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면서 갑자기 생각 난게 있는데 고2때 94년이던가 설악유스호스텔?? 여튼 머 그런곳에 3박4일 청소년 연수 비스무리 한걸 갔는데 거기서 호스텔 사장님이랑 친해졌거든.. 그러다가 까맣게 잊고있다고 대학 졸업하고 군대 갔다오고 설비회사에 취직을 해서 대리 달던 해에 제주도에 관광호텔 설비때문에 가게됬는데 그때 건축주가 고등학교때 그 호스텔 사장님인거... 얼마나 놀라고 반갑던지... 그때 이런 저런 대화를 했는데 설악산에서 수학여행이니 연수니 하는것들로 돈벌어서 콘도사업 호텔사업 번창 하셨다고 하던데.. 90년도 후반에 설악산 떠난게 신의 한수 였다고 ...
발전 투자가 안되는 아니 해서는 안되는 이유 1.사람들이 놀고 즐길 만한게 전혀 없는 곳에 왜 투자함 애초에 국립공원 근처고 상수원 보호구역까지 있으니 전혀 놀수있는게 없고 생길수도 없음 대형 유락시설 지을수가 있나 아님 계곡에 수영이라도 할수가 있나 아무것도 없음 기존에 지어진 설악산 신규 호텔도 망해서 자빠지는데 ㅠ ㅠ 2.속초주민들도 안가는 재미없는곳으로 이미 그냥 벗꽃필때나 한번 가보는 곳 인지도도 없고 어떡하면 핫플레이스 아니면 좋은 관광지로 거듭날수있는지 계획도 없음 만약 누가 이거 개발한다고 하면 100% 로 확실히 말할수있음 사기꾼 아니면 콩고물 주어먹겠다는 놈들임
돈을 벌면 일부는 시설이나 운영에 재투자를 해야 하는데....시설이나 인프라가 갈수록 타지방보다 경쟁력에서 밀리는데도 시설재투자 하지 않고 바가지 요금으로 끝까지 빨대로 빨아 먹을려다가...망한 케이스.. 사람들이 외면하는건 다 이유가 있음. 잘 망했구요. 저거 속초에서 몇백억 투자해봐야 뉴스 반짝 몇번 타다가 돈만 날리는거임..시만들 혈세 날려먹겠네.. 내말이 거짓인지...몇년후에 한번 보시오..
간간히 잘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경주 놀러갔다가 깜짝놀란게 고려인들이 한 동을 먹었더라구요. 여기가 서울인지 러시안지 놀랐습니다. 강원도도 자국민들 이주해서 살수있게 힘썼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곳이자나요.. 행여나 나중에 외국인들한테 헐값으로 먹히지 않을까 내심 걱정되는 곳중 하나입니다.ㅜ
와. 리모델링 비용이 너무 높고 재개발은 너무 여유 인력이 부족하고 , 재개발 한다해도 인구를 이동하는 인기도가 부족하고 하니 최소의 돈으로 리모델링 해야 될듯. 아무리해도 기존 건물 주인 그동안 돈 많이 벌은돈 일부로 리모델링 가능해 보일듯. 건물 저층이라서 쉽게 무너지지 않음. 관광객 크루주 수십대 이상 버스로 매일 왔다가면 수요 채워질듯.
저기에 코스트코 같은 대형마트를 넣기에는 좀 오버겠죠? 속초정도면 인구수는 얼마 안되도 외부에서 휴양오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코스트코 기준 근처 1시간내 생활권 인구 100만명 정도는 모일듯 한데 말이죠.. 위에는 고성 아래는 양양 강릉... 이거 ...딱 .... 사라있는데 ~~!!
@@jjg2372는 현 40만 내외이고, 50만 까지는 갈 수는 있을겁니다만... 글쎄요... 인근으로는 제천시와 횡성 홍천 정도이고, 여주도 있지만 이천 성남 분당 광역상권이 있으니 제외하는게 맞을 듯... 미국식 거리개념이면 춘천이나 강릉까지는 품을 수 있으나 여기는 한국이라...
여가트렌드의 변화땜에. 상권되살리는데 예산을 붓기보다 자연스레 시간이 지난후 저가매입 -철거 - 자연공원화로 되돌리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설악동 아래 정수시설이 있어 설악동을 개발한다던지 , 모텔들을 활성화시키면 결국 속초시민들이 모조리 똥물 정화된걸 마시게돤다..
설악동은 전부 없애는게 답이다..
제주도 바가지 짜증나서 해외간다는 시대에 무슨수로 활성화를 시킴 일가구 1차를 넘어 1인 1차 시대에 교통도 발달하고 저런곳은 잠깐 들렀다 가는 곳이고
숙박은 오션뷰같은곳에서 할것이고 좀 무리하면 당일 치기도 가능함 세금 처발 처발 해봐야 답은 없음
해결책은 설악동 자체를 없애야한다
설악산은 산이 좋아서 찾는곳인데 주차비가 사악한 수준이에요.
국립공원관리소,속초시. 신흥사는 무슨 일을 하는지 30년 넘게일년에 서너번은 찾아서 트레킹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추억때문에 한번정도로 하고 남해쪽으로 바꾸었요..
근데 추억찾아 아내랑
속초왔있는데 설악산을 갈까 말까 하는 중에요.
속초 밥값물가도 장난이 아니예요. 주인장 하는말 고기가 안잡혀서...
식당에 손님이 우리밖에 없는데
...
설악동 되가는 같아 가슴이 너무아파요
아내랑 추억이 너무 많은곳인데!!!
@@전민호-d4g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속 시원~~~~하게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그런데 해결안될거에요
왜냐하면 신흥사에서는 1년에 3억정도 현금으로 받고 주차장을 내주거든요
신훙사 남들몰래 유지하는 자금이 필요하고
또한 못건들어요 너무쎄서
안오면 아쉬워서 사정하다가 찾아오면 바가지씌우기 바쁠텐데..동해안이나 전국의 바닷가보면 모르진 않을텐데... 아~~ 옛날이여~~ㅋㅋ
다밀고 공원에 카페몇게만생겨도 설악산위주보단 그냥 카페나공원위주로돌아가야함
옛날에는 숙박시설이 설악동이 잘되어 있었느나. 그외지역에 많은 숙박시설이 생기고 설악동 노후화로 경쟁력 상실로 망한겁니다. 회복 불 가능 시설입니다. 다철거하고 캐핑장소로 사용 하는게 정답일겁니다.
천년만년 눈탱이치고 먹고살줄알얻지~~~
시대에맞게 바뀌얻으면좀낫아졌을텐데
제대로된 관광지가 아닌, 애들 수학여행 단체로 받아서 서비스라고 부를수도 없는 엉망진창 대접과 동물사료 수준의 식사..... 그런 기억 나이있는 분들은 모두 있을듯.
이거 보면서 갑자기 생각 난게 있는데
고2때 94년이던가 설악유스호스텔?? 여튼 머 그런곳에 3박4일 청소년 연수 비스무리 한걸 갔는데
거기서 호스텔 사장님이랑 친해졌거든.. 그러다가 까맣게 잊고있다고 대학 졸업하고 군대 갔다오고 설비회사에 취직을 해서
대리 달던 해에 제주도에 관광호텔 설비때문에 가게됬는데 그때 건축주가 고등학교때 그 호스텔 사장님인거... 얼마나 놀라고 반갑던지...
그때 이런 저런 대화를 했는데 설악산에서 수학여행이니 연수니 하는것들로 돈벌어서 콘도사업 호텔사업 번창 하셨다고 하던데.. 90년도 후반에 설악산 떠난게 신의 한수 였다고 ...
네~소중한 정보 감사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게 바로 바가지의 최후입니다.
현실은 저런곳 아예 안감.!!
뭘 몰랐던 시절이나 갔지
발전 투자가 안되는 아니 해서는 안되는 이유
1.사람들이 놀고 즐길 만한게 전혀 없는 곳에 왜 투자함
애초에 국립공원 근처고 상수원 보호구역까지 있으니 전혀 놀수있는게 없고 생길수도 없음
대형 유락시설 지을수가 있나 아님 계곡에 수영이라도 할수가 있나 아무것도 없음
기존에 지어진 설악산 신규 호텔도 망해서 자빠지는데 ㅠ ㅠ
2.속초주민들도 안가는 재미없는곳으로 이미 그냥 벗꽃필때나 한번 가보는 곳 인지도도 없고 어떡하면 핫플레이스 아니면 좋은 관광지로 거듭날수있는지 계획도 없음
만약 누가 이거 개발한다고 하면 100% 로 확실히 말할수있음 사기꾼 아니면 콩고물 주어먹겠다는 놈들임
오늘 영상은 속초사람으로써 참 씁쓸하내요ㅠㅠ
저 좋은곳을 어떻게 활용할지 시에서는 아니 도에서 고민을 해야할듯
24년에 뭘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사업추진하고 시민들한테 욕이안먹으면 다행?
저많은 폐가들는 어쩔;;
땅값이라도 적으면 전원주택지어 살고 싶내요
고생하세요
빛이야?
속초가 고향이시군요^^~
속초... 지명까지 어감이 너무 멋져요.
가끔씩 임장을 가보면 너무 수려하고 멋진 곳 이더라구요
사업추진도 잘 되었으면 좋겠고 자연의 것을 다시 자연으로 잘 되돌려 놓는 일을 완수했으면 좋겠어요. 함께 지켜 보겠습니다~~**
살리는건 간단합니다
투기꾼들 모아놓고 세금 대폭 감면해줄테니
뭐든 와서 해봐라 하고 세미나 한번만 열면 3년 내에 활성화됩니다
그리고 허접한 고위직 공무원들 다 자르고
그런면 깡원똥이 강원도가 됩니다~ㅎㅎ
@@정답시관 뭔소리 투기꾼도 안가요. 수익성이 없어서...
@@박성희-f1h
그렇다면 답이없내요
2~3년 끌면 수익성이 있을지도요
그자리 모두가 손들고 나가야
그때가 돈방석~ㅎㅎ
집주인들은 있을거 아냐? 세금을 물리던지 아님 자연으로 돌려놓던지 하자.
예전엔 자가용이 없을때 말이지 지금은 마이카 시대에 조금만 운전해서 나오면 뭐든 있는데 구지 저곳을 이용할까
바램 대신 바람이 좋아요- 봄
옛날 저곳에 살았던 추억이 있는데
우리나라 숙박시설... 라오스 시골 호텔 수준이면서 숙박비는 열배.
신흥사쪽 관광객 분산하게 화채능선쪽 개방 하면 좀더 활성화에 도움될겁니다
관심과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
안타깝네요. 천혜의 관광지를 지척에 두고 저렇게 빈집이 많다니..
네 그렇죠? 시청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오색지구도 함 조명해주세요 !
진부령 홀리스키장 !!!
서바이벌게임 하기엔 최적이네요~~내가 돈만 있다면 어느정도 매입해서 서바이벌장 만들텐데..우리 서바이벌 동호회에서 추진한번해야하나...^^
돈을 벌면 일부는 시설이나 운영에 재투자를 해야 하는데....시설이나 인프라가 갈수록 타지방보다 경쟁력에서 밀리는데도 시설재투자 하지 않고 바가지 요금으로 끝까지 빨대로 빨아 먹을려다가...망한 케이스..
사람들이 외면하는건 다 이유가 있음.
잘 망했구요. 저거 속초에서 몇백억 투자해봐야 뉴스 반짝 몇번 타다가 돈만 날리는거임..시만들 혈세 날려먹겠네..
내말이 거짓인지...몇년후에 한번 보시오..
헐값으로살수있는물건없나 아담한 거 나이묵고 취미생활하면서 라이브음악 카페 하면서리 손님없으면 그런가부다하고 음악 미술 취미생활하기엔 좋것다.. 큰물건말고 아담한거.. 수리하기 좋은거..
저 많은 건무를 어쩔거냐구요.
아까운 건물들 많네요
활성화시킬방법은
없는건지 지자체가
나서야겠네요
89-90년대 거의 모든 고등학생들이 반강제로? 방문했던 곳 ㅋㅋㅋ
아 어딘가했더니 여기네요... 3:05 여기 온천으로 찾아갔었는데 문닫아서 척산온천으로 온천갔습니다.
문닫은지 가장 최근이라 건물도 깨끗하고 해서 좀 아쉬웠네요
관심과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고등학교 2학년 시절에 설악산으로 수학여행을 가서 설악동에서 숙박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폐허로 변한 모습에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하네요 ㅋ
30년 전만해도
왠만한 시내 동네보다
땅값 상가 건물 다 비쌌는데
바가지 요금 한몫
설악산 등산객이 항상 많아 산장느낌의 게스트하우스와 온천이 있으면 참 좋을 자리인데 갈때마다 안타깝습니다.
1978년에 설악산 수학여행갔을때 바글바글했느데.... 여관 아줌마가 6인용 상 3개를 머리에 이고 날라다녔는데
설악동은 국가에세 다 매입해서 싹 허물고 자연상태로 되돌리면 줗것소
좋은 생각이세요. 사람과 자연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삶터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예전엔 설악동을 왜케 마니 갔던거죠??
설악동 숙박업소 사장들 대부분이 학교에 수학여행 유치를 조건으로 온갖 향응을 제공했기 때문이지요. 그러다가 세월호 이후에 수학여행 가는 학교가 급감하고 강원도가는 KTX가 개통하면서 사실상 폭망했지요. 즉 코로나 이전부터 폭망한지 오래입니다.
값싼 실버 타운 아님 노후 단독 주택을 짓자
건물 외관이 오래 되서 저렴한 숙박료로 승부를 봐야 될듯.
바가지 장사로 사람들이 않가 다 마ㅇ햇네요 속초도 조심하세요
그렇죠 엄청난 바가지에 늘 있는 주차비 문제까지 그냥 설악산을 위해 다 없어졌으면 합니다
장사잘 될 방법이 하나 보이네 ㅎㅎ
숙박업소가 문 닫은것은 코로나 때문일까요?
언제 문을 닫은 것인지..
도시사람들이 하나씩 사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수학여행 발길이 끊기면서 지역 숙박업소 경기가 많이 침체되었어요~
좋은 해결책이 나오면 좋겠어요~
콘도를 많이 짓었고 민박집도 많고미시령터널과 서울양양간고속도로가 있으니 당일치기로갔다오죠
간간히 잘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경주 놀러갔다가 깜짝놀란게 고려인들이 한 동을 먹었더라구요. 여기가 서울인지 러시안지 놀랐습니다.
강원도도 자국민들 이주해서 살수있게 힘썼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곳이자나요.. 행여나 나중에 외국인들한테 헐값으로 먹히지 않을까 내심 걱정되는 곳중 하나입니다.ㅜ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남겨진 빈집들이 누군가의 따뜻한 터전으로 돌봄받길 바래봅니다~~**
일자리가 없는데 무슨 외국인이 들어옵니까 ?
현실을 너무 모르시네 ?
@@서당-h8b 성건동 한번 가 보고 얘기 하시던지. 뭔 경험한걸 써도 뭐라하냐.
뭣도 모르면서 글쓴게 날까 널까??
@@barkleyjun8319 난 설악동을 얘기했단다 ?
ㅋㅋㅋ
성건동 함 알아볼께 ?
고려인들은 한국인들입니다. 교통지옥에 난개발에 일자리도 없고 사기꾼 사이비 천국에 여기 왜 사는지 모르겠지만 살아주면 땡큐죠
와. 리모델링 비용이 너무 높고 재개발은 너무 여유 인력이 부족하고 , 재개발 한다해도 인구를 이동하는 인기도가 부족하고 하니 최소의 돈으로 리모델링 해야 될듯.
아무리해도 기존 건물 주인 그동안 돈 많이 벌은돈 일부로 리모델링 가능해 보일듯.
건물 저층이라서 쉽게 무너지지 않음.
관광객 크루주 수십대 이상 버스로 매일 왔다가면 수요 채워질듯.
차박 못하게 하는듯 한데 쓰레기 버리니까 쓰레기는 없고 깨끗한데 사람도 안가는
너무 바가지를 쒸우니 안망하겠나 에효. 자업자득이다
기억난다, 개밥 먹던 곳.
나레이터의 목소리는 예쁜데 낭독이 아주 미숙합니다
신흥사야 ?
입장료 폐지하면 불지들이 수익이 더 큰 시주할거다 !!!
저기에 코스트코 같은 대형마트를 넣기에는 좀 오버겠죠? 속초정도면 인구수는 얼마 안되도 외부에서 휴양오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코스트코 기준 근처 1시간내 생활권 인구 100만명 정도는 모일듯 한데 말이죠.. 위에는 고성 아래는 양양 강릉... 이거 ...딱 .... 사라있는데 ~~!!
좋을거 같아요 !! 좋은 아이디어 너무 의미있게 읽었습니다. 관심과 시청에 감사드려요~~**
@1 Masterpiece 속초양양강릉 사는 사람들 개불쌍하네요 원주는 어떤가요?
@@jjg2372는 현 40만 내외이고, 50만 까지는 갈 수는 있을겁니다만... 글쎄요...
인근으로는 제천시와 횡성 홍천 정도이고, 여주도 있지만 이천 성남 분당 광역상권이 있으니 제외하는게 맞을 듯...
미국식 거리개념이면 춘천이나 강릉까지는 품을 수 있으나 여기는 한국이라...
7번버스는 제대로 운행이 되고 있나
운행은 잘되고있어요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강원도 차량들이 기름값보다 딱지값이 더든다
교통 위반으로만 치부하기엔 기분나뿐 기억
1k사이에 두세개 카메라 더러워서도 안간다 깡원똥 일년에 세 네번 갔지만 지금은 4년동안 한번도 안갔다
잘들 해봐라 깡원똥 ~ㅋㅋ
설악동은 조폭이 만든 상권이라
대부분 돈만 빼먹고 세금체납에 당연 투자도 안됐음...
간단한걸...
스님들 욕심 내려 놓으시고, 입장료 없애시고, 주차장 개방하시고.
그 흉물스런 큰 고철덩어리 볼려면, 문화재 관람료 내라고요?
거꾸로 '그런 이상한거 봐줘서 감사합니다'하고, 스님들 나오셔서 줄서서 인사해야하지 않을까요?
오색이랑 백담사쪽 과 비교해 보세요!
백종원씨 아산시장 살리기 못 보셨남?
내일을 위해서 순두부찌개 값 3천원만 내려 보세요.
당장 그날은 적자로 망할것 같은데 줄 세워서 팔아보세요. 재미 없겠나!
재난지원 하지말고, 젊은이들 지원해서 커피 1천원에만 지원해 보세요.
아이스커피 한잔에 1천원이면 줄 서겠나, 안서겠나?
학생도 없고 있는 학생들도 다 해외로 수학여행 가는데
네 시대가 많이 바뀌었죠^^
시청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방소멸의 미래상인가?????
김진태,권성동? ? 아무 관심없겠지
좀 적당히 했어야지 ... 선생들에게 촌지 주고 학생들 에겐 돼지 사료 수준의 식사 제공했는대 인식이 깨이면서 그런댈 가겠어? 자업 자득 해결은 무슨 그냥 망해야지
BC지구에 고층아파트 세우면 바다도 보이고 좋을것 같은데..
주거제한지역 상권입니다.
속초시내도 아파트땀시 조졌는데.여기까지?
으,,,,,,징글징글한 속초,,,,,,더 폭삭 망해야돼,,,,,, 25년전 건설사 근무때 한달계약으로 모텔잡아서 선불주고 인부들 방 두개 구해줬는데,,,6월달 접어드니까,,,,, 돈 내주면서 하루 15만원씩 내던가 나가라도 쫓아내던 속초,,,,,,어떻해 5배를 받으려고 하니? 두고보자 수십년이지난 지금도 속초는 안간다 아주 폭삭 망해버려라 몇달벌어서 일년 먹고살겠다는 심뽀가 괘씸한 강원도,,,,,,일년내내 손님들 오시게할 묘책은 없는거니? 군대 이전한다니까 대모를 하질않나,,,,,,,,,, 아주 고소하다
264 억원 .... 260억원은 다 떼어 먹겠군
저렇게 망한거 보니 나한테 불친절하던 상인들이 떠오르네... 기분 좋다 ㅋㅋㅋㅋ
아직도 버티는 사람들도 다 망해라 ㅋㅋㅋㅋ
노인 요양원, 호스피스 병동 그게 답이다.
저런데 가면 상인들 한테 빨대 꽂힌다 전부 니 등에 올라타려 할거야 절대 가지마라
이대로 폐광촌 마냥 되는거지 뭘 살려?
돈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