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 ENTERTAINMENT] 울리는 경부선 - 남인수 (KY.2935) / KY Kara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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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고향초-v5w
    @고향초-v5w 2 роки тому +8

    참노래 심금을 울리게
    잘부르십니다
    감사합니다

  • @나는운이좋은사람이다
    @나는운이좋은사람이다 4 роки тому +6

    감사합니다.^^

  • @희망의파랑새tv
    @희망의파랑새tv 4 роки тому +12

    "울리는 경부선1960년"킹스타
    남인수 노래.반야월 작사.나화랑 작곡
    1.
    연보랏빛 코스모스 눈물젖는 플랫트홈
    옷 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때
    기적소리 목이메여 잘있거라
    한 마대(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2.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내 가슴은 설레이여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 정거장
    3.
    전봇대가 하나하나 지나가고 지나올때
    고향 이별 부모 이별 한정이 없이
    서러워져서. 불빛 흐린 삼등찻간
    입김 서린 유리창에 고향이름
    적어보는 이별슬픈 대전 정거장

    [ 대사-전선주가 하나하나 지나간다.
    따라서 산과 들, 그리고
    시골역이 스쳐간다.연보랏빛
    춤추는 코스모스가 산들 바람에
    그 가녀린 목을 늘이고
    먼 하늘을 바라 보는구나!
    아! 고향을 떠나올 때 나의
    옷소매를 붙잡던 그 사람처럼,
    철길가의 코스모스가 말이다 ] ,
    ....불멸의 가요황제 남인수.....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김재옥-i8s
    @김재옥-i8s 7 місяців тому

    21세기.최고의국민가수.사랑스런가수의영씨.잠정live)라이브를중단할께요.아주멋지고.심명나게도와주지못한점.이해하세요.천지간에.저와.가수의영씨는있지못할운명인같으오.앞으로끋까지도와들일께요.굳세게얌전한.국민가수가되세요.또다음에봐요.애청자한사람조원합니다

  • @최창웅-t1e
    @최창웅-t1e 8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시대기차타던낭만의추억

  • @뿡뿡이뿡뿡이-v5x
    @뿡뿡이뿡뿡이-v5x 4 роки тому +4

    아~~~~빠

  • @user-gr6sq2vv4v
    @user-gr6sq2vv4v Місяць тому

    😂

  • @오희주-s9t
    @오희주-s9t 3 роки тому +2

    .

  • @정대권-w4d
    @정대권-w4d 3 роки тому +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