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스카우트잼버리, 새만금 일대 개막…159개 나라·4만 3천 명 참가 / KBS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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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국내에서 31년 만에 다시 열리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전북 부안의 새만금 일대에서 오늘부터 12일 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야영 축제인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159개 나라의 청소년 스카우트 대원 3만여 명을 포함해, 모두 4만3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내일 저녁 개최되는 개영식에서는 스카우트 대원들의 오케스트라 공연과 5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라이트쇼, 불꽃놀이 등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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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잼버리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장소 엉망인데..
대참사 나기전에 지금이라도 멈춰야함!!
날씨도 더운데 다들 별일 없이 무사히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여가부 관리인데 제대로 되것나
나 지금 잼버리 봉사왔는데 외국인들 종아리랑 허벅지에 모기물린자국 많더라 그리고 다들 손흔들어주고 보기좋은데 K더위에 한방 먹어서 그런지 다들 축 쳐져있고 수돗가에서 물로 몸 적시고 그러던데 얼마나 더우면 아무차나 잡고 제발 태워달라고 빌더라
밤되면모기떼가 온몸을덥칠거에요.
주말에낚시갔다가 온몸이 상처투성이로변했어요..
다들 무사하길바래봅니다.ㅠ
ㅠㅠㅠㅠ 큰일이네요
고생이 눈에 선합니다. 아무쪼록 건강 잘 지키시고요 이왕 하시는 봉사 활동이니 다른 나라 애들 잘 지켜주세요 화이팅 ^^
봉사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십니다. 너무나도 엉망으로 준비한 새만금쪽 사람들 때문에 열받지만 .. 외국 아이들 좋은 기억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힘내주셨으면 합니다. 본인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힘내세요 !
대환장파티 개막
저기 지금 지옥인데... 덥고 습하고 모기 나방 각종 벌래들 저녁에 텐트 니왔다 들어가면 따라 들어올따봐 화장싱도 못가고 그냥 취소를 하지 이게 뭔 개망신인지
국민세금으로 엉망진창.. 제발 이런거 좀 하지 마라~
참가비가 인당 백만정도라던데 도대체 그 돈가지고 이 더위에 준비한게 뭐임? 모부처라던데 진짜ㅋㅋ대단하다 여러모로
태풍이 오면
대회측은 준비 되었는가?
하필이면 이 더운 여름철에 대회 날짜를 잡아 개최 하는 이유는 뭐여~ 가을철로 날짜 잡아 개최하면 청소년들 폭염에 온열병 염려없고, 생활하기도 좋을텐데~
이 더운 여름날에 세계 청년도 초대해서 개고생을 시키면
대한민국 위상이 올라 갑니까?
행사 기획한 사람들 문책하고 이제라도 아이들 덜
고생하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참으로 한심합니다.
0:21
very cheap by korea. 100% embezzled money.
걱정된다 장소가 아무쪼록 탈이없기를
실시간 보는데 진짜더운데 볼거리도없는데 애들 앉혀서 뭐하시는건지 아이돌도 없고 댄스팀은 아이키급도 아니고 진짜 어른들은 교장훈화보다 더길고 나라망신 그만 국민세금 이럴때 투자하는건데 이런식으로 하세요? 대통령까지 와서 볼만하는게 있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보다가 팔리는줄 애들 열사병에 수십명쓰러졌다고 ㅋㅋ 진짜 그럴줄알았음 상식적으로 더울거라고 예상안했다는게 신기할따름. 더운건 둘째치고 행사비 돈이 그렇게 없었나요 한국에서 돈쓰길바라는게 웃김
저런걸ㅋㅋㅋㅋㅋ전라도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불볓8월에 그늘 없는 벌판에..난민촌도 아니고..보기만해도 현기증난다! ㅜㅜ 6년 동안준비 안 하고 뭐한건가? 장소가 여기말고는 없었나? 다들 무탈히 지내다 갔으면 합니다..
야이 머절히 섹히들아. 날더운데 여름에 한다는 놈들아 학생들 여름방학에 맞춰 전세계가 하는거지, 어떤 미친놈이 학교안가고 잼보리간다고 가을이나 봄에 참가하냐?
알지도 못하는 그지들이 잼보리가 뭔지나 모르면서 조동아리만 나불대 (하긴 스카웃트 해본놈이 얼마나 되겠냐. 특히 예전엔 부잣집애들만 할정도로 돈도 들었지)
그리고 땡볕에 텐트안에 들어간다는 모질휘는 또 뭐냐? 텐트는 밤에 잘때만 들어가고 낮에는 각종 행사, 프로그램등에 참가하는거야.
니들 악플안달아도 폭우만 안오면 저정도면 그럭저럭 잘 치뤄내. 예전에는 열악하고 물자부족, 지원부족등으로 보냈지만 요즘은 엄청 풍요로운 시대야.
네 망했다고 합니다
새만금 관계자들과 준비위원들 .. 욕나온다. 제대로 안하냐 ? 저럴거면 강원도나 다른 지역으로 하지 그랬어? 욕심만 많고 제대로 준비하는건 귀찮은 듯한 느낌. 여기저기서 불만 소리 나오더라. 한심해
사고나면 또 개판 ㅡ제발 이 찌는 열에 멈추시오
개최지의 날씨와 상황을 고려해서 융통성있게 날짜를 잡아야지
기후에 맞게요
사람 죽어요 땡볕에서
사망자나기전에 밤에 휴대폰 켜면 벌레들 습지라 수백마리 몰려든다는데 조직위 전북도 모기장 구해 가져다 본인들 치라하고 땡볕 차양막 안되면 양산이라도 보급햬라
드디어 오징어게임 제2탄이 준비되였습니다, 12일간 맨땅에서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에 누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을까?
극한체험, 지옥체험, 생존 게임이 시작 되였습니다,.이테원 참사가 생각납니다 8월1일 하루만에 온열환자 400 명이 발생 했습니다
이거 서바이벌임?
@@RR-uq2hqㅇㅇ 우승자에겐 슨상님 자서전 증정예정
비비비,..ㅋㅋㅋ
괜한걱정이었네 금방 잔디깔았네
아닌데 옛날영상인뎅
조선소년정찰대 추카
관심없는데! ㅇ
ㅋㅋㅋㅋㅋㅋ
미쳤구만.. 이날씨에 땡볕에 야영이라
왜 하는거지?
죽고싶은건가
해도해도 너무 한다.
어떻게 이렇게 큰 행사를 이런 식으로 준비를 하는지.
언론은 실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취재하라.
딸 둘을 봉사원으로 보내 놨더니 아직도 봉사 파트가 정해지지도 않았고, 잠은 부안에 있는 친척집에서 자야했고…셔틀버스기다리는데 3시간 …
6.25때 행정을 보는 것 같다.
윤석열 온다고 준비하느라 잼버리 대원과 봉사인력은 땡볕에서 쓰러져 간다. 미칠 노릇이다.
공감합니다 행사 공무원들 자녀들은 절대 저기 안 보냈을거에요 능력도 안되는 인간들이 남의집 귀한 자녀들 개고생 시키는거죠 실상을 꼭 전해주세요
그래도 이태원처럼 죽지않으니 걱정하지마라
대통령이 거기 뭐하러 가냐?
전북이 개판으로 준비한걸
누굴 원망하는냐?
@@kevinyoung844과연어떨까요 배수로도 제대로 안돼있어서 아직도 물웅덩이 고여있고 발푹푹 빠지는곳이 새만금인데 이제 땡볕에 열사병걸려서 쓰러질일만 남았죠 전세계에서 수만명이 모인다는데 참 기대 되네요
어디서 사기치고 있어 일베슥히 경상도일베슥히가 뭔 딸들을 봉사원으로 보내? ㅋㅋ
나라 망신이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