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jc5tq6vx3v 워드 이전부터 있었던 패널티임. 하인드워드는 공격수지만 덩치큰 오펜스가드들이 하는 위험도가높은 블락을 마다않는 살신성인플레이로 팀에서 존경받는 선수였음, 덧붙여 만일 그가 더티플레이를 자주했다면 상대팀에게 보복태클을 받아 일찍 선수생활을 접었을거임. 미국인들이 풋볼을 사랑하는 이유는 necessary roughness이기 때문임.
@@inhale1022 말씀하신대로 오라인은 원래 패스를 못받습니다. 다만 만약 플레이 전에 레퍼리한테 미리 말을 해놓은 상태이고, 해당 선수가 패스를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었다면(라인선상 맨 끝에 있거나 뒤에 있거나 한 상태) 오라인도 패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Failure to report 파울은 레퍼리한테 말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플레이를 했을 때 불리는 파울입니다.
@@mark339788 와 답변 감사합니다 그거 엄청 궁금했었는데. 근데 오라인맨들이 5명이라고 쳤을떄 미리 말하고 패스를 받을 라인맨들은 최대 몇명까지 가능하나요? 라인맨들 다들 미리 말하면 모두다 패스 받을수 있나요? 아니면 님이 라인 끝에 서있거나 라인 뒤에 있어야 한다고 했으니까 정말 극단적으로 오라인에 센터 하나두고 그 센터 한명만 패스 못받는 상태로 경기 할수있나요 (센터 양옆에 2명 놓고 다른 두명은 라인 뒤에 배치하면 센터만 패스 못받는 상태) 질문이 좀 기네요 하지만 한국에 미식축구 이렇게 잘아시는분 만나는게 흔치 않는기회라서 질문을 해봅니다.
@@inhale1022 오라인이 5명인 경우에는 패스를 받을 수 있는 오라인이 보통 나오지 않습니다. 일단 오라인이 5명인 포메이션은 어지간하면 패스 작전 쓴다고 봐야 하는데 5명 전부 패스프로텍션을 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영상 03:30 부근에도 설명이 나오지만, 미식축구 규칙 중에 LOS(스크리미지 라인)에 최소 7명의 선수가 서있어야 하는 룰이 있습니다. 이 말인 즉슨 라인선상에 필수적으로 서 있어야 하는 선수 중 5명은 어떤 상황이든 무조건 패스를 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말씀하신 '센터 한명만 패스를 받지 못하는 플레이'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물론 라인맨들이 모두 리시버가 서있는 위치로 가고 레퍼리한테 "쟤네 전부 패스받는 애들임"이라고 말한다면 안될 건 없겠죠. 하지만 누군가는 라인선상에 서서 패스를 받을 수 없는 플레이를 해야 할 것이고, 더 빠르고 날렵한 와이드리시버를 놔두고 라인맨으로 그렇게 플레이하는건 굉장히 비효율적일 것입니다.
NFL 유튜브 하이라이트 영상을 즐겨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선수들이 심판 판정이 극렬히 항의하는 행위는 거의 못 봤습니다. 실제로 그런지 아니면 주심과 언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야구의 경우 심심찮게 주심과 언쟁을 하고 퇴장이 나오고 하는데 이는 볼 스트라이크 판정이 심판의 자의가 들어가서 그런데요. 미식축구가 심판의 판정을 존중한다면 패널티를 자의로 판정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나요?
@@ireadfootball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인클러치먼트는 오펜스가 볼 스냅전에 뉴트럴존을 침범하는 것을 말하지 않는지요. 미축남님께서 설명하신 것은 옵사이드가 될 것 같은데요. 접촉이 발생했으니까 볼의 스냅과는 상관없이. 데드볼 파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파울의 종류와 시점에 따라 벌칙적용지점이 다른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설명부탁드립니다.
뒤로 던지는 패스는 백번도 천번도 패스가 가능하나.. 땅에 닿아도 인플레이상황이 됩니다. 따라서 펌블 리커버리가 가능합니다. 저 장면은 뒤쪽으로 패스하려고 패스한건데 관성에 의해 앞으로 패스가 된 것 같습니다. 받는 사람은 뒤로 던진 패스라고 이해하고 땅에 닿아도 인플레이 상황이니 앞으로 간거고요.
0:00 인트로
0:17 클리핑 (Clipping)
0:39 찹 블락 (Chop Block)
1:05 딜레이 오브 게임 (Delay of Game)
1:21 인크로치먼트 (Encroachment)
1:35 페이스 마스크 (Face Mask)
1:47 페일리어 투 리포트 (Failure to Report)
2:21 폴스 스타트 (False Start)
2:30 홀딩 (Holding)
2:58 홀스카라 태클 (Horse-Collar Tackle)
3:14 일리걸 블록 인 더 백 (Illegal Block in the Back)
3:30 일리걸 포메이션 (Illegal Formation)
3:46 일리걸 포워드 패스 (Illegal Forward Pass)
4:05 일리걸 모션 (Illegal Motion)
4:26 일리걸 쉬프트 (Illegal Shift)
4:51 일리걸 섭스티튜션 (Illegal Substitution)
5:16 일리걸 터칭 (Illegal Touching)
5:36 일리걸 유스 오브 핸즈 (Illegal Use of Hands)
5:48 인엘리지블 맨 다운필드 (Ineligible Man Downfield)
6:07 인텐셔널 그라운딩 (Intentional Grounding)
6:31 뉴트럴 존 인프랙션 (Neutral Zone Infraction)
6:47 오프사이드 (Offside)
6:56 패스 인터피어런스 (Pass Interference)
7:30 러핑 더 키커 (Roughing the Kicker)
7:46 러핑 더 패서 (Roughing the Passer)
8:06 러닝 인투 더 키커 (Running into the Kicker)
8:18 트리핑 (Tripping)
8:30 언네세세리 러프니스 (Unnecessary Roughness)
8:55 언스포츠맨라이크 컨덕트 (Unsportsmanlike Conduct)
9:16 힘들...
힘들ㅋㅋㅋ고생하셨어요!👏🏻👍🏻
좋은 정보와 영상..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일리걸 블록 인 더 백, 이 그 유명한 하인즈 워드 룰이죠. ㅋㅋㅋ 하인즈 워드가 공격수이면서도 수비수들을 뒤에서 태클로 담궈버리는 파이팅이 워낙 넘쳤었습니다 ㅋㅋ
진작에 있어어야할 페널티임. 걍 수비 담구고 패스 받을수 있는 플레이. 개인적으로 제일 더러운 플레이라봄
국뽕때문에 보긴 했지만 클린한 플레이어는 아니었죠.
@@user-jc5tq6vx3v 워드 이전부터 있었던 패널티임. 하인드워드는 공격수지만 덩치큰 오펜스가드들이 하는 위험도가높은 블락을 마다않는 살신성인플레이로 팀에서 존경받는 선수였음, 덧붙여 만일 그가 더티플레이를 자주했다면 상대팀에게 보복태클을 받아 일찍 선수생활을 접었을거임. 미국인들이 풋볼을 사랑하는 이유는 necessary roughness이기 때문임.
2:21 False start에서 라인맨 혼자 뒤로 콩하고 넘어지는거 넘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계속 그 부분만 돌려 보는 중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자막도 개웃기네
이런 공부할수 있는 영상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미식축구 반칙은 엄청 많고 복잡하네요
오프사이드와 뉴트럴존인프랙션 차이 헷갈려하는 분들을 제일 많이 봤던 듯. 오늘 영상 보시면 바로 구별이 되겠네요.
너무 좋은 자료입니다!! 👏👏👏
미식축구 페널티는 경기를 봐도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잘 정리해 주셨네요. 미축은 페널티 유형도 다양하고 각각 몇 야드씩 페널티가 주어지는지도 다 다른데 이걸 외워서 순간순간에 판정내리는 심판들도 대단한거 같습니다.
대애애박 영상…
미축은 보면 볼수록 실시간 장기(?)같은 느낌이 드네요
말 하나씩 움직이는 장기나 체스는 턴제 게임이라면 미축은 말이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좀더 고도화된 게임이랄까요...
미축남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아주 끝내주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오프사이드랑 폴스스타트랑 헷갈렸는데 수비자vs공격자 차이였네요!
패스인터피어런스도 모호하게 알고있었는데 이번에 확실한 기준을 알았네요ㅎㅎ
접촉이 많고 과해서 그런지 은근 접촉에 관한 패널티가 다른 스포츠보다 많은거 같네요
잘 봤습니다!
웃긴 심판 콜 모음집 가능하신가요?
"Everyone but the center"처럼요
캬 유익한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여러번 봐야겠지만 ㅋ 정말 감사합니다.
인크로치먼트는 디펜스오프사이드에 대비되는 오펜스의 뉴트럴존 침범 반칙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너무나 유익하네요.
그래도 다는 이해를 못하겠네요 ㅠㅠ
와 일목요연한 정리 킹사합니다
미식축구에 관심을 가진지가 얼마 안돼서 그냥 미식축구는 막 들이받고 우당탕탕 넘어지는 그런거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섬세한 규칙이 많군요 저런 룰이랑 전술까지 다 외우고 직접 몸으로 수행할 능력이 되는 선수들이 엄청 대단한거 같네요
외워야 할 것이 많습니다..ㅎㅎ
유익합니다..
미축 패널티를10분에총정리를 하신다고요?! 이거 완전 양자역학을 10분짜리 영상으로 이해하는 것 같은데
미축남님! 1:50초 failure to report 부분에서 원래 라인맨들은 패스 받으면 안되나요?
받아도 되는줄 알았어요 왜냐면 nfl 하이라이트에서 라인배커들이
터치다운 하는 영상들이 있어서
라인배커는 수비수라 상관없습니다
@@mark339788 제가 잘못말했네요 그 오펜시브 라인맨들은 원래 패스 못받지 않나요 근데 하이라이트에서 보면 오펜시브 라인맨들이
블락하다가갑자기 엔드존으로 뛰어가서 패스 받아서 터치다운 하던데 뭐가 맞는거죠
@@inhale1022 말씀하신대로 오라인은 원래 패스를 못받습니다. 다만 만약 플레이 전에 레퍼리한테 미리 말을 해놓은 상태이고, 해당 선수가 패스를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었다면(라인선상 맨 끝에 있거나 뒤에 있거나 한 상태) 오라인도 패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Failure to report 파울은 레퍼리한테 말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플레이를 했을 때 불리는 파울입니다.
@@mark339788 와 답변 감사합니다 그거 엄청 궁금했었는데. 근데 오라인맨들이 5명이라고 쳤을떄 미리 말하고 패스를 받을
라인맨들은 최대 몇명까지 가능하나요? 라인맨들 다들 미리 말하면 모두다 패스 받을수 있나요? 아니면 님이 라인 끝에 서있거나 라인 뒤에 있어야 한다고 했으니까 정말 극단적으로 오라인에 센터 하나두고 그 센터 한명만 패스 못받는 상태로 경기 할수있나요 (센터 양옆에 2명 놓고 다른 두명은 라인 뒤에 배치하면 센터만 패스 못받는 상태) 질문이 좀 기네요 하지만 한국에 미식축구 이렇게 잘아시는분 만나는게 흔치 않는기회라서 질문을 해봅니다.
@@inhale1022 오라인이 5명인 경우에는 패스를 받을 수 있는 오라인이 보통 나오지 않습니다. 일단 오라인이 5명인 포메이션은 어지간하면 패스 작전 쓴다고 봐야 하는데 5명 전부 패스프로텍션을 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영상 03:30 부근에도 설명이 나오지만, 미식축구 규칙 중에 LOS(스크리미지 라인)에 최소 7명의 선수가 서있어야 하는 룰이 있습니다. 이 말인 즉슨 라인선상에 필수적으로 서 있어야 하는 선수 중 5명은 어떤 상황이든 무조건 패스를 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말씀하신 '센터 한명만 패스를 받지 못하는 플레이'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물론 라인맨들이 모두 리시버가 서있는 위치로 가고 레퍼리한테 "쟤네 전부 패스받는 애들임"이라고 말한다면 안될 건 없겠죠. 하지만 누군가는 라인선상에 서서 패스를 받을 수 없는 플레이를 해야 할 것이고, 더 빠르고 날렵한 와이드리시버를 놔두고 라인맨으로 그렇게 플레이하는건 굉장히 비효율적일 것입니다.
어렵네요...자주 봐야 이해가 갈 듯 합니다.
7:40 러핑더키커 패널티 두번째 자료 영상인데, 불리는 건 오프사이드 + 러핑더키커인데 당연히 벌칙이 더 큰 러핑더키커를 선택하는 상황인거죠? 그런데, 킥을 하기 전인데도 러핑더키커 패널티는 발동하나요?
킥을 하기전에는 상관없어요
NFL 유튜브 하이라이트 영상을 즐겨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선수들이 심판 판정이 극렬히 항의하는 행위는 거의 못 봤습니다.
실제로 그런지 아니면 주심과 언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야구의 경우 심심찮게 주심과 언쟁을 하고 퇴장이 나오고 하는데 이는 볼 스트라이크 판정이 심판의 자의가 들어가서 그런데요.
미식축구가 심판의 판정을 존중한다면 패널티를 자의로 판정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나요?
수비 라인의 delay of game을 모르겠습니다.
공격자는 40초 안에 스냅을 해야 하지만
수비는 line up 을 몇초 내에 해야 하나요?
찾아 봐도 잘 모르겠군요
감사합니다
수비팀은 딜레이가 잘 없읍니다 간혹 수비수중에 공격시그널을 함으로써 공격선수에게 폴스타트를 유도하게되면 딜레이를 줍니다
수비 진영은 딜레이 오브 게임이 적용될 수 없습니다. 라인업, 진영이 자유롭고 오펜스에겐 셋 포지션이 있어서 모두 정지(인모션 제외) 해야 하지만 수비는 스냅직전까지도 뉴트럴존 뒤에선 움직임이 자유로워서 폴스 스타트 파울도 없죠
@@user-ue6wq5vm4h 딜레이라기 보단 옵사이드를 적용할겁니다
뉴트럴 존 인플렉션과 오프사이드가 같은줄 알았는데 달랐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심판들도 대단하네
심판의 판정 모션도 궁금해요.
1:39 테드 긴한테 페이크 마스크 잡아당기는 거 딱 봐도 펀트같은데..오히려 반칙을 잘 활용한 케이스로 보이네요?? 맞나요?? 펀터까지 뚫리면 거의 터치다운일텐데...
위험해서 잘했다고하기엔 쪼큼 그렇지만 터치다운을 막은거라고 생각한다면…
패어케치 인터피어런스 빠진거 아닌가요?
그냥 그려려니하고 볼래요
노란 제기를 던지는 건 뭔가요.?
노란손수건이고 저걸 flag라고 부릅니다. 각 주심 부심들이 파울선언용으로 던지는 거에요
사람들이 이걸다 보면서 경기보는거 맞나요?
아뇨 그냥 심판이 정리해주면 그런갑다 하고 봅니다 ㅋㅋㅋ
잘 봤습니다. 다만 제가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페널티 야드가 적용되는 지점은 정확히 어디서부터인가요?
그 동안 반칙이 일어난 플레이에서의 LOS에서 적용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자막에 1st&17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그런 경우는 페널티가 일어난 지점부터 페널티 야드가 적용된 경우입니다!! 홀딩에서 많이 보이죠!
@@ireadfootball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인클러치먼트는 오펜스가 볼 스냅전에 뉴트럴존을 침범하는 것을 말하지 않는지요.
미축남님께서 설명하신 것은 옵사이드가 될 것 같은데요. 접촉이 발생했으니까 볼의 스냅과는 상관없이. 데드볼 파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파울의 종류와 시점에 따라 벌칙적용지점이 다른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설명부탁드립니다.
프리비어스에서 뒤로 일어난 공격팀 파울은 프리비어스에서 적용됩니다 런앤드가 프리비어스 앞이면 파울지점에서 적용합니다 예를들면 10야드 지점에서 공격했을때 공격팀파울이 10야드기준으로 자기팀 앤드존사이에서 홀딩파울이면 10야드지점에서 10야드 뒤로 적용되죠 이경우 하프디스턴스 적용해서 반만 적용해서 5야드 지점에서 다운을 반복해서 공격하게 됩니다 런닝백이 15야드 전진해서 25야드에서 런앤드가 되고 홀딩파울이 20야드에서 나왔다면 파울지점에서 적용합니다 그러면 10야드에서 다운을 반복해서 다시 공격합니다
미축남님 미축은 퇴장이 없나요?
있어요 근데 그러게 흔하진 않아요
있어요. 드물게 disqualification 이라는 싸인 나옵니다. 정말 심한 퍼스널 파울이나 심판한테 덤비거나 하는 경우 등에 볼 수 있습니다.
제작년이었나 덴버 루키 러닝백(이었던) 필립 린지가 플레이 종료 후에 상대편에게 주먹질 하고 퇴장 당했던거 같네요
@@user-ri3xq7bh7x 언니세서리 러프니스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심한태클이나 라인을 나간 상대방에게 태클하는경우 나오는데 타겟팅은 태클자의 의도가 명확하게 머리로 상대방 머리를 받아 태클하면 주는 패널티인데 15야드 패널티에 퇴장입니다
간단함. 대부분 주먹질하거나 심하게 싸우거나 심판이랑 불필요한 접촉나면 퇴장임. 축구랑 비슷함
몰라... 심판이 불었으니 맞겠지...
들어도 어렵습니다 ㅜㅜ
3:51 이건 무슨 상황인거지? 받고 던지고 땅에 떨어졌는데 그걸 또 받아서 달리려는...
뒤로 던지는 패스는 백번도 천번도 패스가 가능하나.. 땅에 닿아도 인플레이상황이 됩니다. 따라서 펌블 리커버리가 가능합니다. 저 장면은 뒤쪽으로 패스하려고 패스한건데 관성에 의해 앞으로 패스가 된 것 같습니다. 받는 사람은 뒤로 던진 패스라고 이해하고 땅에 닿아도 인플레이 상황이니 앞으로 간거고요.
우왕 너무 많고 어렵네요
넘모 많고 복잡한 거시야요... 저어는 걍 해설자분들에게 의존하는 걸로
와 뒤로갈수록 어렵네
말해도 이해 못하겠음 ㅋㅋㅋㅋ
언네서쒜리 러푸니스 = 쓰잘데기없는 개깡다구
PI는 솔직히 넘 모르겠음. 심판 주관이 너무 들어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