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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전에는 충무항에서 부산가는 배가 있어지요. 부산가는 배에 누나를 보내고 따라못가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최근에 가보니 잘 정비는 되었는데 옛날처럼 사람사는 맛이 없어져 많이 아쉬웠습니다.
1970년도는 XX고등학교 3학년때로, 아마 봄소풍을 전마선몇척을 빌려서 한산도와 통영일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갖었다.그때 한산도 이순신장군사당과 통영해저터널 그리고 세병관, 미륵산 등 의 아련한 그림들이 아직도 머리속에 훤하다.
수십년전에는 충무항에서 부산가는 배가 있어지요.
부산가는 배에 누나를 보내고 따라못가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최근에 가보니 잘 정비는 되었는데 옛날처럼 사람사는 맛이 없어져 많이 아쉬웠습니다.
1970년도는 XX고등학교 3학년때로, 아마 봄소풍을 전마선몇척을 빌려서 한산도와 통영일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갖었다.그때 한산도 이순신장군사당과 통영해저터널 그리고 세병관, 미륵산 등 의 아련한 그림들이 아직도 머리속에 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