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 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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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жов 2024
- 얼마 전 진행 중인 방송에 신청곡으로 올라온 찬양인데 들으면서 너무 좋은 거예요.
단순한 가사인데 그 가사가 주는 의미도 너무 와 닿고, 멜로디도 가사와 착착 붙고.
찾아보니 황다은 자매님이란 분의 곡이더라고요.
하나님이 나를 그리고 이 곡을 듣는 모든 분들을 사랑하신다는거 잊지 마시고...1절은 들으시고 2절부터는 "너를"을 "나를"로 바꿔서 함께 고백해주세요
#축복송 #황다은 #라이브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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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원곡: 황다은) / 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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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 페이스북: / ccmoheun
사역문의: pf.kakao.com/_Q...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볼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어두움 속에 헤매일때도 주님께서 늘 건져주옵소서..귀한 찬양 감사합니다..오은 자매님
아멘아멘!!! 저도 감사합니다~~^^♡
찬양이너무은혜네요
찬양가사가꼭하나님께서저한테말해주고싶은말인것같네요
사랑한다네딸아하고요
너무 위로가 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하나님께서 오은님을 통해 저에게 위로를 해주는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응-i1n 할렐루야ㅠㅠ 감사 감사합니다~~ㅠㅠ 하나님께서 주신 새힘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라요♡♡
은혜받고갑니다. 눈물이너무나오네요
ㅠㅠ할렐루야~~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제가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힘이 안날때 많이 부르는 찬양이기도 합니다
언제들어도 은혜롭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주님의 재림 (공중강림,휴거)이 코앞인 시간대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여야하고 깨어있어야합니다
말씀과 기도 찬양 예배
등불이 꺼지지않게 기름을 항상 채우고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종교다원주의 오직예수 구원 부인 배교한교회 wcc wea ncck에서 나와야합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우리 하나하나가 교회이자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저는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힘들때도 있지만 하나님과 함께하는 이시간이 소중하고 즐겁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무한히 사랑하시는 줄을 알면서도 나의 형편과 욕구와 뜻에 따라 종종 그것을 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 찬양을 들으며 다시금 주님의 사랑을 떠올리며 감사하게 되길 원합니다!
아멘아멘!!!ㅠㅠ 늘 넘 감사합니다~^^
눈물날만큼 은혜받고 갑니다! 오늘 성가곡이었어요🙏🏻
할렐루야~~♡♡ 하나님 사랑 잊지 말아요 우리~~♡♡
아멘
사랑해요..
항상 감동적인 찬양 너무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됩니다!
주용님 찬양으로 은혜 함께 나눌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 좋다 ㅎㅎㅎㅎㅎ
ㅋㅋ 감사감사합니다~~
주님앞에 이택유 신청합니다
은혜가 되네요 할렐루야
찬양으로 은혜 가득한 하루 되세요^^
@@oheun 아멘아멘 🙏 🙏 할렐루야
오은사역자님 ~
찬양의 소리에는 은혜와 감동이 늘 가득입니다~👍
금요기도회 준비하러 교회 들어가며..
저도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으로 고백하겠습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찬양에 감사드려요 💛
아멘아멘~^^ 하나님께서 우리의 고백을 기쁨으로 받아 주실꺼라 믿습니다~
오은 자매님 사랑드립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
오은님 감사함니다 지금 듣고 소름돋앗어요 넘은혜로서^^
아구ㅜㅜ 저도 그저 은혜입니다^^ 늘 감사해요~~♡
@@oheun 담에 모든사향속에서 해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찬양이 너무 은혜가 되네요
아멘~ 감사감사합니다♡
일단 어쩌다라이브 비 준비하시니 불러주신 것 뒤늦게 보고 왔어요.ㅠ 두눈 지그시 감고, 또 감동!.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데~ 넘 좋아요~ 그래서 사랑스러운 노랑에 손목레이스!! 꺄~~~~
오랜만에 오직은혜로에 황다은 자매님 초대해 주시믄 안되나요?ㅋㅋ
원곡자와 어쩌다라이브 듀엣두 해 쥬시구,
황다은 자매님 사역 스토리도 듣고 싶네요.^^
암튼 오은이 불르믄 원래 오은꺼 같은 놀라운 힘!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데, 그 복이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는거래~~~ㅠㅠ 최고!!!
아멘아멘ㅠㅠ 늘 힘 주시는 목사님~~ㅠㅠ
감사 감사해용~^^
건강 조심하셔야 합니당~~곧 뵈어요~~^^*
찬양 감사해요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