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삼목사님 - 어떤 배우자를 만나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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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п 2018
  • CTS - 고민있수다 中

КОМЕНТАРІ • 42

  • @kwonace6627
    @kwonace6627 5 років тому +16

    편안함
    감정은 의외로 축복이다.. 솔직하게 그것이 답일 수 있다

  • @user-cf4rb7ky5k
    @user-cf4rb7ky5k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다들 눈이 높아요 내가 부족하면 완벽한사람 선호하고 갖춰져 있는 사람은 신앙좋고 순한 사람 좋아합니다

  • @boayo12
    @boayo12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 @Padopado1632
    @Padopado1632 Рік тому +4

    답을 맞춰야 한다는 식은 곤란합니다... 사실 크리스찬으로 자라고 어려서 부터 말씀이 질서가 되고 삶의 근간이 되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비기독교인을 만날수 없을거에요... 깊은 뿌리에서 열매 맺는것이죠... 한국 교회 기껏해야 100년 밖에 안됐습니다

  • @ChrisChang
    @ChrisChang 2 роки тому +3

    하나님이 모든 것을 공급해주시는 것인데 왜 “내가 선택한다”는 이념(이론)을 전하는지??

    • @user-ci2su1zl6l
      @user-ci2su1zl6l 2 роки тому +3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주셔서 선택하는게 맞는것일거 같은데요?
      그결과와 책임도 자신이 감당하는거구요

    • @ChrisChang
      @ChrisChang 2 роки тому +1

      @@user-ci2su1zl6l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책임 지십니다. 모세, 요셉, 야곱, 아브라함 등 모두 자신이 선택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시고 내가 책임진다”라는 생각은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 @user-ji7ku2oz4x
      @user-ji7ku2oz4x 2 роки тому +1

      글을 남기기엔 모르는 게 많은 부끄러운 지식이지만 제 의견을 말해보자면 모세도 아브라함도 모두 하나님께서 가라 하실 때 안 가려면 어떻게든 가지 않을 방법은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하나 예를 들자면 모세가 홍해를 가를 때에 아 이건 좀 아닌 거 같은데 저 길로 가면 잘 도망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생각하고 향할 수 있었지만 결국 하나님을 믿고 순종함으로 홍해를 가르게 된 것이죠 모든 사람에게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합니다 크리스천은 하나님께 합당한 선택지를 고르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과연 오늘 하루의 선택지에 하나님 밖에 없었을까요?

    • @ChrisChang
      @ChrisChang 2 роки тому +1

      @@user-ji7ku2oz4x 순종이란 자기 의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애굽에 갈 때 거절했다가 순종하는 마음으로 간 것이고 요셉도 자기 뜻대로 아닌 하나님에게 끌려 애굽으로 간 것입니다. 내 의지(뜻)대로 한다는 것은 (하나님)믿지 않는 “나신교”(나를 믿는 종교) 사람들의 마인드입니다

    • @ChrisChang
      @ChrisChang 2 роки тому +1

      @@user-ji7ku2oz4x 추가 해석: 순종은 자신의 의지로 하지만 순종의 본질은 자신의 의지 아님.

  • @migoh4844
    @migoh4844 3 місяці тому

    나 처럼 ? 저 처럼 이겠지. 집사람 이라고 하는 대머리 가 아직 있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