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비록 적은 수의 교회와 성도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의 평안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교회가 대체했다고 믿으며 가르치는 목사님들이 이스라엘을 바로 보기를 기도합니다. 유대인들의 닫힌 눈과 귀는 메시아 예슈아를 몰라본다는 것이고, 이방인들의 닫힌 눈과 귀는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했기에 이스라엘을 바로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저도 기독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이스라엘 즉 하나님의 백성을 버렸다는 설교는 한번도 못들었습니다. 다만 아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위해 잠시 그들을 외면하신척 한것 뿐이지 선민인 하나님의 백성을 버렸다는 생각 안해봤습니다. 그러기때문 아버지의 그 본뜻을 깨닫는 성도라면 이스라엘 위해 기도의 빗을 값아야죠
신학자들과 신학교에서 대체신학에 대한 반박과 tora scripture적 연구가 활성히 일어나 뭉개져 버린 하나님의 말씀이 마지막 때에 다시 한번 세워지는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신학교와 신학자들의 세속화의 물결과 더불어 자유주의 신학이 늘어가는데도 효과적인 대처가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장로교회가 말씀으로 바로 서지 않으면 한국 교회는 정말 어려워 집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 때는 의사, 목사, 대통령, 이런 세상적 기준을 통해서 바라보시거나 그를 향해 사랑을 행하시는 것이 아니고 자연 그대로의 태어날 때 이미 존재하는 그 자체를 부르시고 또한 말씀을 전하신다고 믿습니다. 인간이 판단하는 그 모든 불성실한 태도와 직관적으로 저질르는 오류가 바로 지멋대로의 해석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변치 않으십니다. 처음이나 흐름 안에 있거나 끝까지 한결같이 바라보십니다. 여기에 인간이 판단하고 지멋대로 해석하는 그 자체가 바로 죄악이라고 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유대인을 버리신 적이 없고 항상 그들과 함께 하셨으며 그들을 위하여 일하시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아니 믿습니다. 대체신학은 허구중의 허구이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자연을 정말 모르는 자들 입니다. 가공하는 그 돌들은 아버지 앞에서 던저집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만드신 물건이 아니기 때문이라 봅니다. 아버지는 자신이 직접 만드신 그 자체를 찾고 또한 부르시는 것입니다. 목동들을 부르시죠. 가공한 돌은 마귀의 장난에 변절하는 자들입니다. 목동은 하나님의 관심과 애정으로 돌보아지는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깨달은 자들로 자신의 마음에 아버지의 집을 짓는 자들입니다. 목동은 아버지가 없이 양을 돌볼 수 없는 존재 이거든요. 하늘이 돕지 않으면 자신과 양들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영적이스라엘인 것은 성경이 말씀하는 바 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또한 동시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원한 대성직자 직분을 수행하시고 계십니다. 이는 곧 교회가 영적이스라엘이라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곧 하나님의 왕국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영원한 대성직자 직분으로 하늘의 지성소에 직접 들어가셔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자신의 거룩한 피를 뿌리시어 인류의 죄를 대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왕국은 땅에 속한 땅의 왕국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하늘의 왕국입니다. 이 하늘의 왕국은 그리스도의 왕국 혹은 주님의 왕국으로도 불리웁니다. 옛 이스라엘은 명실공히 하나님의 왕국이였습니다. 그러나 이 왕국은 그림자였습니다. 그래서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 이후로 영적이스라엘로 실체화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신 실체의 하나님의 왕국의 진리를 놓치게 되면 그림자 역할을 했던 하나님의 왕국 곧 옛적이스라엘의 개념에서 벗어 날 수 없습니다. 영적이스라엘을 통해서 곧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목적하시는 바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원수이자 인류의 원수인 사탄 심판을 완성하실 것입니다. 영적 이스라엘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라 사탄 곧 어둠의 권세자들과의 실질적인 싸움입니다. !! 이 영적전쟁에서 영적이스라엘이 결국은 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사탄의 머리가 다시 한번 영적이스라엘에게 짖밟히게 될 것입니다. 사탄이 제일 두려워 하고 치욕스러워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자신의 백성이였던 자들에게, 자신을 하나님처럼 섬기던 자들에게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도리어 자신의 머리를 짖밟는 수모는 죄의 근원이며 거짓의 아버지며 뻔뻔하고 수치를 모르며 목이 뻣뻣한 사탄으로서도 견디기 어려운 수치와 모욕이 될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영적이스라엘을 땅에다 실현하는 어리석은 일들이 벌어졌으니 곧 국가교회이다. 이는 하나님의 역사가 아닌 것이다.
대체 신학을 배척하면서 대체 신을 믿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곧 대체 신학이 교회로 이스라엘을 대체 했다는 것은 본체가 아닙니다. 대체 신학은 대체 신을 만들어 유일신을 대체한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으로 언약을 폐하고 교회로 이스라엘을 대체한 것입니다. 그러니 반유대주의 교회는 무조건 잘못된 교회입니다.
대체신학은 오류 라고 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는 나라이고 하나님은 실패, 실수가 없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서 탄생하신것도 증거입니다. 제2의 이스라엘 이라는 표현은 계승적인 의미라고 해석해야지 대체적인 의미는 아니라고 봅니다.
모처럼 진리를 아시는 목사님을
만난것 같아 기쁘네요
맞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의 이스라엘 땅에
왕국을 세우실 것입니다
이렇게 깨우침이 계신 분들을 보니
하나님의 일하심에 감동이 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축복과 이방인인 자유대한민국에 대체신학이 벗겨지고 이스라엘을 향하신 눈이 열리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비록 적은 수의 교회와 성도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의 평안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교회가 대체했다고 믿으며 가르치는 목사님들이 이스라엘을 바로 보기를 기도합니다.
유대인들의 닫힌 눈과 귀는 메시아 예슈아를 몰라본다는 것이고, 이방인들의 닫힌 눈과 귀는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했기에 이스라엘을 바로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저도 기독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이스라엘 즉 하나님의 백성을 버렸다는 설교는 한번도 못들었습니다.
다만 아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위해 잠시 그들을 외면하신척 한것 뿐이지 선민인 하나님의 백성을 버렸다는 생각 안해봤습니다.
그러기때문 아버지의 그 본뜻을 깨닫는 성도라면 이스라엘 위해 기도의 빗을 값아야죠
지금의 잣대로 역사를 해석하면 않되듯이 그당시의 대체신학을 비판하기 보다는 오히려 이해해 주고 지금 깨닫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한국교회에 내에서 대체신학의 병폐는 뿌리깊게 박혀있어요 그것을 이해해주는 단계는 지났어요 뿌리를 뽑아야 될 때입니다
신학자들과 신학교에서 대체신학에 대한 반박과 tora scripture적 연구가 활성히 일어나 뭉개져 버린 하나님의 말씀이 마지막 때에 다시 한번 세워지는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신학교와 신학자들의 세속화의 물결과 더불어 자유주의 신학이 늘어가는데도 효과적인 대처가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장로교회가 말씀으로 바로 서지 않으면 한국 교회는 정말 어려워 집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 때는 의사, 목사, 대통령,
이런 세상적 기준을 통해서 바라보시거나 그를 향해 사랑을 행하시는 것이 아니고 자연 그대로의 태어날 때 이미 존재하는 그 자체를
부르시고 또한 말씀을 전하신다고 믿습니다.
인간이 판단하는 그 모든 불성실한 태도와
직관적으로 저질르는 오류가 바로 지멋대로의
해석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변치 않으십니다. 처음이나 흐름 안에 있거나 끝까지 한결같이 바라보십니다. 여기에 인간이 판단하고 지멋대로 해석하는 그 자체가 바로 죄악이라고 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유대인을 버리신 적이 없고
항상 그들과 함께 하셨으며 그들을 위하여 일하시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아니 믿습니다.
대체신학은 허구중의 허구이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자연을 정말 모르는 자들 입니다.
가공하는 그 돌들은 아버지 앞에서 던저집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만드신 물건이 아니기 때문이라 봅니다.
아버지는 자신이 직접 만드신 그 자체를 찾고
또한 부르시는 것입니다. 목동들을 부르시죠.
가공한 돌은 마귀의 장난에 변절하는 자들입니다. 목동은 하나님의 관심과 애정으로 돌보아지는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깨달은 자들로 자신의 마음에 아버지의 집을 짓는 자들입니다. 목동은 아버지가 없이 양을
돌볼 수 없는 존재 이거든요. 하늘이 돕지 않으면 자신과 양들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방인과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언약이 다르다는 내용을 어떻게 다음주까지 기다리지요? 궁금해요, 무척!!!
브레드 티브이 참 좋아요.
그런데 배경 음악이 넘 시끄러워 강의가 안들려요.
많은 프로그램에서 이래요.
생각을 못하셨나봐요.
음악을 없애는 것이 좋고 필요하면 작게 해주세요.
이런것은 기본인디~
안타까워 올립니다.
늘 감사하며 좋은정보 받고 있어요. 축복합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났고, 계시로 가르침 받았으며, 셋째 하늘에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직접 들은 인물입니다. 그의 가르침이 잘못됐다고 말한다는 것은 비성서적인 이야기입니다.
교회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연합을 모토하는 새로운 하나님의 공동체의 탄생입니다. 대체주의, 스스로 모순이 아닐까요?
사단 마귀는창세기에서 하와를유혹해서하나님의 말씀에 반역 했습니다 그결과인간은 고통이 왔습니다 여자에게 해산의고통남자는땀흘러 야 하고 창세기에기록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을반역한천사 공중권세잡은자우리의싸움은혈과육에대한것이아니요 정사와권세와이세상주관자 들과하늘에있는악한영들에대함이라바율은말 씀하고있습니다 예수님 은이땅에육신을입고이땅에오셔서 광야에서사십일을금식하실때마귀가예수님을시험합니다 떡 덩이되게하라예수님은사람이떡으로만살것이아니요하나님의말씀으로살것이니라 마귀는성전에서뛰어내리라천화 를줄태니나에게절하라 예수님 이이땅에오신목적 은사단을심판하고 죄와사망에서인간을 구원하기위 해오셨습니다 예수님 의십자가에 죽으심또 한사흘만에부활하셨습니다
교회가 영적이스라엘인 것은 성경이 말씀하는 바 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또한 동시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원한 대성직자 직분을 수행하시고 계십니다. 이는 곧 교회가 영적이스라엘이라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곧 하나님의 왕국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영원한 대성직자 직분으로 하늘의 지성소에 직접 들어가셔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자신의 거룩한 피를 뿌리시어 인류의 죄를 대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왕국은 땅에 속한 땅의 왕국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하늘의 왕국입니다. 이 하늘의 왕국은 그리스도의 왕국 혹은 주님의 왕국으로도 불리웁니다. 옛 이스라엘은 명실공히 하나님의 왕국이였습니다. 그러나 이 왕국은 그림자였습니다. 그래서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 이후로 영적이스라엘로 실체화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신 실체의 하나님의 왕국의 진리를 놓치게 되면 그림자 역할을 했던 하나님의 왕국 곧 옛적이스라엘의 개념에서 벗어 날 수 없습니다. 영적이스라엘을 통해서 곧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목적하시는 바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원수이자 인류의 원수인 사탄 심판을 완성하실 것입니다. 영적 이스라엘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라 사탄 곧 어둠의 권세자들과의 실질적인 싸움입니다. !! 이 영적전쟁에서 영적이스라엘이 결국은 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사탄의 머리가 다시 한번 영적이스라엘에게 짖밟히게 될 것입니다. 사탄이 제일 두려워 하고 치욕스러워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자신의 백성이였던 자들에게, 자신을 하나님처럼 섬기던 자들에게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도리어 자신의 머리를 짖밟는 수모는 죄의 근원이며 거짓의 아버지며 뻔뻔하고 수치를 모르며 목이 뻣뻣한 사탄으로서도 견디기 어려운 수치와 모욕이 될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영적이스라엘을 땅에다 실현하는 어리석은 일들이 벌어졌으니 곧 국가교회이다. 이는 하나님의 역사가 아닌 것이다.
대체 신학을 배척하면서 대체 신을 믿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곧 대체 신학이 교회로 이스라엘을 대체 했다는 것은 본체가 아닙니다. 대체 신학은 대체 신을 만들어 유일신을 대체한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으로 언약을 폐하고 교회로 이스라엘을 대체한 것입니다. 그러니 반유대주의 교회는 무조건 잘못된 교회입니다.
대체신학은 오류 라고 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는 나라이고 하나님은 실패, 실수가 없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서 탄생하신것도 증거입니다. 제2의 이스라엘 이라는 표현은 계승적인 의미라고 해석해야지 대체적인 의미는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