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메모리 규격 CAMM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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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496

  • @enigma7998
    @enigma7998 2 місяці тому +90

    사실 소비자 입장에선 RAM을 어떻게 달아주든 상관없는데 문제는 요즘은 그나마 좀 나아졌는데 RAM을 고작 8GB를 싱글채널로 온보드로 해줘버리니 불만인거죠. 온보드로 박을거면 아쉬움 없을 정도로 최소한 8GB를 듀얼채널로 16GB이상으로는 박아줘야 했는데...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11

      그게 문제죠 ㅜ.ㅜ

    • @허현자-v8r
      @허현자-v8r 2 місяці тому +5

      ??? : 램의 용량은 중요하지않다

    • @MorakanoCarry
      @MorakanoCarry 2 місяці тому +4

      글쵸 박아도 최저가 용량만 쳐달으니..

    • @gmeguming8435
      @gmeguming8435 Місяць тому +2

      ㅇㅈ 온보드면 푸짐하고 든든하게 넣어줘야 오래쓰지 ㅠㅜㅡㅜ

    • @hjy15802
      @hjy15802 4 дні тому

      ​@@허현자-v8r??? : APU의 자원 관리 능력 덕에 8gb는 16gb와 같다.

  • @redfoxrav8598
    @redfoxrav8598 2 місяці тому +28

    다른것보다 발음이 너무 좋고 과도하게 음절별로 편집한 게 아닌 원컷 영상들이라 보기도 편해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 @dkang_mhsy
    @dkang_mhsy 2 місяці тому +73

    현직 camm개발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요즘 트렌드는 d5 sodimm 을 lpd5 사용하는 lpcamm으로 넘어가려는 모습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lpcamm이 lpd5단품 가격이 좀 세서 비싼 측면이 있긴한데 전성비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우월하고 구조상 클럭 속도를 더 쉽게 늘릴 수 있기 때문인입니다.
    클럭빨로 성능차이가 한 20프로는 더 나고 전력은 절반 수준이라 앞으로 노트북에서는 대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4

      오 전문가 관점에서의 의견 감사합니다!

    • @ohjongin777
      @ohjongin777 2 місяці тому +5

      아 클럭 그럼 지금 ddr5가 8000mhz에
      레이턴시 aida64로 측정했을때 48ns
      정도 나오는데요 그보다 더빨라질수 있다는 이야기 인가요?

    • @황금시간대
      @황금시간대 2 місяці тому

      camm 관련주는 어떻게 될까요?

    • @whenever0807
      @whenever0807 2 місяці тому

      ​@@황금시간대삼각주가 될 예정

    • @jaehokhan6890
      @jaehokhan6890 2 місяці тому +2

      @@whenever0807 네?

  • @SBS-KBS-MBC
    @SBS-KBS-MBC 2 місяці тому +17

    과거 온보드램의 용량이 너무 작은것도 문제였죠
    램값 싸진지 한참됐는데 4기가 많아야 8기가 온보드로 박아두니
    심지어 아직도 8기가 박아서 나오는 노트북이 많음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4

      온보드 4기가는 진짜 악마의 물건이었죠...

  • @juhwanshin3339
    @juhwanshin3339 2 місяці тому +41

    지금같이 온보드로 만들면 메모리 용량에 따라서 메인보드를 따로 제작해야 하는데, CAMM을 도입하면 이 부분에 대한 재고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죠. 온보드랑 같은 성능을 낼 수 있는데 탈착이 가능하다고 하면 SKU 관리가 쉬워지는 만큼 CAMM 규격이 메리트는 분명하다고 봅니다. 다만 루나레이크 부터는 CPU에 메모리가 통합되어서 출시되는 만큼 실질적으로 CAMM 규격이 보급된다고 해도 일부 고성능 워크스테이션향 노트북에 한정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111-h8s
      @111-h8s 2 місяці тому +1

      근데 저게 노트북 뿐만 아니라 데스크탑에도 적용된다면 쿨러의 램 간섭도 없고
      메인보드 뒤편에 따로 설치 가능하게 만들어서 보드 자체의 크기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거 같은데
      전 하루빨리 CAMM 규격이 널리 보급됐으면 좋겠네요

    • @Paraaaade
      @Paraaaade Місяць тому

      보통은 최대용량기준으로 설계하고 거기서 램을 덜어내는 식으로 만들죠. 설계를 다 따로하는 건 비효율이 심하니

  • @JRainerkor
    @JRainerkor 2 місяці тому +17

    이렇게 깔끔하고 템포 적당하고 내용 알찬 리뷰영상은 오랜만이네요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mementomori9962
    @mementomori9962 2 місяці тому +20

    질좋은 정보에, 다음 리뷰와의 연계성까지 다 갖춘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dhsun
    @dhsun 2 місяці тому +8

    공식문서나 데이터시트 읽어보고 말하는 유튜버가 얼마나 될까

  • @유투브-p1n
    @유투브-p1n 2 місяці тому +5

    체감할 수 없는 성능향상은 항상 기술이 도태 됨. 반도체 성능의 한계에 있는 지금 오히려 더 큰 차이가 없어 보임.

  • @bloverprimal5086
    @bloverprimal5086 2 місяці тому +4

    온보드램에 대한 거부감보다 델이 독자규격에 부여할 라이센싱 비용에 대한 거부감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 @유자-u1z
    @유자-u1z 2 місяці тому +24

    많이 풀려야 싸지는데, 넘어갈거면 다같이 한번에 넘어갓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델이 라이센스를 풀어야 업계 표준이 될텐데.그러진 않을것 같네여ㅠ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7

      소비자 기기에서 AI 성능 요구치가 높아지기 시작하면 메모리 대역폭도 중요해지니까 그 시점에 한번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은 AI 성능이 일반 소비자 기기에서 메인스트림은 아니라...

    • @luka7058
      @luka7058 2 місяці тому +1

      ​@@jntechreview 요즘 온보드 램 용량이 어떤가요? 아직도 4+4기가거나 8기가 하나에 DIMM 슬롯 하나짜리인가요?

    • @asdfasdg2295
      @asdfasdg2295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미 제이덱 표준 규격으로 채택 되었습니다

    • @유자-u1z
      @유자-u1z 2 місяці тому +3

      아 제가 말하려던건 d램처럼 라이센스 프리로 해야 시장에서 표준으로 잡히겟라는 말이엇어요

    • @asdfasdg2295
      @asdfasdg2295 2 місяці тому

      @@유자-u1z 이번에 camm2.0규격이 결정되었는데 삼성 하닉 마이크론 삼사 다 샘플을 만든거 보면 jedec표준을 새로 재정하면서 라이센스비 부분이 해결되지 않았나 하네요

  • @Exynos_2100
    @Exynos_2100 2 місяці тому +23

    온보드 램이 많아지는 이유
    1. 경량화에 유리
    2. 용량 장사 가능(마진 상승)
    3. 생산 원가 절감됨

  • @choibogook
    @choibogook Місяць тому +3

    camm 메모리 궁금 했는데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 @eastshin
    @eastshin 2 місяці тому +9

    우와~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영상입니다. 굿~

  • @k511a1
    @k511a1 2 місяці тому +12

    오 1분전..
    게사장님 자주봐서 좋네요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2

      어떻게든 영상을 늘려보려고 몸 비틀어보는 중입니다 ㅎㅎ

  • @leejonghwan
    @leejonghwan 2 місяці тому +11

    이미 camm2가 jedec에서 표준 인증을 받긴했습니다. 가격만 어떻게 된다면 dimm보다 훨씬 좋은 규격이라고 봅니다.
    dimm 모듈 때문에 고장난 일 굉장히 적은 메모리가 고장나보는 경험도 해본지라 튼튼해보이는 새로운 규격이 굉장히 반갑네요

  • @IronFlower_Hero
    @IronFlower_Hero 2 місяці тому +1

    데스트탑도 하드디스크가 점점 발전하다가 결국 m.2 방식으로 보드에 박아넣도록 바뀌었듯이 램도 부품간 통신성능 향상을 위해 구조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hirohiro6311
    @hirohiro6311 21 день тому +1

    최적화라기엔 램 슬롯이 공간을 그리 차지하지도 않고 상술에 불가한거 같음 애플이 하는거처럼 등급을 나눠ㅜ파는거임

  • @x7whvvyaktt2
    @x7whvvyaktt2 2 місяці тому +6

    GPU도 예전에 소켓 식으로 했다가(MXM였나) 어느순간 사라졌죠

  • @leenewp6398
    @leenewp6398 2 місяці тому +4

    집에 노트북들이 몇개있는데 노트북용 3080이나 온보드램들이 썩어가고 있는게 너무 아까워요. 자원활용적인 측면에서라도 CAMM같은 인터페이스가 잘 보급화되어서 이후 램뿐만 아니라 다른 부품들도 버려지지 않고 활용될 수있으면 좋겠어요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 특히 요즘은 전반적으로 램 요구사양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어서 다른 사양은 멀쩡한데 업그레이드 안되는 램 때문에 기변해야 되는 경우도 제법 많더라고요

  • @rlaclaos0619
    @rlaclaos0619 2 місяці тому +122

    좀 안다고 하는 유튜버들도 온보드 램이나 모듈형식으로 결합되는 램이나 전혀 차이가 없다고 하고, 심지어 M시리즈 칩에 들어가는 램이 모듈형식 램에 비해 비쌀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는 걸 보면서 어처구니가...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52

      스마트폰도 소형화를 위해서 탈착식 배터리, 오디오잭 하나씩 사라질 때마다 반발이 있었지만 이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긴 하죠. 램도 지금은 DIMM 규격에 너무 오래 익숙해져 있어서 반발이 심하겠지만 점차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 @yskim7827
      @yskim7827 2 місяці тому

      @@jntechreview Apple Silicon 이 얼마나 앞선 기술인지 모르고 돈 더 받아먹으려고 RAM 일체화 시켰다 이러던 유튜브 ㅈ 문가들보고 할말을 잃었죠ㅎㅎ

    • @에노바리아
      @에노바리아 2 місяці тому +10

      ㅋㅋㅋㅋ 님 뭐 전문가 되세요?

    • @창년-h6r
      @창년-h6r 2 місяці тому

      좃문가가 이야기 한거같네 ㅋㅋㅋ cs전공지식만있어도 온보드 이점이 얼마나 큰지 알텐데

    • @BJPark-r6q
      @BJPark-r6q 2 місяці тому

      제조원가 무시 못하죠

  • @최현욱-p4m
    @최현욱-p4m 2 місяці тому +2

    지금 써도 나름대로 괜찮을만한 혁신적인 기술의 제품들은 몇십년 전에도 많았지만 언제나 대중들의 선택은 가성비 제품이지.

  • @msahn3722
    @msahn3722 2 місяці тому +12

    듣기 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06korea77
    @06korea77 2 місяці тому +10

    진짜 프로페셔널하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 @helios6978
    @helios6978 2 місяці тому +1

    전송속도에서 확실한 성능 향상이 있으니 체감에도 유의미한 향상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다시 업그레이드 모듈로 회귀를 하겠죠. 성능과 디자인 때문에 온보드 램으로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추후 업그레이드를 생각해보면 그 또한 구매 시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 @minsikbuff
    @minsikbuff 2 місяці тому +1

    영양가 있는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dogari7989
    @dogari7989 2 дні тому +1

    이제 무적의 380도 형님의 BGA가 쓸대가 왔네요

  • @llPMPll
    @llPMPll 2 місяці тому +2

    델 서버에서 사용중인 PERC의 접촉부와 같은 방식이군요.
    케이블 대신 커넥터로 대처해서 성능을 올린부분인데
    camm으로 바뀐다면 보드까지 변경되야 하기에
    일반 사용자에게는 지금은 무리수가 되겠네요.

  • @SteelBloodQueen
    @SteelBloodQueen 2 місяці тому +2

    문제는 라이센스 비용일듯 한데 델이 돈독 올라 있다면 절대 DIMM 교체 못함...
    델이 최소로 햇다지만 그 최소가 얼마인지 아무도 모르는거...

  • @user-k6h3zifsv8
    @user-k6h3zifsv8 2 місяці тому +1

    온보드라… 그래 그것도 부족하지 않게 줘야지
    여유 슬롯 있으면 듀얼채널 맞추기 용이한 용량으로 제발

  • @cloudman450
    @cloudman450 2 місяці тому +4

    영상내용이 굉장히 재밌고 설명도 쉽게 잘 해주셔서 귀에 쏙쏙 박히네요.
    우연히 뜬 알고리즘으로 보게된 영상이지만 좋아요 구독 박고 갑니다.

  • @kotai2003
    @kotai2003 Місяць тому +1

    진짜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qaaaqaaa7
    @qaaaqaaa7 6 днів тому +1

    근데 긴 기간이 지나서 상용화가 완전히 되는게 아니면 데스크탑용에는 장착하더라도 램 자리에 방열판이나 전원부를 늘리는 방식으로 크기는 덜 줄일듯하네요

  • @WonYongJung
    @WonYongJung 2 місяці тому +1

    사실 맥하고 윈도우하고 OS차이가 있는 부분도 크지. 기본 메모리 소모가 크고 라이브러리로 인한 메모리 요구가 시간이 지나며 점점 증가할수밖에 없는 윈도우즈의 경우 메모리 확장은 거의 필수였고, 맥오에스는 그냥 메모리 많이 먹는 프로그램을 삭제하면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이 큼.
    뭐 윈도우즈도 윈10으로 들어오면서 많이 개선되긴 했지만....

  • @twinklememory88
    @twinklememory88 2 місяці тому +3

    오늘 설명에 의하면, 델이 전향적으로 특허비용 없이 기술을 공개로 전환하지 않는 이상 온보드 방식에 비해 그닥 나을 것이 없어보이는게 문제네요. 시장이 만들어져야 새로운 방식의 램 가격이 떨어지고 보급도 되고 같이 함께 스노우볼이 굴러갈텐데, 굳이 노트북 제조사들이나 또는 데스크탑 제조사들이 온보드나 DIMM대신 새로운 방식을 돈줘가며 채택할런지...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온보드보다 성능적으로 우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탈착 가능한 슬롯인데 온보드급 성능이 나와준다 정도라... 말씀하신대로 이게 표준 규격이 되려면 넘어야 되는 난관이 많죠

    • @luka7058
      @luka7058 2 місяці тому +1

      ​@@jntechreview온보드 용량 배짱 장사 VS 울며 겨자먹기로 경쟁사에 로열티 내고 CAMM 쓰는 회사

  • @Meister19
    @Meister19 2 місяці тому +1

    기존 램시스템이 오래된 기술이기는 하나 대체하려면 꽤나 시간이 걸릴거라고 생각되네요.
    교체가 가능한 램이라고는 하나 노트북에서 사용하기에는 온보드시스템이 있고, 더군다나 맥북이라는 경쟁자에게 윈도우노트북 사용자
    에게 선택사항을 하나 더 늘려주는 정도? 인데다가 가격적인면을 신경을 안쓴다면 맥북을 신경을 쓴다면 기존 윈도우노트북을 쓸테니 말이죠.
    데탑사용자들에겐 미묘한게 Z축에 대해 유리한것이지 Z축에 대해 간섭받지 않는 데탑은 오히려 램을 늘리는게 힘들지도 모르겠군요.

  • @acat2497
    @acat2497 2 місяці тому +2

    궁금했던 신기술이라 흥미진진하게 들었습니다. 다음 씽패 리뷰가 더욱 기대가 되는 영상이었어요!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1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djdjendjwjdbjswndbxjrjejsjebd
    @djdjendjwjdbjswndbxjrjejsjebd 2 місяці тому +1

    노트북이 문제가아니라
    데스크탑에 먼저 증명이 되어야 들어올 시스템이죠
    노트북에서 성능을 끌어와봐야 얼마나 끌어올리겠어요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노트북이야말로 데스크탑처럼 전력 차력쑈가 안되는 환경이라 자잘한 최적화가 더 중요한 환경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데스크탑도 SFF에서는 폼팩터 때문에라도 CAMM 시스템이 매력적일 것 같고요

  • @장보성-w6g
    @장보성-w6g 21 день тому +1

    가격적인 부분만 해소된다면야 소비자야 좋겠지만 제조사 입장에서는 온보드 메모리에 비해 장점이 하나도 없네요. 특히 특허내고 쓸바에야 온보드로 성능 올라겠죠.

  • @jisulen
    @jisulen 2 місяці тому +7

    간만에 성의있는 정보였네요~

  • @토롱-b8g
    @토롱-b8g 2 місяці тому +2

    대기업의 판매 마인드가 좀 그래요
    온보드램으로 4기가..
    욕 밖에 안나옴.. 최소 16기가는 되어야
    잘 돌아가죠..

  • @111go
    @111go 2 місяці тому +1

    특허료있음 ->가격이 비싸짐-> 일부는 살수있어도 대부분은 싼걸선택-> 현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상황과 비슷하다고봄

  • @zeros4962
    @zeros4962 2 місяці тому

    병목현상은 삼십년전에도 있었고 그래서 버퍼메모리로 해결했습니다. 온보드로 그래픽과 사운드를 처음넣었고 cpu도 통합으로 넣었지만 결국 그렇게 해도 이득을 본건 제조가격을 후려쳐서 제조사였지 사용자나 구매자는 불만 가득했었습니다.
    그래서 윈도우 사용자들은 제조사의 이런 바램과 설득을 신용하지 않습니다.
    통합보드였어도 병목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늘 있었는데 램의 인터페이스를 바꾸어야 한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 @이쭈-b3m
    @이쭈-b3m 2 місяці тому +2

    저렇게 말하고 로얄티는 점점 올라는가는 경우가 많아서 디램업체, 피씨업처들이 대체 규격을 만들어야 할듯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델이면 나중에 로열티 장사 무조건 할거라고 봅니다 ㅎㅎ

    • @luka7058
      @luka7058 2 місяці тому

      HDMI 대신에 나온 거 말하는 거죠?

  • @Panorama-memory
    @Panorama-memory 2 місяці тому +2

    나는 온보드 제품에 딱히 불만 없음. 어차피 램만 증량한다고 저사양이 되어버린 제품이 엄청난 성능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그 정도 되면 신형 제품으로 교체해야 할 타이밍이 된거임. 본래 전자제품 특히 컴퓨터나 스마트폰은 평생 아껴서 오래 쓰는 그런 제품이 아니니까. 어차피 성능문제 때문에 최장 5년이면 새로 사야 되는 그런 제품류 니까.

  • @Kasumigaoka_Utaha0131
    @Kasumigaoka_Utaha0131 2 місяці тому +4

    P1 씽크패드 해외 리뷰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솔직히 온보드램에 거부감이 드는건
    선택지조차 좁다는 것이
    항상 발목을 잡는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저같은 경우에도 21년 제피러스G14와
    플로우 X13을 끝까지 비교했었거든요
    온보드램만 내는 X13은 해외에선 32기가 버전을 판매 했음에도
    국내 유통사는 끝까지 32기가 버전을 정발하지 않았던 것이
    제피러스 G14를 선택하게 만든 요인이였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캠규격같은 교체가능 한
    규격이 자리 잡는건 좋지만
    제조사에서도 캠규격을 폭넓게
    적용할지도 의문이네요
    저가형에도 많이 적용을 함으로 규격 점유율을
    끌어 올려야 램 제조사도 많이 뽑아낼테고
    생산량만큼 가격도 내려가게 되겠지요?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 그런데 아마도 점점 대중화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되긴 합니다

  • @jidaejoeyu4961
    @jidaejoeyu4961 2 місяці тому +2

    처음 보는데… 일단 쉽고… 그리고 말하는 속도가 빠르신데 쏙쏙 잘들어와요 ㅎㅎ 신기하네요 ㅎㅎ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2

      말하는 속도 빠른건 진짜 잘 고쳐지지 않더라고요 ㅜ.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poorboy7797
    @poorboy7797 2 місяці тому +1

    PC의 발전사로 보면 뛰어나고 좋은 기술보다 많이 쓰는 보편적인 기술이 승리했고, 특정사에서 만든 기술보다는 여러 회사가 모여서 각자 이권을 두둑히 챙겨갈 수 있는 기술이 승리해왔습니다.
    아마도 이번에도 그냥 온보드 램 시스템이 계속 승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user-qanti9n2s373
    @user-qanti9n2s373 2 дні тому +1

    이게 온보드 램 성능처럼 나오는데 애플이 그래도 온보드로 램 장사 해먹으면 애플은 정말 악덕기업이디ㅏ.

  • @소목-d7j
    @소목-d7j 2 місяці тому +1

    확실히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가격 차이가 부담되네요..^^; 그리고 회사 입장에서는 추후 특허료가 어떻게 될지 모르고 DIMM RAM도 잘 사용하고 있으니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겠네요.. 아마 요 램으로 대체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아니면 이것을 참고하여 또다른 규격의 램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 @trueguy37
    @trueguy37 2 місяці тому +5

    이해가 잘되게 설명 너무 잘해주신다

  • @suwonjang582
    @suwonjang582 2 місяці тому +3

    너무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LionMitchell123
    @LionMitchell123 Місяць тому +1

    이미 특허 잡고 특허료 받는시점에서 대중화가 힘들어요.
    얇게 만드는 랩탑은 애초 확장을 고려 하지 않은 제품이라 온보드 시켜 버리면 되고 일반고사양 랩탑도 DIMM이 느리다해도 AI가속 할게 아니라서 크게 의미가 없죠.
    저걸 대중화 하려 했으면 특허를 풀었어야 했습니다.

    • @jntechreview
      @jntechreview  Місяць тому

      아쉬운 부분이긴 하죠. 개발비 생각하면 이해는 가지만 시장이 그걸 이해해줄지...

  • @algogoal
    @algogoal 2 місяці тому +1

    언제쯤 시장에 풀릴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아주 극소수 제품에만 적용 된 상태라 대중화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 @먀못
    @먀못 2 місяці тому +2

    이런정보 너무 좋아요 알기 쉽고 너무 좋습니다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fisnotf
    @fisnotf Місяць тому +1

    근본적으로 맥북 이용자와 윈도우노트북 이용자는 다르죠. 맥북 이용자는 컴맹 조~ㄴ나게 많습니다. 또 폼으로 들고다니는 애들도 많고요.
    반면 컴을 만지는거 즐기는 컴덕후들은 당연히 윈도우노트북이죠.
    그래서 맥북은 확장성 1도 없어도 상관 없지만 윈도우노트북은 다릅니다.

  • @이성진-v5f
    @이성진-v5f 2 місяці тому +4

    잘 배우고 갑니다.

  • @YeIIowSubmarine
    @YeIIowSubmarine 2 місяці тому +2

    CAMM이 완전히 랩탑 데탑에 정착하여 일반 EOU가 다나와 같은데서 구입해서 장착하려면
    앞으로도 최소 5년 이상 길면 10년까지도 걸릴듯 보임.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그렇죠. 모든게 순조롭게 흘러간다고 하더라도 상당히 오랜 세월이 필요할거에요

  • @신시아강
    @신시아강 2 місяці тому +1

    DIMM 소켓 타입이 이제 힘들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cpu와 ram과의 데이터 전송 때문인데, 그 데이터 전송에 애로사항 중 하나가 클럭 때문이죠. 클럭을 높여야 전송 속도가 올라가는데 이게 초고주파공학쪽 접근이 필요하게 됩니다.
    1GHz 신호의 파장 길이 즉, wavelength는 30cm, 5GHz는 6cm 밖에 안 돼요. DDR3만 하더라도 거의 800MHz 정도라 노트북 PCB 패턴의 길이 등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게 DDR4에서는 2GHz급으로 올라오면서 약간 아슬아슬 하지만 그래도 SODIMM으로 버틸 수 있었죠.
    DDR5는 기본 5GHz라서 온보드 타입은 6GHz까지 되지만 SODIMM은 4800MHz로 머물게 된 이유가 이겁니다.

  • @alone_liquor
    @alone_liquor 2 місяці тому +3

    이번에 컴퓨텍스 2024에서 적용된 데스크탑 메인보드 봤는데 데스크탑에서도 쿨러 간섭을 줄여서 좋아보이더라고요 기대됩니다ㅎㅎ

  • @KOR_chaffe
    @KOR_chaffe 2 місяці тому +2

    온보드램도 상관은없는데 바가지 가격으로 배짱 장사만 안하면 좋을텐데
    그냥 일반 램 업그레이드도 직접 안하고 옵션으로 추가하면 겁나 비싼데 온보드는 얼마나 비쌀까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그게 문제죠 ㅜ.ㅜ 가끔은 진짜 치사하게 램 용량하고 GPU 스펙하고 묶어서 인질 잡는 경우도 있고요

    • @bloverprimal5086
      @bloverprimal5086 2 місяці тому

      온보드램 비용도 비용인데 델 독자규격 라이센싱 비용도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독자규격' '단독생산' 이런 게 다 독과점과 연관있어서

  • @hack_dang
    @hack_dang 2 місяці тому +8

    복잡해질 수록 고장 횟수는 증가하지. 그에 따라 제품 회전률 역시 증가한다. 이것은 제조사의 수익과 직결된다. 고인물 기업 도산시키고. '일석이조'지.

  • @VtuberHotelVKing
    @VtuberHotelVKing 2 місяці тому

    와우 실제 장착하는 모습을 보니 램을 꼭 CPU장착하듯이 꽃는게 진짜 신기하네요 ㅎㅎ
    발상의 전환! 언제나 대단합니닿 개인적으로는 꼭 여러 제조사에서 채택해서 가격도 많이 저렴해 졌으면 좋겠네요 ㅎ

  • @망니아
    @망니아 2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좋은 교육자료가 되겠군요. P1 G7 기대하고 있습니다..

  • @asungk7738
    @asungk7738 2 місяці тому +3

    레이턴시 개선이 이뤄졌을지 궁금하네용! 실물 테스트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 @내어릴적
    @내어릴적 2 місяці тому +1

    DIMM을 교체하려면 아직 멀었다.
    기존방식을 고수하는건, 이게 그래도 안정성이 입증되었기 때문.
    먼지나, 습기나, 높은열, 진동, 혹은 와전류등의 각종 나쁜환경속에 노출 되었을 경우, 이상없이 동작되어야 하는데, CAMM은 아직 안정성테스트는 두고봐야 할것 같다.

  • @Alan7352-i5y
    @Alan7352-i5y 2 місяці тому +1

    와... 확실히 애플이 최근에도 변화를 이끌고 큰 영향을 끼친 게 많긴 하네요. os점유율은 낮은데도 참 신기합니다. arm 기반의 데스크톱 os는 처음 제시되었을 때도 많은 충격을 주긴 했었죠. 메모리 규격이 CAMM으로 바뀌는 게 전체적으로 퍼져나가서 데스크톱이나 arm 프로세서처럼 SoC에서도 적용될 수 있을까요??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 M1 맥북 이후로 통합형 칩, 전성비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올라가긴 했죠. 그런데 아마도 ARM은 온보등 메모리로 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CAMM은 서버나 x86 시스템을 공략 하려는 것 같더라고요

  • @jj2j2002
    @jj2j2002 Місяць тому +1

    그냥 핑계 거리가 있어서 온보드로 가는 겁니다.
    슬롯 방식과 온보드 방식으로 속도 차이가 나는 것보다 용량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득이지만 제조사에게는 손해가 뻔히 보이는데..
    예전처럼 pc나 노트북의 판매 수량이 많았다면 소비자의 눈치을 살필수밖에 없겠지만
    요즘처럼 절대적인 판매대수가 줄어든 상황에서 제조사는 어떻게든 이득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인거죠.
    아니면 그램정도의 수준으로 타사 대비 월등한 슬림 경량화을 이룬다면 욕은 덜먹겠죠.
    아니면 애플처럼 소프트웨어 독점을 통한 제조단가 대비 판매가을 올려도 욕은 할지언정 울며 겨자먹기로 구매해야 하는 방식을 사용하던가요.

  • @srhong5
    @srhong5 2 місяці тому +8

    p1 씽크패드를 자랑하기 위한 빌드업이었군요 ㅋㅋㅋ

  • @버번
    @버번 2 місяці тому

    이런 정보 영상 👍👍👍
    이후 영상도 시청 go ~~~

  • @서상식-n4p
    @서상식-n4p 2 місяці тому +1

    전자회로? 그런거 이동시간이 엄청 빠른건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거의 빛속도에 가깝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전기신호라서?

  • @석로이-q5m
    @석로이-q5m Місяць тому +1

    흐음.... 성능만 좋다면 오케이야.
    하지만 업글이 안되니 처음부터 좀 넉넉한 용량으로 선택을 하는게 좋겠지?

  • @Greysock
    @Greysock 2 місяці тому

    근데 사실 저럴거면 결국 일반 사용자는 온보드 쓰는게 낫겠고, 전문사용자 중에서도 진짜 전문적인 사람들 아니면 새 규격이 필요하진 않을 듯..

  • @rainbow-reflection
    @rainbow-reflection 2 місяці тому +1

    오늘도 덕분에 지식한잔! 감사합니다

  • @inmonolife8361
    @inmonolife8361 2 місяці тому

    규격이란게 뭔가 획기적인게 나왔다고 바로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참고만 하고 넘기면 될 문제. DDR6 부터 가능할까말까한 그런 수준의 이야기랄까.

  • @Doronbo199
    @Doronbo199 2 місяці тому

    메인보드 호환성 때문에 아직은 이르지만 그래도 새로운 길이 텄다는 거로 보면 반가운 소식이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Milky_way550
    @Milky_way550 2 місяці тому +2

    온보드램은 리얼 만들고 가격을 뭐같이 받아먹으니 더 싫어하지 ㅡㅡ 솔직히 가격이라도 착했으면 암말 안했고 선택지가 많았으면 모르겠는데 몇 종류 밖에 없는 램용량 선택지 밖에 안만드는게 제조사입장에서는 재고관리가 쉬워지니 몇종류 안만드는 문제가 있음

  • @방개
    @방개 2 місяці тому +1

    맥북의 문제는 성능이 아닌 가격이 문제죠...램이야 노트북에선 크게 차이가 없다지만 저장소는 절대적이니까요. 뭐 딱히 속도가 더 빠른 것도 아닌데 1tb 늘리는데 50 60을 받으니...저장소도 온보드로 가면 윈도우 노트북들도 결국엔 베짱 장사를 시작 할 겁니다. 우리가 비싸게 팔면 니들이 뭐 어쩔 건데 ㅋ 하면 그만이죠. 선택지가 없으니까요. 나중가면 사용자들은 저장소 하나 늘리려고 납땜을 하는 퇴화가 이루어진다던지... 강제로 클라우드 저장소를 쓴다던지...둘 중 하나겠네요

  • @chulsoonchoi922
    @chulsoonchoi922 2 місяці тому +1

    고급진 정보네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다만... 온보드 램 장착이 기업적인면에서는 더 효율적일 것 같아서 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 ㅎㅎ 어떤 업계든 쉽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긴 하니까요

  • @웨일-m2v
    @웨일-m2v 2 місяці тому +8

    온보드도 좋고 CAMM 방식도 좋으니 업그레이드를 못하게 만들거면 선택지를 늘려야.... 애플이 램장사로 욕을 먹어도 어쨋든 돈주면 늘릴 수는 있는데, 윈도우 온보드는 아무리 돈이 많아도 답이 없어서 ㅠㅠ

    • @happy06147
      @happy06147 2 місяці тому

      1000만원이면 답 있을껄?

    • @luka7058
      @luka7058 2 місяці тому

      ​@@happy06147그건 그냥 노트북 사는거 아님?

    • @happy06147
      @happy06147 2 місяці тому

      @@luka7058 아무리 돈이 많아도 답이 없대자나
      고작 이정도에 돈으로 안되는건 돈이 부족하다는 뜻이지

    • @nomorebigcar
      @nomorebigcar 2 місяці тому

      이미 lpcamm 16, 32, 64기가 짜리까지 나와있습니다

    • @user-simsimhae
      @user-simsimhae 2 місяці тому

      ​@@happy06147안된다는 의미가 그런 의미가 아니라 팔지를 않으니 사지 못한다는 의미 아닐까여?? ㅋㅋㅋ 돈이 암만 많아도 안팔면 무슨의미에요

  • @MrHyde-yr5vr
    @MrHyde-yr5vr 2 місяці тому +2

    호오... 흥미로운 규격의 램이군요. 성능이 궁금한데요??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 @가랑가랑비
    @가랑가랑비 2 місяці тому +3

    역시 이래서 예습이 중요해요. ㅋㅋㅋ

  • @nomorebigcar
    @nomorebigcar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미 3대 메모리 업체인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에서 lpcamm 을 만들었음
    2. 용량은 16, 32, 64 기가
    3. lpcamm 이 크기는 더 작고 , 전력 소모는 더 적고, 성능은 더 좋음
    4. 아마도 보급형 노트북은 당분간 기존과 같은 구조를 유지할 것이고 (보급형은 가격 경쟁이 매우 치열함)
    5. 얇은 and/or 저전력 and/or 고가 and/or 고성능 노트북에서부터 적용이 늘어날 것임
    6. 노트북 뿐만이 아니라 서버, 데이터 센터까지 염두에 둔 제품임 (데스크탑은 X)
    (데이터 센터처럼 거대한 용량의 메모리를 사용하면 온보드로 때려박으면 교체 비용이 너무 커짐)
    7. 온보드 메모리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제조사에는 유리한 점이 많음
    공정 자체도 메인보드에 칩을 납땜하는게 슬롯 달고 램 모듈 끼우는 것보다 싸고 간단하며
    당연하지만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어려우면 소비자는 업그레이드보다 제품 교체를 하게 되어 제품 교체 주기가 빨라지면서 돈을 더 벌 수 있음 어떤 독점 기업의 경우 용량에 따른 폭리도 얻을 수 있기도 하고
    8. 노트북 내부 공간에 대한 이야기의 경우 ODD 가 없어지고 HDD마저 SSD로 바뀌면서 내부 공간의 여유는 과거보다 많아짐
    노트북 뜯어보면 휑한 제품들 널렸는걸요...

  • @bluesjeon
    @bluesjeon 2 місяці тому +1

    맥북 8 기가 추가하면 27만원 추가되는거에 비하면 정말 혜자네요. 게다가 맥북과 달리 추후 업그레이드나 착탈도 가능하고 아주 좋아요

  • @excitingpeace
    @excitingpeace 2 місяці тому +1

    특허 수수료를 최소로 하더라도, 완전 무료가 되거나 오픈소스가 아닌 이상 보급은 쉽지 않을거 같네요;;

  • @김종민-b2x1j
    @김종민-b2x1j 2 місяці тому +1

    검사모 하시나봐요 흑정령이 뙇! ㅎㅎ 추천드리고 갑니다~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PC검사 출신입니다! 검사모는 아주 잠깐 했어요 ㅎㅎ

  • @조이플러터
    @조이플러터 2 місяці тому

    맞아 램 접촉 불량은 개선이 되야돼, 데스크탑도 부팅 문제가 거의 대부분 그거

  • @날다_NalDa
    @날다_NalDa 2 місяці тому +2

    크게 개선이 요구되지 않으니 dimm 방식이 계속 쓰이다가, 필요성이 생기니 30년이 무색하게 금방 개선 방법이 생겨버리네요.
    기왕 공들여 만든 만큼 잘 대체되면 좋겠네요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1

      어찌 됐건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환영 할만한 일이죠!

  • @rygssim
    @rygssim 2 місяці тому +4

    빠른 핵심 기술 정보 좋습니다👍👍

  • @nonedistopia
    @nonedistopia Місяць тому +1

    재밌게 봤습니다

  • @duri1108
    @duri1108 2 місяці тому +1

    컴퓨터가 이유없이 꺼지면 램에 지우개신공부터 해보라는 얘기가 있죠
    그만큼 흔한 고장사유인데 노트북은 저거 하는것도 일입니다.
    최소한 노트북에는 확실히 메리트가 있는것같습니다.

  • @ohjongin777
    @ohjongin777 2 місяці тому +1

    cpu 에 메모리 통합되는 형태도 연구중 이라하니 꼭 저규격이 대세가 된다는 보장이 크지안다고 봅니다
    cpu 위에 hbm 적층하는구조 연구중 이라함 구리통신이 아닌 광통신 방식도 연구중 이라함 뭐 그렇다고요
    ㅎㅎ

  • @Domestic_egg
    @Domestic_egg 2 місяці тому +1

    델 노트북은 예전부터 camm이었는데.
    어쩐지 클럭이 좀 높더라.

  • @Navy-d5c
    @Navy-d5c 2 місяці тому +5

    컴퓨터 책상 리뷰 한번 해주실수있나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책상이 너무예뻐요..! 꼭 부탁드려요!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1

      앗 그냥 두닷에서 산 가성비 조립식 데스크입니다

  • @성재김-x5f
    @성재김-x5f 2 місяці тому +1

    개인적으로 저런 타입의 장착방식은 빛을 보기 어렵다 봅니다.
    나열한 장점들은 일체형보다 못하고...
    교체가 가능하다는 장점은 대부분 구매자들이 가지는 장점이고 현 방식에서도 문제없고..
    저런 타입의 램을 일부업체를 위해서 생산한다는 것도 생산비용이 높아 가성비가 떨어지고...
    z축을 낮추면 xy축의 면적은 늘어날수밖에 없는데 ...
    얇게? 그럼 일체형..
    두껍고 편리 현 dimm 방식..
    으로 하는것에 비해 매리트가 크지 않는것 같네요.
    저런식으로 한다한들 일반인들이 구입하기 힘들고....... ㅡ,,ㅡ
    어떤 특정 모델에 사용하는 형식으로는 모르겠으나 굳이 저렇게 해야하나 ?? 하는 생각입니다.
    저런 식의 타입 메모리를 삼성이나 하닉에서 생산한다고 하면 모를까...
    일개 업체에서 하기에는 .....

  • @doboksun
    @doboksun 2 місяці тому +2

    전문성 지렸다..
    게사장님 자주좀 나와요 ㅜ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톳톳님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ㅎㅎ

  • @atdt01410x
    @atdt01410x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무리 생각해도 노트북 제조사들은 온보드 LPDDR5X로 통일될것 같습니다. 일단 보드에서 차지하는 면적이 너무 넓네요. 도입 비용도 생각해 봤을때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 @yh1377
    @yh1377 2 місяці тому +1

    ddr4 램도 물량 없을 때 기가당 1~2만원 했던 적도 있으니까 처음 나온 규격인 것 치고는 그렇게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dell이 사용료를 좀 풀어서 빠르게 새로운 규격이 정착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PC에서도 그래픽 카드 파워 소켓 규격이나 메인보드 8핀 소켓 위치 같은 것도 바뀌고 있는 시기이기도 하니깐 한번 싹 바뀌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오래된 규격은 언젠가 놔줘야 되긴 하죠. 다만 딤 슬롯은 너무 오래 정들긴 했어요 ㅎㅎ

  • @junseongpark9460
    @junseongpark9460 2 місяці тому +1

    라이센스 비용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 @panakgin
    @panakgin 2 місяці тому +1

    램 탈착이 당연하다...
    저도 그런줄 알고 스펙 적당한 놋북을 샀다가 램이 모자란것같아서 업그레이드 하려다 찾아보니
    솔더링 ㅠ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ісяці тому

      옛날에는 탈착 슬롯이 너무나 당연했는데 이젠 알아보고 구매해야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