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영상내용에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리려구 댓글을 남깁니다! 07:58 [혼자 다니면서 혼자 밥먹고] 라는 내용입니다 제가 긴 기간 혼자 다니긴 했었는데 모든 기간을 혼자 다니진 않았구 중간에 일정 기간 "암기스터디를 위해 같이 저녁밥을 먹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10개월 동안 100% 혼자 다닌건 아니지만, 혼자 다니며 혼자 밥 먹은 기간이 전체 수험생 기간의 절반이 넘어서 힘들긴 정말 힘들었습니다ㅠㅠ) "암기스터디를 위해 저녁밥을 같이 먹는다"는게 무슨말인지 굉장히 궁금해 하실것 같은데요 "하루 1시간만 투자하세요" 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ua-cam.com/video/mGlkyOQq6-A/v-deo.html 설명해드린 공부방법은 암기스터디를 같이 한 친구와 공부했던 방법이고 효과 만점이었습니다 이걸 따로 시간 내서 한게 아니라 저녁식사를 하면서 진행했었고 공부시간도 많이 세이프 할 수 있었어요 (식사하면서 하느라 밥풀을 많이 흘렸던건 비밀입니다...)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았지만 딴짓하게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영상이니 한번 시청해주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시... 한강은 좋을 때 가야 제맛! 람람님 말투 넘 귀여워요ㅋㅋㅋ 엄청 노력하셨네요 그 의지, 노력 본받고싶습니다! 혹시 공부의 효율은 어떻게 조절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자신만의 컨트롤이요! 그리구 화장실 참으면서 시험은 어떻게 치루셨는지ㅋㅋㅋㅋㅋ궁금합니다! 전 재수때 친구도 안사귀고 책만 들여다보면서 주위쌤들이 다른 친구들에게 저 좀 본받으라고 할 정도로 진짜 열심히 한것 같았는데, 매번 성적은 꽝이였어요. 의대가 목표였는데 공부의 효율성도 없었던것같고, 정시는 처음이여서 정시 공부가 제가 했던 방법을 고집하고 밀어붙인게 안좋은거였단걸 지금에서야 알았어요. 운좋게 수리논술로 수도권 대학에 붙긴했는데 학교를 다니면서도 자신의 대한 회의감과 진로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의대를 자꾸 꿈꾸고있는 자신이 보이더라구요ㅜ 지금도 졸업이 얼마 안남았는데 하루빨리 수능 준비를 할까 싶고, 또 부모님의 의견을 물어봐야하는 두려움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생각하면 계속 망설여지네요 허허허 람람님의 엄청난 노력과 성공 스토리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고 자주 보러올께요!
공부효율은 공부하는 동안엔 일단 휴대폰을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놓는것이 1순위였구요! 업로드한 영상 중에 "1시간만 투자하세요"라는 영상이 있는데 그 영상에도 담겨있듯이 스스로 집중해서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려고 노력했어요! 화장실은 제가 어릴적부터 장이 약해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편이었는데(친구들이 또ㅇ쟁이라고 많이 놀렸습니당ㅋㅋㅋ) 배가 아플때 배가 아픈것을 계속 인식하고 있으면 더 아프고 화장실을 찾게 되더라구요. 하루는 배가 아픈것도 잊은채 공부에 몰두한적 있었는데 배가 아프더라도 그걸 잊고 다른것에 몰두하면 바지에 실수하진 않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그래서 그냥 집중하는게 화장실을 참는 방법인것같아요 정말 노력도 많이 하시구 마음고생도 많으셨겠어요ㅠㅠ 저도 노력도 노력이지만 공부방법도 중요하다고 느껴요 수험생일때 합격수기 이런걸 자주 보곤 했어요 합격에 성공한 사람들의 방법을 따라하면 저도 합격하겠다 생각하면서 그들의 방법을 많이 따라하면서 공부했었죠 게임도 공략집을 보고 하면 좀 더 빠르고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듯이 저에겐 합격수기가 공부의 공략집이었어요 그걸 느꼈기 때문에 이런 영상도 제작하고 그러고 있네요ㅎㅎ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보답할게요!!!ㅎㅎ
![Challenge람람 [성장하는나를볼수있는채널]](http://yt3.ggpht.com/ytc/AIdro_nukHsBwx0_pWFfjZJVQcV8lnzYmDNYnYP7rufRYxYz9Q=s48-c-k-c0x00ffffff-no-rj)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영상내용에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리려구 댓글을 남깁니다!
07:58 [혼자 다니면서 혼자 밥먹고] 라는 내용입니다
제가 긴 기간 혼자 다니긴 했었는데
모든 기간을 혼자 다니진 않았구
중간에 일정 기간 "암기스터디를 위해 같이 저녁밥을 먹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10개월 동안 100% 혼자 다닌건 아니지만, 혼자 다니며 혼자 밥 먹은 기간이 전체 수험생 기간의 절반이 넘어서 힘들긴 정말 힘들었습니다ㅠㅠ)
"암기스터디를 위해 저녁밥을 같이 먹는다"는게 무슨말인지 굉장히 궁금해 하실것 같은데요
"하루 1시간만 투자하세요" 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ua-cam.com/video/mGlkyOQq6-A/v-deo.html
설명해드린 공부방법은 암기스터디를 같이 한 친구와 공부했던 방법이고 효과 만점이었습니다
이걸 따로 시간 내서 한게 아니라 저녁식사를 하면서 진행했었고 공부시간도 많이 세이프 할 수 있었어요
(식사하면서 하느라 밥풀을 많이 흘렸던건 비밀입니다...)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았지만 딴짓하게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영상이니 한번 시청해주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한강 가셨네요
한강뷰가 너무너무 좋아서 힐링하고 왔습니당
멋있어요!
대단하시네요 저도 버금가는 노력해서 합격하고싶네요 비록 지금 직장인이지만요
예비고3인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원하는 대학 합격하겠씀니다
같이 성장해나가요 우리
꼭 원하는 대학 합격해서 합격했다구 알려주셔야해요!!
역시... 한강은 좋을 때 가야 제맛! 람람님 말투 넘 귀여워요ㅋㅋㅋ 엄청 노력하셨네요 그 의지, 노력 본받고싶습니다! 혹시 공부의 효율은 어떻게 조절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자신만의 컨트롤이요! 그리구 화장실 참으면서 시험은 어떻게 치루셨는지ㅋㅋㅋㅋㅋ궁금합니다! 전 재수때 친구도 안사귀고 책만 들여다보면서 주위쌤들이 다른 친구들에게 저 좀 본받으라고 할 정도로 진짜 열심히 한것 같았는데, 매번 성적은 꽝이였어요. 의대가 목표였는데 공부의 효율성도 없었던것같고, 정시는 처음이여서 정시 공부가 제가 했던 방법을 고집하고 밀어붙인게 안좋은거였단걸 지금에서야 알았어요. 운좋게 수리논술로 수도권 대학에 붙긴했는데 학교를 다니면서도 자신의 대한 회의감과 진로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의대를 자꾸 꿈꾸고있는 자신이 보이더라구요ㅜ 지금도 졸업이 얼마 안남았는데 하루빨리 수능 준비를 할까 싶고, 또 부모님의 의견을 물어봐야하는 두려움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생각하면 계속 망설여지네요 허허허 람람님의 엄청난 노력과 성공 스토리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고 자주 보러올께요!
공부효율은 공부하는 동안엔 일단 휴대폰을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놓는것이 1순위였구요!
업로드한 영상 중에 "1시간만 투자하세요"라는 영상이 있는데 그 영상에도 담겨있듯이 스스로 집중해서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려고 노력했어요!
화장실은 제가 어릴적부터 장이 약해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편이었는데(친구들이 또ㅇ쟁이라고 많이 놀렸습니당ㅋㅋㅋ) 배가 아플때 배가 아픈것을 계속 인식하고 있으면 더 아프고 화장실을 찾게 되더라구요. 하루는 배가 아픈것도 잊은채 공부에 몰두한적 있었는데 배가 아프더라도 그걸 잊고 다른것에 몰두하면 바지에 실수하진 않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그래서 그냥 집중하는게 화장실을 참는 방법인것같아요
정말 노력도 많이 하시구 마음고생도 많으셨겠어요ㅠㅠ
저도 노력도 노력이지만 공부방법도 중요하다고 느껴요
수험생일때 합격수기 이런걸 자주 보곤 했어요 합격에 성공한 사람들의 방법을 따라하면 저도 합격하겠다 생각하면서 그들의 방법을 많이 따라하면서 공부했었죠
게임도 공략집을 보고 하면 좀 더 빠르고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듯이 저에겐 합격수기가 공부의 공략집이었어요
그걸 느꼈기 때문에 이런 영상도 제작하고 그러고 있네요ㅎㅎ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보답할게요!!!ㅎㅎ
전적대는 어디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학점은 어떻게 나오셨었나요...?
헉 집나와서 놀랬네여 ! 대전분이시군여. !
울림이 없음.
노베에서 시작하신 건가요??
전적대랑 gpa 같은 스펙 여쭤봐도 될까요?
강남에 혹시 다니신 학원이 어딘지 알수있을까용.. ㅠ
약대에서 동물실험 많이 하나요..? 진짜 못보는데..
동물실험ㅠㅠ 합니다ㅠㅠ 물론 매 주 매 학기마다 하는건 아니구 그렇다고 한 번하고 끝나는것도 아니에요 몇번 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용
약리학 실험은 한학기 중 거의 대부분이 동물실험이었던것같구..
생화학 실험도 2주 정도는 동물실험 했었던것 같아요
@@challenge6871 저처럼 징그러워서 잘 못보고 그러신 분들도 있어요??ㅜㅜ결국 하게 돼요??하ㅜㅜㅜ정말 못본다면 진로를 바꿔야될까용😥 원래는 몰랐어서 약대를 생각해오고 있었는데..ㅎ..
@@나나나나-j4r 동물을 만지지도 못하고 힘들어하시는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으시긴 했어요 저도 처음엔 정말ㅠㅠ 힘들었는데 결국 다 하게 되더라구요
동물실험을 위해 동물을 다루는 정석적인 방법이 있고 그 방법대로만 하면 할 수있습니당..!!
@@challenge6871 아아 그렇군용 근데 동물이 고통스러워하는 실험들이겠죠..? 고통스러워하는걸 못 보겠어서 그렇거든요..
@@나나나나-j4r 정석적인 방법이 최대한 동물의 고통을 줄이는 방식이긴 합니당ㅠㅠ 세월이 흐르면서 동물실험을 최대한 줄이자는 쪽으로 가고 있고 무분별한 동물실험을 막기 위해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알아 보는 경우도 있긴 해요
11%는 어디로 가야하나요
혹시 강사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는 강사는 추천해드리지 않아요ㅎㅎ 죄송합니당..!
한참 피트 공부 할 땐 지금은 현직에서 은퇴하신 분들 강의를 들었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