 모든 옛노래 를 요즘노래인양 신선하게 다가왔고 옛분들이 있어 서 지금 우리가잘살고 있 기에 옛분들의 휼륭한부분 들을 되세길 필요가 분명 있음으로 조명섭씨의 어록 마다 가숨의 신금을 울리 내어찌 그냥 지나가리오 우리 후손을 위해서라도 예분들이 그당사 어려 웠던 시절들으 노라를통하 평화로 하나되어 우리나라 발젼과 어린분들께도 좋은 영양으로 꿈이룰기회가될 수도 옛 전우의 사채를넘 고넘어 앞으로 피눈물을흘 리 ㅡ며전진을 해야만햤던 어린 젊은 청년들을 생각 니지금에나는깊은 검동에 눈물만 하염없이 흐름니다 역대모든 전사들이여 덕분 에행복 했습니다 진심으로 참배 뭉념을 드림니다 🇰🇷 2👏👏👏👏👏👏👏👍💕
[가사] 0:38부터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흘러가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 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잘 있느냐 우리는 전진한다 달빛 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6월 25일이네요 방금 태극기 게양 하고 왔습니다 71년 전 조국 대한민국과 자유 민주주의를 사수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전선에 뛰어든 젊고 앳된 군인들과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목숨을 잃은 민간인들, 그리고 자유세계 수호를 위해 참전한 UN 산하 국가들의 군인들을 위해 조용히 묵념하며 이 노래를 듣습니다... 또한 이 피가 끓는 군가를 올려주신 작성자 분 께 무한한 감사를 올립니다
Yes, our alliance with the support of the US will see no challenger in Asia. I hope that we, and especially those politicians, can step forward beyond our dark past. I hope that the two countries can share friendly rivalry (like in sports, I mean, it's always exciting to watch Korea vs Japan) rather than pointless animosity of these days.. :(
Colonial history still effects as obstacle, but we have a common enemy. Like it or not, joint ops would be needed. Only thing to say. Better remove the effects of ultranationalists(that call themselves 'Nippon Kaigi'), and notice what really happened on darkest history, which they are really want to revive. Anyway, welcome aboard.
This has an excellent pace for a military song, reminds me a lot of the DDR's marching songs, a lot of organization and strength, sadly can't understand the lyrics.
0:38 Cross the body of a fellow soldier and move forward. Goodbye, Nakdong River. We're going forward, Defeating the commies in the blood of enmity. Good night, comrade who fell like a petal. Through thick bushes and moving forward. Han river, how are you? We're going forward. The last thing we shared on a moonlit hills, In the smoke of a Hwarang cigarette, a fellow soldier was disappeared. - Sadly, it's not being sung so well at the moment because of its gloomy lyrics.
(War Song-My buddy, sleep well or rest in peace) - Cadence in Korea Army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Passing by buddies' corpses, move forward & forward)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Farewell Nak-dong River, we are moving forward.)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With grudge of blood, fighting off enemies,) 꽃잎처럼 떨어져 간 전우야 잘 자라. (=My buddies like flower petals, please sleep well or rest in peace)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Going through a dense forest, move forward & forward,)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Farewell Choo-poong Ridge, we are moving forward.) 달빛 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On the ridge under the moonlight, last-smoking together,) 화랑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야. (=Into the Hwa-rang cigarette smoke, my buddy who disappeared.)
하츠 오브 아이언 4의 모드, Cold War: Iron Curtain의 수록곡으로 처음 알게 됐습니다. 슈퍼 이벤트 '한국 전쟁'과 함께 전주 부분만이 연주되는 거에 관심이 생겨 찾아 다녔는데 이 군가였던 건 최근에 알았습니다. 참... 만감이 교차하는 군가라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CWIC를 플레이하면서 왠지 벅차는 느낌까지 들더라고요. 외조부 세대는 이런 걸 몸으로 겪었다는 게, 게임으로 가볍게 접하는 전쟁을 직접 겪었다는 게...
군가중에 최고의 군가, 신이 국가 혼이 담긴 가사와 곡조, 6ㅡ25의 노래와 함께 최고의 곡, 원래는 군가였고 이 군가로 국군의 사기와 결기가 많이 진작되었고, 국가혼을 불러일으켜 단결하게 되니까 북한주적을 추종하는 종북좌파들이 노래의 가사를 문제삼아서 진중가요로 분리시켰습니다.
70중반 입니다
군가를 들으니 훈련시 베트남전쟁에 파병하여
적들과 전투중 전사한 전우들이 생각나고 살아
있는것이 부끄립습니다
당신이 대한민국을 지켰다는것이 우리는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의 한강의 기적에 기여해주시고 살아 돌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부끄러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네가 이렇게 휴전 속의 평화라도 누리며 살고 있는 것은 어르신들과 같은 참전용사 및 여러 열사들의 희생이 있기 때문임을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후세대인 제 입장에선 감사드려야 마땅하지요.
아직 새파랗게 젊은 제가 감히 떠나신 전우 분들의 생각을 대변할 수는 없겠으나, 떠나신 전우 분들도 자신들 몫까지 살아줬음에 안심하고 계실 겁니다.
말로 위안이 다 되지는 못하겠으나, 너무 힘겨워하지만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전쟁을 경험해보지는 않았지만 이 군가는 그때 그 당시를 정말 직접 눈으로 보는뜻한 .... 명곡중 최고의 명곡 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오늘 우리가 편하게 살 수 있다는것을 잊지말아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
별하늘사랑 @
🇰🇷니의말씀 동감입다🇰🇷
하여 저는 요줌 조명섭가
수님 노래에 푹빠저서살고
이는 한사람으로더 지켜보
고 들어주고 응원을 보내
고 있습니다 외냐면 옛노
래을 돌아온 모든 옛노래
를 요즘노래인양 신선하게
다가왔고 옛분들이 있어
서 지금 우리가잘살고 있
기에 옛분들의 휼륭한부분
들을 되세길 필요가 분명
있음으로 조명섭씨의 어록
마다 가숨의 신금을 울리
내어찌 그냥 지나가리오
우리 후손을 위해서라도
예분들이 그당사 어려
웠던 시절들으 노라를통하
평화로 하나되어 우리나라
발젼과 어린분들께도 좋은
영양으로 꿈이룰기회가될
수도 옛 전우의 사채를넘
고넘어 앞으로 피눈물을흘
리 ㅡ며전진을 해야만햤던
어린 젊은 청년들을 생각
니지금에나는깊은 검동에
눈물만 하염없이 흐름니다
역대모든 전사들이여 덕분
에행복 했습니다 진심으로
참배 뭉념을 드림니다 🇰🇷
2👏👏👏👏👏👏👏👍💕
@@도하-w7p 님,지금도
조명섭 가수님 노래에
푹 빠져살고 계시겠죠?
가요무대에서 625특집으로
부른 전우야 잘 자라를
듣고 감격스러웠을 것 같아요.
알고니즘으로 뜬 이 영상을
보다가 댓글 달아봅니다.~
함께 조명섭 가수님을
응원하리라 생각하면서..
진짜 이노래만큼 전쟁의 비극과 상황을표현해내는노래는없는것같다
선인장 맞읍니다
네
맞아요.
겪어 보지 않았어도
눈물 납니다.
다들 평안히 주무십시오 육십 몇 년 전 당신들이 흘린 피가 헛되지 아니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Seungjun Oh 묵념
빨갱이새끼
아 진짜 군가를 넘어선 시대의 명곡이다.. 제대한지 오래됐지만 이 노래만 들으면 가슴에서 무언가 뜨거운 감정이 솟아오른다...
고무줄하면서 이노래가 있었어요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 이제 세삼 들으니 정말 슬프고 한이있는 노래네요 저희 아빠도 술드시면 이노래 부르시면서 우신적도 많았어요
이것만큼 진짜 비극적인 군가는 없는 것 같다 개인적생각으로
비극적이고 처연하며 굳건한 애국심의 발성입니다 오늘도 충!!!
눈물이 나오기 하는 군가...
누나 고무줄 놀이할때 지나가던 할머니께서 흥얼거리며 부른 노래였는데 아직도 과거 누나를 통해 밝은 버전으로 구전된 그때 기억과 비극적 분위기의 원곡을 들었을때 느껴진 차이는 평생 잊지 못할거같다
[가사] 0:38부터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흘러가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 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잘 있느냐
우리는 전진한다
달빛 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부대 마다 개사해서 부른 듯 합니다.
근거: 참전용사 분께서 방송에 나오셔서 부르시는데 원한이야 -> 오남이의 로 부르셨습니다.
아마 나이가 드셔서 발음이 제대로 되지 못하셨던것 같습니다@@user-mh2gh2feafd
70년대임에도 불구하고 음향효과나 음질이 대단하군요
정확히는 1964년 LP판이군요
이름도 없이 묻혀진 국내 국외 군인들의 희생으로 오늘까지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오 하느님 헛되이 살지 않게 하소서 저희를 용서하소서
아멘
30대이지만 눈물납니다. 서부전선 최전방 모사단에서 복무했었습니다. 마음같아선 다시금 우리가 북진하여 우리의 영토 한반도의 남은 반쪽을 되찾아 오고 싶습니다.
1사단 전진!!!
동감!!!동감입니다 충!!!
북한한테 졸라터지고 전우는 죽고 있는 서러운 와중에 맥아더장군 인천상륙작전 성공으로 드디어 북한군에 복수가 가능하게 됬으니 이 노래 부르며 얼마나들 우셨을까. 북한은 적이다
진짜 01년생인데 듣고 있으면 눈물나옴ㅠㅠ
정말 나라를 위해 희생한 용사들을 모르쇠하는 못된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사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고1인데 진짜 이 노래의 제목만 봐도 눈물이 나네요...
'화랑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야' 가사 진짜 주옥같네...
명곡이다 명곡
일본군가의 특징이 대개가 그런식이지요.전형적인 일본군가의 답습입니다.
@@doori2286 그 일본군가 특징이 현실 일본군 고증해서 만들었다는게 사실 인가요?(가사 보니 리얼 씹창)
@@황준수-r4n 민간인 상대로는 온갖 프로파간다를 다 하면서 군가는 이상하게 그런 경향이 있음.
@@황준수-r4n 그렇다고 꼭 그런건 아님. 목표는 워싱턴이나 아메리카 폭격 같은 군가도 있었으니까요.
@doo ri 지랄도 아주 개지랄을하네;
정신병인가
6월 25일이네요 방금 태극기 게양 하고 왔습니다
71년 전 조국 대한민국과 자유 민주주의를 사수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전선에 뛰어든 젊고 앳된 군인들과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목숨을 잃은 민간인들, 그리고 자유세계 수호를 위해 참전한 UN 산하 국가들의 군인들을 위해 조용히 묵념하며 이 노래를 듣습니다...
또한 이 피가 끓는 군가를 올려주신 작성자 분 께 무한한 감사를 올립니다
2021년 6월 21일
가요무대에서 조명섭 가수님이
이 노래를 부르셨어요.
현존 가수 중 가장
잘 불렀다고 생각됩니다.
찾아가셔서 즐감하세요.
@@rubrum7069 추천 감사합니다 지금 들으러 가야겠네요ㅎㅎ
너무 슬프고 6 25때 희생하신. 우리 국군장병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다가옵니다. 참전용사분들께 다시한번 고맙다는말씀드리고싶습니다.
20대인데 이 노래 듣고 울었다. 특히나 창신대학이라서 좀 놀랍다. 이렇게라도 역사를 만들어가기에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마음을 위로하고 달랠때 늘 듣고있어요. 참 명곡이네요❤ 여러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군생활때 훈련 마치고 전우, 진짜사나이, 전우야 잘자라 부르면서 복귀하면 가슴 뭉클했는데 추억이네
아버지신승철잘주무시죠석가모니
보고싶내
보병2사단 17연대 1977ㅡ1979년 군복무 42년전 군 생활이 생각나는 새벽입니다.. 당백!
감사합니다..
70년대 군대라니...(전 2017년 에 제대 했는데)
고생 많이하셧네요 저는 85년11사단입니다
@@안봉희-m6x 인제서.군 복무 1979년 3월 팀스프리트 훈련시.홍천 지나 가평 까지.야간 행군한 생각이 나네요 홍천 버스.터미널도 가보고 싶고요 11사단도 훈련 강도가 쎈 부대인데.고생하셨습니다~
대한민국 요즘 군가는 이런 음악과 창법으로 안부르나... 뛰어난 예술성을 가미하면서 일반 군가보다 더 비장하고 진짜 군대다울텐데... 러시아 군가만해도 MR이 예술적으로도 뛰어나고 진짜 군인들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반영한ㄷㄷ
이건 원래 군가가 아니니까요.
원래는 현인 선생의 노래였으나 군가로 채택되었습니다
육군, We 육군' 아미고 타이거 ㅋㅋㅋㅋㅋㅋ ua-cam.com/video/PAt_a7_VjY4/v-deo.html&ab_channel=%ED%8C%AC%EB%8D%B0%EB%98%90%ED%8C%A8
너무 슬프네요..
옳은말씀이십니다.
잘듣고 갑니다. 오래전에 만들어진 노래이지만, 명곡인거 같습니다.
진짜눈물나오네요
옛날 군시절 생각이 새롭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듣는 순간 울컥합니다
I love it .I love korean military.they are powerful.I believe japan and korea can be good partner.
Yes, our alliance with the support of the US will see no challenger in Asia. I hope that we, and especially those politicians, can step forward beyond our dark past. I hope that the two countries can share friendly rivalry (like in sports, I mean, it's always exciting to watch Korea vs Japan) rather than pointless animosity of these days.. :(
Respect Japan from South Korea!
🇰🇷🤝🇯🇵🤝🇹🇼
Colonial history still effects as obstacle, but we have a common enemy. Like it or not, joint ops would be needed.
Only thing to say.
Better remove the effects of ultranationalists(that call themselves 'Nippon Kaigi'),
and notice what really happened on darkest history, which they are really want to revive.
Anyway, welcome aboard.
Without you, we wouldn't have split north and south. Don't say anything pretentious. It's disgusting.
명섭군때문에 여기까지 왓어 새롭게 예전의 노래를 들으니 정말 새롭네요
현인 선생님 부르신
전우야 잘 자라
2021년 6월 21일
가요무대에서 조명섭 가수님이
결기에 찬 모습으로 너무나도
멋지게 잘 부르셨어요.~
찾아가서 즐감하셔요.~
귀중한 옛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승
오늘도~~무사히
노래~~잘~~들엇어요
전역한지 40년이 넘엇는데 이노래를 들으면 왠지 눈물이 나네요...
전우야 잘자라!
잊지않겠습니다.
야이 빨갱이 새끼야 뭐가 어쩌고 저째?
가사랑 관련화면이 있으면 감동과 감정이 배가 되겠습니다.
알통구보 하던 생각이나네요 ~~~ 감사하네요
다 나라를 못지킨 탓 !!
임진왜란 * 병자호란 !! 위정자는 사리사욕~당리당략에 눈이어두어 헤메는^중상 모략자(특히방산비리등등)들을 단대세워 총살시켜야 !
지금도 내나라
타국에의지하고 있는나라 ㅠㅠ 군대도 못간자들이
!! 공무원들절대,불가 ☆
개과천선해서 살아라 !
The army grows up well. "South Korea Is the Best Korea" 대한민국은 최고의 대한민국
truly based opinion. South Korea best Korea.
6..25는 격지 안았지만 이군가만 들으면 눈물난다
왜냐면 군필이기 때문이지
중3 학생입니다
이런 명곡이 요즘에는 안 들리고 세월호 추모곡 독립군가만 주구장창 나오는 시대가 됐네요 하루 빨리 나라가 정상화 됐으면 합니다 북한의 남침에서 자유를 지켜주신 호국영령 분들 및 참전용사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독립군가가 나와서 불만인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상이 존나 의심스럽네 이새끼
@@김찬희-j3k 독립은 이미 했지만 북한은 아직 못 없앴으니 북한이 우선순위여야지.. 당연한 거 아님? 아님 아직 일제강점기에 사시나?
선배님들의 시체위에 새워진 이나라.
광화문 광장에 가면 자주 들을수 있는 군가였지요. 그때가 그립네요
13년 군번입니다. 이 군가는 광화문 애국운동에서 처음들어봤는데 가슴이 웅장해지더군요. 멸공
이거 군가 아니에요 진중 가요 입니다 현인 선생님 노래 이구요
원래 군가였고 이 군가로 국군의 사기와 결기가 많이 진작되었고, 국가혼을 불러일으켜 단결하게 되니까 북한주적을 추종하는 종북좌파들이 노래의 가사를 문제삼아서 진중가요로 분리시켰습니다.
This has an excellent pace for a military song, reminds me a lot of the DDR's marching songs, a lot of organization and strength, sadly can't understand the lyrics.
0:38
Cross the body of a fellow soldier and move forward.
Goodbye, Nakdong River. We're going forward,
Defeating the commies in the blood of enmity.
Good night, comrade who fell like a petal.
Through thick bushes and moving forward.
Han river, how are you? We're going forward.
The last thing we shared on a moonlit hills,
In the smoke of a Hwarang cigarette, a fellow soldier was disappeared.
-
Sadly, it's not being sung so well at the moment because of its gloomy lyrics.
(War Song-My buddy, sleep well or rest in peace)
- Cadence in Korea Army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Passing by buddies' corpses,
move forward & forward)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Farewell Nak-dong River,
we are moving forward.)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With grudge of blood, fighting off enemies,)
꽃잎처럼 떨어져 간 전우야 잘 자라.
(=My buddies like flower petals,
please sleep well or rest in peace)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Going through a dense forest,
move forward & forward,)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Farewell Choo-poong Ridge,
we are moving forward.)
달빛 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On the ridge under the moonlight,
last-smoking together,)
화랑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야.
(=Into the Hwa-rang cigarette smoke, my buddy who disappeared.)
한국 군가중에 음이 낮은것도 있었군요
그리고 웅장한 느낌도 있고
86년생인데 아이때 고무줄넘기할때 뭣도 모르고 부르면서 고무줄했는데 갑자기생각나서옴ㅜㅜ
이 버전이 제일 좋네요.
잘 듣고갑니다.
제5병참재생창군속단 창립기념. 계셨던 아버지. 어릴적비슷한 뺏지가지고 오신것과 같아보이내요.
요즘 이상한 트로트감성 쓰래기 군가들보다 이런 느낌있는 옛날군가가 훨씬더 낫다
국카관 안보관 애국관이 확실하신 분들이 정기연주회에 다 모이셨네요 정기연주회 감사이 잘듣고 있습니다 멸공
고귀한 희생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교수님 .
감사합니다
1950년 부산 전시 임시정부 시절 라디오 방송 같은데....
좀 슬프네요....
북한괴뢰 언젠가 멸망 시켜야 합니다.
1964년 출시된 LP판을 복원한거라고 하네요!
전우야 시체를 넘고 넘고
앞으로 앞으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황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전우여
그들을 위하여 이밤 지세워
기도하면서 영웅의 축배
이노래들은니62. 5가
생각나네요멸공
한민족이고 뭐고 북한이 도발하면 내가 목숨을걸고 박살낼 존제!!
난아주뽀갈내버릴겁니다그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라는곳을
2222
옳소 짝짝짝 북괴는 대한민국의 주적이자 멸망받아야 마땅한 악의 축
@@Eugene7902 또한 잠재적 적국은 중공 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중공의 인해전술 때문에 통일을 못했는데 작금의 문또라이는 중국공산당 100주년을 축하한다는 헛소리나 해대고 있으니 이나라가 어찌되려나....
이 앨범에 수록된 군가가 가장 군가 답다는 느낌이 들던데 언제 만들어 진 앨범인가요
장송곡에 가깝습니다
최고의 군가 이자 최고의 애국가
이노래..군가아닌데
기냥 대중가요
집에Lp판이있음 전축에 올려서 들으면 그시절 느낌이남
군가였다가 대중가요로 바꼈다고 들었어요
Jeonuui sichereul neomgo neomeo apeuro apeuro nakdongganga jal itgeora urineun jeonjinhanda wonhaniya pie maechin jeokguneul mujjireugoseo kkochipcheoreom sarajyeogan jeonuya jal jara
Ugeojin supureul hechimyeonseo apeuro apeuro chupungnyeonga jal itgeora urineun doljinhanda dalbicheorin gogaeeseo majimang nanueo meokdeon hwarangdambae yeongisoge sarajin jeonuya
gogaereul neomeoseo mureul geonneo apeuro apeuro hangangsuya jal itdeonya urineun dora watda deulgukwado songisongi pieona bangieo juneun nodeulgangbyeon eondeong wie jamdeureun jeonuya
Teojineun potaneul mureupsseugo apeuro apeuro urideuri ganeun gose sampalseon muneojinda heulgi mudeun cheolgammoreul soneuro eoru manjini tteo oreunda ne eolguri kkotgachi byeolgachi
Brendan Chan Are these the official Lyrics?
Brendan Chan Thank you very much!Thnaks for your remmember. With all my respect to you
관심있는 분들은 현인선생 버젼도 검색해서 들어보세요. 3절까지 다 나옵니다!!
귀하가 애국자 입니다
가사도 음도 넘고슬프네..
정지원 ㄷ
Using a part of Warszavianka, but I feel strength of Korean.
잠많이잣어요수고들군대옛날이야기각하조살아잇오요얼굴빛의그림자모자합격
가슴이 먹먹하네
전우의 시체를 넘다...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
암울한 가사 때문에 당시 육본에서는 금지시켰다고 합니다.
목숨걸고싸운
아저씨들에게
묵념합시다.
하츠 오브 아이언 4의 모드, Cold War: Iron Curtain의 수록곡으로 처음 알게 됐습니다.
슈퍼 이벤트 '한국 전쟁'과 함께 전주 부분만이 연주되는 거에 관심이 생겨 찾아 다녔는데 이 군가였던 건 최근에 알았습니다.
참... 만감이 교차하는 군가라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CWIC를 플레이하면서 왠지 벅차는 느낌까지 들더라고요.
외조부 세대는 이런 걸 몸으로 겪었다는 게, 게임으로 가볍게 접하는 전쟁을 직접 겪었다는 게...
잊지말자 6.25
0:38
이 느낌으로 4절 완곡 연주가 있으면 좋으련만...2절까지만 있다니 아쉽군요...다른 버전보다 이게 제일 비장한데...😢
이 노래 현역때는 한번도 불러본 저기 없는것 같은데 다른분들은 자주 부르셨나요?
엄동설한 오늘밤에라도전쟁이나면 총들고 나가 싸ㅡ우리다
미국은 바로 좋은 싸움을 싸우는 당신 옆에있을 것입니다. 너희들은 우리에게 형제입니다
@@subninja8069 We Go Together!
초등학교 선생님이 가르쳐 주셨던 노래
박성태2019년전우야잘자라노래잘하는군가잘한다아대한민국화이팅입니다
도입부부터 개좋네 뽕찬다
When did this first come out, What's The march called?
J Y Now this IS a war song... Came out Just as the Korean War was under way?
J Y During the second battle of Seoul?
@@harlleygurrola8394 yes
위국헌신 군인본분
와 9년전 ㄷㄷ
2011년 이네
1:29
육군
알지
???: 유꾼유꾼유꾼
ㅇㅁ타어거 ㅅㅂㅋㅋㅋㅋ
밤공남아박정희
친공바보문재인
이것이 시대입니다.(웃음)
군가중에 최고의 군가, 신이 국가 혼이 담긴 가사와 곡조, 6ㅡ25의 노래와 함께 최고의 곡,
원래는 군가였고 이 군가로 국군의 사기와 결기가 많이 진작되었고, 국가혼을 불러일으켜 단결하게 되니까 북한주적을 추종하는 종북좌파들이 노래의 가사를 문제삼아서 진중가요로 분리시켰습니다.
이현아이진호사랑해
대한민국 만세
쓰러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침략자들의 머리에 총알을 쑤셔넣자.
노래가사냐 시냐
빛의그림자거울육군경기도강원도안보이는도장나무
내각하살 려줘서고맙다둘째안나와도돼얼래군대끌거가알지군대안오애들
이거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국기를달라라공군
태극기
봐주지않는다
거울촛불코구멍스티커머리카락촛불눈가방앨범줘
순강이동통나무거울집자기모습
화아휴사랑해엄마가
공군울갖다옷개습니다모자군대필승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