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들이 들어서자 물이 바닥난 섬마을, 서로 감시·고발하며 원수가 된 원주민과 이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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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ер 2024
- 제보자들 '원수가 된 섬마을 사람들' 편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100곳에 이름을 올린 아름다운 섬! 하지만 이곳의 또 다른 이름은 바로 고소, 고발의 섬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들어온 고소고발 민원만 100여 건 이상! 섬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특히 모든 것이 제한적인 섬의 특성이 주민간의 갈등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물이 귀한 섬의 특성상 물 사용을 둘러싸고, 아까운 물을 이주민이 모두 끌어다 쓴다는 원주민과 자신들도 아끼고 있고 물을 많이 끌어가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이주민간의 갈등이 몇 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또한 쓰레기 처리를 하기 힘든 섬의 특성 때문에 서로 입장차를 보이며 계속 부딪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면서 지속적으로 섬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불법적인 일들에 관해 원주민 어촌계와 이주민들이 서로 고소 고발하며 감정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이들 간의 깊어진 감정의 골,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탐사 보도의 노하우와 정통 다큐멘터리의 기획력을 더했다! 《시사직격》
일본 강제동원 손해배상사건과 제주 4.3 군사재판 희생자들의 재심사건 담당.
거대한 국가 폭력에 항거하는 피해자의 곁을 묵묵히 지켰던 임재성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 1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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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어민?! 어느 섬마을 어촌계의 전쟁 [제보자들] 20200402](http://i.ytimg.com/vi/BD7UwP7rEV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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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션업주들이 한번씩 쓰레기배 불러서...육지로 내보내든가..... 저 많은 양을 섬안에서 몰래 불법소각하고 있네
시청 환경과의~~ 유권해석을 받아
법이 허용하는 방식대로
처리하면 될일,ㅋㅋㅋ
섬주민들 울화통치밀겠네!
😅 0:27 @@user-zr9uc5is9s
물 부족을 뻔히 알면서 상업 허가를 해주고 원주민과 물을 공유 시킨 공무원들이 가장 문제라고 본다.
상업 시설이 당연히 물 사묭이 많은걸 알면서 주민과 공유시키고 물 싸움 시키는 공무원들 대단하다.
폔션 물 빼가는거 봐라.
실수 란다.
지금이라도 상업시설과 주민들 물을 분리시키는게 맞다.
( 유투브의 장난이냐)
아님? 협박했냐?)
갑자기 댓글 추천이 2만 6천이
벌써 지난는데. 오늘보니.3천으로 줄어 버렸네?
무슨 일이래????? )
맨입으로 허가가 났을리는 만무하고 아직도 비리공무원들이 여전하네. 싹 다조사해서 파면구속 해야함...
공무원 들은 자기 맡은 업무만 합니다
건축 과 ,,하자 없으먼 허가
급수, 쓰래기,,어촌계,수익,,,신경, 쓰지 않습니다
돈따라 섬에 들어온 사람들
자기가싼 똥 은 자기가 치워야지
실수라고 한 펜션 주인놈 뒈지게 패고
앗 실수 장작인줄 알고 팼다고 하면 되려나
@@user-jo7sw1cj1q 공무원들 자기맡은 업무만 한다구요?ㅋㅋㅋ 뭔허가 받을려고 1년동안 부딪히며 개고생햇더니 아는형님.. 왜그리 고생하냐.. 돈찔러주니 하루만에 허가남 ㅋㅋ
공무원이 자기가 맡은 업무만 한다라.. 자기가 맡은 업무 제대로 파악이나 하고 있으면 다행임
저렇게 물이 부족한 곳에 펜션이 생긴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저런 상황이 나올건 너무 자명한 일이잖아요
거기다 쓰레기 문제까지. 펜션 허가를 내준 게 잘못이네요
허가를 내준 공무원이 죽일넘이다
섬에 펜션을 허가해준 곳에서 청소와 물도 해결해줘야지....개인들이 해결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참내...저런곳에 펜션을 허가해준다는게 희안하네??
펜션 쫒아내라
그렇게 써붙였다고 펜션이용객들이 물을 아낄까? 펜션 건축전 물 사정을 고려했나. 답은 펜션 철거밖에 없다.
가진자로 갑질하고 속보이니 그런 쑈라도 해야죠
그러니깐 이용객들은 돈내고 사용하는데 저딴거 붙여놨다고 아끼냐고 그러면서 할거 다했다는 식으로 씨부리는게 역겹네
누가 보상해줄겅데 내쫒으면
패션으로 올라가는 호스를 전부 잘라버려라
작은 섬에 팬션을 허가했다는것도 대책이 없고 요즘 세상에 저런식으로 아무데서나 아무렇게나 소각하면 안되는건 당연한건데.지금 지구온난화다 환경문제다 이러는데 돈 벌려는 욕심하나로 저런식으로 대책없이 쓰레기안에 어떤 유해물질이 있는지도 모르는 마당에 태우기만 하면된다는 아닌거 같아요.이러저러한 다양한 이유로 원주민 입장이 너무 이해 됩니다.
펜션하는분이 공무원한테 잘 보였나 보네 앞뒤 상황없이 허가를...
섬에 아무도 못가게 만들면, 누가 떠날지가 정해지겠죠. 오염된 섬의 생태나 복원을 위해서라도 관광객도 찾지 못하게 3년정도 휴장해야 합니다.
정답인것 같습니다 욕심이 갈등의 골을 깊게 만든것같네요
물이 저렇게 귀한데 어떻게 펜션을 짓는걸 허가 했을까요?
허가를 내줬으면 물을 해결해줘야죠.
그리고 돈 많아서 펜션 짓고 영업하겠다는 사람들이 원주민의 생활 식수까지
끌어다가 자기네 탱크에 저장하는게 참 양심없네요.
누가 봐도 펜션 하는 사람들이 두발 양보 해야 합니다.
저도 장사 20년 하는데 그런식으로 안합니다.
물은 이정도만 쓴다고 허락을 받고. 쓰레기는 배태워서 육지로 보내고, 장연히 불법 시설물은 서로 철거를 해야지요.
그리고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빼는것도 억지 아니겠습니까..펜션 사장님들이 양보하고 숙이고 들어가야죠.. 너무 당당한듯..
오 진짜 현명하세요! 배우고 가요!
마을물탱크 용량 자체가 섬주민의 최소한의 생활용수 규모인데 거기서 새로 들어선 펜션이 물을 빼가는건 아니지...
펜션으로 돈벌면서 내가 펜션 업자라면 업자들끼리 각출해서 외부에서 가져오는 물 수송하는 배들과 계약이라도 해서 원주민들을 위해 물부족을 해결해 주겠다
펜션을 태워라
아니 펜션측이 급수선을 따로 불러야지 그리고 쓰레기 소각을 한다는게 말이야 막걸리야
@@saywhat7 그렇죠
@@user-hu2xn6bk7e 옳소
원래 사시던분들이 분통을 터트릴만하네요ㅜ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겟어요ㅜ
원주민분들 힘내세요
소매물도 관광 안가는게 원주민들 보호하는겁니다.
급수선으로 물을 공급 받을 정도의 섬에
펜션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 비정상적이다.
그 섬에 살아봐라... 얼마나 힘든지...
도대체 펜션 허가를 누가 왜 해주었는지 정황을 파악하고 불법이 있으면 반드시 처벌 해야 한다.
관계 공무원 뻔하지요.현금이 오가는데 그것도 은밀히 ㅡ감시카메라가만개라도 끄덕없지요.
린정 입니다.
이 나라는 공무원들하고 정치인들 때문에 망하게 될겁니다
어이없네~~
맞어요 물도안나오는곳에 펜션을 짖는자체가 잘못
아니 기후위기에 쓰레기를 태우다니요...ㅠㅠ 심각하네요. 그리고 대체 물부족 섬에 팬션을 허가해준 지자체는 또 어디인가요? 쓰레기 처리 대책도 없이 들어와 수익만 보겠다는것도 참 어이가 없네요. 지금이라도 심각성을 알고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요?
@@imloveman 못나올건 없지
펜션 숙박비는 오질나게 비싸게 처받고,
공용 물은 원주민들에 대한 배려는 전혀 하지않고 자기들만 펑펑 쓰고....
이런 못된 놈들은 주민들이 합심해서 내쫒아야합니다.
끝까지 보니깐 물다빼간건 실수가 아니고
고의였네 ㅋㅋ
나쁜놈들 그럼다시물을돌려놔야지~
작전
222 일부러 그런거지 물가지고 싸움나는 상황에 직원도깜빡 나도 깜빡? 개가 웃겠다
진짜 ㄹㅇ 개말도 안됨.
혹시나 실수였다고 해도 실수였다고 사과하면서 물을 다시 돌려놓으면 되는건데
저렇게 실수였다고 변명만 하면서 다른 행동은 안취한다?
애초부터 노린거임.
홍군 당선 감축하네그려
물도 다 가져가지
쓰레기 태워서 못 살게하지
돈은 돈대로 자기들이 다 벌어가지
원주민만 일방적으로 당하는데
양심이 없네요
원칙적으론 마을에 물이 모자란다면 팬션이 들어설때 물수급문제를 이미고려해야되고 쓰레기를 어찌처리할것인지도 계획에 있어야 되는게 맞는거같은데 그런걸 생각치 못햇는거같음
상수도, 지하수도 없이 펜션 허가가 된다는게 신기하네요.
물이 안 나는 곳에 펜션허가 내준 것이 잘못되었네 펜션주인들도 양심도 없구... 소매물도 펜션은 절대로 가지 맙시다
소 매물도입니까
펜션 아작냅시다
뻔뻔 그 자체고 허가민원과와 해양수산부가 어찌 팬션허가를 내줬는지
20년전 갔었던 소매물도..
펜션 쓰레기네. 악마다
쓰레기죠
인간이 살아 가는데 가장 중요한 건 음식. 물 이지요
내 장담하는데 이거 무슨 일 납니다 그때 후회하지 않으시길
물도 없는곳에서 원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조차
고려 안하고 펜션인가를 내준 군청과 시청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펜션 하시는분들 본인들 장사 위해서 환경 오염하고 물까지
독점하려고 하면 안되죠.원주민 분들에게 피해 입히지말고 장사하려고 물이 필요하면 급수선 본인들 돈으로 부르세요. 그리고 쓰레기 태우는것도 불법 이지만 저렇게 쌓아서 쓰레기 산 만드는것도 불법아닌가요? 저것도 환경오염 입니다. 너무 이기적이신거 같네요.
섬지분92% 보유회사 인수했다는 대표님, 노란비니 쓴 팬션운영주님
당신두분은 꼭 그대로사시고 그대로 돌려받다가 갈때는 안곱게가시길 바랍니다.
이건 물 생각 않고 팬션을 건립한 건물주와 이런 사정을 충분히 알만한 지자체의 잘못이다 내가 군생활때 여러섬을 다녀 봤는데 갈수기에는 정말 물이 귀하다.
이주민도 억울하다고 얘기하는 부분에서 인간은 정말 자신밖에 모르고 자기의 입장만 생각한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펜션에서 쓰는 물은 자기이익을 위한건데 따로 급수선 불러서 물을써야지.
왜 마을 공동으로 쓰는 물을 펌프 떡하니 설치해서 물을 땡겨쓰냐 ㅋㅋ
이건 아니지...
맞아요
섬에서의 펜션 건설은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공무원들의 부정부패를 철저하게 수사해야 합니다.
섬마을에 펜션건설못하게 해달고 국회의원들한테 건의해라!
공무원이 먼 잘못이 있다고
@@donglee1864 지자체일을 왜 국회의원한테 지롤이고...
생각좀하고 ..
아니 개념좀...
에효.....
@@rlaqudrjs12 법으로 못하게막으라고요. 모든 인허가는 법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무식한 사람아!
법적으로 허가할수밖에 없는게 현실이야!
불허하면 행정소송에서 다진다고 이 모질이야
섬에 놀러간 사람들은 어디서 자냐? 텐트쳐야 하나? 외부인들이 잠을 자야하는 시설은 있어야 하고.. 시설이 있다면 물, 쓰레기는 나올수 밖에 없는거임.. 그렇다고 관광객이 없는 섬은 마을사람들은 먹고살기 힘들어짐.. 서로 중재를 해야하고.. 정부에서는 관광지로 섬을 지정하고 제대로 쓰레기, 물공급 등 관리를 해주는게 맞지.. 아니면 그냥 외부인 출입을 금지시키던지..
@@donglee1864 넌 개발할때 지방자치하는곳에 가서 물어보라는말도 모르냐....
지역마다 조례가 달라서
물어보라고 하잖아
그 조례를 누가 만드냐고 똘박아....
아니 물이 없는곳에 펜션 건설을 허가해주는 것도 신기하네 ㅋㅋㅋㅋㅋ
서로간의 갈등이 저렇게 깊은데 살인사건이 안나는게 다행이다
팬션 허가 난것이 더 놀랍다.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한다. 물부족이라니? 섬마을 주민들에게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해당 지역 공무원들 조사해야 합니다. 이건 단순한 사건이 아닙니다.
저 탐관오리 뿐만 아니라 공뭔사회 전체가 뿌리째 섞어 있음 도둑넘들 별짓 다 하고 있음 대학병원 새이들도 지들이 기관이라며 별의별짓 다함 미쳐가고 있음
법개정이나 자치조례 개정을 해야지 공무원은 서류 맞춰오면 허가 안낼수가 없어요
아무리 그래도 저기서 오랫동안 해녀일 하면서 생계유지하시던 할머니를 불법이라고 법정 세우는건 좀..그렇긴하네요.
펜션사업을 할수는있지 하지만 그동안 저 섬에서 거주하던 사람들 마을의 공적물품인 물저장소를 건드리는건 니들이 잘못하는거지 니들이 펜션 사업을 하려면 니들이 사용할수있는 만큼의 급수저장소를 따로 만들어서 빗물을 받던 급수선을 통해서 여과를 해서 물저장을 해야지 왜 마을공동 물저장소를 맘대로 사용하냐는거지
저기 있는 펜션들 이용하지 않는게 답일것 같다.
지키지도 않을 약속으로 땅사고 내쫒아놓고 손실이 크다니...
펜션운영에 관련된 모든것은 운영자들이 따로 준비하고 처리를 해야 마땅한거 아닌가.
그것도 고령의 할머니 한테 말이죠 너무 당당하게 제일 안좋은데로 불편한데로 보냈다..라.. 기가 찹니다
저기섬 펜션 공지올려야겠네요... ㅋ
어차피 지금 망했을듯. 코로나에 섬까지 가서 여행할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ㅋㅋㅋ
가지맙시다, 소매물도라는데~
저걸 자랑이라고 안좋은데 보냈다면서 인터뷰 ㅎ… 인성꼬라지 진짜
와.. 주민분들 힘내세요.
국민청원도 하세요.
펜션 쓰레기 태우는거 분노가 치미네
야저거 다사기다 원주민이 쓰레기다 ㅋㅋㅋ
@@user-kr2yd5pn6h 응 너님 팬션에서 허드렛일 하는 청소부
같이 삽시당.왜구가 들어 온것도 아닌데.
뭐만하면 국민청원이야 ㅋㅋ 청원게시판이 니들 자유게시판이냐?
@@furbydixon 니이야기쓰노 청소부가 ㅋㅋㅋ 니가청소하는갑네 ㅋㅋㅋㅋ
섬지분 92%를 가지고 있다는데 8%가지고 있는 원주민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좀 아니지 않냐.. 자기땅 아니고 땅팔았으면 이제좀 나가면 되는거 아님?
물 아끼는거와 주민들이 사용할 물을 다 가져간 것과 무슨 상관이야? 핑계고 변명으로 보여지구만.물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팬션을 하지 말던가 주민들에게 피해를 안줘야 맞다.
물이 부족한 작은 섬에서 펜션 사업을 벌인 것이 갈등의 원인으로 보이네요.
다른 곳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법을 개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펜션 민박 금지 시켜 보세요
원주민들이 땅값 떨어 진다며 먼저 반대 합니다.
@@user-dy6li1cc8u 저런곳에 집값올라서뭐함? 그냥 살던사람들 정때문에 못떠나서 사는곳인데
ㅋㅋㅋ 저섬에서 집값타룡 재밌네 ㅋㅋ
@@user-dy6li1cc8u 섬에 무슨 땅값? 펜션 만들면 관광객들이 몰려 돈벌수 있다는 생각에 뒤일은 생각도 안하고 허락 해준 저섬 이장 책임이 크다 이장 허가 없으면 펜션 안되지 않음? 지자체 공무원도 합작
@@user-xp8hw5iq9s 저기 바다가 앞 땅값만 몆백할껄요? 바닷가앞 땅값 무시못함ᆢ
진짜 섬에 살면서 물을 저따위로 쓰다니 펜션 주인들...육지랑 같은줄 아나?주민분들 펜션에서 보상받고 힘내세요!
설놈들이 섬이고 부산이고 다망친다ㄹㅇ
허가 내준 공무원 불법 으로 햇네ㅠ
담수시설 만들어서 물을 생활용수만이라도 풍족하게 사용 할 수 이도록 관련 관청에서 조치 했으면 좋겠내
물부족한 섬에 들어가 팬션을 해놓고 뭐가 잘났다고 저러지?
섬주민들 불쌍하네..
저런 업주들 모두 다 빨리 퇴거시키세요.
애초에 하수처리장 없으면 허가내주는게 불법인데 공무원들 잘못이에요
허가내준게 잘못아닌가요?
@@user-gl5nl4ic5z 그니까여. 허가내준 것들부터 처단해야할듯여
옛말속담. 생각나네
굴러온 돌이 박힌돈 빼낸다는
울집도 내차 주차자리
세입자가. 차지 난 밤늦게
들어오면 주차자리찾아
삼십분정도 헤메이구
다님 세입자 오기전에는
학생들이 입주살땐
이런일 없었은데ㅠㅠ
돈 쳐받고 허가 내준거지 머
펜션쪽에서 물과 쓰레기 처리에 대한 대안도 안만들어놓고, 들어와서 돈만 벌면 된다는 식의 방식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펜션 허가도 그런 계획 확인도 없이 허가를 내 준것도 문제지만,
그동안 모든 쓰레기를 소각해서 매립했다는 것도 불법 소각에 불법 매립으로 처벌을 해야 할 상황인데....!!!
사업용은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
장사하려고 섬에 들어온 놈들만
나가주면 별일 없이 잘 살거 같다.
섬마을에 펜션이 허가가 났다는게 신기하네요
펜션 주인은 급수선 쓰지말고 따로 불러서 사용하세요~
원주민들 고생이많습니다 ㅠ
제주도는?
고향사람들끼리 통수치는 경상도 섬마을 ㅋㅋ
@@user-keum 갑자기 제주도가 왜 나오냐?
제주도에서 급수선으로 물 가져다 쓰냐?
삼다수가 뭔줄은 알긴 아냐?
@@bigboyb3961 뻔히 이주민이란 단어를 쓰는데 고향?? 무식하면 아는척을 말아야지.ㅋㅋㅋㅋ.안 그랴??
솔직히 물 문제는 이게 맞다고 본다.
본인들이 따로 불러서 써야지
이주민들이 물과 쓰레기는 개인비용으로 처리해야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들 돈벌이하려고 오지에 패션을 지었으면, 본인들이 부담을 해야지. 원주민들이 왜 불편을 격어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주민들 불법으로 쓰레기 태우는건 좀 충격적이네요.
그러게요.. 장사할려고 물 쓰는거랑 생존 때문에 물 쓰는게 다를텐데;; 펜션 업주분이 직접 급수선을 구해서 쓰는게 맞는듯;;;
환경파괴 진짜 대단하네요 저 펜션주인들
서로 잘 타협해서 양보하고 더블어 사는 것이 중요하죠.
우리 전국민들의 의식을 하나의 섬에 축소 해놓은 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식수공급도 원활하지 않은 섬에 펜션건설 허가내준 놈부터 잡아내야한다.저런거 수사해보면 뒷돈 어마무시하게 나올텐데.
저정도면 펜션쪽에선 따로 급수선 불러야지
정답
누가봐도 이주민들이 지들 편한거만 하고 사소한거 가지고 원주민들 고소고발하여 문제가 커진건데
지들이 들어와 물이 부족하면 수익금으로 급수선을 더이용하고 쓰레기도 지들돈으로 소각장을 만들어 처리하던가
@@user-xy1rl8ki3w 불법소각하면 안됩니다
증거녹화해서 고소.고발 하면됩니다
그러네요.. 일단 물탱크부터 따로따로 만들어 쓰게 하는게 답일 것 같네요.
이주민이 원인인데 지들이 저리 행동하면 안되지
펜션운영자들이 이기적은거지 펜션을 운영하면서 섬자원을 나눠 쓰면서 원주민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았네.
물이 고갈된 이유, 쓰레기가 넘쳐난 이유, 살고 있던 집에서 쫓겨난 이유, 불법고발의 시작점 대부분 문제의 시작점은 이주민이 들어오고부터 시작됨, 사람이 더불어 살다보면 서로간에 사정이 있고, 갈등이 안생길 수는 없는데... 개인적인 관점으론 이주민이 너무 이기적인게 가장 큰 문제
17년 영상인데 지금 23년에는 어떻게들 지내고 계실가요
물이며 엄청난 쓰레기며...
인간적으로 이건 아니다 진짜...
작은섬에 펜션을 짓는건 아니다싶네
너무 민폐인듯.. .
지금 시골들.. 전부..
관광객 등쳐먹고 살고 있는데.. 이것도 문제죠
@@user-dy6li1cc8u 등처먹는다는 표현은 쫌... 그럼 자영업자는 소비자 등처먹고 전국민이 서로서로 등처먹는건가?
저 정도 물을 끌어다 쓸거면 펜션은 따로 급수선을 불러서 자기들만 따로 해야 하지 않을까?
이번건은 난 원주민 편을 들어주고 싶다. 이전에는 없던 문제들이 펜션들이 들어오면서 다 시작됐네.
딱히 별로 볼것도 없어 보이는데 뭔 관광객들이 저리 많다냐.
불법 건축물의 온상이 펜션 맞네~ㅋㅋㅋ
이건 정말 큰문제지...
불편정도가 아니고 생사가 걸린 사안인데 펜션이 말이 되나?
저 펜션이 들어서려면 원주민들 모두에게 생활수 식수가 충분히 넉넉하게 제공돼야 가능한거고, 조금이라도 부족함이 생기면 펜션은 없애야하는게 당연한거지.
참 어이 없는게.. 실수로 물을 다 올렸으면..
다시 내려주면 될것을 전혀 되돌리려는 의지가 없구만..
그렇다면 실수가 아니라 고의구만..
호수가 왜 거기에 내려와 있는지
경상디언 ㅋㅋ
@@bigboyb3961 라도 천사섬 신안은 못따라가제~ 저긴 노예는 없는듯 ㅎㅎ
@@user-pb3ov5kx7t 300명 학살 대구희망원은 아무도 못따라감 ㅋㅋ 교사들이 어린이 고추빨게하고 목졸라죽이는곳 .. 전세계해외토픽 ㅋㅋ
실수는 무슨 실수에요
변명이죠 ㅋㅋ 저렇게 물때문에 예민한데 직원 핑계 대는거죠... 주말 손님 받으려고 ㅋㅋ
물을 꽁짜로 지급은 말도 안되고 , 영업용은 본인들이 구입해서 써야죠? 그리고, 정부가 공급한 물은 각자 사용 많큼 비용을 내는 방식으로 전환 해야 합니다. 쓰레기도 본인들의 비용으로 처리 하도록 관활 지자체가 조사해서 벌금을 때리고, 영업 중단 시키고 용수, 오수, 쓰레기 처리에 확답을 받고 영업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명쾌합니다 👍
돈에 눈깔이만 뒤집혀서는
맞아요ᆢ
이 규정을 지켜야 합니다ᆢ
쓰레기장으로 변하는것은 한순간입니다
동의합니다
준공검사에서 상,하수도도 대상인걸로 아는데 상수도 없이 어떻게 허가가 나지????
해수 담수화 시설을 설치하면 씻고하는등의 기본적인 용수 문제는 해결할 수 있지 않나요?
저 작은섬에서 영업을할땐 거기에파생되는 모든일은 자신들이 감안해야한다고봅니다
물도 별도로 영업용으로 급수선을따로부르던지...
영업을 하면서나온 쓰레기처리문제도
건축하기전부터 생각했어야할 문제죠...
특히 아무리 주민간의 트러블이있다해도
전문소각장도없이 소각, 매립.. ㅠㅠ
환경이 좋아 관광객이 오는건데..
환경에대해서 1도생각않는거 같아 화가납니다!!
개발할때부터 이런점을 생각못했다는자체가
어이없네요..
관광객들로인해 섬자체가 점점 파괴되고있는데,
도대체 여기 어디 시청인지 몰라도 너무 나몰라라하는거같아 화가납니다!!
미친 일반가정이랑 펜션이랑 물쓰는게 다른데 우와 진짜 생각없다 펜션을 왜 허가시키냐 물도없는 섬에다가..
땅을 판 사람도~
작은 섬에서 펜션 사업을 하겠다고 생각없이 들어 사람도~~
아무 생각없이 허가를 내준 사람도~~
한심들 하기는~~~
물 쓰레기등 처리도 안되는 상황에 펜션 허가를 내주는것도 의아하네요
쓰래기는 펜션 업자들끼리 알아서 육지로 보내야지 그걸 왜 불법 소각을 하나?? 원주민들과의 상생없이 그저 갖다 쓰고 버리고 태우고 그저 돈벌이에 미친 인간들이네.
와우, 저쓰레기들 봐라, 저건 이주민들이 영업한 쓰레기를 배편으로 내보내야지, 관광객도 하루 백명으로 한정판으로 해야지,,, 섬 자체를 오염 시키네요
저섬은 하루관광객 10명도 오버일듯합니다
선박 회사가 2곳이고 4퍼의 수익을 어촌계에 5천만원씩 준다든데..
추가 계약으로 정기적인 쓰레기 반출선을 요구하면 좋을거 같은데요
섬에 기본적으로 생활 용수나 쓰레기를 업주가 생각 안하고 들어갔다니… 저걸 허가 내준 사람이 누군지도 궁금 합니다
섬마을에 외부인이 사업하러 들어가면 안됩니다 섬에는 물이 없거든요 있어도 소량으로 모아지기때문에 ......
담수가 없는 섬에 숙박시설 허가를 내줬다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
가계운영 해봤지만 저런건 방법을 궂이 찾자면, 팬션은 따로 지들이 돈주고 물체우고 마을사람들 물탱크는 건들지 않게 해야함. 펜션운영하면서 돈벌면 지역에 이익을 가져다 주는것도 아니면서, 지들이 다쓰는건 아니라고봄. 돈버는걸로 물탱크에 채울 물 따로 사서 저장하는게 맞다는 개인적의견.
맞아요 펜션비도 급나 비싸게 받으면서
똑같은 세금내는데 왜 자기 사비들여서 물체워야됨????
펜션 손님으로 오는사람들이 아무것도 안살까요?
@@user-em2cq6tt5o 똑같이 세금 내니까,,. 내가 하루종일 물퍼올려서 펜션보다 내가 더 물을 많이 써도 펜션주인도 할말없겠죠그럼?
@@user-sn8mt2vq7c 무언가 사긴 하겠지만.. 저 섬에 뭐가있겠습니까..;
여기가 어딘가요?
현장을 모르는 책상공무원 이 허가 내준거 같네
허가 내준 공무원을 대기발령등 엄벌에 처하고
팬션도 장기적으로 폐쇄 하는 방향을 유도 해야 할것같다.
저런 못된 이주민들때문에 공기좋은 섬이 다망가지는거지 허가해준 지방자치가 문제다
소매물도 30년전쯤 혼자 1박2일 갔었는데 그때는 구멍가게 하나 없는 청정지역으로 너무나
아름다운곳이었는데 저렇게 변했다니
마음이 아프네
저도 3번이나 다녀왓는데 25년전 처음 다녀올때는 원주민 4명뿐이엿고 그 원주민이 운영하는 민박에서 1박 햇엇네요 그때는 밤 10시 전부 소등 가로등도 없엇구요 두번째 갈때는 펜션하나 공사중이 었고 세번째 갈때는 둘레길같은게 생기고 펜션도 3개정도로 늘어낫던 기억이 있읍니다
사람이 몰리는 순간 망가지기 시작하죠
그 민박집에서 강간당할 뻔항 친구얘기도 기억나네
사람들 몰리면 이미 그 곳은
더럽혀 집니다..
설놈들이 섬이고 부산이고 다망친다ㄹㅇ
저기 어딘지 궁금한사람은 2:55초에 나오는 펜션 이름을 보세요😮
외지인들아 너네가 신도시 들어온것도 아니고 섬마을에 들어와서 섬마을의 방식을 무시하고 법대로 하면서 문제가 생겼다 진정 반성해라
애초에 주민끼리 잘사는 섬마을에 들어가서 펜션부터 한다는자체가 이해가 안돼는 ...
근데 섬 땅의 80프로를 삿대자나요 이젠 법적상 펜션주인의 섬이 맞는데 주민이 돈주고 판건데 팔때 신중햇어야함
@RAPHA 법에 대해 아예 모르는 노인네들 상대로 살게해주겠다고 거짓말로 속이고 얼마안가 180도 돌변해서 살던집에서 나가라 하는걸 보니 누가 나쁜놈인줄은 알겠다 ㅋ
원주민들을 보호해야된다. 물은 최소한의 권리이며 그 곳을 지켜온 사람들을 보호해야 한다.
우가우가 원주민의 공포만화
@@DonaldJohnTrumpV2 ???????????????
해결책 : 원주민 물통은 원주민만 쓰게하고.
팬션 사장은 따로 물저장 탱크 마련해서 팬션만 쓰일수 있게 따로 해라.
그러면 문제 될것이 없다.
누가 봐도 이주민들 펜션업자들이 섬에 들어와서 문제가 생긴 것 아닌가? 여행객들이 섬에 들어와서 생겼으니 펜션 영업허가 취소하라.
저 섬을 매입하는 단계부터 팬션허가 내는게 암묵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그게 아니라면 돈을 들여 섬의 92%를 매입했을리가 없습니다.
공무원 비리가 없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섬 텃세가 아니라 이주민들의 갑질이군요.
미친거아니냐?
생활용수도 아니고 상업적인사용인데 지들껀 따로했어야지
쓰레기도 지들이 처리할능력도 없었으면 애초에 저기에 펜션을 짓지도 말았어야지
저작은곳에서.
개념이 없어?
들어와서 최소한민폐는 끼치지말아야지 생활터전인데
식수물도 없는곳에 영업목적으로 팬센을운영하려면 물이1순위인데 그곳에팬센허가를 내주엇다니 어이가없네요 펑화롭게살앗던 주민들이 얼마나마음고생이심할까 근데 이주민은 마을분들을 사람치겁도안하고 그림자치급한다 잘못되도 너무잘못된것같습니다
탁상행정 칭와대따라서 개판행정덕이지요
@@user-qs2yh6de6x 애초부터 원주민 들이 순진무구해서 당한거죠
@@user-qs2yh6de6x 파고 헤치면 굴비 꾸러미 나올듯
@@user-wj5bj2pw3k 당하긴 멀당해 원주민들 관광객 상대로 장사하잔아 ㅋㅋ 돈벌려고 지들도 합의한거지 ㅋㅋ 펜션없으면 관광객이 오겟니?
@@bigboyb3961 소매물도는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한곳이라 펜션없다고 관광객 없어지진 않음
뭐가 됐든 저렇게 쓰레기 태우는 건 아니지. 20년 전에 군복무할 때 부대에 쓰레기 소각로 있었는데 집진시설 없어서 폐로했다. 소각로도 없이 맨땅에 쓰레기 태우고 파묻는 건 당연히 안 되는 거 아닌가? 게다가 저렇게 태우다가 불티 날려서 숲으로 옮겨붙으면?
어떤 섬일까요..
긒수가 부족한 섬마을에 숙박시설이나 식당이나 펜션을 운영하는 새로운 주민들은 기존 주민들의 급수시설을 이용하지말고 본들의 전용 급수 시스템을 시설하여 사용하는것이 옳다고 보며 섬주민들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
긒수는 먼가요
지하수. 개발. 하십시오
급수는 공공의 자원인데 개인에게 시설부담시키는건 타당하지 않네요. 애초에 펜션허가가 왜 났을까? 관광객이 많아지니 인프라구축은 필수불가결한부분이 아닐까요? 참고로 섬곳곳을 다녀보면 이장놈 하나가 대놓고 의식주 다 제공하며 대놓고 민박집운영하는곳도 많습니다. 똥차 내주며 랜트비도 받아먹고ㅋㅋ 엄연히 펜션측의 재산권행사를 불법으로 몰면 안되구요. 부족한 급수부분은 개인설비 갖추라는건 무리한요구같고 선박의 횟수를 늘려 공급을 늘리는쪽을 모색하는 방법이 현실적으로 가장 타당해보이네요
펜션을 도려내는것이 답이네요.섬을살리고 보존하는것은 순리대로 두는것이 맡습니다.펜션을 유지하려면 자급시스템을 갖추고 운영해야합니다.불법적인 것들을 운운하며 섬사람들에게 빌붙는것이 처음부터잘못된겁니다.펜션이 문제의 핵심인거죠.돈때문에 섬이 고단하네요.
갈라서 살아야제 서로서로 물 따로써야제
맞아요
저 섬의 92%주인이 패션하는건데..
땅주인이 외지인이란거...근데 평생살게 해주는 조건으로 매입했으니.. 이건뭐 서로다늙어 죽을때까지 저렇게 살아야할듯
섬 넓던데 펜션은 반대쪽에 하면 안돼나?
두얼굴의 섬~ 원주민과 이주민~ 각자 따로 살아야지. 아니면 이주민이 나가야지. 원주민이 갈데가 어딨다고 나가. 원래 살던 사람들인데.
장사 목적은 급수선을 별도로
운영해야 도리에 맞습니다.
문제는 펜션이 문제 입니다.
이주민 때문에 섬동네가 인심이
흉악한 아름다운 섬이 되었네요.
먹을물도 씻을물도 없는 섬에 펜션을 허가내주냐? 어이가 없네. 원주민들이 화날만 하네.
저곳에 팬션을 허가를 내준 관공서도 문제이고 이주민들 또한 문제가 심각하네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입니다~~~ 원주민들 힘내시고 자신들의 땅을 지켜내시길 바랍니다~~~
설놈들이 섬이고 부산이고 다망친다ㄹㅇ
공무원 돈 얼마나 처 받았나
뉴스거리가 바껴야지
가만 보고 있자니 시청 공무원이 제일 짜증 나네요.
물이 부족한 섬지역인거 빤히 알면서 펜션사업 허기를 내준 담당 공무원을 제대로 처벌 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ly
도지사가 최종허가 인가요?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공무원 욕하는 것들 짜증나네요^^ 지 생각이 답이지ㅋㅋ
무식하면 생각이 이렇구나..말단 공무원은 그냥 법에 잇는대로 행정을 합니다. 결격사유가 없으면 해주는게맞고 무슨 자기 공무원 생각에 될거같으면 해주고 안돨거같으면 안해주고하는 그런 권력은 없음. 규정대로 해줫을뿐이고 공무원은 당연히 규정대로해야함.
@@sunhokwon8933 오지에 전원주택 지으려고 해보면 암.상하수도를 다 자기가 만들어야함.집 건설비용보다 기반시설 만드는데 돈이 더 들어감.근데 저기는 그런거없이 그냥 만든듯.법은 있으나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름.원래는 안나와야하는건데 하나만이라도 어떻게든 선례를 만들면 두개는 쉬움.두개가 세개되는거고.그렇게 땅장사하는거고.방송에서도 나오잔아 죽을때까지 살게해주겠고 해놓고 주인바뀌어서 소송하면 그런거 없음.
그지역사람들먹을물도부족한데 팬션허가낼적에 그부서에서는 상수도 하수도 시설포함해서 허가내줘야옰은것인데
허가내준 당국이책임져야함
물 다 빼간게 실수는 맞나요? 마지막에 대화 선제조건으로 불법 다 치우고라는 말은 원주민 할머니들 가판이 불법이니까 치워야 이야기 하겠다는거면 진짜 사람으로써 잘못하시는 겁니다.
쓰레기 소각하는거 진짜 대박이다.
저게 뭐하는거냐 ㅡㅡ
원주민들의 고통이 말이 아니것네.
피해보상 고소하시고 모든 신고를
다해야것네
이주민들 미쳤다 지들이 잘살고있던사람들한태 피해주고있는거내
그냥꺼지는게답이다
이 섬 예전에 1박2일에서 촬영했던곳 아닌가요?
저 섬에 놀러가는 것 자체를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됩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저리 싸우는 걸 알고도 간다면 그게 더 문제가 아닐까요?
정답.. 안감됨
명쾌한 판결이요
👋👋👋👋👋
@@user-rz1cp7fh9j
유트버 시청하면
알게되닙다
불매로 안가면 펜션은 망할거고 그러면 알아서 나가겠죠.
근데 어디섬이죠?>
@@youtubemonitoring337 소매물도 네요,,,
와 펜션 들어서면서 진짜 환경 파괴 다 되네요. 해결이 안되는 곳으로 기어들어가서 저기를 다 더럽혀 버리네요. 쓰레기를 멋대로 소각하는데서 벌써 아웃이에요 진짜...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소매물도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정말 너무 너무 아름다운 섬이라고 혼자 거기 가서 자연속에 앉아서 바다 보면 너무 행복하다고 했는데요... 역시 사업하는 사람들이 들어가면... 네 잘 보았어요. 울나라 법에 제발 국립공원이나 혹은 섬같은 거 들어갈 때 자기 쓰레기 좀 가지고 나오게 하는 법좀 안 생기려나요.. 하긴 한 사람 한사람 양심에 맡겨야 하는데 ... 지구 멸망할때까지 불가능할지도... 슬프다 진짜. 돈벌러 들어갔으면 그 예쁜 섬 지키는 방법 정도나 연구하고 갈 일이지..
답이없는 싸움을 하시는 군요
이렇게 싸우다 보면 서로 망한다는걸
아셔야 할듯 합니다
펜션 허가 취소하고 철수시켜라
환경오염으로 한전걸어봐라. 그런환경단체들 도움도받고
잘못해놓고 억울하대 ㅋㅋㅋㅋㅋ
와 진짜 몰양심에 환경 파괴에 난리도아니네..
진심 너무 악독하다.. 인생 참 짧은데
웃으며 살기도 짧은 인생을 왜 저렇게 살까..
세상에 인간들은 성악설입니다 ㅋㅋㅋ 강해져야함
펜션놈들이 잘못했네..
원주민들 피해없이 대책을 강구하고 펜션을 짓듯지 만들지 했어야지~~~
지들 용수는 지들이 조달하던지~~~
관계기관은 당장 허가취소해~~~
불쌍하고 무지한 원주민들을 감언이설로 꼬여 땅 모조리 산 넘 사전에 허가 나도록 다 조력 한뒤에 산것이다 에라이 듸런 산도적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