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저 분탕이 좋았던 비둘기가 도지사가 되었고, 책임을 지는 자리에 올라가 자신이 분탕을 치는것이 아닌, 남의 분탕을 위해 자신이 희생돼서 마지막에 무관심 속에 방치돼 자살 하는게 가슴이 진짜 너무 아팠었는데... 딸인 메추리로 봉누도를와서 강둘기의 행적을 의도치 않게 쫓으며 마지막에 cia 에게 메추리의 입장으로 강둘기의 마음을 전하는.. 이 이야기 자체가 너무 미친듯이 슬펐습니다. 근3주간 강둘기의 시점으로 봉누도를 보게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마크나 대형서버를 봐도 이렇게 크게 몰입하여 본적도 없고 운적도 없는데 아무생각없이 그냥 보았던 강둘기에 이렇게 미친듯이 몰입할줄 몰랐네요.. 강소연님 3주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소연님 저 몇년간 쌍베님 팬이었던 탓에 소연님 존재 알고만 있었던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봉누도 1일차부터 정신나갈 거 같이 너무 웃겨서 하루에 영상을 몇번씩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번 돌려보다보니 모든 장면을 다 기억해서 그런가 추억하는 장면부터 눈물이 멈추지가 않더라구요. 과장이 아니고 올해 봤던 모든 드라마. 영화를 통틀어서 가장 많이 울었던 것 같습니다. 중책 맡고 나서부터 몰입하시느라 맘고생도 심하셨을텐데 재밌는 장면 많이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속 2024년 고트십니다.
아 진짜 ㅜㅜㅜㅜ 새벽에 모야 이게 엄청 울었어요 부활둘기가 아니라 둘기 딸 메추리라 둘기는 끝이라는게 더 생각나서 더 슬프고 친구들이랑 이야기 할 때 봉누도 강둘기의 처음 부터 끝까지 계속 생각 나서 더 슬펐음 .. 마지막에 둘기로 들어가서 문자 읽을 때도 너무 속상했음 ... 둘기가 너무 좋은 사람이라는걸 시청자들도 알 정도인데 같이 시간을 보낸 봉누도의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잘 알겠음 ....... 꾹꾹 참다가 뇨첸이 말 할 때 너무 속상하고 ㅜㅜ 소연님 3주간 고생했어요 덕분에 매일 매일 즐거웠어요 둘기 엔딩 영상은 너무 속상해서 보기 힘들었는데 이번 영상 덕분에 행복하게 봉누도 정주행 계속 할 수 있을거 같아요 !!!!!!!! 방송천재 강소연 강둘기 ㅜㅜ 제 맘속 1등 도지사 1등 스트리머십니다 사랑해요 ,,, 둘기 유입으로 소연님을 알게되구 구독도 하고 생방도 보게 되었어요 ... 2025년에도 함께해요 ㅠㅠㅠㅠㅠ 강둘기는 내 맘속에 항상 살아잇숴 ㅜㅜㅜㅜ。°(°´ᯅ`°)°。
으아 11월 26일부터 하루 대부분이 봉누도 였고 아까 강둘기 엔딩 보고 좀 다들 그랬는데 강메추리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봉누도 끝났지만 좋은 추억 가져가고 풀영상 다 볼 수 있겠음 강둘기 진짜 방송 천재 도파민 챙겨주는데 진심도 엿보이고 보는 사람 몰입도 잘 지켜주고 발성도 좋고 최고에요
이 나이 먹고 이 새벽에 눈물 펑펑 쏟을 줄은 몰랐는데 진짜 cia 야유회는 시작부터 끝까지 앙앙 울었다... 평소에 인방도 안 보는 사람이고 RP서버가 뭔지도 몰랐는데 2주 동안 일상생활을 반쯤 내려놓을 정도로 완전 몰입해서 행복하게 즐겼어요 갑사합니다 강둘기 당신이 GOAT입니다. 여운 쩔어서 잠도 못 자고 출근하게 생겼어요 ㅈ대써용 근데 누구세요?
봉누도 서버 열어준 남봉님께 감사하고 첫 rp를 정할 때 강둘기라고 정한 기억이 첫번째로 생각나요 그때는 시원찮은 반응이었지만 이렇게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을줄은 몰랐어요 처음에는 분탕 치기 좋아했던 사람이 스케일이 점 점 커져 도지사가 되어가는 과정은 다이나믹하고 재밌고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겼어요. 도지사가 된 후에는 멋진 카리스마와 지도 하는 모습에 강소연의 또 다른 모습을 봐 반전미가 넘쳤어요 이 긴 봉누도의 러닝타임을 편집한 편집자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소연누나 사랑해요 ❤
분명 rp인것도 알고 그저 게임인데 어후.. 이번 봉누도 영상보면서 왠지모를 감정이입, 몰입을 좀 많이 했네요 덕분에 너무나도 많이 웃었고 마지막에는 창피하기도 하지만 눈물도 나네요 50분이상 되는 영상인데도 매화 기대되고 재미나게 봤습니다 정말 고생하셨고 욕보셨습니다 어후 이게 뭐라고 마음 한구석이 찡하면서 눈물이..
모두가 그녀의 공약을 보고 웃었지만 그것은 약속이었기 때문에 지켰다. 스스로 직을 내려놓고 싶어했지만 남부에 위험이 닥쳤을 때 사람들의 힘을 모았고 선거로 당선된 도지사직을 힘으로 강탈당할 때 항상 누군가에게 던지고 싶었던 책임을 끝까지 끌어안고 생을 마감했다 이것은 강둘기가 만났던 사람들과 만나며 그녀의 흔적을 찾는 마지막 이야기다
강소연 방송하면서 이런저런 일들도 많고 힘들었겠지만 네 덕에 행복해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 앞으로도 열심히 방송해주고 널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노력은 늘 빛을 보니까 넌 언젠가 밝게 빛나고 있을 거다 누군가 널 미워하고 모질게 굴더라도 다시금 일어날 사람이란 걸 알고 있다. 평소엔 오글거려서 못하던 말들 여기서 한다. 네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은 건 네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고, 사랑을 많이 받는 건 네가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서 그렇다. 과분한 건 없다. 힘들 때마다 기억했으면 좋겠다. 파이팅하자
장편 컨텐츠를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두근두근하며 본 게 정말 오랜만인 것 같네요ㅎㅎ 처음엔 진짜 RP 체급 때문에 순수 도파민 100%로 느끼다가 후반에 접어들며 점점 강둘기랑 주변인들의 이야기에 정이 들고,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 일들을 마주할 때마다 저도 덩달아 긴장하게 되고... 정말 다시 한번 생각해봐도 진짜 이 역할은 소연님이 아니었으면 어땠을 지 잘 상상이 안 됩니다ㅋㅋㅋ 아무튼 긴 시간동안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재밌게 시청하겠습니다!!! -???:근데 누구세용?-
평소에 이런 rp같은거 유치해서 왜보나 생각도 했었고 억지스러울거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강소연님 덕분에 이런 컨텐츠도 굉장히 재밌고 의미있다는걸 느꼈어요 모든걸 차치하고서라도 저의 생각을 바꿀 수 있게 해주신 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모든 영상 1초도 스킵안하고 다봤습니다ㅋㅋㅋ너무재밌었어요 너무 감사드리기도하면서 다음 컨텐츠나 영상에 부담가지실 것 같아서 걱정되기도하고.. 하지만 늘 응원하겠습니다 사...사...누구세용?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그동안 알았던 강소연이라는 스트리머는, 비명소리가 너무 시끄럽고 방방봐해도 가끔 사이코패스같고 일반상식이 조금 부족하고 거지같은 이유로 휴방을 해서 사람 개빡치게하는, 강베와 화웅이라는 별명이 딱 어울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지난 띵타이쿤과 이번 봉누도를 즐겨보면서 투명할만큼 솔직하고 방송의 흐름을 본능적으로 잘 알고 똑똑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인간 강소연을 보았습니다. 이젠 정말 팬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래퍼핑, 현상백, 오승철 등등 다들 잘도 미쳐 날뛰었지만,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최고의 분탕러 강둘기 덕분에 몇 배는 재미있었던 시리즈가 되었습니다. 분탕치느라, 그리고 강제 당선된 도지사로 서버 막판에 할거 없는 도민들 위해 컨텐츠 짜내느라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훈훈한 댓글은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에용. 다시 휴방하면 허허 강베님 하면서 악플달거에용.
털보 롤대회 나갈 때 강님 알게 됐는데 그 땐 '사람 참 착하다' 정도 이미지였습니다. 어쩌다 쇼츠로 강둘기 보게되고 도파민으로 뇌 녹아서 봉누도 정주행 했는데 유종의 미가 엄청나네요. 롤플레잉으로 연기했지만 인간 강소연이란 사람이 얼마나 훌륭하게 아름다운지 알게 된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라이브는 안보는데 봉누도 영상 재밌어서 라이브 챙겨보게 되었고 강둘기 영상보면서 주위 사람 시점도 보고 싶어서 다른채널 같이 보니 버튜버 선입견없어지고 유튜브말고 라이브가 얼마나 재밌는지 알게 되서 너무 고맙다 강둘기 주변 너무 잘받아주고 착한분들이 많아서 미친듯이 재밌어도 감동있고 따뜻했다
25:57 진심으로 울면서 봤다...유령 강둘기가 아닌 강둘기의 딸로서 와서 더 슬펐던... 매 화 정말 길었던 봉누도 1일차 영상들의 1분1초가 재밌었던건 그만큼 소연님이 열심히, 재밌게 봉누도를 즐겼기 때문일거에요 덕분에 새 영상 올라올때마다 정말 배아프게 웃었고 이번 영상에서 눈물 콧물 찔찔짜면서 봤습니다 봉누도 시즌 2에서 또 어떻게 돌아올진 모르겠지만 그때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수고 많았어요 소연님 근데 누구세용?
처음엔 그저 분탕이 좋았던 비둘기가 도지사가 되었고, 책임을 지는 자리에 올라가 자신이 분탕을 치는것이 아닌, 남의 분탕을 위해 자신이 희생돼서 마지막에 무관심 속에 방치돼 자살 하는게 가슴이 진짜 너무 아팠었는데... 딸인 메추리로 봉누도를와서 강둘기의 행적을 의도치 않게 쫓으며 마지막에 cia 에게 메추리의 입장으로 강둘기의 마음을 전하는.. 이 이야기 자체가 너무 미친듯이 슬펐습니다. 근3주간 강둘기의 시점으로 봉누도를 보게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마크나 대형서버를 봐도 이렇게 크게 몰입하여 본적도 없고 운적도 없는데 아무생각없이 그냥 보았던 강둘기에 이렇게 미친듯이 몰입할줄 몰랐네요.. 강소연님 3주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굿붤드 굿붤드
팩트는 강소연이 존나 캐리했다는 거임
꾸밈없는 성격인데 그 성격이 착하고 밝아서 사람을 모음 알피나 도지사나 하기 싫어했으면서 책임감있게 다 해내고 컨텐츠도 열심히 만들어서 마지막까지 사람들이 재밌게 봉누도 즐길 수 있게 함 강육수가 될 수 밖에 없음
소연님 저 몇년간 쌍베님 팬이었던 탓에 소연님 존재 알고만 있었던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봉누도 1일차부터 정신나갈 거 같이 너무 웃겨서 하루에 영상을 몇번씩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번 돌려보다보니 모든 장면을 다 기억해서 그런가 추억하는 장면부터 눈물이 멈추지가 않더라구요.
과장이 아니고 올해 봤던 모든 드라마. 영화를 통틀어서 가장 많이 울었던 것 같습니다.
중책 맡고 나서부터 몰입하시느라 맘고생도 심하셨을텐데 재밌는 장면 많이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속 2024년 고트십니다.
17:55 잘 들어보면 자기 자식 떨어지니까 놀라서 오승철이 비명지르는걸 들을수 있다.
역시 아버지
역시 짜장면집
춘덕 아님?
진정 한 부모 ㅋㅋㅋ
비명소리 ㅈ나 맛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처음에 래퍼핑과 강둘기 콤비로 봉누도 처음 접했는데 난 강둘기가 내 봉누도의 첫 rp캐여서 너무너무 재밌고 신나게 봤다...ㅋㅋㅋㅋ강둘기 보면서 다음화 언제나오나만을 기다리게 됐습니다ㅋㅋㅋㅋㅋ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다들
난 오히려 박춘덕의 말이 더 감동적이네.
"귀찮은척 했지만 그렇게 싫진 않았다."
"조금만 더 다가갈걸.."
진지하게 그녀의 모습을 그리며
후회하는거 같아 그 한마디 한마디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것 같은 느낌을 내고 있다는게
너무 여운이 남는다.
춘덕배트~
25:55 지금까지 강둘기의 모든 여정을 함축한 말 같다 둘기도 레전드였지만 둘기의 rp를 받아주며 함께해준 모든 사람들이 있었기에 마지막이 이렇게 감동적이지 않았을까
잡혀갈때도 시민을 끝까지
생각했을때 울컥 ㅠㅠ
아 진짜 ㅜㅜㅜㅜ 새벽에 모야 이게 엄청 울었어요 부활둘기가 아니라 둘기 딸 메추리라 둘기는 끝이라는게 더 생각나서 더 슬프고 친구들이랑 이야기 할 때 봉누도 강둘기의 처음 부터 끝까지 계속 생각 나서 더 슬펐음 .. 마지막에 둘기로 들어가서 문자 읽을 때도 너무 속상했음 ... 둘기가 너무 좋은 사람이라는걸 시청자들도 알 정도인데 같이 시간을 보낸 봉누도의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잘 알겠음 ....... 꾹꾹 참다가 뇨첸이 말 할 때 너무 속상하고 ㅜㅜ 소연님 3주간 고생했어요 덕분에 매일 매일 즐거웠어요 둘기 엔딩 영상은 너무 속상해서 보기 힘들었는데 이번 영상 덕분에 행복하게 봉누도 정주행 계속 할 수 있을거 같아요 !!!!!!!! 방송천재 강소연 강둘기 ㅜㅜ 제 맘속 1등 도지사 1등 스트리머십니다 사랑해요 ,,, 둘기 유입으로 소연님을 알게되구 구독도 하고 생방도 보게 되었어요 ... 2025년에도 함께해요 ㅠㅠㅠㅠㅠ 강둘기는 내 맘속에 항상 살아잇숴 ㅜㅜㅜㅜ。°(°´ᯅ`°)°。
으아 11월 26일부터 하루 대부분이 봉누도 였고 아까 강둘기 엔딩 보고 좀 다들 그랬는데 강메추리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봉누도 끝났지만 좋은 추억 가져가고 풀영상 다 볼 수 있겠음 강둘기 진짜 방송 천재 도파민 챙겨주는데 진심도 엿보이고 보는 사람 몰입도 잘 지켜주고 발성도 좋고 최고에요
이 나이 먹고 이 새벽에 눈물 펑펑 쏟을 줄은 몰랐는데 진짜 cia 야유회는 시작부터 끝까지 앙앙 울었다... 평소에 인방도 안 보는 사람이고 RP서버가 뭔지도 몰랐는데 2주 동안 일상생활을 반쯤 내려놓을 정도로 완전 몰입해서 행복하게 즐겼어요 갑사합니다 강둘기 당신이 GOAT입니다. 여운 쩔어서 잠도 못 자고 출근하게 생겼어요 ㅈ대써용 근데 누구세요?
앙앙?
분명히 걍 rp섭이고 겜인거 아는데 강매추리 인트로멘트 저거 들을때 찐으로 눈물날뻔해서 자괴감들었음ㅋㅋㅋㅋㅋ
다같이 모여있을때 얘기듣고 엉엉 울어버렸어요 ㅠㅠㅠㅠ
코찡긋해질때 자괴감 심하게옴ㅋㅋㅋ 내가왜이거보고 울려고하지..하면서
앙앙앙앙앙😢😢😢😢😢
진짜 강둘기 너는 최고였어
14:26 분탕 × 분탕
15:30 다 아는 사람이구만
17:08 추리 파이어
19:04 RP 소개
25:37 영웅
28:10 둘기 맘
35:20 아!?
45:03 다시 둘기로
47:53 둘기 맘 기절
51:34 권력 미루기
55:28 ㄹㅇㅋㅋ
봉누도 서버 열어준 남봉님께 감사하고 첫 rp를 정할 때 강둘기라고 정한 기억이 첫번째로 생각나요 그때는 시원찮은 반응이었지만 이렇게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을줄은 몰랐어요 처음에는 분탕 치기 좋아했던 사람이 스케일이 점 점 커져 도지사가 되어가는 과정은 다이나믹하고 재밌고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겼어요. 도지사가 된 후에는 멋진 카리스마와 지도 하는 모습에 강소연의 또 다른 모습을 봐 반전미가 넘쳤어요 이 긴 봉누도의 러닝타임을 편집한 편집자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소연누나 사랑해요 ❤
그냥 부활강둘기로 왔으면 별로 안 슬펐을 상황이
강둘기의 딸이라는 설정으로 오니까 강둘기가 진짜 죽은거같아서 되게슬픔...
웃을일 없는 40대 일상에
강둘기 때문에 너희 재밌었어요ㅠㅠ
덕분에 행복했어요
분명 rp인것도 알고 그저 게임인데 어후.. 이번 봉누도 영상보면서 왠지모를 감정이입, 몰입을 좀 많이 했네요 덕분에 너무나도 많이 웃었고 마지막에는 창피하기도 하지만 눈물도 나네요
50분이상 되는 영상인데도 매화 기대되고 재미나게 봤습니다 정말 고생하셨고 욕보셨습니다
어후 이게 뭐라고 마음 한구석이 찡하면서 눈물이..
모두가 그녀의 공약을 보고 웃었지만 그것은 약속이었기 때문에 지켰다.
스스로 직을 내려놓고 싶어했지만 남부에 위험이 닥쳤을 때 사람들의 힘을 모았고
선거로 당선된 도지사직을 힘으로 강탈당할 때 항상 누군가에게 던지고 싶었던 책임을 끝까지 끌어안고 생을 마감했다
이것은 강둘기가 만났던 사람들과 만나며 그녀의 흔적을 찾는 마지막 이야기다
왜 눈물이 나냐...
...... 시원섭섭해 눈물 나.....
진짜 방송천재 강소연.. 강둘기 너무 재미있었다ㅠㅠ 나도 착즙당해버렸어..
유튜브 이대로 더 활성화 시켜서 얼른 10만 갑시다!!!
뇨첸이 진짜 좋은 사람이였다 ㅠㅠㅠㅠ
ㄹㅇ 사람좋은게 서버 내내 보였고 가장 많이 챙기긴했음
서사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것도 레전드네 뇨첸말할땐 진짜 눈물 고인다 ㅋㅋ 한동안 재밌는 영상 계속 보게해줘서 고마워 둘기야 아니 이젠 소연아!
강소연 방송하면서 이런저런 일들도 많고 힘들었겠지만 네 덕에 행복해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 앞으로도 열심히 방송해주고 널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노력은 늘 빛을 보니까 넌 언젠가 밝게 빛나고 있을 거다 누군가 널 미워하고 모질게 굴더라도 다시금 일어날 사람이란 걸 알고 있다. 평소엔 오글거려서 못하던 말들 여기서 한다. 네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은 건 네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고, 사랑을 많이 받는 건 네가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서 그렇다. 과분한 건 없다. 힘들 때마다 기억했으면 좋겠다. 파이팅하자
글 왜케 잘써요...
와...진짜 머리좋다...엔딩난 RP 훼손하지도 않으면서 하고싶은말 할수있는 캐릭터를 만들었어. 진짜 재능이 엄청나다ㄷㄷㄷ
추리야 너희 어머니께선 봉누도의 미소를 책임지셨단다.
근데.... 넌 누구세용?
착즙머신 메추리 ㅠㅠ
미친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24년 올해 최고의 재미와 감동을 준 강둘기와 CIA 감사합니다. CIA분들 각자 개성이 너무 톡톡 튀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씨 다시보기 돌려보면서 몇번을 우는거야 나...
장편 컨텐츠를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두근두근하며 본 게 정말 오랜만인 것 같네요ㅎㅎ 처음엔 진짜 RP 체급 때문에 순수 도파민 100%로 느끼다가 후반에 접어들며 점점 강둘기랑 주변인들의 이야기에 정이 들고,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 일들을 마주할 때마다 저도 덩달아 긴장하게 되고... 정말 다시 한번 생각해봐도 진짜 이 역할은 소연님이 아니었으면 어땠을 지 잘 상상이 안 됩니다ㅋㅋㅋ
아무튼 긴 시간동안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재밌게 시청하겠습니다!!!
-???:근데 누구세용?-
덕분에 봉누도 기간 동안 매일매일이 기대되고 즐거웠습니다. 분탕을 좋아하지만 그만큼 다른사람의 재미도 생각하는 모습에 더욱 빠져들었던 것 같습니다. 둘기야 덕분에 시청자들 행복했대 고마웠대ㅐ
평소에 이런 rp같은거 유치해서 왜보나 생각도 했었고 억지스러울거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강소연님 덕분에 이런 컨텐츠도 굉장히 재밌고 의미있다는걸 느꼈어요
모든걸 차치하고서라도 저의 생각을 바꿀 수 있게 해주신 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모든 영상 1초도 스킵안하고 다봤습니다ㅋㅋㅋ너무재밌었어요
너무 감사드리기도하면서 다음 컨텐츠나 영상에 부담가지실 것 같아서 걱정되기도하고..
하지만 늘 응원하겠습니다 사...사...누구세용?
순간 순간이 진짜 goat다
강둘기 덕분에 많이 웃었음
강메추리 서사 미쳤다... 하필 엄마 찾으러 온 딸 설정이라 더 ㅈㄴ 슬픔ㅠㅠㅠㅠ
와 근데 남봉이도 진짜 이런 대규모 합방 만들어줘서 고맙다. 운영하기 진짜 힘들텐데 덕분에 대규모 방송인부터 소규모 방송인까지 다양한 케미 볼 수 있었고, RP 때문에 몰입감 넘치고 더 재미 요소 많이 뽑을 수 있던 거 같음.
그냥 RP고, 게임이고, WWE라는 걸 분명 아는데...그럼에도 순간 울컥할 정도로 몰입해버렸습니다.
이전에도 대규모 서버들은 많이 있었지만, 이번 봉누도 서버는 그중 가장 재밌었어요.
영화 같은 봉누도삶… 분탕치는 걸 좋아하는 기억 3초 비둘기에서 도지사 둘기까지..이게 영화지..8ㅁ8 몇일동안 봉누도 영상 돌려보면서 강둘기의 매력을..느끼게..되었어요..
잘 봤습니다
봉누도 스토리중 가장 재미있고 몰입감 넘쳤어요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그동안 알았던 강소연이라는 스트리머는, 비명소리가 너무 시끄럽고 방방봐해도 가끔 사이코패스같고 일반상식이 조금 부족하고 거지같은 이유로 휴방을 해서 사람 개빡치게하는, 강베와 화웅이라는 별명이 딱 어울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지난 띵타이쿤과 이번 봉누도를 즐겨보면서 투명할만큼 솔직하고 방송의 흐름을 본능적으로 잘 알고 똑똑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인간 강소연을 보았습니다. 이젠 정말 팬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래퍼핑, 현상백, 오승철 등등 다들 잘도 미쳐 날뛰었지만,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최고의 분탕러 강둘기 덕분에 몇 배는 재미있었던 시리즈가 되었습니다. 분탕치느라, 그리고 강제 당선된 도지사로 서버 막판에 할거 없는 도민들 위해 컨텐츠 짜내느라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훈훈한 댓글은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에용. 다시 휴방하면 허허 강베님 하면서 악플달거에용.
강소연 ㅈㄴ 잘아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가장 열심히 놀고 싶던 강둘기는 가장 열심히 일하고 소외되는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 이게 강둘기의 정신 아닐까? 나만이 아니라 모두가 놀수 있게 만드는 도지사. 그렇기에 그 누구도 강둘기를 미워할수가 없지
메추리로 태어났을 때 박춘덕이랑 만난 거 수미상관 지림.... 오승철이랑 대화까지...
털보 롤대회 나갈 때 강님 알게 됐는데 그 땐 '사람 참 착하다' 정도 이미지였습니다.
어쩌다 쇼츠로 강둘기 보게되고 도파민으로 뇌 녹아서 봉누도 정주행 했는데 유종의 미가 엄청나네요.
롤플레잉으로 연기했지만 인간 강소연이란 사람이 얼마나 훌륭하게 아름다운지 알게 된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3:48 누리 웃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1 냅다욕박는메추리 ㅜ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9 차 꼬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8 아빠 박춘덕
6:46 불길함을 감지한 유령황린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7 엄마아빠 찾은 강메추리
10:29 진짜 아빠 찾음
15:04 익숙한 목소리 ㅠㅠㅠㅠㅠㅠㅠㅠ
17:54 큰 결심한 메추리
24:05 저용?
26:1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2:20 축축한 뇨첸…ㅠㅠㅠㅠ
38:55 새X리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05 울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5:10 코리수 마지막 문자
45:44 복분자 마지막 문자
45:58 김나나 마지막 문자
46:40 피닉스 강둘기
47:55 강둘기로 다시만남
50:45 마지막 단체사진ㅠㅠ
51:20 현상백 만남
56:39 오승철과 싸움
32 뇨첸 태그안돼용
@@Reminiscence31수정했어욤!
요즘 힘들어서 무기력했는데 우연히 다른 유튜버로 봉누도를 접했고 거기서 강둘기를 알게되어 보게되었는데
볼때마다 멍청한 컨셉인데 공략도 좋고 운영도 잘해서 좋았는데
강둘기가 죽고 딸 추리가 나와서 울리는거 보는데 너무 슬퍼서 울었습니다 ㅠㅠ
시즌2 엄마의복수 가자
길거리 생활,택시 운전사, 간호사(?),갱단 메이드,도지사 진짜 여기가 제일 알차고 재밌었다
단순히 도파민을 위하여 만들었으나 자리가 만들어낸, 그리고 어떤 의미론 모두를 위한 도지사로서 소임을 다했던 강둘기 rp를 맡아준 강소연님에게 찬사를.
첫편에 박춘덕차타고 일자리를 찾던 둘기가 마지막 편에서 박춘덕차타고 부모를 찾는구나 좋은 수미상관이었어용
진짜 낭만있고 감동있었다 둘기.. 내 마음속 강둘기는 하나뿐이야.. 다들 너무 좋은 사람들만 남았네 마지막엔 여운 길겠다...
진짜 라이브로 미친듯이 웃으면서 울면서 봤다.. 쓰바 ㅠㅠㅠ 착즙기 오지게 돌려놓고 자기는 행복해하는거 개열받아ㅠㅠㅠ 근데 사랑한다 젠장ㅠㅠ
55:28
강둘기 넘 커여웠어용~둘기 다음에도 도지사해줘용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덕분에 웃어서 수명 한 달은 늘어버린 것 같습니다... 봉누도 강둘기 너무 즐거웠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 그저 웃기고 재밋어서 보게 된건데 아니 게임인데 왜 눈물이 나는지 펑펑 움 ㅠㅠㅋㅋ 재미와 감동이 있던 봉누도의 강둘기 한편의 영화같았던.. 강둘기 고마워용~ 봉누도2편 했으면~ 강둘기 마니 웃게 해주고 힐링해줘서 고마웠어용~~
라이브는 안보는데 봉누도 영상 재밌어서 라이브 챙겨보게 되었고
강둘기 영상보면서 주위 사람 시점도 보고 싶어서
다른채널 같이 보니 버튜버 선입견없어지고
유튜브말고 라이브가 얼마나 재밌는지 알게 되서 너무 고맙다
강둘기 주변 너무 잘받아주고 착한분들이 많아서 미친듯이 재밌어도 감동있고 따뜻했다
위아래로 광광 울었습니다 가지마 ㅜㅜ
아래로는 왜 울어 ㅋㅋㅋ
배ㄷ벋~ 배ㄷ벋~ 아뢔로 울면 어떠퀘이~~
앙앙 울어야 합니다
올해 대형 스트리머 서버의 최고 피날레 그 이름"강.둘.기"
대.둘.기
정주행하니까 뇨첸이란 사람 본체부터 되게 정 많다는 게 느껴짐.. 원래 감정이입 안하는데 뇨첸이 진심으로 둘기 좋아해서 사랑스럽게 보고 옆에 붙어있는 거 보면 나도 마음 같이 따듯해짐
부활해줘서 감사합니다!
진짜 강둘기랑 함께 한 3주가 웃을 일 없던 일상에 내내 웃었고
마지막엔 감동까지 안겨준 완벽한 선물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난 울었다… 감동이었어 자주 찾아올게
고마워
봉누도 강둘기 이야기 너무 완벽했다아 ㅋㅋㅋㅋ
강둘기덕분에 너무재밌는 2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강둘기는 봉누도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였다 봉누도 그럭저럭한 컨텐츠 될뻔한거 강둘기가 살린게 한두개가 아님
3년전쯤 어머니 사위 월드컵으로 처음 알아서 그후로 잘 안보게 되다가 봉누도에서 너무 재밌어서 다시 찾아보게 됐는데 진짜 당신덕분에 많이 웃고 갑니다.. 고맙소 강씨..
배드엔딩인 강둘기였지만 강메추리가 주변을 좀더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좋고 고마웠음. 개인적으로도 강둘기 죽음 보고 과몰입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강메추리가 말하는거로 많이 회복됐음
25:57 진심으로 울면서 봤다...유령 강둘기가 아닌 강둘기의 딸로서 와서 더 슬펐던...
매 화 정말 길었던 봉누도 1일차 영상들의 1분1초가 재밌었던건 그만큼 소연님이 열심히, 재밌게 봉누도를 즐겼기 때문일거에요
덕분에 새 영상 올라올때마다 정말 배아프게 웃었고 이번 영상에서 눈물 콧물 찔찔짜면서 봤습니다
봉누도 시즌 2에서 또 어떻게 돌아올진 모르겠지만 그때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수고 많았어요 소연님
근데 누구세용?
역주행 쇼츠 하나로 인해 둘기를 알게되었고 구독하며 봉누도 유튭영상까지 다 보게되었네요 너무 재밌었어요! 이제 다시보기 정주행하러갑니다!!
한편의 완벽한 시나리오와 드라마 그리고 주인공이 있었다. 최고였다 강둘기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강집자도 고생 많았어용.
편집부장관으로 임명할게용
출근 준비하면서 보다가 너무 슬퍼서
퇴근하고 다시 보는중
강둘기 사랑해 행복해
엉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ㅇ아앙앙앙아앙
강둘기에 너무 이입해서 그런가 cia 울때 나도 좀 울컥하더라ㅋㅋㅋ 그리고 강소연 이자식 방송천재가 맞다 ㄹㅇ
강둘기로 나올떄도 사람들이 다 에바라고 했고 메추리로 올 떄도 다들 발작했는데 결과적으로 증명해버림 방송천재
마지막에는 피닉스강으로 와서 증명한 것도 인정이야
그리고 강소연이라는 사람이 핑맨처럼 명확한 그림과 판으로 빈틈없이 처리하는 성향의 사람이 아니고 아이디어 쥐어짜내면서 고생하고 사람들이 다들 재밌다고 좋아해주는거에서 어떤 위로를 받은 것 같음 나도 노력하면 인정받을 수 있을 거라는 느낌. 진짜 재밌었다 소연아
강소연 강집자 강둘기 강메추리 모두 다 고생했어요 잘 봤습니당
RP임를 알고 봉누도 둘기를 보았어도 시나브로 스며든 마음은 알지 못했었나 보다.
둘기 도지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마지막에 눅눅한 거 너무 마음에 든다... 메추리야 나마스떼 아저씨 말씀 잘 듣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야한다~~?
다음시즌때 꼭 현상백 도지사 하고 공약 그대로하면 좋겠다
엄청난 혼돈이고 좋을듯
피닉스라고? 신분증의 나이 까먹었음의 떡밥이 드디어 풀렸군
진짜 봉노두 아니얐으면 이렇게 재밌는 강소연님 유튜브 못봤겠노
이제 마지막이여서 아쉽지만 앞으로도 챙겨봐야지
강피닉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족에 따라 바로 피빅과 눈맞음 엔딩
바람피는 모습보고 빡쳐서 선빵날리는 승철 ㅋ
모두를 사랑했고
모두에게 사랑받았던 도지사님
그립읍니다
강둘기 최고 요즘 삶의 낙이었습니다
25:55 자막... 눈물나네
강둘기는 진짜 봉누도 최고의 광대이자 최고의 도지사였다고 생각한다
레이첼이 비둘기가 마지막에 유정란 낳았다는 말 존나웃기네
몇날며칠 몰입해서 봤습니다
남북전쟁 진게 진짜 장난으로 안 받아져지고 너무 화가 날 정도로 몰입했어요 무계획이 계획이 되어버린 둘기야 잘가라
하... 날이 너무 덥네. 자꾸 눈에서 땀이 나...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둘기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
진짜 스트리머들 재능에 감동 받았어....강둘기, 강메추리까지 진짜 감사❤
알차게 영화하나 찍었다 강소연최고
강씨 당신의 팬들이 강씨를 왜 좋아하는지 알게되는 봉누도였다
당신을 지지하던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했어
강둘기는 봉누도의 빛
강둘기 스토리로 뮤비 만들어주면 좋겠당
감사합니다...덕분에 2주간 매일매일이 행복했습니다.... 하... 보는 내내 눅눅해져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기ㅠㅠ너무 재밌았어ㅠㅠㅠㅠㅠ당신은 최고야
마지막까지도 봉누도에서 가장 컨셉이 완벽한 캐릭터였습니다
앙앙 울었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 강둘기
와 서사 진짜ㅋㅋㅋㅋ 레전드네
오승철 마지막에 선빵치고 야차 진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철이는 야차 이긴적이 있나..?
강둘기님 덕분에 재밌었습니다 좋았어요
봉누도 강둘기 시점 최고였어요.. 이 영상으로 강소연님 알게 돼서 너무 좋아요 봉누도 한 영상으로 묶어서 영화로 내도 좋을거같아요 ㅋㅋㅎㅜㅜ 밤새도록 봐버렸네요 고생많으셨어요 🎉🎉
진쫘 누가 이런거보면서 우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진짜ㅠㅠㅠㅜㅜㅠㅠ
강씨 당신이 최고야
마지막에 다 주연들 다 보여서 좋다 ㅠㅠ 고생했어 둘기 근데 누구세용?
근데 눈물이 난다
올해 마무리를 둘기로 마무리 할수 있어서 감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