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HONGSEOK) & 옌안(YANAN) - 小幸運 (A LITTLE HAPPINESS) LYRICS [CHNS|PIN|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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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lohoralaura46
    @lohoralaura46 6 років тому +19

    this song is touching love you YANAN and HONGSEOK

  • @flordeliz-joypansag7825
    @flordeliz-joypansag7825 5 років тому +24

    I love the movie and this song so I was so hyped when this cover happened!

  • @maggiepavlatova7947
    @maggiepavlatova7947 6 років тому +32

    This warms my heart - thank you for this

  • @monohaul_
    @monohaul_ 6 років тому +12

    Is that tradtional chinese woww

  • @ffeel_
    @ffeel_ 5 років тому +1

    I'm in love

  • @shyundyn
    @shyundyn 5 років тому +2

    푸른 잔디 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
    멀리서 수업의 끝을 알리는 종소리가 들려
    그치만 너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아
    내 이름을 애타게 부르는 너의 목소리는
    너를 사랑했을 때, 그 감정이 사랑인지 나는 잘 몰랐어
    이별하고 나서야 실감했지
    왜 몰랐을까 너를 만난 게
    내 생애 최고의 일이었음을
    어쩌면 그때는 웃고 우느라
    하늘에 있는 별똥별을 좇느라 그랬을 거야
    사람은 당연하다는 듯 잊어
    비바람 속에서도 그 자리에 서서 묵묵히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이 누구였는지 말이야
    너는 내가 가장 잡고 싶었던 행운이었구나
    우리는 사랑과 참 가까웠구나
    나를 위해 세상과 맞서주었던 것도
    나와 함께 비를 맞아주었던 것도
    모두 너였구나
    때묻지 않은 진심으로 말이야
    너와 만나게 된 것은 가장 큰 행운이야
    그치만 나에게는 이제 너를 위해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자격이 없어
    내가 보이지 않는 하늘가에서
    두 날개를 펴고
    너의 운명을 만나게 되기를 바랄 뿐이야
    그녀는 얼마나 행운일까
    청춘은 비틀거리는 여행이야
    뒤늦게 아름다움을 깨닫게 되지
    감사하기에는 이미 늦었지만 네가 나에게 준 용기로
    나는 다시 원래의 내가 될 수 있었어
    어쩌면 그때는 웃고 우느라
    하늘에 있는 별똥별을 좇느라 그랬을 거야
    사람은 당연하다는 듯 잊어
    비바람 속에서도 그 자리에 서서 묵묵히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이 누구였는지 말이야
    너는 내가 가장 잡고 싶었던 행운이었구나
    우리는 사랑과 참 가까웠구나
    나를 위해 세상과 맞서주었던 것도
    나와 함께 비를 맞아주었던 것도
    모두 너였구나
    때묻지 않은 진심으로 말이야
    너와 만나게 된 것은 가장 큰 행운이야
    그치만 나에게는 이제 너를 위해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자격이 없어
    내가 보이지 않는 하늘가에서
    두 날개를 펴고
    너의 운명을 만나게 되기를 바랄 뿐이야
    그녀는 얼마나 행운일까

  • @jiana1221
    @jiana1221 5 років тому +1

    Yan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