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도 저렇게 걸어서 병원에 물어보니 살을 빼주라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문제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고ㅜㅜ 집에 부모님이 이쁘다고 간식을 자주 주셔서 사료만이라도 다이어트사료로 바꾸고 주시는 간식양에 따라 밥양을 줄였더니 먹거리집착이 넘 심했거든요ㅜㅜ 이거보고 연습할거에욧~!!!!
^^ 인터넷에 워낙 많은 정보들이 있다보니 그중에서는 비전문가이지만 인플루언서로 잘 못된 정보를 주는 경우들이 있어요. 씰룩씰룩 걸으면서 뒷발이 바닥에 끌리거나 걸음이 불안정해보인다면 병원검사가 필요 할 수도 있어요. 이런 부분에서 가장 전문가는 수의사님들이시고, 수의사님들도 전공파트들이 있어요. 내과 외과 정형외과 이런식으로요. 해당과 전문 수의사님이 계신 곳에 가서 도움을 얻으신다면, 보호자님이 반려견과 생활하는데 있어서 아플까봐 또는 아파서 생기는 걱정들에 대한 해답을 주실꺼에요^^ 항상 즐겁고 행복하세요!!
견종별로 장골,대퇴골, 경골의 길이 차이가 있다 보니 무조건 안 좋다라고 할 수는 없어요. 이전과 걸음걸이가 달라졌다면 가장 확실하게 문제가 생겼다를 알 수 있어요. 수의사분 검진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리트리버의 경우 보더콜리보다 경골이 좀 짧고 측근골이 조금 누워 있다 보니 엉덩이를 흔들면서 걷는 친구들이 많아요. 뼈에 문제는 없지만, 걸음걸이가 좋지 않을 수 있어요. 보호자님들께서 손 가르치면서 앞발 사용은 많이들 하시기도 하고 사람들도 손은 자유롭게 쓰지만, 발은 잘 사용 못하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반려견도 마찬가지로 뒷발은 자유롭게 잘 사용을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어요. 그래서 뒷발을 사용하는 연습과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근육들이 형성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초방법만 안내를 드린 거에요. 골든리트리버의 올바른 걷기 자세는 ua-cam.com/video/RTCp4qQvkfM/v-deo.html 해당 영상을 보셔서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쇼독은 견종에 대해 올바른 자세 즉 관절형성과 근육형성 상태 걸음걸이 모질 치아상태 등 모든 것을 보고 견종 표준에 맞는 아이들을 찾는 대회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저희 애도 저렇게 걸어서 병원에 물어보니 살을 빼주라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문제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고ㅜㅜ 집에 부모님이 이쁘다고 간식을 자주 주셔서 사료만이라도 다이어트사료로 바꾸고 주시는 간식양에 따라 밥양을 줄였더니 먹거리집착이 넘 심했거든요ㅜㅜ 이거보고 연습할거에욧~!!!!
😍😍
소형견도 이걸로 교육할 수 있을까요?
네 소향갼도 똑같아요
라이한테 도움되겠어요ㅠㅠ 고마워요. 😊 하나사야겠어요
라이도 열심히!! 화이팅이에요^^
@@fourthecollies항상 감사합니다. ^^ 😀
항상 포더콜리들 영상봐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죠^^
@@fourthecollies 스텝 레더 어떤거. 사야하나요?? ^^
스텝 래더 입체형 사시면 돼요. 아가시 래더로 검색해도 나오는게 있긴한데요. 비교해보시고 저렴한거로 사세요. 제가 둘다 써보니 그냥 똑같아요. 영상에 보이는 건 6단이고 아가시 래더에요. 12단짜리 일반 스텝 래더 입체형을 지금은 더 많이 써요
녹슈슈야 열심히 교정하즈아~~~
녹슈슈 걸음 교정되는거 바로바로 보시고 나서 저보다 더 녹슈슈 열심히 훈련해주시고 계신거 같어요^^
저희 강아지도 너무 씰룩씰룩 거려서 교정이 필요한데 고개를 들고 걷게 되면 허리나 목 쪽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서 안좋다는 것을 어디서 들은 거 같은데 그렇게 훈련해도 문제 없을까요?
강아지들에게 가장 올바른 자세인 쇼독이나 IGP 훈련에도 동일하게 해요. 훈련시간이 보통 5분에서 10분 정도이고 강아지들이 몸에 무리가 오면 거부해요.
아 그렇군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인터넷에 워낙 많은 정보들이 있다보니 그중에서는 비전문가이지만 인플루언서로 잘 못된 정보를 주는 경우들이 있어요. 씰룩씰룩 걸으면서 뒷발이 바닥에 끌리거나 걸음이 불안정해보인다면 병원검사가 필요 할 수도 있어요. 이런 부분에서 가장 전문가는 수의사님들이시고, 수의사님들도 전공파트들이 있어요. 내과 외과 정형외과 이런식으로요. 해당과 전문 수의사님이 계신 곳에 가서 도움을 얻으신다면, 보호자님이 반려견과 생활하는데 있어서 아플까봐 또는 아파서 생기는 걱정들에 대한 해답을 주실꺼에요^^ 항상 즐겁고 행복하세요!!
@@fourthecollies아..이거 연습하려고 했는데..저희 애가 어릴때부터 눈위에 걷는거 보니 뒷발을 쓸었거든요. 동갑 진돗개는 발자국을 내는데 얘는 쓸려있어서 걸음걸이가 다른가?해서 넘어가고 지금은 엉덩이도 씰룩거리는데 그것만 걱정했거든요. 뒷발쓰는거 진료봐야하는거에요?오메..몰랐어서..좀 충격ㅜㅜㅜ
안녕하세요! 골든리트리버 보호자입니다! 저희 아이도 어릴적부터 씰룩거리면서 걸어서 병원에서 상담도 받고 이번에 건강검진도 했는데 모두 정상이라고 하셨거든요! 혹시 씰룩거리면서 걸으면 무조건 몸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견종별로 장골,대퇴골, 경골의 길이 차이가 있다 보니 무조건 안 좋다라고 할 수는 없어요. 이전과 걸음걸이가 달라졌다면 가장 확실하게 문제가 생겼다를 알 수 있어요. 수의사분 검진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리트리버의 경우 보더콜리보다 경골이 좀 짧고 측근골이 조금 누워 있다 보니 엉덩이를 흔들면서 걷는 친구들이 많아요. 뼈에 문제는 없지만, 걸음걸이가 좋지 않을 수 있어요.
보호자님들께서 손 가르치면서 앞발 사용은 많이들 하시기도 하고 사람들도 손은 자유롭게 쓰지만, 발은 잘 사용 못하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반려견도 마찬가지로 뒷발은 자유롭게 잘 사용을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어요. 그래서 뒷발을 사용하는 연습과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근육들이 형성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초방법만 안내를 드린 거에요.
골든리트리버의 올바른 걷기 자세는 ua-cam.com/video/RTCp4qQvkfM/v-deo.html
해당 영상을 보셔서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쇼독은 견종에 대해 올바른 자세 즉 관절형성과 근육형성 상태 걸음걸이 모질 치아상태 등 모든 것을 보고 견종 표준에 맞는 아이들을 찾는 대회라고 보시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