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다이 바라쉬 서약의 언급이 천재적인 선택인 이유 ≪ 스타워즈: 애콜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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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42

  • @Icebug-b6o
    @Icebug-b6o 3 місяці тому +11

    3화 이슈가 무시무시하던데..... 혹시 알고 계신것이 있으신가요?

  • @0504kimchi
    @0504kimchi 3 місяці тому +49

    이번 작품 전작(아소카)보다 격투씬에 힘준 느낌이 나더군요. 중간중간 포스 섞어서 쓰는것도 그렇고 제다이가 싸우는 방식 잘 나타낸거 같아서 만족했습니다.

  • @태석이-h5q
    @태석이-h5q 3 місяці тому +8

    댓글들뭐야 3화에 뭔일이 일어나길래 우씨 다들어케아는거야 ㅜ

  • @wildturkey4313
    @wildturkey4313 3 місяці тому +6

    뺏튜브가 없었다면 이 방대한 스타워즈 세계관을 드라마와 함께 즐기지 못했을뻔 했습니다
    덕분에 애콜라이트도 점점 더 흥미진진하게 기다려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phantomredraven
    @phantomredraven 3 місяці тому +17

    바라쉬서약하면 물이나 밥 안먹어도되나요 아니면 중간에 내려와서 좀 쉬나요...이발 면도도 안하고 10년간 붕 떠있던건지 궁금 ㅠㅠ 혹시 캐넌에 나온 언급있는지..

    • @BBAT
      @BBAT  3 місяці тому +27

      사람마다 다 다른데 당연히 밥도 먹고 잠도 자고 합니다 ㅋㅋㅋ 톨빈은 예외케이스라 잘 모르겠는데 새벽에 주섬주섬 밥먹으러 사원 돌아다니거나 다른 제다이가 밥 주지 않을지...ㅋㅋㅋ

    • @Topaz753
      @Topaz753 3 місяці тому

      ​​@@BBAT사람마다 다르고 밥도먹고 그런다는게 좀 그렇네요^^; 저는 완전히 포스에 의해 생명유지상태로 거의 정지된듯한 상태로, 뭘 먹고마실 일이 없을줄알았는데...

    • @BBAT
      @BBAT  3 місяці тому +1

      @@Topaz753 머 제다이마다 다를테니 그런 친구도 있을 수 있겠죠 ㅋㅋㅋ 아직은 정확히 설정이 나온 건 없습니다.

    • @ggondigi
      @ggondigi 3 місяці тому +3

      @@BBAT "새벽에 주섬주섬" ㅋㅋㅋㅋㅋ 왠지 아무도 없어서 혼자 라면 끓여먹는 모습을 상상했어요 ㅋㅋㅋ

    • @MurlocGuy-om2wg
      @MurlocGuy-om2wg Місяць тому

      내가 과거에 너무 큰 죄를 저질렀어 ㅠㅠㅠㅠㅠ 이런 나도 제다이를 해도 될까??? ㅠㅠㅠㅠㅠㅠ
      아 배고프네 라면좀 끓여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urlocGuy-om2wg
    @MurlocGuy-om2wg Місяць тому

    16년전에 분명 파다완이었는데 바라쉬 서약을 10년동안 했다고 했으니
    나이트에서 마스터까지 기간이 아무리 길어도 6년정도인 엘리트인듯 ㄷㄷ
    요새에서 세이버 휘두르는 솜씨가 파다완이었음에도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떠올리게 하는거 보면
    이해가 될 것 같기도 해요
    무력원툴로 마스터찍은게 분명함 ㄷㄷㄷ

  • @Demitry-Park
    @Demitry-Park 2 місяці тому

    제다이마스터 탈(모)빈 ,
    16년전엔 풍성충으로 밝혀져...

  • @로지탄
    @로지탄 3 місяці тому +3

    약간 나비가 되고자 스스로를 번데기 안에 가두는 모습같네요.

  • @파란색마커
    @파란색마커 3 місяці тому +38

    솔직히 다른 캐릭터들은 아직까진 전형적이고 평면적인 느낌인데 마스터 솔은 제자가 힘들때 웃어주고 또 어쩔땐 냉철하고 또 강력한 입체적인 캐릭터여서 지금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근데 이당시도 그랜드마스터가 있었나요? 마스터 솔이 영링 가르치는 모습이 요다랑 비슷해서..

    • @BBAT
      @BBAT  3 місяці тому +17

      요다가 현역이긴 했는데 다른 그랜드마스터들은 알려진 바가 없어서 저도 모르겠네요 ㅎㅎ

    • @moon_jaein
      @moon_jaein 3 місяці тому

      입체적이라는 의미를 잘못 아시는 듯..

    • @Topaz753
      @Topaz753 3 місяці тому +6

      ​@@moon_jaein 그럼 님이 보기엔 어떻길래요? 그리고 진짜 입체적인게 뭔데요?

    • @moon_jaein
      @moon_jaein 3 місяці тому

      @@Topaz753 국어영역 몇등급임??? 인물이 입체적이라는 건 사건이 진행됨에 따라 인물의 내면, 외형, 그리고 극 환경과의 상호작용이 바뀌는 걸 말함. 스타워즈에서는 대표적으로 카이안 안도르나 아소카 타노가 있고. 아직 애콜라이트 2부 밖에 안 나왔는데 뭔 입체적 타령임???? 비평을 하고 비평을 소비하고 싶으면 적어도 기본적인 건 알아야지

    • @발로군
      @발로군 3 місяці тому +7

      @@moon_jaein걍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건데 뭘 의미를 잘못알고 있니 마니 하면서 논리적인척은 왜 하는건지

  • @throneblack6901
    @throneblack6901 3 місяці тому +2

    카톨릭 수도사들 묵언수행 하는거나 스님들 동안거나 면벽수행 하는게 생각나네요

  • @hohomon
    @hohomon 3 місяці тому +6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요ㅎㅎ 3화 빨리 보고 싶네요!

  • @skywith2020
    @skywith2020 3 місяці тому +16

    나는 서약 언급이 천재적인 이유를 알아채는 주인장분이 천재이신듯

    • @Gam_kkaeda4444
      @Gam_kkaeda4444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두!... 늘 스타워즈에 대한 믿음이 최고인 주인장이심♥

  • @sungminhwang1700
    @sungminhwang1700 3 місяці тому +7

    가장 제다이스러우면서도 제다이의 존재를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설정인것 같습니다.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면 아나킨도 바라쉬 서약을 하면 어떤 모습이었을지가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 @BBAT
      @BBAT  3 місяці тому +7

      사실 제일 바라쉬 서약 했어야 했을 제다이가 아나킨인데...ㅋㅋ

  • @이신-d4i
    @이신-d4i 3 місяці тому +2

    14,000이면 개삽질 제다이수가 너무많지 않나요?
    그리고 똥을 싸면 치울 생각을 해야지, 명상하고 은둔하는게 뭐 대단한일이라고 고귀한척을 한담.

    • @BBAT
      @BBAT  3 місяці тому +3

      300년 만에 만사천이라는 숫자가 많긴 한데 저게 서약을 맺었다가 돌아온 제다이도 포함하는 수치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코믹스 출판 당시에는 아마도 기사단 창설 이래로 추산한 듯)
      고귀한척 한다고 느끼신 부분은 뭔지 모르겠지만 제다이가 원래 포스의 인도를 따라 선행을 하는 수도승들이라는 걸 생각하면 그 축이 되는 믿음이 흔들리는 건 아주 큰 일인 만큼 기사단 차원에서 그 믿음을 회복하거나 재고할 기회를 준 건 융통성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일을 벌이는 사람 치우는 사람 따로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종교인들이니까요.

    • @이신-d4i
      @이신-d4i 3 місяці тому +1

      @@BBAT 허....그냥 뻘글이나 쓴건데 장문을 달아주니 고맙습니다.
      사실 제다이란건 특이한 집단입니다. 국가내에서 큰 무력을 소유한 집단이고 국가의 정책에 관여할수도 있어요
      그러면서도 독립적이죠. 내가 선이라고 행한 행동이 타 국가내의 권력 쟁탈전에서 어느한쪽에 힘을 실어준것에
      불과하다. 그래서 내 믿음을 회복 내지 제고 하기 위해 명상에 들어간다.. 뭐... 개인적으로는 좋아요.
      하지만 스타워즈 세계관 내에서 공화국은 행성들의 연합이고 이 사건은 모 행성이 자 행성의 일에 개입한게 되잖아요.
      사이즈가 큰 일이란 말이지요. 어 실수네? 그냥 두지뭐... 라고 넘어갈리가 없죠.
      제다이 내에서는 합리적인 결정이만 바깥에서 바라보고 있으면 뭐하는건지 싶기도 하죠.
      공화국내에서의 파워도 상당해서 뭐라고 하기도 여렵구요.
      이런일들이 만건이 넘어가는데 해결은 다른사람들이 하고 제다이는 개인 차원에서 생각한단 말입니다.
      물론 영화 세계관내의 일을 꼬치꼬치 따져서 현실에 대입하는게 웃기는 일이긴해요.
      그래서 지금 뻘글이라고 답글다는 겁니다.. 저는 하드코어도 아니고 습자지같은 관람자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번 제다이2의 사망에서 뭐하는겨 저거? 라는 반감이 큰 상황에서 답글을 달아서 그렇습니다.

  • @잡학박사스피노
    @잡학박사스피노 3 місяці тому +4

    빨리 3화 올라오길 바라는 1인입니다 ㅎㅎㅎ

  • @마스터이삭
    @마스터이삭 3 місяці тому +1

    애콜라이트의 제작자들이 스타워즈의 설정을 잘 활용하네요

  • @샤이어백엔드
    @샤이어백엔드 3 місяці тому +1

    바라쉬 서약이란 게 이렇게 중요한 의미인 줄 몰랐네요.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고 되돌아보는 것과 같은 자아 성찰이 포함된 활동이란 점에서 위대하고 심오한 동시에 제다이들도 결국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기에 여러모로 입체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보다 오비완도 바라쉬 서약 이행자에 해당하는 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보다보니까, 우리의 스닙스 - 아소카 타노도 차라리 바라쉬 서약을 맺었으면 어떠하였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Bigmac_bro
    @Bigmac_bro 3 місяці тому

    이렇게 보니 애콜라이트가 상당히 많은 이스터 에그나 설정들을 알차게 가지고 있는 스토리 같네요 ㅎ

  • @NarinMoonCHANELLE
    @NarinMoonCHANELLE 3 місяці тому +1

    마스터 톨빈 배우가 왕좌의게임 버릇없이 폭주했던 라니스터 어린 왕 역활 그 배우입니다 ㅎㅎㅎㅎ

    • @wolfk3893
      @wolfk3893 3 місяці тому +1

      걘 조프리고, 이 배우는 토멘역 같은데요? ㅋㅋ
      누가됐든 알아본거 대단하신듯??
      조프리 배우가 진짜 연기천재긴 했지만 신학의 길을 간다했던거로...

    • @hwi__hee
      @hwi__hee 3 місяці тому +1

      @@wolfk3893와 보면서 계속 어디서 본 배우같았는데 토멘 바라테온이였네요 ㄷㄷ

    • @wolfk3893
      @wolfk3893 3 місяці тому +1

      @@hwi__hee 저도 이거 보고서야 확인해봄 ㅋㅋ
      솔직히 알아보는게 신기한거;

  • @hawk8873
    @hawk8873 3 місяці тому

    국정원의 검은별

  • @ziodeka127
    @ziodeka127 3 місяці тому +2

    안궁금했는데 궁금하게 만드는 이 남자 매력있어.