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몽고반점으로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한강님 ~ 한강님이 노랫말과 작곡도 하셨군요 ~ 서정적인 가사를 한줄한즐 읽어 봅니다. 참 글에도 아름답다라는 표현을 쓰고 싶네요 ~ 옆집에 사셨군요 ~ 전 한강님 옆집에 사시던 미루나무님 유친입니당 ~ 하면 알아주시려나 ? ~ ㅋ
알람에 [한강] 이렇게 떠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아니 미루나무님이 꿈삐의책읽기를 넘보시고 지금 책읽기를 하시려나 긴 글 읽기 버거우실텐데 뭐 읽으려고 이러시나.. 에구 놀란 가슴이 아직도 콩당콩당.. 근데 한강 작가님이 자작곡 음반을 냈다니 정말로 놀라고 넘어가네요 이야~~ 그렇게 더더 멋지단 말씀이죠 제가 이런 사실 모르는게 혹시 당연한걸까요? 한국 문단흐름 대중문화 흐름... 현재 이런거 깜깜하니 참 답답한 책읽기 유튜버이긴 합니다 ㅋ 노래 신선하게 잘 들었고 지금도 듣고 있어요 영상에 눈 많이 오던데 저한테 최고의 화면입니다 ㅎ 댓글 답글 다느라 지금 바쁜데 여러번 듣고 싶네요 이거 보내고 한번만 더 듣고 갑니다~
꿈삐님을 넘보기엔 너무 멀리 가버리셔서 그저 바라만 보는걸로 만족하렵니다~😃👍 눈도 침침해서 책읽기는 언감생심... 그저 꿈삐님이 읽어주시는 멋진 요약으로 만족하구요, 노래나 살살 해야지요. 2021년의 마지막 달, 꿈삐님의 멋진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겨울 소리없이 펑펑 내리던 눈이 생각나네요.
어릴적 냇가에 살짝 얼은 살얼음을 작은 돌멩이로 콕콕 깨던 시절...시간이 지나고보니 손이 시려워도 행복했던 시절이네요^^
미루님의 노래...
언제나 작은 설레임으로 오네요.
감사히 들어요 💕
12월 둘째날,
촉촉한 겨울비가
더 쓸쓸한 밤입니다.
툭하면 눈 내리던
그 어린 시절의 추억,
저도 그리운 날들이지요.
감사해요, MJ님~🖐😊🌷
이 밤,
더 편안하게 주무시고
새로운 날 더 행복하세요~💜
구수한 목소리 감상 하면서 머물다 갑니다 귀한 영상 즐감하면서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발효비책tv님~
항상 좋은 날되세요⚘⚘
미루나무기타님
즐거운 아침에 선물받은 느낌입니다
너무좋은곡 즐청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12월의 첫 날
귀한 발걸음주신
화재tv땡순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되세요😃👍⚘⚘
얼마나 더 헤매여야 하는지 눈꽃송이 아이좋아요 따스한 목소리 제 피로를 가시게 합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셨나요,
혜인님~
12월의 첫 날,
반가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내일도 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12월의첫날ᆢ
김장을 했어요
온몸이 뻐근함ᆢ
뒤에 즐길수 있는 따끈한 수육처럼ㆍ
이노래가 그렇네요
수육으로 배를 채우듯
마음이 채워지는 노래에요
12월은 십이(?ㅎㅎ)걸지 말고
차분하게 보내라고 십이월 일까요
ㅋㅋ
므튼ᆢ 분주한 하루를 마치고
조용히 듣습니다 ^^
흐미...
애쓰셨어요~👍
맛있게 들어주신
이화님께 일단 감사드리고,
십이(?) 안걸려고 했는데😁💦
김장뒤의 수육이라니!!
이 새벽에 말이죠...
아~ 열심 다욧트중인
미루가 배고파 쓰러지기
직전입니닷!! 🍖🍖🍖
기대하지 않아도
기대하게되는 12월,
기대안했던 멋진일들이
이화님 앞에 아름답게
펼쳐지길 바래요~💜
Thank you🖐😊🖐
김장했구나요~~
고생했어요 ~
난 김장 패스~한지가 ...ㅎㅎ
올해는 언니가 엄마집에 내려와서 20킬로 해서 몇 쪽 챙겼네요~ ㅎ
누군가가 나한테 십이~ 걸지 않기를 바래보아요~ㅋ
즐거운 일요일~~~♥︎
@@자목련미정
ㅎㅎ 그러시구낭요
저는 20키로 3박스 60키로 했어요
서방님이 꼭 집에서 담근것만 고수해서
그래서 본인이 절반이상 도와줘요
삼일정도 고생하고 일년이 편해서
뿌듯ᆢㅎㅎ 자몽언니 가까이 사시면
없는솜씨라도 나눌텐데 ^^~♡
내 가슴에 남은건
따스했던 순간들~~
포근하고 마음에
위안을 주는
아름다운 시적인 노래
가슴을 적셔주네요 🍂🍂🎶🎶💚💚
감사합니다,
12월에도 아싸야루님의
신나고 멋진 음악 생활을
기대합니다~😃👍🌷🌷
음유시인 미루님
음악감상 잘하고 갑니다
수고많았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삭제됐다
나오던 이 글이 컴에는
살아있는건가요?
반갑고 감사하여라~^^*
노랠들으니 눈꽂송이 맞고싶다.
12월의첫날 멋진 노래 감사
해피한 12월 되시구요.
즐거움만가득한 한달되셔요.
조금 쓸쓸하긴하지만.
부녕보냄
감사해요, 부녕님~🖐😊🌷
세월 참 징그럽게 빨라요,
그치요?
부녕님이 제일 바쁘실
12월 한 달,
즐겁게 더 보람된
12월 되시길 바래요~💜
좋아요^^♡ 엄지척!👍👍
12월이야기
첨듣는 노래... 잔잔한게 참좋습니다 ^^
편안하게 잘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싱송라강수님~😊🖐
새로운 달 12월,
항상 멋진 음악이 함꼐하는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12월에 딱 맞는 노래입니다
12월 함께 행복해요
감사히 들으며 응원드립니다
엄지척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아코디언님~
더 행복한 12월되시길
바랍니다~😃👍🌷🌷
Great performance 👍👍
잔잔한 12월의 이야기~
읊조리듯 들려주시니 가슴에
더 와닿습니다~
겨울은 눈이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지요~
가끔 운이 좋으면 방과후 수업을 마치고 아이들이랑 눈싸움을
할때가 있는데 지나고 보면 참
행복한 추억이 되더라구요~
추억을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눈싸움, 이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아이들에게 주는
아름다운 선물이지요.
우리 F-MJ쌤의 마음이
읽혀지는 예쁜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이 하얀 12월도
더 고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월의 첫날 듣는 미루님노래 처럼~~
이번 겨울 12월은 저의 가슴에 좋은 추억으로 남아서
오래오래 기억되는 특별한 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가만가만 속삭이듯 들려주신 미루님 노래 잘듣고
오늘도 좋은 날 시작합니다~~^^👍💯❤🤗
미루님도 행복날 보내세요~❤
암만요~
원래 12월은
아무것없어도 행복해지는 달,
영선님에게는 더 따뜻하게
다가오리라 믿어요~😊✌
애많이 쓰셨잖아요💜
더 행복한 12월을
위하여 건배~🍖🍖
눈물도 얼어 붙는
사랑 노래~~~
이런 노래도 있었군요~~
눈꽃송이 같은
미루나무님 노래가
가슴 속에 내립니다.
🌿청 하고 갑니다..
담백하고 쓸쓸한
12월의 사랑노래...
정아의통기타님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쓸쓸하지않은
포근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어제방문했던숨터tv입니다오늘도미루나무모드리님의영상이보고싶어또찾아왔습니다12월이야기한강의은은하게들려오는미루나무님의노래는늘찾아올수밖에없도록만드네요시간만들어서자주올께요~그리고어제제가잡았던손은풀리자않고다행이도잘잡혀있습니다~항상행복을빕니다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숨터TV님~
눈이 가득 내린 12월의
주말입니다.
더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11월.비님내리던
마지막날
새보금자리로~
12월을 맞이했어요
그리고
여차저차
겨우.정신차려봅니다..
감사함으로
12월많은이야기들
소곤소곤..🌸🍃
애쓰셨습니다,
잎새예지님~👈😃👍
포근한 새 보금자리,
더 큰 편안함과 행복이
찾아올거라 믿어요~⚘⚘
이젠 정말 맘 편한
12월이겠네요😊✌
꽃길만 쭈욱~💜
올해도 한달 남았네요.
모두 잘 이겨냈네요.
새로운 한 해 우린 또
화이팅!입니다.
좋은 노래 감사히 듣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맞습니다,
험한 세상 모두들
잘 견뎌오셨지요,
좋은 날이 올때까지
모두 화이팅입니다~
감사해요, 나사이님😃👍🌷🌷
첨 듣는 노래도 미루님 목소리로 들으면 계속 머릿속에서 흥얼흥얼~~;;
다시 와서 또 듣게 되는~~^^
마법이야 머야..ㅎㅎ
ㅓㅜㅑ...😁💦👍
12월 겨울 한 낮,
높고 푸른 하늘이
예쁜 오늘은 금요일~
기대하지 않았던
좋은 일이 생길듯한 예감,
그 즐거운 마법이
나리블리님에게 있기를
바랄께요~ 고마워요💜
2005년 몽고반점으로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한강님 ~
한강님이 노랫말과 작곡도 하셨군요 ~
서정적인 가사를 한줄한즐 읽어 봅니다.
참 글에도 아름답다라는 표현을 쓰고 싶네요 ~
옆집에 사셨군요 ~
전 한강님 옆집에 사시던 미루나무님 유친입니당 ~
하면 알아주시려나 ? ~ ㅋ
ㅎㅎ😁
옆집...재미있는
추억이지요?
흔치않은 노래인데
새롭기도하고 좋기도해서
12월이면 찾아 불러보는
노래입니다.
12월 첫 날 ,
귀한 걸음주셔서
감사합니다,
CH 여행스토리님.
더 아름다운 12월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쩜...이런 시적인 노래들을
다 오똫게 아시궁...이토록 서정적인 감성으로 커버 해
주시는징...미루쌤 넘흐 멋있어욤..ㅎㅎ 저음 매력 ..
짱 쩌시는 허스키 보이스
미루쌤...👍👍👍🥰🥰🥰
에고...💦
좋은 말들만
쏙쏙 뽑아다가 이렿게
놓아두고 가셨으니
이를 우짤까요~😃👍
긍정여왕 제니님,
감사해요!!🖐💜🖐
이 하얀 12월,
멋진 음악들과 함께
예쁜 추억 더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감기 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
윤LP님~😃👍
내일도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2월이야기★
추워지면 버스킹도 좀 힘드실텐데요
언제들어도 매력과 맛이 살아있어 편한 감동과 감탄으로 가슴깊이 즐감합니다♥
부드러운 열창에 큰 박수와 응원 드리고 좋아ㅛ쿡우욱♥
따뜻한 윤비스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새로운 달 12월도
멋진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추위를 녹여주는 따뜻한 12월의 노래
자다가 깨어나 즐감합니다
선배님 12월도 행복하세요~*^^*
고마워요~😊🖐
오늘 하늘이
무척 맑고 높네요,
멋진 주말 보내세요~💜
좋은 아침, Miru. Oh, Nuni whayo. Very nice song, Have a nice day.
감사합니다, Joseph~🌷
12월, 더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Nice video and beautiful song 👍👍👍
멀리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
버얼써 12월이 되나봐요
노래로 써내려가는 미루님의
일기~~
참 좋아요
오늘도 따스한 노래와
따스한 사람의 온기가 있는
미루님의 힐링 다락방
다녀갑니다.
좋은 하루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깊은 새벽,
다락방에서 쓰는 일기.
사실 아침에 꺼내 읽으면
부끄러운 연애편지 마냥
참 보기 힘든건데...😁
12월 첫 날,
편안히 들어주신
늘송님, 감사합니다~
올해 남은 한달,
평화롭고 뜻깊은
늘송님의 고운 한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다.1년을 마무리하며 지나온 시간을 뛰돌아 보며 부르는 그런 따뜻한 노래 잘 들었습니다.*.*
새벽 쓸쓸할 때,
독백같고...
심야에 민폐 덜 심한😁
곡을 찾지요.
마침 12월 첫 날이라
골라봤어요~
채널이 자꾸 분위기가
축축 쳐져가는거 같아서
걱정되긴해요...
애는 안그런데 말이죵~ㅎ
12월,
더 멋진 날들 되세요~💜
한강님의 노래도 좋지만 미루님의 푸근하고 평화롭게 느껴지는 노래분위기가 넘 좋아요.
3년전에 이 노래를 찾아부르셨다니 놀랐어요
저도 불러보고 싶은데 악보를 구할 수 있을까요?
@@김희세-l4t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래주소에서 보시기바랍니다.
제 블로그입니다.
m.blog.naver.com/pintos2000/221734614123
@@miru61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창완 밴드의 너를 업던 기억, 미루나무 님의 노래를 듣고 친구 생각에 눈물을 왈칵 쏟던 기억이 나네요. 아주 가끔씩 와서 선생님 노래를 들으며 힐링하곤 했는데 이렇게 악보까지 얻게 되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김희세-l4t
좋은 노래에 공감해주시니
저도 기쁩니다.
통기타친구로서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시와 노래가 따듯하게 12월의 문을 엽니다!
처음에 한강 이라하셔서 서울에 한강인줄! ㅎㅎ
중견작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최실장님~ㅎㅎ
전 디자인실 대빵이면
실장님이 입에 붙어서...
우리 최실장님은 대표님이신데^^
감사합니다~
Li Sharon Choi님~♡
@@miru61 ㅎㅎ 아직도 패션업계 계신거에요 미루나무님?
알람에 [한강] 이렇게 떠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아니 미루나무님이 꿈삐의책읽기를 넘보시고 지금 책읽기를 하시려나
긴 글 읽기 버거우실텐데 뭐 읽으려고 이러시나..
에구 놀란 가슴이 아직도 콩당콩당..
근데 한강 작가님이 자작곡 음반을 냈다니 정말로 놀라고 넘어가네요
이야~~ 그렇게 더더 멋지단 말씀이죠
제가 이런 사실 모르는게 혹시 당연한걸까요?
한국 문단흐름 대중문화 흐름...
현재 이런거 깜깜하니 참 답답한 책읽기 유튜버이긴 합니다 ㅋ
노래 신선하게 잘 들었고 지금도 듣고 있어요
영상에 눈 많이 오던데 저한테 최고의 화면입니다 ㅎ
댓글 답글 다느라 지금 바쁜데 여러번 듣고 싶네요
이거 보내고 한번만 더 듣고 갑니다~
꿈삐님을 넘보기엔
너무 멀리 가버리셔서
그저 바라만 보는걸로
만족하렵니다~😃👍
눈도 침침해서 책읽기는
언감생심...
그저 꿈삐님이 읽어주시는
멋진 요약으로 만족하구요,
노래나 살살 해야지요.
2021년의 마지막 달,
꿈삐님의 멋진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Good morning
멀리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
12월에..
12월 노래도 부르고...
5월의 노래도 부르고...
뭔 노랜들~~~~~ ♥︎
12월은,
지난 1년을 마무리 하는 달.
마음같아선 1월의 노래,
2월의 노래,
3월의 노래
.
.
.
연작시와 곡을
읊어보고싶은 마음도
생기게하는
미정씨의 글~😊💕
생각난 김에,
올 한 해...
애 많이 쓰셨습니다~👍👍
미루나무님
항상 배경 어떻게하신건지
궁금했어요~^^
넘 멋있어서요♡♡♡
12월이야기~
잘 모르는곡인데
너무 좋아요^^
멋진 12월되세요♡♡♡
영상작업은
방구석기타 미루가
즐기는 작은 작업이지요,
그래도 역시 기타잡이들은
라이브무대인지라~!!
주연님의 그 라이브가
훨씬 멋지다는게
정답입니다~😃👍
그래도 여튼,
감사해요~💜
주연님의 12월,
더 멋진 날들 더 멋진 공연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