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출근하는 것만으로도 반려동물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하다면, 주인과 수년 동안이나 떨어져 있던 동물들은 어떨지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지금까지 카메라에 포착된 가장 놀라운 동물들과 그 주인의 재회 장면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작권 문제 및 제안 사항은 copyrightmadlab@gmail.com으로 연락 바랍니다
감동 감동🤣🤣🤣😊😄 온정을 온정으로 사랑을 사랑으로 순수함 그대로 그마음 그대로 표현해 주는 동물들에게 사람에게서 받을 수 없을 만큼 진한 감동을 주는 멋진 순간들의 영상이네요~~ 그 어떤 영상보다도 진한 감동과 여운이 밀려오는 소중한 영상 넘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동물들과 마음 따뜻한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거위 엄청 충직한 동물이예요. 아빠가 어릴 때 시골에서 사셨는데 거위가 집에 있으면 들개 아무도 못 들어오고 주인의 아이나 어르신이 나가면 보디가드를 자처하는 동물이라고 함.. 가족 말고는 다 공격하는게 문제긴 하지만... 서양사람들은 개먹는건 야만이라고 하지만 푸아그라는 일부만이 학대 어쩌고 하죠...
세상에... 동물들도 저렇게 사람과 눈빛과 몸짓 표정으로 교감을 나누는데...동물이든 사람이든 다들 감정이있고 교감을 나누는데 말이 필요없다는것. 사람은 말로 표현하지만 동물들은 소리로 표현하며 그렇게 의사 소통도 되는데 사람과 사람사이는. 오죽할까요. 맘속에 그리운 사람을 담고 못보는데 막상 보면 똑같이 울음이터지는건 마찬 가지일듯 합니다. 정말 감동적인 영상에 숙연해지며 진한 울림은 진심이 통할때 느껴진다는것 소중함을 ~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every time I watch stuff like this I cry. it's soo beautiful and precious how animals react to people who are nice to them I hope people would be nice to animal and stop making them suffer we live together in the same planet so I hope we can see more of this not only be nice to animal but the the to each other first and to planets, water, atmosphere, ...
I love the ones with the wild animals because they remember who took care of them after they’re released in their own habitat. They never forget who took care of them. I love when they heard their name, then they came running! It’s true love when the human can let them go to their habitat. They understand that the animals need to be happy with the own.
@@francisjin913 이건 두 냥이에 생사가 달린 일 입니다. 거짓말 안 하고 이대로 풀어주면 2년 안에 둘 다 죽어요. 님이 고냥이을 키워 본 적이 없으니 그런 소리하죠 제가 외출을 시킬지 결정을 못 했지만 풀어주든 집에서 키우든 중성화는 둘의 생명을 연장 시킵니다 암 컷 때문에 맨날 싸우고 상쳐 입고 들어 옵니다 결국 병에 감명되서 죽어요.
외국인들의 감정은 우리나라사람들보다도 참 대단한것같다. 동물들도 이렇게 아름다운 감정들이 있는데 저 외국인들처럼 사람들은 진심으로 동물들을 아껴주고 사랑해주어야 한다. 말도못하는데 표현할방법은 없지만 얼마나 아프고 서러운일들이 많았을까? 사람들은 동물들을 사랑하고 보듬어줘야한다. 사람,동물.식물 모두가 다 자연이다 그래야 지구가 살수있다!
우리도 강아지 한마리를 보름 키웠는데 생후두달이 안된새끼라 밤에 엄청 울고 꼭 사람한테서 기대 자려고 하니 힘들어 다른곳으로 보냈어요. 그리고 그곳으로 8개월 정도 있을때 갔는데 저를 알아보고 달려 들어 넘 놀랐어요. 무슨종인지 확실히 기억나질 않은데 큰진돗개 만해서 달려드는데 첨에 무서웠는데 날 알아보고 반가워서 그랬나봐요. 넘 미안했어요. 난 귀찮아서 보냈는데 좋다고 저리 달려드는걸 보니ㅠ 다른 사람들 보면 짖고 물려고 한다고 그견주가 늘 묶어 놓고 한다는데 나를 무는게 아니라 달려들어 안기니 감동이고 보름 키웠는데 것도 힘들다고 낑낑거라면 소리지르고 했는데 얼마나 미안하고 고맙고 반가웠는지~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잘 모르지만 그강아지 이름이 못난이 였어요. 못난아 하고 부르니 펄쩍 달려들던 안기며좋다고 핥고하던 생각이 납니다. 못난이를 것도 며칠을 키웠는데 옛주인을 알아보는것도 신기하고 가슴이 뭉클했어요.
🔸예수께서 올리브 산에서 성전을 마주 보고 앉아 계실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따로 예수께 물었다.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이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이런 일들이 이루어지려고 할 때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는 ‘내가 그리스도다’ 하면서, 많은 사람을 이다. 또 너희는 여기저기에서 전쟁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소문을 듣게 되어도, 놀라지 말아라.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니다.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날 것이며, 지진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기근이 들 것이다. 이런 일들은 이다. (마가복음서 13:3-8) 너희는 조심하여라. 사람들이 너희를 법정에 넘겨줄 것이며, 너희가 회당에서 매를 맞을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서게 되고, 그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먼저 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야 한다. 사람들이 너희를 끌고 가서 넘겨줄 때에, 너희는 무슨 말을 할까 하고 미리 걱정하지 말아라. 무엇이든지 그 시각에 말할 것을 너희에게 지시하여 주시는 대로 말하여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이시다. 형제가 형제를 죽음에 넘겨주고, 아버지가 자식을 또한 그렇게 하고, 자식이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서 부모를 죽일 것이다.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서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을 받을 것이다.” (마가복음서 13:9-13) 황폐하게 하는 가증스러운 물건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사람은 깨달아라) 그 때에는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여라.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내려오지도 말고, 제 집 안에서 무엇을 꺼내려고 들어가지도 말아라. 들에 있는 사람은 제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아서지 말아라.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그 날에 이 닥칠 것인데, 그런 환난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이래로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주님께서 그 날들을 줄여 주지 않으셨다면, 구원받을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주님이 뽑으신 선택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줄여 주셨다. 그 때에 누가 너희에게 ‘보아라, 그리스도가 여기에 있다. 보아라, 그리스도가 저기에 있다’ 하더라도,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들과 을 행하여 보여서, 할 수만 있으면 선택 받은 사람들을 홀리려 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조심하여라. 내가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여 둔다.” (마가복음서 13:14-23) 그러나 그 환난이 지난 뒤에, ‘그 날에는,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에 싸여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끝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다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나의 말은 절대로 이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조심하고, . 그 때가 언제인지를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깨어 있어라. (마가복음서 13:24-37)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다만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너의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아멘 (빌4:6~7)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시대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으며, 앞으로 심각한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회개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이는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시뿐인 즐거움,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의심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당신은 입니다. 우리는 언젠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입니다. 제밑으로 어떤 글이 달려도 의심하지마시고, 진심으로 이 있길바라겠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이시며,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 곁으로 오시고 계십니다!
2:48 와 이건 웃기면서도 찐감동이다... 달리다가 다른 방향에 있는 주인 보고 마음이 급해서 털부덕 넘어지는 사자 ㅋㅋㅋ
처음엔 공격하는줄 알았는데
ㅋㅋ
저도요
두번봤네요 ㅎㅎ
이거 어떻게함 2:48복사 해서 붙인 건가
@@쿸-z1k 영상에서 재생시간을 영상을 눌러서 확인해 보시고 분 뒤에 : 을 누르고 초를 누르면 됩니다. :)
2:48 대박
동물은 신이 내려주신 인간의 선물이 아닐까합니다...동물들의 표현이나 마음이 언제나 항상 진실이여서 울컥하네요...사람은 악마와 천사가 공존하는데...동물들은 언제나 그렇듯..천사네요...
동물도 악만데 ㅋㅋㅋ
동물도 따지고보면 선과악이 공존한다고 볼수있지.
동물들의 진심이 느껴지네요
항상 진심인 동물들~~
계속 눈물납니다. 동물 하나하나가 얼마나 귀한지...우리 인간들에게는 또 얼마나 기쁨을 주는 소중한 친구인지...
psg ㅋㅋㅋㅋㅋ 니네는 피싸는거 조절이 안되나? 배변훈련 뭐 그런게 있다던데 ㅋㅋㅋㅋㅋㅋ
너무~뭐라말할수없이. 찐~하게느껴지는
감~동 그자체입니다
가슴뭉클~~~
제가 알고 있는 사람과 이름이 같네요 ㆍ많이 반갑네요 ㆍ
감동 감동🤣🤣🤣😊😄
온정을 온정으로
사랑을 사랑으로
순수함 그대로 그마음 그대로
표현해 주는 동물들에게
사람에게서 받을 수 없을 만큼
진한 감동을 주는 멋진 순간들의
영상이네요~~
그 어떤 영상보다도 진한 감동과 여운이 밀려오는 소중한 영상 넘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동물들과 마음 따뜻한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금 건강때문에 즈히 딸애도 강아지들도 이주째 떨어져있는데 딸도 강아지들도 너무 보고싶네요
엄마노릇 잘하려면 아프면 안돼요...
모두 건강하십쇼~
쾌차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얼른 회복하셔서 따님과 강아지들 만나시길🙏
쾌차하시고 아프지마세요ㅠㅠ 힘내시고 딸과 강아지랑 행복하세요^^
강아지가 기절하네요 사람같으면 숨넘어갑니다
사자 반기는것 와~~
낙타 목을 휘 감는것 마음이 울컥하네요
낙타가 사람을 포옹하는거
충격적이고 감동적이다
헤드락 거는거임
@@Fact54너 T야?
정말이지 짠하네요 ㅠㅠ 영상 잘 봤습니다 눈물이~~~~~👍👍👍
우리 집 고양이는 일주일에 한번 가는 시골 집인데
없다가도 어디서 왔는지
야옹 반긴답니다
항상 귀엽고 사랑스런
노란 줄무늬 긴꼬리를 말고 앉아있는 모습이 예쁘답니다
말씀도 너무 예쁘게 하세요. 고양이의 모습이 상상되네요:)))
너무 감동이네요 동물들은 절대 배신을 안한다는,,, 사람들도 동물들에게 배울점이 참 많네요,,, 가슴 훈훈 하네요,,,
난 동물들이 좋다
난 동물들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다
이 영상이 그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다
냄새가 얼마나 심한지 모르네
@@moduns 씻기면 되죠 뭐
@@美しい花-m8v 뭐야 가세요ㅡㅡ..
@123 123 빙고 ! 동감입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악한사람이 없습니다
어떤 생명도 귀한것
단 우리가 우월 하단마음에 죽이고 소통안하는것 차이 이다
다 나름 동등한 생명 이다
거의 대부분의 모든 동물의 애정표현이.. 포옹이라는게 너무 신기하다.
동물은 포옹안하지.
주인이 계속 그런식으로 표현해왔으니까 그걸 기억하는거지.
안아줘요
@@욕망-d2w 주인의 애정 표현을 기억해서 똑같이 안아주는거라면, 그 또한 감동이네요..ㅜ
개들은 안는거 싫어함. 적응되서 그려려니 하는거지.
안을때마다 얼굴 핥는것도 나지금 어색하고 불편하다고 표현하는거임.
@@Fuck_96 케바케아님?
감동 입니다ᆢ옛날
어려서 9년을 키웠던
검둥이가 생각남니다ᆢ
정말 저를 좋아했던 개
였거든요ᆢㅎ
세상을 떠났을때 저는
방문을 삼일을 잠그고 식음을 점 학교를 안갔던
기억이 남니다ᆢㅎ
말만 못ㅈ
이래서 동물들이 사랑스럽고 다정한 친구라는거다. 목적없이 가족이 되고 친구가 되어주는 유일한 존재들이니까. 진심으로 다가가면 그들도 진심으로 다가와주니 동물들을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어요ㅜㅜ
거위가두팔벌려뛰어오는건진짜 레전드임
ㅇㅈㅇㅈ 존나 감동적이야
거위가 원래 좀 추종적으로 따르는게 있음
매우 주관적임 성격이
@@케시움마케힘 맞음
웬만한 개보다 집 잘지킴
거위 엄청 충직한 동물이예요. 아빠가 어릴 때 시골에서 사셨는데 거위가 집에 있으면 들개 아무도 못 들어오고 주인의 아이나 어르신이 나가면 보디가드를 자처하는 동물이라고 함.. 가족 말고는 다 공격하는게 문제긴 하지만... 서양사람들은 개먹는건 야만이라고 하지만 푸아그라는 일부만이 학대 어쩌고 하죠...
@@asdx88 푸아그라는 명백한 학대죠
매달아놓고 못움직이게 해놓고 억지로 사료를 쑤셔넣고 간을 인위적으로 비대하게 만드는 미친
영상보는 내내 너무도 감동적이라 눈물을 흘렸네요,,,
다른걸 다 떠나서 '그리움'이라는 감정이 계속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
역시 사람이든 동물이든 있을때 잘해야하고
지금 이순간이 가장 소중한 순간이 맞는것 같습니다 ..
반려 동물은 힐링 그 자체입니다.^^
사람보다 났죠~^^♡♡♡감동입니다
서로에게 진심. 감동👍😭👏
표현할수없은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영상을만들어주셔서
훈훈하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
2:48 살짝 웃기면서도 감동적이다...
보고 싶었던 사람을 보자마자 감정이 북받쳐올랐다는 게 확 느껴집니다
감동 그 자체 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슴 뭉클하고 코끝이 찡한 감동이 있습니다
이들은 사랑입니다♡
와~동물들도 마음이 있구나 동물 버리면 안돼겠네요 저렇게 기다리는데 ㅎㅎ 말은못해도 배신을안하고 마음이 따뜻한것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동물들도 저렇게
사람과 눈빛과 몸짓 표정으로
교감을 나누는데...동물이든 사람이든
다들 감정이있고 교감을 나누는데 말이
필요없다는것. 사람은 말로 표현하지만
동물들은 소리로 표현하며 그렇게 의사
소통도 되는데 사람과 사람사이는.
오죽할까요. 맘속에 그리운 사람을 담고
못보는데 막상 보면 똑같이 울음이터지는건
마찬 가지일듯 합니다.
정말 감동적인 영상에 숙연해지며
진한 울림은 진심이 통할때 느껴진다는것
소중함을 ~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every time I watch stuff like this I cry. it's soo beautiful and precious how animals react to people who are nice to them I hope people would be nice to animal and stop making them suffer we live together in the same planet so I hope we can see more of this not only be nice to animal but the the to each other first and to planets, water, atmosphere, ...
햐..... 진짜 동물이 사람보다 1000000배는 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심
영상 잘만드네요.감사합니다.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은 언제일까요..(아이탄생,결혼, 군전역, 성형성공, 내집마련,대학합격 등) 걍..재미로 보는
궁금하시면 오세요..저는 초보라..행복한 순간이네요..행복하세요..반려동물도 최고의 순간이 될수잇을것 같네요..
동물도 인간처럼 감정을 느끼고
슬픔도 느끼는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네요.
교감하는 마음은 동물이나
인간이나 매 한가지인것 같습니다.
동물을 학대하지말고 인간과 함께 공존해야하는
이유를 알게해준
좋은 영상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니랑 떨어져지낸지 3년이 되가는데.. 다시 만나려면 아직 몇십년이 더 남았네요 ㅠ 보고싶다 장바니...
경이롭다.따지고보면 같은사랑을 나눌 대상인데 너무도 사랑스런 지구의 한가족인데.
정과 사랑은 그 무엇도 갈라놓을수 없는 ...
15년 동안 가족으로 지냈던 우리 강아지가 며칠 전에 우리 곁을 영원히 떠나 버렸다
이 글을 적다 보니 다시 울컥 해져 오네
감사합니다.동물들도 사랑해야합니다
신기하네 동물끼리는 이런게 잘 없는거 같던데 몇년 지나고도 기억한다는게 대단하다
감동감동이라 구독했어요
보는 내내 ㅎ미소가 나오네요 ㅎ
I love the ones with the wild animals because they remember who took care of them after they’re released in their own habitat. They never forget who took care of them. I love when they heard their name, then they came running! It’s true love when the human can let them go to their habitat. They understand that the animals need to be happy with the own.
8년전에 무지개다리건넌 우리 똘이 너무보고싶다ㅜㅜ
감동입니다!
우리집 강아지는 퇴근할때마다 날 반겨주는데 매일매일 뭉클하더라
우리 고양이는 일 년을 떨어져도 신경도 안 쓸 듯..
만지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함. 내일 둘 다 데리고 고자 만들러 감...
아닐꺼에요
사람이나 짐승이나 성격이 다 다르니까요
표현하기가 서툴러서 그렇지
마음 속으론 님을 사랑하고 있을거에요
그런 수술할거면 아예 키우지마세요
@@skj453 앉아 있거나 누워 있을 때 쓰담하면 일어서서 다른 곳으로 감. 싫어서 그런다기 보다 엄마가 길냥인데 형제가 다 그러는 거 보면 이건 유전 같음 태어날 때 부터 내가 만져 주었는데 이럼. 다행인건 뭔 짓을 내가 해도 발톱은 안 세움..
@@francisjin913 이건 두 냥이에 생사가 달린 일 입니다. 거짓말 안 하고 이대로 풀어주면 2년 안에 둘 다 죽어요. 님이 고냥이을 키워 본 적이 없으니 그런 소리하죠 제가 외출을 시킬지 결정을 못 했지만 풀어주든 집에서 키우든 중성화는 둘의 생명을 연장 시킵니다 암 컷 때문에 맨날 싸우고 상쳐 입고 들어 옵니다 결국 병에 감명되서 죽어요.
ㅠㅠ동물들은진짜 잊지않는구나 사랑스러워
진짜 동물과 하나되는게 천국이다 감동이다 경이롭다
너무 신기하고 아름답다..보는내내 입가에서 미소가 사라지질 않는다
개를 안키우는데도 눈물이 난다
키우면 후회의 눈물이 납니다
3년 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넌 우리 첫째가 생각나서 울었네요. 내가 하루만 없어도 다음날 돌아 올 때 미친듯이 달려와서 부벼대고 그랬는데... 아직도 가끔 집으로 돌아갈 때 그녀석이 있을거 같아서 울적하곤 합니다. 평생을 못 잊을거 같습니다.
2:04 ㅠ애기원숭이 너무 귀엽다ㅠㅠ
뭉클이란 말이 떠오르네요
참 정말이지 동물들이 사람보다 더 위대할때도 있다
사람보다 동물이 훨씬. 훨씬 더 좋다...사랑한다 동물들아
그래서 결혼 상대가 어류인가요 조류인가요
정말~~~~감동적이네요😭
와~
주인을 알아보고 뛰어오는 거위가 젤 시기함.
조류들도 인간과 교감이 가능하군요.
👍👍👍
세상에서 가장 선한일은 생명을 사랑하는일임니다 사랑은 사랑하는자에게 사랑으로 찻아옴니다
Lindo. PIÚMA, ES, Brazil.
볼떄마다 우럭... 광광우럭ㅠㅠㅠ
코가 찡해서 아파!
이런 영상보면 울컥하면서 미소를 짓게 만든다니까.
👍 👍 👍
외국인들의 감정은 우리나라사람들보다도
참 대단한것같다.
동물들도 이렇게 아름다운 감정들이 있는데
저 외국인들처럼 사람들은 진심으로
동물들을 아껴주고 사랑해주어야 한다.
말도못하는데 표현할방법은 없지만
얼마나 아프고 서러운일들이 많았을까?
사람들은 동물들을 사랑하고 보듬어줘야한다.
사람,동물.식물 모두가 다 자연이다
그래야 지구가 살수있다!
그러면서 치킨먹을거면서 ㅋㅋ 초밥 못참을거면서 ㅋㅋ 삼겹살에 소주한잔 땡길거면서 ㅋㅋ
2:14초 원숭이는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서커스단 이미지가 안좋아서도 그렇지만 1년에 한번만 보는건데도 저렇게 애틋하고 떨어지기 싫어하는 모습이 안타깝고 눈물나요ㅠㅠ 저 아이와 저분이 평생 함께 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우리도 강아지 한마리를 보름 키웠는데 생후두달이 안된새끼라 밤에 엄청 울고 꼭 사람한테서 기대 자려고 하니 힘들어 다른곳으로 보냈어요. 그리고 그곳으로 8개월 정도 있을때 갔는데 저를 알아보고 달려 들어 넘 놀랐어요. 무슨종인지 확실히 기억나질 않은데 큰진돗개 만해서 달려드는데 첨에 무서웠는데 날 알아보고 반가워서 그랬나봐요. 넘 미안했어요. 난 귀찮아서 보냈는데 좋다고 저리 달려드는걸 보니ㅠ 다른 사람들 보면 짖고 물려고 한다고 그견주가 늘 묶어 놓고 한다는데 나를 무는게 아니라 달려들어 안기니 감동이고 보름 키웠는데 것도 힘들다고 낑낑거라면 소리지르고 했는데 얼마나 미안하고 고맙고 반가웠는지~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잘 모르지만 그강아지 이름이 못난이 였어요. 못난아 하고 부르니 펄쩍 달려들던 안기며좋다고 핥고하던 생각이 납니다. 못난이를 것도 며칠을 키웠는데 옛주인을 알아보는것도 신기하고 가슴이 뭉클했어요.
사랑보다 아름다운것은 없네요
왠만한인간보다 좋읍니다
감동
벅찬감동의 마음을 교류할수있다는건 큰행복
사람들이 동물들에게 애정을 쏟고 사랑해 주었기에 동물들도 그걸 알고 사람을 그리워하고 애틋해하는거
누가 동물은 감정이 없다 했나요?
사람보다 더 진한 우정과 사랑이 있어요
너무 감동이에요 ㅠ
🔸예수께서 올리브 산에서 성전을 마주 보고 앉아 계실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따로 예수께 물었다.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이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이런 일들이 이루어지려고 할 때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는 ‘내가 그리스도다’ 하면서, 많은 사람을 이다.
또 너희는 여기저기에서 전쟁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소문을 듣게 되어도,
놀라지 말아라.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니다.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날 것이며,
지진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기근이 들 것이다.
이런 일들은 이다.
(마가복음서 13:3-8)
너희는 조심하여라. 사람들이 너희를 법정에 넘겨줄 것이며, 너희가 회당에서 매를 맞을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서게 되고, 그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먼저 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야 한다. 사람들이 너희를 끌고 가서 넘겨줄 때에, 너희는 무슨 말을 할까 하고 미리 걱정하지 말아라.
무엇이든지 그 시각에 말할 것을 너희에게 지시하여 주시는 대로 말하여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이시다. 형제가 형제를 죽음에 넘겨주고, 아버지가 자식을 또한 그렇게 하고, 자식이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서 부모를 죽일 것이다.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서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을 받을 것이다.”
(마가복음서 13:9-13)
황폐하게 하는 가증스러운 물건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사람은 깨달아라) 그 때에는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여라.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내려오지도 말고, 제 집 안에서 무엇을 꺼내려고 들어가지도 말아라. 들에 있는 사람은 제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아서지 말아라.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그 날에 이 닥칠 것인데, 그런 환난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이래로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주님께서 그 날들을 줄여 주지 않으셨다면, 구원받을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주님이 뽑으신 선택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줄여 주셨다.
그 때에 누가 너희에게 ‘보아라, 그리스도가 여기에 있다. 보아라, 그리스도가 저기에 있다’ 하더라도,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들과 을 행하여 보여서, 할 수만 있으면 선택 받은 사람들을 홀리려 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조심하여라. 내가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여 둔다.”
(마가복음서 13:14-23)
그러나 그 환난이 지난 뒤에, ‘그 날에는,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에 싸여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끝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다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나의 말은 절대로 이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조심하고, .
그 때가 언제인지를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깨어 있어라.
(마가복음서 13:24-37)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다만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너의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아멘 (빌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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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시대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으며, 앞으로 심각한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회개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이는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시뿐인 즐거움,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의심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당신은 입니다.
우리는 언젠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입니다.
제밑으로 어떤 글이 달려도 의심하지마시고, 진심으로 이 있길바라겠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이시며,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 곁으로 오시고 계십니다!
암사자 너무 귀여워 ㅠㅠ
동물이 느끼는 시간이랑 인간이 느끼는 시간의 격차는 어마무시하죠
ㅠㅠ 감동
웃으며 보다가 울게 되는..ㅠㅠ
굿
모든 유튜브중 톱10안에드는 감동영상이다
작은 소형견 키우는데 집에오면 저를보고 좋아서 꼬리마구흔들면서 내주위를 삼사분씩 빙빙돌아요. 벌써 다섯살이군요 ㅜㅜ
동물을 사랑으로 대해주세요. 동물은 절대 배신하지 않아요.
맨날 반겨줘요~마트만 갖다와도 오랜 친구를 만난것처럼~정신없이 반겨주죠~ㅋ~
동물도 창조하신 신께 감사~♥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공평하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
동물을 왜 키우는지 알겠네요.
둥물과 사람은
애당초 같은언어를 가지고
있었으나
사람끼리의 상처가
동물의 마음으로 치유되기를
바라는 뜻으로
서로의 언어를 변화시켰다
사람은 생각으로 동물과 가까워지고
동물은 마음으로 사람과 함께한다
인간은 배신을 하지만, 동물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 군요.
눈물날거 같다 ㅠㅠ
감동입니다. 사랑스러운 동물들
ㅏ ㅈㅎㅌㅌㅊㅊㅊㅊㅊㅇㅊㅊㅊㅎㅊㅊㅌㅌㅌㅌㅌ.
@@김꼬마-u1c ?
찐이다
개와 고양이는 이해되나...사자와 꼬끼리 거위 백조가 주인을 알아보는게 제일 신기하고 믿어지지 않습니다 옛집에서 발견된 고양이 감동적이네요 거기서 주인을 기다렸군요...
거위도 포함해야하지 않나요 😐 거위 집지키는 용도로 많이 쓸정도로 주인이랑 유대감이 깊은 동물인데
개는 주인 또는 자신보다 윗 사람으로 인식하지만, 그 외 둥물들은 주인이라기보다 친구 또는 부모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거위는 지능높고 충성심 쩌는 동물임 ㅋㅋ 옛날 로마군단도 거위를 경비용으로 키웠음 ㅋㅋ
거위는 주인을 알아보고 수명도 40년 이상 입니다
네분 댓글 감사드려요 새로운사실 알았어요 다들 건강하세요 👍🤗
동물도 너무 기뻐서 울고 그래요! 그런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은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전 날마다 축복받은 사람^^
한국에선 누군가의 뱃속을 들어갔음
@@yukokujoren823 어떤 나라든 육식을 합니다
@@yukokujoren823요즘 개고기 틀딱들이나 먹지 사람들 누가먹노 ㅋㅋㅋ
개와 고양이는 주인을 알아볼 수 있다 하지만 거위, 토끼,코끼리, 낙타 ,사자들도 오랜 시간이 흐른뒤에도 주인을 알아보고 안아주는 모습이 놀랍네요 동물들은 사랑입니다.
코끼리랑 사자는 당연한거 아닌가 이 둘이 개 고양이보다 뇌크기가 훨씬큰데 ;;
원숭이가 ㄹㅇ ㅈㄴ귀엽네..
코끼리 지능이 제일 높지않음?
코끼리는 아이큐가 90이 넘어요
연예인 이경규씨가 아이큐 90대후반, mc몽이 87인걸 감안하면 말을 못한다 뿐이지 지능이 꽤 높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고구마-q4w ㅋㅋㅋㅋ아니 개웃기네😂
저리 반가워하니 어찌 사랑스럽지 아니한가
ㄱ
애구 맞아요 사랑 많이해주세요..
@@美しい花-m8v 또라이 ?
코끼리와 합류해서 넷이 걸어 오는 모습 멋지다
누가 저 남자 건드리는 순간 4마리의 코끼리에게 밟혀서 수프로 변할 듯
@@gosecret-word7116 감동이죠 믿음직하고
대단합니다
@@gosecret-word7116 솔직히 1마리만 있어도 지릴듯. 4마리라니;; 1코끼리=5사자 아닌가. 그럼 저거 사자 20마리임 ㅋㅋㅋ
@@김태현-f8u9d 먼개솔이야 체급차가얼만데 5마리는 상대도안댐
@@positivehappyd 저기보이는 코끼리는 작은종이라서 1:5면 충분하다 아프리카 코끼리봐라 저거보다 2배크다
주인에게는 반려동물이 인생의 일부지만
주인에게 사랑을 받아온 반려동물에겐 주인이 인생의 전부입니다
이렇게까지 나를 사랑해주는 생명체가 있다는게 너무 행복할듯:)
보는 내가 다 흐뭇해서 안면근육에 쥐가 날 것 같당!
님 부모님은 저 영상에 나온 동물보다도 더 님을 사랑하심.
@@proximacentauri3999 우앙ㅠ 뭐예요 이 감동적인 말은~~~♡
다 감동적이지만 야생동물이 사람을 그리워하고 반가워하는거에 너무 ㅠㅠ
감동받았습니다 😢😢😢
동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반가움을 표현하지만 그 모습은 한결같이 아름답네요~ 물론 인간도 마찬가지... 사람들도 서로 이렇게 순수하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
감동 그자체네 그리움이란건 참 아름다운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