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오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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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вер 2024
  • 현실에 치여 꿈을 접어두고 사회와 타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열중하고 있을 때,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보다 빛나던 모습을 상기시켜준다. 우리는 모두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담은 추억의 상자를 가지고 있다. 그 상자를 열어보게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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