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녀 결혼시킨 사람들은 결혼한 자식들 집에오는거 부담스러워함 만나면 반갑긴 하지만 며느리는 며느리대로 사위는 사위대로 불편한거~ 내가 아는 50대 셤니는 요즘은 할미되면 해줄게 뭐가 그리많은지 모르겠다며 아들이 애기 안낳았으면 좋겠다함 자식만 이기적인게 아니라 부모들도 결혼한 자식에 연연하지 않음 각자 알아서 사는 시대
무순 교훈이 되는 이야긴가 했더니 괘변을 말하고 이네. 전화가 안오니 전화 이야기 하는 것이며. 재정상태를 지니가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정신 이상자라 하겠지만 가족에게 싫다고 말 하지마라는 소리는가족을 해체하라는 소리와 무엇이 다른가. 차라리 탱초 법정 처럼 자식들에게 부모로서의 모든 인연과 관심을 끊어란 말로 밖에 안들린다.
아들 둔 부모가 해야 하는 듯하네요 딸들은 시집 갔는지 모를 정도로 아침 저녁으로 전화하고 집 키번도 잘알아 지 집 드 나들듯이 친정엄마랑 딸은 결혼 하고 더 가깝게 지내더만요 지금 말씀은 오직 아들 둔 사람 만의 말씀이네요 아들둔 부모는 남들 보다 더 어렵게 살아야 하네요 이웃집 보다 못하네요
이런 말은 부분적으로 일리가 있겠으나 너무 소심하고 세심하게 느껴 져 서로를 불편하게 할 수도 있다 지나치게 너 무 상대를 의식하다가 보면 오히려 불편할수도 있다 부모가 너무 신경 쓰고 자녀를 대하다보면 오히려 부담을 느껴 불 편한 사이가 된다 너무 시시콜콜 따지지 말자 교양을 어느정도 갖춘 사람은 어느정도 상대를 배려하며 대한다 이런 말들은 적당히 하는게 좋다 지나친 기우이다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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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항상 자식을 생각하지만, 자식은 아쉬울때만 부모를 생각합니다.
부모만 자녀를 이해 해야하나요?
자녀가 부모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영상도 필요한것 같아요
❤❤❤❤
부모 노릇 하기도 어렵네.입 닥치고 살아야겠네~~죽을때까지 자식은 어려운존재! 왜 어른만 헤아려야하나.자식이 어른좀 배려하고 헤아리면 안되나?
안돼요 안됩니다.
부모 노릇도 힘들고 자식 노릇 하기도 힘들고 참 세상 복잡하다 진짜 무 자식이 상팔자 난 우리 애들 결혼 재촉도 하지 않고 애들 만 행복 하면 됨 결혼해도 애들 없어도 무방
관섭하고 싶은 맘 없음
저도 그래요
ㅈ
맞는 말씀이세요. 시간내서 부모님 뵈러온 자식에게 굳이 그런 말들을 해서 불편하게 만들 필요는 없지요 서로 배려하는맘으로 대화를 나눈다면 편안한 만남이 이어지고 자식도 한번이라도 더 오고 싶을것 같네요
안와도된다 오면 뭐해?
더구찮다
독립한 성인이 된 자식에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원망도 없습니다
잘할려고 애쓰지도 않습니다
(보면 보는거고
안보면 그만)
각자 삶에 충실하면 되지요😂
옳소
난 한동네에서 10년넘게살아도 전하먼저한번안하다 며늘집도안가고 행여부담가질까봐 특별하날 며느리전화오면 받고 내집서 설겆이도 안시켜봤다 가고나서 내가한다고 못하게했다 그냥 죽은듯이 조용히산다 나도그게편하다 며느리어려운존재고 내가잘해야 커피한잔이라도 대접받는다
자식들은 많이배우고 하여 그런지 대화하기가 ... 부모가 무슨 얘기하면 이렇게 저렇게 말을하면 좋겠다고. 가르치러들고. 그냥 이해좀 긍정해주면 좋으련만 ...
왜이리 부모.자식간에 사는게 어렵고 힘든지 .. 서글퍼서 몰래 울때가많네요~~
자식들과 세대차이가 잇어서 소통이 잘안되서 맘이 힘들고 우울하고 넘힘듭니다~~
손주 얼른가지라 말한적도 없어고 손자가 생겻을때는 시어른들에게 댓가를 부담하라는식으로 말하는 인간들이 역겹습니다 !! 돈을 맡겨놓은거처럼
많이 배워도...똑같아요... 세대차이가 많이 나는듯 합니다
참 이런 얘기를 들으면 어른도 할말을 못하고 눈치와 이런말해도 되나 계산하며 말해야한다면 오히려 말을 하지 않는게 더 나을듯 격세지감이다 이말저말 다 빼고 뭔말해야하나
이제 자녀 결혼시킨
사람들은 결혼한 자식들
집에오는거 부담스러워함
만나면 반갑긴 하지만
며느리는 며느리대로
사위는 사위대로 불편한거~
내가 아는 50대 셤니는
요즘은 할미되면 해줄게
뭐가 그리많은지 모르겠다며
아들이 애기 안낳았으면
좋겠다함
자식만 이기적인게 아니라
부모들도 결혼한 자식에 연연하지 않음
각자 알아서 사는 시대
성인된자식에게
간섭하지말고 마음을 비웁시다😂
각자가 서로의 입장에 서서 철저하게 생각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결혼잘시켰는데 언제나 부모는 자식는치봐야되고 차라리 아무말 안하고 살지라는것과 마찬가지.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애들한테 니들만 잘살면된다는말은 하지말아요 결혼은 둘만의 가정이 아닙니다 그럼지들맘대로 모든걸 쉽게결정합니다 항상 양가쪽이 있다는걸 인식하게하고 자식이있다는것도 책임지게 하는말이 필요합니다 니들니들하면 둘이 이혼도쉽게 자녀도ㆍ부모에게도 팽개칠수도 있으니까요 양가쪽의 위엄도 필요합니다
결혼하지 않은 아들로 인한 스트레스가 결혼 시킨 후의 스트레스보다 비교가 안될만큼 가볍다.
아~
그런가요
난 미혼인아들 언제결혼하나 걱정이 되는데 30대 후반인데 언젠가는 결혼하겠지 했다가도...
요즘은 결혼 안하고 살어도 흉됄것도없어요 며느리 얻어보았자
속만 더 끓입니다 며느리는 남의자식입니다
감사 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늘 행복해주세요☘️
부모님 여러분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뻔한말이지만 그렇게 사세요😂❤
좋은 말씀 참 으로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행복해주세요☘️
무자식 상팔자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참 복잡한 관계네요
선생님. 정말 감사드림미다.-,
덕분에 자식들과 좇은 관객 만들 수 있엇슴미다.^ ^.
요즘 부모 노릇도 힘들다. 짧은 인생에 왜 이렇게 복잡하고 힘드나?
.
감사합니다. 깊이 느꼈습니다. 구독했어요,^^
저도 감사합니다☘️ 늘 행복해주세요☘️
그래도 자식이있어야지요^^
자식에게 부모는 항상 손해를 봐 주어야 하고 주장할 것이 없는 관계는 공자 맹자 옛날에도 그랬구나.
결혼 시키면 말주변 없으면 무언으로 살아야 겠네요
왜 부모만 자식눈치를 보며살아야 하나요
말 달하는 학교에나 다녀야 알겠네요
어렵네요ㅠㅠ
그저내리사랑 자식은 절대부모 맘 모를겁니다
맞습니다. 자식은 부모 맘을 알수 없어요.
부모 자식간에도 마음상처 되는말은 서로
조심하면서 소통을 하라는 영상입니다
요즘세상이 다들 정신적으로 예민하니까
상대방 말에도 상처를 많이 받는것 같아요 그래도 가족들 은 자주 연락 하고 소통하면서 살아야지요 가족이니까
저는 아들며느리 딸 사위한데 절대
이이들에게 왜 전화른 안한니 안 합니다 저는 전화를 하든 안하든 무관심 합니다 돈 잘 모으니 그런말도 안합니다 제가 도와줄것도
아니데~~
어렵네요~
말실수할까 자식눈치살피고ᆢ
자식도 반데로 부모을 잘할수 있게 하는일들 을 알앗서 할수있도록 당부 그자식은 또 자식은 또있다 내가 잘하면그뒤로도 이어갈수 있습니다
매 처럼살자
사냥기술 배워서보내면끝
무순 교훈이 되는 이야긴가 했더니 괘변을 말하고 이네.
전화가 안오니 전화 이야기 하는 것이며.
재정상태를 지니가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정신 이상자라 하겠지만 가족에게 싫다고 말 하지마라는 소리는가족을 해체하라는 소리와 무엇이 다른가.
차라리 탱초 법정 처럼 자식들에게 부모로서의 모든 인연과 관심을 끊어란 말로 밖에 안들린다.
뭐래ᆢ 골아프네ᆢㅠ
서로 눈쳐다보면서 웃으면서 대화나누면 못헤아릴거없단다 사랑이 밑바탕이된다면 만사OK입니다 너무복잡하게생각하면 잔머리만 서로늘어나게되요 ᆢ 눈쳐다보면서 웃음띤얼굴로 Ok??~~^^
유익한정보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가족간에 원망불평하지말고 남하고비교하지말고 거친말은 피하고 따뜻한말하고 살면 대화성이 좋아지고 얼굴불쾌할일없고 화목해짐니다 자시간에 서울해도 표출내지 말고 맛잇는것 해서 먹자하고 박게돌지않게 하면 가족간에 정이듬니다 부모가 마음어떻게 하냐에 자녀들은 본받고 배움니다
며느리전화번호도모름
잘하셨어요 ^^
자녀들이 부모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 주세요
요즈음 젊은 세대는 너 무나 이기적이어서
아무리 기다려도 다가 오지 않고 편하다고 합니다
어른들이 이기적인 자녀로 키윘겠지만
자식 남보다 못 하고 자식에게 한없이 베풀고 배려해도 당연한듯 돈을 벌어도 밥은 항상 부모사가 사고 요즘 자식들은 단돈 만원도 아까워서 부모에게 안쓰고 부모돈읏 지네것인줄당여ㆍ히 부모가 써야 된다고 자식 요즘은 필요 없어요
부모노릇 너무 힘들네요
큰애가 초 2때부터
너무 말을 안듣고 20세되면 나아지겠지 햇더니 더 그러네요ㅜㅜ
남친생겨서 말도 없이 여행가고 아예
무관심받고 살고 있네요ㅜㅜ
아빠는 별거중이어서 더 그러는것같네요
스무살 넘었으면 독립하라고 하세요
@@user-dx6nr1rz5p 대학생이고 기숙사에서 사는데 주말마다 와요.졸업하고
직장다니면 독립 시키려구요.
@@아카시아-t8k
그렇군요~
따님만 그런게 아니라 요즘 애들은 만난지 백일만 되면 거의다 여행 같이 다녀요.
그게 흉이 되는 세상도 아니고요.
부모가 별거중이라서 그런건 아닐겁니다.
자책하지 마시고 내려놓고 사시길 바랍니다.
아들 둔 부모가 해야 하는 듯하네요
딸들은 시집 갔는지 모를 정도로 아침 저녁으로 전화하고 집 키번도
잘알아 지 집 드 나들듯이 친정엄마랑 딸은 결혼 하고 더 가깝게 지내더만요
지금 말씀은 오직 아들 둔 사람 만의 말씀이네요
아들둔 부모는 남들 보다 더 어렵게 살아야 하네요 이웃집 보다 못하네요
옛날 부모들은 자식이 보험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지만 요즘 자식들은 부모가 보험이라 착각하고 살아요
이정도 대화도 힘들다면 에효
뭐가 이렇게 어려워?
부모는 입꿰매고 자식이 원하는 말만 해야겠네
그럼무슨말을하고사나 좋은 말만해하지그래야서로가편하니깐
잘들었습니다.왜그리복잡하나요.자녀도 부모에
대한 태도도 말해주셔야죠.
지 자식은 지가 키워야지 간섭할필요도 없고 봐달라고 부탁도 안하고 부모에게 아쉬울때만 전화하고 그런자식이 꼴도 보기싫은데 손주가 머그리 이쁠까요 자식이 잘해야 손두도 이쁘지
며느리에게 말을 많이 해서는 안 된다.
ㅈㅅ
이런 말은 부분적으로 일리가 있겠으나 너무 소심하고 세심하게 느껴 져 서로를 불편하게 할 수도 있다 지나치게 너 무 상대를 의식하다가 보면 오히려 불편할수도 있다 부모가 너무 신경 쓰고 자녀를 대하다보면 오히려 부담을 느껴 불 편한 사이가 된다 너무 시시콜콜 따지지 말자 교양을 어느정도 갖춘 사람은 어느정도 상대를 배려하며 대한다 이런 말들은 적당히 하는게 좋다 지나친 기우이다 재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