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두 가지 치명적 실수!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의료대란

КОМЕНТАРІ • 72

  • @chogabjeTV
    @chogabjeTV  Місяць тому +5

    자발적 구독료 | 국민은행 360101-04-065553(예금주: 조갑제닷컴)

  • @Victoria-yr2us
    @Victoria-yr2us Місяць тому +4

    조갑제선생님 늘 옳으신 말씀 옳으신 비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 @user-is4bk8xr1j
    @user-is4bk8xr1j Місяць тому +11

    조선일보는 윤석열 김건희 개노릇 하는게 적성에 잘맞는것 같습니다

  • @user-tu2mj1og4u
    @user-tu2mj1og4u Місяць тому +79

    충북도지사가 윤석열의 개라서 충북대 의대가 말도 안되게 무리하네요

    • @cris-mg6ok
      @cris-mg6ok Місяць тому +1

      김영환 눈빛도 이상해요

  • @user-yg3re1gx7n
    @user-yg3re1gx7n Місяць тому +6

    부패소굴 복지부를 개혁혹은폐지해야

  • @user-kv5qr1fc9j
    @user-kv5qr1fc9j Місяць тому +79

    맞습니다 개혁대상이 의사인지 복지부인지는 몰라도 가까운 주민 썬타에 가보면 거의 노는 사람들이 맞습니다 구청도 담당자 만날일이 가보면 자주 오늘 휴가냈습니다 공무원들이 남아도는것같은

    • @realwoo
      @realwoo Місяць тому +9

      주민센타
      주민은2,3명서류필요상,
      직원은30명이상
      중앙에모여 커피마시며 잡담
      남아도는 공무원!

    • @jongcho5604
      @jongcho5604 Місяць тому +3

      저도 느겻읍니다​@@realwoo

    • @user-wz3sd2uq9n
      @user-wz3sd2uq9n 19 днів тому

      @@realwoo 요즘엔 각종 증명서류 기기를 이용한 셀프발급. 직원 대면할 일이 없음

  • @user-lp9bp4zm3m
    @user-lp9bp4zm3m Місяць тому +59

    조선일보 신문사절

  • @user-ry3ig1wt4w
    @user-ry3ig1wt4w Місяць тому +22

    국민에게 사기친것 들통났는데 사과는 않고 밀어붙이고 전공의 처벌 그대로 진행하고 뻔뻔한 자. 수사해서 처넣는것만 해왔기에 억울한 사람의 심정 모르는 자입니다 이 자를 끌어 내리지 않고는 끝이 없기에 탄핵해야겠습니다

  • @user-qd1uq2de6l
    @user-qd1uq2de6l Місяць тому +51

    검사출신은 남을 죽이는것을 자랑으로 삼고,의사는 사람을 살리는것을 자랑으로 삼는 사람으로 근본이 다르다.

  • @user-jc2ml7gu7w
    @user-jc2ml7gu7w Місяць тому +22

    복지부ㆍ심평원 개혁입니다!

  • @user-hg1tx6fw9o
    @user-hg1tx6fw9o Місяць тому +55

    죽어가는 환자를 살리는
    의사를 악마화 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악마입니다
    환자 죽었다고 의사들 감옥가면 수술할 의사들 없습니다
    국민들은 아프지 말고 의사를 안 만나면 되겠네요

  • @seokgilhan1701
    @seokgilhan1701 Місяць тому +32

    625이후 한반도에서 최대 대란이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 @user-sh4jj4wv7j
    @user-sh4jj4wv7j Місяць тому +71

    남편 5년전 뼈전이. 뇌전이 된
    수술불가 폐암4기였습니다.4기도 5년 생존율이 높아지고, 3기는 완치사례도 있습니다. 이것이
    누구의 노력 덕분일까요
    악마가 사람의 생명연장을 위해
    노력하나요
    병원비도 암환우는 산정특례되어
    5%로 많이 부담되지 않습니다.물론
    비급여도 있지만요.아마 민영화된
    의료체계에서는 집을 팔아야했겠지요
    지금 초진 환우는 접수조차
    안되는 병원이 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그토록 원하는
    Oecd 수준으로 가고 있지요
    이 좋은 k의료를
    너무 복에 겨워 박살내려고
    앞장서 박수치는 국민들,
    그 개돼지를 보며
    위에 분들은 얼마나 같잖은
    웃음을 터트릴까요
    그런 개돼지들 땜에
    일하기 참 좋을 듯합니다

    • @user-wn6xi7uh5q
      @user-wn6xi7uh5q Місяць тому +4

      너무 맞는말입니다 유도한대로 선동한대로 박수치는 국민들 진짜 답없고 복지부에선 성공했다 박수칠거에요

  • @user-ck9rn7ph4q
    @user-ck9rn7ph4q Місяць тому +22

    격노!에 쭈구리들!정책실!복지부!교육부!쭈구리들 이게 뭡니까!!~

  • @ace-ui7sv
    @ace-ui7sv Місяць тому +62

    조갑제,공병호,달마을.유재일,지식의칼 외에는 아직 잘 안보이는군요.
    의사들의 홍보가 국민들에게 더 다가가야 완승할 수 있습니다.

  • @user-qs8gl3zi2d
    @user-qs8gl3zi2d Місяць тому +18

    농장지키게 할려고 새끼개 한마리 사왔는데, 키워보니 개가 이니라 곰이었네요! 의사 양들 다 잡아먹게 생겼어요! 사살외엔 해결책이 없습니다.

  • @Ben-tq2rp
    @Ben-tq2rp Місяць тому +13

    조선일보는 신문이 아닙니다. 폐간 시켜야 합니다.

  • @user-si2kq9sf8l
    @user-si2kq9sf8l Місяць тому +9

    의사선생님들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원점재논의해라

  • @user-xv4dy3sk5u
    @user-xv4dy3sk5u Місяць тому +31

    우리나라 국민들이 현재의 의료체계를 미국,중국 영국처럼되어야 그시절이 좋았다고 후회 할겁니다
    정맖로 우리나라 의사는 세계최고의 엘리트이고 현재 의료체게는 선진국에서도 부러워하는 의료체계입니다
    얼마나 더 잘되고자 의사수를 늘이는지 구체적 비전을 정부에서는 제시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의사를 악마화 하고 있는 것이 제정신인가요?

  • @user-ld2pn4lp7z
    @user-ld2pn4lp7z Місяць тому +6

    공부 부족하게 해서 의대 못 보낸다고 자식 의대 보내려고 갑자기 70프로 증원은 미친짓이라 봅니다
    환자인 국민들 현재 의료 시스템에 만족하는데 왜 붕괴시키는지 이해 않되네요

  • @wk2tjiopki674g
    @wk2tjiopki674g Місяць тому +24

    주민센터 들어가면 죽 나래비로 앉아있는 공무원들이 깜짝 놀랍니다. 얼마나 고요한지.. 그렇다고 뭐 물어보면 인터넷으로 보면 다 아는데 왜 묻느나는... 고요를 방해한 미안함이 들더라도요 ㅎ

  • @user-kp3cw7ex1u
    @user-kp3cw7ex1u Місяць тому +13

    이국종 교수를 처음 메스컴에서 처음 접했을때 이교수님 인생 망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이것이 대한민국 바이탈 의학의 현실이다. 지금은 더 심해졌다.

  • @user-dd9tw9tn2v
    @user-dd9tw9tn2v Місяць тому +10

    범인은 김윤이죠

  • @wonsf3126
    @wonsf3126 Місяць тому +60

    이국종교수님이 복지부장관 해야 한다 조갑제 선생님 존경합니다

  • @user-xi5eo9kl6g
    @user-xi5eo9kl6g Місяць тому +3

    필수의료 기피하는 의료계의모순된 현주소를 점검보완해야지 매년3058명씩누적되는 의사숫자는 과잉이다

  • @realwoo
    @realwoo Місяць тому +16

    의사증원찬성하는분
    이참에 대학병원갈일
    한번생겨보세요
    얼마나 의사선생님한테
    간절히 매달려야 하는지,,,,
    아파봐야 의사선생님의고마움을알려나,,,
    옛날 ,박정희대통령도
    교사,의사선생님한테는
    깍듯이,절했는기억이 납니다

  • @user-tt1ts3bg8l
    @user-tt1ts3bg8l Місяць тому +5

    전문가와 지식인의 의견을 무시하고 표만 의식하는 정부

  • @user-cr2bx4hz7s
    @user-cr2bx4hz7s Місяць тому +4

    대장암 4 기도 고쳐서 요새 막걸리 먹구 다닌다구 들엇어요

  • @user-ld2pn4lp7z
    @user-ld2pn4lp7z Місяць тому +5

    공무원들 너무 많이 뽑아서 규제와 명령만 남발하고 있습니다
    의사들도 너무 많아서 의원이 미장원 보다 많아요 둘다 감원 하는게 맞다 봅니다

  • @user-nd9ln7eb4u
    @user-nd9ln7eb4u Місяць тому +4

    정말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왜 이렇게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고집을부리는지
    지도자 복이 없네요 아테네의 몰락때 처럼

  • @user-dh6kw4ys5j
    @user-dh6kw4ys5j Місяць тому +22

    유나으리 채널 훌륭해요.

  • @doctoraxis
    @doctoraxis Місяць тому +8

    과거 복지부 고위 공무원의 말: 의협의 논리적인 합당한 정책의 건의에 동의하는 것처럼 말하면서 할말이 없을때 국민의 여론은 그렇지 않다고 의사협회에서 여론을 바로 잡아 주세요 하였다. 그러면서 실제로는 뒷편에서는 언론에 반대로 여론몰이를 하는 복지부 공무원과 기자들이었지요. 의료정책이 그래왔었죠... 의사들은 언론에 아무리 이야기 해도 복지부 기자들은 이미 복지부에 매도된듯한 태도 였지요.

  • @user-sq4kw9xs7q
    @user-sq4kw9xs7q Місяць тому +4

    윤똘
    윤똘
    윤똘
    대단하다

  • @user-dr5dc1ut8v
    @user-dr5dc1ut8v Місяць тому +6

    조선일보는 이미 계란판 아닌가요?

  • @user-uf6ln7om9s
    @user-uf6ln7om9s Місяць тому +3

    윤석열은 충신 이국종국군병원장의 말을 경청하고 즉각 방향 전향해야 대한민국 의료가 살고 윤석열도 산다,
    그렇지않으면 전국의대생18.000명과 전공의 12.000명이 유급됨에 일년간 의 피해를 구제할 방법이 없고
    필연코 탄핵으로 간다고 장담한다

  • @user-qd1uq2de6l
    @user-qd1uq2de6l Місяць тому +38

    판사,검사,복지부 수입하자.

  • @user-rn3qy4cd2n
    @user-rn3qy4cd2n Місяць тому +1

    👍👍👍

  • @user-we8ej8dr9k
    @user-we8ej8dr9k Місяць тому +2

    문제가 생기면 문제의 발생 근원부테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기본 원인부테 제거하고 해결할려는 자세가 아니고 니죄를 니가 알렸따! 하는 조선 양반식으로 타인을 밟아서 해결할려는게 기본이 상충하는거 같습니다. 2천이라는 숫자가 과학적 근거가 없는게 다 알려졌는데도 이제는 왕명이라는 것만 남아서 자존심 싸움이 된것입니다. 인간은 갈아 넣어서 우격으로 어찌한다 하더라도 엑스포의 황당한 결말 젬보리의 코메디 특히 동해 석유같은 것은 만들 수가 없지요. 종합적으로 보면 주술적 영역입니다.아무리 수에 약해도 논리적으로는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 @user-cu3ug5ud9i
    @user-cu3ug5ud9i Місяць тому +32

    굥새끼 정책이란것도 없죠 그때그때 급조된 제놈 편리한 대로 엑스포만 봐도 호들갑떨었고 유전 의사증원 어느것하나 곅획된 정책은 없다😢😢😢

  • @user-cr2bx4hz7s
    @user-cr2bx4hz7s Місяць тому +1

    선관위 3 천명에 복지부는 2 만명 됩니까

  • @user-uh3fw7mc2x
    @user-uh3fw7mc2x Місяць тому +2

    말씀에 빵빵 터지게 웃습니다 ^^

  • @user-ni7rj9pt9k
    @user-ni7rj9pt9k Місяць тому +2

    솔직히 지금도 남아도는 의사들

  • @user-sq4kw9xs7q
    @user-sq4kw9xs7q Місяць тому +4

    그래서 사람들이 좃선일보, 문디일보라고 하는군요

  • @user-dh1fn6mb3y
    @user-dh1fn6mb3y Місяць тому +1

    개인적으로 음모론적 생각으로는 지금 동해 유전 미국 기업이라도 통해서 해놔야 나중에 대륙봉 5광구 일본한테 한방 먹일수 있는 카드라고 생각됩니다. 5광구를 미국 통해서 유전 개발 하겠다는데 일본이 이러면 절대 단독 개발 못하죠. 개꿀 아닌가요

  • @user-qd1uq2de6l
    @user-qd1uq2de6l Місяць тому +4

    이국종병원장은 조만간 잘릴듯

  • @user-vc7sz1eg2e
    @user-vc7sz1eg2e Місяць тому +8

    2025년 수험생 학부모의 혼란때문에
    원점재검토가 안된다고 말하는데,
    현재 수만명의 의대생, 전공의,그리고 학부모는 혼란을 넘어 분노는 하늘을 찌른다.
    입시예고는 2년전에 발표해야하는 법도 무시해서,
    아는 지인 현재 고3수험생 학부모들도 혼란스럽긴 마찬가지다.
    아무것도 검토하지 않고
    이제사 이런저런 것들을
    검토한다는 주먹구구식 정책은 의료개혁이 아니라 의료농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