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래 송기창 - 마중 (허림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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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가을나그네
    @가을나그네  4 роки тому +2

    사랑이 너무 멀어 올 수 없다면 내가 갈께
    말 한마디 그리운 저녁 얼굴 마주하고 앉아
    그대 꿈 가만가만 들어주고 내 사랑 들려주며
    그립다는 것은 오래 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그립다는 것은 오래 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꽃으로 서 있을게

    • @anna향
      @anna향 2 роки тому

      따듯한노래

  • @Bonojn132
    @Bonojn132 2 роки тому +2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