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모든 판매업, 식품업계 종사자들의 적ㅠㅠ 겨울에도 생기는 애들인데 여름에는 오죽할까요... 얼마전에도 멀쩡히 들어온 참깨 일주일도 안돼서 유충생겨가지고 싹다버렸어요ㅠㅠ 건조한 창고에 보관해도 생김... 요식업쪽에 일하면서 쟤들땜에 버린 식재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어요... 다버리고 급하게 사장님한테 사다달라고하기도 하고요..ㅋㅋㅋㅋ 여름엔 무조건 사자마자 냉장, 냉동실 직행해야돼요ㅠㅠ 되도록 빨리빨리 써서 없에야하고요ㅠㅠ
@대천사는미카엘 그래도 이놈들은 냉장고나 튼튼한 플라스틱 밀폐용기라는 대안으로 물리칠 수 있지만 페미라는 유해물은 딱히 쳐내버릴 만한 도구가 없으니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심심하면 불러다가 뺑뺑이 돌리고 뉴스 댓글 점령하고 그냥 지하철에서 본 남성 고소하며 삶의 행복을 느끼는 이들에게 왜 인권이 있는 건지 심히 의문입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래디컬 페미니즘이란 이들에게 과분한 인권을 빼앗거나 이들의 인권을 한단계 낮추어 조금이라도 수상하다 싶으면 쳐죽여도 무방한 질서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인간들은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정의와 양성평등을 실천하려 노력하지만 이들은 다릅니다. 래디컬 페미들은 한국의 정상적인 남성들의 고통과 비명에서 행복을 느끼고 아무런 반성도 없이 타인의 피로 자신의 배를 채우는 짓거리에 서슴없이 손을 댑니다. 이들을 사람 만들고 바르게 키울 방법은 단 한 가지 입니다. 육신과 영혼을 찢어발기는 매를 다시금 드는 것 오직 이 한 가지가 이들을 사람 만들 유일한 방법이라는 걸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을겁니다.
화랑곡나방 진짜 개때문에 5년을 고생했습니다 쌀을 장독대에 보관하시는 어머니가 독의 뚜껑을 제대로 안닫아서 습한 날 거기가 화랑곡나방의 서식지가 되었어요 집안 곳곳에 얘때문에 벽지가 더러워지고 음식에 기어오르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ㅜ.ㅜ 영상에서도 나온 나방페르몬트랩을 매번 구매해 설치하고 1달에 1번은 교체할 정도로 아주 많아 골치였습니다 ㅜ.ㅜ 지금은 그냥 밀폐용 대용량 플라스틱통에 쌀을 보관하고 있는데 플라스틱까지 먹는 저놈들 보니 진짜 극혐이네요. 마지막 멘트 진짜 와닿습니다 "화랑곡나방아,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진짜 다신 만나고 싶진 않다!
@@DIVE_FEARNOT__ 영상에서 나오듯이 어디선가 유충이 들어와서 성충이 되고 알을 낳아서 늘어난겁니다.알이 저절로 생기진 않아요.옛날에 벌레가 저절로 생긴다고 주장한 사람이 있었는데 파스퇴르의 실험에 의해서 그 주장은 틀린걸로 증명됐죠.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 자연발생설 쳐보세요.흥미로움
우리 집 보일러 실에서 무슨 벌래들이 붙어있어서 자세히 보니까 나방이였음 근데 그게 2-30마리 정도 붙어있어서 겁나 놀랐음 아빠한테 말해서 무슨 접착체 같은게 붙어있는데 그 트랩을 설치했는데 진짜 한달만에 가끔씩 보일정도? 집에 한두마리 라도 보이면 꼭 트랩 설치하시길
예전에 후르트링이라는 도넛 모양의 시리얼을 먹고 있었는데 뭔가 맛이 이상해서 봉지를 살펴보니 저 나방 유충들이 후르트링 도넛모양 안쪽에 실뽑아서 번데기 만들어 놓고 있었음... 수백마리가... 그 때 다 토하고 지금도 후루트링 먹을때는 늘 봉지 안쪽을 확인하는 습관이 생김. 그 공포영화에서나 볼법한 끔찍한 비주얼에 충격 받고 내 최애 시리얼이었는데 한동안 쳐다도 못봤고 지금도 확인 안하면 못먹어여.
저 페로몬 끈끈이 효과 좋아요. 부모님댁에 화랑곡나방이 창궐해서 속는셈치고 사 봤는데 효과 대박이더라고요. 페로몬으로 나방을 유인하는 거라 설치 초기엔 나방이 평소보다 더 많이 보이긴 해요. 숨어있던 애들까지 다 나오더라고요. 한 2주 정도면 점점 줄어들다가 안 보이게 됩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잠시만요. 끔찍한거 떠오르는 와중에 비밀을 유충이 씹어먹는다는걸 보니까 저거 유충은 아니지만 비닐을 밀웜한테 처리시키면 환경에 좋지 않을까요? 유충이 비닐을 먹는다는건 그걸 소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고, 소화시킨다는건 그녀석들은 그걸 몸 속에서 분해시킬 수 있다는 것이죠. 그걸 분해시키고 나면 그 밀웜이 비닐을 먹었더라도, 비닐의 독소는 제거되었을테니 그 밀웜은 사람이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물론, 밀웜을 제 돈주고 사먹은 적은 없지만, 제가 모르게 벌레가 스무디같은 식품에 색소나 식재료로 쓰인다는걸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비닐을 벌레한테 먹이고 소화시킨 다음에 그 벌레를 음식으로 활용하면 서람이 그 단백질을 안전하게 흡수하면서 비닐 재활용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 집에 화랑곡나방이 갑자기 많아져서 다 죽일라고 화랑곡나방 끈끈이 사서 뜯고 있는데 갑자기 화랑곡나방이 하나 둘씩 제 옆에서 얼쩡거리길래 고개 들어보니까 쌀보관하는 방에서 엄청 많은 나방들이 저한테 날라오고 있었어요…(진짜 그거 보고 기절할뻔) 끈끈이 사실 분들은 끈끈이 뜯으실 때 각오 단단히 하고 뜯으세요ㅠㅠㅠㅠ
어느 날 전자레인지를 열었는데 무슨 나방 5마리가 튀어나오길래 베란다를 원천봉쇄해놨는데 알고보니 거기 있던 쌀에서 완전히 번식을 해버려서 세스코 부를뻔 했지만 아빠가 다 잡아줬다... 알을 많이 낳는다고 영상에 나오긴 했는데 한 3일 연속으로 잡으니까 안 나왔어서 다행 처음 발견한 날 쌀 열고 나방 거의 30마리 잡은듯...
쌀은 커다란 피클담그는 용기에다가 보관하고 나머지도 밀폐용기나 열고 닫는 마개가 있는 유리병을 씁니다. 이정도만 해도 화랑곡나방은 막을 수 있음. 그리고 혹시나 쌀이나 곡식에 벌레가 꼬였다면 햇볕에 널어놓고 두어시간 기다리세요 알아서 도망쳐 나갈거고, 쌀 꼼꼼하게 잘 씻고 물 잘 버린다음에 밥지으면 됩니다.
차라리 쌀벌레면 때려 잡기라도 하는데 애벌레는 징그러워서 못잡겠더라구요.. 쌀에서 엄청 번식해서 온 집안 점령당한적 있는데 천장에서 애벌래가 뚝뚝 떨어지고 밥 펐는데 밥풀들 사이에 익은 애벌레 들어있고.. 지금은 없지만 쌀벌레 한마리라도 나오면 일단 구석구석 검사합니다 ㅠㅠㅠㅠ
쌀벌레 ..으 예전에 다녔던 쌀배달하는곳에서 컴플레인 들어올때 쌀벌레 얘기 나오긴하더라구요 오랫동안 보관해두니 그렇다고 하는데 제가일했던곳은 바로 쌓고 이동하면서 10일내지 15일안으로 구역정해서 천안지역 8000포이상을 돌렸었는데 일하면서 본적이없습니다.. 쥐덧에 잡힌 쥐만 한번봤었구요
예전에 침대 옆에있던 책상 책꽃이 위에 생리대 한상자 올려놓고 쓰고있었는데, 거기서 화랑곡나방(으로 추청되는)애벌레가 나왔었습니다....근데 심지어 이 벌레놈이 어마어마하게 증식해서 천장을 기어다녔던 기억이ㅜㅜ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눈앞에 보이는 천장에 기어다니던 애벌레들...잊을수가 없습니다..........우웩.........
예전에 쌀, 잡곡을 작은 바케쓰에 담고 그냥 바케쓰 뚜껑만 닫고 보관한 적이 있었음. 어느날 밥 하려고 쌀을 씻으려는데 뭔가 꿈틀거리는게 보이길래 자세히 보니 저런 벌레들이 진짜 몇십마리나 있더라. 그래서 보관하던 쌀 다 버려버리고, 그 이후론 깨끗한 패트병에 넣어서 냉장 보관하고 있음.
아아!! 나 저 나방 봤음 4년 전에 라면 진라면 먹는데 포장지에 시체가 무더기로 있었음 게다가 면 안쪽에도 있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끓고는 먹고있었는데 처음에는 건더기라고 생각했는데 잘보니까 얇은 발이 있어서 자세히 보니까 나방이였음...덕분에 면 엄청 남았었는데 속 울렁거려서 라면 다 버렸는데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또 속이...ㅠ 덕분에 1년간은 진라면 절대 못먹었음...ㅠ
부여에 가면 버섯단지가 있는데, 여기 가면, 쌀을 냉장고 보관해야 함 안 그러면 쌀 반 벌레 반이 됨 김치 저장 플라스틱 상자에 쌀을 넣어두면, 뚜껑 닫힌 곳에 알을 낳아두면, 알에서 깬 벌레가 틈으로 들어감 틈보다 작아 점 만하니 잘 들어감 깻잎, 파, 고추 같은 것은 농약 안 치면 밭에 길러서 먹을 수 없는 상태가 됨 농촌을 많이 이사 다니면서 살아봤지만, 쌀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 곳은 부여가 유일함 쌀 포대 비닐 구멍 다 뚫림 쌀에서 거미줄 같은 것이 나오면 이 벌레가 있다는 것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금쪽이] "엄마 아이 키우면 신고할 거예요" 방송 사상 처음 나온 말😮 가학적인 육아 방식에 오은영 대 폭발! | 금쪽같은 내새끼 221회](/img/n.gif)
여러분도 음식에서 화랑곡나방을 발견한 적이 있나요..?😱
오뚜기 쌀국수에서만요....
물론 주의사항에서. 벌레가 나올수 있을거라고 경고 문구가 있었습니다. 햇빛이 닿는 곳에 보관시 손상된다.. 쌀을 좋아하는 나방에 의해...
예전에 막대과자에서 나온적 있어요ㅠ 끔찍
전 이미 먹었을지도...ㅎ
아몬드ㅃㅃㄹ
밀가루요...수제비 할라고 꺼냈는데...ㅎ
진짜 모든 판매업, 식품업계 종사자들의 적ㅠㅠ
겨울에도 생기는 애들인데 여름에는 오죽할까요...
얼마전에도 멀쩡히 들어온 참깨 일주일도 안돼서 유충생겨가지고 싹다버렸어요ㅠㅠ
건조한 창고에 보관해도 생김...
요식업쪽에 일하면서 쟤들땜에 버린 식재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어요...
다버리고 급하게 사장님한테 사다달라고하기도 하고요..ㅋㅋㅋㅋ
여름엔 무조건 사자마자 냉장, 냉동실 직행해야돼요ㅠㅠ
되도록 빨리빨리 써서 없에야하고요ㅠㅠ
비닐먹는다고 생분해하는건 아닌데...
체내에 남아있다 배설하거나 죽으면 밖으로 나와서 아무 소용없음...
그리고 비닐이 주식인 것도 아니고, 그냥 지 먹고 싶은거 먹을려고 구멍이나 뚫을 뿐인데...
아쉽네요 생분해가 안 되는데 그냥 먹는다니...
맞음.. ㅠㅠㅠ 저번에 라면먹는데 뭔가 알..? 기다란 알 같은게 있길래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호기심에 톡 터뜨렸는데 그 안에서 벌레나와서 몇년 지났는데도 트라우마로 남아서 아직까지도 라면은 잘 먹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먹을건먹어야지암
현명하누
와 부럽다..안좋은 음식이닌까 오히려 조아
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좋아 ㅋㅋㅋㅋㅋ❤
@@센치하네 자세히 보면 먹고있다네요 ㅋㅋㅋㅋ
얼마전에 자꾸 벌레가 나와서 찾다보니 초콜릿 모아둔 박스에서 엄청나게 발견했던 기억이나네요...허쉬에서 처음 생겼다가 비닐포장으로 막혀있는 사탕에까지 들어가있었던....
할머니가 쌀 장사 하셔서 잘 아는데 진짜 비닐류 들은 다 뚫어요 진짜 자취생이면 생수 마시고 남은 통 깨끗이 씻어서 말린후에 거기에 쌀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해두세요!
+ 근데 꼭 페트병 안에 물기를 다 말려야해요!!!
저는 냉장실에 보관하는데 냉동실로 옮겨야 하나요?
번식만 생각하면 냉동실이 더 안전할 것 같네요!!
요새 마트 가보면 플라스틱 통에 쌀을 넣어서 팔던데 이 나방 때문에 그런 거였나…?
플라스틱은 못뚫나요?
@@playG-xp1le 두꺼워서 못뚫어요
비닐만 뚫는 게 아닙니다. 마트에서 사온 된장 뚜껑 열었는데 비닐 뜯기 전 뚜껑 안쪽에 성충이 된 저 나방이 실크로 온 몸을 감고 자고 있었음...플라스틱 통인데 거긴 어떻게 들어간 거냐...
끔찍....
알이 점 만 한데, 뚜껑 안 쪽 가까이 알을 까면 알에서 나온 벌레가 안으로 기어들어가는데, 너무 작아서 들어감
아 너무싫음 ㄹㅇ
그거 신고하셈 벌레 나온걸로
헉 ㅠ
저거 쌀담아놓는 용기에 많이 생겼었는데 성충되니 가루날리는거 같아서 너무 기분나빴어요ㅠㅋㅋㅋㅋㅋ 관리안하면 장난아니게 온집에 퍼지더라고요
막 실 같은게 생겨서 쌀끼리 달랑달랑 뭉쳐있고… 아우
나방 성충은 분진이 있는데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가루 날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든 게 아니라 진짜 가루가 날렸던 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맘 이해해요 전 5년동안 개네 땜에
정신적 피해를 많이 봤어요
유통기한 몇년지난 라면에 가끔 면 사이에 저런 벌레가 껴있는걸 많이 봐와서 어르신댁에 봉사활동 할때마다 있는 일이라 그러려니 합니다
냐
라면 유통기한이 6개월인데??
몇년지난 라면 찾기도 힘들고
가끔 면사이에 벌레 많이본다고요??
대단하네 ㄷ 얼마나 못살면 ㄷ
화랑곡나방은 본 지 꽤 됐고, 전에 쌀을 상온에 오래 보관했다가 먼지다듬이 유충 생겨서 다 갖다버렸어요. 그후로는 10kg짜리 안 사고 4kg짜리 사서 빨리 먹어치우고 있죠.
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엄청생겨서 여름철엔 소포장해서 냉동보관합니당
쌀은 빨리먹고치워야 벌레안꼬임
1:20 음~ 맛있다!
저도 한때 쌀 실온보관하다가 나방과 쌀벌레가 엄청 생긴거보고 기겁해서 그 후로 플라스틱 용기에 쌀 넣어서 냉장보관하고있어요. 자주 밥을 안해먹는 저로써는 보관이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저는 한번도 본적은없지만 뭔가 모르고 먹었을거같아서 더무섭네요 ㄷㄷ;;
ㄹㅇ 애는 본적없는게 약임
어릴때 라면 뿌셔먹다가 왠 꿈틀거리는게 있어서 봤더니 이놈이였음;;
ㅅㅂ ㅠㅠㅠㅠㅠㅠㅠ 진심 거의 다 먹었었는데 토 나오는줄 알았음
먹었다면 몸에서 위산으로 이미 사라졌을겁니다. 몸에는 이상 없어요
@@초장순두부 먹었다는거 자체가 개찝찝해요ㅠㅋㅋ
@@캡틴매미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김성우-y2d ㄹㅇ 너무 찝찝하겠다
아....이래서 유리병이나 통에담아서 냉동시키라는 이유가 다있었구나... 뭐든 이유가있었어
나중을 위해서라도 부지런함이 필요한거지 ㅠㅠ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전에 할머니께서 친척들에게 다 쌀을 돌리셨는데 거기에 저 벌레가 너무 많아서 일일이 다 죽이고 그랬는데 나중에 보니까 차 트렁크에 기어다니고 심지어 트렁크에 있던 우산 안쪽에 몰려있어서 징그러웠는데..
아시발 상상됐다
으...
우산개공감..ㅋㅋ
1
그 사실 모르고 비올때 그 우산 폈으면 ....끔찍하네
진짜 충격이었던게 우리집은 창고에 쌀이랑 샴푸, 라면 등이랑 같이 보관하는데 샴푸에서 저 애벌레가 기어나와서 진짜 개소름이었음;;
와 생각만해도 스트레스받네요 ㄷ
공포
와... 조심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천사는미카엘 한국남성들은 인권이 없어야한다고 주장했지? 그 근거가 조두순이고? 이야~ 초졸은 했나 이런 무식한 생각이나 다 하고. 니 아빠한테도 그리 말해봐라
@대천사는미카엘 세상엔 이런애도 있구나….
저런….😔😔😔
@대천사는미카엘 그래도 이놈들은 냉장고나 튼튼한 플라스틱 밀폐용기라는 대안으로 물리칠 수 있지만 페미라는 유해물은 딱히 쳐내버릴 만한 도구가 없으니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심심하면 불러다가 뺑뺑이 돌리고 뉴스 댓글 점령하고 그냥 지하철에서 본 남성 고소하며 삶의 행복을 느끼는 이들에게 왜 인권이 있는 건지 심히 의문입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래디컬 페미니즘이란 이들에게 과분한 인권을 빼앗거나 이들의 인권을 한단계 낮추어 조금이라도 수상하다 싶으면 쳐죽여도 무방한 질서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인간들은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정의와 양성평등을 실천하려 노력하지만 이들은 다릅니다. 래디컬 페미들은 한국의 정상적인 남성들의 고통과 비명에서 행복을 느끼고 아무런 반성도 없이 타인의 피로 자신의 배를 채우는 짓거리에 서슴없이 손을 댑니다. 이들을 사람 만들고 바르게 키울 방법은 단 한 가지 입니다. 육신과 영혼을 찢어발기는 매를 다시금 드는 것 오직 이 한 가지가 이들을 사람 만들 유일한 방법이라는 걸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을겁니다.
화랑곡나방 진짜 개때문에 5년을 고생했습니다
쌀을 장독대에 보관하시는 어머니가 독의 뚜껑을 제대로 안닫아서
습한 날 거기가 화랑곡나방의 서식지가 되었어요
집안 곳곳에 얘때문에 벽지가 더러워지고 음식에 기어오르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ㅜ.ㅜ
영상에서도 나온 나방페르몬트랩을 매번 구매해 설치하고
1달에 1번은 교체할 정도로 아주 많아 골치였습니다 ㅜ.ㅜ
지금은 그냥 밀폐용 대용량 플라스틱통에 쌀을 보관하고 있는데
플라스틱까지 먹는 저놈들 보니 진짜 극혐이네요.
마지막 멘트 진짜 와닿습니다
"화랑곡나방아,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진짜 다신 만나고 싶진 않다!
벌레에 익숙해져야 한들 이런 경우 때문에 거리감이 생기고 거부감이 드는데..
와 라면 비닐 은근 질긴데 저걸 뚫네ㄷㄷ
화랑곡나방말고도 권연벌레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예전에 권연벌레 너무 많이 나와서 그 출처지를 찾았는데 안먹고있던 프로틴쉐이크통 안에서 엄청 나왔던.......
하 권연벌레 진짜 사람 돌게 만들어요;; 수만 마리가 나온 후에는 불개미처럼 생긴 권연침벌까지 나와서 천장에서 뚝뚝 떨어지고 이불과 옷 안에 들어와서 쏘는 사람만 쏘아댑니다ㅠㅠ 얘네 때문에 잠도 못 자고 이사오기 전까지 사람 진짜 돌아버리는 줄...
그거 집에 드라이플라워 있으면 자주 생기더라구요! 그 속에 알을 깐다나봐요 저도 전에 드라이플라워 받아서 방에 냅두고 몇주 뒤부터 권연벌레가 너무 자주 나오길래 드라이플라워를 버렸더니 그 뒤로 벌레가 안나오더라구요 참고하세유!
아 그 팥벌레
침벌 ㄹㅇ 아디다스모기보다 더커 흉도지고
@@꿀주늬 ㄹㅇ;; 희대의 빌런
쌀벌레는 대처가 잘 안돼요 어느정도는 익숙해지실 필요도 좀 있습니다 쌀처럼 비교적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 락앤락같은 튼튼한 밀폐용기에 담아서 꼭 제대로 뚜껑 닫고 쓰시고.
ㅇㅈ 쌀은 쌀통 사야함..
락엔락에 뒀는데 생기는건 왜그런거에요??
@@hongseokhyung 알이 같이 딸려 들어간게 아닐까용
김치냉장고에 보관해요
@@hongseokhyung
영상에서처럼 유통과정에서 이미
아작아작 뚫고 들어가 생존 아닐까요
예전에 햄스터 기를때 정리에 잠깐 소홀했더니 저런게 집안 곳곳에 있던게 기억나네요. 한번 생기면 진짜 집안 어디서나 보여요. 침대에서 일어났는데 이불에 모여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이불에 모여있다니... 바퀴 하나 나온것만큼 소름돋네요
아.... 극혐
옛날에 집 선반 문 열어놨을 때 선반 안쪽에 들어와서 화랑곡나방 천국이 된 적이 있었지요. 그때 참 주옥 같았습니다.
전에 부엌 수납칸에서 며칠에한번씩 애벌레가 기어다니길래봤더니 곡물봉투안에 우글우글 ㅋㅋㅋㅋㅋ
와진짜 상상만해도 끔찍해요...ㅠㅠㅠ 기절 안하셨나요 나같았음 바로 kijul
근데 어디서 생기는걸까요 알이 저절로생기나?
@@DIVE_FEARNOT__ 영상에서 나오듯이 어디선가 유충이 들어와서 성충이 되고 알을 낳아서 늘어난겁니다.알이 저절로 생기진 않아요.옛날에 벌레가 저절로 생긴다고 주장한 사람이 있었는데 파스퇴르의 실험에 의해서 그 주장은 틀린걸로 증명됐죠.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 자연발생설 쳐보세요.흥미로움
예전에 베란다에 쌀통에 쌀을 보관할때 저녀석들 엄청 꼬였었음
나방이 음식물에서 나오다니 정말 충격적이네요 이 화랑곡나방이 왜 나오게되었는지 정말 궁금했는요 덕분에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비닐까지 뚫는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음식 저장법까지 알게되고 아주 유익한 영상이네요
와 ㅁㅊ 집에서 나타날때마다 그냥 잡기만 했는데 이름 처음 알아갑니다👍
@대천사는미카엘 왜 굳이 이런데까지 와서 분쟁을 일으킬만한 글을 쓰실까
@대천사는미카엘 니 얼굴
@대천사는미카엘 뭐 어쩌라고 한남이 싫으면 이민가셈
@대천사는미카엘 페미니스트
@대천사는미카엘 할 말 안할 말 구분은 유치원 어린이도 한답니다^^
우리 집 보일러 실에서 무슨 벌래들이 붙어있어서 자세히 보니까 나방이였음 근데 그게 2-30마리 정도 붙어있어서 겁나 놀랐음 아빠한테 말해서 무슨 접착체 같은게 붙어있는데 그 트랩을 설치했는데 진짜 한달만에 가끔씩 보일정도? 집에 한두마리 라도 보이면 꼭 트랩 설치하시길
안먹는쌀 비닐로 걍 싸놧는데 판도라의 상자인건가,, ㅈㄴ무섭네ㅠㅠㅠㅜ
예전에 쌀 제대로 안 닫았던 적이 있는데
그때 겪어봤습니다.
진짜 뉴스처럼 유충 번데기 성충 심지어 시체까지
ㅋㅋㅋㅋ..
한 번 겪으면 좀 트라우마 생김 ㅜㅜ
저는 1학년때 햄스터 키우다가 청소한지 5일도 안돼서 이런 벌래가 생겼는데 밤에 발견하고 애벌래가 진짜 수도없이 많아서 울면서 잡았어요 ㅜ 그 이후로도 나방 성충이랑 번데기도 많이 발견되고 다행이 겨울돼니까 사라지긴 했는데 조심하시길…
저번에 집에 저 나방 확 퍼졌을 때 잡겠다고 청소기 헤드 뽑아서 다 잡았는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도 날파리 그렇게
확 잡은적 있숨 ㅎ 참 깔끔함.
풉 ㅋㅋㅋ
저는 그거 보면 알콜 스프레이 집어들고 무림고수 빙의해서 잡아욬ㅋㅋ내 눈은 그 무엇보다 빠르다 하면서 움직임쫓고ㅋㅋ
쌀통에 천지였는데 어느날은 게임하다가 뭐가떨어졋길레 천장봣더니 나방 애벌레들이 천장에서 기어다님 ;;
헐 주무실때 입에 들어갔을지도?
@@Jo-Km ㅋㅋㅋㅋㅋㅋ악질이네
정보 얻고 싶어서 영상 보고 싶은데 계속 벌레영상 나와서 못보겠어요 ㅜㅜㅜ 몇번만 보여주시면 좋겠어요ㅜㅠ
맞아요ㅠㅠㅠㅠㅠ
저건 본적없는데..
울집엔 유난히 거미가 자주 놀러와요 ㅜㅜ
특히 여름에 심해요..
모기가 적으니 좋긴한데
거미 무서워서 ㅠㅠ
거미 자세히 보면은 예쁩니다~~^^
방에 들어오지말고 베란다에 집 지으면 참 예뻐요^^ 집으로 들어오는 벌레 다 잡아주고
진짜 여름이 제일 심하지..벌레들.. 음식물쓰레기에 벌레들 쌀에 벌레 여름은 벌레와의 싸움 ㅋㅋ지금은 겨울끝나가는데.. 그래도 추워서 벌레없어서 좋습니다 ㅋㅋ
거미자체는 문제가 아닌데
거미줄이 ㅈ같지요.
집안에서 얼굴에 거미줄 걸리면
진짜 ㅈ같습니다.
바로 박멸 들어가죠.
거미 형님은 그냥 놔두는게..
어릴때 집에서 저 나방을 볼때마다 잡았는데 잡아도 잡아도 계속 나옴
집에 화랑곡나방 1~2마리 나오더니 나중에 10마리 넘게 나온적이 많죠 특히 쌀에서…..
집에 책이 많은데, 저 벌레 유충들 책 하드커버 접히는 부분 사이에 붙어있기도 하더군요;;(골판지에 붙어 있기도 한다는 설명처럼.)
그걸로 플라스틱 처리같은건 안되는건가..부탁한다 과학!!
밀웜도 그렇고 모든 유충은 그냥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시킴..
비닐도 먹는다면, 잘 연구하면 비닐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데 쓰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먹는건지 뜯는건지는 저 영상으로 알수 없죠.
먹었다 치더라도 그걸 소화해내느냐도 문제고요.
소화를 못시키고 그대로 배출한다면
그저 미세 플라스틱을 생산할 뿐입니다.
이왕 벌레 특집 하신 김에.. 실생활에서 자주 보이는 옷좀벌레도 취재해주실 수 있나요..!
예전에 후르트링이라는 도넛 모양의 시리얼을 먹고 있었는데 뭔가 맛이 이상해서 봉지를 살펴보니 저 나방 유충들이 후르트링 도넛모양 안쪽에 실뽑아서 번데기 만들어 놓고 있었음... 수백마리가... 그 때 다 토하고 지금도 후루트링 먹을때는 늘 봉지 안쪽을 확인하는 습관이 생김. 그 공포영화에서나 볼법한 끔찍한 비주얼에 충격 받고 내 최애 시리얼이었는데 한동안 쳐다도 못봤고 지금도 확인 안하면 못먹어여.
저 페로몬 끈끈이 효과 좋아요.
부모님댁에 화랑곡나방이 창궐해서 속는셈치고 사 봤는데 효과 대박이더라고요.
페로몬으로 나방을 유인하는 거라 설치 초기엔 나방이 평소보다 더 많이 보이긴 해요.
숨어있던 애들까지 다 나오더라고요.
한 2주 정도면 점점 줄어들다가 안 보이게 됩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난 이 영상을 본 순간에 온몸이 간지러워진다
식욕이 사라지는 영상
씨말린다고 쌀 한포대 다 버린 기억이...
가을에 쌀쌀한 날씨에 쌀 보관함 베란다에 내다놓으니
어느정도는 줄었는데.. 올해 도 봄이 온다면 어떨런지ㅠ
여름에는 바늘 같은 것으로 숨구멍 2개 정도만 뚫어준 패트병에
나눠 담아 보관하면 벌레 안생기고 좋습니다
보기 싫었는데 본 내 인생이 레전드
우리집에 날라다니던게 저거 구나 ㅠㅠ
가격은 가격대로 올려놓곤 그 비싼 가격을 받아놓으면 회사에서 잘 처리 해야지 이런것 마저 소비자가 감내해야함?
3:46 이 영상 하이라이트
도토리에도 많아요 전에 할머니께서 도토리 천에 깔고 놓으셨는데 천 들추니까 유충들이 드글드글....(7살대 본건데 아직도 그 장면이 생생할정도로 징그러웠음
전국적으로 화랑곡나방 잡기 운동을 해야됨
아까운 음식이 너무 많으니까
괜찮아 안죽어
낚시미끼로 쓰던 갯지렁이 냉동실에 넣어놨는데
어머니가 끓여주신 맛난 된장찌게에서 어딘가 낯익은 비쥬얼에
ㅠ
새우인줄 알고 넣으셨다는데 새우가 이렇게 길쭉하냐는 나의 따짐에
먹고 안죽었으면됐지 누가 거기다 넣으래
결론은 안죽는다는거 꺼윽
한번 쌀통에서 화랑곡나방 파티 만들고
그 이후로는 쌀통 냉장보관 합니다 ..... ㄷㄷ
너무 무서움 ㅠㅠ
잠시만요.
끔찍한거 떠오르는 와중에 비밀을 유충이 씹어먹는다는걸 보니까
저거 유충은 아니지만
비닐을 밀웜한테 처리시키면 환경에 좋지 않을까요?
유충이 비닐을 먹는다는건 그걸 소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고, 소화시킨다는건 그녀석들은 그걸 몸 속에서 분해시킬 수 있다는 것이죠.
그걸 분해시키고 나면 그 밀웜이 비닐을 먹었더라도, 비닐의 독소는 제거되었을테니 그 밀웜은 사람이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물론, 밀웜을 제 돈주고 사먹은 적은 없지만, 제가 모르게 벌레가 스무디같은 식품에 색소나 식재료로 쓰인다는걸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비닐을 벌레한테 먹이고 소화시킨 다음에 그 벌레를 음식으로 활용하면 서람이 그 단백질을 안전하게 흡수하면서 비닐 재활용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미 사용되고 있는거로는 아는데 많이 쓰지를 않아서..
헐 생활속에서 한번씩은 사용하거나
먹는것인데.. 나방유충이 있다니
음식을 먹거나 물건을 사용할때는 한번씩 봐야겠네요
유통과정에서 들어온 벌레면 제조사들도 좀 억울하겠네 ㅋㅋㅋ
저 집에 화랑곡나방이 갑자기 많아져서 다 죽일라고 화랑곡나방 끈끈이 사서 뜯고 있는데 갑자기 화랑곡나방이 하나 둘씩 제 옆에서 얼쩡거리길래 고개 들어보니까 쌀보관하는 방에서 엄청 많은 나방들이 저한테 날라오고 있었어요…(진짜 그거 보고 기절할뻔) 끈끈이 사실 분들은 끈끈이 뜯으실 때 각오 단단히 하고 뜯으세요ㅠㅠㅠㅠ
시골 외가댁에서 쌀준거 쌀통에 넣었다가 저 벌레 천지여서 난리도 아니였는데 쌀통에 나방 날라다니고 쌀에 꿈틀거리고
어느 날 전자레인지를 열었는데 무슨 나방 5마리가 튀어나오길래 베란다를 원천봉쇄해놨는데 알고보니 거기 있던 쌀에서 완전히 번식을 해버려서 세스코 부를뻔 했지만 아빠가 다 잡아줬다... 알을 많이 낳는다고 영상에 나오긴 했는데 한 3일 연속으로 잡으니까 안 나왔어서 다행 처음 발견한 날 쌀 열고 나방 거의 30마리 잡은듯...
쌀은 커다란 피클담그는 용기에다가 보관하고 나머지도 밀폐용기나 열고 닫는 마개가 있는 유리병을 씁니다. 이정도만 해도 화랑곡나방은 막을 수 있음.
그리고 혹시나 쌀이나 곡식에 벌레가 꼬였다면 햇볕에 널어놓고 두어시간 기다리세요 알아서 도망쳐 나갈거고, 쌀 꼼꼼하게 잘 씻고 물 잘 버린다음에 밥지으면 됩니다.
옛날에 고조할머니께서 사리곰탕 끓였는데
거기선 면반 벌레 반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생리대에도 나온다고??? 와...
게다가 내가 아까먹은 라면에서도 나올수있었다고? 너무 충격이다...
함평'나비'축제 드립 머선일이야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하게 보고있었는데 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
pd가 정말 도레미쳤네
유쾌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ㅋ
쌀벌레 여름에 너무많아요ㅜㅜㅜㅜ 베란다에 엄청 날아다님
라면과자먹다가 부스러기가 떨어져서 집으려고 보니 애벌레가 움직이고 있었어요.. 그 때 과자 거의 다 먹은 상태였는데 또 다른 애벌레를 먹었다면 어떻게 되죠..?
애벌레가 있었던 음식을 먹어도 괜찮을까요.. 과자 업체한테 전화도 해야겠죠??
예전에 집 안에서 자꾸 나방이 나왔는데 쌀에서 쌀벌레 발견했던게 생각나네요.. 주방에 현미 넣어 둔 봉지에 진짜 엄청 많이 있더라구요..😨
차라리 쌀벌레면 때려 잡기라도 하는데 애벌레는 징그러워서 못잡겠더라구요.. 쌀에서 엄청 번식해서 온 집안 점령당한적 있는데 천장에서 애벌래가 뚝뚝 떨어지고 밥 펐는데 밥풀들 사이에 익은 애벌레 들어있고.. 지금은 없지만 쌀벌레 한마리라도 나오면 일단 구석구석 검사합니다 ㅠㅠㅠㅠ
가끔 쌀에서 발견하면 물에 씼어서 보낸후 먹는데..... 근데 쌀벌레가 저렇게 심각한 벌레였나요? 저희집에선 한번도 본적없는것 같은데
쌀벌레 ..으
예전에 다녔던 쌀배달하는곳에서 컴플레인 들어올때 쌀벌레 얘기 나오긴하더라구요 오랫동안 보관해두니 그렇다고 하는데 제가일했던곳은 바로 쌓고 이동하면서 10일내지 15일안으로 구역정해서 천안지역 8000포이상을 돌렸었는데 일하면서 본적이없습니다.. 쥐덧에 잡힌 쥐만 한번봤었구요
경위는 상세한대 대처방안이 미흡내용으로 뭘 참고하라는거죠ㅠㅠ
바나나 우유먹으려고 빨대 뜯어서 쫌 먹었는데 빨대가 쫌 막힌느낌이여서 빼보니까 저거랑 똑같은...
어릴때 저 유충 첨보고 기절하시는 줄 알았음 ㄹㅇ....
근데 진짜 가끔씩 음식뿐만아니라 책같은거 사이에서도 저 애벌레가 나방되기전에 벗어놓은 허물이랑 실? 솜같은 덩어리들 발견될때 있는데 정말 기분이 뭐합니다...ㅋㅋㅋ 특히 쌀, 초콜릿(허쉬키세스였음)같은데서 허물이랑 말라버린 알들을 엄청 본듯요..
이걸 밥 먹으면서 보는 내가 레전드
영상을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아 괜찮아~ 쌀벌레 있던 것도 뭐 씻으면 되는거지"
......망할
아직 본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생필품에서 저런 벌레가 나오면 정말 싫을 것 같아요.. 몇 년 전에 말린 시래기에서 권연벌레가 잔뜩 나와서 기겁하고 몽땅 버린 기억이 있는데 보관 방법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 집도 쌀통 하나 있는데 거기에 그 나방이 들어와서 알을 낳는지 거기에 그 유충천지가 되서 그 쌀봉지를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무슨 나방인지 잘 몰랐는데 여기서 알았네요..
예전에 침대 옆에있던 책상 책꽃이 위에 생리대 한상자 올려놓고 쓰고있었는데, 거기서 화랑곡나방(으로 추청되는)애벌레가 나왔었습니다....근데 심지어 이 벌레놈이 어마어마하게 증식해서 천장을 기어다녔던 기억이ㅜㅜ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눈앞에 보이는 천장에 기어다니던 애벌레들...잊을수가 없습니다..........우웩.........
제 인형과 복숭아에서 나왔었어요! 아직도 그 인형은 화랑곡나방 애벌레가 파고간 흔적이 😅😅
비닐을 먹어...?
오늘부터 넌 재활용 담당이다..
ㅋㅋㅋㅋ
비닐은 먹는데 소화는 못시키는거임 결국 미세플라스틱 비닐만 잘게 찢어버리는거
예전 여름에 병아리콩에서 나오는거 모르고 일주일가량 고생한적 있는데..ㅠㅜ 하루에 50마리는 잡은거 같음..
방금 생리대를 하고 있어서 경악했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집에 이미 퍼진데로 퍼진듯 하루에 4-5마리 잡고 잡아도 계속 나오고 하..이젠 그냥 휴지로 잡는게 아까워서 손으로 잡을까 생각중 하지만?? 페로몬 덫? 사서 한번 써봐야겠네요 .방에 쌀 보관을 해서 그런가 맞는것 같아요
우리 집도 예전에 쌀통에 겁나 많이 생겼는데 아빠가 먹어도 안 죽는 다면서 그냥 그 쌀로 밥 해먹었는데 나도 벌레에 대한 혐오는 없어서 맛있게 먹음 ㅎㅎ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없어짐
단백질 섭취까지 1타2피
점심으로 라면 먹다가 발견했었는데
발견하고 나닌까 저녁이고 뭐고 몇일간은 식욕이 없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영상으로 다시 봐도 징그럽네..어우
예전에 허쉬 초콜릿에서 벌레 나온적 있는데...으으
예전에 쌀, 잡곡을 작은 바케쓰에 담고 그냥 바케쓰 뚜껑만 닫고 보관한 적이 있었음.
어느날 밥 하려고 쌀을 씻으려는데 뭔가 꿈틀거리는게 보이길래 자세히 보니 저런 벌레들이 진짜 몇십마리나 있더라.
그래서 보관하던 쌀 다 버려버리고, 그 이후론 깨끗한 패트병에 넣어서 냉장 보관하고 있음.
전 영상에서 벌레 다시봤다고했는데 이게 뭐냐고 ㅋㅋㅋㅋㅋ
진짜 생리대에서 나올수도 있는거에요...???지금 생리대차고있는데 끔찍해;;
종이도 먹어요
아아!! 나 저 나방 봤음
4년 전에 라면 진라면 먹는데 포장지에 시체가 무더기로 있었음 게다가 면 안쪽에도 있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끓고는 먹고있었는데 처음에는 건더기라고 생각했는데 잘보니까 얇은 발이 있어서 자세히 보니까 나방이였음...덕분에 면 엄청 남았었는데 속 울렁거려서 라면 다 버렸는데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또 속이...ㅠ
덕분에 1년간은 진라면 절대 못먹었음...ㅠ
집에서 이 녀석 나오기 시작하면 답 없다!!
먹어도 되는 벌레일까요..? 최근에 본적은 없지만 나도 모르게 먹은적 있을거 같은데.. ㅠㅠ
ㄹㅇㅋㅋ;;
사람은 거의 매일 미세한 벌레를 먹고 있음 그게 당연한거니 받아들여야지
부여에 가면 버섯단지가 있는데, 여기 가면, 쌀을 냉장고 보관해야 함 안 그러면 쌀 반 벌레 반이 됨 김치 저장 플라스틱 상자에 쌀을 넣어두면, 뚜껑 닫힌 곳에 알을 낳아두면, 알에서 깬 벌레가 틈으로 들어감 틈보다 작아 점 만하니 잘 들어감 깻잎, 파, 고추 같은 것은 농약 안 치면 밭에 길러서 먹을 수 없는 상태가 됨 농촌을 많이 이사 다니면서 살아봤지만, 쌀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 곳은 부여가 유일함 쌀 포대 비닐 구멍 다 뚫림 쌀에서 거미줄 같은 것이 나오면 이 벌레가 있다는 것
우마:군침이싹도노
근데 저렇게 비닐 잘 먹으면
재들 통제만 잘하면 비닐류 같은 미세 플라스틱 처리 가능한거 아닌가
근데 내장에 곰팡이 생기는거면 그건 또 애매하네
예전에 항상 쌀 열면 자주 저 벌레 나왔었는데ㅋㅋㅋ 그 벌레 이름이 화랑곡나방였구나ㅋㅋ 면 한가닥 등분해서
자른애 같이 생긴 주제 꿀렁꿀렁 움직이는게
신기했짘ㅋㅋㅋ
밀웜이든 애벌레든 차이는 잘알진 모르지마 비슷한 부류인걸로 아는데 배설이 잘되서 독이심한 파란고리문어도 먹는다는데 죽지도 않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