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beanKore 만화 우쥬 보이 아톰의 아버지 데츠카 오사무쌤의 썰에 의하면 사람의 탄생은... 우주인과 사람의 합작 반우주인+반인간..사이에 나온 인류라능 디.. 그 앞서 우주인은 또 반우쥬인반외로 믹스 구분될수도...? 근데 또 그 외계인같은 반우쥬인반외계인의 기원은...? 기원에 기원을 또 거슬러 올라간다라..?? 이러니 저러니해도... 그 고차원 각종 우쥬인들도 제각각 혹성 환경에 걸맞게 맞춤형으로 스스로 존재하는 자들일 확률 높다..로즈웰 추락 모 외계인도 우쥬는 스스로 존재한다고 육성가이드해 준적 잇찌..그 썰과 바이블코드상의 여호와가 스스로 존재한다?란 구절과 상통하기도 하고..여호와는 또 대륙 창세신화 속 여신 여와랑 성향과 특성상 같단? 같은 신이란 썰도 잇재..🤔 스스로 존재하는 힘 포스 그리고... 근디 지구대륙 갈라파고스섬이나 아이스 갈라쇼 이름마냥~ 갈라지고~ 이동하기전 첨에 원래 통칭 판게아?라고 햇다라치면 그게 일리 잇어.여호와나 여와나 같은..??🤔 판피어는 고대의 조상?이란 썰이 잇는디.. 한편으론 인간보다 먼저 생물의 존재... 짐승나오고... 그 사이에 사람이나 동물 바디 형태를 만든 몬가 시스템이 존재할법헌데 역사속에 빠져서 오늘날까지도 그게 호불호갈리고 의문 열..? 마이 추론으론.. 판게아 그 이전 지규리셋 되기전 그 묻힌 문명중... 그안에 발 잘못들여 수틀리면 죽는다는 카맛수트라쪽에 고대 인류 탄생비밀이 좀 숨겨져 잇을찌 않을까나?란 사적인 추론~ 돌리 투 마을쪽이다..! 그곳에선 판타쥐작품레나 나올법헌 생물들이 짬뽕되어진 곳인데.. 고차원레벨이나 또는 역으로 상대적으로 아주 낮은 차원레벨 둘중 하나 또는 톨킨교수쌤의 중간계?비슷한 곳 일찌도 모른당께롱~🤗 필시 악마성 릴리트와 쌍벽을 이루는 존재 사우롱과 같은 힘 포스가 인간 이전에 오크같은 존재..걸리버여행기로 치면 야후...그런 오크나 야후들이 오늘날 인간들의 진화하기전 또는 앞서의 지구로 내려온 우쥬인과 교배되어 나온 인간들일듯도 싶다. 그 우쥬인이 반외계인성질 잇어서 인간탄생을 위한 몬가 믹스교배 실험을 햇을듯도 하다.오즈의 마법사처럼~ 그 후 사람의 진화를 논하고 그 사람안에 선과 악마중 앞서 먼저 맹자의 성악설처럼..악마성을 부여하고 동시 릴리트와 비슷한 개념관념의 존재를 먼저 거론함으로서 또 한축으론 악의 기원과 악의 진화를 이끌어내는데 큰 공을 세우신 분은 마징가z데빌맨의 나가이 고 쌤이다.. 인간 무의식 그 저편에 빛 ,포스, 펄스~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초월적 존재들은 있을 것이다. 그 우쥬속 사념파 주파수 파동 빛 펄스 이런 보이지않는 종류의 토탈 포털에너지가 지구로 내려왔을때.. 초기 원시 지규에 벌어진 일들...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상대성이론 아재개그마냥.. 상대적으로 악마에게 있어서 빛은 라이벌일것이다. 그 이후 애니 고라이온의 현실 진화 비하인드 철학으론 인간은 본디 동물과 짐승과다. 그 짐승에게 합체 분리 변신 & 권선징악을 심어준 대천사란 존재가 있고 이 대천사는 릴리트와 더불어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규와 우쥬의 조화 균형 & 공존을 이끌어낸다. 대천사나 릴리트나 보이지 않는 존재 더 포스들로서 인간들을 쥐도 새도 모르게 콘트럴 할거여.. 대천사나 릴리트나 그것은 인간들이 맘대로 지은 네임이겠지만.. 확실한건 인간들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며 투명인간 형태의 서기마냥~ 인간들의 행적을 기록할것이여. 이런 존재 개념 비슷한것들을 원시부족민 족장이 정치통솔목적으로 이용하기도 했고..후대에까지 메세지 이끌어내고 수정 보완 악마의 편집을 거치고 거쳐서 정신적 진화를 이끌어 내고.. 데빌맨 작품속의 썰에 의하면 대륙이동썰과 정신세계 진화코드... 지규의 역사 대륙이동썰과 같이 이미 흩어진 퍼즐조각처럼 퍼진거... 이후 인간들은 퍼즐조각놀이에 합류~
원래 다른건 안보다가 고대문명 이집트 피라미드 거인은 보는 중 ㅎㅎ 난 기독교인도 아니지만, 거인은 있었을 것 같다. 공룡들도 덩치가 컸고, 케찰이라는 새도 컸고.. 거인이 거인증을 가진 병을 가진 사람이었는지, 아니면 거인"족"이었던건진 모르겠지만 세계 각국 고대문명 속에서는 거인의 존재를 암시하는 그림과 글들이 많음. 선사시대 벽화라던지.. 이집트 그림속 에도 배를 나르고 피라미드를 건설하기 위해 돌을 나르는 거인이 묘사하는것도 그렇고.. 네안데르탈인이 호모사피엔스와 다른 인류였지만, 네안데르탈인의 Y염색체가 생성되지 않아서 점점 호모사피엔스로 흡수가 되어 네안데르탈인이 멸종했듯이.. 거인족이 있었다면 인간과 흡수되어 거인족이 점점 사라져거 멸종 한걸수도 있고...
@@꿀찰빵그럴수도 잇다는거죠 일단 거인의 존재가 사실이 되면 진화론은 무용지물에 성경이나 전설 신화같은 이야기들이 모두 사실이 되어버리니까요 거인이 존재한다면 고대 유적지나 수많은 외계인 묘사한 그림도 사실이 되니까요 그렇게되면 지금도 하나님이 어쩌구 신이 어쩌구 하는 사람들 판치는데 이 사람들이 발광할걸요 지금도 이수라엘이랑 팔레스타인이 서로 땅 차지할려고 난리치는데 서로 자기들땅이라고 세계가 혼란에 빠지는것은 물론 여태껏 미스테리들이 대부분 풀리는것이니까요
거인족이 실제로 존재했었다는 더 많은 증거가 밝혀지면 좋겠네요. 키가 3-4 미터가 되는 거인족들 유골, 집터 등등이 더 발굴되면 학자들이 제대로 더 연구할 수 있겠죠. 어쩌면 유골에서 체취된 DNA로 거인족을 다시 복원한다든지, 적어도 DNA 에서 나온 현생 인류와는 다른 특질을 연구한다든지 하지 않을까요. 아마 현생인류에 대한 이론도 재확립되어야 할테구요.
옛부터 육손이라 해서 태어날때 손발가락이 6개면 일부러 잘랐죠. 사람들 틈에 섞여 살려면 눈에 띄면 안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최근에 의료기술이 발전하여 손가락이 6개인 아기가 태어나도 큰흉터 안남게 수술할수 있습니다. 육손이가 거인의 후손인지는 알길은 없겠죠. 과거의 역사중에 전쟁으로 인한 유적이나 역사적 기록의 파손이 많고, 일부러 그런걸 공개하지도 않으니.
@@carribianjoy8056 관절도 온전히 정상적인 경우는 드물며, 관절 구축의 정도는 다양하게 나타난다. - 서울대학교 병원 /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한 사람은 극히 일부라고 하는데요? 제발 정확한 정보만 말하면 안되나요? 님 꼴리는데로 뇌피셜로 지어내서 헛소리 퍼뜨리고 다니지 말구요
성경을 문자그대로 믿으면 될것 같습니다. 가나안지역은 포도도 너무 커서 장정 둘이 어깨에 매고 돌아왔다는 기록도 있잖아요. 포도도 거대한 땅이면 사람도 거대했겠죠. 어떤 섬에 가면 사람도일반인도 키가 자라고 동,식물도 몇배나 컸다는 기록도 본 것 같은데요. 기묘한 밤에서.
고고학자들은 성경 속 사울과 블레셋의 전투 배경인 쉐펠라 평야 지역의 텔들을 조사한 결과 이스라엘진영으로 생각되는 키르벳 케이야파에서는 이스라엘 왕국의 성곽으로 보이는 포곽식 성곽들 그리고 건너편의 블레셋 진영인 아세가와 에베스 담밈에서는 전투 흔적과 블레셋 전통의 토기 조각들이 발견되면서 당시에 전투가 있었음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사울 시대라고 예상되는 기원전 11세기 베냐민 영토 예루살렘 남쪽과 벧엘 북쪽에서는 요새화된 텔의 흔적이 발견되면서 당시 블레셋과 이스라엘의 국경선이라 생각되는 쉐펠라 지역에서 사람이 산 흔적과 요새화된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사울의 군장체제와 블레셋 간의 전투가 빈번했음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이 시간이 나시면 구글 지도로 골리앗 이야기의 고고학적 배경인 엘라골짜기, 키르벳 케이야파를 보시길 바랍니다. 그곳을 중심으로 건너편에 있는 아세가와 에베스 담밈이 바로 블레셋의 진영입니다. 블레셋과 이스라엘은 베냐민 산지 그리고 높은 쉐펠라에서 나는 포도와 올리브를 두고 상당히 자주 경쟁하였습니다. 사울과의 충돌도 그 중의 하나로 보는 것이 다수입니다. 특히 키르벳케이야파는 다윗시대의 행정적 문서자료까지 발견되면서 당시 이지역이 이스라엘과 블레셋 사이에 상당한 경쟁 지역이었음을 시사합니다. 또한, 다윗이 사용한 돌팔매는 무기로서도 상당합니다. 토탈워나 관련된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병과카드 중 돌팔매와 관련된 병과가 있었음을 아실 겁니다. 앗시리아 제국의 중요한 병과 중 하나도 돌팔매병이었다는 것을 볼 때 과거 고대 근동시대에서 돌팔매는 상당히 흔하면서도 유용한 무기였습니다. 토탈워나 그와 관련된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돌팔매병과가 있음을 아실 겁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주 경제 산업 중 하나였던 목축은 올리브 나무의 호테르와 네쩨르 라는 몽둥이와 지팡이그리고 돌팔매가 중요한 것 중 하나였는데요. 이들의 주 무대였던 베냐민 산지는 상당히 험하고 위험하기에 양이나 가축을 기를 때 이를 덮치는 야생동물이나 도적과 싸울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괜히 성경에서 베냐민을 움켜쥐는 늑대라고 비유한 것이 아닌데요. 그만큼 베냐민 지역의 사람들은 태생적으로 강하고 돌팔매에 능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주변에서 지내던 이새의 가문도 이러한 영향이 컸을 것이며 다윗 또한 지금 시대의 남성들과 비교한다 하더라도 충분한 전투능력이 있었을 겁니다. 다만 돌팔매가 강하긴 하나 골리앗과의 체격차이를 생각하면 또 고민하게 하는데요. 고고학자들은 다윗이 키르벳 케이야파에서 뛰어내려오면서 주변 엘라 골짜기 근처 강가에서 돌들을 줍고 그것을 통해 골리앗을 기절 시킨 후 그의 목을 그의 칼로 찍어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고대에는 지금보다 키나 덩치가 큰 인종이 분명히 있었을 겁니다. 예를 들면 아프리카 딩카족의 경우 남성 평균키가 무려 190 cm에 이르죠. 하지만 큰 덩치가 유리한 시대는 투사무기가 나오면서 끝났을 겁니다. 특히 활의 경우 장거리 투사무기인데 덩치가 클 수록 표적의 면적이 늘어나죠. 방패나 지형지물 뒤에 숨기도 힘들고 덩치만큼 무게도 무거워서 말을 타지도 빠르게 도망가지도 못했을 겁니다. 결국 도태되어 멸종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골리앗의 신장이 성경에서 여섯 규빗에 한뼘을 더한 키라고 하는데 한규빗이 팔꿈치에서 가운데 손가락 끝인데 그당시 거인족을 팔꿈치를 생각해보면 골리앗은 3미터를 훨씬 넘는 키라고 보고 있습니다.장수이며 전쟁을 하는 장군이 눈이 안좋을거라는 학자들 의견은 납득하기가 어렵네요. 그럼 밤에는 거의 장님 수준일건데 그런 사람을 전쟁에 보낸다는게 이해가 안되긴합니다.그당시 거인족이 있는게 맞는것 같아요.
아마도 골리앗은 유전적 질환을 가진 인간이나 진정 거인족의 dna를 가진 인물로 봐야 할듯 한데요..' 전자의 주장이 맞다면 실제로 골리앗은 전투에서 상대를 공포에 떨기 위한 심리적 전술로 사용 이외에는 그다지 뛰어난 장수는 아니 것 같네요..' 왜냐하면 측면 시야의 문제로 실제 전투나 전장 지휘에서 장애로 인해 전쟁을 지속하기에 엄청 곤란했을 것 같습니다, 단지 히브리 부족의 병사들을 겁주어 전의를 상실케 하는 의도로는 쓰인 인물인데.. 문제는 양치기 출신이자 용병 단 지휘관일지도 모른 다윗이 이를 간파해 돌팔매로 골리앗의 약점을 공격해 골리앗을 쓰러뜨림으로써 블레셋의 심리 전술이 무너졌다고 보는게 맞을 듯 합니다, 하지만 만약 그가 거인족 출신이다면.. 즉 선천적으로 장신의 dna를 가진 종족의 인물이면.. 어쩌면 육손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가졌다는 기록을 보면..' 그가 거인족의 후예이면 .. 고대 유적들 특히 남미의 유적들에 조각된 인물도를 보면 손가락을 4개씩 가진 인물들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잉카 시대부터 존재해온 소수 민족인 우루족도 자신들이 검을 피를 지녔고, 인간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기도 하죠.. 우리가 모르는 인종들이나 인간형 생물이 고대에는 상당수로 존재하다가 .. 인간들과의 생존경쟁이나 환경 변화의 부적응 등오로 도태될 수도 있다는 가설도 성립될 수도 있죠.. 가드의 존재들이 장신이라면 아마 이들이 블레셋 인 들중 특별한 부족일 수도 있다는 암시도 되네요.. 과장이지만 아마 1m50이거나 2m 정도의 장신의 부족들이 가드에서 생활할 수도 있지 않을 까요..
아마 제 생각인데 태초에 인간들도 4M미가 넘었을듯 공룡도 아마 애완견처럼 가지고 놀았을듯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노아방주 있지만 지구에 소행성 충돌후 아마 방사능 확장으로 크기가 큰것들은 터지면서 사망하였고 점점 크기가 적은 애들만 나왔을듯 일부 산 거인들은 일반인 같이 살았을수 있음 왕이 병사중 거인족이 있다면 상당한 음식 대접 햇을듯 그걸 이용해 전쟁에서 이기는 일이 많아짐 아마 소수의 거인족이 살고 있었지만 전쟁으로 불러갔고 그대신 인간들은 삶자리아와 식량을 무한대로 주었을수 추측됨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키큰 사람이 아니라 거인으로 보여서 그렇게 묘사했을수도 있지 블레셋 유적에 문자로 쓰여진 조각이 발견되었으니 그들도 문자가 있을것이고 분명 그들의 기록도 있을테니 유적 발굴이 더 진행되어 그런 블레셋 기록같은 것들이 밝혀지면 거인족의 비밀을 알 수 있겠네요 블레셋 사람들은 자기들이 거인이라는 특별한 종족이 아니고 그냥 키가 큰 사람들이다 라는 뭐 그런 기록 같은거요 아니면 진짜 거인족이라는 기록이 나올수도 있겠군요. 머지 않은 미래에는 블레셋 유적이 더 발굴되어 비교적 빠르게 거인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겠군요
골리앗은 블레셋 종족이고 그 기원이 그리스 지역으로 추정됩니다 지중해 백인들은 키가 그리 큰 편은 아닙니다 실제 골리앗을 제외하면 블레셋 종족에게서 키가 컸다는 기록은 없고요 .. 즉 골리앗 혼자 컸으니 종족이라 하기는 그렇고 .... 성경의 다소 과장된 기록을 제거하면 야오밍에서 하승진 정도 되는 키의 소유자 아니었을까 합니다
특정헌 선택받은 어린아기헌테 신통방통하다 할때.. 어떤 아가는 천재성도 보이는지라 .. 그 시기에는 그런 능력을 주는 신, 포스와도 같은것이 아가한테 임할듯하네여. 그리고 아기혼자 보이지 않는것과 대화하며 웃는 미스테리 영상들 있죠..그런거..아마 아기처럼 순수했던 특정한 거인들은 제사장역할 하믄서 신,포스등과 대화햇을듯하네여. 우주의 사념파같은..빛 펄스형태.. 포스라던지..👳♂️👴
우리동네 아저씨 한분은 별명이 육손임. 말그대로 손가락이 6개 양쪽 모두 12개 장애가 전혀없고 말그대로 우리의 보통사람손가락과 똑같이 사용되는 손가락 새키 손가락 옆에 하나씩 손거락이 더 있음. 기능을 제대로 다 함. 문건도 집고 오므렸다 폈다 그냥 보통사람 손가락임.
대한민국 넘버원 거인 채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필살기 쓰지 말랬지 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ㅌ 거인은 못참지
초고대, 거대, 외계인 어떻게 참아
각기 다른 대륙마다 비슷한 홍수신화가 전래 되는것 처럼 거인에 대한 이야기도 전설로 이어저 내려오는걸 보면 마냥 허황된 전설만으로 치부하기도 어렵지 않을지
🏁81간 세계일주처럼 세계전역 떠돌이 집시 유랑객들의...소문은... 꼬리에 꼬리 물고 변주되고.. 웨이브되고 어레인지 되고..일파만파 커지고..👴그들이 항시상🛸지켜보고 잇따..?
그 홍수 신화는 원래 나라★ 단순헌 장마철 같응 디..🤗
80년대까지만 해도 황혼무렵에 보믕... 무시무시헌 붉은 스카이 광경도 종종잇엇눙 디...
우리가 아는 모든 종교와 무속신앙은 메소포타미아랑 중앙아시아,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나옴. 가까운 지역에서 시작해서 동서로 전파되니 그 내용이 비슷할수밖에 없음.
@@RedbeanKore
만화 우쥬 보이 아톰의 아버지 데츠카 오사무쌤의 썰에 의하면 사람의 탄생은... 우주인과 사람의 합작 반우주인+반인간..사이에 나온 인류라능 디..
그 앞서 우주인은 또 반우쥬인반외로 믹스 구분될수도...?
근데 또 그 외계인같은 반우쥬인반외계인의 기원은...?
기원에 기원을 또 거슬러 올라간다라..??
이러니 저러니해도...
그 고차원 각종 우쥬인들도 제각각 혹성 환경에 걸맞게 맞춤형으로 스스로 존재하는 자들일 확률 높다..로즈웰 추락 모 외계인도 우쥬는 스스로 존재한다고 육성가이드해 준적 잇찌..그 썰과 바이블코드상의 여호와가 스스로 존재한다?란 구절과 상통하기도 하고..여호와는 또 대륙 창세신화 속 여신 여와랑 성향과 특성상 같단? 같은 신이란 썰도 잇재..🤔
스스로 존재하는 힘 포스 그리고...
근디 지구대륙 갈라파고스섬이나 아이스 갈라쇼 이름마냥~ 갈라지고~ 이동하기전 첨에 원래 통칭 판게아?라고 햇다라치면 그게 일리 잇어.여호와나 여와나 같은..??🤔
판피어는 고대의 조상?이란 썰이 잇는디..
한편으론 인간보다 먼저 생물의 존재...
짐승나오고...
그 사이에 사람이나 동물 바디 형태를 만든 몬가 시스템이 존재할법헌데 역사속에 빠져서 오늘날까지도 그게 호불호갈리고 의문 열..?
마이 추론으론.. 판게아 그 이전 지규리셋 되기전
그 묻힌 문명중...
그안에 발 잘못들여 수틀리면 죽는다는 카맛수트라쪽에 고대 인류 탄생비밀이 좀 숨겨져 잇을찌 않을까나?란 사적인 추론~
돌리 투 마을쪽이다..! 그곳에선 판타쥐작품레나 나올법헌 생물들이 짬뽕되어진 곳인데..
고차원레벨이나 또는 역으로 상대적으로 아주 낮은 차원레벨 둘중 하나 또는 톨킨교수쌤의 중간계?비슷한 곳 일찌도 모른당께롱~🤗
필시 악마성 릴리트와 쌍벽을 이루는 존재 사우롱과 같은 힘 포스가 인간 이전에 오크같은 존재..걸리버여행기로 치면 야후...그런 오크나 야후들이 오늘날 인간들의 진화하기전 또는 앞서의 지구로 내려온 우쥬인과 교배되어 나온 인간들일듯도 싶다. 그 우쥬인이 반외계인성질 잇어서 인간탄생을 위한 몬가 믹스교배 실험을 햇을듯도 하다.오즈의 마법사처럼~
그 후 사람의 진화를 논하고 그 사람안에 선과 악마중 앞서 먼저 맹자의 성악설처럼..악마성을 부여하고 동시 릴리트와 비슷한 개념관념의 존재를 먼저 거론함으로서 또 한축으론 악의 기원과 악의 진화를 이끌어내는데 큰 공을 세우신 분은 마징가z데빌맨의 나가이 고 쌤이다..
인간 무의식 그 저편에 빛 ,포스, 펄스~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초월적 존재들은 있을 것이다.
그 우쥬속 사념파 주파수 파동 빛 펄스 이런 보이지않는 종류의 토탈 포털에너지가 지구로 내려왔을때..
초기 원시 지규에 벌어진 일들...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상대성이론 아재개그마냥..
상대적으로 악마에게 있어서 빛은 라이벌일것이다.
그 이후 애니 고라이온의 현실 진화 비하인드 철학으론 인간은 본디 동물과 짐승과다. 그 짐승에게 합체 분리 변신 &
권선징악을 심어준 대천사란 존재가 있고 이 대천사는 릴리트와 더불어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규와 우쥬의 조화 균형 & 공존을 이끌어낸다.
대천사나 릴리트나 보이지 않는 존재 더 포스들로서 인간들을 쥐도 새도 모르게 콘트럴 할거여.. 대천사나 릴리트나 그것은 인간들이 맘대로 지은 네임이겠지만..
확실한건 인간들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며 투명인간 형태의 서기마냥~ 인간들의 행적을 기록할것이여. 이런 존재 개념 비슷한것들을
원시부족민 족장이 정치통솔목적으로 이용하기도 했고..후대에까지 메세지 이끌어내고 수정 보완 악마의 편집을 거치고 거쳐서 정신적 진화를 이끌어 내고..
데빌맨 작품속의 썰에 의하면 대륙이동썰과 정신세계 진화코드...
지규의 역사 대륙이동썰과 같이 이미 흩어진 퍼즐조각처럼 퍼진거...
이후 인간들은 퍼즐조각놀이에 합류~
우리 역사임. 유대인이 지들 역사로 탈바꿈 한거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재미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의심스러울 정도로 거인에게 진심인 채널
키작은 콤프렉스인가?
혹시..대표님이 키가 크셔서 그런 거 이실 수도..?ㅎ
여기 전 농구선수 하승진씨가 운영
이정도면 한명쯤 나타나 줘야할듯ㅋㅋ
아,것듀 물러??거인이 아녓음..역대급 다단계게이트 피라밋 못만들고..일루미낫띠 위드 음모론~이런 밥줄 소스 만들기도 힘들엇당겨..오리진 소스에 🥕빳다루다 🍓땡큐헐수밖에 업잖은..🍊?👴
형님 드디어 초심을 찾우셧군요 혹시나 거인을 숨길려는 암약단체에 납치된게 아닐까 걱정햇습니다 무사하다니 다행입니다
오~ 2일전 영상 별루라고 거인 컨탠츠로 돌아와 달라고 했는데 다시 돌아와 주셨음~~ 형 멋져~
거인은 늘 옳다!!!
몹시 흥미로운 내용, 감사합니다.^^
골리앗의 목을 잘랐다는 게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네요 단번에 자르긴 힘들테고 수 십번의 톱질을 해야 절단이 가능하겠죠
원래 다른건 안보다가 고대문명 이집트 피라미드 거인은 보는 중 ㅎㅎ
난 기독교인도 아니지만, 거인은 있었을 것 같다.
공룡들도 덩치가 컸고, 케찰이라는 새도 컸고..
거인이 거인증을 가진 병을 가진 사람이었는지,
아니면 거인"족"이었던건진 모르겠지만
세계 각국 고대문명 속에서는 거인의 존재를 암시하는 그림과 글들이 많음.
선사시대 벽화라던지.. 이집트 그림속 에도 배를 나르고 피라미드를 건설하기 위해 돌을 나르는 거인이 묘사하는것도 그렇고..
네안데르탈인이 호모사피엔스와 다른 인류였지만,
네안데르탈인의 Y염색체가 생성되지 않아서 점점 호모사피엔스로 흡수가 되어 네안데르탈인이 멸종했듯이..
거인족이 있었다면 인간과 흡수되어 거인족이 점점 사라져거 멸종 한걸수도 있고...
다른 기록이나 전승 등은 몰라도 이집트 그림 속 거인은 꽤 그럴싸하다고 생각함. 많은 학자들이 피라미드 건축이 미스테리라고 이런 저런 풀이를 늘어 놓지만 벽화 그림을 그대로 해석하면 너무 쉽게 풀림.
뼈는 왜 발견이 안돼요? 공룡뼈도 발견되는데
@@꿀찰빵만약에 5m가 넘는 사람 유골이 발견되엇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면 알수잇지 않을까요??
그저 신화니 전설이니 허구니 하던게 모두 사실이라고 한다면 종교계가 무너지겟죠
@@hyungn7275 뭔소리에요? 일부러 숨긴다는거임?
@@꿀찰빵그럴수도 잇다는거죠 일단 거인의 존재가 사실이 되면 진화론은 무용지물에 성경이나 전설 신화같은 이야기들이 모두 사실이 되어버리니까요 거인이 존재한다면 고대 유적지나 수많은 외계인 묘사한 그림도 사실이 되니까요 그렇게되면 지금도 하나님이 어쩌구 신이 어쩌구 하는 사람들 판치는데 이 사람들이 발광할걸요 지금도 이수라엘이랑 팔레스타인이 서로 땅 차지할려고 난리치는데 서로 자기들땅이라고 세계가 혼란에 빠지는것은 물론 여태껏 미스테리들이 대부분 풀리는것이니까요
거인족이 실제로 존재했었다는 더 많은 증거가 밝혀지면 좋겠네요. 키가 3-4 미터가 되는 거인족들 유골, 집터 등등이 더 발굴되면 학자들이 제대로 더 연구할 수 있겠죠. 어쩌면 유골에서 체취된 DNA로 거인족을 다시 복원한다든지, 적어도 DNA 에서 나온 현생 인류와는 다른 특질을 연구한다든지 하지 않을까요. 아마 현생인류에 대한 이론도 재확립되어야 할테구요.
ua-cam.com/video/Jf9svXmuWhA/v-deo.htmlsi=g05Sgy_wkmLXizRp
옛부터 육손이라 해서 태어날때 손발가락이 6개면 일부러 잘랐죠. 사람들 틈에 섞여 살려면 눈에 띄면 안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최근에 의료기술이 발전하여 손가락이 6개인 아기가 태어나도 큰흉터 안남게 수술할수 있습니다.
육손이가 거인의 후손인지는 알길은 없겠죠.
과거의 역사중에 전쟁으로 인한 유적이나 역사적 기록의 파손이 많고, 일부러 그런걸 공개하지도 않으니.
@@carribianjoy8056 관절도 온전히 정상적인 경우는 드물며, 관절 구축의 정도는 다양하게 나타난다. - 서울대학교 병원 /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한 사람은 극히 일부라고 하는데요?
제발 정확한 정보만 말하면 안되나요? 님 꼴리는데로 뇌피셜로 지어내서 헛소리 퍼뜨리고 다니지 말구요
@@hyunwoojeon2988 어후.. 어찌되었든 육손이들이 존재 한다는 거네요. 그냥 돌연변이들이 아닐까요?
@@hyunwoojeon2988 미스터리를 소설로 보지 않고 ㄹㅇ팩트로 보는 양반들이 많아서 ㅋㅋㅋㅋ
@@altria99 그러게요… 정말 원댓글 작성자 같은사람 볼때마다 혐오스러움 뭐라도 아는듯이 써놓는데 보면 다 거짓말이고 지적하면 급발진하면서 발작하는 인간들
@@carribianjoy8056 육손은 정상적으로 못 쓰는 경우가 더 많은데?
잘봤어요 성경에 다윗왕과 골리잇이 등장하네요 전력이 약한 팀이 전력이 강한 팀을 격파했을때에는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다고 말하며, 그 반대에는 계란으로 바위치기이지요
간만에 거인 영상. 너무 귀하다.
거인족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꿀잼이죠. ㅋㅋ
성경을 문자그대로 믿으면 될것 같습니다. 가나안지역은 포도도 너무 커서 장정 둘이 어깨에 매고 돌아왔다는 기록도 있잖아요. 포도도 거대한 땅이면 사람도 거대했겠죠.
어떤 섬에 가면 사람도일반인도 키가 자라고 동,식물도 몇배나 컸다는 기록도 본 것 같은데요. 기묘한 밤에서.
고고학자들은 성경 속 사울과 블레셋의 전투 배경인 쉐펠라 평야 지역의 텔들을 조사한 결과 이스라엘진영으로 생각되는 키르벳 케이야파에서는 이스라엘 왕국의 성곽으로 보이는 포곽식 성곽들 그리고 건너편의 블레셋 진영인 아세가와 에베스 담밈에서는 전투 흔적과 블레셋 전통의 토기 조각들이 발견되면서 당시에 전투가 있었음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사울 시대라고 예상되는 기원전 11세기 베냐민 영토 예루살렘 남쪽과 벧엘 북쪽에서는 요새화된 텔의 흔적이 발견되면서 당시 블레셋과 이스라엘의 국경선이라 생각되는 쉐펠라 지역에서 사람이 산 흔적과 요새화된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사울의 군장체제와 블레셋 간의 전투가 빈번했음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이 시간이 나시면 구글 지도로 골리앗 이야기의 고고학적 배경인 엘라골짜기, 키르벳 케이야파를 보시길 바랍니다. 그곳을 중심으로 건너편에 있는 아세가와 에베스 담밈이 바로 블레셋의 진영입니다. 블레셋과 이스라엘은 베냐민 산지 그리고 높은 쉐펠라에서 나는 포도와 올리브를 두고 상당히 자주 경쟁하였습니다. 사울과의 충돌도 그 중의 하나로 보는 것이 다수입니다.
특히 키르벳케이야파는 다윗시대의 행정적 문서자료까지 발견되면서 당시 이지역이 이스라엘과 블레셋 사이에 상당한 경쟁 지역이었음을 시사합니다.
또한, 다윗이 사용한 돌팔매는 무기로서도 상당합니다. 토탈워나 관련된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병과카드 중 돌팔매와 관련된 병과가 있었음을 아실 겁니다. 앗시리아 제국의 중요한 병과 중 하나도 돌팔매병이었다는 것을 볼 때 과거 고대 근동시대에서 돌팔매는 상당히 흔하면서도 유용한 무기였습니다.
토탈워나 그와 관련된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돌팔매병과가 있음을 아실 겁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주 경제 산업 중 하나였던 목축은 올리브 나무의 호테르와 네쩨르 라는 몽둥이와 지팡이그리고 돌팔매가 중요한 것 중 하나였는데요. 이들의 주 무대였던 베냐민 산지는 상당히 험하고 위험하기에 양이나 가축을 기를 때 이를 덮치는 야생동물이나 도적과 싸울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괜히 성경에서 베냐민을 움켜쥐는 늑대라고 비유한 것이 아닌데요. 그만큼 베냐민 지역의 사람들은 태생적으로 강하고 돌팔매에 능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주변에서 지내던 이새의 가문도 이러한 영향이 컸을 것이며 다윗 또한 지금 시대의 남성들과 비교한다 하더라도 충분한 전투능력이 있었을 겁니다.
다만 돌팔매가 강하긴 하나 골리앗과의 체격차이를 생각하면 또 고민하게 하는데요. 고고학자들은 다윗이 키르벳 케이야파에서 뛰어내려오면서 주변 엘라 골짜기 근처 강가에서 돌들을 줍고 그것을 통해 골리앗을 기절 시킨 후 그의 목을 그의 칼로 찍어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고대에는 지금보다 키나 덩치가 큰 인종이 분명히 있었을 겁니다. 예를 들면 아프리카 딩카족의 경우 남성 평균키가 무려 190 cm에 이르죠. 하지만 큰 덩치가 유리한 시대는 투사무기가 나오면서 끝났을 겁니다. 특히 활의 경우 장거리 투사무기인데 덩치가 클 수록 표적의 면적이 늘어나죠. 방패나 지형지물 뒤에 숨기도 힘들고 덩치만큼 무게도 무거워서 말을 타지도 빠르게 도망가지도 못했을 겁니다. 결국 도태되어 멸종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초심 잃었다는 말 나오자마자 거인떡밥 투척 ㅋㅋㅋㅋㅋㅋ 귀엽누
초심 잃었다말 나왔어요? 전 늘 잼있게 봤었는데~^^ 기묘한 저녁이네요~~😊
ㅋㅋㅋ ㄹㅇ 골로 갈뻔
초심 언제 잃음?
역시 거인전문이야 ㅋㅋㅋㅋㅋㅋ
누?
아프간에서 거인과 싸웠다는 미군 이야기 생각이 나네요.
그영상땜에 기묘한밤이 떡상해서 구독자 점점 많아진거아님??
골리앗의 신장이 성경에서 여섯 규빗에 한뼘을 더한 키라고 하는데 한규빗이 팔꿈치에서 가운데 손가락 끝인데 그당시 거인족을 팔꿈치를 생각해보면 골리앗은 3미터를 훨씬 넘는 키라고 보고 있습니다.장수이며 전쟁을 하는 장군이 눈이 안좋을거라는 학자들 의견은 납득하기가 어렵네요. 그럼 밤에는 거의 장님 수준일건데 그런 사람을 전쟁에 보낸다는게 이해가 안되긴합니다.그당시 거인족이 있는게 맞는것 같아요.
드디어 드디어!!!!😊😊😊
신기하다 기묘한 밤님의 업뎃이 즐겁습니다
아마도 골리앗은 유전적 질환을 가진 인간이나 진정 거인족의 dna를 가진 인물로 봐야 할듯 한데요..'
전자의 주장이 맞다면 실제로 골리앗은 전투에서 상대를 공포에 떨기 위한 심리적 전술로 사용 이외에는 그다지 뛰어난 장수는 아니 것 같네요..'
왜냐하면 측면 시야의 문제로 실제 전투나 전장 지휘에서 장애로 인해 전쟁을 지속하기에 엄청 곤란했을 것 같습니다,
단지 히브리 부족의 병사들을 겁주어 전의를 상실케 하는 의도로는 쓰인 인물인데..
문제는 양치기 출신이자 용병 단 지휘관일지도 모른 다윗이 이를 간파해 돌팔매로 골리앗의 약점을 공격해 골리앗을 쓰러뜨림으로써 블레셋의 심리 전술이 무너졌다고 보는게 맞을 듯 합니다,
하지만 만약 그가 거인족 출신이다면..
즉 선천적으로 장신의 dna를 가진 종족의 인물이면..
어쩌면 육손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가졌다는 기록을 보면..'
그가 거인족의 후예이면 ..
고대 유적들 특히 남미의 유적들에 조각된 인물도를 보면 손가락을 4개씩 가진 인물들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잉카 시대부터 존재해온 소수 민족인 우루족도 자신들이 검을 피를 지녔고, 인간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기도 하죠..
우리가 모르는 인종들이나 인간형 생물이 고대에는 상당수로 존재하다가 ..
인간들과의 생존경쟁이나 환경 변화의 부적응 등오로 도태될 수도 있다는 가설도 성립될 수도 있죠..
가드의 존재들이 장신이라면 아마 이들이 블레셋 인 들중 특별한 부족일 수도 있다는 암시도 되네요..
과장이지만 아마 1m50이거나 2m 정도의 장신의 부족들이 가드에서 생활할 수도 있지 않을
까요..
다윗이 양치기 였지만 양들을 지키기 위해 곰과 같은 짐승과도 싸웠다고 했음. 신분만 양치기 였지 이미 준비된 전사나 다름 없었음
단일 인류를 위해 정보화 시대가 열리기 전 엘리트 집단들이 거인들을 흔적도 없이 싹 다 없앴다고 봄
오늘도 기묘한밤을 보고 저녁 일과를 마침~!!
이채널에 거인관련영상에 올라오기만을 기다림 ㅎㅎ
여섯 손가락이 완성을 의미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거인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ㅎ
캬하🎉🎉🎉잘볼게여🎉🎉
아마 제 생각인데 태초에 인간들도 4M미가 넘었을듯 공룡도 아마 애완견처럼 가지고 놀았을듯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노아방주 있지만
지구에 소행성 충돌후 아마 방사능 확장으로 크기가 큰것들은 터지면서 사망하였고 점점 크기가 적은 애들만 나왔을듯
일부 산 거인들은 일반인 같이 살았을수 있음 왕이 병사중 거인족이 있다면 상당한 음식 대접 햇을듯 그걸 이용해 전쟁에서 이기는 일이 많아짐
아마 소수의 거인족이 살고 있었지만 전쟁으로 불러갔고 그대신 인간들은 삶자리아와 식량을 무한대로 주었을수 추측됨
우리나라에도 예전에 '육손이' 라고 불리던 손가락 여섯개 사람이 간간히 있었죠 불과 몇십년전 이야기 입니다.
거인 관련된 자료나 유튜브 보다보면 진짜 거인족이 있었겠다라고 생각들더라고요. 뭐라고 해야하나 그냥 공룡의 멸종처럼 자연스레 없어진 천연기념물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이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Play 합니다.
초심 콘텐츠 좋아요.
거인의밤 :)
오늘도 역시 기묘한 밤 입니다.
대한민국 전 농구선수이자 대표 거인 하승진도 특별 출연시키는 기밤님인데 이 정도는 당연한 소재!
뭔소리임?
@@레쓰-m2y qna 영상 보시면 아셔요!
하긴.. 과거에는 몰랐지만, 지금은 새로 발견되는게 있죠.
감사합니다
딴거 안보다가 거인이니까 본다..
이집트 피라미드 고대문명 도 올라왔으면 좋겠다...
골리앗의 키 3m 갑옷 50kg 칼 3m 출처는 어디인가요. 성경에서 본적 없는데. 그리고 다윗이 돌 다섯개를 들고 갔다는 구절은 어디있나요
골리앗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스타크래프트라는 온라인 게임에 정확히 구현이 되어있죠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키큰 사람이 아니라 거인으로 보여서 그렇게 묘사했을수도 있지 블레셋 유적에 문자로 쓰여진 조각이 발견되었으니 그들도 문자가 있을것이고 분명 그들의 기록도 있을테니 유적 발굴이 더 진행되어 그런 블레셋 기록같은 것들이 밝혀지면 거인족의 비밀을 알 수 있겠네요 블레셋 사람들은 자기들이 거인이라는 특별한 종족이 아니고 그냥 키가 큰 사람들이다 라는 뭐 그런 기록 같은거요 아니면 진짜 거인족이라는 기록이 나올수도 있겠군요. 머지 않은 미래에는 블레셋 유적이 더 발굴되어 비교적 빠르게 거인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겠군요
고향 생각나시고 좋으시겠어요. 기묘한 거인님 ^^
골리앗의 아들들의 엄마도 거인이었겠죠? 일반 여성 체격으론 감당이 되지 않을 텐데.. 거인은 항상 남성만 나오는데 여성 거인은 없을까요?
그럼하승진은요???
역시 거인 전문 채널
자기전 최고의 선택❤
알림떠도 항상 자기전에 보면서 잠들었는데
거인에 진심인 형이 거인카드 꺼낸이상
저도 진심으로 바로 봐버렸어...
제발 부탁인데요~말을 좀 끈어서 하지 말아 주세요
들을 때 너무 힘들다구요 ㅠ
이번 내용도 어무 좋아서 보고 있습니다 ㅠ
쿨타임 돌자마자 거인궁쓰는 센스👏👍👍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 가노라 (사무엘상17장45절)
난 지금도 거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부모 ,or우리자신
아이들 태어나면 손가락 발가락
5개인지 확인했지요
당연하지 않나요? 성경에 나오는 얘기들은 모두 사실인데
우리에겐 테크노골리앗 최홍만님이 있다
맞습니다
일본인아닌가요?
온노쇼 쵸몬도
고대 중국 춘추시대 진나라에서 살았던 거인 두회도 있었음.
중국판 골리앗으로 키가 3m에
무기로 쓰던 도끼 무게는 120근.
중동의 골리앗처럼 허무하게 사망
했습니다.
중국의 프로 농구선수 야오밍의 키가 226cm
0:10 놀면뭐하니 진주인줄
네피림은 기록되어있는데 여호수아에 기록되어있고 그런데 유골을 찾아서 보여주면 좋겠는데
쿨타임 돌았다.
이정도면 거인이 실존했다는걸 인정해야한다.
@@3131-gs7ej 거 댓글 이해 못하면 가만히 계슈… 이런 댓글은 이 채널에선 밈과 같은 건데 그걸 이해 못하고 급발진하네
@@Swalexbass 저사람이 뭔말했었나요? 댓삭하고 튀었나
골리앗은 블레셋 종족이고 그 기원이 그리스 지역으로 추정됩니다
지중해 백인들은 키가 그리 큰 편은 아닙니다
실제 골리앗을 제외하면 블레셋 종족에게서 키가 컸다는 기록은 없고요 ..
즉 골리앗 혼자 컸으니 종족이라 하기는 그렇고 ....
성경의 다소 과장된 기록을 제거하면 야오밍에서 하승진 정도 되는 키의 소유자 아니었을까 합니다
다 어디서 소스를 가져오시는걸까...
거인은 종교의 하나민큼이나 신비로운 기록이 많아서..
표기상 측정의 오류로 보는 시각이 있지만 설명하기 어려운 특징들이 있고
신과도 어울렸던 신화가 있으니 추적할 수록 미궁에 빠지는듯
특정헌 선택받은 어린아기헌테 신통방통하다 할때.. 어떤 아가는 천재성도 보이는지라
.. 그 시기에는 그런 능력을 주는 신, 포스와도 같은것이 아가한테 임할듯하네여. 그리고 아기혼자 보이지 않는것과 대화하며 웃는 미스테리 영상들 있죠..그런거..아마 아기처럼 순수했던 특정한 거인들은 제사장역할 하믄서 신,포스등과 대화햇을듯하네여. 우주의 사념파같은..빛 펄스형태.. 포스라던지..👳♂️👴
돌팔매 이거 살상력 충분합니다!
실험한 영상 봤었음.. 똑같은걸 다루는 다큐였던거 같은데...
이 부분을 간과했음!
무성생식으로 태어났다는이야기책도 있는것보면
박혁거세도 진짜 알에서 태어났을지도!
거인은 못참지
골리앗과 걸리버가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
이젠 썸네일에 거인만 뜨면 그냥 씩 웃습니다
외계인의 후손이에요!
손가락이 여섯개는 외계인의 특징이죠
측면공격으로 이마중앙을 때릴수없어요 점면에서 한거에요 뇌종양은 아니에요 덩치크고 힘만쌔다고 장수가 아니거든요 병기를 다룰줄알고 공격력이 있었다는것은 뇌가 정상이라는 이야기에요 거인족은 전세계에서 발견되고 있어요 보통 4미터에서 8미터
수명도 길어요
잡음후의 거인이라니 탁월합니다ㅋㅋㅋ!
손가락6개 다지증은 유전학적으로 우성입니다. 즉, 5개보다 높은확률로 태어나게 되며, 도요토미 히데요시도 6개인 다지증이었습니다.
혹시 롯데팬이신가요?
역쉬 기묘한밤은 너무 좋아
실제로 있었을것같은데.. 호모사피엔스가 원래 다른 인간종들을 멸종시키고 지금의 인류가 된게 사실이라면 살아남은 다른 유사인류들이 있었을건데.. 그들중 거인족이 있었을것 같음
다크웹 영상 땜시 맘이 좀 그랬는데 거인으로 풀어졌어여
역시 거인 전문 채널이야. 유튜브 거인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지.
기묘밤
고점찍고
5일선지지중
반등할것인가?
이대로 무너질것인가
기묘한데 해결된거 보고싶어유ㅠㅠ 물음표로 끝내지 마시구요ㅠㅠ
화살은 어데다쓰고 돌을 던지냐고
골리앗이면 역시 카론 부스터 업그레이드(대공사정거리 업그레이드)를 해야...
이로써 점점 기묘한밤은 거인족에 후예에 가까워진다..
초심잃었네 뭐네하는거 되게웃기네 되려 기묘님은 구독자들한테 페이크다큐라고느꼈을듯 현타쎄게왔을듯 박쥐같은놈들하고😂😂
하승진아조씨불쌍해 ㅠㅠ
성궤(언약궤)도 다뤄 졌으면 좋겠다..
주말에 업로드한 다크웹 알은 정말..... 으흐흐흐
성경에도 나오는 역사 속 실제 존재한 거인족을 왜 역사학자들은 부정하는지 이해가 안 감
어리석어서 그렇습니다
거인의 유적이나 유물같은
거인족의 정체를 증명할만한게 없으니까그러죠 ...
그나마 있다는 거인의 증거도 이채널같이 신빙성은 떨어지는 미스터리 채널거나 합성사진들이 전부니까요
@@user-idxxbq6worsno 워싱턴 스미스 소니언에서 거인유골 가지고 있는데 의도적으로 파기해서 실제 소송까지 갔는데 뭔 실체가 없어? CNN포함 뉴스,신문에도 다 나왔고 구글링만 해도 다 나오는데 귀막고 눈감고 사는거임??
@@조르바-c8x 님아 저사람 세뇌당해서 저런거니까 그냥 불쌍하게 넘기세요 괜히 논쟁했다가 화만납니다
@@user-idxxbq6worsno 수십 수백시간 그와관련된것들을 보고 실증된 수많은 경험을 한 사람입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한 번 연구해보시기 바랍니다 거인은 실존하고 진화론은 허구입니다
우리동네 아저씨 한분은 별명이 육손임.
말그대로 손가락이 6개 양쪽 모두 12개 장애가 전혀없고 말그대로 우리의 보통사람손가락과 똑같이 사용되는 손가락 새키 손가락 옆에 하나씩 손거락이 더 있음.
기능을 제대로 다 함.
문건도 집고 오므렸다 폈다
그냥 보통사람 손가락임.
개소리하네ㅋㅋ
칸다하르의 거인 ~근래에 아프카니스탄에서 미군에의해 사살되어 헬기후송된 사건 검색해보면나옴 ~골리앗은 네피림의 후손
나도 이 생각했음.. 근데 그 칸다하르의 거인이나 골리앗이나 호모사피엔스가 아닌 네안데르탈인의 후손이 아닌가싶네요.. 의외로 가까운 과거까지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는 같이살았던게 아닌가싶네요
오 기묘태식이 돌아왔구나? 다크웹 주작얘기는 잘 들었다.
한결같은 거인사랑
옛날어디섬에서 사람들이 평균190cm이상 갑자기 자란현상 실제로있었는데 그것도?
이정도면 기묘한이야기를 만들어내고, 그게 현실에 발생하는게 아닐까?
ㅂ😊7
당연히 가능하지
Nba만 보더라도2미터가 훨씬넘는선수들이 허다하다
거인 개꿀잼😊
3미터 거인은 디게 많았을거같은데
이게 초심이지 ㅋㅋ
기다렸다구 거인이야기!!!
이 얼마만의 거인인가!!
해그리드?!?!
삼국지의 관우도 8척이였는데 현재 기준으로는 2미터40센티임. 거인족은 있었음. 인간들이 다 죽인거지.
1:1 맞짱까자고 했지만 그것이 원거리도 포함이었다는 것은 몰랐던 골리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