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간장과 진간장의 차이는 위 레시피와 같이 소량만 사용한다면 일반 사람이 느끼기엔 크게 나는것은 아닙니다. 국간장이 다른 간장에 비해 좀 더 짜고 메주를 베이스 이기때문에 약간의 구수한 맛이 있을 뿐입니다. 본 레시피대로 진간장 대신 국간장을 사용하여 만들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소량의 소금간 차이만 날 뿐 맛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않습니다.
나박썰기의 국어사전 정의는 채소를 얇고 네모지게 써는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약간 두껍께 썰어준다고 말하면서 보다 편하게 이해시켜드리기 위해서 나박썰기 방식으로 썰어준다고 설명드렸습니다. 그점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경상도식 소고기무국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소고기 무국에 고춧가루를 첨가하여 매콤하게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고사리까지 넣게 되면 육개장이구요. 그래서 그 관계가 애매하다고 저도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떤부분에서 억지라고 느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 제가 아는 요리 방식을 알려드리기 위해 요리 채널을 개설했다는점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간장은 국간장? 진간장?? 어떤건가요?
저는 한번 볶아주기 위해 진간장을 사용했습니다. 집에 국간장만 있다면 그걸 사용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Jin_Cook국간장 진간장 맛을 모르죠!국간장과 진간장은 끓고나서의 맛이 아예다릅니다.
국간장과 진간장의 차이는 위 레시피와 같이 소량만 사용한다면 일반 사람이 느끼기엔 크게 나는것은 아닙니다. 국간장이 다른 간장에 비해 좀 더 짜고 메주를 베이스 이기때문에 약간의 구수한 맛이 있을 뿐입니다. 본 레시피대로 진간장 대신 국간장을 사용하여 만들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소량의 소금간 차이만 날 뿐 맛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않습니다.
나박썰기는 저렇게써는게 아니라 얇게 사각형으로 썰어쥬는걸 나박썰기라 합니다. 그리고 경상도식아닙니다. 그냥 님식이지 절대 경상도식 아닙니다. 게다가 저건 육개장끓이는 방법이지 뮤국 아닙니다. 너무너무 억지네요.
나박썰기의 국어사전 정의는 채소를 얇고 네모지게 써는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약간 두껍께 썰어준다고 말하면서 보다 편하게 이해시켜드리기 위해서 나박썰기 방식으로 썰어준다고 설명드렸습니다. 그점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경상도식 소고기무국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소고기 무국에 고춧가루를 첨가하여 매콤하게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고사리까지 넣게 되면 육개장이구요. 그래서 그 관계가 애매하다고 저도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떤부분에서 억지라고 느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 제가 아는 요리 방식을 알려드리기 위해 요리 채널을 개설했다는점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