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A2의 저기능은 사실 기믹에 가깝고 저 기능을 구현하는 측면 레이더가 알짜배기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HDA1 차량보다 측방에서 갑자기 들어오거나 끼어드는 차를 미리 감지하고 속도를 더 빠르게 조절해서 좀 더 안정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앞뒤만 측정하고 속도 올렸다내렸다 하는 건 편하긴해도 안정감이 덜들죠.
이영상은 제가 비추 합니다. 왜냐면 제가 요즘 반자율 주행차 꼿혀서 테스트 다 해보는데 스타일이 달라요. 테슬라랑 bmw 가 비슷하지만 다르듯 테슬라 bmw 랑 다른게 렉서스 닛산 볼보 포드 등등 있습니다. 볼보로 직접 해보셔야 할겁니다. 현대 기아보다 좋던가 아니면 반대로 ㅈ같던가....
잘 보셨습니다. 이 기능을 제대로 쓰려면
(예를 들어 신형 그랜저에 들어가 있는) "스티어일 휠 그립 감지" 기능(옵션)이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그건거죠?. 공감 감사.^^
HDA2의 저기능은 사실 기믹에 가깝고 저 기능을 구현하는 측면 레이더가 알짜배기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HDA1 차량보다 측방에서 갑자기 들어오거나 끼어드는 차를 미리 감지하고 속도를 더 빠르게 조절해서 좀 더 안정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앞뒤만 측정하고 속도 올렸다내렸다 하는 건 편하긴해도 안정감이 덜들죠.
공감합니다. 지금의 볼보도 전방카메라와 레이더에만 의존하는데 HDA2 처럼 전방 측방 레이더가 보편화되면 끼어드는 차량에 대한 신속한 인식은 확실히 도움이 되겠어요.
이미 전 세대 bm 등에서 개발된 기능,,.
현대에서 개발 전까지 한국에 들어 올 때는 묶어뒀다죠.
현대가 개발하니까 수입차도 기능 제한이 풀린거,,. 당연히 이제 개발한 현기보다는 좋을 겁니다
테슬라도 토크식인걸보면 HDA2 는 그냥 발동 방식 차이에 따른 사용자 경험 차이 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이번에 나오는 HDP 실사용 후기가 기다려지네요.
HDP 는 또 뭐래요...(검색해봐야지...) 타 브랜드는 공부를 안해서리.ㅎ
영상 잘봤습니다. 저런 기능 없는 제 차가 더 좋네요 ㅎㅎ 고장도 덜 날테니까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나머지는 직접 하는게 마음도 편해요.
저도 ACC만으로도 충분했지만 반자율한번 맛보고나니...ㅎㅎ
근데 저건 맛봐도 감흥이 없더라고요.
이영상은 제가 비추 합니다. 왜냐면 제가 요즘 반자율 주행차 꼿혀서 테스트 다 해보는데 스타일이 달라요. 테슬라랑 bmw 가 비슷하지만 다르듯 테슬라 bmw 랑 다른게 렉서스 닛산 볼보 포드 등등 있습니다. 볼보로 직접 해보셔야 할겁니다. 현대 기아보다 좋던가 아니면 반대로 ㅈ같던가....
국산차는 기술도 없으면서 개발했다고 거짓말 치면서 자국민들에게 강매하고 있네.. .생명과 관련된 기능을 사기치면 위험한데...
신형그렌저가 더 개선된것같습니다
요즘 현대차 기회되면 한번 체험해보려고요. 이런건 현대가 또 빨리빨리 업그레이드가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