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당신을 몰래 싫어하고 있다는 10가지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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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іч 2019
- 상대가 여러분을 싫어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누군가가 여러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확히 알아내는 건 언제나 쉽지 않죠. 하지만 사람들이 가짜 미소를 짓고 달콤한 말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들의 몸짓과 행동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오늘 누군가가 여러분을 비밀리에 싫어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는 모든 신호를 알려드립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대화를 할 때 시선을 피한다는 걸 눈치챈 적이 있나요? 만약 대화 상대가 여러분과 시선을 잘 마주치지 않는다면, 그 관계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만큼 돈독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자신의 눈에서 진심을 발견하게 될까 봐 가능한 한 감정을 숨기려고 노력하는 거죠.
TIMESTAMPS
거리를 유지합니다. 0:41
목소리 톤에서 티가 납니다. 1:29
절대 듣지 않습니다. 2:18
가짜 미소를 짓습니다. 3:07
입술을 굳게 다뭅니다. 3:52
눈을 거의 쳐다보지 않습니다. 4:51
상대로부터 발 방향을 돌립니다. 5:32
목을 긁습니다. 6:19
팔과 손이 모든 것을 말해 줍니다. 7:00
몸짓을 따라 하지 않습니다. 8:00
#싫어하는사람 #바디랭귀지 #눈마주치기
음악 에피데믹 사운드www.epidemicsound.com/
Summary:
- 서로에게 충분한 개인적인 공간을 주는 것은 좋지만,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가능한 한 멀리 떨어져 있으려고 한다면, 그것은 좋은 신호일 수 없습니다.
- 우리가 목소리의 톤을 쉽게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때, 가짜 친근함은 금방 사라집니다.
- 만약 어떤 이가 항상 여러분과 일방적인 대화만을 하려 한다면, 그것은 그들이 여러분이나 여러분의 삶에 그다지 관심이 없고, 여러분에게 어떠한 긍정적인 감정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명백한 신호입니다.
- 심리학자 리처드 와이즈먼 박사는 진정한 미소는 여러 개의 얼굴 근육을 포함한다고 말합니다.
즉, 사람들이 진정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거나 진심으로 웃고 있다면, 언제나 눈 주변에 주름이 형성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전직 FBI 요원이자 바디 랭귀지 전문가, 그리고 바디 랭귀지 사전의 저자인 조 나바로에 따르면, 앙다문 입술이 상징하는 건 한 가지입니다. 그 사람이 여러분 주변에서 매우 불편함을 느낀다는 거죠.
- 상대가 여러분을 쳐다보고 있지만 발과 몸을 돌리고 있는 상태라면, 이것은 "복부의 거부", 즉 ‘불편함’이라는 강력한 신호인 것입니다!
- 웨스턴 일리노이 대학의 교수인 잭 셰이퍼는, 서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종종 상대의 자세와 얼굴 표정을 따라 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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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인간관계는 다 흘러가는거예요 인생은 혼자 . 대인관계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혼자면 넘 심심하고 같이있으면 스트레스 받고 난 차라리 스트레스 받을레
명언이십니더
@@fair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말에도 공감 ㅠㅠ
@@fair__________________________ 난같이잇으먼 스트레스임 차라리 혼자잇을래
맞는 말이지만 와닿는 사람은 극소수.
상대방이 자신을 싫어하면 뭔가 싸함이 느껴짐
ㅇㅈ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는
우리의 본능이 저절로 알아냅니다.
때로는 오해더라고요.. 시비걸어서.. 1년 내내 우울했는데.. 나중에 놀러가서...내가 짝이 되니까 너무너무 좋아하는거예요..내가왜우울했을까요
@@riso2156 그럴수도 있음..
@최익현 아이컨택 인정합니다
11. 카톡에 1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인정합니다 진짜 올려두리고싶네요ㅠㅠㅠ
0.읽고도 대답을 안합니다
1이사라졌다해도 답장안할걸요
친구가 없어서 카톡을 안 깔았어요
이건 몸짓이 아닌데?
싫다는 표현이 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그 사람과 나를 위해서도 좋다고 봐요.모든 사람들이 날 좋아할 순 없잖아요.
진짜 이건 케바케임. 사람의 습관, 그날의 기분, 그날의 안 좋은 일 등등 너무 변수가 많음.
@@user-ry3cr2yc9p 병신
????무엇?
@@user-ry3cr2yc9p 입 더러운거보소
@@user-ry3cr2yc9p 병신
그렇게 따지면 모든 통계가 다 100%들어맞는 것도 아니니 님은 그냥 이런거 보지마셈. 나는 그래도 이런거 보면 어느정도 동의하는 마음가짐으로 보는데 그럼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한명도 없을터 개개인 특수성까지 다 반영할거면 통계가 뭔 의미가 있는데?
몰래 싫어함을 보여주는 신호
1.거리를 유지함
= 물리적인 거리를 넓게 둠
2.목소리톤에서 티가 남
= 대화상대의 목소리가
편하지 않음
3.절대 듣지 않음
= 상대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단답형대답이나 자기이야기만 함
4.가짜 미소를 지음
= 가짜미소는 억지스럽고 부자연스러움
5.입술을 굳게 닫음
= 불편함을 느끼는 것
6.눈을 거의 쳐다보지 않음
= 좋아하지 않고 존중하지 않는거임
7. 상대로부터 발 방향을 돌림
= 대화에 관심이 없으면 발과 몸을 돌리는건 불편하다는 신호
8.목을 긁는 것
= 상대가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속으로는 상대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것이며 부정적인 감정이다
9.팔과 손은 모든것을 말해준다
= 바디랭기쥐 전문가에 따르면 팔걸이에 손을 얹는것은 대화에 관심이 없다는것이다.
10.몸짓을 따라하지 않음
=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의 행동을 따라함
이거!!♥ 적느라 수고하셨어요!!
대단하시네요..ㄷㄷ
@@SuNguyen-cu8nt ㅎㅎ 들으면서 받아적었어요😁
나이스 요약
@@odiohead180 ㅎㅎ 감사요
마자요~~~
12. 자신이 먼저 말걸어준거에비해 상대가 나에게 먼저 말걸어준 적이 거의없다.
13.요청이나 권유에 거절을 많이한다.
굳이 이거 아니어도 다 알 수 있음
1. 쳐다볼 때 띠거운 표정, 인상 썩음
2. 비웃으며 한심하다는듯 쳐다봄
3. 얘기하면 단답형으로 짧게 대답
4. 물어보면 무조건 모른다고 대답
5. 다른 친구에게 상대에 대해 물어봄
6. 상대방의 단점 찾으면 돌려서 깜
7. 상대방의 약점 찾으면 일부러 질문
8. 지나가면서 일부러 툭 치고 감
9. 얘기하면서 일부러 스마트폰 봄
10. 콧방귀 뀌거나 한숨을 쉼
어른들이 저런다 절대 잘하지들 마세요 세월이 지나면 그들은 지들이 잘나서 잘할려고 그렇게들 대한다고 착각해요
이건 대놓고 싫어하는거자녀요 ㅎ
이건 대놓고 드러내는 징후네요
이건 너무 대놓고 드러내는거
8번은 대놓고 폭력이군요.아무리 싫어도 그러면 안되는거잖아요.
남이 날 싫어하든 말든 신경 안쓰면 됨 날 싫어하는 인간들에게까지 잘보이려하거나 잘 할 필요 없음
직장이나 학교에서 매일 마주치면 어쩌죠 불편함
@@son-mg4op 그냥 안보이는 듯 없는 사람인 마냥 투명인간 취급하고 개무시하세요
맞는것 같아요 싫어 한다고 맘을 닫았는데도 끊임없이 잘하는거 세월 지나면 얼마나 후회가 되고 자존감만 떨어졌는지 속이 상해요 소비한 세월이
@@YSCh01-xj8vz 너야말로 남한테 무지하게 욕하는게 더 한심하거든?
패드립 싸지르는 거 보면 평소 대가리싸이즈 나오네
남들이 님 싫어하는 이유 벌써부터 각나옴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준다면 좋겠다,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 옆에 있어주면 좋겠다.
저랑 똑같네요..
그거면 충분해
가장 바라면서도 가장 어렵죠..
11. 먼저말걸어준적이 거의없다.
12. 대답이 짧다
방글방글youtube 제가 그러는데 저는 성격이 소심해서 그래요 오히려 상대방들이 날 싫어할까봐 들어와서 봤는데 .. 제 성격이 쓰여있어서 ..
저 싫어하는 친구는 자랑질할려고 말걸던데ㅋㅋ
sns에선 먼저 친해지자고 해서 친해졌는데
직접 만나니 조용하고 그래서
낯가리는줄 알았는데
애들이랑 같이 있을때도 역시
내말에만 단답형 쓰고
그사람 좋아하는데 어색해서 대답이 짧아져요..ㅜ
흑..
저도 싫어하는 사람의 눈을 잘 안보는 버릇이 있어요. 이건 정말 저랑 똑같네요.
정말 무서운 사람은 저것까지도 숨길 수 있는 사람임 그 사람은 속내를 알기 힘들다
특히 사기꾼들이 철저히 숨기죠.
하지만 단어나, 문장에서 쓰레기인성 캐치는 가능하니 늘 조심 또조심.
그러고 보면 사기꾼들은 참 불쌍하게 사는 족속들인거같아요ㅋㅋㅋㅎ굳이 자기 영혼을 팔면서까지 남등쳐먹고 싶은지~ 한번밖에없는 인생인데
소시오패ㅅ...
군대에서 배우죠 그걸 시이발 ㅋㅋ
세상 살아갈려면 그렇게 해야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딱 봐도 나 싫어하는거 티 나는데 본인은 내가 그걸 모를거라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선 그런적 없다는 식으로 나오는 주위의 1인. 오래갈 관계가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지냄.
하밍밍 상대도 본인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아는데 싫어하는 상대방이 알거라고 생각해요.. 사실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일면 눈치껏 나한테 관심 꺼줬으면 좋겠다 .라고... 그냥 엮이고 싶지 않아서 인거에요.
난 그런사람은 눈을 안마주치고 쳐다도 안봐요 그꼴을 안보먄 그만이라 그렇게 하면 신경이 안쓰여요 그냥 기계처럼 대합시다
상대방이 나에 대한 안좋은 말과행동을 눈치를 채서 그걸 상대방에게 알리거나 다른사람에게 말하면 돌아오는 답은 '너 피해의식 있는거 같아' 라는 말뿐이다. 결국 다른사람에게 나는 피해의식많고 정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비춰지고 답답한게 현실. 그래서 눈치 빠른 사람은 자기 혼자 삭혀 힘들어야된다. 오히려 둔한 사람이 정신건강에 이로울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송학 비슷하고 묵묵히 님말 들어주는 사람 만나세요 피해의식 잇냐는 말하는거 자체가 ㅋㅋㅋㅋ돈독하지않은 관계의 방증이네요 정말 가까운 친구아니면 말하지마세요
찐따라서 혼자 삭히는거임 ㅋㅋ
이거전 영상은 남 험담하는 사람이 가식적인 사람이라던데 ㅋㅋㅋ 가식적인사람=인싸?
이채널 영상보면 사람을 수학공식 매기듯 딱딱맞게 설정해둠.
그리고 그 '어떤~사람은 가식적인거다'라는 영상도 잘 보다보면 거의 험담과 다름없음...
어떤인간에 대해 이러하다고 특정짓고 판단하고 깎아내리는거.
영상에서설명한 "가식적인 사람은 험담을 한다" 이 말조차 영상제작자 본인이 가지고있는특징임.
어느 한 사람을 불러다가 장점을 적어보라하면 한바닥적을수있고 단점만 보라해도 한바닥적을수있음.
근데 그장점이나 단점 어느한쪽 페이지만 본사람들은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잘알지도못하지만 아주좋게평가하거나 아주쓰레기처럼 평가하겠지. 다아는듯이 말하고
학교다닐때 그런인간있어서 고딩때 손절함
인생은 개썅마이웨다. 저런거 신경쓰면서 지내면 나만 피곤하다. 걍 지내 알아서 떨어질얘들은 언젠간 멀어짐
많은걸 배우고정갈한멘트 참 좋아요 시키신대로 하고갑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자주오겠씁니다
상대가 싫어하기전에 내가먼저싫어짐
사회생활 해보면 자기것을 철저하게 챙겨가며 남한테 피해를 주는 사람이 꼭 있던데 안볼수가 없어서 스트레스임
피곤하글.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모든 사람과 다 잘 지낼수 없다.
이런거 다 신경쓰면 없던 스트레스도 생길듯 하다.
굳이 저런거 분석 안해도 먼저 연락 안 하면 날 별로 안 좋아한다 보면 됨
반대로 몰래 좋아하고 있다는 10가지 신호도 부탁드립니다.
6:30
나 의자 앉을때 원래 저러고 앉는데..
의자 않을때 저러고 않는데>의자 앉을때 저러고 앉는데 입니다^^
에그린
모시 중한디???
@@sy-wz1qu 맞춤법을 틀리는 사람은 모를수도 있지만 보는사람은 매우 불-편 합니다.
님이 알아서 뭐하시게요
6번은 너무 매력있는 이성을 대할 때면 감정조절 표정관리 안되서 눈을 못 마주칠때가 있더군요. 오히려 편한 상대나 만만한 상대일때는 눈을 제대로 보고요.
삶은 고통..태어나지 않는게 가장 큰 행복..
요새그런생각많이드네요
박남훈 태어나지도 않으면 행복한지도 모르겠죠
ㅇㄱㄹㅇ
은 ㅈㄹ 태어나지 않았으면 행복이란 단어조차 몰랐겠지 태어났으니까 느낄수 있고 알수 있는거지.
@@user-kn5hv2oe2r 테오 몇 살?
Wua!!! Me sorprende que exista este canal en coreano 😦 me encanta ❤️
괜히 이런 것 기억하면서 대인관계 하다보면 오해만 쌓일 수가 있어요. 자연스럽고 솔직한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참고는 할만하다는 생각이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근데 이딴거 신경 안 쓰고 살면 됨
누군가는 내가 뭘 해도 나를 좋아하고 누군가는 내가 뭘 해도 나를 싫어하기 때문에 그냥 내 하고 싶은대로 인생살면 됨
이거진짜정답
맞아요 내가 다른사람 다 좋아하지 안듯 다른사람도 다 날 좋아하진 않음
나도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이게 정답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생각하면 거기에 신경쓸 시간에
내사람이나 나한테 잘하는게 나음
이게 진짜 정답이다 걍 뭘 해도 싫어 할 사람은 싫어함
저를 몰래 싫어하는 것은 괜찮지만 대 놓고 저를 싫어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오 자막 커도 거의다 맞아요 오오 발음 짱조아요!
날 시러했던거구나.갠히 친한척했네. 고생끝 행복시작~~ㅋ
우울증이나 사회공포증 공황장애 있는 사람들은 오해받기 쉽상이네. 저건 대체적으로 어리거나 젊은 친구들한테 해당되는 얘기인듯.
설명 잘들었습니다^^
긍정적인거만 세계최고
몰래가 아니라 대놓고 싫어하는거 같은데
베타아세틸뮤람산 맞아요!!
죄샴다 200개를 201개로 바꿨슴다
대놓고싫어하는사람은 경계라도할텐데 완전 같은편인척하며 나를 싫어하고 엿먹일려는 놈이 더 위험함.
@@user-js3kg9kr5c 완전 공감합니다
ㅋㅋㅋ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그 사람의 행동,말투를보면 알수 있습니다.그걸 느낄수 있는 감정은 인간의 본능이겠지요
사실 누군가가 싫어한다는 것은 그냥 같이 말해봐도 압니다.
말에 성의가 없고, 그냥 귀찮듯이 '응' 이라고 하거나 뭔가 귀찮아 하듯이 하거나 제 약점을 대놓고 이야기하면서 비웃는 사람들이요.
내가 일하던 카페사장냔이 그랬었지..ㅠ
그렇게 오래된 친구가 갑자기 나를 싫어하거나 피하는 느낌이 든다면 내가 이상해진 것일 확률이 더 높음
이상해졌다기보단 그전과 달라진거지 내가
@@user-zz3tr6qw4g ???:보여줄게!완전히달라진나!
그 친구가 달라지걸 수도 있삼
@@Kaiasjshak 마자영 한쪽이달라진고
참 으로 제 생활에 도움이되겠네요 감사감사 잘듣고감니다
저 정도로 관찰하지않아도 대부분 느낌으로 알지않나?
lupin이루팡 ㅇㅇ
내말이요.
그렇게 다 신경쓰고 살고싶진않다
남이 나를 다 좋아할순 없지 모 이런걸 다 신경써,부모 자식간도 싫어할수도 있는데,,
그러게요 ㅋ
ㅋㅋㅋㅋ 맞아요. 세상피곤
ㅇㅈ
모든 사람맘들이 다 이리 단순하지 않아요
내가 쉽다고 남들도 쉬운게 아니니까 툭 뱉는 그런 말투는 살짝 조심 해주시묜 좋겠어요
작은 말에도 상처받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ㅠ
내가하는 행동들 다 나왔네.. ㅜㅜ
상대방이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어색하고 불편해서임..
좋은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라. 좋은 사람은 많지 않다.
몰래 싫어하는 사람은
대놓고 싫어하는 사람보다
조심할 필요는 없지만..
알고는 있는 게 좋은 것 같다
몰래 싫어하는 사람을 더 조심해야해요
인지도 못하는 사이에 뒤에서 평판 조지고 다니거든요
밝은면? 이분꺼 주제가 항상 혹해서 스트리머 누군지도 모르고 종종 보러 들어오게 되는데;;;재밌긴 한데 어떤거는 좀 과장이나 사실과 맞지 않는것도 있어서 항상 살~~짝 애매해지네요;;; 그래도 재미있고 확실히 유익하거나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것도 있어서 좋아요~
이거 레알 나잖아,,,,,, 별로 좋아하지않는애랑 자주 만나는 상황이라서 항상 걔한테만 가짜미소 톤낮은 대답..ㅜㅜㅜ일부러가아니라 그냥 그렇게 나와ㅜㅜㅜ
에릭 클랩튼
보통 안만나져~싫은인간들~~회사서도 피하져ㅋㅋ굳이 만나서 웃고 비위맞추는거는 어느정도 예의로만하는게 좋을듯~
쿨하게 사세요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 붙잡으려 하지말고, 그만한 이유가 없으면 그냥 보내세요 그 사람 잡으려고하면 스트레스만 더 쌓여요
최근에 거리두기 시작한 친구가 있어요. 항상 불편하게 대하는 친구인데 단체로 만났을때 어쩔수 없이 좋게좋게 넘어가 주고 분위기 깨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걸 마치 자신이 뭘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막대하는 걸 보고 연락 끊었습니다. 함부로 하는 사람은 거리를 저절로 두게되요. 표현을 간접적으로 하는 것은 그나마 예의를 차려서 당신에게 거리를 두어달라고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비언어적 신호를 캐치하고 언어적 직접적 신호를 상대가 보내야 할 상황을 만들지 마세요.
몰래 싫어하는 10가지가 아니라 상대를 싫어한다는 신호를 확실하게 내보이는 10가지인 것 같아요.
그건?
말 안해도?
다 느껴진다~
다 알게된다~
날 존중하는지?
싫어하는지를...
나를 좀 싫어하면 어때~~
진짜 많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거리를 두는경우도 있다.... 입냄새 날까봐서.....
입냄새나는데 어떻게 좋아짐 ㅋㅋㅋ
@@byeaz878 아무리친한친구라도입냄새나면정떠러지더라ㅋㅋ
이런거에 집착하면 인간관계 망친다
호감이나 거짓여부는 논리와 정황으로만 추론하는 거다
LeeJK 혼란스럽다 이영상이랑 님말 둘다 일리 있는말이고 경험상 더욱더 공감도 다 많이되서 그냥 이건 내 알바아니고 복잡시럽게 머리아프게 생각않하고 걍 내 스탈대로 당당하게 열심히 살아야지
맞아요 !!!
오히려
그런거 신경쓰다
속병 날것 같네요
모두 진실은 아닐거 같아요
집착 금지~~정신 건강을
위해서
모두 행복하게 삽시다요
이런걸 보지않아도 인간은 상대방의 호불호 행동을 본 능적으로 안다
유익한 정보이며... 내용의 기법이 저의 제품을 소개하는 방법으로 신선합니다... 상담을 요청합니다!
눈을 마주치지 않는 것은 동양적인 정서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눈을 마주치는 것은 도전의 의미도 있기 때문이지요... 예전에 왕이 행차하거나 하면 고개도 못들게 했습니다... 또 뭐가 있냐하면 자신의 얼굴이나 표정에 자신이 없을 때도 그럴 수가 있는 겁니다... 얼굴에 큰 흉터가 있는 사람들이 앞머리를 길러서 흉터를 가지지요... 예전엔 성형수술도 없으니까요... 비난하려는 건 아닌데요... 글고 또 생각해보세요... 좋아하는 사람 감히 잘 처다보지 못합니다... 흘끗흘끗 처다보는 것도 좋아서 보지만 한편으로 무언가를 절도할때도 흘끗흘끗 보기도 합니다... 보면 서양사람들이 다소는 좀 엉성한 분석을 가지고 사람의 행동을 규정짓는 듯 해서 답답합니다... 예전에 미국에 있었을 때 이런 곤란한 경험을 많이 당했습니다... 마트같은데 가면 경비들이 총을 차고 경비를 서는 경우도 많은데요... 조폭이 앞에서 있을 경우, 총을 찬 경비가 내 앞에 서있는 경우, 심리적으로 눈을 마주치고 평안하게 그 앞에서 멀쩡하게 행동할 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상대는 잘 생기고 키도 큰데 난 키도 작고 다소는 이목구비도 엉성한 외모라면 말입니다... 또 발의 방향이나 손을 의자의 손잡이에 두는 것도 의자와 탁자의 사이가 좁아서 일 수도 있고 갑작스럽게 체중이 불었다거나, 말은 안하지만 화장실에 가고싶다든지, 하면 그런 행동양식을 보일 수 있다는 것...FBI이야기를 많이 하셨는데요... 이 사람들은 좀 직업병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 앉혀놓고 다소는 범죄자냐 아니냐 그런거 판단하려 하는데 온 전력을 다 쏟죠... 제가 열심히 찍은 영상을 폄하하거나 하고픈 생각은 없는데요... 과거에 참 오해도 많이 받고 해서 옛날 생각이 나 깝깝한 심정에 글을 썼습니다... 하여간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
나 오래전에 동성에게 친근감과 말을 경청하고 있다는 표시로 눈을 계속 마주쳤다가싸울뻔 했음 덤비냐고 ㅎㅎ
@@uriari7692 흠터레스팅.. 너 어디서 눈을 똑바로 떠!
@@uriari7692 아 그렇습니까? 그러면 저는 저는 무례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과만 어울려야겠습니다... ㅎㅎ 전 좀 열등감이 느껴지더라구요... 동양사람들이 좀 8등신이 아니지 않습니까? 키도 작고... 전 동양적 정서가 아주 심합니다... 알아서 처신해야겠습니다.. ㅎㅎ
@레이져비빔밥 글고... 쫌 오래 생활해보면 아실런지 모르겠는데... 쓸데없는 문제에 엮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해집니다... 왜냐하면 워낙 다양한 사람들과 부딪치는데 그 사람들이 받아들이는게 다 다르거든요... 그걸 다 공부해 놓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제 생각에는 미국사람들이 어디 지나가다가 다른이와 부딪히면 다소는 과장된 반응으로 훕스... 아임쏘리 해대는 이유가 그런 것 아닐까 싶습니다... 총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고요... 아르헨티난가? 하여간 축구 열심히 하고 게임 지니까 다시 찾아와서 총구를 들이대는 경우를 경험한 친구를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uriari7692 좀 못배운 분이신가보네요 동양에서 윗사람에게 눈똑바로 쳐다보는것은 예의에 어긋납니다 사극이라도 좀 챙겨보세요
날 싫어하는 사람한테 잘보일 마음도 없음 그딴 년놈들한테 잘보일려고 해봣자 시간낭비임 글고 나 좋다는 사람한테 잘보이는것도 힘듬
대화는 간단명료
침묵의 시간이 길어진다
서로의 얼굴을 아주 가끔 쳐다본다
손으로 탁자를 두드린다
대화 중 오는 카톡이나 통화는 무조건 받음
먹을게 있음 먹기만 함
권태기 부부각인가요?;;ㅠ
ㅋㅋㅋㅋ 어색하구만
싫어하는 사람있으면 이렇게만 하면 되는군요
싫어하는걸 눈치채면 거리두는게 ᆢ
말하는 톤..정답입니다
그 친구들이 한때 친했던 친구들인데 그 친구들이 나를 싫어하고 있다는게 느껴지면서도 뭔가 이유가 있겠지하며 이해하고 싶어지면 어떡하죠? 왜 그러는지 물어보고 싶은데 그 친구들이 뒤에서 무슨 말을 할지 몰라서 물어보지도 못하겠어요..
개꿀팁 기모찌이!!!
근데 불편한거 알았으면 알아서 멀어져줬음 좋겠다.. 불편한 티가 나는데도 예의상 웃어주는거에 끝까지 매달리는 사람은 진짜 만날때마다 난처해... 면전에 대고 싫다고 말하면 상처받을거면서 에둘러서 표현하면 못알아듣고.. 서로 정신건강에 이롭게 안맞는사람은 안맞는다고 인정하고 데면데면하게 거리두고 지냅시다 제발
아뇨 싫으면 본인이 본인 입으로 말했으면 좋겠어요. 본인은 나쁜 사람 되기 싫어서 직접적으로 말 안 꺼내면서 상대방만 눈치보게 만들고 눈치 없는 사람 만드는 사람들이 더 나빠요. 인간관계에서 정말 예의 없다고 생각해요. 상대가 싫으면 본인이 직접 입으로 말하세요.
@@user-bl5ec3zq7s 어떤 점이 싫은 사람보다는 나랑 안 맞기 때문에 불편한 사람하고 만나는 경우가 더 많은데 그렇기 떄문에 대놓고 싫은 티를 못 내는 거 아닐까요
그랬을 경우엔 진짜로 대놓고 너 싫어라고 말하는게 상대방에게 예의가 아니잖아요 나쁜 사람되기 싫어서 말 안하는 게 아니라 상처주기 싫어서 말 안 하는 쪽이 더 많을 것 같은데
내 생각엔 못알아듣는게 아닌 것 같음. 그걸 알면서도 더더욱 자기 소유로 두려고 하는 것 같음. 나도 아는 형 하나 있었는데. 싫은 티를 팍팍내도 연락하고 그러길래 그냥 그 면전에다가대고 연락하지 말라고 했음. 그런 부류는 티를 내도 안되더라. 그냥 면전에다가 대고 쳐내야됨.
@@user-bl5ec3zq7s 눈치없는 사람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눈치가 없는 겁니다...
@@user-px9cm1sn6e 오히려 그게 상처임 태도로 다 보이니까 차라리 싫다고 말하는게 훨 나은듯
6:41 사회생활에서는 싫지 않아도 저런 방향으로 많이 마주보고 이야기해요... 너무 정면보고 이야기하는것도 좀 부담되거든요ㅜ넘 단정짓지 말길..
난 친하고 편해도 시선 잘안마주치는데
저도그래요.불편해요. 초딩때부터 그랫는데.
저도 시선 마주치는거 안좋아해요
ㅎㅎ전 좋아해요. 개인차가 있나봐요
시선마주치면 뭔가 불편하고 내가 피하게됨
눈 너무 빤히보면 민망하고 둘이앉아서 가까이봐도 민망하고 불편하긴함ㅋ
근데 진짜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게 진짜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그냥 아무 이유도 없이 왕따 당했어서 그 이후로 성격이 어두워지고 많이 변해서 지금은 친구들 자체를 고르고 사귀는데 그 기준이 너무 이기적이라 내 자신이 참 비참하기도 하고 내가 참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항상 그 친구가 나를 싫어하는 것 같으면 항상 그 친구한테 잘 보이려고 노력하고 내 자신을 망가뜨리면서 까지 그 친구한테 잘 보이려 했던 내가 참 한심한것 같아서 이제 바뀌려고요 구지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한테 잘 보이려고 할 필요가 없잖아요 ㅠㅠ 내 자신이 젤 소중한데 그걸 모르고 산 것 같아요 ㅠㅠㅠ
공감 가는 말이네요
진찌 그런거 깉아요 쟤친구랑 얼마전에 절교 했는데 똑같아요!!!
난 좋아하는 사람 눈 마주치기 힘들던데 부끄러워서
그럴때는 박력있게 눈 보면서 "나랑 사귀자"하면 그 애가 어머 박력있어^_^하면서 사귈수있을거다 나의 수학•과학적 연구로 학교 학생 1000명이라고하면 층5칸 0.5×8/24 혹은 0.13 % 확률로 볼수있지 그럴따 너가 눈을 못보는 확률은 80.42% 즉 하루에 만날확률은 22.3%로 꽤 높지
이럴때 자신을 어필하기위해 머리카락 각도를 중앙부터 80.3° 1cm 좌우 이동시 -3.2° 이말을 실행하면 분명 잘생겨 보일거다 이따 주의할점이 키높이이다 당신의키와 그 여자의 키차이가 10cm마다 너가 느 아이를 보는 각도를 정확히 0.3° 이동시 더욱 잘상겨보일것이고 웬만하면 조명의 빛의 양이 많은곳으로 다녀라 이따 스팩트럼을 분석한결과 가시광선이 나오는데 이는 미래의 와꾸를 좌우하므로 썬크림을 바르는 것이다
또한 음악을 하면 간쥐가나므로 피아노 한곡정도는 마스터해라 제일 중요한것은 입냄새인데 칫솔 솔의 각도를 82.7°로 만들어 혓바닥을 느끼며 딱을시 냄새가 안 난다 키가 커보이기위해 정확히 채도를 계산한결과 흰색 깔창을 신으면 2cm는 커보일것이고 볼펜으로 용문신을하면 여자애들이 좋아서 줄을 슨다 제일 중요한것으론 너의 와꾸이다 hair스타일도 중요하다 하지만 얼굴에 로션을 버르지않으묜 로션바를땨 보습인 평균 32%위 수분이 12.3%로 바뀌니 로션을 바르지 않으면 disgusting 할것이다 ^^ 성형수술을 하면 더욱 빛날것이니 잘 준비하고 고백해라 이땨 여성의 취향을 존중하야하는데 보통.. 손가락 아파서 못쓰겠다 와드 박아라 ㅈㄴ 친절하게 써주ㅜㅆ다 ~*
ㅇㅈ 저도 짝녀랑 짝됬는데 샘이 "자, 이제 이 학습지에 서로 눈을 보면서 그려보세요"라고 해서 그리다가 미치는줄
햐랴랴 그건.. 이성적 관계구여
APPLE 1 엄훠엄훠🙈🙊
@@user-br2gi1tx8x ㅁㅊ넘ㅋㅋㅋㅋㅋㅋ
좋아하게 되면
그사람의 모든것에 관심이
생기지롱^^
하찮은 일상일지라도 😁😆
싫어지면 그반대지롱
여러분, 어딜 가든 직장을 가든 학원에 가든 친구만들기 말고 두루두루 지내는게 좋습니다. 너무 무리를 짓고, 끼리끼리 놀고, 그러다 보면 소외감을 느끼는 사람이 분명있고, 내 의도와는 다르게 오해가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두루두루 분위기 망치지 않게 잘 잘 잘 지내야 합니다. 그래야 나도 모르는 적이 생기지 않습니다. 여러분 행동하나하나에도 다른사람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적이 생기지 않도록 처신을 잘 해야합니다.
진실. 을. 말해도. 믿지않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 바로 단절. 해야. 본인에게 득이됨
팔짱을 끼는 행동은 심리학적으로 자신의 내면을 보여 주지 않으려는 자기방어라고 하던데...
그러던가 말던가^^ 걍 무시..
다른사람이랑 있을 땐 엄청 말많은데 나랑 있으면 확실히 말수가 줄어듬
따졌더니 가식적이게 해야지 사회생활을 잘한다네요
그러려니 하면 돼지 그런걸로 따지는 사람도 웃기네ㅋㅋ
그래도 다른사람에게 불쾌한거부감을 주는거 보다 가짜라도 다른 사람을 안심 시키는게 훨씬 예의가 바르죠
불쾌함은 다른사람을 병나게 할수도 있으니까요
그냥 느껴진다!
그냥 업무적인 관계나
일시적인 사이일 경우,
상대가 날 어떻게 생각할까 신경안쓰는게
더 좋음!
어차피 모든사람이 날 좋아할수도 없고!
남을 의식하는 사람에게 필요한것 영업하는사람등등
왠지 이런내용 중요하지않음..
그러한 행동들이 싫어서 라고 생각한다면
오해 할 수도 있어요
자기에 습관일수도 있고
어색해서 그럴수도 있고
가려워서 목에 손이 갈수도 있잖아요
구독에다가 구독알림 그리고 조아요 까지 했는데 게다가 댓글까지 단 다음에는 그 다음에는 모하지?
전 다른 사람이랑 너무 가까운 게 불편하고 원래 말수가 적고 표정 변화도 적어서 가끔 일부러 웃기도 하는데...
아 그래서 절 아는 분들이 전부 제가 자기를 싫어하는 줄 알았다고 하셨나 보네요
그렇구나...그래도 하는 말은 열심히 듣고 기억했는데.하긴 그래서 오해가 풀렸겠죠
이거 개인차가 좀 있네요
본능적으로 아는 거죠!!
싫어하는 지? 좋아하는 지??
중요한 건 상대만 날 싫어하는 것이 아닌 나도 상대를 싫어하고 있다는 사실^^ 이처럼 본능적이고, 상대성이라는 것~.
상대가 날 싫어하고 있지만, 내색하지 않고, 기본매너를 지켜나가다 보면 어느 싯점에서 반전이 일어납니다.
내가 한결같은 매너와 인간성을 유지할 때가 그 때 인것 같아요
1:39 흉터 존멋
아.. 모솔이란게 너무 슬프다...
전 어떤아이가 싫으면 눈을 엄청똑바로
쳐다보고 또박또박 하게 말하게 되던데요.
왜 목소리보다 음악소리을 크게 편집하셨나요... 영상 보기에 불편하네요
여기 있는 것들이 다 해당되요 남들이 저 싫어해요! 정말 행복해요.
오홍
별로 신경안쓰고 너는너 나는나 이러는게 서로가 편하다.
3:56 나만 무섭나...소름돋아ㄷㄷ
귀ㅣ엽네 ㅋㅋㅋ
싫어하든 말든!!! 나도 너 싫거든 ㅋㅋ신경안씀
심쿵지민 ㅇ와 이말 딱 좋다
나도니싫어 이러면됨
와 존나멋지다
심쿵지민 오오 ㅋㅋ멋지심
나도너 싫거든 이 생각의 근본은 엄청신경쓴다는거임 ㅋㅋ
싫어하지도마셈
오 ㅋㅋ맞아요 저도 상종하기 싫은 사람들한테 저도 모르게 이렇게 대해요 ㅋㅋ근데 좋은 방법은 아닌 거 같아요 ㅠㅠ몰래가 아니라 너무 대놓고 싫어하는 티 내는 거 같아서ㅋㅋ
느낌으로 알 수 있어요
인간관계에 피로감느낄 때 저렇기도 함. 싫어서가 아니라 그냥 에너지가 떨어졌을 때
10가지 전부신경쓰다간 피곤해질거같은데
7살때 마지막으로보고 20살때 13년만에 만난 유딩친구가 있었는데 그때 만났을때는 진짜 서로 반가워하고 어색함 1도없이 같이 밥먹고 1시간동안 걸어가면서 얘기나눴었는데 그때 만난뒤로 1년에 한번씩은 연락했던 사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만난지 5년정도되서 이번에 서로 만나자고해서 1주일뒤에 다시 연락한다했는데 1주일후 톡을 계속 보내도 전화를해도 아무 답변이없어서 SNS로 연락해보았는데 결국은 차단 당해버렸습니다... 저는 그친구한테 정말 잘해줬는데 상대방인 그친구는 그렇지 않았다는것... 정말 실망했었습니다.. 유치원때는 같은지역에살았었고 지금은 같은지역에 살지는 않은데 사람 마음 바뀌는게 정말 무서운것같네요 ㅜㅜ
근데.. 난 낯가려서 나도 모르게 저렇게 되는거같은데 절대 싫지않은데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