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진지한 글 미리 미안합니다. 오늘 회사에서 오랜만에.. 크게 힘빠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좀 우울한 상태로 혼자 퇴근하는데 이 영상이 떴네요. 보다보니 가사가 머릿속에서 재생되며 아따맘마속 아빠가 퇴근하는 모습이 생각나더라구요. 어릴때 좋아하던 만화였는데 그땐 아빠가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만화를 보던 그때의 우리 아빠도 무뚝뚝해서 괜히 닮은 것 같아 밉기도 했거든요.. 무표정일땐 생김새가 좀 닮기도 하고;;ㅎㅎ 근데 오늘은 이 영상을 보며 아리 동동이 엄마는 안떠오르고 아빠만 생각나네요. 우리 아빠도 생각나구요. 아빠한테 회사생활 어떻게 하는거냐고 물어볼게 많은데ㅎㅎ 평범한 하루였냐고 물어보는 영상제목이 이상하게도 다정하게 느껴져 위로가 되었습니다. 하루 내내 평범하지 않았지만, 다정한 영상제목과 음악 덕에 위로받는 특별한 하루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영상 봐오면서 항상 댓글보며 낄낄대고 연주 실력에 감탄했었는데.. 오늘은 감동을 주시네요ㅋ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 있어요 다시 만나요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 있어요 다시 만나요 아침해가 뜨면 (아침해가 뜨면) 매일 같은 사람들과 또다시 새로운 하루 일을 시작해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 있어요 다시 만나요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 있어요 다시 만나요 힘들었던 하루(힘들었던 하루) 많이들 지쳤지만 우리들 모두다 더 힘차게 사는거야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있어요 다시 만나요
아따맘마는 늘 투니버스에서 10시 넘어서 해주곤 했었는데 부모님은 장사하시느라 늘 12시 넘게 오시고 저희 삼남매는 늘 부모님을 기다리며 아따맘마를 보곤 했었어요. 그때 이 노래를 따라부르던 어릴 적에 삼남매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오랜만에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분하고 조용하게 시작하는게 오히려 향수를 자극하는 느낌.. 편곡인데 어떻게 원곡보다 더 추억을 되살릴수 있는거죠…..? 대단해 딱 초등학생때 느끼던 저녁 여섯시같아요.. 노을이 살짝지기시작하는 놀이터와 어디선가 갈비찜 된장찌개냄새가 솔솔 나고 엄마가 이제 그만놀고 들어오라고 전화하던 그 느낌이에요 포근하고 따뜻한 ㅠ
우와… 어릴 적에(아직도 어린 나이이긴 하지만 ㅎㅎ) 아따맘마를 참 좋아했는데, 가장 좋아했던 순간이 이 노래가 나올 때였어요. 고3 생활을 하면서… 오늘도 참 지치고 버거운 하루였는데 괜시리 뭉클하네요. 멋있는 연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소중한 힘이 되었어요.
7년간 함께했던 기타를 접은지 3년. 장재훈님은 아직도 기타를 치시네요 :) 부럽고, 멋집니다. 아직도 제 왼손은 운지를 잡을 수 있는데, 제 환경이 그렇지 못하더라구요. 제 양쪽 손 둘 다 물집 잡힌 흔적, 굳은살 박힌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참 그립네요. 재훈님 그나저나 운동하시나요? 살 많이 빠지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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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y/jaehoonjang
동동이는 완전 형처럼 느껴지고 아리는 완전 대학생 성인처럼 느껴졌는데 이젠 내가 더 나이가 많아진게 참 신기하고 그냥 완전 애들이었다는게 뭉클하네
아리는 할머니 돼서 손주봄 ㄷㄷㄷㄷ
@@jyagaimo99 아리가 할머니 된게 아니라 엄마 된거임
@@jyagaimo99 할아버지 된 건 동동이임
1980년 생이라서 43살인데 딸이 결혼함
진짜네..
짱구랑 동갑이었던 시절부터 도라에몽 진구가 형이다가 얼마 안가서 동갑이 되었고 아따맘마 동동이, 아리가 동갑이 되며 이젠 제일 많은 내가 되었다니
진짜 묘하다 기분..
그때 기억이 생생한데 시간 참 빠르네
이런 말하지마요 눈물날거같자나여 ㅋㅋ
길고 진지한 글 미리 미안합니다. 오늘 회사에서 오랜만에.. 크게 힘빠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좀 우울한 상태로 혼자 퇴근하는데 이 영상이 떴네요. 보다보니 가사가 머릿속에서 재생되며 아따맘마속 아빠가 퇴근하는 모습이 생각나더라구요.
어릴때 좋아하던 만화였는데 그땐 아빠가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만화를 보던 그때의 우리 아빠도 무뚝뚝해서 괜히 닮은 것 같아 밉기도 했거든요.. 무표정일땐 생김새가 좀 닮기도 하고;;ㅎㅎ 근데 오늘은 이 영상을 보며 아리 동동이 엄마는 안떠오르고 아빠만 생각나네요. 우리 아빠도 생각나구요. 아빠한테 회사생활 어떻게 하는거냐고 물어볼게 많은데ㅎㅎ
평범한 하루였냐고 물어보는 영상제목이 이상하게도 다정하게 느껴져 위로가 되었습니다. 하루 내내 평범하지 않았지만, 다정한 영상제목과 음악 덕에 위로받는 특별한 하루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영상 봐오면서 항상 댓글보며 낄낄대고 연주 실력에 감탄했었는데.. 오늘은 감동을 주시네요ㅋ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동동이 대신 동동이 아버지 얼굴만 떠오르는게, 우리가 참 세월을 먹어버렸구나 싶어요🙂
@@assemble7636 zzzzzzzzz
왜 날 울리세요?
늦었지만 사랑했습니다 아버지...
귀르가즘 느끼러 왔다가 목 메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 있어요 다시 만나요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 있어요 다시 만나요
아침해가 뜨면 (아침해가 뜨면)
매일 같은 사람들과
또다시 새로운 하루 일을 시작해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 있어요 다시 만나요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 있어요 다시 만나요
힘들었던 하루(힘들었던 하루)
많이들 지쳤지만
우리들 모두다 더 힘차게
사는거야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있어요 다시 만나요
와 ㅋㅋㅋㅋㅋ 진심 소름돋아서 뭔 글을 쓸수가 없네
아 진심 뭐라 표현이 힘든 감정이다 ㅋㅋㅋㅋ
기타감성 + 향수 그 이상의 감정이야…
난 왜 이 노래만 들으면 뭔가 뭉클해지냐..
아따맘마는 늘 투니버스에서 10시 넘어서 해주곤 했었는데 부모님은 장사하시느라 늘 12시 넘게 오시고 저희 삼남매는 늘 부모님을 기다리며 아따맘마를 보곤 했었어요. 그때 이 노래를 따라부르던 어릴 적에 삼남매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오랜만에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학생이지만 이래서 기타를 좋아합니다 아무리 기술이 좋아졌다고 해도..기타 하나만 있어도 분위기 전환이 되거든요
기타만 있으면 뭐합니까
그에 맞는 손꾸락이 훨씬 더 중한디......흑흑..
나이 먹고 들어보니 이 곡 참 슬프고도 아련한 곡이었네
연.속.재.생
들을때마다 제발 장범준이 한번만 불러주면 좋겠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있어요
다시만나요
너므좋다
따뜻한 소리가 나네요
진짜 2000년대는 레전드였다...
진짜,,, 너무 편안하다,, 가끔 신나기도 하고 ㅋㅋㅋㅋ 불안하고 힘들 때 자주 들으러 올게요 :)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있어요~ 다시만나요~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있어요~ 다시만나요~
아침 해가 뜨면~ 똑같은 사람들과~ 또 다시~ 새로운~ 하루 일 을~ 시작해~
빠~ 바라빠밤빠밤~ 바라빠바빠~ 빠바밤밤~
와…이정도가 되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이 갈려들어갔을지 상상도 안 간다 어쩌면 재능일수도… 너무 탐난닫
이 만화가 그리운걸까 아니면 그 시절의 어린 내가 그리운걸까..
화음까지 살아있어서 너무 좋아요 노을지는 영상 넘어가는게 다 떠오르네요
차분하고 조용하게 시작하는게 오히려 향수를 자극하는 느낌..
편곡인데 어떻게 원곡보다 더 추억을 되살릴수 있는거죠…..? 대단해 딱 초등학생때 느끼던 저녁 여섯시같아요.. 노을이 살짝지기시작하는 놀이터와 어디선가 갈비찜 된장찌개냄새가 솔솔 나고 엄마가 이제 그만놀고 들어오라고 전화하던 그 느낌이에요 포근하고 따뜻한 ㅠ
제발 악보를 팔아주실 생각은 없으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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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감
저는 어차피 있어도 못 쳐서 감상만 합디다 허허
전에 악보를팔면 저작권법때문에 안된다고 하셨어요
@@rhksml 못 팔면 올리기라도 해줬으면... 어차피 이미 만든거 아까워요...
키야 그 시절 아따맘마 오프닝 들으면 뭔가 위로되는 느낌이었는데 덕분에 위로받고 갑니다
재훈님만의 따뜻한 감성이 너무 좋네요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가끔씩 아따맘마 다시 찾아보는데.. 예전 생각 나고 좋네요😌
우와… 어릴 적에(아직도 어린 나이이긴 하지만 ㅎㅎ) 아따맘마를 참 좋아했는데, 가장 좋아했던 순간이 이 노래가 나올 때였어요. 고3 생활을 하면서… 오늘도 참 지치고 버거운 하루였는데 괜시리 뭉클하네요. 멋있는 연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소중한 힘이 되었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오늘 하루에 시간 날 때마다 들었어요.
정말 멋진 연주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진짜 개소름.. 무조건 떡상채널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있어요~
다시 만나요~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장재훈씨 연주 듣고 있으면 너무너므너므 행복해져요 사랑합니당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정말 운이 안좋은날이였어요
영상보고 힐링하고 내일부터는 좋은날 시작
안녕하세요감사해요잘있어요다시만나요
7년간 함께했던 기타를 접은지 3년. 장재훈님은 아직도 기타를 치시네요 :) 부럽고, 멋집니다. 아직도 제 왼손은 운지를 잡을 수 있는데, 제 환경이 그렇지 못하더라구요. 제 양쪽 손 둘 다 물집 잡힌 흔적, 굳은살 박힌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참 그립네요.
재훈님 그나저나 운동하시나요? 살 많이 빠지신거같아요!
혹시 이상한나라의 수학자 그 파이송 쳐주실수있나요?? ㅠㅠ 기타로는 어떨지 궁금해요
와 미친
노래가 너무 좋아요 ㅠㅠㅠ 성공하실거예요 ㅠㅠㅠㅠ 아 진짜 편곡하신분 천재에요 ㅠㅠㅠㅠㅠㅠㅠ ㅠ아아아 우주최강편곡자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따맘마 다시보러 가야겠다.
이 음악을 들으면 어릴적 티비 앞에 앉아 아따맘마 보는 모습이 떠오르네...
힘든 하루를 마치고 듣고있는데 뭔가 오묘한 감정이 느껴지네요
ㅜ ㅜ 이런 거 ㅜ ㅜ 더 ㅜ ㅜ 올려 ㅜ ㅜ 주세요 ㅜ ㅜ
미쳤다 편곡 감탄만 나오네요
진짜 오랜만에 가슴이 신기하게 두근거린다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웃고있었네
다들 곡들도 다 좋은데 유독 좋아하는 곡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잘 듣고 있습니다
와..이노래 진짜 띵곡인데...ㄷ 안녕하세요~~반가워요 잘있어요 ㅜ
순간 제목 보고 떠나는줄 알았잖아~ 오늘도 좋구먼~
듣자마자 왜 울컥하지 ㅋㅋㅋㅋㅋ
가사가 들린다ㅠㅠ
언제 봤는지도 잊어버린 만화인데도,,
짱구로 들어와서 아따맘마에 구독 박았습니다
존경스러울 정도로 실력자시네요
내기준 이곡이 이채널 원탑이다. 어릴적 아따맘마를 엄청 즐겨보지는 않았는데도 이영상만 보면 알수없는 감정이 차오른다.
기타로 들으니 더 좋아요~~ 진짜 어릴 때 추억 다 담겨있어요ㅠㅠ
안녕하세요~감사해요~잘있어요~다시 만나요~~~❤❤
그 시절 투니버스... ㅠㅠ
채널 떡상 기원합니다 기타 소리가 이렇게 멋졌구나
mp3 목록에 넣어두고
어느날 감정 기복이 심한날
우연히 이 노래가 재생되면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감사해요
평범한 일상 대화 같은 대사.
사람에 치여서 힘들었던 하루였지만
결국 마음에 위안을 주는건 사람의 따스한 인삿말이다
크......이 노랜 진짜 어릴때 친구들하고 해가 뉘엿뉘엿질때까지 놀다 집들어가는 골목 골목마다 된장찌게 김치찌게 불고기 냄새 나게하는 노래다ㅋㅋㅋ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힐링하고갑니다 고마워요
어째서 눈물이
와아아아 인트로 비트부터 미쳤다
감사해요. 오늘 너무,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 온몸에 소름돋고 눈물날정도로 위로받았네요 ㅠㅠ...
음원으로 소장하고싶다.. 매일 위로받으면서.. 감사합니다.
개쩌는 커버 항상 감사합니다ㅠㅠㅠ
아따맘마 초딩때 저녁먹을때쯤 했는데 추억 돋네요
과거 어릴때 매일매일 부르던노래가 어느덧 옛날 노래가 되버렸네요. 그 옛날의 기억이 생생하게 나게해준 2분 남짓의 영상이예요. 음악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건지 다시금 느끼게해준 영상입니다.
눈물나요
뭔가 아련한게 있네
아따맘마 지금 다시 처음부터 햐도 현제 방영중인 만화들보다 시청률 잘나올듯
와 퍼커시브 쥑이네요
엄청 잘치시네여 ㄷㄷ 이노래 코쿠리코의 언덕에서?인가 그 영화 썸네일로된 영상에서 들었는데 지금은 그 영상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여ㅠ 이 노래를 다시 듣게되어 영광입니닷!
장재훈의 연주에는 감동이 있다
아~~~~~아따맘마!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있어요 다시만나요
미쳤다 원곡 진짜 좋아하는데 이게 더 좋음
여유와 낭만과 소울이 느껴진다
아침 해가 뜨면~~
너무너무 감미로워
엄마랑 단 둘이 사는데 어릴적에 엄마 야근할 때면 늘 틀어놓곤했던 아따맘마.. 무서운 밤 시간대를 달래기 아주 적당했더랬다
와 진짜 저도요ㅜㅜ엄마 회사 늦어지면 오빠랑 단둘이 봤는데..잊고있었던 기억이 확 떠오르네요ㅠㅜ
"개쩌는 하루였습니다"
저번에 댓글 달았었는데 이걸 올려주네
빛 재 훈
검정치마 everything 가능하신가요? 제 노래 최애중 하난데 ㅠㅠ
그냥 막 좋다~
계속 떠서 봤는데 개좋
평범하디 평범한 하루를 이 영상을 통해 특별하게 바뀌었네요
어릴때로 보내버리시네 너무 좋다
아 너무 좋아..
댑악...
Ed가 좋아서 끝까지 듣곤 했었지.. 추억이네
왜 울거같냐 하..
눈물날라함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있어요 아직도 기억나네
이 노래가 왜이렇게 그립지
기타연주로 위로받을줄이야
00:23 여기서부터 가슴이 벅찬다..
와 나왔다!!
약간...느낌이 이거...원곡은 진짜 순수하고 어린아이같은 느낌으로 밝은느낌이였다면
이건 약간 힘든하루를 지나고 누군가 나에게 "오늘도 평범한 하루였나요?" 라고 묻는거 같네
아뇨 힘든 하루였어요...ㅠㅜ
우왕 하트 감사합니다!! 매우 좋은 하루에요 ㅋㅋㅋ
재첩카레 잊을 수가 없어
잘친다 굿
살짝 신나서 집오는 아빠가 생각난다
이제는 내가 그러고 있다
보고싶다
캬 점심시간에올려주네
개잘한다.. 조만간 구독자 10만넘을듯
지린다…
가사가 재생되는구만
아침해가 뜨면~
매일같은 사람들과
또다시 새로운 하루일을 시작해~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있어요
다시 만나요.
이곡은 이 4줄의 가사로 설명이 가능하다.
가족과 이웃에게 하면 좋은 효과를 자랑하는 단어이니..한번쯤은 근처사람에게 말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