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솔로캠핑 5박6일[Day4] / CHOJADO Solo camping, 6 Day 5 night[Da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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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goldspoon1TV
    @goldspoon1TV 4 роки тому

    역시 추자도군요 볼락의 사이즈가 좋아보이는데 방생을 해주셨네요 (운좋은 볼락입니다.) 강풍에 고생도 많으셨고요 앞으로의 섬여행 기대하겠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 @702kenzo
      @702kenzo  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사실은 별 기대 안하고 확인하러 가서 차에 칼이 없더군요; 그냥 가지고 올라가서 구워 먹을까도 생각했었는데 연초고 해서 방생했습니다^^ 구독하러 방문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