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지만, 소리를 분석하고 듣는것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다른 종류의 기기 또는 관련 제품을 비교하기위한 데모 음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을까요? hyun Lee님은 오디오를 선택할때 어떻게 하는지요? 누구나 데모 음원으로 사용하는 음원이 하나쯤 있어야 비교할수 있을텐데요. 저는 데모 음원으로 장르별 열곡쯤 되지만 첫곡으로 When I dream..을 15년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이곡 하나면 종고음, 중저음을 어느정도 비교할수 있더군요.
소리분석을 떠나서 a가 듣기더좋은건맞는듯 초보가보기엔 저음의표현력차이가 흉성진성두성의무대감을 형성하는데 차이가생기는듯함
사장님의 데모 음원으로 사용하시는 것처럼, 저도 When I dream을 사용합니다. 기타 악기하나, 보컬 하나로 중고음 중저음도 평가할수 있더군요. 항상 좋은 음악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시청자분의 데모 음원도 들어보는 시간도 마려하시면 유익하겠습니다.
네. 기타와 보컬의 단순한 음악이지만 많은 것들을 체크해볼 수 있는 곡인 것 같습니다.
시청자 분의 데모 음원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매우 좋은 아이디어 인것 같습니다.
그 부분도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음악을 만든 사람들이 음악을 듣고 힐링하길 원하지
소리분석하고 소리를 들어라고 만든건 아니다
가수가 노래부르면 소리에 집중하지말고 가사의
뜻을 생각해보라 마음이 퍈해질것이고 소리의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다
좋은 말씀이지만, 소리를 분석하고 듣는것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다른 종류의 기기 또는 관련 제품을 비교하기위한 데모 음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을까요?
hyun Lee님은 오디오를 선택할때 어떻게 하는지요? 누구나 데모 음원으로 사용하는 음원이 하나쯤 있어야 비교할수 있을텐데요.
저는 데모 음원으로 장르별 열곡쯤 되지만 첫곡으로 When I dream..을 15년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이곡 하나면 종고음, 중저음을 어느정도 비교할수 있더군요.
이런 방법도 있군요
고맙습니다.
저의 경우 케이블 등 아주 작은 변화도 흉성 유무를 비교하면 쉽게 비교가 되더군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