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에 얼마까지 가능? 국내 최고 한식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인 루이비통 네번째 팝업 레스토랑 ‘우리 Woori’ 루이비통 메종 서울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루이비통 청담에서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한식 파인 다이닝을 경험하고 왔어요.
    특별한날 한번쯤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
    이번 팝업 레스토랑 테마는 협업을 뜻하는 ‘우리’로, 한식의 지평을 넓힌 국내 최정상 셰프들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019년 미쉐린 스타 반열에 오른 후 2020년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어워드’에서 ‘아시아 최고의 여성 셰프’로 선정된 ‘한식공간’의 조희숙 셰프를 필두로, 조선시대 반가 음식을 계승해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온지음’의 조은희 및 박성배 셰프가 참여합니다. 또한, 미쉐린 2스타의 ‘밍글스’ 강민구 셰프, 한국의 전통미를 더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리제(Lysée)’ 이은지 셰프의 손길도 더해집니다.
    Unveiling a Korean finedining experience, the collaboration sees Michelin-star chef Cho Hee-sook, the first Korean to be named as 'Asia's Best Female Chef' come together with esteemed local chefs, Cho Eun-Hee, Park Seong-Bae, Kang Mingoo, and Eunji Lee - an acclaimed group of culinary talents from their representative restaurants, Hansikgonggan, Onjium, Mingles, and Lysée.
    #louisvuitton #루이비통
    bgm_vllo

КОМЕНТАРІ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