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물건은 계속 찾아옵니다 좋은 물건들이 너무 많아요ㅠ 사고 싶은 물건이 생겼을 때 먼저 생각해 보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1. 평생 잘 사용할 물건인가 2. 단점 살펴보기 사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그 물건의 장점만 보이게 되거든요~ 그 물건이 있음으로 좋은 점들만 보게 되고, 사고 싶은 생각만 계속 들어요 근데 단점을 살펴보면 사지 않아야 할 이유들이 또 생겨요 물건을 충동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물건을 신중하게 고민하고, 구매한 물건들은 오래도록 잘 사용하도록 해요 3. 더는 다시 버리게 될 물건을 만들지 않도록 해요 이건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어요 4. 있는 물건에 만족해요 가진 것에 만족하면, 있는 대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새로운 물건을 계속해서 찾지 않게 돼요 저는 타고난 미니멀리스트는 못돼서 불필요한 소비는 최대한 줄이고자 여전히 노력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단순하게 살려면 몸이 적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천히 작게 움직이면서 몇 시간 정리를하고, 아들의 작은 옷을 처리하고, 나의 못 입는 옷을 버렸어요. 냉장고를 정리하면서 날짜 지난 마요네즈, 반쯤 남은 막걸리, 부패한 전복장, 먹다 바닥에 눌러붙은 초장을 치우면서 반성합니다. 지방 갈 일이 있어서 아들의 한 끼로 감자 갈고, 두부 으깨고, 김치 다져서 깅치 전거리를 만들어서 눈에 잘 띠는 냉장고 중앙에 놓아둡니다. 한 끼는 배달음식을 안 시켜도 되는.... ㅎ 나이 육십 넘어서 단순한 삶을 목표로 가려고 다짐다짐하고, 천천히 몸을 움직입니다. 화분 세 개 정리할 겁니다. 어깨가 아파서 관리도 못하는데 버릴 생각은 꿈도 못 꾸다가 단순삶님 덕분에.... 감사합니다.
빙수 기계 없이 빙수만드는 방법 또하나 알아갑니다! 단순한삶 영상을 볼때마다 제가 있는 물건 혹은 새로운물건을 사지않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 생각지도못한 물건들의 다양한 활용.. 영상 본 이후로 물건을 사기전에 있는 물건을 다른 쓰임을 충분히 생각해보고 사려고 하고있어요
저희는 친구의 물건보다 영상을 통해 보게 된 물건을 보고, 용돈이 생기면 구입할 목록으로 찜해두더라고요~ 아이는 구매 계획이 있기 때문에 당장 없다고 속상해하거나 사달라고 계속해서 조르지 않고, 소비 계획을 세우고, 기대하며 기다려요 아이는 주변에서 종종 용돈을 받게 되는데 용돈을 전부 저금만 하다가 고학년이 되면서부터는 일부를 저금하고 아이가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그것도 먹을 것만 사 먹다가 요즘이 돼서야 물건을 소비하기 시작했는데, 포토 카트 포장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물건들을 사네요😄 아이는 물건보다 유튜브 영상, 모바일 게임이 최대 관심이에요 맛있는 거 먹고, 재밌게 놀기를 가장 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맛있는 거 해주고, 사 먹고, 같이 놀아줍니다^^
@@simplelife16궁금한게 있어요... 아주 가끔 손님들이 오시면 어떻게 하나요?? 예를 들어 식사나 다과 같은거,잠자리 같은거..... 저는 시조카,친정식구 등등 가끔 오면 밥 해줄때가 있는데 근데 살림살이가 그래도 어느정도 있어야 겠더라구요 (손님용으로) 조카들 자고 가니 이불도 더 사게되고 ㅋㅋㅋ손님이 일년에 한번도 안오면 상관 없지만.. 저럴땐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1. 감자 2~3알을 껍질 벗겨서 조각을 내고, 물과 함께 삶아요 2. 삶기가 완료되면 물을 버리고, 감자를 으깨요 3. 소금 조금 넣고, 감자 전분 수북하게 1~2숟가락 정도, 물이나 우유를 조금씩 넣으며 되직하게 만들어요 4. 감자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요 5. 팬에 노릇하게 구워요 저는 이렇게 만들어 먹고 있어요^^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여전히 물욕?을 다스리며 관리하시는지, 아님 전혀 안생기시는지 궁금합니다ㅠㅠ
몇 년이 지나도 저는 분기마다 차오르거든요,, 아직 멀게만 느껴지네요ㅜㅜ
사고 싶은 물건은 계속 찾아옵니다
좋은 물건들이 너무 많아요ㅠ
사고 싶은 물건이 생겼을 때
먼저 생각해 보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1. 평생 잘 사용할 물건인가
2. 단점 살펴보기
사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그 물건의 장점만 보이게 되거든요~
그 물건이 있음으로 좋은 점들만 보게 되고, 사고 싶은 생각만 계속 들어요
근데 단점을 살펴보면 사지 않아야 할 이유들이 또 생겨요
물건을 충동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물건을 신중하게 고민하고, 구매한 물건들은 오래도록 잘 사용하도록 해요
3. 더는 다시 버리게 될 물건을 만들지 않도록 해요
이건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어요
4. 있는 물건에 만족해요
가진 것에 만족하면, 있는 대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새로운 물건을 계속해서 찾지 않게 돼요
저는 타고난 미니멀리스트는 못돼서
불필요한 소비는 최대한 줄이고자
여전히 노력하고 있어요^^
그릇째 넣어 얼리는 우유빙수와 감자떡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또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단순님♡♡♡
한달에 두번 토욜 요시간이 기다려진답니당♡♡♡
단순님덕에 욕심없는 행복한 삶을 지내고 있어요.감사해요^^
미니멀하고 정갈한 삶 닮고 싶어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
자꾸만 비우는데도 물건은 어찌 계속 늘어가는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비움과 정리를 해봅니다
아이가 시원한걸 자꾸 찾는데 넘 좋네요 저도 빙수 만들기 도전입니다!
❤오늘도 너무 잘❤보고 가요 저도 손쉬운 팥빙수로 아이들이랑 시원하게 보내야겟어요^^!!!! 다음영상도 벌써 기다립니당
평화로운 일상입니다.
감사해요😄
뭔가 보면서 그냥 마음이 안정되고 힐링 됩니다.감사해요
멸균우유를 팩째 얼려도 됩니다 얼릴때 팩 위 아래부분 펴서 납작하게 해서
와 직접키운 완두콩 짜파게티에 😂 완죤 어울려요
빙수와 감자떡 좋네요 😊아이와 함께라서 더 좋아보여요 책상이 생긴 아이는 얼마나 설레일까 감정이입이 됩니다~^^
선한영향력이네요 60후반에야 님의삶의방식을보고 많이 깨달았네요 내가 필요한것도 아닌데 광고가 멋져서 사면 나도 저렇게될거라는 착각속에 계속사고 쟁여놓고살았네요 다 부질없는 것들이었는데요 이제라도 정리하며 가볍게 살고싶네요 늘 감사합니다
완두콩이 제법이네요😮 불토인데 아침부터 저도 집안일하고 이제 좀 시간이 나네요 영상보면서 힐링 충전하고 갑니다 해피한 주말되세요❤
단순한 삶에 매력을 느껴 이제는 영상을 기다리고 있어요 ㅎ 그렇게 살지 못하기 때문에 보고 대리만족을 느끼나바요^^ 힐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완두콩 수확! 소소한 기쁨~
따님 책상 생겨서 기분좋겠어요~~
팥빙수 두고두고 ㅋ재료 다 있는데 해봐야겠어요~
저희집도 감자가 생겨서 뭐할까 했는데 방학도 했고 간식으로해봐아겠어요
고맙습니다~~
오늘 영상도 넘 잘 봤습니다
우유빙수만드는 꿀팁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저도 평생 잘 해먹을것 같아요♡
저도 잘 사용 안한 물건들 많이 버리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집 청소하기도 훨씬 수월해졌어요 그리고 더 이상 물건 안 사고 있는 물건로 할용하고 있어요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완두콩 넘귀여움 😊
바쁘시더라도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아고고❤ 아이가 책상에 얼마나 설렐까요❤❤ 자기 손으로 먼지 털구,, 아끼는 맘이 보여서 너무 예뻐요❤
현명하고 멋진엄마셔요ㅎㅎ 저도 딸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자 본받습니다❤
저도 지퍼백에 우유얼려서 빙수 해먹어봤는데 그릇에 적당히 얼려서 먹을 수도 있군요. 오늘도 배워갑니다^^
그릇에 바로 얼리니깐 아주 편합니다^^
무엇보다 단순하게 살려면 몸이 적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천히 작게 움직이면서 몇 시간 정리를하고, 아들의 작은 옷을 처리하고, 나의 못 입는 옷을 버렸어요. 냉장고를 정리하면서 날짜 지난 마요네즈, 반쯤 남은 막걸리, 부패한 전복장, 먹다 바닥에 눌러붙은 초장을 치우면서 반성합니다. 지방 갈 일이 있어서 아들의 한 끼로 감자 갈고, 두부 으깨고, 김치 다져서 깅치 전거리를 만들어서 눈에 잘 띠는 냉장고 중앙에 놓아둡니다. 한 끼는 배달음식을 안 시켜도 되는.... ㅎ
나이 육십 넘어서 단순한 삶을 목표로 가려고 다짐다짐하고, 천천히 몸을 움직입니다.
화분 세 개 정리할 겁니다. 어깨가 아파서 관리도 못하는데 버릴 생각은 꿈도 못 꾸다가
단순삶님 덕분에.... 감사합니다.
천천히 물건 정리, 좋습니다
그래야 변화하는 생활에 적응하며, 가벼운 생활을 단단하게 다져나갈 수 있더라고요^^
모든 과정들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변화들이길 바랍니다😊
❤
오늘은 새로운 걸 두 가지나 배워 가네요~😊
우유빙수 손쉽게 만들기와 감자떡이요~
전에 생긴 빙수팥 통조린 개봉 안한 것이 있는데 요긴하게 써먹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하고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빙수 기계 없이 빙수만드는 방법 또하나 알아갑니다! 단순한삶 영상을 볼때마다 제가 있는 물건 혹은 새로운물건을 사지않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 생각지도못한 물건들의 다양한 활용.. 영상 본 이후로 물건을 사기전에 있는 물건을 다른 쓰임을 충분히 생각해보고 사려고 하고있어요
감자떡, 빙수 모두 맛있어 보여요!!!! :) 야무지게 잘 만드는 아이를 보며,, 저도 집에서 해봐야겠단 생각이 듭니당 ㅎㅎ
빙수는 아주 간단해서 추천입니다😄
빙수정보 감사합니다.
지퍼팩 리스펙❤ 저도 한동안 지퍼팩 안쓰고 버텼는데 요즘 어린이집 물놀이가 많아서 젖은 수영복과 여벌옷 때문에 결국 또 샀어요ㅜ 쓰니까 편하긴한데 마음은 불편하더라고요😊 물쓰듯 펑펑쓰던 예전과는 꽤 달라졌어요~ 모두 단순한삶님 덕분입니다~❤
예전엔 물 쓰듯 낭비했지만 지금은 조금 덜 낭비한다면 충분하지요^^
구입한 물건은 보다 알차게 사용하며
낭비를 줄이며 살아갈 뿐입니다~
단삶님 덕분에 오늘 우유빙수 해먹었어요.요즘 살인적인 더위땜시 정말 힘들어요.불앞에서 일하는 사람이라 더욱더 함들어요.ㅠㅠ저도 애들 책상 독서실형으로 사줬는데 나름 집중도 잘되고 공부도 잘된대요. 이무더위가 빨리 물러갔음 좋겠어요.오늫 영상도 넘잘봤어요.항상 응원해요.더위타시지 마시고 건강히 잘지내세용
아이가 4학년인가요?
참 사랑스럽고 예뻐요♡
우유랑 물이랑 같이 얼리면 녹는 속도가 느려지더라구요
아이의 의자가 회색빛이라서ᆢ
하얀책상에ᆢ
정말 좋아하는 영상 입니다
삶님.. 많이 배워요ᆢ
기다렸어요☺️🩵
댓글 진짜 안쓰는데...영상 항상 기다립니다.
자주 올려주세여..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늘 잘 보고 있어요 근데 에어컨은 사용 안하시나요? 선풍기도 너무 작고~ 3인 가족인데~
방에 벽걸이가 있는데, 에어컨도 사용하고 있어요~
선풍기는 작지만 써큘레이터라 바람이 세서 꽤 시원합니다^^
칫솔 꽂아 두는것 새롭고 간단히 고정 되네요.제품 알고 싶어요.
link.coupang.com/a/bL8q7G
뽁뽁이 스타일로 부착하는 건데 잘 떨어집니다~
영상 감사해요 아이가 한창 갖고싶은 거 많을 나이인데 뭘 사달라고 조르거나 친구들이 물건 사는 거 보고 부러워하거나 속상해하진 않나요? 저도 나중에 이렇게 키우고 싶은데 교육방침이 궁금해요 😊
저희는 친구의 물건보다 영상을 통해 보게 된 물건을 보고, 용돈이 생기면 구입할 목록으로 찜해두더라고요~
아이는 구매 계획이 있기 때문에 당장 없다고 속상해하거나 사달라고 계속해서 조르지 않고, 소비 계획을 세우고, 기대하며 기다려요
아이는 주변에서 종종 용돈을 받게 되는데
용돈을 전부 저금만 하다가 고학년이 되면서부터는 일부를 저금하고 아이가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그것도 먹을 것만 사 먹다가 요즘이 돼서야 물건을 소비하기 시작했는데, 포토 카트 포장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물건들을 사네요😄
아이는 물건보다 유튜브 영상, 모바일 게임이 최대 관심이에요
맛있는 거 먹고, 재밌게 놀기를 가장 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맛있는 거 해주고, 사 먹고, 같이 놀아줍니다^^
아이 영상시청은 제한시간이 있나요?^^ 아님 아이스스로?
@user-hd7ex2jy7f 제한 시간을 둬야 하는데 잘 안돼서ㅠ 제가 적당히 끊어주고 있어요~
중간중간 끊는 시간에 공부, 음식 만들기, 저와 같이 놀기, 다른 활동(영상 보기가 아닌 하고 싶은 거)을 하도록 합니다^^
교육관도 멋지네요 영상만들어주세요!
빙수만들기 , 아이디어 너무 좋으세요😊
독서실 책상도 좋은데요(어디 제품 일까요^^)
옛날에는 모르고 강판에도 갈고 그랬었는데
그릇 그대로 우유를 얼리는 방법은 아주 간편하고 좋아요^^
독서실 책상은 '레이디가구" 제품입니다~
앗!! 띠띠뽕♡
저도 우유빙수 먹으려고 멸균우유 네 모퉁이 뜯어서 펼쳐갖구 냉동실에 넣어
뒀어요ㅋ 먹기 3시간전에 냉장실 내려뒀
다가 꺼내서 방망이로 대충 두드리고 볶음
콩가루랑 먹고싶은 과일 올려먹음 넘 맛있
죠❤ 살+당뇨 조심하려고 저는 연유는
안 넣어요😂
저도 연유 빼고 먹어봐야겠네요~
만들기가 쉬우니깐 좋아요^^
@@simplelife16
맞아요!! 정확하진 않지만... 제가 다른사람보다
단맛을 느끼는 감도가 높은건지? 기본적인 우유랑
볶음콩가루 이렇게 2가지만으로도 단맛이 느껴지더
라구요ㅎ 단게 싫어서 요거트도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
저는 단맛을 좋아해요ㅠ
건강 생각해서 줄이려고요~
연유 없이도 맛이 괜찮을 것 같아요!
@@simplelife16
아... 그럼 확 줄이는건 어렵고, 포기할 수 있으니..^^*
반스푼, 한 스푼 이런식으로 줄여나가보면 서서히
줄여가면서 건강해질 수 있을꺼에요!!! 홧이팅입니다^^
네~ 맛을 보며 줄여볼게요~~^^
웬만하면 댓글 안다는데..수많은 미니멀~ 영상을 봤지만 “단님” 영상이 최고 네요!!! 너무 멋쪄요 마음이 편해지고 또, 음성없이 자막이라 더 좋아요 글자도 커서 좋구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implelife16궁금한게
있어요... 아주 가끔 손님들이 오시면
어떻게 하나요?? 예를 들어 식사나
다과 같은거,잠자리 같은거.....
저는 시조카,친정식구 등등 가끔 오면
밥 해줄때가 있는데 근데 살림살이가 그래도 어느정도 있어야 겠더라구요
(손님용으로) 조카들 자고 가니 이불도 더 사게되고 ㅋㅋㅋ손님이 일년에 한번도 안오면 상관 없지만.. 저럴땐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감자떡 레시피좀 주세용
1. 감자 2~3알을 껍질 벗겨서 조각을 내고, 물과 함께 삶아요
2. 삶기가 완료되면 물을 버리고, 감자를 으깨요
3. 소금 조금 넣고, 감자 전분 수북하게 1~2숟가락 정도,
물이나 우유를 조금씩 넣으며 되직하게 만들어요
4. 감자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요
5. 팬에 노릇하게 구워요
저는 이렇게 만들어 먹고 있어요^^
금새 구독자가 늘었어요.
어제만 해도 219 였는데 오늘 222. 가속 붙으면....
영상 목빠지는줄 알았어요
거기는어디에요 서울이에요?
지방이에요~
오늘은내용이업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