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든 부모복도 인복도 없다는 말을 들어서, 힘들때 혼자인게 정말 싫을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선녀님께서 '혼자서 잘 이겨낼수 있는 사람'이라 말해주신게 지금까지 마음에 남아요. 큰 위로를 받은 기분이에요. 그래서 이젠 힘들어도 혼자인것에 너무 신경안쓰고, 저 스스로 이길수 있다고 믿고 기다려요. 이전에 비함 많이 단단해진게 느껴져서 힘든 지금에 감사하기도 하네요 :-) 말씀전해주신 선녀님께도 너무 고맙습니다!
부모 복 없는 자체부터 인복이 없다라는데ㅠㅠ 인복 그딴거 없어도 혼자 조용히 살려는데도 .. 자꾸 태클 거는 인간들 찔러 보는 인간들이 날아오고 마치 잔잔한 호수에 괜히 돌던지고 작대기로 물 흐리고 그런 종자들이 잘 붙는 것도 인복이 없어서 벌레같은 인간들이 잘붙는 건가요 . 정말 우울네요 ..... ㅠㅠㅠ
혼자서 꿋꿋이 살려고 걍 사람들한테 신경 끄고 살려고 하다 보면 인간 관계 자체에 염증이나 혐오가 생겨서 그것도 좀 힘들더라구요. 기대를 내려 놓으려고 저 사람도 뭐 그렇겠지 생각하고 대충 웃으며 거리두고 대하다가 어느 순간 현타가 올 때가 있어요. 어떻게 이렇게 에너지 충전 해주는 사람은 없고 다 소모되는 사람만 있냐 싶어서. 인간에 대해 혐오 안 하는 상태에서 기대를 내려놓고 혼자서 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냉소적이지 않으면서 초연하고 싶은데 초연한답시고 방어기제 작동해서 냉소적으로 되니 사는 게 재미가 없긴 하네요
인복 없는 사람 등장~! 근데 이게 나쁜것만은 아닌게 사람 보는 눈이 생겨서 좋아요. 그냥 첫만남에 주는거 없이 싫은 사람, 쎄한 사람이 있는데 촉 무시하고 잘 지내다보면 꼭 뒷통수를 치더라구요ㅋㅋ 이제는 쎄한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정말 소수의 사람과도 어느정도 선을 두고 지내니 평온합니다. 남들 평생에 걸쳐 겪을 인간관계 문제 일찍 겪은것에 오히려 감사해요^^
3:11 공감해요 제가 사회성 낮은 제 개가 사람만 보면 짖어서요 산책할 때 늘 긴장하고 쭈구리로 있었는데요 그래도 마음을 고쳐먹고 우리도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다녔거든요? 산책 계속 다니다 보면 좋아질 거고 늘 그 좋아진 미래를 상상하며 다녔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턴가 어르신들이 자꾸 와서 말을 걸고 그러시는 거에요 귀엽다 예쁘다 개가 참 잘 생겼다 이러시고 그런데 제 개는 여전히 경계하느라 아rrrr 거려서 제가 이러저런 사정을 말씀드리니 그래도 귀엽다 괜찮다 괜찮다 해주시니까 저도 인사도 더 잘하게 되고 그렇게 타인과 대화하는 걸 제 개가 자주 보더니 아 안 짖어도 되는구나 느꼈는지 어느새 짖지 않게 되었어요 갑자기 나타나서 놀래키지 않는 한 앞에 옆에 뒤에 사람이 있다고 경계하지 않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느꼈죠 내가 극복하고자 마음 먹고 그러한 걸 자꾸 생각하면 여기저기서 도와줄 사람들이 나타나는구나 따라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더 잘 알게 되었답니다
정말신기한게 관계에 연연하는순간 제 주위사람들이 떠나가도라구여.. 그리고 연연하지 말고 애 할 일과 사랑하는 사람만 보자 생각하니까 또 작은 숫자지만 주위에서 힘이 되어줘요 인복이라는게 신기해요 주위 사람들이 많다고 좋은게 아니며 적다고 나쁜것도 아니고 또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다고 좋은것이 아니며 주위사람이 내게 도움이 안된다고 나쁜것도 아니에여 그냥 나를 알아주고 생각해주는 사람이 존재하면 그게 복인거같네여
이 영상 보니까 생각난게 사람에 연연하고 다닐땐 온갖 안좋은 일들이 다 일어났는데 제가 너무 지쳐서 이제 그냥 친구도 뭣도 다 필요없어 나 혼자 알아서 살거야 하고 굳게 마음 먹으니까 좋은 사람들이 다가오더군요ㅋㅋㅋㅋ 마음을 버리니까 찾아오고 다시 연연하면 떠나가고 어쩌라는건지 대체..
공들여서 밑에 있는분들이 복이 있는경우 뭔말뜻인지 대충은 알것같아요 예를들어서 예전부터 느끼는건데요 이게 맞는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윗물이 고와야 아랫물도 곱다 하잖아요 집안대대로 뼈대있는 집안이고 자식들은 잘되었어요 근데 그후손들이 병에걸리거나 자손이 없거나 가문있는 집 치고 잘 안되더라고요 그집 돌아가신 시할머니가 보통 고약한분이 아니였대요 큰아들 이혼시키면서 까지 말잘듣는 다른여자를 재혼 하였어요 지금 시누이라는 분도 노처녀에 보통 성깔이 아니여서 막내동생이 겨우 장가가서 손자 낳고 살고 있는데 막내동생 며느리 즉 올케를 도둑년으로 몰아가서 이혼 할뻔했고 그 며느리는 시댁이랑 연 끊고 살아요 아니면 또다른 사례가 윗 사연처럼 복이 없어도 정말 맨 위 조상분이 지켜주셔서 물흐르듯 밥벌이만 먹고 사는 분들도 있고요
탓하고 바라기만 하지말고, 내가 행동하고 나아가야 한다.그러한 경계선의 틀속에서 속으로만 맴돌고 있으면 아무것도 성취할수 없다.열린마음의 주인공으로 대외적인 전체사회로 나아가서 배려하고 덕을 베풀고 함께 공존하고 참여하는 가운데 서로 함께 어울리며 사이좋게 지내고 좋은마음,밝은마음,사랑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올바른 도리를 다해야한다.인복이 주어져도 인덕으로 맞장구를 쳐야지 인화로써 완성될수 있다.애기선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나이가 어느정도 들어서 보니까 어느정도 소수지만 끝까지 갈 내 사람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젊을적은 친구도 많고 아는 사람도 많고 그랬는데 뭐 젊을적 경험이라 생각하고 지금은 다 떠나간+내가 놓은 사람들에 대해서 별로 생각하지 않아요. 아직도 알게 된지 얼마 안 된 사람에게 잘 해주고 마음쓰고 서비스 정신 철철 넘치고 이러는데 (이게 성격인지 버릇인지 모르겠는데..) 그런다고 해서 내 사람이 다 되는건 아니라는건 알겠더라구요. 적당히 놓고 마이웨이로 가는게 속편한거같아요.
전 어느쪽인지 모르겠어요 어릴땐 인복이 있었던거 같았는데 나이들수록 없어지는거 같기도하고ㅡ 근데 아주 가끔 난왜 인복이없지 라고 생각한적은 있지만 거기에 연연하진 읺았던가같아요 왜냐면 전 그냥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내 할일 열심히하고 그걸 잘하게되면 알아서 인복이 생길거같단 생각을 했거든요 ㅡ애기씨 말씀대로 가만 있는다고 그냥 누구든 와서 도와주는게 아닌데 저또한 막 누군가에게 도움받고자 이러고 다가가는 스타일도 아닐뿐더러 아쉬운소리도 하기 싫고 ..이런 생각들이 한해한해 더 해지는거 같아요..안좋은건가..?그건 잘몰겠지만 그냥 누군가랑 너무 친해지기도 싫고 그냥 적당히 거리두며 지내는게 좋더라구요..
저도 내년 2022년에는 밖에도 나가고 자신감도 생기고 혼자 이겨내면서 살 수 있는 한해가 되면 좋겠어요 하늘에 계신 외할머니..저 키워준 외삼촌 아빠..저 조금이라도 불쌍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제 저 나은 길로 가게만 해주세요..제 생각이 맞는 생각인거죠?그런거죠?저 아시잖아요..많은거 안 바라는거..저도 그냥..평범하게 살 수 있는거죠..
맞네요. 굴곡많은 인생였지만 인복이 없다고 한탄한적은 없고 남도움바라지않았어요. 오히려 인복 좋다고 생각하고있지요. 인생수업은 빨리 받고 깨달음이 빠르면 좋은거구요. 제 주위에 인생수업인지모르고 그저 인복없네 한탄하면서 그렇게 계속살겠죠? 거지같이 사는사람들 많아요. 손 빌려다니고 돈 빌려다니고 본인이 가지고있는 복두 걷어차면서 부끄러운줄모르고 나이들어가는사람이 있죠. 돈모으는방법알려줘도 적용못하는 사람. 늘 신세한탄..지겨워서 하루라도가까이있으면 어린제딸이 배울게없고 영향있을까봐.. 빠르게 손절한듯안한듯? 근데 도움안받겠다 내가 멀리해도 인복이 오더군요. 하늘도 돕고 조상도 돕고 귀인도 많아서 돕는데요..그렇다고 의지하려고만안하니까 더 복이 생기는듯합니다. 자수성가도 스스로 만드는 인복이 더해지는거라생각합니다.
저도 그래요!! 저도 외로움에 허덕?이다가, 어느 순간부터 어영부영 미적직근한 영양가없는? 사람만나거나 쓰레기같은 사람들 만나느니 그 시간에 좋은 책 한 권, 좋은영화 한 편 보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드니까 공휴일, 특별한 날에 벼르던 책하나들고 분위기좋은 카페가서 읽고오니까 너무 좋드라고요. 아무도 연락안하는 시간이 점점 더 소중해지구요!
저도 사람 복이 없어서그런지는 몰라도 인복없다? 라는 생각은.. 애들이 저를 이해안하고 연락을 이유없이 끊었을 때, 그때 크게 생각을 했던거 말고는.. 학교다니면서? 그 후로는.. 인복에 대한 생각을 해본 기억이 없던거같애요. 아주 가끔 친구들 결혼식때 왜 날 안불렀지? 이런 생각했다가 친구들이 애낳고 서로 연락안하고 저만 싱글에 일하고부터는 저런생각들은 진짜 안하게됐어요 저는 그냥 저 혼자 힘들고 어렵게 억지로? 공부해서 일을 하고 있고 이겨낸거같애요
저두 어릴땐 대게 잘어울리려하고 늘상 어릴땐 맞춰주다가 시간이 지나고 머리가 커가면서 진짜 아닌거 같고 큰건 제할말을 해도 만만하게 보고 해서 지금은 처음부터 제할말하며 이건아니다 저건아니다 하고 넘기는것같아여 ㅠ 그래야 제가 상처를 안받게 되더라구여 ㅠ 그래서인지 어릴때보단 사람이 많이 없고 소수의 사람만 남고 걸러졌지만 그냥 따질거없이 편안한사람만 있음 되지않나 싶어서 오래된 남친이 제베프가 되어있고 친구는 3명정도 있어요
제남동생 얘기를 안할 수 없는데... 사실 어렸을때 공부도 별로 못하고 집에서 인정도 못받고 컸는데 희~~~~~~~ 안하게 주변 사람들이 못도와줘서 난리... 하다못해 식당에 가도 계란이라도 더 주고 ..알바 하면 사장이 직원으로 두고 싶어함.. 한두번이 아니라 항상...자취하면 누가 먹을꺼 사다주고 뭐 온갖 물건 선물도 많이 받아오고... 회사 취직하려고 누가 추천해주고 도와주고 . 자취방 구하러 갔는데 공인중개사 사장이 지금 받는 연봉보다 더 줄테니 자가 밑으로 오러 그러고... 인성이 아무리 좋아도 능력치에 비해 사람들이 너무 잘해주고 도와주고 싶어함... 우리가족들도 신기하게 생각함... 우연히 누구 지인의 누가 신내림 받으신 분하고 점심을 같이 먹게 돠었는데 그분이 조상님이 빌어서 태어났다라고 함 증조 할머니가 증손주 아들 보게 해달라고 비셨다고.. 기도라고 해야하나.... 동생이 장손이라.... 그런데 또 우리 아빠가 조상님을 끔찍이 모셔서..... 묘지도 이장하고 다시 조성하는 공사도 하시고.... 훔... 다 그런 덕을 받아서 그럴까요 역시..
전 부모복이 별로 업는데..어디가나 항상 도움주는 분이 계시고 인복은 있네요.....그래서 부모님 사랑은 잘 못받았다는 느낌은 많은데...근데 그말은 맞는것 같아요..살려고 노력하고 살려고 하는게 보이니까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는 느낌이에요.그래서 인복이 있다고 느끼는 것 같다?그런것 같아요
사람복이 없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초등학생때 선생부터 동급생한테 약4년간 심하게 왕따 당하고 초4때부터 집안분위기도 힘들어서 심각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걸렸어요..친구를 사귈려 해도 초등학생때 왕따당한 그 기억들 트라우마 때문에 잘 못다가가고 다가가도 만나는 친구들 마다 안풀려서 인복이 없구나 하고 울었던 적이 있었어요 최근까지도요.. 근데 포기했어요 트라우마도 있어서 사람한테 일정한 선 이상 친구단계로 다가가는게 무섭고 그러더라고요 이겨낼려 하지만 심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구요ㅠ 그렇게 해서 우울증걸리고 나니까 여러생각이 드는데 너무 억울해서 내가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길래 이렇게 억울하게 살아야하나 싶더라구요...
이 세상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으며, 내게 일어나는 힘든 상황을 통해 내가 발전하고 깨달을 수 있는 계기로 삼으시면 좋겠습니다. 시련은 신의 선물입니다. 훗날 돌이켜보면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이 내게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느끼는 때가 반드시 올 것입니다. 후회없는 멋지고 행복한 인생 만들어 가시길!
과거를 붙들고 있으면 미래가 다가오지 않아요 나는 행복합니다를 하루 천번 아니 하루 백번 일주일만 외워보세요 말에는 에너지가 있어서 신기하게도 행복한 마음이 들고 우울증이 사라질꺼에요 힘들어질 때마다 나는 행복합니다주문을 반복해보세요 그리고 부정적 말은 부정적 호르몬이 나오고 그에너지가 또 부정적 현상을 불러옵니다 반복된 불행은 끊임없는 부정적 생각과 암시가 불러오는 것도 있어요 과거생각을 끊어 내세요 과거에 갇힌 님의 영혼을 건져내세요 긍정적 생각과 말과 마음바꾸기로 가능합니다 성공사례도 본적 있구요
안녕하세용 애기씨 보려고 영상 정주행하다가 이까지 오게 됐네용ㅎㅎ 저는 태어날때 인복을 좀 타고 태어난 케이스라 하더라구요... 다 저희 집안 조상님들 덕인가 싶기도 하고.. 하지만 인복을 아무리 가지고 태어났어도 예쁜 마음을 안먹으면 쓸수없다는 말 듣고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 좋은 복 가지고 태어날 수 있는것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고 후대까지 좋은 영향 줄 수 있게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착하게 안 살아도 복 많은사람 있다 인정
전생의 복이 아직 남아있어서..그러겟지요ㅠ
외모랑 복은 별개라는것을 20대중반만되어도 알수있지..
린정
언제가는 지은죄를 돌려 받는다
잘생기고 이쁘면 첫 눈에 호감은 받아도 시간 지나 인성이 개빻았다면? 주위에 이쁜 애들 툭하면 서로 손절 각! 지가 이쁘다고 인간관계 노력안하고 사랑 마음 줄줄 모르고 공주 대접받으려고만 하다가 손절당하는거 많이 봄.
인복에 연연해하지 말라는 말. 내가 혼자 열심히 이겨내야지라는 마음이 있어야지 사람들도 알아본다는 말 맞는 말이다. 아.. 위로를 얻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어디를 가든 부모복도 인복도 없다는 말을 들어서, 힘들때 혼자인게 정말 싫을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선녀님께서 '혼자서 잘 이겨낼수 있는 사람'이라 말해주신게 지금까지 마음에 남아요. 큰 위로를 받은 기분이에요. 그래서 이젠 힘들어도 혼자인것에 너무 신경안쓰고, 저 스스로 이길수 있다고 믿고 기다려요. 이전에 비함 많이 단단해진게 느껴져서 힘든 지금에 감사하기도 하네요 :-) 말씀전해주신 선녀님께도 너무 고맙습니다!
긍정적 마인드 좋네요.
@@새우깡-u8t 감사합니다 :-)
인복은 태초의
부모복에서부터 출발
합니다 평생이 외롭지요
사람조심 하시구요...
자기가 타인한테 귀인이라 인복이 없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런 경우에는 남한테 안쓰고 자기자신한테 쓰면 잘 될 거예요
잘풀려도 절대 타인들한테 말하지 마세요
주변에 하이에나들 많이 있을 거예요
저도 그렇거든요
저도 부모 형제 신랑복
아무거도없이 살았네요.
힘든문제가생기면 다내차지였구요
주변복도없는듯 하고
하지만 자식복항개는 있어요.
얼마나 큰힘이되는지
하나라도 있으니 어쩜가장
중요한거겠죠~~
부모 복 없는 자체부터
인복이 없다라는데ㅠㅠ
인복 그딴거 없어도
혼자 조용히 살려는데도 ..
자꾸 태클 거는 인간들
찔러 보는 인간들이 날아오고
마치 잔잔한 호수에 괜히 돌던지고
작대기로 물 흐리고 그런 종자들이
잘 붙는 것도 인복이 없어서 벌레같은
인간들이 잘붙는 건가요 .
정말 우울네요 ..... ㅠㅠㅠ
제 얘긴줄요.. ㄷㄷㄷ 😢
님이 착해서 그래요 나쁘게 말하면 호구잡기 좋아서요 딱 내치셔요!!!!!😂
남을 험담하는 사람을 멀리하라
(너도 언젠간 그사람의 입방아에 올라간다)
돈을 계속 빌리는 사람을 멀리하라
(처음엔 잘갚다가 나중에 돌변한다)
문훈이여기?
돈빌리는사람 멀리하는거ㅇㅈ .말로만 갚는다 하지 계속안갚음. 내가경험한건아니지만 친구들이 겪은거..
아.. 프사 무서워요..
문훈ㅋㅋㅋㅋㅋ 미미채널에선 잘 안보이던데
주변에 친한 사람이 거의다 돈을 빌리는 사람이면 어쩌죠...
애초에 남한테 기대란걸 안 하고 사는게 맞음
살다가 뒤늦게 깨닫긴했지만
애기씨말처럼 혼자 이겨내고 이루려 노력하며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도인복없어요
항상뒷통수맞고...
혼자이겨내야하는사람이저인것같아요
인복은 타고나는 것 같음 노력한다고 상대방이 나를 좋아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특히 부모 복이 없는 사람은 배우자나 자식 복도 없음
저도 타고난 인복이 없대요. 게다가 고지식한 면이 있어 더 인복이 없대요. 그냥 이렇게 살라네요. 인복 없어도 사는데 문제 없다고... '인간에 연연하지 말고 내 할 일만 잘 하면 된다.' 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사회생활이 편해요.
스스로 한다는게 맞는말인데
이게 엄청엄청힘들다는거죠 공감하시는분들많을거에요
혼자서 꿋꿋이 살려고 걍 사람들한테 신경 끄고 살려고 하다 보면 인간 관계 자체에 염증이나 혐오가 생겨서 그것도 좀 힘들더라구요. 기대를 내려 놓으려고 저 사람도 뭐 그렇겠지 생각하고 대충 웃으며 거리두고 대하다가 어느 순간 현타가 올 때가 있어요. 어떻게 이렇게 에너지 충전 해주는 사람은 없고 다 소모되는 사람만 있냐 싶어서. 인간에 대해 혐오 안 하는 상태에서 기대를 내려놓고 혼자서 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냉소적이지 않으면서 초연하고 싶은데 초연한답시고 방어기제 작동해서 냉소적으로 되니 사는 게 재미가 없긴 하네요
맞아요! 저도 인복이없는사람중 한사람으로써 가족복까지 없어서 저도 일다니면서 혼자 이겨내는중입니다 가족 조차도 저랑 안맞는데 사회에있는 사람들이라고 저랑 맞을까요,, 세상은 이사람 저사람 부딪혀가며 혼자 이겨내고 성장해가는거라 개인적으로 생각이듭니다
인복이 없어서 혼자서 이겨내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혼자 외롭기도 합니다.
MICHAEL JUNG 저도 이겨낼땐 혼자 엄청 힘들고 외롭고했는데 이겨내고나니 괜찮더라구요 저도 인복이 너무 없어서 학창시절부터 쭉 혼자였는데 사회생활하면서 많이 바뀌게되었어요
ㅃ
⁰000
로써는 사물이라서 그런듯요
가족복이 없니 인복이없니 좋은생각은 아닌듯‥내가 복짓고 내가 나은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가 맞는듯‥
인복 없는 사람 등장~! 근데 이게 나쁜것만은 아닌게 사람 보는 눈이 생겨서 좋아요. 그냥 첫만남에 주는거 없이 싫은 사람, 쎄한 사람이 있는데 촉 무시하고 잘 지내다보면 꼭 뒷통수를 치더라구요ㅋㅋ 이제는 쎄한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정말 소수의 사람과도 어느정도 선을 두고 지내니 평온합니다. 남들 평생에 걸쳐 겪을 인간관계 문제 일찍 겪은것에 오히려 감사해요^^
근데 나한테 쓰레기였던 사람이 다른 사람에겐 진짜 좋은 사람이더라ㅜㅜ
@@cutemarmot ㅇㅈ....
@@cutemarmot 이거 핵인정
와~
저랑 똑같은 분이 여기 계시네요.
진심 반갑습니다.
인간관계 잘못 엮이면 정말 넘넘 힘든 것같아요.
그래서 인연과 악연이 있나봅니다.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 사람들이 꼭 있네요.
완전히 벗어나서 안힘들었슴도 하구요! 내힘으로 안될때는 점도 의지가 되더군요. 어느 정도는 맞아서, 힘든 것두 알아주고 흑흑
그래 맞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집구석에만있는데!누가 뭘해주겠어 ㅎㅎ 맞는말입니다
3:11 공감해요 제가 사회성 낮은 제 개가 사람만 보면 짖어서요 산책할 때 늘 긴장하고 쭈구리로 있었는데요 그래도 마음을 고쳐먹고 우리도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다녔거든요? 산책 계속 다니다 보면 좋아질 거고 늘 그 좋아진 미래를 상상하며 다녔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턴가 어르신들이 자꾸 와서 말을 걸고 그러시는 거에요 귀엽다 예쁘다 개가 참 잘 생겼다 이러시고 그런데 제 개는 여전히 경계하느라 아rrrr 거려서 제가 이러저런 사정을 말씀드리니 그래도 귀엽다 괜찮다 괜찮다 해주시니까 저도 인사도 더 잘하게 되고 그렇게 타인과 대화하는 걸 제 개가 자주 보더니 아 안 짖어도 되는구나 느꼈는지 어느새 짖지 않게 되었어요 갑자기 나타나서 놀래키지 않는 한 앞에 옆에 뒤에 사람이 있다고 경계하지 않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느꼈죠 내가 극복하고자 마음 먹고 그러한 걸 자꾸 생각하면 여기저기서 도와줄 사람들이 나타나는구나 따라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더 잘 알게 되었답니다
항상 마음이 허했어요.
쓸떼없이 외로웠어요.
이번 동영상을 보고 삶의 태도가 달라졌어요
가볍고 편해졌어요
애기선녀님 고맙습니다.
인복은 꼭 내게 실질적 도움을 주거나 돈을 주지않아도 친하지않더라도 보고배울만큼 존경스럽고 배울게많은 모범이 될만한사람이 있다면 인복이 있는거예요 그러니 내게 직접적 도움을 주는사람이 없더라도 배울만한 사람이 있다면 인복이 있는것이니 인복이없다고 실망하지마세요
혼자 이겨내야 하는사람 저입니다. 인복 포기하니 편안해졌습니다.
태생부터 인복이 없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게됬네요.
불공평하지만 고생고생해서
스스로 발전할 수는 있겠네요.
천복은 있다고 들었어요.
좋은 선행 하면서 때를 기다려봐야죠~~.
애기선녀님은 점사를 떠나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도움이 되는 얘기들을 해주십니다.
정말신기한게 관계에 연연하는순간 제 주위사람들이 떠나가도라구여.. 그리고 연연하지 말고 애 할 일과 사랑하는 사람만 보자 생각하니까 또 작은 숫자지만 주위에서 힘이 되어줘요 인복이라는게 신기해요 주위 사람들이 많다고 좋은게 아니며 적다고 나쁜것도 아니고 또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다고 좋은것이 아니며 주위사람이 내게 도움이 안된다고 나쁜것도 아니에여 그냥 나를 알아주고 생각해주는 사람이 존재하면 그게 복인거같네여
진짜 맞는말
띵기면 당겨져오는 거네요
기대가 없으니 주위에서 편하게 생각하지
정답이에요
인북없는사람은 자신을 위로하면서 살면 됩니다
저는 혼자서 이겨내야하는 사람! 뭐든지 내자신이 생각하기 나름이지..최선을 다해서 살자!
월급쟁이든 작게가게를 하든...혼자 자수성가해야 되는 성격은 혼자 일어서는법을 터득해야되는것같음...공감~~
맞습니다 맞아요. 노력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복이 오지 않습니다...
덕분이야피디 응원 많이해주세요.
동자님 노리개 많이 사다드리게요.
😁😁😙😙
동자아니고 애기씨예요....그렇게 부르면 애기씨한테 엄청 혼나요ㅠㅠ
이 영상 보니까 생각난게 사람에 연연하고 다닐땐 온갖 안좋은 일들이 다 일어났는데 제가 너무 지쳐서 이제 그냥 친구도 뭣도 다 필요없어 나 혼자 알아서 살거야 하고 굳게 마음 먹으니까 좋은 사람들이 다가오더군요ㅋㅋㅋㅋ 마음을 버리니까 찾아오고 다시 연연하면 떠나가고 어쩌라는건지 대체..
공들여서 밑에 있는분들이 복이 있는경우 뭔말뜻인지 대충은 알것같아요
예를들어서 예전부터 느끼는건데요 이게 맞는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윗물이 고와야 아랫물도 곱다 하잖아요
집안대대로 뼈대있는 집안이고 자식들은 잘되었어요
근데 그후손들이 병에걸리거나 자손이 없거나 가문있는 집 치고 잘 안되더라고요
그집 돌아가신 시할머니가 보통 고약한분이 아니였대요
큰아들 이혼시키면서 까지 말잘듣는 다른여자를 재혼 하였어요 지금 시누이라는 분도 노처녀에 보통 성깔이 아니여서 막내동생이 겨우 장가가서 손자 낳고 살고 있는데 막내동생 며느리 즉 올케를 도둑년으로 몰아가서 이혼 할뻔했고 그 며느리는 시댁이랑 연 끊고 살아요
아니면 또다른 사례가 윗 사연처럼 복이 없어도 정말 맨 위 조상분이 지켜주셔서 물흐르듯 밥벌이만 먹고 사는 분들도 있고요
인복이라는거에 신경 많이 쓰는 순간부터 대다수가 인복 없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그냥 많은 기대를 하지말고 흘러가는대로 지내보세요
생각나면 먼저 연락도 해보는거고 뭐 ㅎ
나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이 있다면..
갈라서면 되구욤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스스로 이겨내라는 말씀 잘새겨듣겠습니다.이야기 하시는데,너무 귀여우세요.화내지 마시구요. ^^
그냥 원초적으로 맞는 말이다...애기씨가 현명하시다.
인복은커녕 마음 나눌 곳이 없네요
노모는 나이드셔서 말이 안통해 답답 말띠 남편은
앞만 보고 정주행 하니 말귀 못 알아 듣고 딴소리해서 답답
형제자매 많지만 그또한
속 시끄러운 사람들이라
혼자 산이나 다녀야 겠어요
응원합니다.힘내세요!
사람 다 그렇지요 😔
태생부터 인복이 없는지 있는지좀 누가 알려줬으면 좋겠다. 그럼 진짜 마음 내려놓고 살수있을거 같다
인복 없는 사람 저요..
어디가면 헛소문 내서 구설수 따라오고
윗사람 복이 없어서 아무도 안 도와주고 일만 떠넘김
사람들은 나한테 붙어서 뜯어먹을 궁리만 함
애기님 말씀 맞아요. 저는인복이 없어서 아애 신경 안쓰고 내일만 했어요. 그래도 뭐 상관없이 사니깐 사람들 가리는게 보이고 한사람 이라도 천천히 보고 그렇게 합니다. 나 죽을 때 울어주는 사람 다섯명만 있어도 기억해주는 사람이라도 잘살고 간다고 생각해요.
2:35
나도 인복이 없어서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더니 웬일...? 주위에 좋은사람들이 점점 몰리면서 난 예전보다 좋은하루하루를 살아가는중. 행복하고 감사하다
인복이 없는거 까지는 상관없는데
제발 혼자 노력하는 사람 상대로
맡겨 놓은듯이 뭐 해달라하지 않았으면..
동냥을 못할거면 박은 깨지말아야하는데
좋은 마음으로 잘 처리해준것을 왜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들 뿐인지 모르겠네요
사람답게 할일 잘하고 내 장단에 북치고 장구치고 하다보면 언젠가는 내 장단에 같이 춤추고 노래불러줄 사람이 오겠지요
탓하고 바라기만 하지말고, 내가 행동하고 나아가야 한다.그러한 경계선의 틀속에서 속으로만 맴돌고 있으면 아무것도 성취할수 없다.열린마음의 주인공으로 대외적인 전체사회로 나아가서 배려하고 덕을 베풀고 함께 공존하고 참여하는 가운데 서로 함께 어울리며 사이좋게 지내고 좋은마음,밝은마음,사랑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올바른 도리를 다해야한다.인복이 주어져도 인덕으로 맞장구를 쳐야지 인화로써 완성될수 있다.애기선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ㅠ 사주자체에 인복있는 사람이 있더라구요ㅠㅠ.
공열심히들여 자손들 잘되게 해야겠어요
자손들 잘되는거보다
내가 행복해야지
현생 마음의 고통 안받.
인복이 없으면 힘든것도 없음 ㅋㅋㅋ
없으니까 그냥 나혼자다 생각하고 살면서
삼
그러게요. 사람때문에 상처받는일도 많으니.
근데 !!
이상한 사회는 혼자를
존중해주지않음
위급할때 주변에 친한
사람 없냐고함!
혼자갈수없는식당도
있음 !
있 ~~~ 지 ~~
인복이라~~28년전 어느 노할머니가 적선하고 살아라 해서 25년째 매달여러곳을 합니다 지금은 인복을 떠나서 하늘을 쳐다보고 자식을 쳐다보면 행복하다 라고 스스로 위로 합니다 세상의 복이 있겠죠 나만의 생각인가~
저도 인복이 너무없어서..예전엔 원망도하고 한탄도하고 서러워 혼자울기도하고 그러다 포기하고 어차피인생은혼자다 라고 생각하며 혼자 이겨내는중인데요..근데 한번씩은 좀 외롭네요.. 마음한구석 헛헛한게있다해야하나 그래도 혼자묵묵히 이겨내야겠죠..
맞습니다!
스스로 노력하는자에게
그만큼 돌아 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날마다 좋은나날이길 기원드립니다 ~~^^*♡♡♡
좋은마음 먹고 도와주고 신경써주고 챙겨주고해도 돌아오는건 개뿔없는 팔짜는 뭐지? 이쁘마음먹고 도와줘도 돌아오는건 1도 없더이다
그냥 지금 시대에는 자기자신만 생각하고 사는게 맞는듯.
그냥 기대를 안하고 되돌려받을 생각을 하지 않고 베푸는게..
근데 받고서 배은망덕한 사람들 더러 있더라고요.
그런사람들은 차단해야할듯요
부동산 투기 하고 사기치고 남 괴롭히고도 잘 사는 인간들 많이 봤따..착하게 살면 호구로 알고 개무시에 사기당하기 쉽상이다
움직이고 노력하라는 말이네 ~^^
나는 사람복없다가 갑자기 모든걸 내려놓으니까 사람복 터지고 귀인도생기던데
이거 진짜 공감이요
공감
저도..
대운이 바뀐겁니다
내려놓는다는게 무슨 말이에요?
나이가 어느정도 들어서 보니까 어느정도 소수지만 끝까지 갈 내 사람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젊을적은 친구도 많고 아는 사람도 많고 그랬는데 뭐 젊을적 경험이라 생각하고 지금은 다 떠나간+내가 놓은 사람들에 대해서 별로 생각하지 않아요. 아직도 알게 된지 얼마 안 된 사람에게 잘 해주고 마음쓰고 서비스 정신 철철 넘치고 이러는데 (이게 성격인지 버릇인지 모르겠는데..) 그런다고 해서 내 사람이 다 되는건 아니라는건 알겠더라구요. 적당히 놓고 마이웨이로 가는게 속편한거같아요.
돈복은 있어도 인복이 없어요 노력해도...진짜요 잘해줘도 욕먹거나 안돌아옴
넘나 당당하게 사줘 하는 애기씨도 넘 귀엽구 아...당장사다바쳐야지 어디서파는걸까 고민하시는듯한 덕분님도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어느쪽인지 모르겠어요 어릴땐 인복이 있었던거 같았는데 나이들수록 없어지는거 같기도하고ㅡ 근데 아주 가끔 난왜 인복이없지 라고 생각한적은 있지만 거기에 연연하진 읺았던가같아요 왜냐면 전 그냥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내 할일 열심히하고 그걸 잘하게되면 알아서 인복이 생길거같단 생각을 했거든요 ㅡ애기씨 말씀대로 가만 있는다고 그냥 누구든 와서 도와주는게 아닌데 저또한 막 누군가에게 도움받고자 이러고 다가가는 스타일도 아닐뿐더러 아쉬운소리도 하기 싫고 ..이런 생각들이 한해한해 더 해지는거 같아요..안좋은건가..?그건 잘몰겠지만 그냥 누군가랑 너무 친해지기도 싫고 그냥 적당히 거리두며 지내는게 좋더라구요..
저도 내년 2022년에는 밖에도 나가고 자신감도 생기고 혼자 이겨내면서 살 수 있는 한해가 되면 좋겠어요 하늘에 계신 외할머니..저 키워준 외삼촌 아빠..저 조금이라도 불쌍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제 저 나은 길로 가게만 해주세요..제 생각이 맞는 생각인거죠?그런거죠?저 아시잖아요..많은거 안 바라는거..저도 그냥..평범하게 살 수 있는거죠..
안녕하세요 애기선녀님
인생은 혼자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베풀다보면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겠지라고
지금 당장은 안이여도
검은머리짐승 정말진절미납니다
밖이여도
아기씨 공부 진~짜 많이 하셨나보다
아무리 독특한 질문도 철학적으로 잘 알려주시네요 똑부러진 모습에 늘 감탄하면서 봐요🤗 영상마다 하나씩 하나씩 배워가요 고마워요 아기씨❣
우리 애기 선녀 너무 말도 이프게 잘해요 솔직 하구 똑 부러지고 앞으로도 좋은 애기 많 이 해주어요 사람 행복 하게 해 주세요
옳은 얘기입니다
하늘도 스스로 돕는자늘 돕습니다
이유가있으니 주변에 사람이 없는것..문제는 타인은 알겠는데 본인은 모름 나이들수록 입은닫고 지갑을 열라던대ㅋ
남편과저도 인복이없어서 부모한테받은게 없지만 둘이 진짜 열심히 살아서 나름 좀 그래도 잘살고 있는것같아요 애기선녀님 말이 다맞는것 같아요 영상 강사합니다~~^^
근데 좀 억울하긴 하지 ㅋㅋㅋㅋ
원래 있는 사람들은 그냥 태어났을 뿐인데 윗 조상분들이 빌어줘서 인생이 더 편한거잖아
없는 사람들은 그냥 태어났을 뿐인데 없게 태어나서 인생 난이도 올라간거고..
혼자 이겨낸다해서 대성하는것도 아니라며
어떻게든 이겨내야되는건 맞지
맞네요. 굴곡많은 인생였지만 인복이 없다고 한탄한적은 없고 남도움바라지않았어요.
오히려 인복 좋다고 생각하고있지요.
인생수업은 빨리 받고 깨달음이 빠르면 좋은거구요.
제 주위에 인생수업인지모르고 그저 인복없네 한탄하면서
그렇게 계속살겠죠? 거지같이 사는사람들 많아요. 손 빌려다니고 돈 빌려다니고
본인이 가지고있는 복두 걷어차면서 부끄러운줄모르고 나이들어가는사람이 있죠.
돈모으는방법알려줘도 적용못하는 사람.
늘 신세한탄..지겨워서 하루라도가까이있으면
어린제딸이 배울게없고 영향있을까봐..
빠르게 손절한듯안한듯?
근데 도움안받겠다 내가 멀리해도 인복이 오더군요.
하늘도 돕고 조상도 돕고 귀인도 많아서 돕는데요..그렇다고 의지하려고만안하니까 더 복이 생기는듯합니다.
자수성가도 스스로 만드는 인복이 더해지는거라생각합니다.
이제는 연연하지 않겠습니다! 도움이 됬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데 나만 혼자인 거 같아요 특별한 날에도 만날 사람 하나 없는...
그런사람 많아요
힘내시길...
저도 그래요!! 저도 외로움에 허덕?이다가, 어느 순간부터 어영부영 미적직근한 영양가없는? 사람만나거나 쓰레기같은 사람들 만나느니 그 시간에 좋은 책 한 권, 좋은영화 한 편 보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드니까 공휴일, 특별한 날에 벼르던 책하나들고 분위기좋은 카페가서 읽고오니까 너무 좋드라고요. 아무도 연락안하는 시간이 점점 더 소중해지구요!
선생님 이쁘시다 선생님 말이 최고 정확한 말씀 입니다 져도 평소 그래 마음 이었습니다 내 힘으로 우주도 움직일 자신 있습니다 진짜 긍정이 무엇인지 사람들이 순리적으로 생각해봤으면 좋게습니다 감사합니다
똑똑하십니다 저도 만들고 삽니다 좋은맘으로 인의예지신의 노력합니다 순행과역행을 고생끝에낙이옵니다 건강하세요 ~~^^
역시 우리 애기씨 똑똑하세요~!!!!! 새겨들으며 살게요!!^^ 감사합니다^^^
전 나쁜 사람은 잘 못 보는데 괜찮은 사람은 잘 봐요ㅋㅋ주변 사람이든 연예인이든..저 사람 괜찮은 사람인 것 같다 하고 왠지 느껴져서 속으로 생각하는데 그런 사람은 꼭 괜찮더라구요
난 인복필요없음 그냥 내가 덕을 쌓아서 내자식에게 가기를 바래서 열심히 시집살이 버티고 있다가 좀 지쳤는데 다시 마음 잡아야겠어요 나 아이를 위해서라도 ㅠ 우리 아기선녀인지 소녀인지 인지 뭐라 불러야 할지 모르지만 늘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저도 사람 복이 없어서그런지는 몰라도
인복없다?
라는 생각은.. 애들이 저를 이해안하고 연락을 이유없이 끊었을 때, 그때 크게 생각을 했던거 말고는.. 학교다니면서? 그 후로는.. 인복에 대한 생각을 해본 기억이 없던거같애요.
아주 가끔 친구들 결혼식때 왜 날 안불렀지?
이런 생각했다가 친구들이 애낳고 서로 연락안하고 저만 싱글에 일하고부터는 저런생각들은 진짜 안하게됐어요
저는 그냥 저 혼자 힘들고 어렵게 억지로? 공부해서 일을 하고 있고 이겨낸거같애요
저두 어릴땐
대게 잘어울리려하고 늘상 어릴땐 맞춰주다가 시간이 지나고 머리가 커가면서
진짜 아닌거 같고 큰건
제할말을 해도
만만하게 보고 해서
지금은 처음부터 제할말하며 이건아니다 저건아니다 하고 넘기는것같아여 ㅠ 그래야 제가 상처를 안받게 되더라구여 ㅠ
그래서인지 어릴때보단 사람이 많이 없고 소수의 사람만 남고 걸러졌지만 그냥 따질거없이 편안한사람만 있음 되지않나 싶어서 오래된 남친이 제베프가 되어있고
친구는 3명정도 있어요
사람들이 나에게 다가오는거 자체가 싫던뎅...누가 다가오는거든 도와 줄려고 하는거든 다 싫어....
가만있으면 주는사람들 없쒀요~ㅋㅋ
본인이 노력해서 열씸히 살아야지요~ㅎㅎ
우리애기씨 말이 다 맞아요~^^
맞아요! 복짓는 짓을 해야 복이들어와요~ 인복이는 뭐든! 가만있음 아니되고 바라기만해서도 아니되죠~^^ 애기씨 넘 현명한대답이에요! 정말 감솨해요~♡♡♡♡
나도 인복없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할머니 우리 엄마 생각하면 진짜 큰 복 받은거 같다 진심으로
우리 엄마가 많이 아파도 나는 진짜 엄마 아들로 태어난게 최고 큰복 같다 다음 생에도 못난 아들 키워줘
아 근데 집에 혼자 있네...흑흑
ㅎㅎㅎ 애기씨 응원합니다
딱딱하지않고 현실적이고
가려운부분도 얘기해주심
최고네요
제남동생 얘기를 안할 수 없는데... 사실 어렸을때 공부도 별로 못하고 집에서 인정도 못받고 컸는데 희~~~~~~~ 안하게 주변 사람들이 못도와줘서 난리... 하다못해 식당에 가도 계란이라도 더 주고 ..알바 하면 사장이 직원으로 두고 싶어함.. 한두번이 아니라 항상...자취하면 누가 먹을꺼 사다주고 뭐 온갖 물건 선물도 많이 받아오고... 회사 취직하려고 누가 추천해주고 도와주고 . 자취방 구하러 갔는데 공인중개사 사장이 지금 받는 연봉보다 더 줄테니 자가 밑으로 오러 그러고... 인성이 아무리 좋아도 능력치에 비해 사람들이 너무 잘해주고 도와주고 싶어함... 우리가족들도 신기하게 생각함... 우연히 누구 지인의 누가 신내림 받으신 분하고 점심을 같이 먹게 돠었는데 그분이 조상님이 빌어서 태어났다라고 함 증조 할머니가 증손주 아들 보게 해달라고 비셨다고.. 기도라고 해야하나.... 동생이 장손이라.... 그런데 또 우리 아빠가 조상님을 끔찍이 모셔서..... 묘지도 이장하고 다시 조성하는 공사도 하시고.... 훔... 다 그런 덕을 받아서 그럴까요 역시..
남한테 기댈 생각 먼저 하지 말고, 열심히 살라는 말이죠?^^
저도 사람들한테 너무 기대했다가 아....구지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는데..너무 쓸데없이 시간, 돈 들이고, 상처 받은 거 같아요. 적당히 자력과 주변인의 도움이 적절히 섞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네♡애기선녀님♡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저는 항상 나는 왜이리 지지리 인복없다 신세 한탄만 했네요ㅜㅜ열심히 노력할게요♡
부모복 없어서 힘들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맞기는 한데 이겨내가고 있어요
긍정마인드로 열심히하다보면 좋은일이 생긴다~~^^
집구석에만 있지말고 ㅋㅎ 정답!!
어릴때가족으로인해 버림받고 제대로커오지를못해서. 인복이없다,바보같다,쟤는왜저럴까?이런말들 주위에서 많이 듣긴했어요..ㅠㅠ 시작은순탄하지않게흘렀고 끝은되게안좋게흐르고 돈을물어주는일,따돌림당하는일에 많이휘말리더라고요 ..지쳤기도하지만 내가뭘할수있는지자기개발조금씩해보고있어요.
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아기씨도 항상 즐거운하루되세요🤗💐👍
주변에 베풀면 돌아 오겠네요...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이 나쁘다..
애기 선녀님 오랫 만 입니다
동영상 청취는 하면서
글은 못 올렸네요
날씨가 너무 너무 더워서
숨이 막힐것 같네요
더 더웃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겨 내야죠
내 힘겨움도 이 더위도
시간이 가면 지나 가겠죠
건강 조심 하세요
마음이 예뻐야해~역쉬!!
열씸히 노력 !!
감사합니다~~
애기선녀님 너무 똑똑해요.
오늘영상 감사해요.
저는 인복이 많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어요.^^~~~
전 부모복이 별로 업는데..어디가나 항상 도움주는 분이 계시고 인복은 있네요.....그래서 부모님 사랑은 잘 못받았다는 느낌은 많은데...근데 그말은 맞는것 같아요..살려고 노력하고 살려고 하는게 보이니까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는 느낌이에요.그래서 인복이 있다고 느끼는 것 같다?그런것 같아요
저두여 부모복은없는데
어디가서 좋은사람만나는게있어서
남편이 넌어디가도 사람잘만나는듯.하다고
ㅎㅎ
살려고 노력해도 안도와주고
뒤통수치고 칼 들이대는 사람들도 많아요.
@@QQ-rb8os 다행이 기본적으로 부모님때문에 사람에 대한 믿음이 얕아서 ..뒷통수를 안맞는것같아요.칼들것 같은 사람도 ..보이더라구요..
저는 너무 행운아인 것 같아요. 길게 산 인생은 아니지만 제 인생에서 악인을 만나본 적이 없네요. 너무 좋은 사람들만 제 주변에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건 님도좋은사람이라는 증거
그 기운 저도 주세요 ...
사람복이 없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초등학생때 선생부터 동급생한테 약4년간 심하게 왕따 당하고 초4때부터 집안분위기도 힘들어서 심각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걸렸어요..친구를 사귈려 해도 초등학생때 왕따당한 그 기억들 트라우마 때문에 잘 못다가가고 다가가도 만나는 친구들 마다 안풀려서 인복이 없구나 하고 울었던 적이 있었어요 최근까지도요.. 근데 포기했어요 트라우마도 있어서 사람한테 일정한 선 이상 친구단계로 다가가는게 무섭고 그러더라고요 이겨낼려 하지만 심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구요ㅠ
그렇게 해서 우울증걸리고 나니까 여러생각이 드는데 너무 억울해서 내가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길래 이렇게 억울하게 살아야하나 싶더라구요...
힘내세요.토닥토닥...친구가 되어주고 싶네요. 그래도 좋은 생각하시구 인생에서 즐거운 것들 많이 찾으시면서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이 세상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으며, 내게 일어나는 힘든 상황을 통해 내가 발전하고 깨달을 수 있는 계기로 삼으시면 좋겠습니다.
시련은 신의 선물입니다.
훗날 돌이켜보면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이 내게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느끼는 때가 반드시 올 것입니다.
후회없는 멋지고 행복한 인생 만들어 가시길!
과거를 붙들고 있으면 미래가 다가오지 않아요
나는 행복합니다를 하루 천번 아니 하루 백번 일주일만 외워보세요
말에는 에너지가 있어서 신기하게도 행복한 마음이 들고 우울증이 사라질꺼에요
힘들어질 때마다 나는 행복합니다주문을 반복해보세요
그리고 부정적 말은 부정적 호르몬이 나오고 그에너지가 또 부정적 현상을 불러옵니다
반복된 불행은 끊임없는 부정적 생각과 암시가 불러오는 것도 있어요
과거생각을 끊어 내세요
과거에 갇힌 님의 영혼을 건져내세요
긍정적 생각과 말과 마음바꾸기로 가능합니다
성공사례도 본적 있구요
힘내세요ㅡㅡ어릴때는행복하게살았는데 남의식구가 들어오면서 너무도진투 억울한말들땜에 많이 울었네요 지금은 손이벌벌뜰고있답니다아무말도못하고ㅡ
@@롤러코스터-n3u
왕따도 인북의 하납니다
공인같은경우 인복은
드러나지않게도 작용
하고 어려움을 격기도
합니다
히히 본 내용과는 관련 없지만! 오늘 선녀님과 pd님을 꿈에서 만났어요~ 선녀님이랑 애기씨와 모두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좋았아영~ 고민만 말하다가 끝난거 같아서 아쉬웠지만용
내 막내동생 인복 한개도 없네요.. 용띠.. 집안에 들어앉아 아무것도 안하고 남편이랑 딸둘만 상대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 누워있답니다 가정주부인데 히키코모리에요
진짜 ㅋㅋ 애기 울음 오토튠 ㅋㅋㅋㅋ 매력적입니다.
열심히 이겨내봅시다!!!
예쁜마음 가져봅시다!!!
안녕하세용 애기씨 보려고 영상 정주행하다가 이까지 오게 됐네용ㅎㅎ
저는 태어날때 인복을 좀 타고 태어난 케이스라 하더라구요... 다 저희 집안 조상님들 덕인가 싶기도 하고..
하지만 인복을 아무리 가지고 태어났어도 예쁜 마음을 안먹으면 쓸수없다는 말 듣고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 좋은 복 가지고 태어날 수 있는것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고 후대까지 좋은 영향 줄 수 있게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저도 그래요 진짜 잘해주고 챙겨줘도 날 나쁜사람 만들고 가까이 안와요
내 한번뿐인 인생!
버티고
견디고
으사라 으샤^^^
애기씨 말듣고나면 힘이나요ㅋ
맞아.. 아무리 잘해줘도 나중에 배신때리더라구요..ㅠ
애기씨! 아무리 노력해도 주변사람들이 가만 안두고 어떻게든 이용해 먹을여는 사람들이 태반인건만 알아주시면 되요!
한 100명중 2~3명 도아줄까 말까에요!
본디 괜찮은사람은 별로없어서 그래요! 유전자가 우성으론 잘 안 이루어진데요.
애기선녀님은 부디 정치에 물들지 마시길요~여기 역술인이나 무녀분들 정치에 물들어 엉뚱한 소리하고 타락하는 분들 많아요~피디분도 조심하시고 질문도 생각해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재물이 전부가 아니잖아요^^점사는 순수하게 애기선녀님이 알려주시는 대로~~~그대로!!!
계속 영상을 보다보면 점사와 별개로 마음가짐에 대해서 깨닫는게 있어요 내가 가진 잘못된 생각을 바로 고쳐 잡을수 있고 올바른 생각을 하게 도와주는것 같아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