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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우와!!!!인형이 움직인다!!인형이 눈도 자기 혼자 깜빡이고!!꺅!!ㅋㅋㅋㅋ아기가 너무 귀여워요!!! 진짜 순하네요.보통 아기들은 낯선 바닷물이 발에 닿으면 울거나 깜짝 놀란다던데... 저도 우리 가게에 오거나..지나다가 귀여운 아가를 보면 그냥 헤벌쭉..ㅋㅋㅋㅋㅋㅋ바보가 됩니다.네.ㅜㅋㅋ
아기에 대한 지식이 유럽이나 서구권 나라가 아시아보다 경험의 지식이 적다는걸 저도 몇년전에 알았죠. 동의보감 공부 하면서 얼굴에 수건 가져다 대는것 부모의 큰손으로 아기 얼굴에 가져대 대는것 아기가 공포심을 가집니다. 그리고 발은 항상 따뜻하게 해주세요. 서구권 아이들이 알레르기성 기관지 질환이 많은 이유가 어릴적 잘못된 행위 때문입니다. 아기에겐 아직 성체와 장기 혈관들이 아직 미성숙 하기에 체온을 유지하는게 어려워요 항상 따뜻하게 해줘야 합니다 특히 모든 신경이 몰려 있는 발을 차갑게 하면 안되요. 나중에 천식이나 기관지가 약해 질 수 있어요(경기도 유발함). 한 여름에도 양말을 신기는 이유입니다. 땀띠가 날 정도로 더우면 양말 필요 없지만 (백일 조금 지나갈때까지 지켜 주세요. 조상님들이 괜히 100일이 중요하다고 하는 이유가 있어요) 한의학과 조상님들의 경험적 지식이 대단함 찬 바람이 부는 바닷가 그리고 차가운 물... 너무 위험해요. 별로 안차가운데? 성인 기준으로 보시면 안되요.
요즘 사화적으로 확실히 아기가 줄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물론 옛날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아기들 엄청 좋아했지만 출산률 엄청 높을때 자란 제 세대의 느낌은 아이가 넘쳐나서 그냥 그랬던거 같음. 교실도 비좁아서 한반에 60-70명 초등학교 집어넣고 수업하다가 이것도 과포화되어서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학교를 운영했던 시절이라서..
Voll süß, aber Marie hat Recht, viele fassen Babies an, ohne zu fragen 😮. Aber passt auch auf, dass niemand aus der Familie oder von Freunden sie küsst, solange sie noch so jung ist, dadurch kann sie nämlich schnell krank werden, falls jemand gerade erkältet ist oder sonstiges. Grüße aus Deutschland 😊
노키즈존과 아이들이 아무것도 안하고 자기 주위에 있는것만으로도 경멸의 눈빛을 쏘는 MZ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한국은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가 아닙니다. 지들이 공공장소에서 침뱉고 큰소리로 떠드는건 괜찮지만 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 조금만 큰 소리 내면 아이 부모들에게 입에 담기도 어려운 험한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사람이 많습니다.
님께서 말한 모두가 그 부모가 잘못해서 그러한 겁니다 공공장소에서 함부로 행동하지않게 케어해서 키운 부모밑에서는 님께서 말한 그런 MZ가 없으며 님께선 공공장소에서 조금만 큰소리 내도 라고 했지만 그건 님 기준이구요 노키즈존은 아이때문보다 그 부모의 잘못때문에 노키즈존이 만들어진겁니다 본인의 아이에 대한 잘못 된 케어는 인정 안하고 무한정한 주변의 이해만 바라는 님의 케어밑에서 자라는 아이가 바로 님께서 욕하시는 그런 MZ가 됩니다
그건 부모가 제지만 잘하면 아무도 욕 안함 오히려 도와주려고하지 그냥 망아지마냥 풀어놓고 놔두는 부모들때문에 욕하고 노키즈존이 생기는거임 님같이 무작정 애니까 이해해줘야 좋은 환경이란 식의 생각으로 애 키우면 욕먹게 되는거임 애 있다면 애 관리 잘하셈 결국 애 욕하는게 아니라 부모 욕하게 되어있음
![Knowing dad doesn't want a foreign daughter-in-law but bringing her home anyway [Part 3]](http://i.ytimg.com/vi/LJ4XeK9_Liw/mqdefault.jpg)
![Knowing dad doesn't want a foreign daughter-in-law but bringing her home anyway [Part 3]](/img/tr.png)
![3 Brothers Having the Time of Their Lives😏 [The Return of Superman:Ep.551-2] | KBS WORLD TV 241215](http://i.ytimg.com/vi/wiLzEgHaqs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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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독일에 비하면 한국사람들이 아기에게 참 따뜻하네요 ㅎㅎ!
어렸을때 한국에선 아기가태어나면 동내사람들이 키운단말이 있을정도로 주변에서 다도와주고 참견하고 버릇없는행동하면 주변어른들께 혼나고 동네 친구네집에서 밥먹고 놀다자고 ㅎ 우리부모님들도 지나가는 동내애가 저녁시간에 혼자있으먄 댈고와서밥먹이고 보내고 지금 정서랑은 안맞지만 아기들보면 어른들은 아직까지 이래저래 신경을 많이써주시죠
맞습니다 아이키우는데 마을이 하나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빙고 요즘은 정 이 없죠...
중년 이상은 애기 보면 귀여워서 넘어간답니다~~~~ 저는 어쩔땐 남의 애기가 너무 이뻐서 하루에 한두시간 공짜로 봐 주고 싶답니다. 애기 엄마들 그땐 힘들잖아요 잠깐 쉬게 해주고 저는 애기 보고ㅎㅎㅎ
너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기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쥬말 잘 보내세요!!
다대포는 안유명해져야죠 ㅎㅎ
가족 모두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당. 애기 넘 귀엽 !
아는 사람만 알았으면 ㅎㅎ 감사합니다~
오메~~~~아기가 왜 이렇게 귀여워요?진짜 귀엽게 생겼어요,순하기도 하고❤❤❤
@@이번생에건물주 ㅋㅋ감사합니다 건물주님
우와.우와!!!!인형이 움직인다!!인형이 눈도 자기 혼자 깜빡이고!!꺅!!ㅋㅋㅋㅋ아기가 너무 귀여워요!!!
진짜 순하네요.보통 아기들은 낯선 바닷물이 발에 닿으면 울거나 깜짝 놀란다던데...
저도 우리 가게에 오거나..지나다가 귀여운 아가를 보면 그냥 헤벌쭉..ㅋㅋㅋㅋㅋㅋ바보가 됩니다.네.ㅜㅋㅋ
ㅋㅋ물놀이를 진짜 좋아하네요 ㅎㅎ
세리 너무귀여워서 용돈투척~
앗 이렇게 귀한 선물을 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아가가 너무~~귀여워요🎉🎉🎉🎉🎉
앗 감사합니다~~ㅋㅋ
새나라의 어린이는 쑥쑥 커야죠
맞습니다 ~~ㅋㅋ
다대포는 진짜 주변 더 변하지 말고 지금 그대로 유지되면 좋겟어요 부산 사는 사람 입장에선~
맞아요ㅎㅎ
엄마 닮았쓰모 이쁘긋다ㅋㅋㅋ
저도 길가다 귀여운 애기보면 못 참겠더라구요(만지진 않지만)
ㅋㅋㅋ따뜻한 한국사람들~
유전자의 힘은 강하구나.. 엄마보다 아빠의 복사수준이네^^ 아기는 커 갈 수록 변하니 시간이 지난후의 아기모습도 궁금하네요 ^^
ㅋㅋㅋ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시간나는대로!!
아기가 너무 이뻐요^^.
ㅎㅎ감사합니다 !!
저출산이라는 말은 들었지만 길거리에서 조차
진짜 아기 얼굴 보기가 힘들어요 진짜 아기가 귀엽네요
맞습니다 ㅠㅠ 진짜 보기힘들어요 특히 부산은 더 그런것같아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렴~🎉🎉✨✨👍👍😉😉
감사합니당~~~
출산율 0.7 인 나라에서 유모차보다 개모차가 많은 나라다 보니까 신기할수밖에. 거기다 외국인이다? 더 신기하지.
ㅋㅋ개모차 진짜 많이 보이더라고요 ㅎㅎㅎ
구독박고 갑니다, 저도 윤호님 마리님과 같은 상황이고 지금 독일 처갓집에서 와이프의 출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산 축하드립니다 윤호님, 마리님👍
@@southkoreanjoon7419 순산 기원합니다!!!
애기 손으로 욕하는데요 ㅎㅎㅎㅎ
귀엽고 소중하네요ㅡ
ㅋㅋㅋ욕해도 귀여운 아가~~
백일 막 지난 우리 손녀도 손을 저렇게 쥐더라구요.^^
이쁘다 아기때는
ㅋㅋ나중에도 이쁘겠죠~?
첫 바다 경험ᆢ
세리는 독일과 한국을 일상으로 다 경험하네
그러게요 ㅋㅋ
아기에 대한 지식이 유럽이나 서구권 나라가 아시아보다 경험의 지식이 적다는걸 저도 몇년전에 알았죠. 동의보감 공부 하면서
얼굴에 수건 가져다 대는것 부모의 큰손으로 아기 얼굴에 가져대 대는것 아기가 공포심을 가집니다.
그리고 발은 항상 따뜻하게 해주세요. 서구권 아이들이 알레르기성 기관지 질환이 많은 이유가 어릴적 잘못된 행위 때문입니다.
아기에겐 아직 성체와 장기 혈관들이 아직 미성숙 하기에 체온을 유지하는게 어려워요 항상 따뜻하게 해줘야 합니다 특히 모든 신경이 몰려 있는 발을 차갑게 하면 안되요. 나중에 천식이나 기관지가 약해 질 수 있어요(경기도 유발함). 한 여름에도 양말을 신기는 이유입니다. 땀띠가 날 정도로 더우면 양말 필요 없지만 (백일 조금 지나갈때까지 지켜 주세요. 조상님들이 괜히 100일이 중요하다고 하는 이유가 있어요) 한의학과 조상님들의 경험적 지식이 대단함
찬 바람이 부는 바닷가 그리고 차가운 물... 너무 위험해요. 별로 안차가운데? 성인 기준으로 보시면 안되요.
그런 귀한 정보를 이제야 알았네요 ㅎㅎ 발 항상 따뜻하게 지켜야겠습니다 !!
요즘 젊은이 에게 꼭 필요한 지식이네요
감사 합니다
제가 도울수 있는것 구독!
좋아요!
밖에 없네요.
행복하세요 ~~
큰 도움입니다 ! 행복하세요~~
요즘 사화적으로 확실히 아기가 줄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물론 옛날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아기들 엄청 좋아했지만 출산률 엄청 높을때 자란 제 세대의 느낌은 아이가 넘쳐나서 그냥 그랬던거 같음. 교실도 비좁아서 한반에 60-70명 초등학교 집어넣고 수업하다가 이것도 과포화되어서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학교를 운영했던 시절이라서..
저도 한 반에 45명이었는데 지금 상황은 저한테 충격이더라고요
오~~~순간 (이남자의 쿡 )셰프의 목소린줄알았어요😂😂😂
ㅋㅋ찾아서 들어보겠습니다ㅋㅋㅋ
구독자수 빨리 빨리 UP!😊❤
ㅋㅋㅋ가자~~~~
수건 얼굴에 덮어 씌우는 행동 하지 마세요
아이가 좋아하는게 아니라 공포를 느끼는 겁니다
앗 몰랐네요!!!
처음에는 밤낮만 구분해도 그 다음은 엄마아빠 말만 알아 들어도 그 다음은 조금만 걸어도 ~~~ 이렇게 ~~~~
ㅋㅋ진짜 통잠만 잤으면 좋겠네요 ㅠㅠ
❤❤
😀😀
애 표정만 봐도 놀라구만 참나
ㅋㅋㅋ애 표정 자주 저렇더라고요 ㅎㅎㅎ
다대포 수질이 ㅜㅜ
아 많이 나쁜가요? 제가 갔을 땐 괜찮던 거 같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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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küssen darf niemand haha vielen Dan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유료광고도 받노
아 오늘도 재밌네ㅋㅋㅋㅋㅋㅋ 굿굿 건강하고 다음에 보자
ㅋㅋㅋ비피엔 구독해라
한국 할머니들은 발 만지는 것 정도야 껌이지요.... 옛날에는 모르는 애기 꼬추 따먹는 것도 자주 했습니다. ㅋㅋ
ㅋㅋㅋㅋㅋ저도 당했던 기억이있네요ㅠㅠㅠㅋㅋㅋㅋ
아이 좀 보려다 대놓고 광고 나와서 바로 스킵합니다.
기저귀값 벌어야죠 ㅎㅎ
공감 합니다. 다×뽀는 내버려 두길.여긴 진짜 제발 오지마
ㅋㅋㅋ이름까지 가려주시는 센스
음식을 조심하시고 건강도 걱정하세요. 체중도 줄이시고 warning 입니다. 운동하세요
그러겠습니다 !!
중국산 카메라 CCTV 스마트폰 사용시 실시간으로 개인정보 실시간 영상 다 털림
Nordvpn으로 방어하세요!!
보기만 하시지, 함부로 만지는건 무례입니다.
그래도 애정이 느껴져서 저는 괜찮은데 아내는 생각이 다르네요 ㅎ
허락도 없이 막 만지는건
정말 어글리한 짓임
ㅋㅋ따뜻한 애정이지만 손을 계속 빨아서 손 만지면 걱정이 되더라고요~ㅎㅎ
노인네 비율만 늘어서 이제 없어지면 그런건 사라질거예요
슬프네요 ㅠㅠ
욕 안먹은게 다행이다 어휴....
그래도 애정으로 다가오시니 ㅎㅎ
Lopez Thomas Williams James Brown Cynthia
Lionel messi
애기 얼굴에 손수건으로 가리고, 그리고 예민하고 약한 애기의 발을 찬 바닷물에 담그는 그런짓을 왜 해요? 장난이라고 생각하다가 애기가 경기가 와서 큰일나요~
@@마음한-o7m 몰랐네요~~ 안해야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충고는 겸손하게 해 주세요 ~~
세벽 세시에 밖에 있는 사람을 미쳤다고 하더니 라면, 아이스크림에 자기들은 더 심해 ㅋㅋ
ㅋㅋ맛은 있더라고요
노키즈존과 아이들이 아무것도 안하고 자기 주위에 있는것만으로도 경멸의 눈빛을 쏘는 MZ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한국은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가 아닙니다. 지들이 공공장소에서 침뱉고 큰소리로 떠드는건 괜찮지만 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 조금만 큰 소리 내면 아이 부모들에게 입에 담기도 어려운 험한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기가 좀 더 크면 한국에선 좀 조심을 해야겠군요..ㅎㅎ
@@YunHoMarie실내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것만 잘 챙기면 아이들을 그렇게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이 아이들에 대한 경계심이 더 심한 듯해요.
님께서 말한 모두가 그 부모가 잘못해서 그러한 겁니다
공공장소에서 함부로 행동하지않게 케어해서 키운 부모밑에서는 님께서 말한 그런 MZ가 없으며
님께선 공공장소에서 조금만 큰소리 내도 라고 했지만 그건 님 기준이구요
노키즈존은 아이때문보다 그 부모의 잘못때문에 노키즈존이 만들어진겁니다
본인의 아이에 대한 잘못 된 케어는 인정 안하고 무한정한 주변의 이해만 바라는
님의 케어밑에서 자라는 아이가 바로 님께서 욕하시는 그런 MZ가 됩니다
그건 부모가 제지만 잘하면 아무도 욕 안함 오히려 도와주려고하지 그냥 망아지마냥 풀어놓고 놔두는 부모들때문에 욕하고 노키즈존이 생기는거임 님같이 무작정 애니까 이해해줘야 좋은 환경이란 식의 생각으로 애 키우면 욕먹게 되는거임 애 있다면 애 관리 잘하셈 결국 애 욕하는게 아니라 부모 욕하게 되어있음
전 사람들이 이유없이 싫어서 그런 경우는 못봤어요
반대로 애기가 극성인데 부모가 저지 안할 경우에 그러긴 하더군요 그건 부모한테 하는 거죠~
제 주변엔 아이들 예뻐하시는 분들 진짜 많습니다 저도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