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고시의 어려움 1탄(feat.7전8기썰) EP.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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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2

  • @전설의11번
    @전설의11번 3 роки тому +15

    준석이형 진짜 수험생 마음 잘 알아주는 거
    같아서 더욱 더 친근해진다..
    형처럼 천재라고 해도 무방한 사람이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을 남김없이 말해주니까
    뭔가 고마운 마음이 드네 형 ㅠㅠ

    • @snu14junseok
      @snu14junseok  3 роки тому +8

      아..전 그냥 순간순간 리액션을 했을뿐인데 고맙다고 해주시니 너무 황송하고 부끄럽네요... 전 절대 천재가 아니고, 오히려 공부하면서 이런저런 감정을 정말 극으로 다 느꼈던 사람입니다. 물론 겉으로 봐선 그런 감정을 거의 안 느끼고 늘 자신만만하게 승승장구한것처럼 보이는걸 제 자신도 너무 잘 알지만요. 저를 너무 외계인(?)처럼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랑 사적으로 조금만 친해지면, 진짜 누구보다 이런저런 온갖 유치하고 자질구레한 감정을 다 느끼는 그냥 평범한. 아니 평범 이하의 인간임을 잘 아시게 될겁니다 ㅋㅋ ^^;;

  • @재민-f5u
    @재민-f5u 3 роки тому +22

    그쵸…사법시험은 전국에 가장 어려운 시험중에 하나죠..

    • @snu14junseok
      @snu14junseok  3 роки тому +13

      네 사실 저의 공대+의대+치대보다 사시 1개가 훨씬 더 어렵고 대단한 거라고 전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

    • @재민-f5u
      @재민-f5u 3 роки тому +7

      @@snu14junseok 전 사법시험이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서울대학교 공대 의대 치대 출신인것 만이여도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 @박현수-s1l
    @박현수-s1l 2 роки тому +7

    보는데 두분다 리스펙 합니다. 눈팅만하다가 첫 댓글 적는데 원장님 정말 멋있는거 같아요.

    • @snu14junseok
      @snu14junseok  2 роки тому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렇게 리스펙할만한 사람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좋은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

  • @민지-e1c
    @민지-e1c 3 роки тому +8

    드디어 서준석 선생님 방송에
    "사람"이 나오셨군요..!
    이게 사시 붙은게 대단한 일이고
    충분히 글케 떨어질 수도 있는건데
    이 채널엔 서준석 쌤 필두로 친구분들 조차
    서울대 의대는 당연한 거고 수학천재 라는 분까지 등장 .. 이젠 진짜 외계인이 나타나면 어떻하나?하는 생각이ㅎㅎ
    전 물론 서준석쌤 팬이지만
    저와는 다른세상 분들이 나오시니
    제가 겪어보지 못한 세상을 말씀 하시는게 혹~ 하고 흥미가 생겨 챙겨보게 됐는데..
    당돌하게 변호사 선생님께 친근감이 느껴지는건 처음인것 같습니다ㅎㅎ

    • @민지-e1c
      @민지-e1c 3 роки тому +1

      @ᄋᄋ 이런댓글 꼭 다셔야 하나요?

    • @민지-e1c
      @민지-e1c 3 роки тому

      @ᄋᄋ 웃자고 한말에 글의 임팩트는 빼고
      다큐로만 달려 드시니..쩝..ㅎ

    • @snu14junseok
      @snu14junseok  3 роки тому +1

      사실, 저 포함 다른 애들도 공부나 수학등으로 특화되었을뿐, 다른 부분들을 보면, 5살짜리 애들도 하는걸 못하거나, 결여된 부분이 많습니다 .신은 공평한거 같아요 ㅋㅋ 단 제 유튜브이기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안 보이거나 편집될 뿐입니다 ㅋㅋ;; 좋은 답글 감사하고 아래 답글들은 그냥 마음 편히 넘기시면 될거 같아요 ㅇㅇ 님도 사법고시가 얼마나 대단한지 설명하려고 그러신거 같습니다. 저도 사법고시가 제일 어려운 시험이라는데 동의하기도 하구요 ^^;;

  • @MrPowerfultuna
    @MrPowerfultuna 3 роки тому +21

    붙으면 열심히 했다고 "추정"하지만, 떨어지면 놀았다고 "간주"하죠

    • @snu14junseok
      @snu14junseok  3 роки тому +2

      놀았지만 붙었습니다....응? ㅋㅋㅋ 이렇게 답글에서 보니 반갑구나 ㅋㅋㅋ ^^

  • @임철희-t1e
    @임철희-t1e 5 місяців тому

    잘보았습니다

  • @하이퐁뉴퐁포칭텐
    @하이퐁뉴퐁포칭텐 3 роки тому +6

    아...의사는 모르겠고 일단 시험에 붙자라는 마음. 이해가 되긴 하네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원하는 과에 왔고 엄청나게 몰입해서 공부했었습니다.
    비록 현재 과와 관련없는 일을 하고 있지만 돌이켜보면 그만큼 즐겁게 공부했던 시절도 없지만 반대로 그와 관련없는 일을 한다는 것에 대한 아이러니가 함께 있는 것 같아요.
    어쩌면 직업이라는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공부라는 현재만 생각하고 약간 취미로서 대학을 다닌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그래서 후회보다는 추억이 많이 남는거 같아요.

    • @snu14junseok
      @snu14junseok  3 роки тому +4

      사실 대학에서 배우는 공부가 직접적으로 직업과 연결이 안 되도, 대학생활에 공부든 인간관계든 직간접적으로 배우는 경험과 공부들은 그 사람이 평생을 살아감에 있어, 알게 모르게 큰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

  • @kommando7483
    @kommando7483 3 роки тому +15

    와...진짜 수험기간 5년 넘어가면 진짜 상상이 안 된다...
    더구나 실패한 사람들은 마음이 얼마나 쓰라릴까?
    그런 측면에서는 아무리 오래 걸렸든 합격한 사람은 너무나 감사할 듯

    • @snu14junseok
      @snu14junseok  3 роки тому +1

      네 5년이 아니라 10년도 넘어갈수 있는 시험이라는게 사법고시 포함 고시의 무서움인거 같아요~@@:;

  • @GodisLove79
    @GodisLove79 3 роки тому +2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기어이 해야겠다 싶으면 언제건 기어이 해내는게 맞는거 같네요
    그만큼의 마음이 생겼다는게 복인거 같기도 하구요
    애매하게 방향성 없이 있는게 제일 무서운거 같아요
    주변에 고시 패스 못 해서 괴로워 하시던 분 떠올리며 더 공감하며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snu14junseok
      @snu14junseok  3 роки тому +1

      네 저도 늘 영상 잘 봐주시고 좋은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인거 같아요. 물론 속도도 있으면 더 좋겠지만요 ^^

  • @user-zt9td1ts4k
    @user-zt9td1ts4k 10 місяців тому

    고시시험본게 인정이 안된다는게,,,
    맞는 말이긴 한데요,
    전 직장생활해보니, 고시공부하다 입사한 분들이 공부에 도가 터서 그런가 저희는 승진시험이 스카이들도 몇수씩하고,,, 어렵거든요. 그런 승진시험도 척척 높은 등수로 붙어서 빨리 나아가긴하더라구요.
    세상에 의미없는 시간은 없는 것 같습니다~^^

  • @popgo8010
    @popgo8010 3 роки тому +6

    그럼 ..사시 2년만에 패쓰한...제 사촌동생놈은 잘한거네요 ㅋㅋㅋ
    맨날 이놈 저놈 했던 절 반성하네요.

    • @snu14junseok
      @snu14junseok  3 роки тому +8

      사시를 2년만에 패스했다면 그냥 잘한게 아닙니다. 문과전공자중에는 최상위권으로 잘한거라고 봐주시면 될듯합니다 ^^:; 물론, 사시 2년 패스라면, 이과로 와도, 서울대의대+치대 다 수석졸업도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 @버디파
    @버디파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법고시는 지금의 서울대 의대생들이 10년간 도전해도 60프로는 결국 떨어지는 시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머리가 좋아도 사시와 잘 안 맞으면 고생해요.
    또 제도권 밖에서 외롭고 불안하게 공부하는 어려움이 있죠.
    어려운 시험인건 맞는대 좋은 선발제도 같지는 않습니다.

    • @snu14junseok
      @snu14junseok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외롭게 공부하는건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인데, 불안함이 어떻게 보면 사법고시의 가장 큰 어려움이 아닐까합니다. 5년을 공부해도 합격을 못하면, 아무런 경력도 되지 못하는 그 All or Nothing의 시험제도는 제 생각에도 좋은 선발제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현재의 로스쿨이 더 나은 제도냐...하면 사실 그것도 저는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겠다는 쪽이긴합니다 ^^;;

  • @오키레쓰비
    @오키레쓰비 Рік тому

    오잉 사촌형이네요 신기신기

  • @Snowflake_tv
    @Snowflake_tv 3 роки тому +3

    맨 마지막 엔딩씬에서 왼쪽 여자분 넘 깜찍하시당...

    • @snu14junseok
      @snu14junseok  3 роки тому +2

      스튜디오 S랑 콜라보 방송을 찍을때 MC를 맡아주신 저의 무려 서울대 19년인가...후배분이십니다 ㅋㅋ ^^

    • @Snowflake_tv
      @Snowflake_tv 3 роки тому +1

      @@snu14junseok 헐... 대체 영상편집이 얼마나 좋길래 차이가 크게 안느껴지는...ㄷㄷ

    • @snu14junseok
      @snu14junseok  3 роки тому +2

      @@Snowflake_tv 요새 영상 편집의 뽀샵 기술은 저도 놀랄 정도더라구요 ㅋㅋㅋ 사실, 저도 저의 거의 20년 후배가 대학교 졸업반이라는 사실을 알고 새삼 다시 한번 제 나이가 무서워졌습니다 ㅋㅋ;;

  • @최지훈-y4l
    @최지훈-y4l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하지만 로스쿨 제도에서는 이제 불가능한 이야기

  • @음악대법원장
    @음악대법원장 3 роки тому +7

    힘든싸움이여고시는

    • @snu14junseok
      @snu14junseok  3 роки тому +3

      네 어쩌면 모든 시험중에 제일 힘든 싸움이 고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 @음악대법원장
      @음악대법원장 3 роки тому +3

      @@snu14junseok 제형님은12년만에합격했어요
      탈모와디스크를얻긴했지만
      우리형님이자랑스러워요

  • @김영규-t4r
    @김영규-t4r 3 роки тому +4

    공인 중개사 공부 준비 하다가 포기 했어요 ㅠㅠㅠㅠ

    • @snu14junseok
      @snu14junseok  3 роки тому +1

      공인 중개사 공부도 법도 많이 나오고 해서 어려운거 같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정말 원하시면 다시 도전해보세요!! 결과와 상관없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을겁니다 ^^

  • @Snowflake_tv
    @Snowflake_tv 3 роки тому +1

    매몰비용땜에...

  • @hjsg-z9g
    @hjsg-z9g 3 роки тому +5

    행시 재경직도 많이 어려운 시험인가요??

    • @snu14junseok
      @snu14junseok  3 роки тому +7

      네 행시 재경직도 많이 많이 많이 어려운 시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제 지인들이 행시 재경직을 붙은 분들이 몇 있어서 저도 어느정도는 아는데 그러합니다 ^^;;

  • @진세나-k4e
    @진세나-k4e 3 роки тому +3

    안녕하세요 원장님. 저는 수험생입니다. 최근 들어 문제점이 생겨서 조언을 구할겸 댓글 남겨봐요. 시험을 얼마 남기지 않고 공부했었을 때는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공부에 '집중'하면서 보낼 수 있었어요. 하지만 시험이 끝나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는데 예전과 다르게 공부좀 하려고 하면 졸음이 쏟아집니다. 밤에 충분히 자고, 운동도 꾸준히 해서 체력도 부족하지 않은데, 계속 이 문제가 반복적으로 괴롭힙니다. 원장님께서는 공부하다가 졸리면 어떻게 하셨나요? 하찮은 문제처럼 보이는 잠에 시달리는 저의 모습이 싫지만, 지금 저에게 너무나도 큰 문제로 다가옵니다. 공부 하려고 마음먹고 시작하면 어김없이 제가 이길 수 없을 정도로 졸음이 와서요...

    • @snu14junseok
      @snu14junseok  3 роки тому

      그럴땐 그냥 푹 자세요. 그게 하루 12시간이어도 우선 자야됩니다. 그리고 나서 맑은 정신에 차라리 하루 3-4시간이라도 집중해서 하루 10시간 이상 효과를 낼 수 있게 되는 방법을 터득하시면 됩니다. 억지로 졸린데, 과도하게 커피나 다른 각성제 혹은 막 예전 분들처럼 허벅지 꼬집으면서 참고 공부하면 그렇게 5시간 공부해도 푹 자고 맨정신에 1시간 공부한 효과도 나지 않습니다. 졸리면 그냥 푹 자세요 맑은 정신에 개운한 느낌이 느껴질때까지!! 그게 낫습니다.

  • @와이코-h9z
    @와이코-h9z 3 роки тому +2

    형님 이메일로 여쭤보고 싶은 내용들이 있는데 이메일좀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 @snu14junseok
      @snu14junseok  3 роки тому

      달글로 이메일을 알려주시면 제가 이메일 보내드릴게요

  • @아는오빠-t5c
    @아는오빠-t5c 3 роки тому +2

    2탄이 잇는건가요??

    • @snu14junseok
      @snu14junseok  3 роки тому +2

      이제야 답글 드리네요 2탄, 3탄까지 다 준비되어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아는오빠-t5c
      @아는오빠-t5c 3 роки тому

      @@snu14junseok 바쁘신데 답글까지 감사합니다

  • @一妄一語
    @一妄一語 3 роки тому +1

    다 좋은데.. 너무 짧은 거 아닌가요? 올리는 간격은 너무 길고... ㅠㅠ
    그건 그렇고, 보통 사람의 성패의 핵심 요소를 잘 짚어 주신 거 같네요.
    목표한 바를 이루는데 온 정신을 쏟아도 부족할 판에, 이룬 다음에 일어날
    일을 걱정하고 있는게 다수의 모습같기도 하네요. 노력하기 싫으니 안할 핑계를 찾고
    싶은 걸까...
    p.s. 그나저나 사시 패스할만한 능력자분의 고충도 이해 못하겠다는 듯한 표정...
    '두 과목이나 과락했는데 그걸 성적 나올 때 까지 모를 수가 있어?'라는 듯한 표정...
    역시 서준석씨 공부력 클라스~ ㅋㅋ

    • @snu14junseok
      @snu14junseok  3 роки тому +1

      아 저도 길게 한번에 올려드리고 싶은데, 영상 통계를 보면 docilitas님처럼 긴 영상을 참을성 있게 끝까지 봐주시는 분들은 많이 없고, 보통 영상 길이가 5분이 넘어가면 급격히 영상을 안 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유튜브 영상 길이가 그래서 대부분 5분에서 길어야 10분인 이유가 그때문이고, 저도 그동안 제가 올린 영상들도 통계적으로 5분이 넘어가면 구독자분들의 집중도가 급격히 저하되기때문에 5-10분 정도의 영상으로 나눠서 일부러 편집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돈을 벌기 위한 유튜버들은 그렇게 해서 광고를 많이 넣기도 하는데, 전 광고 빈도수를 최저로 잡고 있어서 영상을 짧게 나눈다고 돈을 더 벌지도 않으니 이해 부탁드릴게요 ^^;; 그리고 생업이 유튜버가 아닌 제 상황상 영상 업로드는 1주일에 2번 고정으로 진행하고 있으니, 이것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1주에 3번 업로드하기에는 비용도, 그리고 구독자분들도 통계적으로 오히려 영상을 잘 안 보시는거 같더라구요 ^^;;

    • @一妄一語
      @一妄一語 3 роки тому +1

      @@snu14junseok 넵! 그런데, 엄청 치밀하시네요. 역시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게 체질인 거 같네요 ㅎㅎ

    • @snu14junseok
      @snu14junseok  3 роки тому +1

      @@一妄一語 이게 제가 치밀하다기보다 제 유튜브를 관리해주시는 PD분이 구글에서 제공하는 통계를 보시고 전문가답게 저에게 말씀해주시고, 이렇게 하겠다고 해주셔서 전 그것에 동의했을뿐입니다 ㅋㅋ ^^;; 저도, 제 일인 진료에는 엄청 치밀하지만, 유튜브는 전문가는 전문가에게..라는 평소 신조대로 PD님의 충고를 대부분 수용하고 있습니다. docilitas님 영상 방금 업데이트 되었으니,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랄게요.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다음 영상도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

  • @이선호-j2r
    @이선호-j2r 3 роки тому +3

    1년에 1000명 뽑는 사법시험 붙어놓고 1년에 평균 30명 뽑는 사법고시라고 써놓는건 사기 아닌가요?

    • @snu14junseok
      @snu14junseok  3 роки тому +5

      아 이건 사법고시와 사법시험의 차이를 모르는 저의 실수입니다. 사실 이선호님같은 로스쿨출신분들이나 사법시험 출신들이나 그 차이를 알지, 사법고시와 사법시험의 차이를 대부분의 분들은 몰라서, 심지어 저도 몰랐으니;; 그걸 가지고 이득을 본건 없는거 같습니다.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이선호님 ^^;;

  • @khd0513
    @khd0513 2 роки тому +5

    말하는데 옆에서말쫌 끈지마세요

    • @snu14junseok
      @snu14junseok  2 роки тому +4

      죄송합니다. 저의 나쁜 버릇인데 수정하려고 하는데 42살에 전문 방송인도 아니고 고치려다보니 잘 안 고쳐지는거 같네요 노력 하겠습니다. 근데 초면인데 아무리 온라인상이라도 너도 반말 좀 하지마세요

    • @스누피-t4w
      @스누피-t4w 2 роки тому +3

      말 끊는거 성인 adhd 주요 증상이에요.

    • @snu14junseok
      @snu14junseok  2 роки тому +2

      @@스누피-t4w 정신과 용어에는 성인 질환중에 ADHD라는 용어가 없습니다. 악플을 달려면 뭘 좀 제대로 알고 다세요 ㅋ

    • @스누피-t4w
      @스누피-t4w 2 роки тому +4

      죄송합니다. 저의 나쁜 버릇 중 하나인 오지랖이 발동하고 말았습니다.
      치과의사선생님이 없다면 없는 것이 맞겠지요. 가르침주셔서 감사합니다.

    • @snu14junseok
      @snu14junseok  2 роки тому +3

      @@스누피-t4w 치과의사가 아니라 의사로서 말씀드린겁니다. 치과의사는 정신과학에 대해 배우지 않습니다. 아무튼 사과는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