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도 자영업하면서 투잡, 쓰리잡까지 그렇게 악착같이 돈을 벌더만...돈을 제법 벌었을때쯤 췌장암말기 판정받았음....아프면 아무것도 소용없다고 친구는 왜 그렇게 돈에 억매혀서 악착같이 살았나 후회했음... 말기선고받고 6개월 있다가 떠났는데... 호스피스병원에 입원하기까지 4개월.. 진짜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아있는동안 놀고싶은거 최대한 하고 떠났음.. 그리고 재산일부는 친했던 친구들에게 생활비나 자녀교육비로 줬었고 일부는 기부도 했음. 그리고 결혼앞두고 있는 여동생에게 아파트와 남은재산 다주고 아주 멀리 떠났음. 그친구 떠났을때 안타까웠음.. 부모님도 일찍 돌아가시고 본인도 돈벌랴 35살까지 결혼도 안하고 일만했는데.. 결국 아프고 그렇게 허망하게 떠난거 같아서...
그런 뷴들 많습니다. 얼마전 돌아가신 코레x 직원 두분 새벽에 일하던 환경미화원 심지어 예비 신랑이였음(음주운전 한놈이 사고쳐서 가심) 참 이런거 보면 삶이 허망하기도 합니다. 그냥 열심히 살다가 가는거 그게 베스트인거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들 더 자주 보고 자주 웃고 스트레스 안 받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가끔 푹자고 좋은데도 가고 재미있는 영화도 보고 그게 삶인거 같습니다.
누구든지 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롬 10장13절 주 예수님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제 영과 혼과 몸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영접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내가 입으로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시인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으니 내가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칭의의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의 호흡이신 성령께서 나의 영에 들어 오심을 훼방하면 율법학자와 바리새인처럼 영원히 구원 받지 못합니다 칭의의 구원을 받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안 즉 성령안에 있으면 오늘 조금씩 자랍니다 태어났기에 영의 양식을 먹어야 삽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은 산 떡이시고 생명수 이십니다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산다 고 하셨습니다 영의 양식인 말씀을 기도로 먹고 자라면 혼도 매일 구원 받습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익에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있으면 성령께서 소멸되시지 않으십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많은 건강한 사람들이 사는게 지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픈 선생님은 사는게 기적이고 축복이고 선물이라고 하시네요. 월세로 사는 삶. 너무 많은걸 느끼거 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삶은 렌탈이고 인생은 소모품입니다. 부디 그때까지 웃고 즐겁고 가볍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선물같은 영상 고맙습니다.
잠,휴식 이게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유튜브에서는 잠도 3시간4시간 자고 이렇게 성공했다 많이 나오는대 진짜 위험합니다.저도 하루 16시간이상 가게운영하고 했는대 몸이 녹는 느낌 납니다.특히 뇌가요..기억력도 없어지고 멍하고 만성두통에 소화는 안되서 소화제 달고 살고..짧게 일하고 넓게 보는 젊은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누구든지 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롬 10장13절 주 예수님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제 영과 혼과 몸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영접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내가 입으로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시인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으니 내가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칭의의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의 호흡이신 성령께서 나의 영에 들어 오심을 훼방하면 율법학자와 바리새인처럼 영원히 구원 받지 못합니다 칭의의 구원을 받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안 즉 성령안에 있으면 오늘 조금씩 자랍니다 태어났기에 영의 양식을 먹어야 삽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은 산 떡이시고 생명수 이십니다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산다 고 하셨습니다 영의 양식인 말씀을 기도로 먹고 자라면 혼도 매일 구원 받습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익에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있으면 성령께서 소멸되시지 않으십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누구든지 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롬 10장13절 주 예수님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제 영과 혼과 몸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영접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내가 입으로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시인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으니 내가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칭의의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의 호흡이신 성령께서 나의 영에 들어 오심을 훼방하면 율법학자와 바리새인처럼 영원히 구원 받지 못합니다 칭의의 구원을 받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안 즉 성령안에 있으면 오늘 조금씩 자랍니다 태어났기에 영의 양식을 먹어야 삽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은 산 떡이시고 생명수 이십니다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산다 고 하셨습니다 영의 양식인 말씀을 기도로 먹고 자라면 혼도 매일 구원 받습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익에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있으면 성령께서 소멸되시지 않으십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스트레스가 진짜 몸에 안좋은게... 그냥 일상적인 스트레스도 나쁘겠지만, 제 경험상 분노를 일으킬 정도로 화가났을때 꼭 염증이 치솟으면서 엄청난 관절염이 왔었음. 재발성 류마티즘 이라고 판정을 받긴 했지만, 항상 무슨 연유던지 분노가 치밀어올랐던 날, 절망했던 날 높은 확률로 염증수치가 치솟아 올랐음. 저야 염증이 올라오면 관절염으로 출력이 되니까 아는거지, 이런병 없으신 분들은 아마 몸속에서 어디선가 염증이 분명히 뭔가를 괴롭히고 있을겁니다. 그 염증이 종양이 되고 암이된다고 봐요. 분노와 절망... 이 두가지는 몸과 마음을 물리적으로 병들게 하는게 확실한것 같습니다.
30대 대장암3기환자입니다. 진단받은지 2년이 디되가네요. 처음진단받았을땐 인생이 억까인가했습니다. 왜하필 난가 왜하필 지금인가 이제 숨통좀트이려는데 왜 지금 붙잡는가 했습니다. 힘든 항암치료를 끝내고 복직하여 그냥저냥 살아가고있습니다, 무병장수는못하게됐지만 이렇게되었으니 남은 인생잘살아봐야지요,
돈에 쫒기고 사느라 30살부터 35살 현재 까지 새벽 퇴근을 밥 먹듯이 하며 절어 있는 삶을 살고 있는 쇼핑몰 자영업자 입니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왜 이렇게 악착같이 살고 있나 뒤돌아 볼 수 있어 느끼는점이 많네요. 저를 아끼며 살아가겠습니다. 출연자분 완쾌하시길 빕니다.
누구든지 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롬 10장13절 주 예수님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제 영과 혼과 몸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영접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내가 입으로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시인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으니 내가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칭의의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의 호흡이신 성령께서 나의 영에 들어 오심을 훼방하면 율법학자와 바리새인처럼 영원히 구원 받지 못합니다 칭의의 구원을 받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안 즉 성령안에 있으면 오늘 조금씩 자랍니다 태어났기에 영의 양식을 먹어야 삽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은 산 떡이시고 생명수 이십니다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산다 고 하셨습니다 영의 양식인 말씀을 기도로 먹고 자라면 혼도 매일 구원 받습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익에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있으면 성령께서 소멸되시지 않으십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제 동생도 38살이었는데 아무런 증상 없이, 어느날 갑자기 등이 아프다 해서 정형외과 다니다가 큰 병원 가보라 해서 가봤더니 방광암 말기였어요. 이미 뼈까지 전이돼서 등이 아픈거였고요. 방광에서 시작된 암은 간, 척추, 목뼈 다 전이돼있었어요. 코로나 이후 바뀐 시스템 때문에 간병인은 한명만, 함께 있을 수 있었고, 연로하신 부모님 대신, 그 나이에도 미혼이었기에 있었으면 좋았을 남편 대신 제가 들어가서 며칠동안 함께 있었어요. 진짜 최첨단 장비로 다 찍었는데, 머리랑 가슴빼고 다 암 천지였음....등이 아프다 한지 두달만에... 병원 입원한지 5일만에 떠났습니다. 제 동생은 회사 그만두고 3년째 쉬고 있었고요, 가족들 안에서 행복하게 살던 아이였어요. 병의 원인을 추적 해보기도 전에 세상을 떠나서, 말 얹기 그렇지만...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암 안 걸리고 잘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우리 지금 숨쉬는 동안에도 누구에게나 암은 계속 생겨나고 있고요. 어쩌다 재수없게 살아남은 암세포 하나가, 어딘가에서 잠복해있다가 순간을 노려 튀어 나오는겁니다. 운 좋은 사람들은 내가 수명 다해 죽을 때 까지 안 걸리는거고요. 운전이랑 똑같아요. 내가 아무리 안전운전해도 누가 와서 받으면 걍 가는겁니다. 제 동생 채소즙 열심히 먹었고요, 운동도 하루 만수천보씩 꼬박꼬박 채웠습니다. 건강에 대한 걱정 자체가 없었어요. 잔병치레도 없었고요. 친구들에게, 가족들에게 안부인사 할 겨를도 없이 순식간에 갔습니다. 평소에 많이 표현하세요.
누구든지 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롬 10장13절 주 예수님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제 영과 혼과 몸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영접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내가 입으로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시인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으니 내가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칭의의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의 호흡이신 성령께서 나의 영에 들어 오심을 훼방하면 율법학자와 바리새인처럼 영원히 구원 받지 못합니다 칭의의 구원을 받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안 즉 성령안에 있으면 오늘 조금씩 자랍니다 태어났기에 영의 양식을 먹어야 삽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은 산 떡이시고 생명수 이십니다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산다 고 하셨습니다 영의 양식인 말씀을 기도로 먹고 자라면 혼도 매일 구원 받습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익에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있으면 성령께서 소멸되시지 않으십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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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직장다니며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공황발작도 오고 어지러워 쓰러질 것 같은 정도였는데 어느날 건강검진 때 자궁경부암 직전 소견 나왔었습니다. 정밀검사 해보니 염증으로 인해 자궁경부 표면에 변형이 일어난 건데 전 술,담배도 안 합니다. 참고로 저희 가족 친척 중에 암환자 아무도 없고 유전병 1도 없고 조부모님도 다 90세 넘어서 병없이 돌아가실 정도로 건강한 집안인데 저런 소견 받고 너무 놀라서 건강을 위해 직장 그만 두고 쉬었다가 스트레스가 덜한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2년뒤 자궁경부암 검사 해보니 정상 떴습니다.. 이거 경험하고 느꼈어요. 과도한 스트레스는 몸에 정말 안 좋다라는 것을..
@@bang_ga_ru 네 ㅎㅎ 술담배도 적당히만 하면 크게 데미지가 있을지 모르겠더라구요. 주변만 봐도 다 하는 분들 나이 있으신데도 허허실실하면서 사니까 건강하게 오래 사는 분들 많은데.. 그런 거 다 안해도 스트레스 심하게 받고 허허실실이 잘 안되는 분들은 몸도 안좋고 건강하지 못한 분들 많더라구요 ㅎ 제 개인적으로도 병치레 하면서 느꼈던 부분이구요. 저도 예전엔 스트레스 과하게 받는 스타일이었는데 그땐 몸상태도 점점 안좋아지더라구요. 허허실실이 되면서 부터는 그냥 사는 거 자체도 나쁘지 않고 하는 일도 잘되고 딱히 크게 아픈데도 없긴 하네요 ㅎ 마음이 여유로우면 나이먹어가는게 나쁘지 않더라구요. 지금은 오히려 팔팔한 한창 나이 시절보다 여러모로 훨 낫습니다 ㅎㅎ
누구든지 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롬 10장13절 주 예수님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제 영과 혼과 몸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영접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내가 입으로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시인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으니 내가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칭의의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의 호흡이신 성령께서 나의 영에 들어 오심을 훼방하면 율법학자와 바리새인처럼 영원히 구원 받지 못합니다 칭의의 구원을 받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안 즉 성령안에 있으면 오늘 조금씩 자랍니다 태어났기에 영의 양식을 먹어야 삽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은 산 떡이시고 생명수 이십니다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산다 고 하셨습니다 영의 양식인 말씀을 기도로 먹고 자라면 혼도 매일 구원 받습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익에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있으면 성령께서 소멸되시지 않으십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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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평동 30대 후반 직장인 인데..이런거 보면 많은 생각이드네요. 김종국만큼은 아니지만 주5일 꾸준히 고중량으로 헬스 무게치고 헬스 끝나면 마찬가지로 주5일 최소 주3회는 투기종목 운동도 병행한지가 6년째인데.. 나중에 나이들어 오히려 독이될까 걱정이긴하네요 운동을 줄여야는게 맞는건데 .. 김계란 그 분은 어디가 증상이 안좋은건가요?
살아있음>>>>>>>>>>>>>>>>>건강함>>>>>>>>>>>>>>>>>>>>>>>>>>>>>>>>>>>>>>>>돈인데 대부분은 살아있고 몸에 큰 이상없으니 돈이 최우선이라 생각하지 어쩔수있나 태어날때부터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왓는데 직접 몸으로 느끼는거와 단지 머리로만 생각해보는건 ㄹㅇ 극과 극임 같은 상황이 절대로 아니란걸 잃어보면 그제서야 알수있음 잃기전에는 알수없는 영역임 만약 잃어보지않았음에도 알고 있다면 이건 그 어느것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거라 생각함
저도 신장암 진단받고 3월에 지방에서 수술해서 벌써 5개월 지났네요. 나이도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술은 안하고 담배는 했는데 진짜 스트레스가 제일 큰 원인인거 같아요. 직장을 3번 옮기면서 자존감이 떨어지는 일이 있을 때마다 내가 부족해서 이렇게 사람다운 대우도 안해주는 구나 하면서 내탓을 많이 했었습니다. 저는 1기에 발견되어 부분절제하고 5년 추적관찰하고 재발 없으면 완전관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니는 직장을 쉬고 있는데 아마 그만두게 될 것 같네요. 수술비도 많이 썼고 보험금으로 버티고 있는데 경제적으로 어떻게 지내야하나 걱정이지만 확실히 마인드는 달라졌어요. 가장 큰 변화가 이어폰을 안끼는 거였네요. 산책할 때 들리는 사람들의 말소리 하천을 헤엄치는 오리들 소리가 들리는게 너무 감사하고 좋은 소리로 들려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내시는 거 같아서 잘 견디신거 같아요. 좋은 기술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 지금 처럼 좋은 모습으로 계속 지내면서 저같은 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누구든지 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롬 10장13절 주 예수님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제 영과 혼과 몸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영접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내가 입으로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시인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으니 내가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칭의의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의 호흡이신 성령께서 나의 영에 들어 오심을 훼방하면 율법학자와 바리새인처럼 영원히 구원 받지 못합니다 칭의의 구원을 받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안 즉 성령안에 있으면 오늘 조금씩 자랍니다 태어났기에 영의 양식을 먹어야 삽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은 산 떡이시고 생명수 이십니다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산다 고 하셨습니다 영의 양식인 말씀을 기도로 먹고 자라면 혼도 매일 구원 받습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익에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있으면 성령께서 소멸되시지 않으십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스트레스는 인간관계에서 90프로 나오는거 같음!!! 한달에 2백만 벌어도 궁핍할정도로 살지는 않음 어차피 태어난게 내의지도 아니고 언제 죽을지 알수없는 인생이라면 질투나 시기 미움 욕심 다 버리고 내 나름대로의 소소한 행복으로 소박하게 사는것도 의미있는 삶이 아닐까 싶음!! 산다는건 슬픈일이지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는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물을 얻기위해 매일 행군을 하며 삽니다. 우리모두 내삶에 즐거음을 찾아서 행복하게 삽시다
누구든지 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롬 10장13절 주 예수님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제 영과 혼과 몸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영접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내가 입으로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시인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으니 내가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칭의의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의 호흡이신 성령께서 나의 영에 들어 오심을 훼방하면 율법학자와 바리새인처럼 영원히 구원 받지 못합니다 칭의의 구원을 받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안 즉 성령안에 있으면 오늘 조금씩 자랍니다 태어났기에 영의 양식을 먹어야 삽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은 산 떡이시고 생명수 이십니다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산다 고 하셨습니다 영의 양식인 말씀을 기도로 먹고 자라면 혼도 매일 구원 받습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익에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있으면 성령께서 소멸되시지 않으십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나도 쓰리잡까지 하면서 안쉬고 잠 덜자고 일했고, 짬 조금 나면 술쳐먹었음...그 결과 직장암 걸림..! 다행히 경과가 좋아서 2년반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쉬었음... 쉬다보니 그냥 평생 일안하고 편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음... 그래서 요즘 배민 배달 하는데, 그 누구도 간섭이나 잔소리를 안해서 너무 편하고, 큰돈은 아니지만 생활비 나오니 마음이 편함..! 근데 지버릇 개못준다고, 배달을 너무 열심히 함...ㅋ 제발 가는 그날까지 재발 안하고, 돈적당히 벌면서 스트레스 안받고 살고 싶음...
지금 그마음이 정답이 맞습니다 이런말을 해서는 안되지만 진짜 또 만약이라고 가정을 하고 말해봅시다 또 그렇게 생명에 지장이 올정도로 아파온다면 돈이 100억 1000억 있다 한들 무슨소용이 입니까 목숨이 날라갈정도로 아플텐데 말이죠 오히려 지금 아프지 않은것 최고의 행복한 재산을 매일매일 생각하며 행복하게 사셔야할때입니다 매일매일 떠올리셔야 합니다 나는 지금 아프지않아서 모든걸 먹을수있고 가고싶은곳을 갈수가 있고 보고싶은걸 볼수가있고 하고싶은걸 할수가있다 심지어 일까지 할수도있다 돈은 조금 없어도 저것들을 다할수가 있습니다 건강이 없고 아프면 저것들은 다 사라집니다 사람인지라 남과비교하게 되면서 욕심이 차오르는데 그때 항상 나는 아프지않다 정말 이것만으로 나는 최고의 상태이다를 잊지마시고 항상 떠올려주시길
제가 좋아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갖지 못한 것에 한탄하지 않고 가진 것을 기뻐하는 자가 현명한 사람이다." 우리는 종종 평범한 일상에 감사함을 잃고 살죠 하지만 그 누군가에겐 그 평범한 일상이 꿈입니다. 출연자분의 죽음앞에서의 그 담담함 ...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우리 모두는 필연적으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저또한 죽음이 다가왔을때 출현자분처럼 담담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정말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당신의 앞날에 항상 축복이 함께하길 ......
누구든지 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롬 10장13절 주 예수님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제 영과 혼과 몸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영접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내가 입으로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시인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으니 내가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칭의의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의 호흡이신 성령께서 나의 영에 들어 오심을 훼방하면 율법학자와 바리새인처럼 영원히 구원 받지 못합니다 칭의의 구원을 받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안 즉 성령안에 있으면 오늘 조금씩 자랍니다 태어났기에 영의 양식을 먹어야 삽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은 산 떡이시고 생명수 이십니다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산다 고 하셨습니다 영의 양식인 말씀을 기도로 먹고 자라면 혼도 매일 구원 받습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익에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있으면 성령께서 소멸되시지 않으십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20-30대 분들도 운동 열심히 하시고, 맵고 짜고 기름진 거 드시는 건 좋지만 다른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법도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대장암, 위암 등은 내시경으로 충분히 확인 가능하고 복부 초음파 비싸지도 않으니 건강이 조금이라도 의심되거나 그러시면 바로 하시고 주기적으로 검사 잘 받으셔서 건강히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암환자는 식이요법 해야되요~~ 브로콜리 양배추 살짝 져서 먹고 케일은 마늘하고 쌈싸서 먹고 진짜 마늘 많이 먹고 있답니다~ 매우니까 마늘반으로 짤라서 10분 두면 좋은 성분이 나와요 그걸 전자렌지에 1~ 2분 돌리면 매운맛 사라져요 케일마늘쌈 많이 먹고 현미밥 할때 강황가루 1숟가락 넣고 밥해서 먹었어요 강황가루가 암세포를 못만들게 한대요~~!
"100년 살까 말까 그것도 보장된 것도 아니고 천년만년 살 것처럼 고민하니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거 같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불교철학을 공부한 뒤 무상(無常)과 무아(無我), 연기법(緣起法)을 알게되니까 과도하게 집착할 필요가 없어서 안심한적이 있었는데 절대적인 것이나 영원한 가치는 없다는것을 깨달으니까 너무 자유로워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정호영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시한부 인생이라고 느껴집니다.
1:40 식욕이 갑자기 사라지면 몸에 이상이 생긴 거라는데 요즘 현대인들은 식욕이 너무 많은 나머지 야식을 자주 먹어 비만입니다 신장암, 모든 암이 투병생활할 때 너무 고통스러울텐데 젊은 친구가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한 것 같습니다 해당 청년의 말대로 술, 담배보다 가장 해로운 게 스트레스인 것 같습니다. 희한하게도 세상 편하게 사는 술, 담배를 달고 사는 아저씨들은 장수하는 경우가 많은데 술, 담배는 일절 안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규칙적인 생활까지 하는 아줌마가 암과 같은 질병으로 단명하는 것 보면 참으로 부질없더라고요 유명인을 예로 들면 한 달에 5,000만원을 벌던 알바왕 이종룡 씨가 빚을 다 갚고 5년만에 대장암으로 사망했는데 원인은 수면부족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폭언과 무시를 일삼는 남편이 있습니다. 화를 못참고 다 때려부수는 것으로 본인의 의사를 표현하는 사람입니다. 재정적으로도 여유가 없어 그런 스트레스를 온 몸으로 받아들이며 하루하루 힘들게 살다가 운동을 시작하며 고단한 일상을 무거운 무게를 들며 잊고 있습니다. 사람은 달라질 수 없다는 것을 안 이유로는 그 보다 쉬운 내 몸을 바꾸는 것으로 생각을 전환하였습니다. 인연이 다 하면 살고 혹여 죽었다고 해도 슬퍼하지않고 저는 저 스스로를 다독이며 잘 살고 싶습니다. 미워하는 마음이 커서 아픈 저를 바라보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부디 남의 인생으로 스트레스받지 않기를...건강하세요
@@문은정-n8b 설마 아직도 같이사세요..?얼른 떨어지세요 저도 전남치인이랑 결혼약속하고 동거중에 화나면 물건부수고 사람때리는 버릇이 있다는걸알고 바로 파혼하고 도망쳐나왔습니다 그당시때는 그것만 빼면 너무 좋은남자였기에 많이 힘들었는데 역시 사람은 절대 안변한다는걸 알고 지금은 너무 잘한선택이라 생각하고 후회 없습니다 감정기복도 없어지고 삶의질이 많이 나아졌습니다
![[full] 당신의 식대는 안녕하십니까? | 추적60분 1377회 KBS 240823 방송](http://i.ytimg.com/vi/ZskPTW-rqfY/mqdefault.jpg)
출연자: 히얼치즈 사진관 정호영님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이삭1길 16-5 2층 203호)
인스타: hogunpop
인터뷰문의: haesoo@jikmo.com
출연자분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잉? 뜬금 주소는 무엇?
@@운지-z6h 이 분 다큐 찍은 거 봤는데 사진관 하시더라고요. 그 곳 주소 인듯
*"하나님을 모르는 자가 이익을 얻었다고 해도 하나님이 그 생명을 거두어 가시면 무슨 소망이 있겠느냐?"(욥기 27장 8절)*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마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네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잠언 27장 1절)*
사진관이라서?@@운지-z6h
내 친구도 자영업하면서 투잡, 쓰리잡까지 그렇게 악착같이 돈을 벌더만...돈을 제법 벌었을때쯤 췌장암말기 판정받았음....아프면 아무것도 소용없다고 친구는 왜 그렇게 돈에 억매혀서 악착같이 살았나 후회했음... 말기선고받고 6개월 있다가 떠났는데... 호스피스병원에 입원하기까지 4개월.. 진짜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아있는동안 놀고싶은거 최대한 하고 떠났음.. 그리고 재산일부는 친했던 친구들에게 생활비나 자녀교육비로 줬었고 일부는 기부도 했음. 그리고 결혼앞두고 있는 여동생에게 아파트와 남은재산 다주고 아주 멀리 떠났음. 그친구 떠났을때 안타까웠음.. 부모님도 일찍 돌아가시고 본인도 돈벌랴 35살까지 결혼도 안하고 일만했는데.. 결국 아프고 그렇게 허망하게 떠난거 같아서...
헝.. 나 진짜 울었어요 엉엉😢
그런 뷴들 많습니다.
얼마전 돌아가신 코레x 직원 두분 새벽에 일하던 환경미화원 심지어 예비 신랑이였음(음주운전 한놈이 사고쳐서 가심)
참 이런거 보면 삶이 허망하기도 합니다. 그냥 열심히 살다가 가는거 그게 베스트인거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들 더 자주 보고 자주 웃고 스트레스 안 받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가끔 푹자고 좋은데도 가고 재미있는 영화도 보고 그게 삶인거 같습니다.
슬프네요
내가 이래서 노오력파와 욜로파 사이에서 적당히 워라밸하고 살려는거임 너무 욜로여도 미래가 없고 너무 노오력해도 인생이 재밌지가 않고 건강을 해치는듯 안타깝네요 사람인생 즐기기만 해도 짧은데 개고생만 하다 갔으니
그냥 안타깝다.. 이 말 한 마디밖에 안 나오네
제가 봐 온 암환자중 제일 밝은거같아요. 긍정에너지 얻고갑니다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마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네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잠언 27장 1절)*
*"하나님을 모르는 자가 이익을 얻었다고 해도 하나님이 그 생명을 거두어 가시면 무슨 소망이 있겠느냐?"(욥기 27장 8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다."(히브리서 9장 27절)*
누구든지 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롬 10장13절
주 예수님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제 영과 혼과 몸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영접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내가 입으로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시인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으니
내가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칭의의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의 호흡이신 성령께서 나의 영에 들어 오심을 훼방하면 율법학자와 바리새인처럼
영원히 구원 받지 못합니다
칭의의 구원을 받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안
즉 성령안에 있으면
오늘 조금씩 자랍니다
태어났기에 영의 양식을 먹어야 삽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은 산 떡이시고
생명수 이십니다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산다
고 하셨습니다
영의 양식인 말씀을 기도로 먹고 자라면 혼도 매일 구원 받습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익에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있으면
성령께서
소멸되시지 않으십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저도 4기 암환자입니다 앞으로 1년 정도 시한부 인생입니다.. 뜻깊게 살아가려 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셨음 합니다
남은 시간을 뜻깊게 잘 누리시길 바랍니다.
부디,쾌차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완치 될겁니다
@@user-ry2cg9tv2t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목소리에 힘이느껴져서, 완쾌하실것 같습니다.응원합니다
저도 같은느낌요, 선한마음도 갖고계시고 영혼이 밝아보이십니다
많은 건강한 사람들이 사는게 지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픈 선생님은 사는게 기적이고 축복이고 선물이라고 하시네요. 월세로 사는 삶. 너무 많은걸 느끼거 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삶은 렌탈이고 인생은 소모품입니다. 부디 그때까지 웃고 즐겁고 가볍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선물같은 영상 고맙습니다.
이하영 원장님(작가님)께서 댓글이라니 댓글에 또 힘얻고갑니다
인생은 참 운이 많은 걸 좌우하는 것 같네요...
반말 ,존댓말로 언어부터 하대하는 말이 있는 한국 특성상 스트레스로 인한 암이 계속 늘어날거임
상사한테 반말 들으면서 인신모독 당하면;
*"하나님을 모르는 자가 이익을 얻었다고 해도 하나님이 그 생명을 거두어 가시면 무슨 소망이 있겠느냐?"(욥기 27장 8절)*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마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네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잠언 27장 1절)*
잠,휴식 이게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유튜브에서는 잠도 3시간4시간 자고 이렇게 성공했다 많이 나오는대 진짜 위험합니다.저도 하루 16시간이상 가게운영하고 했는대 몸이 녹는 느낌 납니다.특히 뇌가요..기억력도 없어지고 멍하고 만성두통에 소화는 안되서 소화제 달고 살고..짧게 일하고 넓게 보는 젊은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잠은 하루 못해도 7시간은 자야되는 것 같습니다
7시간은 자라고 하더군요..
잠자면서 뇌에 쌓인 찌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뇌척수를 타고 배출함,
잠들지 않는 24시간 국가..잠들지않는 국가 국뽕에 자랑하는데.. 개허접질 사고들
노동생산성도 휴식을 취해야 올라감. 인간이 기계라면 상관없지만 유기물이라
어쩔수 없는거임.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해야 창의력도 생기고 의욕이 생기지
잠 안자고 휴식 안자면 하루종일 뇌에 뭔가 막이 낀거 같이 탁한거 같고
하루종일 피곤함. 지금 대통령도 그렇고 고위층도 그렇고 경영가들도 그렇고
70년대 사고방식 가진애들이 수두룩함..
자야해요 자면서 뇌척수액이 나와서 기억력 회복시키는건데 못자서 그렇습니다
저도 주말없이 일주일 내내 일하는 학원강사인데요 말씀하신대로 뇌에 아령같은거 넣어두고사는거처럼 멍하게 기억없이 몇년 째 사는 느낌입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된 영상이네요 복에 겨운듯 지랄떨지 말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꼭 완쾌 하시길 기도합니다
누구든지 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롬 10장13절
주 예수님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제 영과 혼과 몸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영접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내가 입으로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시인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으니
내가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칭의의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의 호흡이신 성령께서 나의 영에 들어 오심을 훼방하면 율법학자와 바리새인처럼
영원히 구원 받지 못합니다
칭의의 구원을 받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안
즉 성령안에 있으면
오늘 조금씩 자랍니다
태어났기에 영의 양식을 먹어야 삽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은 산 떡이시고
생명수 이십니다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산다
고 하셨습니다
영의 양식인 말씀을 기도로 먹고 자라면 혼도 매일 구원 받습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익에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있으면
성령께서
소멸되시지 않으십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
누구든지 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롬 10장13절
주 예수님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제 영과 혼과 몸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영접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내가 입으로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시인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으니
내가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칭의의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의 호흡이신 성령께서 나의 영에 들어 오심을 훼방하면 율법학자와 바리새인처럼
영원히 구원 받지 못합니다
칭의의 구원을 받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안
즉 성령안에 있으면
오늘 조금씩 자랍니다
태어났기에 영의 양식을 먹어야 삽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은 산 떡이시고
생명수 이십니다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산다
고 하셨습니다
영의 양식인 말씀을 기도로 먹고 자라면 혼도 매일 구원 받습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익에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있으면
성령께서
소멸되시지 않으십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스트레스가 진짜 몸에 안좋은게... 그냥 일상적인 스트레스도 나쁘겠지만, 제 경험상 분노를 일으킬 정도로 화가났을때 꼭 염증이 치솟으면서 엄청난 관절염이 왔었음. 재발성 류마티즘 이라고 판정을 받긴 했지만, 항상 무슨 연유던지 분노가 치밀어올랐던 날, 절망했던 날 높은 확률로 염증수치가 치솟아 올랐음. 저야 염증이 올라오면 관절염으로 출력이 되니까 아는거지, 이런병 없으신 분들은 아마 몸속에서 어디선가 염증이 분명히 뭔가를 괴롭히고 있을겁니다. 그 염증이 종양이 되고 암이된다고 봐요. 분노와 절망... 이 두가지는 몸과 마음을 물리적으로 병들게 하는게 확실한것 같습니다.
혹시 어느정도의 분노였는지 알 수 있겟씁니까
@@거니-w6o 크쏘!! 라는 말이나오면 분노입니다
@@sungjunpark5209 어떤 일이었는지 궁금해요
공감합니다.
사람때문에 분노?
인터뷰를 응하는 이유가 자신의 마음을 공유 해서 다른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았으면 한다는게 정말 인상적이네요 정말 좋은분 같아요
안녕하세요 ㅎ 유튜버님 좋은 강의 해주셔서 많은 정보 얻고 가네요 ! 코인 시장은 매우 변동성이 높기 때문에,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야 합니다. 고정 수입 원하시면 리사이클링사업 한번 검 색해보세요 :)셀앤 바이 에 듀 , 강의 검 색 추 천 드려요!
30대 대장암3기환자입니다.
진단받은지 2년이 디되가네요.
처음진단받았을땐 인생이 억까인가했습니다. 왜하필 난가 왜하필 지금인가 이제 숨통좀트이려는데 왜 지금 붙잡는가 했습니다.
힘든 항암치료를 끝내고 복직하여 그냥저냥 살아가고있습니다, 무병장수는못하게됐지만 이렇게되었으니 남은 인생잘살아봐야지요,
쾌차하시고 행복하세요
가기전에 돈은 나주고가요 형님~
@@보수우파청년 정신차리세요.
@@보수우파청년피웅신색이 왜사노
@@들삼이 저런 사람들 어짜피 정신 못 차림 힘내세요!
참 10분 남짓 되는 영상에 인생을 배우고 인생의 방향을 설계하게되었습니다. 월세로 사는 삶 감명깊게 봤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라는 말도 부족하지만 희망을 잃지마세요. 화이팅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마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네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잠언 27장 1절)*
*"하나님을 모르는 자가 이익을 얻었다고 해도 하나님이 그 생명을 거두어 가시면 무슨 소망이 있겠느냐?"(욥기 27장 8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다."(히브리서 9장 27절)*
그 알바왕 이종룡 생각나네
잠 엄청 줄여가면서 일해서 빚 다 갚았는데 5년 뒤에 대장암으로 세상 떠나는 거 생각하면 쉬는 거 정말 중요한듯
캬 나도그생각함
반말 ,존댓말로 언어부터 하대하는 말이 있는 한국 특성상 스트레스로 인한 암이 계속 늘어날거임
상사한테 반말 들으면서 인신모독 당하면;
@@장안철-p5f 갑자기? ㅋㅋ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마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네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잠언 27장 1절)*
*"하나님을 모르는 자가 이익을 얻었다고 해도 하나님이 그 생명을 거두어 가시면 무슨 소망이 있겠느냐?"(욥기 27장 8절)*
담담하게 말씀하시는데 이렇게 말씀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했을지 가늠이 안 되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돈보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son7102그런데 현실은 ㅠㅠ
돈보다 건강이 우선이다 ㅎㅎ 돈이 많으면 일도 안해도되고 맛난거 좋은거 먹고 살아서 덜 아플겁니다 돈이 없으니 문제죠 이게 참 모순인데..
그렇게 살라고 노력하는거긴하죠 그럼 그냥 편하게 돈안벌고 살면안되? 결혼안하고 캥거루 처럼 부모밑에서 같이 살면되긴합니다 ㅎㅎ
@@burgundy50돈은 필요조건 맞고 돈이 많으면 좋아요 하지만 충분조건이냐고 생각하면 다르다고 생각함
@@김태돌-t8n 아무 노력도 하지 말고 기초생활수급자로 살면서 만족하라고 말한것이 아닐겁니다.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노력하면 되는거죠.
돈 없으면 아프다 가야 됨
완치라는 기적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다들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삽시다. 하루하루는 정말 소중하답니다.
@@테루-q2g 4기면 신장암이 아님
신장뿐아니라 퍼질대로 다퍼진거라
안타깝지만 완치라는 허황된 꿈보다
남은시간 즐겁게 후회없이 가길 바래는게 맞을듯
돈에 쫒기고 사느라
30살부터 35살 현재 까지
새벽 퇴근을 밥 먹듯이 하며
절어 있는 삶을 살고 있는
쇼핑몰 자영업자 입니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왜 이렇게 악착같이 살고 있나
뒤돌아 볼 수 있어 느끼는점이 많네요.
저를 아끼며 살아가겠습니다.
출연자분 완쾌하시길 빕니다.
누구든지 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롬 10장13절
주 예수님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제 영과 혼과 몸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영접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내가 입으로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시인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으니
내가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칭의의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의 호흡이신 성령께서 나의 영에 들어 오심을 훼방하면 율법학자와 바리새인처럼
영원히 구원 받지 못합니다
칭의의 구원을 받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안
즉 성령안에 있으면
오늘 조금씩 자랍니다
태어났기에 영의 양식을 먹어야 삽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은 산 떡이시고
생명수 이십니다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산다
고 하셨습니다
영의 양식인 말씀을 기도로 먹고 자라면 혼도 매일 구원 받습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익에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있으면
성령께서
소멸되시지 않으십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돈도 벌기전에 님이 먼저 가겠어요 조절을 하세요.
저랑 나이도 같고 하시는 일도 같아서 제 소개 인줄 알았네요.. 일 효율적으로 하고 건강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ㅎㅎ
제 동생도 38살이었는데 아무런 증상 없이, 어느날 갑자기 등이 아프다 해서 정형외과 다니다가 큰 병원 가보라 해서 가봤더니 방광암 말기였어요.
이미 뼈까지 전이돼서 등이 아픈거였고요.
방광에서 시작된 암은 간, 척추, 목뼈 다 전이돼있었어요. 코로나 이후 바뀐 시스템 때문에 간병인은 한명만, 함께 있을 수 있었고, 연로하신 부모님 대신, 그 나이에도 미혼이었기에 있었으면 좋았을 남편 대신 제가 들어가서 며칠동안 함께 있었어요.
진짜 최첨단 장비로 다 찍었는데, 머리랑 가슴빼고 다 암 천지였음....등이 아프다 한지 두달만에...
병원 입원한지 5일만에 떠났습니다.
제 동생은 회사 그만두고 3년째 쉬고 있었고요, 가족들 안에서 행복하게 살던 아이였어요.
병의 원인을 추적 해보기도 전에 세상을 떠나서, 말 얹기 그렇지만...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암 안 걸리고 잘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우리 지금 숨쉬는 동안에도 누구에게나 암은 계속 생겨나고 있고요.
어쩌다 재수없게 살아남은 암세포 하나가, 어딘가에서 잠복해있다가 순간을 노려 튀어 나오는겁니다. 운 좋은 사람들은 내가 수명 다해 죽을 때 까지 안 걸리는거고요.
운전이랑 똑같아요. 내가 아무리 안전운전해도 누가 와서 받으면 걍 가는겁니다.
제 동생 채소즙 열심히 먹었고요, 운동도 하루 만수천보씩 꼬박꼬박 채웠습니다. 건강에 대한 걱정 자체가 없었어요. 잔병치레도 없었고요.
친구들에게, 가족들에게 안부인사 할 겨를도 없이 순식간에 갔습니다.
평소에 많이 표현하세요.
참... 오는데 순서 없어도 가는데엔 순서가 없다는게... 원망도 정말 많이 했지만... 언제떠날지 모르는게 인생이니... 허락된시간 가족에게 최대한 잘하려 노력해야겠습니다...
채소즙.. 야채에는 기생충이 많다고들엇어요 익혀먹어야해요ㅜㅜ
@@풀과나무-q2q기생충 이야기가 왜나오노ㅜㅜㅜ말씀하신 논지를 완전히 뭉게버리네ㅜ아오ㅜ어떻게 병이 오는지 아무 이유없이 오게되니 늘 감사히 살고 주변에 표현하고 잘 살자는 말이잖아ㅜㅜ생각이 모자라면 댓글 쓰지 마셈....
@@ok-sk 그게 원인일 수도 있지 ~~
@@풀과나무-q2q여러 채소 갈아먹는 즙이 간, 신장에 상당히 부담되고 안좋다고 들었어요..
긍정적이셔서 암도 치유 하실 것 같아요 건강하게 이겨내세요 ~~~ 잘될거에여!
누구든지 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롬 10장13절
주 예수님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제 영과 혼과 몸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영접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내가 입으로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시인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으니
내가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칭의의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의 호흡이신 성령께서 나의 영에 들어 오심을 훼방하면 율법학자와 바리새인처럼
영원히 구원 받지 못합니다
칭의의 구원을 받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안
즉 성령안에 있으면
오늘 조금씩 자랍니다
태어났기에 영의 양식을 먹어야 삽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은 산 떡이시고
생명수 이십니다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산다
고 하셨습니다
영의 양식인 말씀을 기도로 먹고 자라면 혼도 매일 구원 받습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익에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있으면
성령께서
소멸되시지 않으십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출연자분 저도 직장암 3기 입니다. 힘내세요 같이 힘내서 인생 장기로 보고 함께 화이팅 합시다.
누구든지 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롬 10장13절
주 예수님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제 영과 혼과 몸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영접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내가 입으로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시인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으니
내가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칭의의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의 호흡이신 성령께서 나의 영에 들어 오심을 훼방하면 율법학자와 바리새인처럼
영원히 구원 받지 못합니다
칭의의 구원을 받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안
즉 성령안에 있으면
오늘 조금씩 자랍니다
태어났기에 영의 양식을 먹어야 삽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은 산 떡이시고
생명수 이십니다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산다
고 하셨습니다
영의 양식인 말씀을 기도로 먹고 자라면 혼도 매일 구원 받습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익에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있으면
성령께서
소멸되시지 않으십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완쾌를 기원합니다.!
말기암에 사리장 오핵단 구운마늘죽염요법 좋습시다.간암에 다슬기기름 폐암에 생강으로9회법제한복어알 좋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쾌유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월 단위로 얻은 소중한 시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하루 하루 헛되이 살면 안되겠네요~ 병마 잘 이겨내시고, 오래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영상을보고..욕심 미움 자책으로 사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많이 깨닫고 느낍니다 .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직장다니며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공황발작도 오고 어지러워 쓰러질 것 같은 정도였는데 어느날 건강검진 때 자궁경부암 직전 소견 나왔었습니다. 정밀검사 해보니 염증으로 인해 자궁경부 표면에 변형이 일어난 건데 전 술,담배도 안 합니다.
참고로 저희 가족 친척 중에 암환자 아무도 없고 유전병 1도 없고 조부모님도 다 90세 넘어서 병없이 돌아가실 정도로 건강한 집안인데 저런 소견 받고 너무 놀라서
건강을 위해 직장 그만 두고 쉬었다가 스트레스가 덜한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2년뒤 자궁경부암 검사 해보니 정상 떴습니다.. 이거 경험하고 느꼈어요. 과도한 스트레스는 몸에 정말 안 좋다라는 것을..
혹시 전 직장과 현 직장의 차이가 어떤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스트레스 없는 직장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diary2101 재택근무쪽으로 방향을 바꿔보세요
술 담배보다 더 해로운게 스트레스... 사람들이 눈에 안보인다고 간과하는데... 스트레스가 가장 중요함.. 그담이 휴식, 잠, 음식...운동 등등
@@노네임-x5z ㄹㅇ 인정 스트레스 받을빠엔 그냥 술 담배로 어느정도 도피처를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인 것 같음 운동으로 아무리 스트레스를 승화 시킬려고 해도 그게 한계가 있더라구요
@@bang_ga_ru 네 ㅎㅎ 술담배도 적당히만 하면 크게 데미지가 있을지 모르겠더라구요. 주변만 봐도 다 하는 분들 나이 있으신데도 허허실실하면서 사니까 건강하게 오래 사는 분들 많은데.. 그런 거 다 안해도 스트레스 심하게 받고 허허실실이 잘 안되는 분들은 몸도 안좋고 건강하지 못한 분들 많더라구요 ㅎ 제 개인적으로도 병치레 하면서 느꼈던 부분이구요. 저도 예전엔 스트레스 과하게 받는 스타일이었는데 그땐 몸상태도 점점 안좋아지더라구요. 허허실실이 되면서 부터는 그냥 사는 거 자체도 나쁘지 않고 하는 일도 잘되고 딱히 크게 아픈데도 없긴 하네요 ㅎ 마음이 여유로우면 나이먹어가는게 나쁘지 않더라구요. 지금은 오히려 팔팔한 한창 나이 시절보다 여러모로 훨 낫습니다 ㅎㅎ
건강이 최고네요 정말 ㅜ 사연자분께 기적이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
밝고 명석하시며 긍정의
기운이 느껴지는 분이세요
지금 이대로 꼬옥 무탈히 지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누구든지 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롬 10장13절
주 예수님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제 영과 혼과 몸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영접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내가 입으로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시인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으니
내가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칭의의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의 호흡이신 성령께서 나의 영에 들어 오심을 훼방하면 율법학자와 바리새인처럼
영원히 구원 받지 못합니다
칭의의 구원을 받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안
즉 성령안에 있으면
오늘 조금씩 자랍니다
태어났기에 영의 양식을 먹어야 삽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은 산 떡이시고
생명수 이십니다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산다
고 하셨습니다
영의 양식인 말씀을 기도로 먹고 자라면 혼도 매일 구원 받습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익에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있으면
성령께서
소멸되시지 않으십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건강이최고입니다.자본주의사회에서 돈도 중요하지만 삶의질이 우선입니다.욕심 부리면 나만 손해입니다.만족 할줄 알면 행복해집니다.
누구든지 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롬 10장13절
주 예수님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제 영과 혼과 몸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영접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내가 입으로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시인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으니
내가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칭의의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의 호흡이신 성령께서 나의 영에 들어 오심을 훼방하면 율법학자와 바리새인처럼
영원히 구원 받지 못합니다
칭의의 구원을 받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안
즉 성령안에 있으면
오늘 조금씩 자랍니다
태어났기에 영의 양식을 먹어야 삽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은 산 떡이시고
생명수 이십니다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산다
고 하셨습니다
영의 양식인 말씀을 기도로 먹고 자라면 혼도 매일 구원 받습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익에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있으면
성령께서
소멸되시지 않으십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부열맺 아미타불
아 뭔가 좋네요 힐링되는 인터뷰 였습니다.ㅎㅎ
이걸로 적당한 노동으로 사치 없는 삶이 답이란걸 알았습니다
괜히 워라벨 단어가 생긴게아님.. 건강이 최우선되는 인생을 살아야 뭐든 후회가 없는건데.... 늦게라도 깨달으셧으니 좋은 결과가 잇기를..
인생에서 3번째 (퇴사) 사직서를 쓰고, 후회 하고 있었는데.... 미련 없이 떠날 수 있게 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쾌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도 사직서쓸라는데 이영상보게되네용..
어차피 경제 활동. 못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또 건강이 악화됨. 악순환의 반복..
목소리 들어보니 완쾌되시겠네요
꼭 기적이 일어나실꺼에요
힘내세요
내 하루의 행복에 감사해하며
시기 질투 비교없이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하루하루에
감사하며 살아야겟네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마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네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잠언 27장 1절)*
*"하나님을 모르는 자가 이익을 얻었다고 해도 하나님이 그 생명을 거두어 가시면 무슨 소망이 있겠느냐?"(욥기 27장 8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다."(히브리서 9장 27절)*
쾌유를 기원합니다.
오늘 영상은 많은걸 생각하게되네요. 응원합니다 .
생각만허지말고 실천을 하세요 ㅋㅋㅋㅋ
*"하나님을 모르는 자가 이익을 얻었다고 해도 하나님이 그 생명을 거두어 가시면 무슨 소망이 있겠느냐?"(욥기 27장 8절)*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마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네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잠언 27장 1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다."(히브리서 9장 27절)*
몸은 쓰면 쓸수록 닳는다고 하더라고요. 뇌하고 근육만 쓰면 쓸수록 강해지고 나머지는 다 닳는다 하네요. 잘쉬고 잘먹어야 합니다. 특히 먹는거 잘먹어야합니다. 바빠서 못먹고 대충 먹어서 아낀 돈, 늙어서 의사한테 두배이상 갖다줍니다. 건강합시다
슬픈 말이지만 우리 몸도 소모품입니다.. ㅜㅜ 다들 아끼고 소중히 다뤄주세요
멍청한소리 꾸준히 움직여야 건강합니다.
@@군강-l7v 난독증이야 잼민아ㅋㅋ 가만히 시체처럼 누워있으라는게 아니라 쉬는것도 중요하단 뜻이다. 멍청하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문맥뜻도 이해도 못하고 멍청한 댓글 올리고 있네 ㅋㅋ 가만히 있음 중간이라도 간다고 그냥 가만히 쳐박혀있어 나대서 욕먹지말고 ㅉㅉ
@@군강-l7v 난독증이냐 잼민아ㅋㅋ 문맥뜻을 이해를 전혀 못하네. 시체치럼 누워있으란 뜻이 아니라 몸이 쉬는것도 중요하단 뜻이란다. 무식하고 멍청하면 용감하다고 문맥뜻도 모르고 겁나 멍청한 댓글 싸질러놨네 ㅋㅋㅋ 가만있음 중간이라도 긴다. 니 멍청한거 나대지말고 가민히 있어라 ㅉㅉㅉ
@능평동 30대 후반 직장인 인데..이런거 보면 많은 생각이드네요. 김종국만큼은 아니지만 주5일 꾸준히 고중량으로 헬스 무게치고 헬스 끝나면 마찬가지로 주5일 최소 주3회는 투기종목 운동도 병행한지가 6년째인데.. 나중에 나이들어 오히려 독이될까 걱정이긴하네요 운동을 줄여야는게 맞는건데
.. 김계란 그 분은 어디가 증상이 안좋은건가요?
꼭 완코하시길 기원할게요
직모님도 건강 꼭 챙기세요
진심 완치되시길 응원하며 저보다 어리신데 큰 깨닳음 주신것 감사합니다!
하루12시간 주간주말 쉬는날없이 일하다가 사고나서 다리병신됬습니다 인증가능합니다 본인건강해칠정도로 일하는건 미련한짓인걸 뼈저리 느꼈습니다 그걸 다치고 나서 알았습니다.
어떤 사고인가요??
그래도 일 많이해서 다리 아픈건 아니시죠?
담담하고 씩씩하게 말하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완쾌되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많은게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저도 30 초에 검진받고 신장암 발견해서 수술하고 치료했어요 ... 치료 다하니까 덤으로 비호지킨림프종 혈액암도있다고해서 1+1로 치료중입니다; 힘내세요 ㅠㅠ
살아있음>>>>>>>>>>>>>>>>>건강함>>>>>>>>>>>>>>>>>>>>>>>>>>>>>>>>>>>>>>>>돈인데
대부분은 살아있고 몸에 큰 이상없으니
돈이 최우선이라 생각하지
어쩔수있나
태어날때부터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왓는데
직접 몸으로 느끼는거와 단지 머리로만 생각해보는건 ㄹㅇ 극과 극임
같은 상황이 절대로 아니란걸
잃어보면 그제서야 알수있음
잃기전에는 알수없는 영역임
만약 잃어보지않았음에도
알고 있다면 이건 그 어느것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거라 생각함
저도 신장암 진단받고 3월에 지방에서 수술해서 벌써 5개월 지났네요. 나이도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술은 안하고 담배는 했는데 진짜 스트레스가 제일 큰 원인인거 같아요. 직장을 3번 옮기면서 자존감이 떨어지는 일이 있을 때마다 내가 부족해서 이렇게 사람다운 대우도 안해주는 구나 하면서 내탓을 많이 했었습니다.
저는 1기에 발견되어 부분절제하고 5년 추적관찰하고 재발 없으면 완전관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니는 직장을 쉬고 있는데 아마 그만두게 될 것 같네요. 수술비도 많이 썼고 보험금으로 버티고 있는데 경제적으로 어떻게 지내야하나 걱정이지만 확실히 마인드는 달라졌어요. 가장 큰 변화가 이어폰을 안끼는 거였네요. 산책할 때 들리는 사람들의 말소리 하천을 헤엄치는 오리들 소리가 들리는게 너무 감사하고 좋은 소리로 들려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내시는 거 같아서 잘 견디신거 같아요. 좋은 기술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 지금 처럼 좋은 모습으로 계속 지내면서 저같은 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신장암 어떻게 발견하셨나요? 망가지기 직전까지 증상이 없다고 하던데
@@golength 외근에서 오래서있던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허리가 아프더니 계속 아파서 한의원도 가고 정형외과도 갔다가 별 이상이 없어서 ct로 디스크 검사하던 도중에 우연히 발견됐어요. 원래 다른 부분까지 자세히 안봐주신다는데 운이 좋았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저는 오히려 주식 유튜브 보려고 이어폰 사야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걸으면서 주식 유튜브 빼놓지 않고 보거든요. 매일매일 마이너스이고 스트레스이지만 그래도 안 할 수가 없네요.
누구든지 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롬 10장13절
주 예수님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제 영과 혼과 몸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영접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내가 입으로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시인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으니
내가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칭의의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의 호흡이신 성령께서 나의 영에 들어 오심을 훼방하면 율법학자와 바리새인처럼
영원히 구원 받지 못합니다
칭의의 구원을 받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안
즉 성령안에 있으면
오늘 조금씩 자랍니다
태어났기에 영의 양식을 먹어야 삽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은 산 떡이시고
생명수 이십니다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산다
고 하셨습니다
영의 양식인 말씀을 기도로 먹고 자라면 혼도 매일 구원 받습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익에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있으면
성령께서
소멸되시지 않으십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술 담배 스트레스 그리고 수면부족 ...... 정말 골로 갑니다.
수면이 정말 중요해요 잠 자는 동안 암세포들(모든 사람에게 일정한 암세포는 생겼다가 면역세포에 의해서 잡아 먹힘)이 줄어드는 시간인데
그 시간을 줄이면 그냥 정말 말 그대로 수명을 줄이는 행동이죠
그냥 담배가 잴 나쁜거임......스트레스 ㅎ 담배가 더 나쁜거임 담배 펴도 멀쩡한 사람도 많음 근데 담배 피는데 암걸리는 사람도 엄청 많음
@@김태돌-t8n 지금 있는 담배만 피고 금연하겠습니다..
코로나백신 이후로 젊은분들도 암환자가 많이 늘었다죠...
@@jm2727 백신 때문이라면 전 연령이 똑같이 늘어야 하는데 단지 젊은 암환자가 많아졌다고 백신 때문이라고 하기엔 인과관계가 맞지 않는거 같네요
스트레스는 인간관계에서 90프로 나오는거 같음!!! 한달에 2백만 벌어도
궁핍할정도로 살지는 않음 어차피 태어난게 내의지도 아니고 언제 죽을지 알수없는 인생이라면 질투나 시기 미움 욕심 다 버리고 내 나름대로의 소소한 행복으로 소박하게 사는것도 의미있는 삶이 아닐까 싶음!! 산다는건 슬픈일이지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는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물을 얻기위해 매일 행군을 하며 삽니다. 우리모두 내삶에 즐거음을 찾아서 행복하게 삽시다
@MBC.News.ㅋㅋㅋㅋ진~~~~짜 그래서 걔때문에 도망쳐 나옴...
@MBC.News.경상도 한명만 있어도 회사 작살 남.
@MBC.News.경상도 한명만 있어도 회사 작살남.
2백을 벌어도 월세랑 공과금 폰요금 교통비 보험 등등 기본지출생각하면 그래도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최소 3백이 그나마 양호하다고 느껴짐 ㅜ 내가 월세인생이라 그런가..
일은 힘들어도 어떻게든 하면 되고 하는데,,, 사람 스트레스는 이게... 답이 없음 ㅋ 인간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최고지...
진짜 마인드 멋있네요 좋은 영상 찍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직모님.
완쾌하세요!!❤❤❤❤❤
장수하고 계신 유명한 철학자분이 말씀하셨는데 주변에 무탈하게 장수하시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화를 잘 안내고 타인 험담을 안하더라..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행복에 대한 책들도 봤는데 공통점은 행복의 크기보다 자잘한 행복을 자주 느끼는게 좋다더라구요.
정말 멋있는 분이네요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ㅠ
많이 배워갑니다!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후회가 일때문에 사랑하는 가족과 보내지 못한겁니다.
적당히 벌고 아껴쓰며 소소하게 행복을 느끼며 사는게 좋다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가 이익을 얻었다고 해도 하나님이 그 생명을 거두어 가시면 무슨 소망이 있겠느냐?"(욥기 27장 8절)*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마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네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잠언 27장 1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다."(히브리서 9장 27절)*
누구든지 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롬 10장13절
주 예수님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제 영과 혼과 몸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영접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내가 입으로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시인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으니
내가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칭의의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의 호흡이신 성령께서 나의 영에 들어 오심을 훼방하면 율법학자와 바리새인처럼
영원히 구원 받지 못합니다
칭의의 구원을 받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안
즉 성령안에 있으면
오늘 조금씩 자랍니다
태어났기에 영의 양식을 먹어야 삽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은 산 떡이시고
생명수 이십니다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산다
고 하셨습니다
영의 양식인 말씀을 기도로 먹고 자라면 혼도 매일 구원 받습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익에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있으면
성령께서
소멸되시지 않으십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은혜받은죄인정신병자다
직모님 인터뷰 방식이 바뀌었네요. 근데 이 방식이 집중도 잘 되고 여러모로 훨씬 좋습니다. 사투리도 훨씬 적게 쓰는 것 같고 ^^;; 잘 보고 있습니다~~
나쁜식습관 . 술. 담배 당연히 안좋은거 다들알고있지만 수면 제대로 못해도 암잘걸리는듯 주야 바뀌는 교대근무가 발암가능성 매우높인다라는 논문이나 연구 내용이 수두룩함
교대근무가 원흉인데 자꾸 그걸 건드리면 발광하니깐 술담배 핑계로 일관화
제 지인은 일 완벽주의자로 스트레스가 어마무시 했음 그러다가 암.5년후 완치 판정 받고 일 그만두고 쉬엄쉬엄 살고 있음.
저도 교대근무를 하고있는데 돈은 진짜 많이 벌고 있습니다 심지어 변형교대라서 일정하지도 않습니다 진짜 몸이 안좋아 지는게 느껴져요 밥을 먹어도 식욕이 급격하게 줄거나 소화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게 느껴져요 그럼에도 돈을 많이 버니까 주간근무만 하고는 못살거 같아요
@@랄어러 수명을 갉아먹으면서 돈을 버는 구조라고 보심편합니다. 수면의질이 신체 면역력에 매우큰 관여를 한다고보면됨..
밝고 긍정적인 모습에 힘 받아갑니다. 꼭 완쾌되시리라 믿으며 행복한 나날보내세여~~
인상이 너무 좋으십니다. 기적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픔에도 불구하고 밝고 말을 너무 잘하신다
목소리가 밝고 긍정적인 분이시네요~ 부디 회복하시길 ᆢ
말씀을 너무 잘 하시네요~~
정신이 건강하시니깐 몸도 건강해지실거 같아요
꼭 건강되찾으시고 행복해지시길 빌게요..
나도 쓰리잡까지 하면서 안쉬고 잠 덜자고 일했고, 짬 조금 나면 술쳐먹었음...그 결과 직장암 걸림..!
다행히 경과가 좋아서 2년반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쉬었음...
쉬다보니 그냥 평생 일안하고 편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음...
그래서 요즘 배민 배달 하는데, 그 누구도 간섭이나 잔소리를 안해서 너무 편하고, 큰돈은 아니지만 생활비 나오니 마음이 편함..!
근데 지버릇 개못준다고, 배달을 너무 열심히 함...ㅋ
제발 가는 그날까지 재발 안하고, 돈적당히 벌면서 스트레스 안받고 살고 싶음...
지금 그마음이 정답이 맞습니다
이런말을 해서는 안되지만
진짜 또 만약이라고 가정을 하고 말해봅시다
또 그렇게 생명에 지장이 올정도로 아파온다면
돈이 100억 1000억 있다
한들 무슨소용이 입니까
목숨이 날라갈정도로 아플텐데 말이죠
오히려
지금 아프지 않은것 최고의 행복한 재산을
매일매일 생각하며 행복하게
사셔야할때입니다
매일매일 떠올리셔야 합니다
나는 지금 아프지않아서 모든걸 먹을수있고
가고싶은곳을 갈수가 있고 보고싶은걸
볼수가있고 하고싶은걸 할수가있다
심지어 일까지 할수도있다
돈은 조금 없어도 저것들을 다할수가 있습니다
건강이 없고 아프면 저것들은 다 사라집니다
사람인지라 남과비교하게 되면서
욕심이 차오르는데
그때 항상 나는 아프지않다 정말 이것만으로
나는 최고의 상태이다를 잊지마시고
항상 떠올려주시길
@@몰라-j7q 건강하셔시 마음껏 편안히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제 가족도 직장암 투병 중인데 힘든 투병 생활 잘 견뎌 내셨네요. 열심히 사셨는데 하늘이 도와 주실거에요.
제가 좋아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갖지 못한 것에 한탄하지 않고 가진 것을 기뻐하는 자가 현명한 사람이다."
우리는 종종 평범한 일상에 감사함을 잃고 살죠 하지만 그 누군가에겐 그 평범한 일상이 꿈입니다.
출연자분의 죽음앞에서의 그 담담함 ...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우리 모두는 필연적으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저또한 죽음이 다가왔을때 출현자분처럼 담담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정말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당신의 앞날에 항상 축복이 함께하길 ......
그저 주어진 하루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면 필연적으로 맞이하는 죽음이 찾아왔을 때 살아온 날을 되돌아보면 정녕 후회가 없을까요? 이에 대한 답을 찾고 싶습니다
@@김명인-y3b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 번 드려지셨으며 또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리라.
@@케렌시아-s4q 개독스런말은하지마18
행복함이 느껴져요~~~ 좋은기운, 긍정적기운을 주셔서 감사해요~~
돈보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대개 말씀도 잘하시고 밝은 느낌이에요
멋진친구구만..많이배웁니다.
출연자분 건강한 정신과 생각을 듣다보니 제몸도 건강해질것같아요!
꼭 완치하시길 기도할게요! 밝은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앞으로는 건강해지시고~ 행복한 일상생활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스트레스 관리 정말 잘 해야 합니다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들이 자주 스트레스성이라고 말하는 게 그냥 갖다 붙이는 게 아님
직접 스스로 겪어보니 100%
하루 빨리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 안받고 잠 잘자고 이게 최고임...
건강하시고요 힘내세요 멋지세요
정말 세상의 이치를 깨닭으신것같아요 응원합니다
병과의싸움에서이겨내시고
또한인생에서정말소중한것들을
다시찾게되셔서요
좋은일들가득하시길바래요
누구든지 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롬 10장13절
주 예수님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제 영과 혼과 몸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영접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내가 입으로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시인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으니
내가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칭의의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의 호흡이신 성령께서 나의 영에 들어 오심을 훼방하면 율법학자와 바리새인처럼
영원히 구원 받지 못합니다
칭의의 구원을 받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안
즉 성령안에 있으면
오늘 조금씩 자랍니다
태어났기에 영의 양식을 먹어야 삽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은 산 떡이시고
생명수 이십니다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산다
고 하셨습니다
영의 양식인 말씀을 기도로 먹고 자라면 혼도 매일 구원 받습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익에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있으면
성령께서
소멸되시지 않으십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건강하게 하루하루 사시길 기원합니다!!
20-30대 분들도 운동 열심히 하시고, 맵고 짜고 기름진 거 드시는 건 좋지만 다른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법도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대장암, 위암 등은 내시경으로 충분히 확인 가능하고 복부 초음파 비싸지도 않으니 건강이 조금이라도 의심되거나 그러시면 바로 하시고 주기적으로 검사 잘 받으셔서 건강히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 다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젊은 분들 아픈거보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힘내서 오래오래 살아주시길 .. 응원합니다
아 너무 감명 깊었어여
아프신데도 내색하지 않으시고 담담하게 말씀하시는게 무언가를 초월하신것 같습니다. 기적이 일어나서 완쾌하시고 평범한 일상생활 하셨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돈은 수단으로만 생각해라
행복이 항상 1순위 여야한다
서양은 저축 개념자체가 별로 없음, 집도 평생 렌트개념. 돈은 살아가는데 수단으로만 보고 인생을 즐기는 편임. 한국사람들은 평생 축적하는데 욕심부리고 집사려고 돈만벌다가 죽는다.
주식은하지마세요.
매순간 스트레스입니다.
@@sheheksi한국인들은 좀 근시안적인거 같음
여기 댓글들을 보면서 힘을 얻네요. 저도 30대인데 암수술 앞두고 있는데… 전화위복으로 생각하려구요. 스트레스가 정말 만병의 근원이 맞는거같아요.
@@skywitch88 아이고 .. 아이고 힘내세요
암환자는 식이요법 해야되요~~ 브로콜리 양배추 살짝 져서 먹고 케일은 마늘하고 쌈싸서 먹고 진짜 마늘 많이 먹고 있답니다~ 매우니까 마늘반으로 짤라서 10분 두면 좋은 성분이 나와요
그걸 전자렌지에 1~ 2분 돌리면 매운맛 사라져요
케일마늘쌈 많이 먹고 현미밥 할때 강황가루 1숟가락 넣고 밥해서 먹었어요 강황가루가 암세포를 못만들게 한대요~~!
"100년 살까 말까 그것도 보장된 것도 아니고 천년만년 살 것처럼 고민하니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거 같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불교철학을 공부한 뒤 무상(無常)과 무아(無我), 연기법(緣起法)을 알게되니까 과도하게 집착할 필요가 없어서 안심한적이 있었는데 절대적인 것이나 영원한 가치는 없다는것을 깨달으니까 너무 자유로워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정호영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시한부 인생이라고 느껴집니다.
청년분 그래도 씩씩하셔서 좋습니다..계속 건강관리 잘 하셔서 회복되시길 빕니다
맨발 걷기 열심히 하셔서 꼭 이겨내시길 바래요~긍정적인 마인드 가지고 계셔서 잘 해내실 것 같아요~
끝까지 힘내서 남은삶을 값지고 건강회복하며 살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휴식을 잘 하시고 운동을하시고 항암치료 꼭 잘받으시길 바랍니다 .. ㅠㅠ
3기 이전에 발견하신거라면 생존 가능성이 있지만.. 힘내세요 ㅠㅠ
뒤에 마지막 말같은건 왜 붙이는건가요? 사족입니다..입장바꿔 본인이라 생각해보세요. 님이 한 말을 듣고싶을지.
꼭 건강해지세요~🙏
저도 4기 암환자입니다. 여기저기 다 전이되서 곧죽는다했는데 3년째 연명치료하고 있어요..
병원에서 3주이따 뵈요
이럴때 저도 같은 느낌.. 우리힘내요
꼭 건강되찾으시길 !! 기도합니다~~
회복하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저희 언니 소장 대장 난소 자궁 다 암 전이 돼서 짤랐는데 지금.5년 넘게 살고 있음 의사가 항암치료 안하면 금방 죽는다 했는데도 안하고 잘 버티고 있음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셨으니 완쾌되시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보아하니 ㆍ오래 사실것 같네요 ㆍ목소리도 활기차고 ㆍ 여유로운 생각도 있고 ㆍ ㆍ 긍정적인. 마음도 있고 ㆍ ㆍ 딱 봐도. 100살까지는 사실것 같네요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1:40 식욕이 갑자기 사라지면 몸에 이상이 생긴 거라는데 요즘 현대인들은 식욕이 너무 많은 나머지 야식을 자주 먹어 비만입니다
신장암, 모든 암이 투병생활할 때 너무 고통스러울텐데 젊은 친구가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한 것 같습니다
해당 청년의 말대로 술, 담배보다 가장 해로운 게 스트레스인 것 같습니다.
희한하게도 세상 편하게 사는 술, 담배를 달고 사는 아저씨들은 장수하는 경우가 많은데 술, 담배는 일절 안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규칙적인 생활까지 하는 아줌마가 암과 같은 질병으로 단명하는 것 보면 참으로 부질없더라고요
유명인을 예로 들면 한 달에 5,000만원을 벌던 알바왕 이종룡 씨가 빚을 다 갚고 5년만에 대장암으로 사망했는데 원인은 수면부족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월세로 사는삶. 육신은 잠시 빌려쓰다가 다시 돌려 줘야하는것. 부자도 거지도 모든 인생은 잠시 빌려쓰는것. 소유하려는 순간 불행이 시작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소유할수 있는건 하나도 없기때문에.
멋지세요~!! 화이팅!! 우리같이오래살아보아요~^^
대단한 마인드에 소유자십니다~~
응원합니다~! 10분 남짓한 영상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계시네요
인생은 유한하지만 늘 잊고 지내죠
오늘 하루의 마음가짐을 다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뭔말이 필요하겟습니까 ??? 👏👏👏👏👏👏👏👏👏👏👏👏👏👏👏👏👏👏👏👏
폭언과 무시를 일삼는 남편이 있습니다.
화를 못참고 다 때려부수는 것으로 본인의 의사를 표현하는 사람입니다.
재정적으로도 여유가 없어 그런 스트레스를 온 몸으로 받아들이며
하루하루 힘들게 살다가 운동을
시작하며 고단한 일상을 무거운 무게를
들며 잊고 있습니다. 사람은 달라질 수
없다는 것을 안 이유로는 그 보다 쉬운
내 몸을 바꾸는 것으로 생각을 전환하였습니다. 인연이 다 하면
살고 혹여 죽었다고 해도 슬퍼하지않고
저는 저 스스로를 다독이며 잘 살고 싶습니다. 미워하는 마음이 커서 아픈
저를 바라보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부디 남의 인생으로
스트레스받지 않기를...건강하세요
@@문은정-n8b 설마 아직도 같이사세요..?얼른 떨어지세요 저도 전남치인이랑 결혼약속하고 동거중에 화나면 물건부수고 사람때리는 버릇이 있다는걸알고 바로 파혼하고 도망쳐나왔습니다 그당시때는 그것만 빼면 너무 좋은남자였기에 많이 힘들었는데
역시 사람은 절대 안변한다는걸 알고 지금은 너무 잘한선택이라 생각하고 후회 없습니다
감정기복도 없어지고 삶의질이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런 망나니와 함께 살 바에는 이혼하세요!
이혼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여러이유가 있을것 같아..무작정 이혼하라곤 못하겠고 꼭 폭력적인 남편이 없는 행복한 삶을 언젠가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