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주는 시] 폭포/김수영/시낭송/시읽기/용기/격려/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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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1959년에 발표된 김수영님의 이 시는 폭포의 형상을 통해 굴복하지 않는 정신의 고매함을 환기 시키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 시를 읽으면 힘이 나더라고요
    으쌰~하고 일어서서 오늘의 할 일을 또 묵묵하게 해내게 되고요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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