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일찍된 어머니가 큰아들을 남편삼아 살고 아들 월급통장도 갖고있다가 이래저래다쓰고 그리고 교육이라도 잘 가르쳐놓은것도 아닌 어머니가 큰아들장가가서 질투심으로 큰며느리 첩처럼생각해서 질투하고 그럴때는 큰며느리라고 집안대소사 다 챙기라고 하고 ~며느리가 50넘으면 가만히 있을까요~그모진 시집살이한 큰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바라보는 눈은 어떨까요
완전 막무가내 부모도 대부분 명절때는 자식들찾아감 진짜 현실적 이유는 1.자식들에게줄게 땡전한푼 없다 2.고약한 성미에 지금 재산이 쫌 있어도 돌아가시고 나면 그걸 물려받을 확신이 없다. 3.자식이지만 절대 건드려서는 안될것을 건드렸다 4.싸가지 없는 자식을 닎았거나 그렇게 키웠다 근본적 원인은 4번임 상식적이지 않은 부모놀둔 수많은 자식들이 맘으로는 수백번도 부모와 연을 끊고 싶어하지만 명절과 생신때는 모른척 못하고 자식도리함 알고보면 상식적이지 못한것보다 세대차이인게 많음 대부분 그냥 4가지없는 자식인거임
자식 나름. 큰 사업 실패 후 결혼 도 혼자 해결 한 자식 이 맨 주먹 시작 할 때 부터 생활비 빠듯 할 때도 넉넉한 큰 용돈 보냄 14 년째. 필요한 물건 몰래 사다 놓음 자기 그릇대로 사는게 인생살이 합 하면 집 한채 값. 그런데 아들 재산 은 더 불어 있음. 자기 그릇대로 비우면 채워진다. 복 대로 사는거다 힘 들면 안 줘도 됀다고 하면 어째 그렇게 해요.. 받는것 보다 이제 살아 있는게 부끄럽다.. .
저도 딸을 시집보내서 8개월된 손주 있는데 요즘 진짜 많이 느낌니다. 그리고 자녀들이 너무 이기적으로 변하여 부모에게 줄줄은 모르고 받기만 하려는건 우리가 자녀들을 키울때 너무 부족함없이 다 해주어서 그런거 같아요 . ㅠ 우리는 예전에 우리 부모들의 형편이 넉넉하지 않으니 사회생활하면서 어떻게든 부모에게 줄려고 했는데 ~ 그래서 저는 우리네 부모세대가 물질로 무조건 다 해주고 키워서부모는 항상 여유가 있는 줄 알고 자녀들이 바라기만 하는게 아닌지 ? 싶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어버이날,생일날 챙기는법도 가르쳤어야 하는데 ~ ㅠ
시부모님 친정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저는 주말에 초등 딸을데리고 무료요양원 어르신들 목욕 나들이 고아원 봉사를 다녔는데 지금은 아이가 어르신들을보면 자연스럽게 도와드리고 아빠 엄마에게 너무 신경쓰지말고 네인생 살아라해도 나중에 돌아가가시면 후회할것같다면서 사회생활 잘하고 부모에게 신경 안쓰이게 잘합니다 우리 어른들이 빌미를 만듭니다
ㅎㅎㅎㅎㅎ 퍼붓는 부모도 있겠지만 아닌 밤중에 홍두께 내미는 자식도 있습니다 나는 80세 내아들 67 년생 아들 학창 시절때 먹고 살기 힘들때 고교 2학년 1학기 대학간다고 자퇴 해서 쉬는중 이웃 친한분이 취직시켜 줘서 대학병원 ㅇㅇㅇ ㅇ과 취업 3년안에 면허 따는 조건으로 정말 3년안에 면허 따고 지금은 월 수입이 그렇게 많은줄 생각못 랐다 지금 유행어 아들 낳아 장가 보내면 장가가는 날부터 내자식 이아닌 사돈집 자식이 된다는 소라가 딱 들어 맡는소리 장가가는 날 부터 지금 까지 30 년이 넘도록 처가 옆에 살면서 처가 생활비에 것도 모자라 처남 둘 씩 이나 대학 가르 치고 친동생은 직장 에서 일하다 과로로 쓰러져 약간의 언어 좀 느릴 뿐인데 부모 동의없이 요양원에 처 넣고 어미는 같은말 두번하면 정신 병원에 가야 한다고 나를 강재로 구급차에 실을 려고 할때 난 사람살려 라고 연거퍼 소리 소리 질렀더니 오고가는 사람들 나한테 오면서 할머니 외 그러세요 ? 해서 난 저기도 대학병원 이에요 저 병원도 정신과 있어요 하니까 그 사람들 내 겨드랑 애서 손 풀고 내 아들 에게 하는말 오늘은 않 되겠군요 다음 기회에 하며 타고온 구급차 몰고 도망 갔어요 해서 그 대학 병원 정신과에 예약하고 진료 받았어요 ㅠㅠㅠㅠ 난 정신과도 일반 진료 받는것 처럼 알았어요 ㅠㅠㅠ 진료 사간이 1시간 넘계 받더군요 나이 고향 현주소 자식 남편 현 생활 친정 부모 형제 몆남 몆째 뒤로 갔다 앞으로 왔다 갔다 콩 칠팔 새삼육 찾 기를 1 시산 ㅠㅠㅠ 정신과 의사 하는말 소 견서 써 줄테니 경찰서로 가라고 하더군요 😭 이런 세상이 됬어요 이 나라 경재 발전 시킨 세대 물론 대통령남 께서 앞장서 시고 내나이 가 ㅠㅠ 그 시대엔 휴일 ? 365일 중 명절 때 일하면 2일치가 더~~나왔어요 그시절 내 친족 상을 당해야 3일치 월급에서 제 하고 나오고 아니면 해고 ㅠㅠ당하던때 8시 릴시작 6섯시 에 퇴근 ㅠㅠㅠ 요즘 민주노총 ?? 미친개 만도 못한 ㅇ끼 입니다 한마다로 배부른 늑대 우는 소리 입니다 민노총 너희들 보리쌀 맷돌에 갈아 보리죽 처먹어 봤니 ? 너무 처먹어 배 불러 배 터지는 늑대 울음 소리로 들린다 민주노총 모두 북한 김 정 은 한테 싹쓸어 보내야 한다 그래도 정신 못 차리면 국립 호텔로 보내야 한다
부모자식도.각자도생입니다
부모인생자식인생.가지도말고오지않아도.기다리지말고.나를위해서살면됩니다.
맞습니다 늙은 부모는 그저 예전 자식처럼 생각하고 같이살길 바라지만 이미 각자인생된지 오래지요 독립된 자세로 자식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계산적이고 냉정해져가는 인간관계 이런삶이 과연 옳은건가
그냥
잘살면 돼요
오지 않는게 편함요 넘 자주와도 싫여 각자도생 이 최곱니다
나도70대지만 뭘 얼마나 잘 키워 줬으면 알아 달라고 자신감이 생길까요 저 베짱 부럽네요 부족한것 없이 키워 줬어도 늘 아쉬운게 부모 마음 아닐까요 고생 안하고 자식 키운 부모들 별로 없어요 다 고생 하면 키우지 자식을 키워줘야 하는건 우주의 이치에요ㅡ
자주 오는건 뭔가 얻어갈게 있고 편하니 오는게죠 ㅎ 부모는 늘 자식만을 기다린다는 착각을 하니 모임이다 볼일이다 하면서 가끔 거절하세요 너무 잘해주시니 오는게죠
님은 배운부모이고 경우있는 부모님이십니다~님은 자녀분들과 며느리 사위하고도 사이가 좋을듯싶습니다@@아트함
세월의유행이라고다퍼주고예전처럼부모에게순종할것이라는자신만의순진한짝사랑
줄것이 있는한 자식 손주가 멀어지는 경우는 적습니다.
절대 다주지말고 조금씩 주세요.
자식들에게
바라지도 기대지도 기대하지도
말아야 하는것을 철칙으로삼아야
불행도 외면도 없다
그리고 재산 유산 안줘도 되니 부담 갖지 말고 써요
자식들에게 사랑받고 싶다고 되는게 아니고, 그들과 멀어진 원인이 어쩔수 없다면 떨어져 사는게 좋습니다. 함께 살다가 더 큰 사고납니다!
품 떠난 자식들은 이미 남보다 더 멀리 가 있더군요 가슴허전한 우리 , 내려놓고 잘먹고 잘살아봅시다
자주오면 요즘젊은 부모들은 자식가까이 가지않습니다 자식들가까이 살면 더피곤합니다 저는 아들만둘이고 큰애는장가갔고 작은애는 따로살고
맘편히 먹으면 다 해결되는것 같아요 자식이 안오면 그리 외로운가요? 손주들이 보고프겠지만요 ㅎ 몸도 힘든데 편히 잘 지내세요❤
연끊는 자식 잊고 여행다니며 사세요 명절에 음식 낭비 하지 말고 바라지 않으면 실망 안해요
일방적인 부모들도 많습니다.
늘 명령조에
어른 공경만 강조하고
자신의 세상속에 살면서
그 기준을 고집하구요.
서로 배려의 노력없이는 너무 어려운 과제
부모 고생 알만하면 이미 이세상에 없다.
난 아들만 둘 모두 결혼했다.하루도 빠짐없이 이 부모에게 전화와 매월 용돈을 보내주는 우리 자식들 소소한 일에도 신경을 써주는 두 자식들에게 감사하다.난 철칙이 있다 독립된 자식집엔 가지도 않고 전화도 않는다 오는 전화와 방문만 반갑게 맞이한다.
쎤명하십니다 나이들어서 자식도 손님이니 그저 무소식이 희소식이지요 ㅎ 건강하세요 ❤
용돈도안받아야한다.젊은사람들살기가너무힘든다.오래받아쓰면싫어진다.
나도 모르게 이렇게 하고 있는데 난 용돈도 못받는다 주면 받겠는데 저희살기도 힘든데 달라고 하진 못하겠다
저도 그럽니다.
꿈의 아들들이네요...용돈 안받으시면 꿈의 부모이고..
오면 손자들에 용돈주고 며느리에게도 조금씩 돈 주면 가끔 오지요.
듣고보니 딱 우리부모님같은 부모네요 늘 전화통화는 즐겁지 않은 넋두리죠 동생들에게는 받아주질않으니 맏딸언 제겐 큰 업보입니다 한번 따져물었더니 엄마가 말하길 말할데가 없어서라네요 동생들에겐 늘웃는소리만하지요 ㅠ정말 친정에 가기싫네요 ㅠ
경제적 도움이 가능하거나 마음 편한자식에게 그렇게 하시더군요 그래도 생존해 계시니 좋은 거랍니다
자식은 낳는 순간부터 죽을때까지 베풀기만 해야 한다는 각오하고 낳아야 함. 받으려고 생각하면 억울해서 못 살지요.
죽을때까지 자식한테 베풀다가 빈털털이 되고 자식독립도 못하니 다 퍼주면 안돼요ㅜㅜ
@@나너우리-b9wㅋㅋㅋㅋ지식독립도 못시킬 부모인데 안부끄럽냐? 토나온다 이딴마인드
한마디로자식교육잘못한보답이지다른게있겠소 ?
딸이라고,차별하며,어린시절에,많은상처를준부모ㅡ아마도,남겨질유산도,아들에게줄가능성도높다.
부모 노후대책으로 딸이 부모에게 준 부동산도 몰~~래 부유한아들 주는집도 있어요
딸은 남의식구다 ᆢ그런 마음이겠지요
요즘은 툭 하면 부모.자식 연 끊는게 유행인가봅니다
말과 태도를
조심해야합니다.
트집거리 잡아서
연끊을 궁리만
하거든요.
특히
물려즐재산없는
부모는 결혼한자식
눈치보며 멀리해야
됩니다.
말한마디 잘못했다간
남보다못한 사이가
됩니다.
말씀 하시는게 무조건 부모가 달라져야 한다고 얘기 하시네요.
댁들도 자식키워 훗날 부모께 불효한만큼 아픔있을겁니다. 그때는 부모님들 모두 떠난후아닐까요 철륜을 저버린다는게 얼만큼 큰죄인지를....
부모님 돌아가시면 자연히 연이 끊어 지는건데 ......왜 살아계실때 연을 일부러 끊는건지 ?
가진거 없는 부모는 무조건 자식 눈차봐야되나요? 부모들이 몸이 어스러지도록 헌신핸거는 당연한거고 ? 나쁜사람들... 천벌받을사람들....
지난것은지난데로신세한탄하다보면어린날부모가힘들은기억은없고자기가잘나서살아온것처럼안좋은기억까지떠올리면서원수로본다머리검은짐승은혜모른다는옛속담이맞다
띄어쓰기를 않하셔서 글을 읽기 불편하네요
본인이 자식들한테 잘못하는건 없나 돌아보셔야지요.
@@giok0527않하셔서~가
안하셔서로 바뀌었어요~
혼자 일찍된 어머니가 큰아들을 남편삼아 살고 아들 월급통장도 갖고있다가 이래저래다쓰고 그리고 교육이라도 잘 가르쳐놓은것도 아닌 어머니가 큰아들장가가서 질투심으로 큰며느리 첩처럼생각해서 질투하고 그럴때는 큰며느리라고 집안대소사 다 챙기라고 하고 ~며느리가 50넘으면 가만히 있을까요~그모진 시집살이한 큰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바라보는 눈은 어떨까요
우리 시모는 남편 있어도 큰아들에 대한 집착 심했고 결혼 후엔 며느리에 대한 시기 질투 장난 아니었음.. 만났을 때나 전화 할 때 말로 상처주는 선수였고 남보다 못 하단 생각 정말 많이 들어 거리 두고 살고 있는 중.
원래 남의 충고는 잘하지만 본인일은 해결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남의 충고 안하기로 했습니다
이글 쓰신분은 매사에 잘처신하고 계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나이드신 남자분들 댓글 안다셨으면 좋겠음.
자식이 타고난 성향때문에 그러기도함
내가해줄수있을때까지
자식들에게
이것 저것 다주고삽니다
우리인생도
끝이 있으니까요
해줄수있을때 ㅎ
기대하지마세요. 각자도생이 답
완전 막무가내 부모도 대부분
명절때는 자식들찾아감
진짜 현실적 이유는
1.자식들에게줄게 땡전한푼 없다
2.고약한 성미에 지금 재산이 쫌 있어도 돌아가시고 나면
그걸 물려받을 확신이 없다.
3.자식이지만 절대 건드려서는
안될것을 건드렸다
4.싸가지 없는 자식을 닎았거나
그렇게 키웠다
근본적 원인은 4번임
상식적이지 않은 부모놀둔 수많은 자식들이
맘으로는 수백번도 부모와
연을 끊고 싶어하지만
명절과 생신때는 모른척 못하고
자식도리함
알고보면 상식적이지 못한것보다 세대차이인게 많음
대부분 그냥 4가지없는 자식인거임
저도 아들만 둘인대 장가가 순자들도 둘씩 낳아서 그런대로 살고 있는대 제가 돈이없어서인지 그저그래요 며느리들도 마찬가지고요 저는 그냥 오면 오고 전화하면하고 신경 안씀니다 저는 저대로 유튜브도보고 티비도 보고 마을 회간에도가고 나름 바쁘겨 살고 있읍니다 의지안할려고요 노력 함니다 ㅎ
자식 나름. 큰 사업 실패 후 결혼 도 혼자 해결 한 자식 이 맨 주먹 시작 할 때 부터 생활비 빠듯 할 때도 넉넉한 큰 용돈 보냄 14 년째. 필요한 물건 몰래 사다 놓음 자기 그릇대로 사는게 인생살이 합 하면 집 한채 값. 그런데 아들 재산 은 더 불어 있음. 자기 그릇대로 비우면 채워진다.
복 대로 사는거다
힘 들면 안 줘도 됀다고 하면 어째 그렇게 해요..
받는것 보다 이제 살아 있는게 부끄럽다.. .
시대가 이상해진 가족사 시대가 되어 있다
저도 딸을 시집보내서 8개월된 손주 있는데 요즘 진짜 많이 느낌니다.
그리고 자녀들이 너무 이기적으로 변하여 부모에게 줄줄은 모르고 받기만 하려는건 우리가 자녀들을 키울때 너무 부족함없이 다 해주어서 그런거 같아요 . ㅠ
우리는 예전에 우리 부모들의 형편이 넉넉하지 않으니 사회생활하면서 어떻게든 부모에게 줄려고 했는데 ~ 그래서 저는 우리네 부모세대가 물질로 무조건 다 해주고 키워서부모는 항상 여유가 있는 줄 알고 자녀들이 바라기만 하는게 아닌지 ? 싶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어버이날,생일날 챙기는법도 가르쳤어야 하는데 ~ ㅠ
딸을 시집보내고 나니 부모등에 빨대 꽂는게 뭔지 알겠더라구요~ ㅠ
지들은 편하게 온갖 음식 시켜 먹으면서 부모에게 용돈도 안주고 시켜주지도 않고 얻어 먹을려고만 하네요 ㅠ
@@임헌희-f2wㅋㅋ
되어가고 있는게 아니고
이런 글들이나 드라마들이
그렇게 만들고 있는거죠
연 끊는다는 말을 툭하면 한 다니 세상이 말세ㆍ입니다
일단 며느리들이 연락 한 통 해요 없는 것자체가가정교육 문제입니다
사랑하는 사이일수록 가끔씩 만나는게 좋습니다
자식들한테너무큰기대걸면기대도큼
뭐라고 하시는건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제 얘기네요... 당신이야 자기 서운한것만 생각하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저도 섭섭한거 지천이거든요... 자업자득이예요...
나도 자식이였지요
자식~ 며느리~ 시어머니~이런식으로 사는것이 인생인데 왜들 그러는지!
시부모님 친정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저는 주말에 초등 딸을데리고 무료요양원
어르신들 목욕 나들이 고아원 봉사를 다녔는데
지금은 아이가 어르신들을보면 자연스럽게 도와드리고
아빠 엄마에게 너무 신경쓰지말고 네인생 살아라해도
나중에 돌아가가시면 후회할것같다면서 사회생활 잘하고
부모에게 신경 안쓰이게 잘합니다
우리 어른들이 빌미를 만듭니다
요즘은 맘에 안들면 부모도 친구도 자식도 인연 끊으라는게 유행이네요 사람은 혼자 살수가 없어요 좋으면 상대하고 맘에 안들면 끊고 이런 이기주의 잘도 가르치네요 참 우습고도 슬프네요
자기가 혼자 살 수 없어서 연을 맺는다는게 이기주의 아닌가요?
맘에 안드는 사람 보고 사느니 안 보는게 나아요
이유 막론
부모 저버린자
대대로
천벌이답
키운대로 가는거지
천벌은 개뿔~
부모가 사랑으로
안키웠으니
자식이 외면하는거지..
자식한테 그만바라고
각자도생 합시다
나이값 합시다
부모도 자신의 행복을 위하선 자식도버리는데
자식이 부모버림이
뭔대수라고
그러니
각자알아서 살면됩니다
ㅎㅎㅎㅎㅎ 퍼붓는 부모도 있겠지만 아닌 밤중에 홍두께 내미는 자식도 있습니다
나는 80세 내아들 67 년생
아들 학창 시절때 먹고 살기 힘들때 고교 2학년 1학기 대학간다고 자퇴 해서 쉬는중 이웃 친한분이 취직시켜 줘서 대학병원 ㅇㅇㅇ ㅇ과 취업 3년안에 면허 따는 조건으로
정말 3년안에 면허 따고 지금은 월 수입이 그렇게 많은줄 생각못 랐다
지금 유행어 아들 낳아 장가 보내면 장가가는
날부터 내자식 이아닌 사돈집 자식이 된다는 소라가 딱 들어 맡는소리 장가가는 날 부터 지금 까지 30 년이 넘도록 처가 옆에 살면서 처가 생활비에 것도 모자라 처남 둘 씩 이나 대학 가르 치고 친동생은 직장 에서 일하다 과로로 쓰러져 약간의 언어 좀 느릴 뿐인데 부모 동의없이 요양원에 처 넣고 어미는 같은말 두번하면 정신 병원에 가야 한다고 나를 강재로 구급차에 실을 려고 할때 난 사람살려 라고 연거퍼 소리 소리 질렀더니 오고가는 사람들 나한테 오면서 할머니 외 그러세요 ? 해서
난 저기도 대학병원 이에요
저 병원도 정신과 있어요 하니까 그 사람들 내 겨드랑 애서 손 풀고 내 아들 에게 하는말 오늘은 않 되겠군요 다음 기회에 하며 타고온 구급차 몰고 도망 갔어요 해서 그 대학 병원 정신과에 예약하고 진료 받았어요 ㅠㅠㅠㅠ 난 정신과도 일반 진료 받는것 처럼 알았어요 ㅠㅠㅠ
진료 사간이 1시간 넘계 받더군요 나이 고향 현주소 자식 남편 현 생활 친정 부모 형제 몆남 몆째
뒤로 갔다 앞으로 왔다 갔다 콩 칠팔 새삼육 찾 기를 1 시산 ㅠㅠㅠ 정신과 의사 하는말 소 견서 써 줄테니 경찰서로 가라고
하더군요 😭 이런 세상이 됬어요 이 나라
경재 발전 시킨 세대 물론 대통령남 께서 앞장서 시고 내나이 가 ㅠㅠ 그 시대엔 휴일 ? 365일 중
명절 때 일하면 2일치가 더~~나왔어요
그시절 내 친족 상을 당해야 3일치 월급에서 제 하고 나오고 아니면 해고 ㅠㅠ당하던때 8시 릴시작 6섯시 에 퇴근 ㅠㅠㅠ 요즘 민주노총 ?? 미친개 만도 못한 ㅇ끼 입니다 한마다로
배부른 늑대 우는 소리 입니다 민노총
너희들 보리쌀 맷돌에 갈아 보리죽 처먹어 봤니 ?
너무 처먹어 배 불러 배 터지는 늑대 울음 소리로 들린다
민주노총 모두 북한 김 정 은 한테 싹쓸어 보내야 한다
그래도 정신 못 차리면 국립 호텔로 보내야 한다
자식은죽을때까지주는게부모라고생각하면제일편하다.
세상에태어나게해준것만어로도큰은해다잘살고못사는것은환경적인것이기때문에누구탓을해서는아무의미가없다그냥나를낳준부모이기때문에자식의도리는해야지부모를저버리면하늘이보고잇다살아계실때섬기기를다하여라멸공😅
띄어 쓰기도 못하는 주제에...
ㅋ
뭔소리 누가낳아달라햇나 잘살거니못살거나 최선을다해사랑하고양육하면될것을 구구절절이 주저리주저리
@@elephanthwang3266에고 젊은이, 그대도 자식 두어보게나.
@@ksh1210 존중받고 사시게나. 다른 사람도 있는 그대로 존중하면서.
다 필요없고 끝까지 돈을 쥐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