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없이 어렵게 살면서 난 운이없고 복이없는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고2때 좋은친구 만나 지금도40년째 주변에 남아있고 사회나와 힘들때 우연히 전화한통받아 거래처사장님의 문의에 성심껏 통화에 응대했더니 지금 27년째 사장님으로 모시면서 많은급여 주셔서 딸하나 낳고 잘살면서 일하고 서른살에 이혼한친구 딸데리고 집에 맨날놀러와 밥해먹고 즐겁게 대해주었더니 그친구 부동산하면서 작은물건 사라고 권해 큰뜻없이 그정도 투자면 땅은 남겠지 했더니 8년 지난 지금 10배 뛰었다 결론은 주변에 성심껏 대하면 좋은사람으로 돌아온것 같습니다 ᆢ저는 인복 많은 사람입니다
안부, 응원, 위로 😊 1) 누군가의 장점을 자연스럽게 찾아서 콕 집어서 이야기해주는 습관 2)신뢰 그 밥에 그 나물 나는 말한대로 행동하는 사람인가? 1년 내내 연락 안해도 안삐지는 사람! ->> 완전 내스타일~~~ 나는 누군가에게 내가 원하는 그 모습의 사람이 되어주고 있는가? 귀한 말씀 마음에 새겼습니다. 지인들한테 이대로 잘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세미선생님❤
매번 뜬금없이 연락와서는 “연락 좀 해라!!”로 시작하는 제일교포 친구가 있었어요.유학 생활중,아침에 호텔에서 아르바이트,점심에 학교 수업,도서관등등 정말 시간을 쪼개서 치열하게 살던 당시 그 친구의 매번 투정과 비난으로 시작되는 수다,정말 정말 싫더라고요.자기 필요할때 연락와서는 이쪽 배려1도 없이 하념없이 톡보내고…한국에 돌아온 뒤에는 자기 한국에 놀러왔다고 나오라는 거예요,당시 태풍이라 간판이 날라다니고 그런 정도 심각할때라 {어렵겠다}했더니 답변도 없이 돌아가버렸어요,그 뒤 1년뒤 또 뜬금없이 밤12시 연락와서는 한국에 놀러오니 만나자는데,반갑지도 않을 뿐더러 이 시간에 톡 주고 받으면 밤샐것 같아 아침에 답하기로 생각하고 톡을 열지않고 잠에 들었어요.아침에 일어나니 {이제 자기랑 연락 안하고 싶은거냐며!!}며 없는 말,있는 말 혼자 난리를 쳤길래,오만정이 떨어져 20년 가까이 이어온 친구인데 차단했어요….그녀의 톡에 바로 답을 하지않았기에 그녀의 밑바닥 속마음을 볼수 있었던것 같아요. 1년내내 연락안해도 안삐지는 사람,제가 바로 그런 사람이라 연락을 강요당하면 너무 피곤해요😅 연락하고 싶으면 보고 싶은 쪽이 먼저 연락하면 되고,시간되는 쪽에서 연락하면 되는 것인데,연락에도 기브와 테이크를 따지는 거……참😢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법 - 인복 많은 사람들 공통점 [대인관계,인맥,처세술]](http://i.ytimg.com/vi/bSIewUyRCH4/mqdefault.jpg)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법 - 인복 많은 사람들 공통점 [대인관계,인맥,처세술]](/img/tr.png)
부모없이 어렵게 살면서 난 운이없고 복이없는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고2때 좋은친구 만나 지금도40년째 주변에 남아있고 사회나와 힘들때 우연히 전화한통받아 거래처사장님의 문의에 성심껏 통화에 응대했더니 지금 27년째 사장님으로 모시면서 많은급여 주셔서 딸하나 낳고 잘살면서 일하고 서른살에 이혼한친구 딸데리고 집에 맨날놀러와 밥해먹고 즐겁게 대해주었더니 그친구 부동산하면서 작은물건 사라고 권해 큰뜻없이 그정도 투자면 땅은 남겠지 했더니 8년 지난 지금 10배 뛰었다 결론은 주변에 성심껏 대하면 좋은사람으로 돌아온것 같습니다 ᆢ저는 인복 많은 사람입니다
특히 어려울 때 편하게 대해주면 큰 복으로 돌아오기 미련입니다^^
감동적인글입니다.. 저도 주변사람들에따뜻한사람이되어야겠어요~~
그것도 사람 보는 눈이 있어야 함
안부, 응원, 위로 😊
1) 누군가의 장점을 자연스럽게 찾아서
콕 집어서 이야기해주는 습관
2)신뢰
그 밥에 그 나물
나는 말한대로 행동하는 사람인가?
1년 내내 연락 안해도 안삐지는 사람!
->> 완전 내스타일~~~
나는 누군가에게 내가 원하는 그 모습의
사람이 되어주고 있는가?
귀한 말씀 마음에 새겼습니다.
지인들한테 이대로 잘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세미선생님❤
계속 듣기만 하다가 오랫만에 댓글
씁니다
항상 도움이 되는영상 빠지지 않고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만구독자 되시길 ..., 화이팅,!!
'내가 먼저 누군가의 인복이 되자!'
젤 먼저 염두에 두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제가 눈도 나빠지고 책을 마니 보지 못하니 유세미선생님이 제 멘토예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참 힘든 시간들을 영상을 보고 많이
이겨내고 변화가 되엇어요
참 포근하고 연륜깊은 말씀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강의에 늘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세미님
사랑합니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성장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뜬금없이 연락와서는 “연락 좀 해라!!”로 시작하는 제일교포 친구가 있었어요.유학 생활중,아침에 호텔에서 아르바이트,점심에 학교 수업,도서관등등 정말 시간을 쪼개서 치열하게 살던 당시 그 친구의 매번 투정과 비난으로 시작되는 수다,정말 정말 싫더라고요.자기 필요할때 연락와서는 이쪽 배려1도 없이 하념없이 톡보내고…한국에 돌아온 뒤에는 자기 한국에 놀러왔다고 나오라는 거예요,당시 태풍이라 간판이 날라다니고 그런 정도 심각할때라 {어렵겠다}했더니 답변도 없이 돌아가버렸어요,그 뒤 1년뒤 또 뜬금없이 밤12시 연락와서는 한국에 놀러오니 만나자는데,반갑지도 않을 뿐더러 이 시간에 톡 주고 받으면 밤샐것 같아 아침에 답하기로 생각하고 톡을 열지않고 잠에 들었어요.아침에 일어나니 {이제 자기랑 연락 안하고 싶은거냐며!!}며 없는 말,있는 말 혼자 난리를 쳤길래,오만정이 떨어져 20년 가까이 이어온 친구인데 차단했어요….그녀의 톡에 바로 답을 하지않았기에 그녀의 밑바닥 속마음을 볼수 있었던것 같아요.
1년내내 연락안해도 안삐지는 사람,제가 바로 그런 사람이라 연락을 강요당하면 너무 피곤해요😅
연락하고 싶으면 보고 싶은 쪽이 먼저 연락하면 되고,시간되는 쪽에서 연락하면 되는 것인데,연락에도 기브와 테이크를 따지는 거……참😢
매번 영상 올리실때마다 참 부지런하신 분이다,라고 생각해왔는데 글 올린지 몇분 안되서 벌써 제글에 ❤️!!고맙습니다~
조은말씀 감사합니다
꼬옥 지킬께요^^♡
언제나 좋은 방송입니다, 잘봤습니다
진짜 진짜 맞는 이야기예욥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소시오패스,,세상이 무섭기만 합니다,,😊😊
어떤분은 한살차이인데얘기할때마다 언니는 말이야 하면서 시작하는데 스스로 높이는 말투에서 기분이 별로인데 그냥넘어가야하나요
그게 왜 별로일까요?.. 저는 그래 언니야~ 이러고 더 언니취급?을 해줘요ㅋ>.< 언니야 밥 사줘~해도 괜찮고ㅋㅋㅋ 손윗사람 둬서 손해볼 일은 그닥 없잖아요
ㅋㅋ그런사람들있어요
님생각 공감합니다 뭐지싶잖아요ㅎㅎ 보통 그런사람들은 자기가 언니일때 잘해줍니다 걍 언니언니해주세요
아마 글쓰신분 형제관계가 언니가 없을 가능성이 높아요
도저히 언니라는 말이 안나오는 사람이 있죠.
내세울 건 나이 밖에 없고, 그걸로
대접 받고 싶단 소리죠. 이런 사람은 상하관계 만드는 걸 좋아해요. 나는
수평적인 인간관계를 추구는 사람이면 조금 멀리서 지내는게 맘이 편하죠.
한동안 잠잠하다가
제가 뭐라하며 친구한테
말 몇마디 햇을 뿐인데
한 친구가
전화와서 왜 그랫냐고
따져요 누구냐고
물어연 그것 알것 없고
그 친구가 자기한테
말해서 친구니까
너한테 말하는거야
이렇게 저나와서
사람 열받게 하는데
이런 사람도 떨쳐 내야하는거
맞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