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서 VIP의 1억 통장이 사라졌다?? 매일 1인 시위하는 한 여성의 주장 |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гру 2021
- 오후 2시가 되면 보이지 않는 긴장감에 휩싸이는 한 우체국. 이유는 5개월째 그 시각만 되면 찾아오는 한 중년여성 때문이다. 거의 매일 손님이 많은 오후 시간에 고급승용차를 타고 나타나는 여성. 그녀는 이 우체국의 VIP 고객이다. 그런데 금융창구 앞에서 1억 500만원을 돌려달라는 구호를 외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찰까지 출동하는 상황이 벌어지지만 우체국 직원들은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인데.. 이미 법적인 문제해결까지 끝난 상태라고 하지만, 여성은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도대체 이들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탐사 보도의 노하우와 정통 다큐멘터리의 기획력을 더했다! 《시사직격》
일본 강제동원 손해배상사건과 제주 4.3 군사재판 희생자들의 재심사건 담당.
거대한 국가 폭력에 항거하는 피해자의 곁을 묵묵히 지켰던 임재성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 1TV 방송
✔ 제보 : 010-4828-0203 / 시사직격 홈페이지 / betterkbs@gmail.com
▶홈페이지 : program.kbs.co.kr/1tv/culture/...
▶트위터 : / kbssisajg
▶페이스북 : / kbssisajg1
▶인스타그램 : kbssisajg
![마을 사업을 둘러싼 갈등 한마을 두 이장이 된 사연? [제보자들] 20200213](http://i.ytimg.com/vi/z4OnEE5VwAA/mqdefault.jpg)
거래내역만 보여주면 끝인데. 왜 생돈 1억을 달라하실까.. 변호사 앞에서도 거짓말 하시면 누가도와주나..
그러게요.현금거래가아닌이상수표는추적도가능한데...
얼마 입금했냐는데 아줌마
말하고 싶지않다네
정신 차리세요 아주머니
사람이 먼저다 -문재인-
ㅇ ㅕ자는 늙으면 저럼
@@dugn176 돈으로 커버
우체국 직원보호가 개판이네 저정도되면 우체국이 나서서 저 여성분을 무고죄나 업무방해죄나 뭔가 해야지 그냥 직원을 최전선에 버려두네
삼성같은 사기업이었으면 안 저랬을 듯ㅋㅋ
애초에 입구 시큐리티에서 저지당했겠지
공무원들 공기업들 대우니 시선이니 안 좋은 건 조선시대때부터 이어져온 우리 고유의 유구한 전통
그냥 9급 공무원들 있는 곳은 동네북임
나라탓하러 다 최전방에 있는 9급 찾아옴 ㅋㅋㅋㅋ
공무원의 현실: 국가가 악성민원인들로 부터 보호 안해줌
아무도 업무방해로 고소를 안하니
출동한 경찰이란들 조치할 방법이 없지
제친군 세무 징수하는 공무원인디 세상의 모든 욕을 들어봤다고 함 유튜브 같은데 나오는건 너무 친절한 경우라고 함
여성분은 정신상담받고 치료가 필요한듯하고
경찰은 5년동안 의례있어왔던 시위라고 주의만 주고 그냥 넘기지말고
업무방해로 확실하게 우체국과 여성분을 떨어뜨려놔야한다
대법원판결까지 나온 상황인데 우체국측은 왜 그냥 당하고만 있는걸까
우체국도 이해가 안가네
왜냐하면 그들은 공무원이니까요.
당하고 있을수밖에 없는..
근데 횡령 안 했다는 증거도 없잖아. 서류상으로만 처리 되었고, 자필서명도 없는데 뭐로 증명해? 은행원이 횡령하는 것도 한 두번도 아니고 예전에 겁나 많았는데, 은행 직원이 사기꾼인 경우도 많았지.
경찰 문제가 더 큽니다. 대법원 판결까지 난 상황이고 업무방해가 너무 뻔하고 이 문제가 5년째 이어지고 있는데 구속 안하고 놔두는 경찰이 더 문제입니다.
업무방해로 고소되지 않았던 상황이고, 구속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데 멍청아
꼴값을 떤다. 이건 이래서 잡아야한다라는 니 뇌피설이 진리냐? 그런 법 없거든 뭔 문제가 있으면 경찰 탓하는데 경찰이 확실하면 왜 구속을 안시키겠냐? 법이 안되니까 못하는거지. 주둥이로 뭘못하냐 그런데 세상은 주둥이로 돌아가는거 아니다.
경찰에게 과잉진압이네 뭐네 하면서 민원을 또 지랄맞게 넣었을것 같다는 추측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간부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현장에서 뛰시는 분들은 정말 고초가 많으시다보니....ㅠㅠ
경찰은 절대 믿을께 못됩니다. 월급 받아먹고 일은 회피합니다.
1억5백만원이란 돈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밝히면 자신의 주장이 증명될 텐데 그걸 안하겠다고 하는건 정말 수상하다. 자신의 돈 출처를 밝히지 못하면 실체가 있지 않은 돈 이란 거 밖에 안되지 않나.
피해자분 거래 내역도 못 알려준다고 하면 누가 주장을 믿어주겠어요. 이에 반하여 우체국은 증거를 가지고 있고 방송에서도 보여주는데 누구에게 더 믿음이 가겠습니까.
그게 팩트입니다. 사건이 이렇게 쟁점화 됐으면 증거로 거래내역을 공개하면 되는데 그걸 안하고 있으니...
나두 내일 은행가서 내돈 10억 사기친거 돌려달라고 시위해야겠다
@@user-nd1ih5kq1v ㅋㅋㅋ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럴까
@@user-ri1ly4fm2j 지가 답답하면 죄없는 타인 5년 넘게 괴롭혀도 되는거냐? 쉴드 칠걸 쳐
참 짠하다.. 정신질환이 가족들이 말린다고 해결 되는 것도 아니라서.. 안 됐네.. 시달리는 여직원도 너무 불쌍하다..
직원이 가져갔으면 통장에 추적하면될거 전산에도 남아있을것 직원은 아무잘못없어요
대법원 판결까지 났는데 시위를 못 막는게 어이없네요.
대법원 판결까지났는데
이 아주머니께서 위험을 무릎쓰고
시위한다는 것자체가
역으로보면 아직 밝혀지지않은 진실이 있다는 뜻 아닐까요
판결의 오류가 있을 수 있기때문에
본인 주장 이 거짓이면
아주머니께서 처벌을 받을 수 있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판결이후에도 통지를 받고 시위하고 여전히 시위하시다는 것은
뭔가밝혀지지않은 진실이 있다는 뜻일지도 있다는 겁니다
역으로 창의적으로 보면요
내 1억 주세요. 저도 무슨 이유가 있으니까
진짜 평범하고 착하게 살아도 미친 사람 하나 만나면 답이 없는게 인생이다,,,
그래서 착하게 살필요없음
근데 그렇다기엔 실제로 농협직원이 치매노인 예금을 취소시키고 빼돌린 사건도 있어서...
목숨까지 잃을 수 있음 심지어 가족이 대신 죽음
최근 범죄 뉴스들 ㄷㄷㄷㄷㄷ
@@실험맨 그 경우와는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분의 경우는 본인이 증거를 제시, 협조하지 않는 게 이상함.
미친사람이 아님 전라도임 가능한이야기
거래내역 왜 못 밝히는지 다른얘기 구차하게 얘기 하기 싫다고요? 그게 증거가 될수있는데 이분은 처음엔 착각인지 몰라도 지금은 알면서 우기는거 같음 직원분 얼마나 힘들었을까 힘내세요
거래내역 기록들이 다 있느데...확인도 못한다는...말이안됩니다::: 이거 뭐 100프로 거짓말하는거에요...
근데 저 아줌마는 왜 저러는 걸까요? 저렇게 시위하면 결국엔 돈을 받아낼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단순히 싸이코패스라 하기에도 좀 이해가 안가는게 분명 전에는 거액을 맡기며 멀쩡히 VIP대접까지 받아왔다면서 왜 한순간에 저렇게 돌변한 건지..
아니면 한순간의 착각을 착각으로 끝낼려고 하지 않고 정말로 자기가 사기를 당했을 수도 있다라고 자기자신에 최면을 걸고 저런 짓거리를 하는 건지..
하여간에 진짜 세상에 별의 별 인간이 다 있다더니 .;;
@@wau9940 남편돈 빼돌려서 탕진했거나,썼는데 은행에다가 덤탱이 씌운거 아니고서야 도대체 왜 저러는걸까요??
@@bangbig7199 안그래도 나도 그생각도 했었음.
방송에 남편도 나오지만 저 아줌마가 남편 몰래 어떤 형태로든 금전적 손실을 입은게 있어 남편한테 혼날게 두려워 이판사판 저런 말도 안되는 스토리라도 짜낸거 아닌가 하는..
@@wau9940 이게 정답!!
이정도로 희한한 인간 만나는것도 쉬운일은 아닐건데,, 참...
법적 처벌좀 강화해라 .
저게 말이 되냐 정신나간년의 억지주장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재판에서도 승소 했는데도불구하고
저러는 행위는 법이 솜방망이마냥가벼우니저러지
전산 상에 증거가 있는데
치매온듯 합니다.
저도 은행다니지만..
저렇게 깜빡깜빡 하시는분 겁나많아요
고집도 너무 쎕니다.
그럴때마다 우리는 너무너무 아프구 상처받고 힘든데ㅠㅠ
우체국 직원분ㅠㅠ
운이 없네요ㅠㅠ똥밟으셨네요
누군가는 거짓과 착각이겠지만 고객입장으로써 안 당해보면 모르죠.
은행거래하는 사람은~
누구나 저여자가 거짓말한다는걸 알수있음
한통장에 두개 넣었었다면 우체국 잘못이다.
@@young-qj5kk 닉처럼 어린가 보네요. 저런 어른 몇번 상대해 보면 그런 말 쏙 들어가요. 저거 진짜 사람 잡아요. 우채국 직원의 고통은 지옥에서 어쩔 수 없이 사는 기분일껄요?
고객돈 횡령하는 은행원 이 종종 있어서 뉴스도 나오고 하던데
저정도면 가족이 말려줘야지, 너무하네..
하긴 가족들도 저런일 평생 당해왔을테니,
지긋지긋해서 관여하고 싶지 않겠죠.
피는 물보다 진하자나요
그밥의 그나물이니까ㅋㅋㅋㅋㅋ
가족이 없나요?
가족들도 필요없음 저런사람은 가족도 포기한득
중간에 아버님 나와서 말하는거보면 그냥 포기한듯. 진짜 1억이 우체국에서 먹어서 없어진거면 가족이 더 난리 쳤겠지. 없는셈치고 라고 하는거보면 없는돈인거 알고있는데 저기서 없는거라고하믄 자기부인이 미친x이 되버리니 ..
진짜 미친사람이 제일 무섭다..
우체국도 참 이상하다
직원이 저정도 괴롭힘 당하면
보호해 줘야지...
뭔소리해요 대법원에서도 우체국에 무죄라고 판결났다는데 저 여자가 막무가네로 저러니 다른부서로 자리도 옮겨주고 했는데
직원분 5년을 괴롭힘을 받으셨다니 정말 안타깝네요!!건강 잘 챙기세요
은행과그직원이 5년동안 왜당하고만 있었을가요????? 저는 그게 궁금합니다 하루이틀한달두달일년이년도아니고 5년이란 긴 세월동안 가만히당하고 있을이유가 없는데 ?????
@@user-wd8nf5ql1i 1억이란 돈을 현금 챙겨가서 넣은것도아니고 다른통장에서 빼서 넣은거일건데 그 내역 하나 못보여주고 무조건 1억 내놓으라고하는거보면 누가 구란지 모르겠나요? 음모론자신가
@@user-iz1tz7es9d 은행에서 왜 다른고객에게 그긴시간동안 피해주면서까지 당하고만 있었는지 물었다
@@user-iz1tz7es9d 그 조사는 경찰들 검사들이 이미 다 했습니다 나왔으면 입증을 했겠죠 없으니까 안 한겁니다 님이 그런 형편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생각좀 하고 말하세요
님이 한 번 해 보세요 당장 업무방해로 경찰부름니다 50번이란 그 만큼 그들의 범죄가 들어나니까 참은겁니다 학대보다 돈이 좋으니까 본인은 참지만 다른 직원이 왜 신고를 못할까요 그 동료의 범죄를 알기 때문이예요 우체국 직원들 아무리 잘못해도 절대 사과 안 하고 생각이라는 것을 해 보지도 않고 무조건 경찰 불러서 업무방해라고 하고 경찰들이 업무방해가 아니라고 말 해도 절대 사과 안 하고 그 증거가 사실이 들어 나도 절대 사과 안 하고 도끼 눈을 뜨며 노려 보며 악만 쓰는 자들이예요
매일 반복적으로 저렇게 거짓을 주장하다보면 어느순간 자신이 꾸며낸 거짓말이 진실이라고 믿게된다. 실제 정신병이 있어서 거짓을 말하는 자들은 거짓말 탐지기로 감지해내지 못한다. 왜냐면 그들은 진짜라고 믿기떄문이다.
@@IlIlllIlllIll 북한평양인민봐라.. 비정상이 대부분이면 정상이 비정상이 되는거임.. 우리나라 광주도 마찬가지임..
@@jun-nx8zk 맞아요 우리나라 전두환 찬양자들도 그렇더라구요ㅜㅜ돈도 없는데 기득권 지지 정책 지지하고ㅠㅠ 안타까워요 교육의 문제인건지ㅠㅠ
@@user-nm1iv1oh7g 광주가 딱 평양임.. 전두환지지자는 전국적이라 비교가 안되지.. 평양 기득권층처럼 광주는 딱 평양임
@@IlIlllIlllIll 뭔 소리를 모르는건 니가 전라도라 그래
J 마인드
정신병자네 빨리 치료받아야 될것 같은데 우체국 직원분 천사 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우체국 직원분 너무맘고생 하시겠네요.사람은 잊어버리기도하고 착각도 하는데 무슨 확실한증거라도 있어야 우기지 우체국직원 힘내세요 .대법원까지 가서 판결문을 받았는데 .
아니 전산에 찍힌다는걸 못믿는다는건가.. 통장폐기가 사실이라해도 돈이 어디가는게 아닌데 속터져 ; 횡령이 그렇게 쉬우면 다들 했겠지…
그런데 은행직원들 도둑이라잖아요. 신용하면 안됩니다. 비일비재 뉴스에도 나와요.
나도 은행직원들 믿지는 않는데 이 상황은 아주머니가 착각을 하신거 같아요.
@E Gd 아줌마가 1억 빼돌려 쓰고 은행탓 하면서 남편 속이는 거면요?
횡령했다선처도 계좌내역은 남아요. 근데 그것도 없는데 무슨 횡령? ㅋㅋ
@@user-qc3nr7ck6o 도둑많지만 기록이 다 남아서 저정도로 사건 진행되면 경찰이 증거 바로 수집 가능해서 어지간한 배짱이지 않는한 안합니다... 옛날에야 뭐 현금 입금 세는척 바닥에 흘려 빼돌리는등 기록 안남게 빼돌리는 수법이 있었지만 지금은 cctv있어서 무리죠 ㅎ 그리고 고객 계좌에 들어간건 바로 빼더라도 전산망에 남기 때문에 안걸릴 수가 없습니다. 대법원까지 갔는데 이미 검증 끝난 사건이죠.
아니 무슨 요즘 세상에 종이통장이 없어졌다고 돈이 없어진단게 벌써 정신이 이상한거지.... 가족이 정신과 치료를 적극적으로 권하길.... 우체국 담당 여직원 건강 걱정되네요...
그러니까요
요즘세상에 종이 통장이 뭐라고.
가족들이 나서서 병원가봐야 될거 같은데~불쌍하다
직접 당해 보시면 알겁니다.
저는 시위하는 이분에게 한표 던집니다.
종이통장 한개가 증거니깐 꿀꺽했을지도
절라도는 충분히 가능
@@user-joendugwang 벌레는 매가약인데
우체국 직원님이 변호사와 상담하시고 대책을해서 더이상 사람을 겨롭리지않게 접근금지를시키던지 5년을 견딘것도 대단하십니다. 한국엔 법이너무물러서 사생활 보호도 못받는게 안타까워요.
아닌 게 확실하면 시위도 못 하게 해야지..
법적 조치를 하지 않는 게
납득이 안 되는 면도 있다..
손님이 제비족한테 틀리고 남편한테 이혼당할가봐 만만하게 우체국직원 한테 지랄하는것
1억을 넣었든 뺐든 출처 조사를 하면 될듯 찾아갔다면 cctv 도 있을텐데
1억이 개인에게야 큰 돈이지... 누가 1억 정도로 경찰과 우체국, 대법원까지 다 짜고 치는거라고 생각할까. 에효.
ㄹㅇ
은행을 못믿는게 아니라 사람을 못믿는다~옛날에 할머니통장을 은행장이 관리해주듯이하다가 어느날 없어졌다는것~할머님이 글을잘모르는분이라~
@@user-ci4hg4ys6q 아니 그니까
그건 그렇고 누가 1억 때문에 우체국 직원이랑 대법원 직원이 저러고 있냐구요ㅋㅋㅋㅋㅋ 일년에도 버는 돈을
@@user-mb2mt4moo6k 우리나라 근로자 월 평균 급여는 329만원입니다 200만원은 최저시급이고요
@@user-mb2mt4moo6k 알바도 최저시급은 198만입니다 제가말한건 알바포함이구요
근데... 왜 출금 내역이 없다고 할까요? 출금 내역에 우체국에서 1억 나갔다는 전산 자료만 나오면 끝 아닌가요? 우체국도 이상하네요. 계속 저 고객이 이상하다고 말하지 말고 깔끔하게 전산 내역을 보여주면 끝 아닌가? ㅎㅎㅎ
맘이 답답..하네요 직원분 마음상처 안받기를 바랍니다. 우체국도 봐주지말고 매번 경찰에 신고좀하시기를..
직원이 횡령했다면 고객이 말한 1억이 어딘가로 이체됬던 빼돌리던 전산기록 CCTV던 남을거라 생각하는데 대법원까지 갔으면 제일 먼저 양쪽 자금 흐름을 까봤을거고 문제 없으니 우체국직원 편을 들어줬겠디
참 정신병도 여러 형태네... 괴롭힘 당한 직원분은 민사소송을 통해 보상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런 인간들 민사소송 승리해봤자 뜯어낼 돈도 없어요
@@루나스케이프 ㅇㅈ 개거지일듯ㅋㅋ
@@루나스케이프 오히려 돈 많아요 vip에 1억 현금 예금 할 정도면 빌라라도 가지고 있을것 같네요 그러다 보니 돈에 더 집착도 생기고 우체국 직원 말처럼 적금에 대해 잘 아는 고객이래요
그냥 업무방해로 법적조치를 하고 앞으로 우체국에 못오게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명령이라도 받지 왜 그냥 냅뒀을까요.????
법으론 안되나보지
전에도 비슷한 사건으로 은행 직원이 돈 훔치다 발뺌하다 끝내 자백했지
우체국 담당자님..
5년을 너무 고생 하시면서 이상한 생각 하지 안고 잘 견디셧어요 ㅠㅠ
이젠 법 대로 처리 하세여...
업무방해.무고에다가
정신적 피해보상 까지 다 받아네세여 ㅠㅠ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사람속은 그 누구도 모릅니다...님주위에 살인자랑 같이 밥먹을수도 술을 마실수도잇는 세상입니다... 쉽게 사람을 믿지마세요...사기꾼이 더 순수하고 착하게 생긴거 모르세요? 직원분이 사기꾼이라고 이야기하는게아니고 그러타고 저 아줌마가 헤깔려서 오해일수도 있다고 하는거도아니고... 그누구도 편들지 말라는 겁니다 님이 울정도로 우체국직우너분을 믿으십니까?본인 당사자가 아니면 함부로 판단하지마세요.......두번이나 눈물을 흘리시네...
민사소송까지 필히 하세요....
아니.. 진즉에 영업방해로 신고하고 콩밥을 멕이고, 손해배상 청구로 거액의 배상을 받아냈어야 하는데, 우체국의 결정권자들이 무능하고 직무유기를 한 거네요. 저 우체국 지부의 직무 유기한 임직원 색출해서 잘라야 할 듯..
통장 취소사실을 어떻게 잊을수가 있는지? 착각하신거 같은데
대법원 판결까지 갔으면 우체국에 책임이 없다는건데 왜 자꾸 우기는지 이해안가네요 오히려 우체국에서 정신적 물질적 명예훼손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될것같네요 저런걸 5년이나 참다니 우체국 직원들 화이팅입니다
.너무피곤하시겠네요.
우체국직원들.ㅜㅜ
[화천대유 대법원 재판 거래 선거법 무죄] [화천대유로 부자 되세요][판교 대장동 국기문란 1조원 분양 수익 불법으로 착복한 몸통과 일당의 재산 환수법]도 즉각 제정해서 대장동 1조 수익 환수 친일 재산 환수법과 동일하게 판교 대장동 개발 불법 이익 가진 놈들의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 즉각 시행해서 더 이상 도둑놈들이 떵떵거리는 세상을 중지 친일파 재산 환수법과 [대장동 불법 개발 이익 환수법]은 헌법 합치 법률입니다 [판교 대장동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에 반대하는 자 몸통의 1조원 어디에 있는지 국민이 주인으로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우기는 인간한테는 정말답이 없더라구요
남탓 피해망상 한여국자 종특ㄹㅇ
공공기관에서 업무하다 이직했고 전 근무처에서 조금멀지만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이게 1인시위라서 진짜 애매해져요. 막상 경찰 불러도 현행법상 1인시위는 집시법위반소지도 없을뿐더러
근무처 직원들은 참고 넘기면 서류상으로는 없는일이 되지만 상부에서는 법적으로 처리가면
인사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어서 굉장히 소극적으로밖에 될수 없더라구요.
저는 공대출신에 기술직이라 행정처에 오며가며 보기만 했는데
진짜 저러면 일방적 피해자가 될 수 밖에없더라구요.
대법까지 간거면 이미 몇년동안 지속된거고 대법판례까지 나왔으니
우체국 직원분도 이제서야 법적대응 하시는걸로 보이네요.
사실상 지방법원 판결나오는데도 1~2년정도 걸리는데 이러기 전까진
공공기관에서는 일반 직원이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보면되요.
저런 진상들은 경찰이 바로 연행해갈수있게 해야합니다
같은 서비스 업종이라 답답하다 정말... 저런 인간들 진짜 많습니다... 자기가 혼동하거나 피해망상 등에 의해서 점점 자신만의 세계로 빠져들고 우기기 시작하면 답도 없습니다.
전반적인 시스템 자체를 신용하지 않기 때문에 뭘 보여줘도 안 믿고 심지어 자필서명, CCTV를 보여주면 그런적 없다고 땡치면 그만입니다.
업무방해 말은 쉽지 대한민국 자체가 약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이라 정작 일하고 있는 서비스업종자들은 약자로 안 봅니다 ㅡㅡ; 거지같음;
대한민국은 약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돈 있는 놈들을 지키는 시스템입니다.
@@zephiuse 부패기업국가에서 태어나봐야 ㅋㅋ
저희동네 할머니 미칩니다 가족도 방치 돈많은 할머니임 ㅜㅜ
냉정하게 우체국에선 증거가 있고 아주머니는 증거없이 개인의 주장만 하는 상황인 상황에서도 거래내역은 공개하지 못하겠다고 한 시점에서 범인이 누구고 피해자가 누구인지는 한번에 알수 있는거 아닌가?
개인 사정때문에 거래내역을 공개하진 못하겠다면서 개인사정으로 공공기관에서 난동 부리는건 괜찮은건가?
맞는말임, 저 아줌마가 거래내역 못 말해주겠다 한 시점부터
"나는 거짓말쟁이다" 우회적으로 표현한 거
이말이 정답임ㆍ저 아줌마에게 어떤 비밀이 있는듯~
은행이 신뢰와 보안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이고 은행원이 절대 빼돌리지 못하는 시스템임
게다가 은행원의 사회적지위와 급여를 생각하면 그런짓은 절대 안하게됨 그리고 은행 취업전에 사기나 절도같은 전과랑 신용도까지 검사하는데 그렇게 보안에 철저한 은행이 고객은 속이는건 말이안됨(가끔 범죄를 저지르거나 범죄에 가담한 나쁜 은행원은 있지만 극소수)
은행에서 기록들 다 가져오고 CCTV까지 다 돌려보고 결점이 없으니까 다 제출하고 승소 했는데 그래놓고도 자기 불리하니까 기록공개 안하고 돈 떼먹었다고 허위시위 하는건 나쁨
한국여자가 뭐 그렇지 떼쓰고 징징거리는게 ㅋㅋ
직원분이 너무 안타깝네요 이건 회사차원에서 보호해줘야하는것 아닌가요??
저분 뭔가 딴곳에서 사기당하시고 정신을 놓으신듯 보입니다 ㅜㅜ
2년전쯤 시골에 사시는 시어머님도 우체국 통장에서 직원이작은돈이지만 횡령당한사실이 있었어요 그때 몇명의할머니 할아버지 통장에돈을 횡령해서 우체국장이 직접사과하고 돈 돌려받은적있어요
으아... 저런 사람은 뭘해도 소용없다는.
업무방해죄로 감옥에 넣어야 함.
가족들도 제발와서 말리세요.
시위 고객 말대로라면 애초에 있었던 2억이 어디서 왔는지를 따라가 보면 원래가 2억인지 1억인지가 분명해 질 것임.
저 도 똑같은 생각 을 했어요
취소 했으면. .. 그 당시에 취소 금액을 수표로 주었을까요?
저 아주머니 다른 통장으로 입금이 됬을까요?
수표로 주었으면 수표 번호가 있을건데요
또한 취소 도 저분이 비밀번호 를 늘렸으니까 가능 하겠죠
집에서일억 가져오고
2억인줄햇갈려하신듯
어찌그리 좋은 생각을 하셨나요~ 맞아요.그렇게 하면 좋을것 같아요
아니 저 여자한테
강지원 변호사가
얼마를 예금했었냐고
하니까 그건 얘기할수 없다고
잡아떼는거 보고서
이건 본인이 일부러
떼쓰는거란 거 간파함
치매가 무섭다
우체국 직원은 명예훼손과 무고죄로 고소 하기로 결정 했다면 절대 선처 해 주지 말고 끝까지 가야 한다
저건 ㄹㅇ 정신병같은데 심신미약으로 몰고가면 어케되는거?
@@user-oy6bc7fh7b 죄가 있는데 정신병자라 감옥에 못 보낸다면 치료감호소에 보내야 한다 정신병자라 해서 아무나 잡아다 정신병원에 가둬 놓는게 아니야 가둬 놓을 법적 근거가 필요한 법이고 그걸 위해 더더욱 법적 소송을 끝까지 진행 해서 판결을 받아야 함
집행유예될것
영상에 나오잖아요 처벌이고 뭐고 제발 저 꼬라지 좀 안보고 싶어서 고소했겠죠 미친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제발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 싶은 거죠
@@user-zf4jo7do3w 고소는 법적 투쟁의 시작에 불과 합니다 그리고 민사는 끝까지 가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대부분 합의를 하고 취하해 줍니다 그러면 유죄 입증도 못 하는거고 처벌도 처벌기록도 남지 않아요 저는 그렇게 하지 말라는 얘기를 한 거에요
저런 미친 사람을 제발 그만하게 하려면 고소를 했다고 다 끝난게 아니고 판결까지 가야 합니다 항소를 하면 고등법원까지 가서 필요하다면 대법원 판결까지 받아야 하지요 그렇게 해서 유죄 선고를 받아내고 처벌을 받게 하는 일이 꼭 필요 합니다 전과 기록을 만들어야 다음에 또 미친짓을 한다면 접근 금지 명령을 손쉽게 받고 똑같은 행위를 재범으로 처벌하여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 시킬 수 있는거죠
돈의 출처를 남편은 알거 아닙니까.. 2백도 아니고 2천도 아니고 2억인데.. 그게더 남편이 일해서 번돈이라면서요. 현금 2억이 적은 돈도 아니고.. 다른 은행에서 이체한것도 아니고... 2억 현금 돈다발을 들고 들어와서 입금했다는 겁니까???
저 직원분 맨탈도 대단하다.
사람 스스로 착각의 늪에 빠질수 있는게 넘 무섭네요. 직원분 화이팅하세요..
충분히 그럴수 있는것 같습니다
돈2억을 입금 했다는데 수표로 가져왔던 계좌이체를 했던 자료가 있을건데 당일 1억만 이체하거나 수표로 가져 왔다면 우체국 말이 맞는거지
우체국 전산 짱짱 합니다 아줌마 정신과 가셔야됩니다
@@firevird우리나라 전산그리 빵빵안해요 사기칠려면 할수있네요 금융사기는 전표취소로 다 이루어지네요 신협에 근무한 사람이고 우리과장이 이런식으로 고객돈 가지고 쓰다가 제가 취소전표확인해 잡아는데 그냥 돈만 물어준것으로 끝난네요 감사실에 고발까지 했는데 고발한 저만 짤림 금융사고라 조용히 넘어가자는 위분들의 말을 제가 안듣고 도감사에 고발했거든요 아무소용없이 끝나고 나을 편들사원들도 모두 짤림 그래서 고객들에게 전부 애기해 그신협망함 우체국말만 믿어면 안되요 그 고객이 vlp고객이면 전단원이 있을것이고 그 전단원은 그 고객성격이나 행동을 다 파악하고 있기에 가능합니다
@@firevird 우체국 직원.?
사람의 기억 이라는게 한번 착각을 일으켜서 그게 사실로 인식이 되면 이걸 되찾기 힘듬.
우체국 직원 못 믿겠네요!!!
통장은 그냥 보여주기위한 것이지 통장이 없어진다고 해서 계좌가 없어지는 건 아닐텐데..분명 전산상에서 확인이 가능한 부분일 것 같은데요..? 아줌마 망상인 것 같은 느낌이 크네요..
은행련도 도둑런많더라. 나 농협청약 10짜리 5개월밀려, 5개월후, 50 만원을 들고가서 입금해달랬더니, 갑자기 개월수를 늘려서 넣으면 유리하대서 그런가보다하고 그리해달라했더니, 뭘 2만원씩 엄청 찍어져있길래, 그런가보다했더니 집에와서 얼마뒤 무심결에 확인해보니, 2만원짜리 5개만찍혀서 십만원만 입금돼 있길래, 가서 따지니 담당자는 딴데발령났다그러고 내 사십만원은 내 계좌로 내가 직접 전표를써서 보냈다고하면서 희한한 복사전표를꺼내보여주는거였다. 하지만 난 그전표를 쓴적이없다니, 서너명런들이 둘러싸며 내가직접썼다고 즤랄들해서 그냥 돈 사십 버리고왔다. 내가 당장 내 계좌번호를 모르는데 그자리에서 내가 무슨 계좌전표를 적어서 이체해. 내가 속아서 40안받고 가버리니 지가 통장 새로개설해 즉석에서 사십 이체전표썼겠지. 내가 40남으면 도로 받아갔으면갔지, 내가 귀찮게 뭐하러 그걸왜적어. 어이가 없어서.. 즉석에서 사십내놔라하면 돌려주고, 확인안하면 좋~~다고 내 가상계좌만들어 이체후 꿀~~꺽~~했겠지. 어차피 저것들은 우리신상을 다 갖고 있기에 뭔짓을 못할까.
@@user-hz8oi3ze4z 가서 따지시고 시위ㄱㄱ
@@user-lx2jj5eh7p 가서 따지니 가짜전표를 증거로 준다안하나! 내글은 다 읽고 빈정대냐? 어휴!
얼라야, 얼라야 세상 모르면 잠자코 있어라. 은행런도 너무 믿지말고. 호시탐탐 고객돈 노리니까.‥ 이상한뱀혀 놀리면 시키는대로 하지말고 자기하던대로해라. 나도 철썩같이 믿은통에 사기당한거니까. ㅉㅉ.‥
@@user-hz8oi3ze4z 아지매 글 더럽게 못쓰는거보니 아지매 지능이 딸리는거 같은데 잘 생각해보슈 그 은행원은 아지매랑 이야기할 때 제대로 다 이야기했을 것 같은데 ㅋㅋ
거래내역은 필수로 알려줘야 합니다
우체국직원들이 소송해야되는거 아닌가 정신적 스트레스
영업방해로 고소 해야
기억에만 의존한 주장은 뭐.. 대법판결까지 갔으면 다시한번 잘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저도 은행 직원이였는데
전표에는 번호가 있습니다.
직원이 횡령했다면 전표가 누락이 되었어야 하고
또 수표든 현금이든 출납이 틀렸어야 합니다.
그리고 통장을 없애도 전산엔 통장 잔고가 남아있습니다.
저 정도면 지점 감사 본사 검사까지 했을건데 고객님이 남편분이랑 경찰서에 가서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야 할거 같습니다.
남편은 왜 끌어 당기나요? 내가 볼때 저 시위자가 어디서 1억 날리고 엄한사람 붙잡고 블랙 컨슈머 하면 돈 줄지 알고 헛소리 하는거 같은데
출납은 틀린거도 되고 다른거도 되요 오
웃기는 소리...은행놈들 문제 생기면 철저하게 완벽하게 서류를 위조해서라도 흠없이 만들어 논다.
@@kimellen2268 출납이 사람임? 틀리단 말 못 쓰게
거래내역을 안보여준다는건..
꼬롬한데!
직원도 얼마나 고통이였을가 누가탓인지 답답하네 진상조사 잘됬으면좋겠습니다
와.. 치매냐?
어떻게 저래?
대법원판결도 우기면 되는 세상으로 생각하고 살았나보다
그동안 직원들이 받았을 고통 끔찍하다
대법원 판결도 못믿고
경찰수사도, 변호사도 믿지못하며
타인 말이나 의견은 다 못 믿으면서
자기 생각만 믿는 사람의
기억력이 과연 얼마나 신빙성이 있을까요?
그래서 기억보다 기록이 오래갑니다
@@ejjimaguy 오유 대깨문인듯 ㅉㅉ
기록은 조작됩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내놓는 증거도 없음ㅋㅋㅋ
가만히 냅두는 남편도 대단하다
정신이상자네요
혹시 저렇게 해서 1억 생길까바 아닐까요 ㅋ
원래 없던 돈이니
최근 뉴스만 봐도 은행 직원이나 공무원들이 제대로 못해서 그런가 저 아줌마 말이 회의적으로 보이지 않아 보이기도 함. 잘 봤습니다 , 구독 하고 갑니다
영상 보니까 8분 50초에 우체국 직원이 통장을 본인 가방에 넣었네...ㅎㅎㅎㅎㅎ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어도 남의물건을 훔치면 안되지........ 아무리 돈이 좋아도 절도행각을 대역 하는것도 안되고..... 대역이라도 훔친건 훔친거네...ㅎㅎㅎㅎ
"시위 여성의 주장에 의한" 재연
아날로그 시대도 아니고ㅠ 입금 출금 취소 전부 기록이 남는데 증거를 보고도 인정못하면 본인 기억문제인거죠..최면요법이라도 하던가 해야될듯
직원분 얼마나 시달리셨을지.. 아무리 설명해도 말이 안 통하고 계속 몇년동안 괴롭힘을 당하셨을텐데 정말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계속 방치하는 것 보단 경찰의 개입이 시급해 보입니다. 잘 해결 되셨으면 좋겠어요.
없는것 달라고 하겠다
@@user-he6mi4qu9l 금융기록남아있는디 먼 헛소리고ㅎ 때쟁이
경찰보다는 우선적으로 정신과 치료가 필요할것 같습니다.과대망상의 일종으로 보여집니다.여자분이 1억 + 1억에 대한 자금출처 조사를 해보면 쉽습니다.
미틴년한텐 몽둥이질이 답이지
@@user-ie2re5jh7f 그 금융 기록을 작성 하는게 농협 직원이잖아.. 머리가 이리 안돌아 가나?
cctv는 있을 거고 음성녹음이 된다면 다툼의 여지가 적을것 같네요
저 아줌마 말대로면 저 직원이 전산에서 기록을 다 지우고 돈도 다 빼갔다는거야 지금 그게 말이된다고 생각해? 겨우 1억 빼먹으려고?
우리는 왜 서비스업 종사자는 무조건 참아야 하는가 강제 집행 할 수 있게 해야지
정신병인것 같네요.....가족들이 저분 병원에 모시고 가는게 좋을듯....남편도 만약 진짜라면 저런 반응 안나오죠 같이 시위해도 부족한데 부인이 안 했으면 좋겠다는 건 알고 있다는거죠
가족들이좀도와줘라
저러고다니지못하게
저정도면 정신병원에 가야할듯 직원이 잘못한거 없어보이는데.. 우체국에서 저직원 보호좀 해줘라
얼마나 예금했는지 묻는데 안밝히는 이유가 뭐지?? 뭐 얼마 들어 있었다 정도는 말할수 있잖아 어디가서 사기당하고 엄한데 가서 돈 내놓으라고 하는거 아닌가?? 이런식으로 우체국에서 횡령이 가능하면 아줌마 혼자만 당했을까?? 아무리 봐도 남편모르게 엉뚱한데 가서 쓰거나 사기 맞은돈 을 우체국에서 횡령했다고 우기면서 책임 피할려고 한게 아닌지
정답
거의 이게 정답...남편도 이미 다 알고 있어요....
이런 짓하면 가족이 천벌 받아요...//////////////
피해자 프레임이 씌워졌네요
프레임이 제대로 씌워지면 답이 없습니다
가스라이팅 심리 강화
무서운것이죠
가족들이나 신뢰있는 분들이 나서서 정신차리게 해야합니다
고구마 100개 1000개 먹은 느낌
안볼껄ㅠ
우체국에서 고소해야겠다
그래서 시스템 적으로 업무처리시 자필서명이 필요함... 하지만 서명있는 업무에도 자기는 쓴적 없다하는 사람도 많음 이건 진짜 답없음
착각한것도 사실이라고 우기면 당할수가없더라구요..소송해서 아니라고 판결났는데 왜저렇게 우기시는지..직원 잘했네요..고소해야함.저직원은얼마나억울하겠어요
일억과 이억은 절대 햇갈릴수가 없구요.
제가 보기엔 여자분이
은행에서 싸인대신 비밀번호만으로
진행된다는걸 이용해서
블랙컨슈머짓 하시는것 같아요
백화점이나 마트도 저런분들 많아요.
본인이 처음에 2억을 어디서
인출해서 우체국에 오셨는지
찾아보시면 될텐데요.
분명 다른은행에서 가져오셨을텐데
.
이거다!
저건외의 것은 말하고싶지않다잖아요ㅎ 참 어이없는 아줌마네요
야 똑똑하시네요 거의 수표로 하니까
현금으로 보관하고있다가 가져왔다고하겠지 ㅋㅋ
라고하기에는 1억의 현금은 생각보다 많이 두껍다
@@ISEKAI_Truck-Driver ㄹㅇ 신사임당으로 해도 2000장인데 그걸 집에 두고 산다든가 가지고 다니는 게 말이 안 됨
수표나 타은행계좌면 몰라도
절차적으로 객관적인 업무처리절차로 확인이 이루어져 법원의 승소판단도 받은 상황에 억지와 생떼로 피해를 당하는 당사자는 또 얼마나 힘들까 거꾸로 저런상황은 법적으로 대응해서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방법도 생각해보는게 해결방법일듯함
세상에 이런일들이 사실인가 행정착오인가
사실이면 억울하고 사실이 아니면 직원이 억울하고 참으로 대책이 없나
해결책은 없나
그동안 와 인내심 최고입니다 👍
진짜 저런 미친사람들 가차없이 체포해라.....
1억을 추가 예금했다면 그 자금 출처를 추적 또는 증명해보면 어떨까요? 탈세가 아니라면 집에다가 현금 보따리 두기 힘든 세상인데, 다른 은행에서 인출한 내역이나 현금을 취득한 출처가 있을텐데요...
14:32 변호사님이 비슷한 의도로 물어봐요.
cctv기록을 남겨놨어야지.. 직접 비번 누르는 모습을, 그리고 전산상 처리된 자료들하고 맞추면 딱딱 맞아떨어질텐데
진짜 진실이 밝혀지기를..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진짜 밝혀야함
진짜 예금창구 직원들보면 극한직업이 따로없겠더라....
우체국 직원분 정말 맘고생이 많으시겠네요
공공기관에서 일어날 수 없는 업무방해임에도 국장이나 경찰서까지 저러도록 방관만 하다니
법무부장관은 세금 앉아서 숨만쉬고 받으니
나라가 이러죠
@@Nephenthes 다른건몰라도 너 숨쉬는 산소가 아깝긴하다
@@Nephenthes 2017년도 방송인데ㅋㅋㅋㅋㅋㅋ
@@Nephenthes 2017년도 법무부장관이 누구였지? 엌ㅋ
@@Nephenthes 민ㅈ당이 아무것도 안하긴했지 ㅋㅋㅋ
진짜....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까.....
통장폐기? 백개 폐기해도 원본이 있자나
몇년지나도 가서 내역서
신청하면 해주더만~
왜내역서 를 안보여 주나?서류등 확실하게
눈에 보여주면 될일을
그렇게 확실히 문제가
없다면 경찰 검찰에 신고 해서 조사하도록
하면 되지 않을까?!
30여년전 고객이 오백만원을 직접 찾아가놓곤 직원이 빼먹었다며 며칠을 펄펄 날뛰는데...검찰에서 관련서류와 담당자까지 불러 조사하는데 책임자였던 내가 검찰에 가서 직원이 횡령했다면 내가 책임지고 변상하고
옷까지 벗겠다며 증거서를 조목조목 따졌더니 무혐의로 처리하더만 돈은 딴데 써놓곤 배우자를 속일려고 그랬던게 밝혀졌지 통장.비밀번호.서명.신분증사본이 없으면 절대 못빼요. 미친 인간들
극한직업이다.....진짜
변호사님도 우체국직원분들도....
은행과그직원이 5년동안 왜당하고만 있었을가요????? 저는 그게 궁금합니다 하루이틀한달두달일년이년도아니고 5년이란 긴 세월동안 가만히당하고 있을이유가 없는데 ?????
@@user-wd8nf5ql1i 국민은행이나 신한같은곳이 아니라 우체국이라 그런가... 고소를 빨리하지 ㅎㅎ
전라도우체국 클라스
🧠 주사 한방 놔줘라
[화천대유 대법원 재판 거래 선거법 무죄] [화천대유로 부자 되세요][판교 대장동 국기문란 1조원 분양 수익 불법으로 착복한 몸통과 일당의 재산 환수법]도 즉각 제정해서 대장동 1조 수익 환수 친일 재산 환수법과 동일하게 판교 대장동 개발 불법 이익 가진 놈들의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 즉각 시행해서 더 이상 도둑놈들이 떵떵거리는 세상을 중지 친일파 재산 환수법과 [대장동 불법 개발 이익 환수법]은 헌법 합치 법률입니다 [판교 대장동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에 반대하는 자 몸통의 1조원 어디에 있는지 국민이 주인으로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아니 저건 법적처벌을해야지
능지처참 민폐. 저런 사람한테 잘못걸리면 정말 홧병날듯. 바로 명예훼손 고소 때려야지
착각할수 있다지만 그 착각으로 인한 멀쩡한 사람에 대한 피해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무리 봐도 시위하는 사람때문에 정상적인 일반인이 1억 아니 10억정도에 피해를 입고있는데.....어휴.....저 분 가족들은 지켜만 봐야할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적극적인 치료가 불가피 할 지언정 남한테 이런식에 피해는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악질입니다...
법원에서도 판결이 났으면 반대로 직원분 정신피해 소송하셔야지요.
남탓 피해망상 민폐 한여국자 종특아이가ㄹㅇ
이거보면 민원에 너무 휘둘리지 않게 하는거도 필요한거같다
저렇게 눈 귀 다 닫고 자신말만 맞다고 하는 사람한테 발목잡히면 진짜 사람 돌아버립니다..
아줌마들 특이잖냐 떽떽거리고 생떼쓰면 다 되는줄 암
우체국직원에게 피해보상을 해줘야한다
대법원 판결도 나고 업무상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왜 그럴까?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할것같아요
진짜 우체국 직원분들 힘들겠다..
충분히 우체국에서 일억 먹었을 가능성이 높네요~
뉴스만봐도 농협직원이 고객돈 횡령했던 사건들도 많이 터졌잖아요~
근데 서명없이 비번입력만으로도 취소가되는 시스템도 문제가 있다.
동의합니다 그러니까 우체국 도 의심 받고 신뢰도 가 바닥이 됩니다 무서운 세상 입니다
상식적으로 돈이 1억이 들어있는 통장을 폐기 한다는게 말이 되나?
지금 1억 넣고 만기되서 찾아가 놓고 다시 1억 달라는건가?
대법원까지 갔으면 검증해볼만큼은 해봤겠다.
2억을 들고 왔었단 증거를 보여주면 끝날일 아닌가
입출금통장에 있던 돈으로 예금한거면 거래내역 보여주면 될것이고 수표 들고온거면 타행 수표 발행 내역 보여주면 되고
설마 2억을 현금을 들고 오진 않았을텐데
저렇게 큰돈이 흔적없이 움직일순 없는데
자기 기억만 가지고 저러는건 진짜 아니지
그러니까요...
1억5백을 6개월짜리로 다시 변경한건
통장에 그돈이 있을거고,
그럼 또다른 1억이 있었다고 생떼쓰는??? ㅠㅠ
그걸 경찰조사로 확인하면 될일 !!!
직원이 불쌍합니다
간혹 큰돈 현금 들고 다니는 사람 있긴해요. 20년 전에 집 한채 파는데 잔금일에 몇억을 만원짜리로 쇼핑백에 들고 와서 주더라는... 부동산에 앉아서 그거 일일히 다 세느라고 고생함... 그냥 같이 은행으로 가자고 할걸 그랫나...
이번에 고객돈 횡령사건 있었는데 설마..??????
저정도면 그냥 정신병원에 가야되는데 남편이 그냥 정신병원에 보내서 가둬놓고 약 먹는게 답일듯 5년동안 저러는건 좀 심하잖아
직원분 너무 힘들겠어요!
힘내세요.
건강 챙기시고요!
저런 사람한테도 인권존중을 해주는 우리나라 대단하다진짜
저러니 범죄자들
천국이 개한민국이라고 ‥ㅎ
인권은 기본권이야
살인자 보다 더한 것들 한테도 인권이 있더이다
인권없이 두들겨 패버려야함 ㅋㅋ전두환시대처럼
@@user-cn3lc1ey4x 남의 인권을 무시하는사람에게도 인권을 챙겨줘야하는 머같은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