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cm 흑인 아웃복서와 풀 스파링한 전 미들급 한국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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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유리맥시멈
    @유리맥시멈 5 днів тому +4

    현 복싱 중 가장 문제점은 1위가 윗 대가리들(협회)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옛날 방식을 그대로 알려주는 지도자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복싱 후계자들을 위해 먼 타지에서 응원하는 관장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최근 아마복싱에서 u19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무려 중량급에서 메달이 3개 나왔기에 우리나라도 부활가능성을 봤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Hoon-x1t
    @Hoon-x1t 8 днів тому +3

    강인하고 멋진 감성복싱의 이규원관장👍

  • @김도윤-u9d
    @김도윤-u9d 8 днів тому +3

    관장님 멋지십니다ㄷㄷ😮

  • @Holy_Yeah
    @Holy_Yeah 8 днів тому +3

    예고편 체육관에 스파링 문화가 참 좋아보이네요

  • @TEL--
    @TEL-- 5 днів тому

    멋진 스파링영상 잘봤습니다.

  • @다까지마사오
    @다까지마사오 8 днів тому +2

    이런게 재밌음.ㅎㅎ

  • @biggiesmellz
    @biggiesmellz 7 днів тому +2

    이 영상에서 유독 규원 님이 카넬로처럼 보이네요 ㅋㅋ

  • @HLcardio
    @HLcardio 8 днів тому +3

    경기시간 절반이 클린치상황인듯 흑인분이 참 재미없는복싱을 구사하는듯

    • @무릉무릉-x1
      @무릉무릉-x1 8 днів тому +1

      전 오히려 클린치 많이 활용하는게 좋아요
      한국은 클린치 많이 하면 심판이 감점주는데 그게 별로인것 같아요

    • @Holy_Yeah
      @Holy_Yeah 8 днів тому

      ​@@무릉무릉-x1프로에서도 감점 줌? 아마는 3라 하니까 감점줄 수 있을 거 같긴한데

    • @Yohanjin0925
      @Yohanjin0925 4 дні тому

      저도 그 생각하면서 2라운드 부터는 그냥 스킵하면서 봤네요. 관장님도 강하게 밀어붙이지 않는 것도 있고, 상대가 되게 재미 없는 스타일이네요. 숙이고 빼고 돌리면 큰 키 특성상 큰 반경으로 움직이니까 상대적으로 짧은 리치는 상대를 따라가게 되고 따라 들어가는 느낌이 들면 또 부담을 느끼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