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상처와 아픔을 감춘 채 두 아이의 아빠로서, 한 교회의 목사로서 살아왔습니다. 아파도 웃고, 슬퍼도 웃고, 짜증나도 웃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 생각했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나의 상처가 다른 누군가에게 수없이 전이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상처가 전환되도록 정직과 오픈마인드를 가져보겠습니다. 상처난 사람들과 더불어 온전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저의 사명임을 깨닫게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처가 많은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말과 행동을 많이 하게 되어있다. 저를 드러내는 말씀이네요. 이런 제가 그리스도인으로 너무 원망되고 자책감에 죽고싶은 생각도 많이 했는데 .. 이 문제를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 하나님께 나아가 구원을 받고 싶습니다.
아플때 아프다고 부르짖어봐야 사람의 귀로는 듣기를 반가워하지도 않고 들어주기를 싫어하더랍니다. 상대가 믿는다는 교인이어도 .. 현대 세상은 그렇습니다. 각기 자기 살기 바빠 유익하고 즐겁고 좋은 것을 추구하지 다른 사람의 아픔을 함께 아파할자가 잘 없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어요. 나의 아픔은 하나님께로만 토해야하는것을요
타락해 죄로 뒤덮힌 세상에서 상처 없는 척 할 수는 있으나 결코 상처 없이 살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아프지마, 슬퍼하지마, 화내지마 라고 하는것 만큼 사람을 병들게 하는게 없습니다. 상처가 있기때문에 표현 할 기능도 있는것 입니다 나의 감정을, 상대방의 감정을 인정해주기만 해도 사람은 살아납니다 살 맛이 납니다! 그랬구나 아펐구나 힘들었구나…
나의상처를 말하거나 오픈 되어지는 순간 구설과 복받지못한자 저주받은자 등 무시와 비하 의 외로운 세월을 살았습니다 지금 그힘든 시기를견디고 안정된삶을 보고 그런말 그런시선으로 보던자들은 미꾸라지용되었다는 비유등으로 인생복잡하네 라는 말로 그래봐야 본래 복없는 비천한자라비하 합니다. 절대 진심으로 저의 삶의 열매를 그들은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에게 절대 자신의 아픔을 말하지 않는것이 지혜롭다 생각되어집니다 그럼어디다가 말하냐고요? 오직 성령하나님 예수그리스도 께만 기도로 대화하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조심스레 의견을 써보았습니다 성경 읽고 묵상하고 예수님께 모든것 진솔하게 말하기 사람은 그저믿기보다 사랑의 대상이더라구요😅
아주 불신자를 만들어 주시는 군요 . 이걸 가르치는 본인도 뭐가 잘못인지 모를텐데 그걸 배우는 사람들은 어떨까 싶군요.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런 댓글을 완악한 저는 이해할 수 없지만, 신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당신 자신만의 아픔과 고통이 있겠지요. 가끔 신을 원망하고 부정할 정도의 아픔이 우리를 휩쓸고 가곤 합니다. 아픔 절망 고통 외로움. 그런 것 같을 때에도, 신은 당신을 절대로 버리지 않습니다. 신은 침묵하지만 그것이 부재를 증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관심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이 우리를 지켜보고 계심에도 이 세상에 아픔이 왜 이리 많은지는 저조차도 모르겠지만, 언젠가 선하신 예수가 돌아와 당신을 위한 잔치를 벌일 것입니다. 언젠가는 이 모든 고통들의 의미를 밝혀질 것입니다. 그러니 함께 계속 기다립시다. 기다립시다. 당신이 옆에 있었다면 포옹을 해주었겠지만 그렇지 못하여 글을 남깁니다. 사랑합니다.
![[수어통역]우리는 생활 선교사입니다ㅣ이승제 목사ㅣ서희주 수어통역사ㅣ새롭게하소서](http://i.ytimg.com/vi/dXTPqUZtpsE/mqdefault.jpg)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2VMN6tf
쉬운후원 bit.ly/2WcMSMI
후원문의 02-2650-7004
그지냐? (주)예수 팔면서 돈 안되냐?
😢😢😢 진정하셔요 한사람을 살리기위해 자기를 희생하신분이많습니다..몃몃사람의 잘못으로 많은 수고하신분들 공로를 잊혀지게난게하소서@@youtube.comaaa
내면의 상처와 아픔을 감춘 채 두 아이의 아빠로서, 한 교회의 목사로서 살아왔습니다. 아파도 웃고, 슬퍼도 웃고, 짜증나도 웃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 생각했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나의 상처가 다른 누군가에게 수없이 전이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상처가 전환되도록 정직과 오픈마인드를 가져보겠습니다. 상처난 사람들과 더불어 온전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저의 사명임을 깨닫게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마음으로 살아가는것...
@@이사랑-s3h 아멘!!! ^^/
표현하겠습니다.
상처주는 때마다 상대에게 솔찍하게 말해주고 단호하게 하지 말라고 경고 하겠습니다. 상처받지 않도록 저를 방어 하겠습니다.
용서해주려고 노력하지 않고 , 상처받지 않도록 먼저 방어하겠습니다
상처가 많은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말과 행동을 많이 하게 되어있다. 저를 드러내는 말씀이네요. 이런 제가 그리스도인으로 너무 원망되고 자책감에 죽고싶은 생각도 많이 했는데 .. 이 문제를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 하나님께 나아가 구원을 받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많은 분들이 새 힘을 얻었으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힘겨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살아가다 보며 누구나 아픕니다 하나님은 사랑 이시니 ᆢ ❤ ❤
주안에서 용기갖고
귱휼히 여기고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 이라
하셨으니 ᆢ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아플때 아프다고 부르짖어봐야 사람의 귀로는 듣기를 반가워하지도 않고 들어주기를 싫어하더랍니다. 상대가 믿는다는 교인이어도 .. 현대 세상은 그렇습니다. 각기 자기 살기 바빠 유익하고 즐겁고 좋은 것을 추구하지 다른 사람의 아픔을 함께 아파할자가 잘 없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어요. 나의 아픔은 하나님께로만 토해야하는것을요
상처가 아닌 상흔으로
영상을 보며 왠지 눈물이 나네요. 힐링을 주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다 저에게 귀히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시네요 😊
타락해 죄로 뒤덮힌 세상에서 상처 없는 척 할 수는 있으나 결코 상처 없이 살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아프지마, 슬퍼하지마, 화내지마 라고 하는것 만큼 사람을 병들게 하는게 없습니다. 상처가 있기때문에 표현 할 기능도 있는것 입니다
나의 감정을, 상대방의 감정을 인정해주기만 해도 사람은 살아납니다 살 맛이 납니다!
그랬구나 아펐구나 힘들었구나…
사랑의 반사 ㅎㅎ 너무 기발하고 재밌네요, 속마음으로라도 외쳐봐야겠습니다!!
머리로 백번 이해되는데 마음으론 깨닫지를 못하겠어여
괜찮아요 언젠가 알게 되니까 계속 말씀 안에 있으세요
감사합니다
겸손 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
😊
🧡
🙏
👯♀️
좋아요
서양 속담에 어느집에나 그집 옷장에 해골 하나씩 있다고 합니다
그 속담이 위로가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나의상처를 말하거나 오픈 되어지는 순간 구설과 복받지못한자 저주받은자 등 무시와 비하 의 외로운 세월을 살았습니다
지금 그힘든 시기를견디고
안정된삶을 보고
그런말 그런시선으로 보던자들은
미꾸라지용되었다는 비유등으로
인생복잡하네 라는 말로 그래봐야 본래 복없는 비천한자라비하 합니다.
절대 진심으로 저의 삶의 열매를 그들은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에게 절대 자신의
아픔을 말하지 않는것이 지혜롭다 생각되어집니다
그럼어디다가 말하냐고요?
오직 성령하나님 예수그리스도 께만
기도로 대화하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조심스레 의견을 써보았습니다
성경 읽고 묵상하고 예수님께
모든것 진솔하게 말하기
사람은 그저믿기보다 사랑의 대상이더라구요😅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나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Thank you;
감사😚☺️😊합니다🤗
연약해지는 용기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돈독히 만들거라 생각합니다 🙏🏻🥹 더 기도하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말씀을 더 가까이 하기를 더욱이 기도하겠습니다
아쉬운것 있습니다
고난에 처한분들에게는 좋은명약이나
그과정을 벗어나있는 자나
세상이치나 예수님속성에 더가까운 분에게는 달리 표현해아할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2030세대에 좋은발판이 되겠습니다
강건히십시요
남에게 얘기해봐야 아무런 도움도 안됩니다. 오히려 구설수에 휘말려요.
나다
질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한 신이죠. 근데 공룡은 왜 창조하셨을까요? 공룡은 그냥 만드신건가요?
셰익스피어를 과연 제대로 발음하셨는지를 저는 의심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이죠.
아주 불신자를 만들어 주시는 군요 .
이걸 가르치는 본인도 뭐가 잘못인지 모를텐데
그걸 배우는 사람들은 어떨까 싶군요.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귀한 깨달음의 말씀 감사합니다
🙏
이 시대에 할 짓 없네. 목사질 하게.
아프리카나 필리핀이나 가슈
이런 댓글을 완악한 저는 이해할 수 없지만, 신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당신 자신만의 아픔과 고통이 있겠지요. 가끔 신을 원망하고 부정할 정도의 아픔이 우리를 휩쓸고 가곤 합니다. 아픔 절망 고통 외로움.
그런 것 같을 때에도, 신은 당신을 절대로 버리지 않습니다. 신은 침묵하지만 그것이 부재를 증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관심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이 우리를 지켜보고 계심에도 이 세상에 아픔이 왜 이리 많은지는 저조차도 모르겠지만, 언젠가 선하신 예수가 돌아와 당신을 위한 잔치를 벌일 것입니다. 언젠가는 이 모든 고통들의 의미를 밝혀질 것입니다.
그러니 함께 계속 기다립시다. 기다립시다. 당신이 옆에 있었다면 포옹을 해주었겠지만 그렇지 못하여 글을 남깁니다. 사랑합니다.
에휴....
십인 십색 이라고...
사람마다
받아드리는 방법이 똑 같을수는 절대 없겠으나 ..
목사님이 상처 안받으셨으면
머리위로 새 가 한마리 휙 날라갔나보다 라고 생각하셨어면 좋겠네요~~
@@김귀주-g7s 이런 글로 절대 기독 목사는 상처 받지 않습니다. 이미 하나님이 주신 강철 멘탈을 가지고 있지요.
새는 그냥 지나 가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